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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성형수술 오해 부른 진한 쌍꺼풀

    김연아, 성형수술 오해 부른 진한 쌍꺼풀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광고 촬영장으로 보이는 현장에서 차 안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김연아는 강아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얼굴이 클로즈업 된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특히 성형 수술 오해까지 부를 정도로 짙어진 쌍꺼풀이 돋보인다. 앞서 김연아는 직접 사진을 통해 쌍꺼풀 수술을 받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3월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 삼척 임원회센터 새단장…48억 들여 신축

    삼척 임원회센터 새단장…48억 들여 신축

    강원 삼척 임원회센터가 새단장을 마치고 31일 다시 문을 열었다. 임원항 횟집상가협동조합은 지난해 7월부터 28억원을 들여 임원회센터를 본관동 973㎡, 별관동 708㎡ 규모로 신축했다. 삼척시는 20억원을 투입해 임원회센터 비가림시설과 바닥시설을 설치했다. 지난 1988년 지어진 기존 임원회센터는 시설이 노후해 2015년 안전진단 용역에서 E등급을 받았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임원회센터 신축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아 지역경기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후변화에 고약해진 ‘산불’…진화 체계·역량 강화

    기후변화에 고약해진 ‘산불’…진화 체계·역량 강화

    정부가 기후변화로 산불이 빈발하고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공중·지상 진화 역량을 확대키로 했다.산림청 주력 헬기는 대형에서 ‘초대형’으로, 지자체 임차헬기는 내년부터 중·대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처우를 개선하고 규모도 확대키로 했다. 31일 산림청에 따르면 50년 만에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산불이 빈발하면서 올들어 3월 말 현재 전년동기(167건)대비 1.8배 증가한 30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더욱이 4월에 발생하던 대형 산불이 빨라지면서 3월 4~5일 발생한 동해안 산불(울진·삼척·강릉·동해·영월)이 강풍(최대 풍속 26m/s)을 타고 확산하면서 산림뿐 아니라 주택(322채), 농업시설(281동) 등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산림청은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과 지상 진화자원을 확충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키로 했다. 우선 물 적재량이 8천ℓ에 달하는 초대형 6대를 포함해 총 47대인 산림청의 주력 진화 헬기를 초대형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산불진화차 2500대를 대형·고성능으로 교체한다. 원전 등 국가기반시설과 주택 인접지 중심으로 안전 공간과 완충지대를 마련한다. 산불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내화수림대를 연간 350㏊ 규모로 조성하고 현재 157㎞인 임도를 2030년까지 6357㎞로 확대키로 했다. 산불 대형화 경향에 대비해 3000㏊ 이상 초대형 산불 개념을 도입해 현장대책본부장의 진화자원 동원 및 권한 등이 포함된 대응 지침을 마련하고, 취약지역에서 산불이 나면 초기부터 ‘산불 2단계’를 발령해 고강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야간산불 대응을 위해 드론 산불진화대 10개 팀을 운영하고 항공기 확대 및 야간 진화가 가능하도록 내비게이션 맵 등 운영체계 개선도 추진키로 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4월은 최대 산불 발생 위험시기이고 5월까지 대형 산불 위험이 계속되기에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된다”며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국민적 관심과 산불 예방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3월 4~5일 발생한 동해안산불 피해는 2만 707㏊로 잠정집계됐다. 2000년 동해안산불(2만 3783㏊)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그러나 진화시간(213시간)과 단일 산불 피해(울진·삼척 1만 6302㏊), 단일 시군 피해(울진 1만 4140㏊)는 역대 최대 기록을 남기게 됐다. 진화에는 산림청과 유관기관 헬기 821대(누계)와 연인원 7만 1527명이 투입됐지만 진화 헬기 가동률 저하(47.7%)와 산불 장기화로 인한 전문진화 인력 피로도 누적 등으로 피해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 “서로 채우고 서로 나눈다”… 지역에 부는 공유 바람

