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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여행 원스톱 서비스받고 지역 주민은 소득향상 즐겁고

    바다와 동굴, 농·산·어촌을 모두 포함한 강원 삼척시가 ‘가족단위 주말 맞춤형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삼척시는 19일 주 5일 수업제 시행으로 초·중·고생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가족단위 체험·관광이 가능한 주말 맞춤형 관광상품을 출시, 5∼6월 시범운영을 거쳐 방학 시즌인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달부터 두달간 시범운영 주말 관광상품 코스는 신기면 고무릉 환선마을, 도계읍 신리 너와마을(이상 대금굴 코스), 노곡면 가시오가피마을, 원덕읍 산양마을, 가곡면 덕풍계곡마을(이상 해양레일바이크코스) 등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끄는 명품 관광지와 농·산·어촌 체험마을 등을 연계해 주민 소득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에서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주말 관광상품을 예약(033-570-3545, 3846)하면 해양레일바이크와 대금굴 등 인기 관광지는 물론 농촌체험마을 숙박 등의 모든 예약을 원스톱으로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티투어 내고장 체험’ 상품도 필수코스 외에 이사부사자공원과 도계유리마을, 해신당 공원, 동굴 신비관·탐험관 등의 관광지는 자유롭게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초·중·고생을 동반한 가족들에겐 삼척시가 운영하는 대금굴, 환선굴, 해신당공원, 동굴신비관·탐험관 입장 시 청소년 요금제로 할인해 주고 체험마을에서 숙박을 하게 되면 2만원의 삼척사랑 상품권을 지급하는 혜택도 추가로 준다. 시는 이와 함께 지역 학생들을 위한 주말 단체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시티투어로 즐기는 내고장 체험’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삼척, 전봇대 뽑는다

    강원 삼척 도심지역에 이르면 내년 말까지 전봇대와 전선이 모두 사라진다. 삼척시는 16일 특색 있고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교동과 남양동, 성내동 일대 전봇대와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부터 교동 굴다리~성내동사무소 727m 구간과 중앙로 시청 앞~ 삼보장사거리 598m 구간 등 모두 1325m 구간을 대상으로 전선 지중화와 인도 및 가로화단 조성 등 시가지 경관 조성사업을 펼친다. 이번 전선 지중화 사업에는 한국전력공사와 4개 통신사 모두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가지 경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 마포·춘천 등 9곳 재난관리 취약

    서울 마포구와 강원 춘천·삼척시 등 9개 기초단체의 지역안전도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분류됐다. 소방방재청은 12일 “지난해 자연재해 위험에 대한 230개 시·군·구의 안전 정도를 진단해 5개 그룹으로 분류한 결과 9개 지자체가 ‘마 등급’으로 꼽혀 가장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마 등급에는 경기 양평군, 강원 인제·홍천군, 전북 남원시, 경북 경주시·청도군도 포함됐다. 서울 광진·도봉구, 부산 사상구, 인천 연수구 등 15개 지자체는 ‘가 등급’으로 안전도가 가장 높았다. 학계, 전문업계 등 방재전문가 33명으로 꾸려진 진단반은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 동안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 및 빈도, 인적·물적 피해 현황, 지형적·사회적 취약요소 등을 분석한 뒤 방재성능 목표 대비 실적을 평가했다. 이와 함께 풍수해 저감종합계획 수립 여부, 방재시설 관리, 방재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재해 대응 모의 훈련 등 18개 항목에 걸친 위험 관리에 대한 행정적 능력도 평가했다. 마포구는 도시지역으로 위험환경과 방재성능 위험도는 낮았으나 위험관리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도시 지역은 대부분 가 또는 나 그룹에 분포됐으나 지난해 7월 우면산 산사태를 겪은 서초구의 경우 다 그룹으로 분류됐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삼척 합성천연가스 생산단지 들어선다

