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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식물 ‘부채붓꽃’/삼척에 대량 자생 확인

    【삼척=趙誠鎬 기자】 지금까지 남한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희귀식물인 부채붓꽃이 강원도 삼척지역에 대량으로 자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대전 목원대 생물학과 沈正己 교수(52)는 8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양리하천 옆에서 부채붓꽃 수백포기가 자생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히고 현장을 공개했다.
  • 시비중 수류탄 터뜨려/중사·상병 등 2명 사망

    【삼척=趙誠鎬 기자】 6일 하오 7시50분 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육군 모 부대 해안초소에서 이 부대 소속 張泰昊 상병(24)이 갖고 있던 수류탄을 터뜨려 張상병과 李起太 중사(28) 등 2명이 숨졌다. 군당국은 사고 당시 張상병과 李중사가 다투었다는 부대원들의 말에 따라 張상병이 우발적으로 수류탄을 터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택시기사 음주운전 사고사 사적운행 아니면 업무 재해

    ◎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특별9부(재판장 이강국 부장판사)는 8일 음주운전사고로 숨진 택시기사 최모씨(강원 삼척시)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낸 유족보상금 등 부지급처분 취소소송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사망했더라도 사적인 운행이 아니었다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판시,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최씨가 시외운행으로 근무시간을 넘긴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한 사실은 인정된다”면서 “그러나 택시업무의 특성상시간외 운행은 흔한 일이고 비록 음주운전을 했지만 귀사하던 중으로 사적운행이 아니었던 만큼 통상적인 업무과정에 포함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 제17회 농어촌 청소년대상 영광의 얼굴

    ◎서울신문사·KBS·농림부·해양수산부 공동제정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땅과 바다를 가꾸는 ‘농어촌 청소년 대상’의 수상자가 있기에 우리 농어촌의 앞날은 밝다.한국방송공사 농림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제정한 제17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에서 선정된 수상자의 소감과 활약상을 소개한다.〈편집자주〉 ▷대상◁ ◎농업 김상민씨/회원들 희망의 농촌 역설에 감명 귀향/희토이용 푸석대지 않는 사과 재배 “흙과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은지 불과 7년밖에 되지 않는 초보 농군이 이처럼 상을 받게 되니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농업부문 대상을 차지한 전북 4­H연합회 부회장 김상민씨(25·정읍시 덕천면 도계리)는 “지금까지 이뤄낸 것은 미미하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0년 봄 친구의 소개로 정읍 4­H연합회에 우연히 참석했다가 ‘준비만 착실하게 한다면 우리 농촌의 앞날은 결코 어둡지 않다’는 소신에 찬 회원들의 공통된 인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대입을 준비하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정읍 4­H연합회 활동을 시작했다. 사과를 주작목으로 정한 것은 ‘정읍 사과’의 높은 지명도 때문이다.개간 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운기와 중장비 운전을 스스로 익혔고 농촌지도소로부터 사과나무에 대한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받았다. 4­H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읍 4­H연합회 총무·회장을 거쳐 올해 초 전북도 4­H연합회 부회장을 맡았다. 사과경작 면적을 차츰 늘려 올해는 1만5천여평에 조생종과 중생종 사과를 심어 7천만∼8천만원의 소득이 기대된다.이는 인근 사과 경작자들보다 월등하게 높은 소득으로 올해 새로 도입한 희토를 이용한 재배방식이 실효를 거뒀기 때문이다. 주기율표상의 란탄계 광물원소로 학계에 이미 보고돼 있는 이 희토를 사과나무에 시비한 결과 잔류농약이 분해되는 효과와 함께 사과의 경도와 당도가 높아지고 수확한지 오래되도 맛이 푸석거리지 않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방식으로 재배된 사과는 서울 등 대도시의 백화점에서 일반 품종보다 50% 가량 비싸게 납품되고 있다. ◎수산 정성일씨/끼우기식 양식틀 종묘농가에 보급/내년 전복종패 수확 4억수익 예상 “주어진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쁩니다”. 수산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전남 완도군 고금면 덕동리 정성일씨(33)는 기존의 단순 영어에서 복합영어로 전환,지난해 순소득 1억여원을 올렸다. 지난 86년 군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되면서 어업에 뛰어들었다.82년 중학교 졸업후 2년 남짓 서울 등에서 허송 세월을 보내다가 고향에 정착하면서부터다. “완도는 미역과 김으로 유명한 고장입니다.재래종묘로는 수출이 힘들다고 보고 일본산 종묘를 도입,국산화하는 일에 먼저 손을 댔습니다”. 지난해 미역 종묘장(80평)에서 2천틀(380t)을 생산해 4천여만원을 벌었다.양식틀도 감기식에서 끼우기식으로 고쳐 이를 종묘생산 농가에 보급해 ㏊당 생산량(50%) 및 순소득(6만원)이 크게 늘게 하는데 공헌했다. 이 종묘로 미역 양식장(10㏊)에서 질좋은 미역 1백여t을 생산했다.직접 운영하는 가공공장(300평)에서는 어민들이 수확한 2천여t을 조건없이 사들여 가공처리,완제품 200t을 일본에 수출해 3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지난해 뿌린 전복 종패 10만개가 98년 말 수확에 들어가면 4억∼5억원 정도의 수입이 예상됩니다.가공공장에서 나온 미역과 다시마 부스러기를 먹이로 활용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전복의 경우 국내 소비량 조차 감당하기에 부족해 장래가 밝다. 틈틈히 시간을 쪼개 지역봉사 활동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95년 고금면 어업인 후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어장 정화사업(140㏊)을 펴 소득배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향을 지키는 젊은이 답게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작은 정성을 표시하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특별상◁ ◎농업 조명복씨/노는 밭 공동경작 앞장 강원도 양양군 4­H연합회장을 맡아 직능별 단위 4­H회를 개편,취미·봉사활동 중심으로 17개 회를 활성화시켰다.휴경답 공동 경작과 농산물판매장 운영 등으로 기금 조성에 앞장 섰고 품목 4­H회 활성화를 위해 원예·축산 등 4개 회를 조직,새 기술 보급에 힘썼다.봉사활동으로 자연보호 페비닐·빈병 수집을 통해 1백30여만원을 조성,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했다.청송4­H 풍물패를 조직해 마을 경로잔치와 문화관 개관 축하공연 등 12회 공연을 가졌고 학생 4­H 회원 70명을 확보,국화 및 풍물과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수산 엄준씨/굴 종묘 전과정 기계화 91년 동국대를 졸업하고 어업에 투신,굴 양식방법 개선과 자동기계화 장비도입으로 경비 절감과 어업 경쟁력을 높였다.굴 종묘 생산에서 출하까지 전 과정을 자동기계화했고 굴 껍질을 석회공장 원료로 사용해 어장 환경오염 방지에 노력했다.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참여,국토 대청결·바다가꾸기 운동에 솔선수범했다.해마다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지원하는 한편 후배들의 어촌 정착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93년 어업인 선진 양식기술 연구 개발로 굴 양식 성력화,기계화 체계를 완성해 인력 및 경비 절감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본상◁ ◎황병칠씨/느타리버섯 조합 운영 영해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92년 4­H회에 가입,6년동안 읍·군회장으로활동하면서 과학영농을 실천한 모범 일꾼.읍·면 순회활동을 80회 이상 열어 회원 100명을 확보했으며 경북 JC회원 대회때 크로바 장터를 운영해 4­H회의 활성화 및 군 농산물 홍보에 앞장섰다.지난해 느타리버섯 영농조합법인 및 최첨단 버섯재배사 120평에서 연간 7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오수씨/우수작품 4­H상 수상 충북 진천군 4­H회장을 맡고 있으며 장미 4­H대회에서 우수작목 4­H상을 수상했다.장미 신품종 40만주를 회원들에게 분양한 것을 비롯,장미 묘목 320본과 치자나무 600주를 9개 학교 4­H회 160명에게 나눠줬다.장미자동화 하우스와 온실 2동 1천400평을 13명이 공동 재배하는 모범도 보였다.독서실에 문고 600권을 지원했고 학교회원 220명에게 견학을 실시했다. ◎김영삼씨/흑염소 사육기술 보급 지난 87년 광진4­H회에 가입,88∼89년 회장을 지낸뒤 양평군 4­H연합회장을 거쳐 경기도 4­H연합회장으로 일하고 있다.마을 진입로 1.2㎞를 꽃길로 조성했으며 마을 대청소 85차례,주민 위안잔치 15회를 여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활동을 하고 있다.개군면 영농4­H활동때 흑염소 150두를 사육하는 등 양평군내 흑염소 사육기술을 보급했다. ◎임종경씨/야생 가지 접목술 개발 지난 82년 전주 영생고를 졸업한 이래 13년째 영농에 종사하고 있다.농협의 자금 및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1천200평의 첨단온실을 포함,6천800평의 농장에서 비닐하우스 관리사 무인방재기 등을 갖추고 가지와 수박을 재배해 7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다.96년부터는 야생 가지 접목을 통해 가지의 품질을 향상시킨뒤 일본에 5천3백만원어치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춘씨/4­H꽃동산 조성 앞장 대치면 및 청양군의 4­H회장을 거쳐 현재 충남 4­H연합회장직을 맡아 4­H운동 50주년 기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4­H 꽃길 및 꽃동산 조성에 앞장 서 청양군에 꽃길 5.5㎞,꽃동산 1천750평을 가꿨다.한우 70두와 배 과수원 1천평 포도농원 1천200평 논 3천평 등을 재배하면서 과학영농법을 실천,연 7천만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학희씨/규격 돼지 수출 성공 지난 88년부터 양돈업에 뛰어들어95년 축협에서 운영하는 목우촌의 계열농가로 참여하면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한 모범 축산인.부부가 합심해 처음 100두에서 현재는 1천500두로 15배나 양돈 수를 늘렸다.특히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수출규격 돼지의 생산기술을 이웃 양축가에 보급,성공적인 양돈업의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최종환씨/포천지역 한우회 조직 경기 포천지역의 축산업 발전을 위해 인근 13개 읍·면의 120곳 한우 사육농가를 집요하게 설득,‘한우회’를 조직한 뒤 포천 축협으로부터 사무실을 무상 지원받아 조직역량 강화 및 신기술 보급에 앞장 섰다.한우 사양기술의 보급을 위해 12차례에 걸쳐 420명을 교육시켰으며 회원 공동으로 경작한 사료를 9명의 농가에 염가로 공급,더불어 살아가는 협동조합 이념을 실천했다. ◎박강규씨/시설원예 경영에 모범 지난 92년 창평면 4­H회를 조직,담양 4­H연합회장을 거쳐 현재 전남 4­H연합회 수석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영농4­H회원을 중심으로 무연고자,불우이웃,원호대상자 묘 518기에 대한 풀베기를 실시했다.지난해 채소 딸기 야냉육묘 시범농가로 선정돼 1천200평을 경작하면서 시설원예 경영의 모범이 됐다. ◎임경식씨/산천어 자체부화 성공 포항제철공고를 졸업한 뒤 포철에서 8년동안 근무한 뒤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이색 경력의 전문 어업경영인.지난 95년에 국내 최초로 송어와 향어의 치어 자동급이기를 자체 개발하는데 성공,연간 2천400만원의 인건비를 절감했다.96년에는 충북 최초로 산천어 자체 부화에 성공했으며 붕어 종묘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하기도 했다. ◎김경로씨/김 동아채 묘밭 첫 개발 품질 좋은 김 생산법과 새로운 소득원 개발로 어업소득을 향상시켰다.지난 83년 김 30책으로 양식을 시작,현재 200책으로 불렸다.이상 해황과 갯병을 막기 위해 김 동아채 묘밭을 최초로 개발,2모작 양식법으로 30% 이상 소득을 향상시켰다.고흥군 어업인 후계자협의회 시산지회장으로 일하면서 적극적인 청년회 활동과 모범적인 근검절약 행동을 보여 귀감이 됐다. ◎김덕수씨/깨끗한 바다 정비 앞장 지난 93년부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어업활동을 벌여 사업기반이 확실한 어업인 후계자로 평가 받는다.바다의 날 행사때 후계자 소유 선박 20척을 동원,삼척 항구내 수협위판장 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깨끗한 삼척 앞 바다를 만드는데 앞장 섰다.93년 삼척시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됐고 95년부터 지금까지 후계자연합회 원덕분회 총무로 맹활약하고 있다. ◎김묘찬/280일이상 연근해 출어 제주대학교 기관공학과를 졸업한 뒤 어선어업에 종사하면서 장비의 현대화 및 과학적 어업활동으로 실질 소득을 향상시킨 모범 어업경영인.갈치 연승,옥돔 연승 등 다양한 어구와 어로장비를 갖춰 매년 어종별 어황에 따라 적절하게 업종을 전환함으로써 안정적인 어획고를 올리는데 기여했다.연간 280일 이상 제주 근해 및 동중국해 어장에 출어,조업하는 일벌레이기도 하다.
  • 농어촌청소년대상 김상민·정성일씨/서울신문사­KBS 제정