    “서로 채우고 서로 나눈다”… 지역에 부는 공유 바람

    ‘경계를 허물고, 자원을 공유한다’ 인구 감소와 재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협치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에도 지자체들 간의 협치는 있었다. 하지만 당시 협치의 주인공은 광역지자체였다. 실제 몇년 전부터는 지역균형발전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메가시티’ 전략도 광역지자체가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광역지자체에 비해 행정력과 재원이 부족한 기초지자체들이 뭉치기 시작한 것이다. 내용도 달라졌다. 광역지자체들 간의 협치와 공유는 대부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기초지자체들 간의 협력은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이 핵심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재한 책임연구원은 “지역 인구 감소로 인해 병원과 화장장, 상수도 등 도시를 운영하는데 필수적인 인프라를 갖추기 힘든 지자체들이 늘면서 이런 움직임이 더 빨라지고 있다”면서 “도시 간 시설공유가 지역이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민들의 삶 개선과 생존을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공유바람’을 살펴봤다. ●친환경 급식 위해 합체! 강북·노원·도봉·성북 지난 29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동북4구 공공급식센터’. 급식센터 내 물류장에는 다음 날 새벽 서울 4개 자치구의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639개 시설에 배송할 채소와 과일 등 친환경 농산물이 시설별로 가지런히 분류돼 있었다. 강서구 친환경유통센터 내에 있다가 2021년 9월 이곳으로 이전한 동북4구 공공급식센터는 성북구,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등 서울의 동북쪽에 있는 4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다. 공공급식은 서울시 자치구와 농촌 지자체가 한 지역씩 인연을 맺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시설에 직거래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북4구를 비롯한 서울 13개 자치구가 공공급식에 참여하고 있으며, 센터 운영비와 배송비, 급식비 일부를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지원한다. 4개 자치구가 한 공간을 공유하게 된 건 지역적으로 인접한 만큼 식자재 배송을 할 때 효율적인데다 다른 자치구가 협약을 맺은 도시의 농산물도 골고루 받을 수 있다는 점 덕분이다. 유명섭 동북4구 공공급식센터장은 “각 농가가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받은 후 거기서 통과한 농산물이 공공급식센터에 도착하면 센터에서 또 표본 검사를 한다”면서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단’이 농산물 생산지와 급식센터 환경 등을 점검하고 조언을 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원순환으로 뭉친 서울 마포·서대문·은평 서울 서북권 이웃사촌인 서대문·마포·은평구 등도 다양한 협업을 하고 있다. 우선 3개 자치구는 5세대 이동통신(5G)과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지능형 응급의료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구급차 내에서 응급 환자의 다양한 정보(음성·영상·생체 신호)를 5G망을 통해 전송하면 통합 플랫폼에서 이 정보를 분석해 환자의 중증도와 증상별 치료에 가장 적합한 병원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응급실 의료진에게는 구급차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치료 준비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2018년 기준으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이송 환자 중 중증 외상 환자의 20%,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36%가 처음 도착한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중증 응급환자가 치료 적정 병원으로 바로 이송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마련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3개 자치구는 또 은평구에 광역자원순환센터를 만들어 폐기물을 상호 교환 처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머리를 맞대고 있다. 서대문구와 마포구에서 발생한 재활용 쓰레기는 광역자원순환센터에서 처리하고, 은평구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 처리시설을 보유한 서대문구에서, 생활폐기물은 소각시설이 있는 마포구에서 처리하겠다는 것이다. 이른바 폐기물을 서로 주고받는 ‘환경 빅딜’이다. 은평구 광역자원순환센터는 지난해 4월 토목 공사를 시작했고, 2024년 4월 완공 예정이다. ●병원도 함께 화장장도 같이 전북 정읍·고창·부안 전북 정읍시·고창군·부안군은 응급실을 같이 쓴다. 2016년 정읍에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서남부권 응급의료센터’가 들어섰다. 응급의료센터는 정읍아산병원을 거점으로 응급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응급사고 발생 시 이송차량 도착 이전까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마을이장 중심의 응급의료 도우미 제도를 운영한다. 또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화장장을 같이 쓴다. 2015년 11월 정읍시와 고창·부안군이 공동으로 조성한 ‘서남권 추모공원’은 전국 최초 광역화장장이다. 정읍시 감곡면 4만여㎡의 부지에 화장로 5기와 납골 봉안당·수목장·잔디장 등이 들어섰다. 공사비·지역발전기금 등 200억원 가까운 사업비는 3개 지자체가 인구 비례에 맞춰 분담했다. 정읍·고창·부안이 제각각 따로 지을 경우 600억~700억원이 들어갈 뻔했지만 비용을 3분의 1로 줄였다. 서남권 추모공원은 2014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부 3.0 지방자치단체 간 사회기반시설 공동활용분야 우수사례 및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화장장을 같이 쓰는 곳은 강원 동해·삼척시도 있다. 양 지자체는 동해와 삼척의 접경지역인 동해 강원남부로 하늘정원에 공동화장장을 지난달 23일 준공했다. 공동화장장은 연면적 2046m²에 지상 2층 규모이고, 화장로 3기와 고별실, 관망실, 유족 휴게실, 식당 및 카페, 옥상 정원 등을 갖췄다. 운영비는 동해시와 삼척시가 절반씩 부담하고, 두 도시의 시민은 누구나 10만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한우물 먹고 사는 전남 강진·장흥 탐진강의 물줄기를 공유하고 있는 전남 강진군과 장흥군은 지난해 11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도 서비스 상생협력을 위한 수도시설 연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간다. 완공은 12월이다. 강진군 구간은 2.4㎞. 장흥군 지역은 1.2㎞로 총 구간은 3.6㎞다. 강진군이 10억 500만원을 전액 부담한다. 강진군 마량면 상·하분마을과 장흥군 대덕읍 분토마을은 실개천을 사이로 행정구역이 나눠져 있다. 두 지역은 동일 생활권이지만 장흥 분토마을은 광역상수도가 공급되고 있고, 상·하분마을은 마량 숙마마을에서 5.3㎞의 상수관로를 설치해야 하는 등 광역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상호 협력에 따라 장흥군은 가동중인 상수도관을 강진군이 연결해 공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비상시 지자체간 상호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강진군은 마량면 상분, 하분마을 87가구 140여명이 안전한 수돗물을 10년이상 앞당겨 공급받을 수 있게 됐고, 관로 설치비 7억원도 절감하게 됐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산불 이재민 일상 되찾도록… 설비 긴급복구 총력