    강원 삼척시가 에너지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원덕지역 일대에 6조원에 이르는 합성천연가스(SNG) 생산단지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시는 4일 유연탄에서 천연가스를 뽑아내는 신기술을 보유한 중국 국영기업체인 전력공정유한공사(CNEEC)로부터 1기에 1조 5000억원이 들어가는 SNG 플랜트시설 4기를 원덕지역 92만 5000여㎡에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연가스 생산량은 1기당 연간 50만t씩 모두 200만t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달 말 김대수 삼척시장이 국내 기업인 코네스코퍼레이션 등과 함께 직접 중국을 찾아 CNEEC와 SNG 제조사업 투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며 구체화됐다.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중국업체를 국내에 초청해 본격 투자의향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연내에 본계약까지 맺을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7년쯤이면 가스를 생산할 전망이다. CNEEC는 석탄(유연탄)을 원료로 화학촉매제를 넣고 가열하면서 합성천연가스를 뽑아내는 신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발전·에너지분야 전문 건설회사다. 박수만 시 기업투자지원과 팀장은 “중국 기업이 핵심 기술 제공과 일부 자본금을 투자하고 국내 대형 에너지사업 전문 엔지니어링 및 개발업체인 코네스코퍼레이션과 한국가스공사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 추가 투자를 이끌어내 성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덕지역에 건설 중인 남부발전의 화력발전소와 한국가스공사의 LNG기지 등과 인접해 건설될 예정이다. 이곳은 호산항이 있어 중국으로부터 원료인 유연탄을 반입하기 쉽고 화력발전소, LNG기지 등과 상생할 수 있어 시너지효과까지 기대된다. 더구나 국내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천연가스를 석탄을 이용해 자체 생산해 내면서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은 물론 지방 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시장은 “SNG 플랜트시설이 들어서면 원덕과 근덕지역에 1·2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신에너지산업 육성과 관련 제조업체 유치 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면서 “삼척지역이 에너지 메카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삼척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목공학교 등 2015년 개장

    강원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 오는 2015년까지 ‘목재 문화 체험장’이 조성된다. 삼척시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2013년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 사업’에 응모해 부지 확보, 사업 타당성, 시설 계획, 사후 운영 관리 등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사업 시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크리에이티브 목재 문화 체험장은 내년부터 3년간 연차 사업으로 52억원(국비 80%)의 예산을 들여 목공 체험 학교, 목재 테마 복합전시관, 목(木) 문화촌, 탄광 목광차 등 다양한 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2015년부터 개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목재 문화 체험장이 조성되면 연간 20만명의 체험 방문객 유입이 기대되고 폐광 자립형 개발사업의 하나로 도계읍 일원에 추진 중인 유리 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및 하이원스위치백리조트 사업과 연계해 복합 테마 관광·체험단지 발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삼척 지역은 2008년 화재로 소실된 국보 1호 숭례문(서울 도성 정문)과 광화문(경복궁 정문) 복원의 중요 목재로 미로면 활기리 준경묘역 일원에서 금강소나무 20그루가 제공되고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 최근 한옥 건축용 목재 수요가 증가하는 데 부응하기 위해 도계읍 심포리 일원 국유림 14.5㏊를 ‘한옥 건축용 국산 목재 시범 생산지’로 지정해 관리하는 등 우수한 소나무 목재 생산·공급지로 위상을 다져왔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오늘의 경기]

    ■유도 여명컵 전국대회(오전 9시 철원체) ■태권도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30분 해남우슬체) ■프로배구 ●GS칼텍스-기업은행(오후 5시) ●드림식스-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서울장충체) ■역도 춘계여자대회(오전 10시 고성역도전용경기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인천시체육회(오후 6시) ●SK루브리컨츠-삼척시청(오후 7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 [하프타임] 두산, 핸드볼 코리아리그 7연승

    두산이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체육회와의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24-15로 이기고 7연승을 내달렸다. 두산은 2위 충남체육회(3승1무3패)와의 승점 차를 ‘7’로 벌려 독주 체제를 굳혔다. 여자부에선 삼척시청(3승1무2패)이 경남개발공사를 28-21로 제압했다.