    ◎특별상 조명복·엄준씨 등 18명 선정/20일 프레스센터서 시상 서울신문사와 한국방송공사 농림부 및 해양수산부가 복지 농어촌 건설의 주역이 될 농어촌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공동 제정한 ‘제17회 농어촌 청소년대상’ 수상자 18명이 13일 확정됐다. 대상은 김상민씨(25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도계리)와 정성일씨(33 전남 완도군 고금면 덕동리)가 각각 선정됐다.특별상은 조명복(29 강원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엄준씨(31 경남 거제시 사등면 오량리)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는 2백만원,특별상은 1백50만원,본상 및 공로상은 1백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된다.또 대상과 특별상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농림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0일 상오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대상〉 ◇농업부문 김상민 ◇수산부문 정성일 〈특별상〉 ◇농업 조명복 ◇수산 엄준 〈본상〉 ◇농업 황병칠 이오수(28·충북 진천군 장미4­H회) 김영삼(29·경기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리) 임종경(34·전북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이상춘(29·충남 청양군 대치면 탄정리) 김학희(33·전북 임실군 신덕면 금정리) 최종환(25·경기 포천군 영북면 야미리) 박강규(29·전남 담양군 창평면 용수리) ◇수산 임경식(32·충북 충주시 용두동) 김경로(33·전남 고흥군 도양읍 시산리) 김덕수(33·강원 삼척시 원덕읍 비화리) 김묘찬(32·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한수리)〈공로상〉 ◇농업 강효용 ◇수산 윤치영(42·전남 진도군 진도읍 교동리)
  • 음식쓰레기 줄이기 5월의 모범업소 명단/서울신문사 선정

    ▷서울◁ ▲종로구=대학로 면옥(송협국·명륜동4가 88­7) ▲성동구=명문의 집(신원식·용답동 121) ▲광진구=한강가든(이완재·광장동 125) ▲은평구=연신숯불갈비(고창진·불광동 304­5) ▲양천구=송전명옥(김선자·신월2동 510­2) ▲구로구=민속회관(목진성·신도림동 433­4) ▲금천구=마포갈비(이옥이·독산2동 1037) ▷부산◁ ▲중구=대중식당(김명려·동광동5가 3­225) ▲서구=향미식당(윤희숙·부민동2가 7)▲동구=문촐래된장(문춘엽·초량3동 1200­7) ▲영도구=목장원(류춘민·동삼동 628­1) ▲진구=장군설렁탕(장점용·부전동 351­16) ▲동래구=어가초밥(임갑만·온천1동 189­21) ▲남구=거창맷돌순두부집(백차수·대연3동 564­17)▲수영구=지중해식당(김우진·민락동 177­1) ▲북구=구포아구찜(정계선·덕천동 353­10) ▲사상구=복가복요리(서춘남·감전2동 121­13) ▲해운대구=대어초밥(조기선·중1동 1126­1) ▲사하구=대성그릴(이정섭·장림2동 1053) ▲금정구=배비장보쌈(배삼수·구서1동 84­15) ▲강서구=큰바다식당(주일태·명지동 3208­9) ▲연제구=신토불이식당(박분선·연산4동 726­13) ▲기장군=월광식당(정성갑·기장읍 연화리 146) ▷대구◁ ▲중구=마산설렁탕(조웅제·북성동 79) ▲동구=회성식당(권의상·효목2동 645) ▲서구=광장복어식당(권기욱·서구 내당1동222­6)▲남구=우리식당(김경숙·봉독1동 595­7) ▲북구=벽강(도상용·침산3동 447­25) ▲수성구=제주가든(배칠근·범어2동 177­2) ▲달서구=충무활어직판장(김귀숙·감삼동 472­2) ▲달성군=원조현풍 박소선할매곰탕(차준용·현풍면 하리 128­1) ▷인천◁ ▲중구=부산밀물회관(손창조·중구 항동7가 70) ▲동구=제물포식당(방정자·송현2동 72)▲남구=잔치부페(정관식·도화동 548­21) ▲연수구=구어매(최명수·동춘1동 791­12) ▲남동구=만민부페(김치현·구월1동 1139­31) ▲계양구=우민관(유명희·계산동 42­3) ▲서구=스카이락 가좌점(손경식·가좌1동 75­2) ▲부평구=동수정 함흥냉면(김중환·부평동 543­45) ▲강화군=충주식당(박복순·강화읍 관청리 490­10) ▲웅진군=업죽산가든(김은님·백령면 북포리 496­1) ▷광주◁ ▲동구=유진회관(문태중·동구 불로동 43­2) ▲서구=풍년회관(함명자·화정4동 452) ▲북구=거부정(길천호·중흥1동 721­14) ▲남구=목우촌(정성님·주월2동 517) ▲광산구=한국회관 송정점(원춘예·송정동 816­12) ▷대전◁ ▲동구=한밭식당(피금순·중동 60­1) ▲중구=신촌설렁탕(권순호·대사동 248­264) ▲서구=토정(김현식·둔산동 191­50)▲유성구=그린하우스(송병진·봉명동 544­7) ▲대덕구=야호 한우촌식당(최용복·중리동 221­8) ▷경기◁ ▲수원시=공원식당((유순자·팔달구 인계동 1036­1) ▲성남시=서현가든(이경재·분당구 서현동 221­5) ▲의정부시=도봉산가든(백효준·의정부2동 482­3) ▲안양시=장원생고기(오영애·동안구 귀인동 920) ▲부천시=우촌(우순자·원미구 신곡2동 155­1) ▲광명시=상제리제(김순식·철산3동 426) ▲동두천시=눈내리는마을(박영준·생연3동 601­10) ▲안산시=우가촌(정전식·고잔동 520­3) ▲고양시=황실부페(선정자·덕양구 주교동 606­10) ▲과천시=전주 콩나물국밥(김용한·별양동 1­7) ▲구리시=남양민물장어(황한철·수택동 489) ▲평택시=맛골식당(송용석·비전동 831­2) ▲남양주시=늘봄가든(정명동·진접읍 장현리 45­10) ▲오산시=청원가든(서준길·원동 769­1) ▲시흥시=미미횟집(김계문·신촌동 89­11) ▲군포시=한식부페(한정임·산본동 중심상업지역 1137) ▲의왕시=옛터골갈비(임충규·내손동 412) ▲하남시=예정식당(임혜숙·미사동 296) ▲파주시=(주)임진각(신흥식·문산읍 마정리 1325­1) ▲이천시=이천뚝배기(김옥수·장전동 160­10) ▲용인시=능동아구찜(함미자·기흥읍 구갈리 374­5) ▲양주군=밤나무식당(주민순·장흥면 석현리 385­13) ▲여주군=큰집갈비(남정아·여주읍 교리 46­7) ▲화성군=원두막가든(이익제·향남면 제암리 136­13) ▲광주군=석촌갈비(김영철·광주읍 영리 57­4) ▲연천군=축협회관(정하억·전곡읍 전곡리 333­35) ▲포천군=유림회관(윤연호·포천읍 신읍리 23­4) ▲가평군=석정가든(이재훈·가평읍 배곡리 403) ▲양평군=힐하우스(강은숙·강하면 전수리 17­3) ▲안성군=안일옥(이종안·안성읍 명동리 24) ▲김포군=한탄강(두옥분·김포읍 운양리 1027) ▷강원◁ ▲춘천시=봉운장(김병준·소양동 소양로3가 11) ▲원주시=명산한정식(한영순·원동 204) ▲강릉시=강릉한식부페(김종복·포남동 1238­5) ▲동해시=대밤골가든(서경희·용정동 302­2) ▲태백시=수정숯불갈비(정상숙·장성2동 4/1반) ▲속초시=금수강산(최순란·노학동 582­6) ▲삼척시=영빈회관(권혁배·남양동 6/6) ▲홍천군=파레스가든(박영희·홍천읍 갈마곡리 500­1) ▲횡성군=초원갈비(변영희·읍상리 275­3) ▲영월군=강산회관(박영숙·영월읍 영흥3리) ▲평창군=대관령휴게소(하행)(김진구·도암면 횡계리 14­111) ▲정선군=청운식당(조남순·정선읍 봉양1리) ▲철원군=철원식당(장영덕·갈말읍 신철원1리 5반) ▲화천군=청기와집(정정순·화천읍 아리 248­5) ▲양구군=운림식당(이금옥·양구읍 중리) ▲인제군=한국관(김준업·인제읍 상동4리) ▲고성군=청우회관(정문식·간성읍 신안2리 3반) ▲양양군=녹원갈비(김수임·양양읍 임천리 248­1) ▷충북◁ ▲청주시=대원식당(유복우·상당구 북문로2가 101­1) ▲충주시=경일회관(강화선·교현1동 257­21) ▲제천시=영동관(이정자·명동 209­3) ▲청원군=옥산(하)휴게소(최동규·옥산면 오산리 689­15) ▲보은군=태동관(이종식·교사리 35­7) ▲옥천군=금강식당(주명선·옥천읍 금구리 34­23) ▲영동군=송천가든(이준영·용산면 율리 626­4) ▲진천군=마산아구찜(전명화·진천읍 읍내리 263­5) ▲괴산군=녹수청산(정동완·청천면 지촌리 43) ▲음성군=다솔웨딩부페(강신영·금왕읍 무극리 358­4) ▲단양군=전원식당(김영근·단양읍 별곡리 321) ▷충남◁ ▲천안시=자연식당(유경상·광덕면 원덕리 510­2) ▲공주시=예단원회관(유선호·금성동 373) ▲보령시=용하장횟집(유광희·신흑동 1083­2) ▲아산시=장수식당(임명수·영인면 월선리 96­5) ▲논산시=정자나무가든(이혜숙·두마면 금암리 333) ▲금산군=코리아캐터링(차덕근·제원면 구억리 202) ▲연기군=늘푸른가든(임영애·동면 예암리 19) ▲서천군=건지산회관(강순금·한산면 지현리 362) ▷전남◁ ▲순천시=고려회관(송진형·장천동 45­19) ▲나주시=대명산(한영례·송월동 1096­12) ▲담양군=백제회관(이화자·담양읍 지침리 111­8) ▲곡성군=우리식당(김옥순·곡성읍 읍내리 189­2) ▲구례군=맷돌식당(성하현·마산면 황전리 32­1) ▲여천군=영빈식당(최재섭·소라면 덕양리 1042­56) ▲보성군=한국식당(이한수·보성읍 보성리 693­3) ▲화순군=한국뷔페(김성동·화순읍 광덕리 164) ▲함평군=다미가든(최백수·대동리 향교리 5­3) ▲영광군=양지식당(국근섭·영광읍 신하리2) ▲장성군=초야식당(이정례·장성읍 삼오리 688) ▲진도군=천하장사(곽채암·진도읍 성내리 47­15) ▷경북◁ ▲포항시=달맞이가든(김영래·남구 대잠동 909­10) ▲경주시=부산한식당(노필선·황오동 258­2) ▲김천시=밀밭식당(김복자·부곡동 410­19) ▲구미시=(주)금오산맥(한의신·송정동 455) ▲영천시=제주초밥(전성정·문외동 38­1) ▲문경시=안양해물탕(김숙자·모전동 119­1) ▲경산시=포석정(이영희·중방동 838­1) ▲군위군=도남식당(김봉권·군위읍 서부리 13­5) ▲의성군=왜풍식당(김경환·의성읍 후죽리 591­1) ▲청송군=수궁식당(유외순·청송읍 월막리) ▲영양군=갈채가든(김순일·영양읍 세실리 83) ▲청도군=명문숯불가든(박석근·청도읍 고수리 152­77) ▲고령군=금계숯불가든(제순자·고령읍 지산리 929) ▲칠곡군=경북컨트리클럽식당(이상완·매월리 산23­1) ▲예천군=빅도널드(전선희·예천읍 노하리 74­5) ▲울진군=전원경양식(김희자·울진읍 읍내리 469­2) ▲울릉군=나리가든식당(이정숙·울릉읍 도동리 140­3) ▷경남◁ ▲창원시=임진각식당(김태진·서상동 44B 1L) ▲울산시=효성T&C(구내식당)(김인환·남구 매암동 588) ▲마산시=암소한우촌식당(김애숙·합포구 동성동 135) ▲진주시=서울설렁탕(이용정·본선동 1­4) ▲진해시=수양회관(조정순·대천동 2­1) ▲통영시=통영공원가든(김귀자·향남동 242) ▲사천시=정통곰탕(강문식·별리동 19BL 1L) ▲김해시=경포장횟집(하재숙·불암동 220­127) ▲밀양시=금수강산(조우연·내일동 192­1) ▲거제시=롯데점(강미순·옥포1동 542­15) ▲양산시=대호초밥(김형인·북부동 44­16) ▲의령군=삼오정(백기택·의령읍 중동리 365) ▲함안군=삼청가든(박희순·여향면 의암리 774) ▲창녕군=공원숯불갈비(김정균·부곡면 거문리 221­9) ▲고성군=명보식당(우의석·고성읍 성내리 60­7) ▲남해군=녹수정(김현철·남해읍 남변리 410­2) ▲하동군=유정식당(김제례·하동읍 광평리 292­3) ▲산청군=미나미횟집(천덕남·산청읍 산청리 271) ▲함양군=상림숯불갈비(박종출·함양읍 백연리 510) ▲거창군=나현가든(정국자·가조면 마상리 174) ▲합천군=송림식당(이경희·합천읍 합천리 590­9) ▷제주◁ ▲제주시=물항식당(오복렬·건입동 1319­75) ▲서귀포시=명금호가든(진성순·강정동 259­4) ▲북제주군=유화회관(이정란·한림읍 한림리 932­6) ▲남제주군=진미식당(강창건·안덕면 사계리 2072)
  • 삼척 일부음식점 알뜰고객 예우제도 시범 실시