    한국전기안전공사, 산불 이재민 일상 되찾도록… 설비 긴급복구 총력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역대 최장기 산불 기록을 세운 울진·삼척, 강릉·동해 산불 피해 복구 현장에 앞장서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산불 발생 초기부터 화재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재해재난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피해 지역을 담당하는 강원동부지사와 경북동부지사를 중심으로 동해, 울진, 삼척 지역에 재난복구지원본부를 각각 설치하고, 연인원 80여명을 투입해 긴급 복구 지원 작업을 펼쳤다. 산불이 강릉·동해 도심 가까이 접근하면서 일촉즉발의 위기가 덮쳤다. 도심에는 대규모 LNG가스충전소 등 위험시설이 곳곳에 들어선 상황이라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공사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전기설비 차단을 위한 긴급 기술 인력을 현장에 대기시켰다. 진화 후 공사 직원들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졌다. 산불로 울진·삼척 지역에서만 주택 319채, 농축산시설 139곳, 공장과 창고 154곳 등 총 643곳이 불에 탔다. 갈 곳을 잃은 이재민들이 넘쳐 났다. 전기안전공사는 임시 대피소와 피해 가구 500여호에 대한 전기설비 긴급 점검 작업을 실시했다. 화재로 인한 설비 피해는 장마철 침수 피해보다 복구 과정이 훨씬 어렵다. 공사는 직접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과 시설물 전수조사를 펼치고 있다. 전기설비의 소손 상태를 확인하고, 차단기 등 보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옥내 전기공급 상태 등을 집중 점검 중이다. 복구 작업이 시작되면 공사는 임시주택 가설 전기설비 설치 지원 업무를 맡는다. 이와 별도로 이재민 위생·구호물자 지원을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다음달에는 나무 심기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 동해안 산불 피해 면적 2만 523㏊ 공식 집계…서울의 면적 3분의 1