  • 강원 시·군 ‘신병 마케팅’

    강원도 일선 시·군들이 군부대 신병과 면회객 맞이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 춘천·원주·화천 등 신병교육대가 있는 시·군들은 올 들어 군부대 영외 면회제도가 전국으로 확대된 후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신병 맞이와 면회객들을 위한 각종 할인제도와 서비스 정책을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강원 지역 8개 시·군이 영외 면회제도의 영향을 받으며 연간 신병교육장을 찾는 가족 등 영외 면회객이 줄잡아 16만여명 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 면회객은 신병교육대 인근 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에 머물며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이처럼 반응이 좋자 해당 시·군들은 신병 및 면회객들을 위한 지역특산물과 관광지 입장료 할인혜택, 편의시설 제공 등 서비스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주시는 신병 영외 면회객에게 치악산 한우 가격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전문매장 4곳과 합의했다. 또 신병 면회 후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요금할인과 친절업소를 파악, 36사단에 전달하고 있다. 속초시는 설악워터피아 척산온천 등의 입장료 할인과 음식점·당구장·PC방 등 가격 할인 업소가 담긴 안내책자를 발간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영외 면회제도 확대 혜택을 본 화천군은 문화예술회관을 신병교육 수료식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덕분에 교육을 마친 병사와 면회객은 보다 빠른 시간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화천군은 장병 우대업소에 명판을 부착하고 열차 테마펜션 요금 할인 등의 내용이 담긴 ‘화천 가이드 맵’도 제작했다. 삼척시와 고성군 등 대부분 시·군은 레일바이크와 화진포해양박물관 등 유료관광지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면회 당일 오후 2시부터는 홍천문화원에서 무료영화를 상영하는 등 문화 서비스까지 하면서 면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세계(오후 5시 춘천호반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삼척시청-인천시체육회(오후 6시 30분) ●웰컴론코로사-두산(오후 8시 이상 삼척체) ■테니스 여수오픈(여수진남코트)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3일(토) ■프로배구 ●도로공사-GS칼텍스(성남체)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화성종합체·이상 오후 4시) ■여자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청주종합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상무-두산(오후 6시) ●광주도시공사-삼척시청(오후 8시·이상 삼척체) 4일(일) ■프로농구 ●오리온스-KCC(고양체) ●KGC인삼공사-삼성(안양체)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KT-LG(사직체) ●동부-모비스(치악체·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LIG-삼성화재(구미 박정희체) ●현대캐피탈-KEPCO(천안 유관순체·이상 오후 2시) ■여자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SK루브리컨츠-대구시청(오후 4시) ●충남체육회-인천도시공사(오후 