    ◎음식 안남긴 손님 우대한다/“그릇 다 비우면 예우권” 10장 모으면 4인분 무료/반찬 일일이 주문받아… 원치 않는건 상에 안올려/시 위생점검 면제·고속발효기 구입자금 지원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손님에게는 무료이용권을 드립니다』강원도 삼척시에서 먹자골목으로 잘알려진 남양동의 영빈회관(주인 권혁백·40)에는 최근 환경운동가들과 공무원등 쓰레기줄이기운동에 관심이 있는 손님들로 연일 발디딜틈이 없다.이는 지난 1일부터 삼척시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음식물 알뜰 예우권」발행 시범음식점으로 관내 주요음식점 4곳이 지정되면서 부터이다. 이들 업소에서는 손님을 맞이하며 예우권제도를 설명하기에 바쁜 주인과 꼬치꼬치 반찬가지수를 나열하며 식단을 주문받는 종업원들의 모습이 다른음식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풍경이다. ○4곳 시범운영 고객 호응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범점으로 지정된 만큼 김치 깍두기는 물론 장아찌 계란찜 북어조림 산나물등 음식점에서 손님들의 상에 올리려는 갖가지 반찬류들을 손님이 원치않으면 아예 식단에 내지 않기 위해서이다. 손님들도 처음에는 의아한 반응을 보였지만 실시 20여일이 지난 지금은 환경교육까지 받은 주인과 종업원들의 끈질긴 설득에 감동,반찬가지수를 줄이는 이들 업소를 단골로 정하는 예도 늘고 있다는 것이 영빈회관 주인 권씨의 귀뜸이다. 더구나 업소에서 음식을 남기지 않는 손님들에게 발행하는 「알뜰예우권」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도 손님들이 이곳을 찾는 또다른 이유이다. 음식점에서는 손님들이 예우권 10매를 모아 오면 4인기준 음식한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우권제도가 처음 실시된 뒤 줄곧 시범운영식당만을 찾고 있다는 최종민씨(35·회사원)는 『음식점에서 실시하고 있는 환경운동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며 『예우권 10장이 모이면 가족을 동반하여 무료로 외식까지하는 즐거움도 함께 만끽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시범업소로 지정된 ▲당저동의 솔밭식당(한정식·주인 김동호) ▲남양동 놀부보쌈(일반음식점·주인 김현구) ▲정라동 평남회집(회집·주인 노윤철) 등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시범업소들이 환경운동가들과 공무원들의 단골 음식점으로 새롭게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도 과거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이다. 환경운동가들은 나름대로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업소를 돕기위해 찾고 있고 공무원들은 애당초 시에서 시범업소로 지정해주었지만 번거러움을 무릅쓰고 환경운동정착에 적극 동참해주고 있다는 보답으로 자주 찾는다.이같은 배려덕분에 예우권발행 제도가 점차 뿌리를 내리고 있다. ○모든 음식점 확대 추진 시에서는 5월 한달동안 4개업소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뒤 시민들의 호응도 등을 꼼꼼하게 조사하여 결과가 좋으면 다음달부터는 일정규모이상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2단계 확산운동을 펼친 다음 앞으로 1천70여개소에 이르는 삼척시내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예우권 발행」제도를 정착시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시가 지금까지의 운영에서 얻은 중간 결과로는 한정식등 일반음식점에서는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회집에서는 회를 올리는 접시의 야채와 매운탕 등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처리문제는 앞으로 풀어야 할 연구과제이다. 어쨌든 이들 시범업소에 대한 삼척시측의 행정지원 계획은 남달라 ▲정기적인 식품위생 점검을 면제해주고 ▲음식물쓰레기 고속발효기 구입비의 일정금액 지원 ▲지방세와 상하수도요금등 세제혜택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삼척시는 이같은 행정지원이 효과를 발휘하면 「오는 7월1일부터 100㎡이상의 음식점에서는 고속발효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등의 각종 제도정착도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감량작전/음식쓰레기 분리수거 퇴비 만들어 농가 무료 공급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범국민운동이 이달들어 전국적으로 펼쳐지면서 삼척시의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정책이 활성화되고 있다. 시는 우선 50가구이상의 아파트단지 42곳을 선정하여 120ℓ들이 플라스틱 용기 270개를 설치하고 아파트단지내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고 나섰다. 매주 월·수·금 상오 9시부터 12시까지 3회씩 미화원들에의해 수거되는 음식쓰레기는 아직까지 음식물쓰레기를 나를수 있는 전용차량 구입이 늦어 일반 청소용차량을 통해 플라스틱용기채 나르고 있지만 쓰레기감량 효과등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이렇게 수거되는 주당 17t에 이르는 음식물쓰레기들은 교동 광진매립장내에 설치해 놓은 25평짜리 비닐하우스 4곳에서 질좋은 퇴비로 숙성된다. 퇴비화 숙성과정은 음식물쓰레기에 물기를 제거한 톱밥과 왕겨 등을 섞은뒤 EM(유효미생물체)발효제를 뿌려 40여일동안 하우스안에서 숙성하면 된다. 아직 날짜가 일러 퇴비화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지만 내달초쯤 시부지이면서 매립장 인근에 마련해 놓은 30평 규모의 시범포장(밭)에 퇴비를 내고 배추·무 등을 길러 퇴비의 질을 시험한뒤 일반농가에 내년쯤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6천여만원에 이르는 음식물쓰레기 전용 운반차량을 따로 구입하고 15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하여 음식물퇴비화 시설을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다. 일반가정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에도 적극 나서 기존의 흰색쓰레기봉투를 이달초부터는 흰색과 연두색으로 구분하여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있다. 흰색봉투는 기존의 쓰레기를 그대로 수거하여 매립장으로 나르고 5ℓ,10ℓ들이 연두색 봉투는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로 만들어 곧장 매립장내 숙성하우스로 반입시켜 퇴비의 재료로 이용하게 된다. 삼척시 정라동 김연숙 주부(43)는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분리수거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환경의식도 높아지고 골목마다 쓰레기에서 풍기던 악취도 상당히 줄어들었다』며 『삼척시가 항구를 끼고 있는 도시인 만큼 어항등지에서 발생하는 버려지는 고기류의 쓰레기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제때 처리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삼척시는 이밖에 특수시책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과대하게 배출하는 집단 급식소 24개소와 식당 276개소등 30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 사전 예고제」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이달말까지 각 음식점마다 쓰레기 배출 예고제 푯말을 설치해놓고 감량목표를 정하도록 하는 한편 손님들에게도 음식쓰레기를 남기지 않게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삼척시가 이같이 음식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선 것은 그동안 전단등을 통해 「쓰레기 50%이상 줄이기」캠페인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지만 별반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의욕을 높여보자는 취지에서 였다. 김일동 삼척시장은 『학교,공공청사등의 구내식당에서는 음식물 안남기기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주1회 잔반통 없는 날을 운영하는등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전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행정기관과 민간시민단체 등이 함께 하는 우수사례발표회와 토론회 결의대회 등도 함께 펼쳐 지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와의 전쟁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설 채비 「홀로 할머니」의 기막힌 죽음