    동해안 산불 피해 면적 2만 523㏊ 공식 집계…서울의 면적 3분의 1

    지난 4일 경북 울진과 강원에서 발생한 동해안 산불 피해면적이 2만여㏊로 공식 집계됐다. 산림청은 최근 현장조사를 거쳐 울진·삼척 산불, 강릉·동해 산불 피해 면적을 모두 2만 523.25㏊로 집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애초 산림 피해 추정 면적 2만 4940㏊보다 4416.75㏊ 감소한 수치다. 울진 피해면적은 1만 4140.01㏊, 삼척은 2161.97㏊로 나타났다. 강릉은 1485.65㏊, 동해는 2735.62㏊로 조사됐다. 동해안 산불 피해 면적은 여의도(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 면적의 70배, 축구장(0.714㏊)을 2만 8744개 모아놓은 넓이다. 서울 면적(6만500㏊)의 33.9%, 즉 3분의 1이 탄 셈이다. 산림청은 애초 산불 영향구역을 울진 1만 8463ha, 삼척 2369ha, 강릉 1900ha, 동해 2100ha 등으로 집계했다. 울진과 삼척, 강릉 산불 피해면적은 산불 영향구역 추정치보다 줄었지만 동해 피해면적은 산불 영향구역 추정치보다 늘었다. 이와 별도로 영월산불 피해면적은 184.01㏊로 집계됐다. 5곳에서 일어난 산불 피해면적을 모두 더하면 2만 707.26㏊다.
  • 삼성, 진단키트 생산 지원 등 위기마다 구원 등판

    삼성, 진단키트 생산 지원 등 위기마다 구원 등판

    삼성은 우리 사회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국내 공급 확대를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충남 천안에 있는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 ‘젠바디’에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가 19명을 급파해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긴급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설비당 작업시간 단축을 통해 생산성을 30% 높여 주고 생산라인 재배치, 재고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효율적 물류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또 젠바디 협력회사의 금형·사출·인쇄 기술 지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젠바디의 새로운 공장도 조기에 자리잡을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현재 건설 중인 공장이 4월 말 가동되면 젠바디의 전체 자가진단키트 생산량은 현재 주당 300만개에서 600만개로 2배 증가해 국내 자가진단키트 물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말 삼성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삼성 임원들은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인 노력에 발맞추기 위해 자발적으로 특별성과급 10%를 기부했다. 삼성은 이렇게 모인 기부금 100억여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 기부금은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형 헌혈버스’ 제작에 사용된다”며 “심화되는 국내 혈액 부족 상황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만성적인 혈액 부족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까지 겪으며 단체 헌혈이 급감했고 이에 의료 현장에서 혈액 부족에 따른 수술 취소 등 위기 상황까지 벌어지자 삼성이 지원 사격에 나선 것이다. 삼성은 경북 울진·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서도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삼성은 이와 별도로 임시 거주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재해구호키트 1000개도 제공했다.
  • “체육·문화·복지시설 한 곳에”…삼척 어울림플라자 착공

    “체육·문화·복지시설 한 곳에”…삼척 어울림플라자 착공

    강원 삼척 도심에 체육·문화·복지시설이 결합한 ‘어울림플라자’가 들어선다. 삼척시는 국비 36억원, 도비 7억원, 시비 130억원 등 총 173억원을 들여 남양동에 어울림플라자를 짓는다고 29일 밝혔다. 어울림플라자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541㎡ 규모이고, 국민체육센터와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로 이뤄진다. 국립체육센터에는 체육관, 다목적실, 건강증진실, 가족센터에는 육아나눔터, 교육실, 상담실, 생활문화센터에는 다목적홀, 주민자율공간 등이 각각 설치된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23년 9월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어울림플라자가 조성되면 시민들의 삶의질이 향상될 뿐아니라 중앙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울림플라자 기공식은 30일 남양동 현지에서 열린다.
  • 강원 누적 확진자 30만명 돌파…중환자병상 가동률 97%