6시) ●경남개발공사-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8시·이상 삼척체)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25일(토) ■프로농구 ●동부-전자랜드(원주) ●삼성-KCC(잠실 이상 오후 3시) ●KGC인삼공사-모비스(오후 5시 안양)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용인) ■프로배구 ●삼성화재-KEPCO(오후 2시) ●KGC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대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삼척시청-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6시) ●웰컴론코로사-상무(오후 8시 이상 인천도원체) 26일(일) ■프로농구 ●KCC-SK(전주) ●오리온스-동부(고양 이상 오후 3시) ●모비스-KT(오후 5시 울산)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구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2시) ●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성남)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경남개발공사(오후 4시) ●충남체육회-두산(오후 6시) ●서울시청-대구시청(오후 8시 이상 인천도원체)
  • ‘삼척기줄다리기’ 당겨라! 세계문화유산

    강원 삼척시는 해마다 풍년을 기원하는 농경의식의 하나로 정월대보름에 해왔던 ‘삼척기줄다리기’(시·도무형문화재 2호)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줄다리기는 큰 줄에 매달린 작은 줄이 마치 게의 발과 같다 해서 게줄이라고도 불렸다. 행사는 조선 현종(1659~1674) 때 삼척지방에 저수지를 많이 만들면서 시작됐다고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삼척시가 5년 전부터 정월대보름제 행사 때부터 기줄다리기를 부활해 전국 및 지방에서 70여개 팀이 출전할 정도로 이제는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김명일 시 홍보계장은 “기줄다리기가 행해지는 경남과 충남 일부 지역과 연대해 기줄다리기를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기줄다리기의 정신과 가치를 알리고 즐기는 놀이문화로 육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전자랜드(안양) ●오리온스-SK(고양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5시) ●삼성화재-드림식스(오후 7시 이상 대전) ■여자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용인) ■핸드볼 코리아리그 ●대구시청-삼척시청(오후 6시) ●광주도시공사-SK루브리컨츠(오후 8시 이상 SK핸드볼경기장)
  • 뒤로 가는 열차 알아? 그 열차 사라진대…

    뒤로 가는 열차 알아? 그 열차 사라진대…

    기차는 여행의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때론 여행의 목적이 되기도 합니다. 찐 달걀과 귤 두어 개에 사이다 한병 사들고 기차에 오르는 기분이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지요. 설령 그 여행길 끝에 기다려주는 이 하나 없더라도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 풍경을 담고 가는 열차는 여럿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맘때 꼭 타야 할 노선을 들라면 주저없이 영동선을 꼽겠습니다. 강원 중부 내륙의 험지를 두루 돈 뒤 강릉의 파란 바다 앞에 승객들을 내려놓지요. 