    ◎70대 연탄불 갈다 소사… 자녀 4명 둬 5일 하오 4시 55분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흥전3리 희망아파트 5동 104호에서 이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던 이삼봉씨(72.여)가 불에 타숨져 있는 것을 김모군(18·도계고 2년)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주변에 불꽃이 남아 있는 연탄이 있는 것으로 미뤄 거동이 불편한 이씨가 연탄불을 갈다가 쓰러지자 불씨가 옷에 옮겨 붙어 번지면서 불에 타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3남 1녀의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나 16년전부터 혼자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강원도 북평 삼베시장/3·8일 5일장서(내고향 재래시장 순례)

    ◎토박이 할머니들이 짜 “최고 품질” 자랑/한필에 30∼50만원선… 새벽 시장서 거래 동해시 북평동에서 5일마다 장이 서는 북평시장은 삼베로 유명하다. 삼베시장으로도 불리고 있는 이 재래시장은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기로 전국에 소문이 나 매년 3∼4월이면 전국의 소비자들과 중간상인들이 찾아 성황을 이룬다.그러나 가격이 높은 삼베를 싸게 사 놓으려는 알뜰주부들로 비수기인 가을에도 붐빈다. 북평장에 나오는 삼베는 강원도 동해안의 삼척시 하장면과 정선군 임계면 일대 집단대마농장에서 재배된 품질 좋은 대마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대마로 실을 뽑고 삼베를 짜는(현지에서는 「삼는다」고 표현) 사람들 대부분이 60세 이상의 이 지역 토박이 할머니들로 30∼40년 이상을 삼베짜는 일에만 전념해 품질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끝자리가 3일과 8일이 들어가는 날짜마다 장터 한켠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삼베장에는 시골 할머니들에 의해 정성스레 짜여진 베가 4∼5백필 정도씩 나와 일반 소비자들을 맞는다. 보통 1명이 10여필씩 갖고 나와 판매되는 삼베는 옭의 굵기가 가는 상품(7세)이 한필에 평균 50만원 정도이며 중품(6세)이 40만원,하품(5세)이 30만원씩에 팔려나간다. 가격은 다소 변동이 있지만 서울등 대도시 가격보다 30∼40%쯤 싸다는 것이 이곳 주민들의 말이다.특히 비수기인 요즘에는 질좋은 물건을 더욱 싸게 살수 있다. 이지역에서 나는 삼베는 영동지방의 결혼풍습에서 혼수품으로 챙기는 신랑의 도포(제사때 입는 옷)용으로도 사용돼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삼베시장은 주로 새벽 5시∼상오 7시까지는 도매,상오7시∼9시까지 산매를 한다. 도·산매 가격은 비슷한 선.그러나 상품은 도매시장에서 대부분 팔려나가 소매시장에서는 찾기가 힘들다. 삼베시장이 파장되면 그자리에는 갖가지 의류와 어시장이 들어서기 때문에 좋은 삼베를 싼값에 사려면 새벽시장을 찾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중국에서 건너온 삼베가 싼값에 팔리기도 하지만 품질에서는 북평장에서 나는 삼베와는 상대가 되지 않아 필당 3∼4만원 수준이다.
  • 작전 49일,연인원 150만 투입/공비 침투사건 취재기자 방담

    ◎공비 26명중 25명 소탕,우리측 17명 희생/국민의 안보의식 고취… 특전여단 대활약/영동지방 6개 시·군 경제적 손실 2천억원대 □참석자 정호성 차장·조성호·조한종 기자(전국부),김경홍 차장·황성기 기자(정치부),김경운·박상렬·김태균·박준석·이지운·강충식 기자(사회부),유재림·오정식·최해국·남상인·김명국·조현석 기자(사진부) 지난 9월18일 강릉해안으로 침투한 무장공비 잔당 3명 가운데 2명이 지난 5일 사살됨으로써 작전 개시 49일 만에 소탕작전이 사실상 마무리됐다.잠수함을 타고 온 공비 26명 가운데 1명은 생포됐고,13명은 사살됐으며,11명은 숨진 채 발견돼 25명이 소탕된 셈이다.이 과정에서 우리측도 군인 11명과 경찰·예비군 각 1명,민간인 4명 등 모두 17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당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취재기자의 방담을 통해 이 사건을 조명해본다. ­무엇보다도 공비를 거의 일망타진한 점을 성과로 꼽고 싶다.아직 1명이 잡히지 않았지만 이 공비도 현재 살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작전 기간동안 군은매일 3개사단,1개 공수여단,1개 기갑여단 등이 투입했다.예비군을 포함,연인원 1백50만명의 병력이 투입됐다.UH60·코브라 헬기 등 60여대의 헬기와 탱크·장갑차 등 첨단 중무기도 동원됐다.주한 미군이 보유한 최첨단 OH58 열추적 정찰헬기까지 등장했다.특히 북한의 상어급 잠수함을 노획,북한의 잠수함 전력과 대남 해상침투조의 전력을 확인할 수 있게된 것도 큰 수확이다.월남전 이후 실전경험이 없었던 군이 실전 경험을 쌓은 것도 성과로 꼽힌다. ○주민들 군작전 협조 ­하지만 우리측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다.3군단 기무부대장인 오영안 대령 등 고급장교를 포함,군인 11명이 목숨을 잃었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민간인도 3명이 공비에게 피살되는 등 4명이 희생됐다. ­경제적 손실도 엄청나 무장공비가 출현한 강원도 강릉시 등 영동지방 6개 시·군은 공비소탕작전 기간동안 2천여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관광객 감소에 따른 요식·접객 업소와 교통업계의 불황,예비군 동원에 따른 인력손실,송이버섯 채취와 오징어 잡이 출어 제한으로인한 농어업 소득 격감 등은 지역경제에 많은 타격을 주었다.특히 작전의 주 무대가 된 강릉시는 667억원의 경제손실을 입은 것으로 자체 파악됐다.검문검색이 강화되고 관광객이 줄자 현지 주민들은 한숨을 쉬었고,급기야는 송이버섯을 채취하려 산에 올라갔다가 오인사살되는 일도 있었다.하지만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큰 불평없이 군 작전에 적극 협조하는 애국심을 발휘했다.설악산을 끼고있는 속초시와 인제군이 각각 470여억원,동해시 340여억원,고성군 90여억원,양양군 70여억원,삼척시 50여억원으로 어림되고 있다. ­소탕 작전기간 동안 군의 작전은 대략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공비출현 초기에는 우선 2중·3중의 포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포위망이 구축된 뒤 정찰 수색작전을 벌여 공비의 주요 은거지를 포착했다.그리고 포위망을 좁혀가며 수색하는 압박수색작전을 폈다.공비를 대부분 소탕,잔당 3명만 남게되자 예상 도주로에 대한 매복 작전에 들어갔다.정찰조원 2명을 사살한 것도 매복 작전의 성과다.이번 소탕 작전에서는특히 공수특전여단의 활약이 돋보였다.잔당 2명을 비롯,공비의 주요 은거지였던 청학산과 칠성산에서 공비의 대부분을 사살한 것도 그들이다. ­6·25 전쟁이후 최대의 무장공비 침투사건이었던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소탕작전이 58일이었고 68년 김신조 일당 청와대 기습사건이 9일,78년 충남 광천 무장공비 사건이 38일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작전은 두번째로 긴 것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은 지친 기색없이 장기간에 걸친 작전을 완수하는 끈기를 보여줬다.제대날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를 연장하는 군인들이 속속 나타나 국민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오인·오발사고 많아 ­하지만 이번 소탕작전을 지켜보면서 일부에서는 우려를 나타냈다.우선 북한 잠수함이 동해안을 제집 드나들듯 했는데도 막지 못한데다가 좌초한 잠수함도 시민의 제보를 받고서야 비로소 알만큼 경계가 허술했다.소탕작전에도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초기에 특전여단 등 정예 병사들을 투입했더라면 빨리 소탕하고 아군의 피해를 최대한 줄였을 것이라는지적이다.시기를 놓쳐 결국 소탕작전이 길어졌다는 얘기다.또 공비들이 당초의 예상과 달리 포위망을 훨씬 벗어나 발견된 것도 군작전의 허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작전 기간중 오인사격과 오발사고가 많아 희생자가 생긴 것 또한 짚고 넘어갈 대목이다. ­또 부대간의 작전협력이나 통합 지휘의 문제점도 노출됐다.그동안 도상연습에 그쳤던 통합 작전훈련의 문제점이 드러난 것이다.표종욱 일병이 공비에게 납치돼 살해됐음에도 불구하고 탈영처리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이번 작전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시민들의 높은 안보의식이었다.택시 기사 이진규씨는 침투 당일 새벽 북한 잠수함의 침투사실을 가장 먼저 발견,신고했다.만약 이씨의 신고가 없었다면 때를 놓쳐 거의 완전한 공비 소탕의 전과를 올리는 것이 불가능했을 지도 모른다.9월19일 단경골에서 처음으로 공비를 사살한 것도 이 지역 주민의 신고 덕분이었다.이외에도 작전기간동안 주민들의 신고가 쇄도,높은 신고의식을 보여주었다. ○해안경계 너무 허술 ­이러한주민들의 안보의식에 비해 일부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의 어이없는 행동은 국민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했다.일부 대학신문에 공비들을 옹호하는 기사가 실렸고,PC통신에도 비슷한 글을 실은 것은 연세대 사태에 이어 친북성을 또 다시 드러낸 것이다. ­이번 소탕작전을 취재하면서 아쉬움도 많았다.무엇보다 보안을 생명으로 하는 군 작전의 특수성 때문에 대부분의 정보가 공식 발표 이전까지는 비밀에 부쳐져 군 관련 취재의 어려움을 실감케 했다.현장에 나와있던 군의 보도본부는 「보도통제본부」로 불리기도 했고,일부 오보를 제공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군의 특수성을 감안하더라도 현대전이 총력전인 점을 고려하고,국민적 참여와 군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는 보다 세련된 대언론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이번 무장공비사건은 우리 국민의 안보의식을 다시 한번 고취시키고 앞으로 북한을 다시 한번 올바로 바라보는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절대적이다.또 군도 자체 조직을 정비하고 작전체제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바람이다.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군의 사기가 떨어지는 일이 있으면 절대로 안될 것이다.
  • 트럭 버스 받아/승객 24명 사상