    강원 누적 확진자 30만명 돌파…중환자병상 가동률 97%

    강원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29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원주 2808명, 춘천 1834명, 강릉 1583명, 동해 718명, 속초 507명, 삼척 427명, 홍천 397명, 태백 340명, 화천 234명, 영월 228명, 양구 227명, 인제 269명, 횡성 194명, 양양 172명, 고성 170명, 정선 161명, 평창 159명, 철원 80명 등 총 1만508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1만447명으로 늘었다. 전 도민 153만1487명 가운데 20% 이상이 코로나19 감염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97%로 전날과 동일하다. 중환자병상을 포함한 전체 병상 가동률은 전날(49%)보다 5%포인트 내린 44%이다. 남은 병상은 중환자 2개, 준중환자 6개, 중등증환자 412개, 특수병상 79개 등 총 499개이다.
  • 뭉쳐서 깐다… 강원 지자체 ‘고속도로 깐부’

    강원도에서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협력하고 연대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철원군과 화천군은 28일 화천군청에서 ‘중앙고속도로 춘천~화천~철원 연장 조기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구간은 전체 길이가 63㎞이며,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일반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철원군과 화천군은 사업을 추진하는 데 행정 지원을 펼칠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도 발주한다. 또 중앙부처, 국회 등에 사업 조기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국토 균형 발전과 접경지역 생존을 위해 중앙고속도로 연장은 반드시 조기에 추진돼야 한다”고 했고, 최문순 화천군수는 “반세기 넘게 국가 안보를 위해 피해를 감수한 접경지역 주민들을 위해 경제성의 논리가 아닌 정책적 배려를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강원 동해·태백·삼척·영월·정선, 충북 단양·제천·충주·음성·진천, 경기 평택·안성 등 12개 지자체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영월~정선~태백~삼척 구간(91㎞) 개설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2015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를 발족한 뒤 서명운동, 대정부 건의, 포럼 개최 등의 활동을 펼쳐 지난 1월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이 구간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반영시켰다. 지난해 8월에는 제천~영월 구간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냈다. 추진협의회는 영월~삼척 구간 조기 개통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제천·삼척 양방향 동시 착공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협의회 내 시군들과 조기 착공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핵발전소 건설 또다시 추진 절대 안된다” 강원 삼척시 술렁

    “핵발전소 건설 또다시 추진 절대 안된다” 강원 삼척시 술렁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의 삼척핵발전소 건설 재추진 검토를 강력 규탄한다” 강원도 삼척지역의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와 근덕·노곡원전반대투쟁위원회가 28일 삼척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인수위에서 삼척핵발전소 건설을 재추진한다는 말이 언론을 통해 슬금슬금 나온다”며 “핵발전소를 두 번 막아내고, 중저준위 방폐장을 막아낸 곳이 삼척”이라며 “삼척시민은 언제든 투쟁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삼척은 그동안 두 차례 원자력발전소 건설 반대 투쟁을 했던 지역이다. 첫 투쟁은 1982년 근덕면 덕산리 일대의 원전 건설 예정 후보지 지정 때문이었다. 당시 근덕면 주민은 반대대책위 구성, 이장 집단 사표, 총궐기대회 등 원전 건설 계획에 강력하게 반발했고 결국 1998년 원전 건설 예정지 지정 해제 결정을 끌어냈다. 정부는 4년 후인 2012년 9월 근덕면 부남·동막리 일대를 다시 원전(대진원전) 예정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삼척시민은 문화제, 촛불집회, 궐기대회 등 반대 투쟁에 나섰고, 정부는 2019년 6월 대진원진 예정 구역 지정 고시를 해제했다. 현재 삼척시는 대진원전 건설 예정 해제 부지에 2023년 착공을 목표로 관광휴양 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등은 “우리는 오늘 또다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분명하고도 강력히 경고한다”며 “삼척시민은 죽을 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삼척시와 시민 1166명은 전날 서울행정법원에 ‘제2차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의 일부 내용에 관해 무효확인 행정소송을 냈다. 이 계획은 중간저장시설 가동 이전까지 현재 원전 부지에서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을 한시적으로 운영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삼척시와 시민들은 정부가 계획 수립에 앞서 여론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원고 대리를 맡은 김영희 변호사는 “사실상 몇십년 동안 중간저장시설의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인데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서 “산자부가 한국수력원자력으로 하여금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을 설치·운영하게 할 법적인 근거도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삼척 조한종 기자
  • 박애의료재단 김병근 병원장 산불 이재민위해 1억원 기부