오가는 길에 스위치백 구간을 지나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급한 경사의 산악 지역을 앞뒤로 오가는 철도 운행 방식인데, 우리나라에선 태백 통리역과 삼척 도계역 구간이 유일합니다. 그 스위치백이 올 6월께 반세기 동안 짊어졌던 짐을 내려놓고 퇴역합니다. 새로 뚫린 솔안터널에 임무를 넘기고 기억 너머로 사라집니다. >>해발 680m… 가파른 산자락 오르락 내리락 스위치백(switchback)은 자세를 반대로 바꾼다는 뜻이다. 기차가 ‘갈 지’(之) 자 형태의 철로를 따라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급격한 경사를 극복한다. 고도 차가 많이 나는 지역의 급경사에 놓인 계단식 철로를 오를 때 이용된다. 우리나라에 ‘스위치백’ 시스템이 적용된 구간이 딱 한 군데 있다. 국내 철길 가운데 가장 경사가 심한 강원 태백 통리역과 삼척 도계역 사이 구간이다. 보다 정확히는 흥전역과 나한정역 사이 1.5㎞ 구간에서 스위치백 운행이 이뤄진다. 통리역(680m)과 도계역(245m)은 고도 차가 435m에 이른다. 경사도는 45도에 육박한다. 어지간한 스키장의 상급자 코스가 35도 안팎인 것에 견주면 알기 쉽다. ‘핵 추진’ 기관차가 아닌 다음에야 이런 급경사를 극복할 추진력을 얻기란 불가능한 일일 터. 그래서 고안해낸 게 스위치백이다. 1963년 완공됐다. 통리역을 출발한 열차는 험준한 산자락을 빙글빙글 돌며 내려간다. 심포리역까지는 대략 8.6㎞. 그동안 지나치는 터널만 12개, 도계역까지는 17개나 된다. 꼭 그만큼의 산을 관통한다고 봐도 틀림없다. 심포리역 바로 앞은 통리협곡이다. 미인폭포를 품고 있는 협곡으로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린다. 이 구간을 겨울철 산악철도의 백미로 꼽는 것도 이런 빼어난 풍경들을 옆구리에 끼고 달리기 때문이다. 산자락을 설설 기어 내려오던 열차는 심포리역에서 숨을 고른 뒤 흥전역을 향해 달린다. 이때부터 스위치백이 시작된다. 앞만 보고 달리던 열차가 흥전역에 올라 멈춰서면 철로 방향이 바뀐다. 그 뒤 열차가 뒷걸음질 치며 나한정역을 향해 나간다. 오를 때는 정반대다. 나한정역에서 거꾸로 오른 열차는 흥전역에서 도움닫기를 한 뒤 힘차게 심포리역을 향해 나간다. 차장이 후진을 알리는 안내방송을 해주기 때문에 여행객이 이 구간을 모르고 지나칠 염려는 없다. 지금은 사라진 1940년대 ‘인클라인’(강삭철도·모터로 열차를 견인하는 방식) 철길도 통리와 심포리 사이에 있었다. 급경사 비탈에 직선 철길을 놓은 뒤 위쪽인 통리역에서 열차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인클라인은 화물열차에만 해당됐고, 여객열차는 두 역이 종착역이었다. 해서 승객들은 가파른 비탈을 걸어 오르내리며 다음 역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그 시절에 지정 좌석제 같은 게 있었을 리 없다. 자리를 잡으려면 서둘러 뛰어 오르거나 내려가야 했다. 노약자들은 죽을 노릇이었지만 청춘들에겐 좋은 ‘아르바이트’ 기회였다. 짐 운반과 자리 잡아 주며 챙기는 돈이 여간 짭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중엔 지게꾼까지 등장했다고. 한때 통리재에서는 짐꾼 100여명이 열차 승객과 비탈을 함께 오르내리며 생계를 이어갔단다. 겨울엔 비탈길이 얼어 더 힘들었다. ‘보릿고개 넘기보다 통리 고개 넘기가 더 힘들다.’는 유행어도 그때 나왔다. >>솔안터널 뚫려… 올 6월이면 역사 뒤안길로 오는 6월께 사라지는 스위치백 구간에는 폐선과 폐터널들을 활용한 위락시설이 들어선다. 강원랜드에서 100% 출자한 ㈜스위치백리조트에 따르면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475억원을 투자해 개발사업을 벌인다. 오는 10월께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인클라인 철도가 돌아오는 게 반갑다. 