    【춘천=조한종 기자】 29일 하오 3시쯤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천기리 38번 국도에서 도계방면으로 가던 인천 06나 5135호 15t 트럭(운전사 김성용·33)이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영암운수 소속 강원 74라 1035호 직행버스(운전사 백종철·35)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백씨 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지고 20명이 중경상을 입고 삼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태백·삼척·영월·정선·문경/「폐광 진흥지구」 확정

    정부는 23일 폐광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강원도 태백·삼척시,영월·정선군과 경북 문경시 등 5개 시·군의 일부 지역을 폐광지역진흥지구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폐광진흥지구는 태백·삼척시,영월·정선군 전체면적의 11.4%에 해당하는 4백36.9㎢와 경상북도 문경시 면적의 13.8%에 해당하는 1백25.9㎢이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스키·골프장과 카지노·콘도미니엄 등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관광레저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강원도」 ▲태백시=황지·상장·장성·화광·계산·철암·연화·동겸·문국·소도·화전·사조동 ▲삼척시=고사·늑구·마고·도계·상덕·황조·전두·홍전·심포·구사·신리 ▲영월군=상동읍 구래리 ▲정선군=고한읍·사북읍,신동읍 조동·방제리,남면 무릉·문곡리 「경북」 ▲문경=문경읍 갈평·용현·당포·고요·상·하·요석·교천·지곡·하초·마원리,가은읍 왕릉리,마성면 신현·오천·외어·하내·무곡리,호계면 조동,방제리
  • 폐광지역·그린벨트 부동산투기 집중단속/정부

    ◎이달말께 태백·삼척·영월등에 합동반 투입/실명제이후 명의신탁등도 엄중처벌 정부는 최근 부동산투기 조짐을 보이는 폐광지역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합동단속반을 집중 투입,부동산 투기행위를 단속한다. 또 1년간의 부동산실명전환 유예기간이 지난달 말 끝남에 따라 위장실명전환자 및 실명미전환자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특히 지난 1일 실명제 실시이후의 명의신탁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을 엄격히 적용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건설교통부 회의실에서 재정경제원·내무부·통상산업부·농림수산부·국세청의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향렬 건교부 차관보 주재로 정부합동 부동산 대책회의를 열고 부동산 투기행위 근절 및 실명제 조기정착을 위해 이같은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관광호텔·카지노·스키장·골프장 등이 들어설 강원도와 경북 폐광지역진흥지구 예정지에 대해서는 이달 말쯤 2·4분기 지역별 지가변동률이 나오는대로 대상지를 선정,중앙 및 지방합동단속반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미등기 전매 등 불법행위 적발에 주력하고 이를 위해 토지전산망 등을 활용,외지인 거래 등 불법거래 및 탈세행위를 봉쇄키로 했다. 폐광지역 진흥지구란 지역경제에 타격을 받고 있는 폐광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하는 곳으로 강원도 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과 경북 문경시가 지정대상 지역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최근 규제완화가 거론되면서 투기조짐이 일고 있는 그린벨트에 대해서도 지난 상반기 중의 외지인거래 현황을 국세청에 통보하고 합동단속반을 투입,불법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토지거래허가제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오는 9월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지역내 땅이 허가 목적대로 이용되는지 여부와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 및 유휴지 처분토지에 대한 이용실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부동산 실명제 실시 이후에 명의신탁 행위로 적발될 경우 명의신탁자에 대해서는 5년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명의수탁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는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육철수기자〉
  • 해수욕장/다가온 휴가철(피서지 가이드:1)

    ◎교통제증 없고 한적한 곳을 찾아라/승봉도 이일레­울창한 소나무 숲… 민박시설 등 완벽/삼척시 맹방리­수심 1∼1.5m… 초당굴 등 볼거리도 많아/고창군 동호리­백사장 모래찜질 신경통 등 효험 유명 본격 휴가철이 다가왔다. 그동안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린 도시민들은 회색빛 도시를 벗어나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손꼽아왔다. 그러나 막상 휴가철이면 관광지마다 붐비는 인파와 바가지 상혼,짜증나는 교통체증 등 즐겁지 않은 기억들로 피서를 떠나기가 망설여진다.해외여행을 떠나자니 경비와 시간이 부담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들 도시민을 위해 쾌적하고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인파가 붐비지 않는 「국내 여름 휴양지 30선」을 선정,추천했다.섬·해수욕장·계곡 등 이들 휴양지를 3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승봉도 이일레 해수욕장◁ 인천 연안부두에서 서남쪽으로 50㎞ 떨어진 승봉도는 봉황이 비약하는 모습에서 붙여진 이름이다.섬 남쪽해안에 위치한 이 해수욕장은 백사장(1.3㎞)의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도 낮아 간조 때에도 갯벌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모래사장 뒤로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고 부근 절골 해수욕장과도 이어진다. 옹진군 농촌지도소가 운영하는 향토관광마을에는 하루 4백t의 지하수를 이용한 샤워장 등 민박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현재 콘도가 신축중이며 낚싯배 대여료는 하루 10인승 기준 15만∼20만원선(032­886­3983).선박 안내는 원광해운(032­884­3391∼5),민박 문의는 옹진군 농촌지도소(032­880­2561)로 하면된다. ▷맹방 해수욕장◁ 강원도 삼척시청에서 남쪽 12㎞지점에 위치한 삼척 제1의 해수욕장이다.공익·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해안이 1백50m,수심이 1∼1.5m에 불과하고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해 초당동굴로부터 흘러 나오는 맑은 마읍천에서 담수욕도 즐길 수 있다.주변에 초당동굴과 죽서루,무릉계곡 등의 볼거리도 있다.입장료 2천원,야영료 5천원,주차료 소형 하루 5천원. 삼척∼근덕간 시외버스가 20분마다 운행되며 15분이 소요된다.해수욕장 행정봉사실(0397­73­7831). ▷동호 해수욕장◁ 전북 고창군 동호리 해변은 수백년된 소나무숲의 병풍이 장관이고 서해 낙조가 특히 아름답다.4㎞이상 펼쳐진 모래사장은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들의 물놀이에 적격이다. 해수는 염도가 높아 피부병·신경통 환자들의 모래찜 장소로도 잘 알려져있다.송림 언덕의 수성당에서는 어민들이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가 행해져 볼거리를 제공한다.동호 앞바다는 칠산어장으로서 어족이 풍부해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입장료 어른 4백원,주차는 무료. 호남고속도로 정읍IC∼선운사입구∼궁산저수지앞 삼거리를 통과하면 된다.민박은 고창수협지도과(0677­64­4325).〈김민수 기자〉
  • 태백·삼척·영월·정선 폐광지/관광지 10곳 조성

    폐광지역인 강원도 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에 스키장 3곳,골프장 1곳,관광레저단지 2곳,리조트타운 4곳 등이 민간자본 유치방식으로 건설된다. 건설교통부는 20일 강원도가 정부로부터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받은 태백시·삼척시·영월군·정선군 등 폐광지역 일대 4백36.9㎢에 대해 이같이 개발해줄 것을 신청해 왔다고 밝혔다. 강원도가 건교부에 제출한 개발내용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01년까지 국고 7천2백63억원,지방비 3백45억원,민간자본 1조8천8백89억원 등 모두 2조6천4백97억원을 투자,스키장·골프장 등 관광 휴양사업 25건,석회석가공단지 등 지역특화사업 19건,도시환경정비 및 기반시설 43건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관광휴양사업 가운데 스키장은 태백시 연화동 백병산스키장,삼척시 도계읍 황조스키장,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장삼스키장 등 3곳이며 삼척시 도계읍에는 상덕골프장을 건설키로 했다. 관광레저단지는 태백시 황지동 서학관광레저단지와 화전1동 태백관광레저단지등 2곳을 개발하고 정선군 남면 무릉리의 남면레저리조트타운등을 포함,리조트타운도 4곳에 조성키로 했다.〈육철수 기자〉
  • 강원 탄광지역·덕유산등 11곳 개발 촉진지구로 지정/신한국 공약

    신한국당은 25일 강원탄광,중부내륙 산간,경북 북부,지리산 및 덕유산 주변,도서지역 등 11개 지구 3만1천1백56㎡를 올 상반기중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해 1조3천1백43억원을 집중투입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이날 총선 공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같은 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국비 3천96억원,지방비 1천9백89억원,민자 8천58억원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대상지역은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일부와 보은군 청양군 진안군 임실군 신안군 완도군,소백산 주변의 문경 봉화 예천 지역,산악 휴양의 영주 영양,중서부 평야지역인 상주 의성,동해 연안의 울진 영덕,안동호 주변의 안동 청송,지리산 주변의 산청 하동 함안군 일부 등이다.
  • 삼척·보은­옥천­영동(표밭 현장을 가다:23)