    박애의료재단 김병근 병원장 산불 이재민위해 1억원 기부

    평택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은 지난 21일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전달했다. 김병근 원장은 이달 초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경북 울진과 강원도 삼척 일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김병근 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찾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평소 선행과 봉사하기를 좋아했던 김병근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평택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도 펼쳤다. 특히나 병원 자체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는 간식데이는 주변 소상공인들의 음식을 주문하여 병원 직원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는 생계에 도움이 되고 병원 직원들에게는 힘이 되는“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한 김병근 원장의 작은 선물과도 같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은 이번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김병근 원장은 강원도 이재민에게 1억원을 기부함과 동시에 박애병원 의료진들에게 강원도 여행을 보내주기로 결심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며 가족과 함께 할 시간과 자신의 건강까지 반납하면서 오로지 한 생명이라도 더 살려내기 위한 고귀한 부르심에 헌신한 의료진에게 존경하며 감사하고 이번 기회에 가족과 함께 휴식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힘과 동시에 “이번 산불과 코로나19  로 많이 힘들 강원 도민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휴식을 강원도에서 보내면서 강원 도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도 전했다. 한편 평택 박애병원은 처음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었던 2020년 3월에도 대구 의료자원봉사 지원에 앞장섰으며 그해 12월에는 민간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을 자진하여 지정받았고 오늘날까지 약 5200명의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며 국가적 재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서울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개최…추경 및 의안 심사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금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각종 현안이 처리될 예정이다.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오미크론 대유행, 울진·삼척 산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서울 안팎의 어려운 상황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의 가장 중요한 안건은 추경예산안이다. 김 의장은 추경의 시급성과 제안된 사업 하나 하나에는 공감하지만 각 자치구의 실질적인 요구보다는 시의 입장만 고려한 하향식 예산인 점이 아쉽다고 지적하고, 추경의 시급성 때문에 절차적 중요성이 무시되는 일이 없도록 심사에 철저히 임하겠다고 했다. 특히, 본예산 심사 때 감액되었다가 이번 추경에 포함된 시장 공약사업들은 기존에 지적된 문제점들이 보완되었는지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한 세대·성별·계층 갈등을 봉합하는 데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성별 간 격차와 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시 여성가족지원청 신설 및 여성정책 강화를 제안했다. 또한 서울시 청년청을 확대 개편하여 맞춤형 청년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 계획과 관련해 시장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국가적 사안임과 동시에 서울시민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역적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지로 거론되는 용산구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의견수렴 과정이 선행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서울시 행정책임자로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시민의 불안과 피해를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전국 지방선거 전 마지막 회기라는 점을 되새기며, 새로운 도전의 뜻을 밝힌 선배·동료 의원들에게는 응원의 박수를,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맞서 시민 안전을 위해 함께 애쓴 서울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공무원들에게는 감사를 전했다.
  •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액 502억…복구비는 1301억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액 502억…복구비는 1301억

    이달 초 강원 동해안을 휩쓴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액이 5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강원도에 따르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 결과 산불 피해액은 동해 243억원, 삼척 147억원, 강릉 112억원 등 총 50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민간시설은 주택 81개동, 농막 90개동, 농기계 155개 등이 불에 타 43억원의 피해를 냈다. 공공시설 피해액은 도로 4개소, 산사태·임도 10개소, 상수도 5개소, 임목 피해 12개소, 기타공공 16개소 등 459억원이다. 복구비는 피해액의 2.6배인 1301억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복구비는 동해 554억원, 삼척 491억원, 강릉 256억원이다.복구비는 중앙심의를 거쳐 내달 초 최종 확정된다. 도는 우선 예비비를 투입해 주택과 농업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복구에 들어가기로 했다. 유명환 도 재난안전실장은 “이재민을 위해 임시주거시설, LH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원 봄꽃축제 올해도 줄취소…코로나 여파로 3년째 못 열려