스위치백리조트 측은 통리~도계 간 16.5㎞를 국내 유일의 산악형 열차로 복원해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도계읍 심포리~태백시 통리 간을 오가는 산악형 레일바이크, 스위치백 철도를 활용한 관광열차인 하이원 트레인 등 탈거리와 미인폭포를 돌아오는 통리 협곡 트레킹 코스, 폐갱도를 활용한 탄광 체험 시설 등도 들어선다. 기차 콘셉트의 숙박시설도 도입될 예정이다. 새로 들어설 솔안터널도 철도 여행 마니아들에게 관심거리다. 솔안터널(16.2㎞)은 KTX 금정터널(20.3㎞)에 이어 철도 터널로는 국내 두 번째로 길다. 국내 처음 선보이는 루프형 터널이란 점도 이색적이다. 철로가 연화산(1171m) 아래 200~300m 지역을 나선형으로 휘감으며 올라간다. 태백시 동백산역과 삼척시 도계역 사이의 표고 차(387m)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동백산역은 올 6월께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차길 옆 마을… 벽화 세상 펼쳐지고… 태백은 한때 탄부들로 북적대던 탄광 도시였다. 1970~1980년대 석탄산업이 호황을 누릴 당시 태백 시내에는 기차역만 11개에 달했다고 한다. 당시 흔적이 비교적 잘 남아있는 마을이 철암마을과 남부마을이다. 철암마을 주변 풍경은 음울하고 쓸쓸하다. ‘루핑’(모래와 콜타르를 뿌려 비가 새지 않도록 한 기름종이)으로 지붕을 인 집들 사이엔 쇠락의 기운이 가득하고, 작부들의 왁자한 웃음으로 가득 찼을 골목길엔 매서운 바람 소리만 윙윙댄다. 몇 해 전 지역 문화 예술 단체들이 번성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기억의 벽’이라는 거리 벽화를 그려놓기도 했다. 하지만 그마저 페인트가 벗겨지는 통에 되레 애잔함만 묻어 나온다. 그에 견줘 상장동 남부마을은 밝다. 주민들의 속사정이야 알 길이 없지만 최소한 겉보기엔 그렇다. 남부마을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함태, 동해광업소 등의 광부 4000여명이 기거하던 대규모 광산 사택촌이었다. 지금도 주민 대부분이 옛 광부사택촌을 리모델링한 집에서 살고 있다. 마을의 볼거리는 노란 색채의 벽화들이다. 마을 담벼락마다 탄광마을의 애환을 담은 벽화 70여점이 그려져 있다. 콘셉트는 ‘나는 광부다’. 광부의 아들이었던 허강일(38) ‘문화예술산업 그림벽’ 대표가 동료들과 함께 그렸다. 사람만 벽화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안전모를 쓴 돼지는 ‘햇돼지’를 표현한 것으로, 초짜 광부를 뜻한다. 입에 만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니는 강아지도 있다. 만복이다. 마을의 마스코트처럼 대접받는 녀석. 탄광 경기가 좋았던 시절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글 사진 태백·삼척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열차 타기: 강릉행 혹은 강릉발 열차는 모두 통리역∼도계역 구간을 지난다. 자동차 여행자는 통리역∼도계역 구간만 탑승한다. 평일 기준 하행선 7회, 상행선 8회 정차한다. 통리역 552-1788.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만종분기점→중앙고속도로→제천 나들목→38번 국도→영월→태백→황지자유시장 앞 삼거리에서 삼척·도계 방향 좌회전→통리역 순으로 간다. 심포리·나한정·흥전역 모두 38번 국도 변에 있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550-2085. →맛집: 초막고갈두는 두부와 고등어, 갈치찜으로 입소문 난 집. 각 음식의 앞 글자를 따 ‘고갈두’다. 주말엔 번호표를 받고 순번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다. 두부찜 5000원, 고등어찜 6000원, 갈치찜 1만원. 553-7388. 연화반점은 쫄깃한 수타 짜장면이 일품이다. 통리역 아래 있다. 552-8359.
  • [인사]