    ◎삼척/신현선·장을병후보 “한판승부”/신후보 30년전 전통 삼척고동문 힘 업어 삼척은 농어촌에다 탄광촌까지 겹쳐있는 보수 야성이 강한 지역이다.거물급과 신진등 모두 6명이 나서는 이번 선거는 역대 총선중에서도 최고의 격돌이 예상된다. 처음 장을병 민주당공동대표가 고향인 삼척에 출사표를 던졌을 때 우리지역에서도 거물급 정치인을 배출해야 한다는 인물론이 지배적이었으나 요즘와서는 과연 고향발전을 위해 한 일은 무엇이며 큰정치를 하다보면 고향은 등한시 할 수 밖에 없다는 지역기여론이 부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의사를 밝힌 사람은 신한국당의 신현선 봉황새마을금고이사장(49)과 민주당 장을병 공동대표(62),자민련 김정남의원(55)등 정당공천후보 3명과 무소속의 김명하 공개협삼척시협의회상임공동의장(57) 김재철 경기대교수(47) 이주해 변호사(36)등 모두 6명이다. 신한국당의 신후보는 3선 현역인 김정남의원을 물리치고 공천을 받은데다 30년 전통의 삼척고교 동문들이 이젠 우리도 금배지를 달때가 됐다며 발벗고 나서고 있다.민주당의 장후보는 공동대표라는 거물에다 이날까지 학자로 존경을 받아오는등 인물론을 내세우고 있다.장후보는 현재 삼척산업대학의 전신인 삼척공고 출신으로 당선되면 지방색이 없는 야권선두주자로서의 발판을 다지게 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늦게 배를 갈아탄 자민련의 김후보는 11대부터 3회에 걸쳐 선거를 치르면서 다져놓은 조직과 지난해 도지사 선거에서 자민련후보인 현지사에게 몰표를 주는등 조직과 지역정서가 맞아 떨어졌다는 얘기다. 이번 당공천을 받지는 못했으나 일찌감치 지역기반 다지기에 뛰어든 무소속의 세후보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어 그 어느때의 선거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은·옥천·영동/전 내무 이동호후보 “급부상”/선거구 싸고 지역갈등… 군대결 양상 선거구 획정문제로 서로 단일 선거구를 주장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진 옥천·영동과,4·19직후 민주당 시절이후 한번도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보은의 지역감정이 선거전의 최대 변수로 대두한 지역. 신한국당이 영동출신의 이동호 전 내무장관(58),국민회의가 옥천출신의 이용희 부총재(65)를 내세웠고 보은에서 어준선씨(58·안국약품대표)가 자민련바람을 업고 출마해 예측불허의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30년 야당인인 민주당 최극 위원장(64)과 무소속 심규철 변호사(38)가 앞의 「빅3」을 추격하고 있고 강영창(51·대원엔지니어링대표)씨와 이맹우씨(53·대창상사대표)도 출사표를 던졌다. 이동호씨가 영동에서,이용희씨가 옥천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어준선씨 역시 출신지인 보은에서 최다득표를 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여론이고 각당의 분석이기도 하다. 6공때 충북도지사를 역임한 신한국당 이동호씨는 지사 재직시절 지역개발에 들인 공로를 내세우며 공천을 받기전부터 영동에 「금강정보센터」를 여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왔다.지역여건상 드셀 것으로 예상되는 자민련의 녹색바람에 「인물론」으로 맞서겠다는 전략이다. 국민회의 이용희 부총재는 지난해 6·27 지방선거때 도지사에 출마,옥천에서 56.7%의 최고 득표로 1위를 했었고 보은과 영동에서도 각각 46.2%와 37.6%로 1위를 차지한 저력을 밑천으로 삼는다. 보은에서 유일하게 출마한 자민련 어준선 위원장은 보은의 몰표와 옥천에서는 12·12와 5·18사건으로 구속된 박준병의원의 옛 지지표,영동의 자민련 지지표에 기대를 걸고 있다.신한국당 이동호씨와 대전고 동기동창(35회)간 대결을 벌이게 된 어씨는 과거 자신에게 두차례나 패배의 쓴 잔을 안긴 박준병의원 지지세력의 지원을 기대한다. 여기에 민주당에 잔류한 최극 위원장이 「지조」를 강조하며 30년 야당생활을 마무리한다는 각오로 뛰고 있고 서울대법대 출신의 심규철 변호사도 「젊음과 패기」를 앞세워 약진이 예상된다. 유권자수는 보은 3만5천,옥천 4만6천,영동 4만5천으로 비슷해 지역대결로 인한 혼전을 더욱 부추긴다.
  • 자민련 공천자 2백8명 명단/4·11총선 야당은 누가 뛰나