    강원 봄꽃축제 올해도 줄취소…코로나 여파로 3년째 못 열려

    강원 봄꽃축제가 전국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올해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속초시는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에 이르고 있어 설악벚꽃축제를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설악벚꽃축제가 취소된 건 올해를 포함 4년째이다. 2019년은 동해안 산불로 취소됐고,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지 않고 있다. 이주일 속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벚꽃나무로 조성된 도로를 드라이브하며 안전하게 벚꽃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의 대표적인 봄꽃축제인 경포벚꽃잔치도 올해 개최되지 않는다. 강릉시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2021년에도 경포벚꽃잔치를 취소했다. 당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명소인 경포대를 폐쇄하기도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축제를 취소해 아쉽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극복을 위해 벚꽃길 구간에 야간경관등을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도 3년 연속 취소됐다. 삼척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20년 맹방 유채꽃축제를 열지 않았고, 2021년과 올해에는 아예 유채를 파종하지 않았다. 이소영 삼척시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담당은 “축제가 열리지 않는 동안 유채꽃밭의 지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봐서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여행가방]

    [여행가방]

    ●관광공사, 산불 피해지역 여행 사업 한국관광공사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동해, 삼척, 강릉과 경북 울진 지역의 조기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해당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ESG 가치여행’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강원 지역에선 ▲‘KTX 타고 강릉~동해 착한 기부’ 여행상품 신규 개발 판촉 ▲삼척 핫플찾기!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 ▲강원관광도로 ‘네이처로드’ 연계 숲 드라이빙 이벤트 등의 행사를 조기 시행한다. 울진에선 ‘힘내라 울진’ 특별 여행상품전을 추진하며 금강송 숲캉스 웰니스상품 개발 및 참가자 대상 지역상품권 증정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오픈 에버랜드가 사자, 호랑이, 불곰, 하이에나 등 야행성 맹수들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트램’을 5월 15일까지 선보인다. 밖이 훤히 보이는 통창의 트램을 타고 7종 50여마리 맹수들이 서식하는 사파리월드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서울 매화 명소는 어디?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매화 명소를 추천했다. 강남구 삼성동의 봉은사는 홍매화로 유명하다. 영각, 진여문, 보우당 등 사찰 곳곳에서 홍매화를 만날 수 있다. 창덕궁 낙선재도 궁궐과 매화가 어우러진 명소다. 앞뜰에서는 백매화와 청매화가, 성정각 자시문 앞에서는 홍매화가 핀다. 지하철 2호선 용답역과 신답역 사이 청계천엔 하동 매화 거리가 조성됐다. 제2마장교 아래 둔치 길로 내려가면 매화길이 시작된다. 은평구 불광동의 북한산생태공원에선 홍매화, 벚꽃 등과 만날 수 있다. 북한산 둘레길로 가는 길목에 있어 걷기도 좋다.
  • “삼척~영덕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해 주오”

    “삼척~영덕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해 주오”

    강원 삼척~경북 영덕을 잇는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3일 삼척~경북 영덕 간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촉구 건의서를 채택해 정부 부처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동해안 관광지 접근성 강화와 경북 남부권과의 원활한 물류활동 가능하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정훈 의장협의회장은 “교통망 확충은 지방 발전의 기본이며 국토 차원의 복지이자, 삼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액화수소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차원에서도 삼척~영덕 간 남북 10축 고속도로가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전날 삼척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동해안 관광지 접근성을 강화하고 경상도 남부권과의 원활한 물류활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건의서에는 “강원남부권이 성장잠재력이 충분하지만, 수도권 중심의 성장정책으로 인해 낙후되고 소외돼 지방소멸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7번 국도를 개량해 간선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근본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삼척~영덕 간의 단절된 고속도로 건설은 국가기간산업 추진, 도의 낙후지역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며 “동~서 연결 및 내륙지역과 접근성, 동해안 남북 간 고속연결 기반은 동해안 발전과 한국남부발전, LNG생산기지 등 국가 에너지산업의 근간을 이어 가는 중요한 거점 구간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정훈 의장협의회장은 “교통망 확충은 지방 발전의 기본이며 국토 차원의 복지이자, 삼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액화수소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차원에서도 삼척~영덕 간 남북 10축 고속도로가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고 밝혔다.
  • 강원 신규 확진 1만4320명…역대 최다