    ▷서울◁ ◇종로=김을동(50·여·전서울시의원) ◇중구=이수만(48·천보교회목사) ◇용산=김재영(62·전의원) ◇성동갑=배길랑(54·전의원) ◇성동을=유명곤(43·유경농산회장) ◇광진갑=박종철(52·서대양문화개발원대표) ◇광진을=김영목(49·영화배우) ◇동대문갑=손윤준(58·태양물산대표) ◇동대문을=권승욱(35·벤처개발산업대표) ◇중랑갑=미확정 ◇중랑을=미확정 ◇성북갑=채수호(57·한민족통일사상연구회장) ◇성북을=최갑수(41·정당인) ◇강북갑=김규원(68·전의원) ◇강북을=김태환(49·변호사) ◇도봉갑=신오철(58·전의원) ◇도봉을=장일(38·수레바퀴청년회장) ◇노원갑=박병일(62·전의원) ◇노원을=김용채(64·전의원) ◇서대문갑=미확정 ◇서대문을=김병호(48·한성학원이사장) ◇은평갑=임인채(68·전의원) ◇은평을=노양학(54·주간은평신문사회장) ◇마포갑=고순례(32·변호사) ◇마포을=장덕환(57·한국정신문화연구원교수) ◇양천갑=박수복(60·동제정신문화연구소대표) ◇양천을=탁형춘(53·전서울시의원) ◇강서갑=최덕수(51·강서뉴스신문사대표) ◇강서을=이경표(52·정당인) ◇구로갑=정순주(54·민주정치연구소장) ◇구로을=이재실(51·한국권투위원회사무총장) ◇금천구=유지준(42·전서울JC회장) ◇영등포갑=구창림(55·당대변인) ◇영등포을=유중현(52·현대경제문제연구소장) ◇동작갑=차은수(55·백광화장품대표) ◇동작을=김우중(53·구미무역대표) ◇관악갑=이영춘(55·전서울시의원) ◇관악을=김재호(44·세무사) ◇서초갑=김창호(40·회계사) ◇서초을=미확정 ◇강남갑=김명년(64·전서울시부시장) ◇강남을=이대섭(57·전의원) ◇송파갑=조순환(62·현역의원) ◇송파을=정남(55·전의원) ◇송파병=조중형(49·전민자당총무국장) ◇강동갑=박태희(50·시사타임즈발행인) ◇강동을=허경구(54·전의원). ▷부산◁ ◇중·동구=김준호(35·나남정치컨설팅대표) ◇서구=백영주(57·동화약국대표) ◇영도구=미확정 ◇진갑=강경식(56·전의원) ◇진을=한기승(47·한국JC연수원주임교수) ◇동래갑=박종대(60·대림가구사대표) ◇동래을=김상훈(44·금정여상 이사) ◇남구갑=왕세창(47·전부산여전교수) ◇남구을=김호길(52·부산외국어대교수) ◇북·강서갑=김해규(57·한국예체능신문사회장) ◇북·강서을=윤무헌(52·가락위탁영농회사 대표) ◇해운대·기장갑=미확정 ◇해운대·기장을=미확정 ◇사하갑=강신수(55·금하냉동대표) ◇사하을=강호영(51·지구사대표) ◇금정갑=채선수(39·지구환경산업대표) ◇금정을=최국주(53·협전사부사장) ◇연제구=김헌근(61·천일식품사대표) ◇수영구=미확정 ◇사상갑=이상덕(46·한성화학대표) ◇사상을=최윤기(43·사상구발전연구소장). ▷대구◁ ◇중구=박준규(70·전국회의장) ◇동구갑=김복동(63·국회의원)◇동구을=윤상웅(48·삼우실업대표) ◇서구갑=김풍삼(55·한국교총사무차장) ◇서구을=최운지(68·전의원) ◇남구=이정무(55·전의원) ◇북구갑=이의익(56·전대구시장) ◇북구을=안택수(51·전한국기자협회회장) ◇수성갑=박철언(54·전의원) ◇수성을=박구일(60·현역의원) ◇달서갑=박종근(59·전경제기획원예산심의관) ◇달서을=최재욱(56·현역의원) ◇달성군=김정훈(56·장애인신문발행인). ▷인천◁ ◇중·동구·옹진군=박종국(49·향토물산전무) ◇남구갑=정의성(52·인천사회발전연구소장) ◇남구을=박창근(46·제창한약방원장) ◇연수구=명화섭(69·전의원) ◇남동갑=이상만(36·정당인) ◇남동을=김택수(57·전3군사령부 부사령관) ◇부평갑=진영광(41·인천지방변호사회심사위원장) ◇부평을=김유동(42·전프로야구선수) ◇계양·강화갑=조홍규(53·씨케이무역대표) ◇계양·강화을=정창화(63·전가평부군수) ◇서구=이훈국(50·서구태권도협회장). ▷광주◁ ◇동구=고병렬(46·백조금속대표) ◇서구=강성상(37·한국결혼상담소 광주·전남지부장) ◇남구=김이곤(57·전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 ◇북구갑=김홍주(49·태일건설대표) ◇북구을=김천국(39·청송물산대표) ◇광산구=정원섭(50·하방농장대표). ▷대전◁ ◇동구갑=김칠환(45·세븐하이테크 대표) ◇동구을=이양희(52·전정무차관) ◇중구=강창희(50·현역의원) ◇서구갑=이원범(57·전의원) ◇서구을=이재선(40·전대전JC연합회장) ◇유성구=조영재(54·한국사랑회중앙회장) ◇대덕구=이인구(64·전의원). ▷경기◁ ◇수원 장안구=이병희(70·전의원) ◇수원 권선구=이일구(52·헌정민권회 수원지부장) ◇수원 팔달구=김인규(55·신라건설대표) ◇성남 수정구=이대엽(64·전의원) ◇성남 중원구=강희규(56·에스코아쇼핑센터 대표) ◇성남 분당구=권헌성(38·전의원) ◇의정부=김문원(55·전의원) ◇안양 만안구=권수창(53·전경기도의원) ◇안양 동안갑=고재춘(53·전경기도의원) ◇안양 동안을=이석원(39·정당인) ◇부천 원미갑=김정익(48·부천시약사회장) ◇부천 원미을=김길홍(53·국제물산대표) ◇부천 소사구=박박식(58·현역의원) ◇부천 오정구=김정웅(54·부천시 배드민턴연합회장) ◇광명갑=김재주(58·광명관광대표) ◇광명을=차종태(55·진성학원 재단이사장) ◇평택갑=조성진(50·한국JC교수) ◇평택을=허남훈(59·전환경처장관) ◇동두천·양주=김국환(59·정당인) ◇안산갑=김동현(52·변호사) ◇안산을=윤문원(43·21세기 안산발전연구소장) ◇고양갑=황인형(55·정당인) ◇고양을=김용수(38·전민주당부대변인) ◇과천·의왕=박제상(60·현역의원) ◇구리시=박한영(50·임계무역 대표) ◇남양주시=조병봉(66·전의원) ◇오산·화성=박신원(51·전경기도의원) ◇시흥시=장천수(54·원진관광회장) ◇군포=심양섭(36·당부대변인) ◇하남·광주=양인석(61·교산학원이사장) ◇여주군=허정남(54·여주 컨트리클럽 대표) ◇파주군=이재창(60·전환경처장관) ◇연천·포천=미확정 ◇가평·양평=홍성표(60·전의원) ◇이천군=유종렬(55·전경희대교수) ◇용인군=김학규(49·전경기도의원) ◇안성군=이장재(58·천우기업대표) ◇김포군=이재선(49·한국자유총연맹 김포지부장) ▷강원◁ ◇춘천갑=미확정 ◇춘천을=유종수(54·현역의원) ◇원주갑=한상철(57·전원주시장) ◇원주을=박우순(46·상지학원 이사) ◇강릉갑=황학수(48·현대코아유통대표) ◇강릉을=김문기(64·전의원) ◇동해시=지일웅(55·한국통신진흥고문) ◇태백·정선군=김좌일(55·정선군지역발전연구회장) ◇속초·고성·양양·인제군=한병기(63·전의원) ◇삼척시=김정남(56·현역의원) ◇홍천·횡성군=조일현(41·현역의원) ◇영월·평창군=이득헌(50·한국노동교육원 사무총장)◇철원·화천·양구군=염보현(64·전서울시장) ▷충북◁ ◇청주 상당=구천서(46·전의원) ◇청주 흥덕=오용운(69·전의원) ◇충주시=김선길(61·전상공부차관) ◇제천·단양=안영기(60·전의원) ◇청원군=오효진(53·전SBS편성이사) ◇보은·옥천·영동군=어준선(59·안국약품대표이사) ◇괴산군=김동관(60·전증권감독원부원장) ◇진천·음성군=정우택(43·전경제기획원 법무관). ▷충남◁ ◇천안갑=정일영(52·전의원) ◇천안을=함석재(57·현역의원) ◇공주시=정석모(67·전의원) ◇보령시=김용환(64·현역의원) ◇아산시=이상만(57·전한국공정거래협회장) ◇서산·태안군=변웅전(57·전MBC아나운서실장) ◇금산·논산군=김범명(53·현역의원) ◇연기군=김고성(55·전충남도의회부의장) ◇부여군=김종필(70·자민련총재) ◇서천군=이긍긍(52·현역의원) ◇청양·홍성군=조부영(60·현역의원) ◇예산군=조종석(64·전건설공제조합이사장)◇당진군=김현욱(57·전의원). ▷전북◁ ◇전주 덕진구=미확정 ◇전주 완산구=미확정 ◇군산갑=미확정 ◇군산을=미확정 ◇익산갑=김용관(54·정당인) ◇익산을=미확정 ◇정읍시=정태진(67·농촌문제연구소장) ◇남원시=미확정 ◇김제시=오남성(36·전한일은행직장주택조합장) ◇완주군=미확정 ◇진안·무주·장수군=미확정 ◇임실·순창군=이찬우(29·전북청소년상담실연합회장) ◇고창군=미확정 ◇부안군=미확정. ▷전남◁ ◇목포·신안갑=이정수(52·전국웅변연합회 전남본부장) ◇목포·신안을=김재철(53·상진건설대표) ◇여수시=미확정 ◇순천갑=미확정 ◇순천을=조동수(56·새마을전남도회장) ◇나주시=미확정 ◇여천시·여천군=김제봉(61·홍천산업대표) ◇광양시=미확정 ◇담양·장성군=공창덕(55·전전남도의원) ◇곡성·구례군=미확정 ◇고흥군=미확정 ◇보성·화순군=미확정 ◇장흥·영암=미확정 ◇강진·완도군=미확정 ◇해남·진도군=곽봉근(51·정당인) ◇무안군=윤무중(54·무안관광대표) ◇함평·영광군=미확정. ▷경북◁ ◇포항 북구=최종태(39·뉴스경북발행인)◇포항 남구·울릉군=장준익(61·전의원) ◇경주갑=정종복(46·변호사) ◇경주을=이상두(56·현역의원) ◇김천시=문종철(55·전수원대교수) ◇안동갑=미확정 ◇안동을=김시명(48·상연유통 대표이사) ◇구미갑=박재홍(55·전의원) ◇구미을=최종두(60·도개학원이사장) ◇영주시=전우창(47·영주시발전연구소장) ◇영천시=최상용(58·전의원) ◇상주시=이재훈(54·변호사) ◇문경·예천=신국환(57·전공업진흥청장) ◇경산·청도군=김종학(55·전국회의장비서관) ◇고령·성주군=송인식(53·전세계일보편집국장) ◇군위·칠곡군=도갑현(50·국제종합기계본부장) ◇의성군=김화남(53·전경찰청장) ◇청송·영덕군=김성태(53·한국가공지대표) ◇영양·봉화·울진군=이학원(62·현역의원). ▷경남◁ ◇창원갑=미확정 ◇창원을=김영성(46·창원시정연구소장) ◇울산 중=미확정 ◇울산 남갑=이복(55·무료법률상담소장) ◇울산 남을=미확정 ◇울산 동구=미확정 ◇울산 울주=이광우(39·향토발전연구소장) ◇마산 합포=박석동(47·부산여대교수) ◇마산 회원=김영길(41·전MBC기자) ◇진주갑=미확정 ◇진주을=미확정 ◇진해시=미확정 ◇통영시·고성군=박청정(53·세계해양연구센터대표) ◇사천시=미확정 ◇김해시=홍의표(40·농촌노동문제연구소장) ◇밀양시=미확정 ◇거제시=미확정 ◇의령·함안군=미확정 ◇창녕군=신윤태(60·창녕군체육회이사) ◇양산군=미확정 ◇남해·하동군=김기호(69·성진그룹회장) ◇함양·산청군=하상령(50·하상실업대표) ◇거창·합천=김용균(54·변호사) ▷제주◁ ◇제주시=송재훈(38·대한화재 제주영업팀장) ◇북제주군=미확정 ◇서귀포시·남제주군=미확정.
  • 국민회의 15대총선 공천자 명단