    강원 신규 확진 1만4320명…역대 최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432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3542명, 춘천 3249명, 강릉 1896명, 동해 836명, 속초 749명, 홍천 505명, 삼척 456명, 태백 380명, 철원 372명, 횡성 360명, 화천 313명, 인제 287명, 영월 285명, 평창 251명, 양양 226명, 양구 220명, 고성 208명, 정선 185명 등 총 1만43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발병 이후 도내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수이다. 종전 최다인 지난 16일 1만3745명보다는 575명이 많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1665명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44%로 전날(46%)보다 2%포인트 줄었다. 이 가운데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97%로 잔여 병상은 2개뿐이다.
  • 인맥 넓고 갈등 조정력 뛰어나… ‘경찰 출신’ 新윤핵관 [윤석열 정부 파워맨]

    인맥 넓고 갈등 조정력 뛰어나… ‘경찰 출신’ 新윤핵관 [윤석열 정부 파워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총괄보좌역을 맡고 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경찰로 일하던 시절 검사였던 윤 당선인과 안면을 텄다고 한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윤 당선인이 이 의원과 관계를 맺은 것은 정치 입문 이후다. 윤 당선인과 가까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이 의원의 갈등 조정 능력과 경찰청 정보국장 출신으로서 쌓아 온 넓은 인맥 등이 윤 당선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는 후문이다. 주변에서 평가하는 이 의원은 ‘모나지 않게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지 않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두루 경청해 합의점을 이끌어 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력도 뛰어나다. 이 의원의 지역구(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가 지난해 당비 납부 당원, 즉 책임 당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 당협으로 꼽혀 표창장을 받았을 정도다. 이 의원은 이제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도 인정하는 ‘대선 승리 공신’이 됐다. 지난해 8월 윤 당선인의 예비후보 시절 캠프 조직본부장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지근거리에서 궂은일을 해 왔기 때문이다. 당시 경선 경쟁자이던 홍준표 의원도 이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이 의원은 윤 당선인의 손을 잡았다. 그래서 이 의원은 ‘신(新)윤핵관’으로 불린다.고비도 있었다. 이 의원이 캠프 조직본부장으로 일하던 중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에서 부동산 위법 거래 의혹이 불거졌을 때다. 이 의원은 권익위 조사가 부당하다는 점을 당에 호소하면서도, 당시 예비후보이던 윤 당선인에게 누가 될까 조직본부장직을 내려놓았다. 윤 당선인은 당시 이 의원의 사의 표명을 만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의원은 무죄를 입증하며 명예회복을 하고 윤 당선인 곁으로 돌아왔다. 지근거리에서 윤 당선인을 도와 온 이 의원은 대선 이틀 뒤인 지난 11일 일찌감치 총괄보좌역에 임명됐다. 당선인을 밀착 보좌하고 인사 등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이다. 경찰 출신이라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유력 후보로 꼽힌다.
  • 강원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로 명칭 바꾸어 새출발

    강원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마트’가 ‘강원더몰’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다. 강원도는 오는 2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hattp://gwdmall.kr·옛 강원마트) 신규 브랜드 네임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점 20년을 맞은 강원더몰(Gang Wonder Mall)을 일반에 소개하고, 미래 1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강원더몰은 삼척시, 정선군, 철원군 등 3곳을 추가 구축해 국내 판로를 확대하고 기획전을 지속 추진해 기업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수출 버전 구축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수립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마련하고 도내 우수 상품을 해외에 널리 알린다. 강원더몰에는 강원지역 800여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입점해 1만8천여개의 농축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연속 4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도내 온라인 상거리 중심 플랫폼으로 한몫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년 동안 강원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열어온 강원마트가 강원더몰이라는 이름으로 새 걸음을 시작한다”며 “앞으로 내수시장뿐 아니라 세계 시장까지 판로를 넓혀 강원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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