    ▷서울◁ ◇종로=이종찬(60·부총재) ◇중구=정대철(52·부총재) ◇용산=오유방(55·전의원) ◇성동갑=나병선(61·현의원) ◇성동을=조세형(64·부총재) ◇광진갑=김상우(41·아태민주지도자회의 사무총장) ◇광진을=추미애(37·부대변인) ◇동대문갑=김희선(51·당무위원) ◇동대문을=김창환(60·전의원) ◇중랑갑=이상수(50·전의원) ◇중랑을=김덕규(55·당무위원) ◇성북갑=유재건(59·부총재) ◇성북을=신계윤(42·현의원) ◇강북갑=김원길(53·현의원) ◇강북을=조순형(60·사무총장) ◇도봉갑=김근태(49·부총재) ◇도봉을=설훈(42·부대변인) ◇노원갑=고영하(43·지구당위원장) ◇노원을=임채정(54·당무위원) ◇은평갑=손세일(60·정책위의장) ◇은평을=이원형(62·현의원) ◇서대문갑=김상현(60·지도위의장) ◇서대문을=장재식(61·현의원) ◇마포갑=김용술(56·지구당위원장) ◇마포을=김충현(49·현의원) ◇양천갑=한기찬(45·변호사) ◇양천을=김영배(62·부총재) ◇강서갑=신기남(43·변호사) ◇강서을=최두환(55·현의원) ◇구로갑=정한용(41·탤런트) ◇구로을=김병오(60·현의원) ◇금천=이경재(63·현의원) ◇영등포갑=장석화(50·현의원) ◇영등포을=김민석(33·당무위원) ◇동작갑=박문수(54·지구당위원장) ◇동작을=박실(56·현의원) ◇관악갑=한광옥(55·현의원) ◇관악을=이해찬(43·전서울시부시장) ◇서초갑=조소현(38·변호사) ◇서초을=정상용(46·현의원) ◇강남갑=강동연(54·전 사우디공사) ◇강남을=김태우(45·핵전문가) ◇송파갑=김희완(40·전 중앙일보기자) ◇송파을=김진명(38·소설가) ◇송파병=김병태(58·한올제약회장) ◇강동갑=김형래(56·전의원) ◇강동을=심재권(49·전 민주쟁취국민회의정책위부의장) ▷부산◁ ◇중·동구=이철(44·횐경복지연구소장) ◇서구=정오규(35·현위원장) ◇영도구=정동철(50·전 무등일보부산지사장) ◇진구갑=송영웅(35·반여풀빛교회담임목사) ◇진구을=정인화(65·정당인) ◇동래갑=마청(55·공인회계사) ◇남구갑=황상수(53·정후토건대표) ◇남구을=송정섭(61·현위원장) ◇북구·강서갑=조운규(48·햇님유치원이사장) ◇북구·강서을=미확정 ◇해운대·기장갑=미확정 ◇해운대·기장을=문희탁(42·팝아트컴퓨터이사) ◇사하갑=미확정 ◇사하을=미확정 ◇금정갑=문용한(59·부산전자공업전문대학설립대표) ◇금정을=김종필(59·대승부사장) ◇연제구=김석근(41·상아탑웅변학원장) ◇수영구=미확정 ◇사상갑=차재철(46·사회환경문제연구소장) ◇사하을=미확정 ▷대구◁ ◇중구=이수만(46·전 대경신문사발행인) ◇동구갑=미확정 ◇동구을=미확정 ◇서구갑=미확정 ◇서구을=미확정 ◇남구=미확정 ◇북구갑=조규택(60·정당인) ◇북구을=미확정 ◇수성갑=미확정 ◇수성을=양헌석(31·문화정책연구소장) ◇달서갑=박방희(도서출판물례 대표) ◇달서을=김춘곤(38·등용문학원장) ◇달성군=이원철(43·동영주택건설전무). ▷대전◁ ◇동구갑=선병렬(37·현위원장) ◇동구을=윤성한(59·전의원) ◇중구=신재철(51·대전가족복지선양회이사장) ◇서구갑=정구영(55·중앙위원회 부의장) ◇서구을=이혜숙(48·중부대교수) 이희순(35·한양대강사) ◇유성구=김태용(61·전의원) 박상록(48·충남대교수) 이대형(54·전국민당위원장) ◇대덕구=서윤관(44·전대전시의원) ▷경기◁ ◇수원 장안구=이종철(52·화성산업대표) 이대의(48·대인물산대표) 박철욱(41·효행원봉사자) 정관희(48·경기대교수) ◇수원 권선구=최민화(47·도서출판나눔기획대표) ◇수원 팔달구=박왕식(56·전의원) ◇성남 수정구=이윤수(57·현역의원) ◇성남 중원구=조성준(48·현위원장) ◇성남 분당구=나필렬(59·전매릴랜드교수) ◇의정부=문희상(51·현역의원) ◇안양 만안구=이준형(46·현위원장) ◇안양 동안갑=최희준(59·가수) ◇안양 동안을=이석현(45·현역의원) ◇부천 원미갑=안동선(61·현역의원) ◇부천 원미을=배기선(현역의원) ◇부천 소사구=박지원(53·대변인) ◇부천 오정구=최선영(55·오정농협조합장) ◇광명갑=남궁진(현역의원) ◇광명을=배기운(46·전민주당총무국장) 김은호(42·전신민주공화당 경기도당부위원장) ◇동두천·양주= ◇안산갑=김영환(41·부대변인) ◇안산을=천정배(40·변호사) ◇고양갑=이영복(51·변호사) ◇고양을=김덕배(41·전한국JC중앙회장) ◇과천·의왕=이동진(63·전의원) ◇구리시=박영순(48·전구리시장) ◇평택갑=김용한(39·광운대강사) ◇평택을=서화택(60·약사) ◇남양주=이용곤(61·서일전문대이사장) ◇오산·화성=송형석(52·축협수원지구감사) ◇시흥시=백청수(55·월간 씨알의소리 편집장) ◇군포=유선호(42·변호사) ◇하남·광주=문학진(42·전 한겨레신문기자) 박영길(55·전경기도의원) 서형렬(59·아태재단 중앙위원회 부의장) ◇여주군=민호영(58·정당인) ◇파주군=김병호(48·현위원장) ◇연천·포천=윤성진(61·전연천·포천군수) ◇가평·양평=민병서(54·전안기부총무국장) ◇이천군=전상현(44·정책조정실부장) ◇용인군=김정길(60·전의원) ◇안성군=홍석완(34·현위원장) ◇김포군=이택용(58·한국세무사회감사) ▷강원◁ ◇춘천갑=미확정 ◇춘천을=미확정 ◇원주갑=임현호(41·현위원장) ◇원주을=박전하(36·한국예총원주지부감사) ◇강릉갑=김진하(48·전강원도의원) ◇강릉을=이참수(57·전 강릉대총장) ◇동해시=미확정 ◇태백·정선=안영배(55·문곡학원이사장) ◇속초·고성·양양·인제=최정식(67·현위원장) ◇삼척시=미확정 ◇홍천·횡성=미확정 ◇영월·평창=이상춘(57·전 KBS영월방송기자) ◇철원·화천·양구=박영율(52·전국제대교수) ▷충북◁ ◇청주 상당구=장한양(43·당무위원) ◇청주 흥덕구=고영태(62·정당인) 이성일(51·주성레저유통대표) ◇충주=미확정 ◇제천·단양=미확정 ◇청원군=미확정 ◇보은·옥천·영동=이용희(63·전의원) ◇진천·음성=박병남(42·한국웅변인협회 경기본부회장) ◇괴산군=고경수(58·민주평통자문위원) 안양숙(57·금성식품대표) 황일성(53·충북건기대표) ▷충남◁ ◇천안갑=최기덕(44·워싱턴한미문제연구소장) ◇천안을=유병성(52·민족문화사상연구회장) ◇공주시=이성구(47·홍익대교수) ◇보령시=미확정 ◇아산시=이원창(58·전 충남도의원) ◇서산·태안=안숙순(43·홍주공영대표) ◇금산·논산=김형중(62·현위원장) 박석우(49·우남농산대표) 백춘종(40·한국산업경제연구원 유통연구실장) ◇연기군=신상근(58·정당인) ◇부여군=정용환(40·변호사) ◇서천군=미확정 ◇청양·홍성=미확정 ◇예산군=미확정 ◇당진군=백종길(48·현위원장) ▷경북◁ ◇포항 북구=이강원(57·전포항MBC보도국장) ◇포항 남구·울릉=김만철(57·전포항새마을지회장) ◇경주갑=배팔용(52·원림토건대궁조영 상임고문) 이정호(61·송원농원대표) ◇경주을=이관수(43·아태재단 후원위원) 황한수(69·삼우회장) ◇김천=송필호(56·전 민주당부위원장) 장재현(41·새생활봉사회장) 송재상(55·김천시농민회장) ◇안동갑=미확정 ◇안동을=강병철(48·경북문화신문창간발행인) ◇구미갑=미확정 ◇구미을=김진복(51·현위원장) ◇영주시=이광희(35·전 제일경제신문기자) ◇영천시=이육만(57·현위원장) ◇상주시=미확정 ◇고령·성주=도호기(35·북상유선방송사장) ◇군위·칠곡=구문장(52·경북대강사) ◇의성군=미확정 ◇청송·영덕=미확정 ◇영양·봉화·울진=조영환(38·전계명대강사) ◇경산·청도=이경희(54·현대산업이사) ◇문경·예천=박형서(47·현위원장) 황병호(55·전 자민련위원장) ▷경남◁ ◇창원갑=미확정 ◇창원을=미확정 ◇울산 중구=미확정 ◇울산 남구갑=미확정 ◇울산 남구을=손진철(37·현위원장) ◇울산 동구=정천석(전경남도의원) ◇울산 울주구=미확정 ◇마산 합포구=김희극(55·마산외국어학원장) ◇마산 회원구=이상기(56·전시사한국사장) ◇진주갑=강일만(43·지역발전연구소장) ◇진주을=박영식(59·대오산업고문) ◇진해시=김종준(53·현위원장) ◇통영·고성=미확정 ◇사천시=이순근(41·현위원장) ◇김해시=오세호(54·현위원장) ◇밀양시=이태권(50·현위원장) ◇거제시=미확정 ◇의령·함안=미확정 ◇창녕군=김정수(62·성도수산대표이사) ◇양산군=이미애(58·적산농원대표) ◇남해·하동=홍재표(33·현위원장) ◇산청·함양=정막선(64·현위원장) 김성천(49·새정치연합청년동지회산청군회장) ◇합천·거창=신문규(45·한국유통사업본부장) ▷제주◁ ◇제주시=미확정 ◇북제주군=미확정 ◇서귀포·남제주군=고진부(49·병원장) ▷인천◁ ◇중·동·옹진=김순배(51·대한서림 대표) ◇남갑=박우섭(41·전부대변인) ◇남을=하근수(54·현의원) ◇연수=정구운(51·전국민일보 편집국장) ◇남동갑=유재희(60·전의원) ◇남동을=이호웅(46·전지구당위원장) ◇부평갑=송선근(56·전지구당위원장) ◇부평을=신용석(55·조선일보 전논설위원) ◇서=조철구(58·전지구당위원장) ◇계양·강화갑=이기문(43·변호사) ◇계양·강화을=김정호(53·서경레미콘 대표) ▷전북◁ ◇전주 덕진=정동영(43·전MBC앵커) ◇전주 완산=장영달(48·현의원) ◇군산갑=채영석(62·현의원) ◇군산을=강철선(61·현의원) ◇익산갑=최재승(50·현의원) ◇익산을=이협(55·현의원) ◇정읍=윤철상(43·사무부총장) ◇남원=조찬형(57·전의원) ◇김제=장성원(57·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완주=김대식(57·현의원) ◇진안·무주·장수=정세균(45·전 쌍용자동차 상무) ◇임실·순창=박정훈(54·현의원) ◇고창=정균환(53·현의원) ◇부안=김진배(62·전의원) ▷전남◁ ◇목포·신안갑=김홍일(47·현위원장) ◇목포·신안을=한화갑(57·현의원) ◇여수=김충조(54·현의원) ◇순천갑=김경신(52·현지구당위원장) ◇순천을=조순승(67·현의원) ◇나주=정호선(52·전경북대교수) ◇여천=김성곤(43·전영산대교수) ◇담양·장성=국장근(57·전도의회의장) ◇곡성·구례=양성철(55·전경희대교수) ◇광양=김명규(53·현의원) ◇고흥=박상천(57·현의원) ◇보성·화순=박찬주(51·변호사) ◇강진·완도=김영진(49·현의원) ◇해남·진도=김봉호(63·현의원) ◇장흥·영암=김옥두(58·현의원) ◇무안=배종무(65·전목포대총장) ◇함평·영광=김인곤(68·현의원) ▷광주◁ ◇동구=신기하(55·현의원) ◇서구=정동채(45·총재비서실장) ◇남구=임복진(59·현의원) ◇북갑=박광태(53·현의원) ◇북을=이길재(55·현의원) ◇광산=조홍규(53·현의원)
  • 총선 본격 유세전 돌입/여야 수뇌/개편대회 등 통해 정책 공방

    ◎개혁 당위성 역설… 지지 호소­여/견제의석 확보­내각제 주장­야 【부산·삼척·충주·안양=박대출·진경호·백문일·박찬구 기자】 15대 총선이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4당은 23일 수도권과 부산,강원·충북에서 일제히 지구당개편대회를 갖거나 시국강연회 등을 소집해 장외유세 대결을 벌였다. 특히 신한국당은 이날 안양 동안을지구당(위원장 정진섭)개편대회에 이회창 선대위의장과 박찬종 수도권대책위원장,부산 남갑지구당(이상희)개편대회에 이홍구 전 총리가 참석,문민정부 개혁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여당지지를 호소했다. 이회창 의장은 선대위의장 임명 후 이날 첫 지원연설을 통해 『만일 이번 선거 결과 안정을 저해하는 여소야대 상황이 된다면 개혁의 완성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민회의 김대중총재는 이날 강원도 강릉시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강릉 갑·을지구당 합동창당대회에 참석,『국민회의가 3분의1 이상의 견제의석을 얻지 못하면 김영삼 대통령의 독선독주는 물론 내각제 개헌음모를 저지할수 없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민주당도 강원도 삼척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당무회의를 열어 선대위의장을 선출한 뒤 삼척지구당 개편대회를 갖고 장을병 공동대표를 위원장으로 선출,강원도 표몰이를 전개했다. 자민련 김종필총재는 충북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지구당 개편대회에 참석,『대통령제가 아니면 남북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내각책임제는 정경유착을 가져온다는 주장인데 이는 대통령병 중증환자들이 하는 말』이라며 내각제를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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