    ■국무총리실 ◇승진 △사회규제관리관 이동탁△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민용기◇전보 <정책관>△일반행정 임찬우△교육문화여성 윤창렬△안전환경 한상원<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홍원구△국방대 김경일 ■외교통상부 △기획조정실장 이혁 ■대한지적공사 ◇지사장 <서울본부>△도봉구·강북구 홍순선△성동구·광진구 김재복△강남구·서초구 정영훈△구로구·금천구·관악구 이상호△강서구·양천구 권종극△영등포구·동작구 조성철△종로구·중구 박정환△용산구·마포구 최경호<부산본부>△남부 정경수△중부 여원찬△동부 최대호△강서구 정종진△기장군 김영백<경기본부>△부천시 이기용△고양시 김재복△평택시송탄 김건배△화성시동부 박종흘△의정부시·동두천시 황의량△성남시 박태민△평택시 이선종△평택시안중 조경수△용인시수지구·기흥구 이은성△광주시 이범주△연천군 박명승△가평군 신성수△양평군 정병선<강원본부>△영월군 고남규△동해시 윤동주△태백시·삼척시 최병섭△양양군·속초시 이재원△춘천시 박명선△횡성군 최규언△양구군 박상교△원주시 최승환△화천군 송만수△홍천군 박영진△강릉시 최돈만△인제군 진성근△정선군 최돈주<충북본부>△음성군 민정식△제천시 안학중△충주시 조익행△단양군 홍성덕△옥천군·보은군 민경부<대전·충남본부>△천안시 김장배△공주시 이철하△보령시 정상학△아산시 박정수△서산시 김두식△논산시·계룡시 박용우△연기군 신경철△서천군 이문근△청양군 박만규<전북본부>△진안군·장수군 신동용△임실군 조승익△무주군 이원택<광주·전남본부>△곡성군·구례군 김선민△고흥군 정창수△보성군 위성효△해남군 김영섭△영암군 고광준△무안군 강유원△함평군 김기만△진도군 은진기<대구·경북본부>△동부 정한기△서부 윤광열△포항시 박종수△김천시 김건태△영천시 권대혁△문경시 이용문△경산시 김창환△군위군 변재호△의성군 정영화△청송군 직대 조근희△영양군 한창근△영덕군 박정근△청도군 김태곤△고령군 박봉기△칠곡군 김휘철△예천군 채홍해△울진군 김승한△울릉군 이익희<울산·경남본부>△의령군 정해용△합천군 김상인△창원시 황길구△김해시 강정만△함안군 조제래△고성군 여준모△통영시 이충조△사천시 성기봉△남해군 정덕식△하동군 이연석△산청군 김택주△거창군 성수만<제주본부>△서귀포시 고성소 ■한국은행 ◇승진 <1급>△기획국 김태석△총무국 최창복△인재개발원 안희욱△조사국 오호일 장광수△경제통계국 이인규△금융안정분석국 조정환△정책기획국 전승철△금융시장국 김민호△금융결제국 김인섭△발권국 박운섭△국제국 김한수△감사실 조희근<2급>△기획국 서영만△공보실 은호성△전산정보국 이광돈△총무국 이금배△인재개발원 이승희△조사국 김상기 박양수 황문성△경제통계국 박승환 신창식△금융안정분석국 원종석 정길영△정책기획국 김준기 박종석△금융결제국 성순현△발권국 하대성△국제국 김욱중 하근철△외자운용원 서봉국 이 정△경제연구원 강종구 김준한 김현정(전문직렬)△감사실 박영근△울산본부 신병곤<3급>△기획국 김승표 허돈구△금융통화위원회실 황광명△공보실 김주현△전산정보국 손진국 주연순△총무국 양현만△조사국 강환구 나승호 이승용△경제통계국 권태현 양호석△금융안정분석국 고원홍 전현우△정책기획국 김봉기△금융시장국 김정현 채희권△금융결제국 이병목△발권국 류훈태△국제국 마남진 정호성△외자운용원 김기훈 남택정 왕정균(전문직렬)△경제연구원 김태정 박창귀 정형권(전문직렬)△전북본부 최재훈△강릉본부 석우현△총무국소속 김제현 배경태 이종덕<4급>△기획국 이보라△금융통화위원회실 박지원 최강욱△공보실 이장연△전산정보국 김형주 유영찬 장성우 주현식(전문직렬)△총무국 안봉주 이용대△인재개발원 권준모 박현△조사국 김수현 장보성 최윤철△경제통계국 조지은△금융안정분석국 김좌겸△정책기획국 김의진△금융시장국 김낙현 김혜연 송민성 이미주△금융결제국 박정민△국제국 박성곤 신혜원 이종현 장승연 조세형△외자운용원 김민수 노원종△경제연구원 손창남△대구경북본부 이향미△목포본부 박지섭△광주전남본부 강호석△대전충남본부 김용구 민숙홍△충북본부 김광민△제주본부 송병호△경기본부 심원△경남본부 임진호 ■산업은행 ◇센터장 △PF 김원일△연금신탁 문승석△PE 김성태△IT 박민현◇지역본부장△강남 신홍순△강북 황성호△경인 최효근△중부 김대현△부산경남 박성명△충청 손창환△호남 양동영◇부서장 <실장>△비서 정용호△윤리준법 신종신△법무 신진식△홍보 이대현△기업금융1 김형종△기업금융2 김영식△개인금융 윤재근△발행시장 박일서△M&A 김재익△BRS사업 전영삼△기업구조조정 김홍태△국제금융 민경진△외환영업 임맹호△자금거래 최창범△재무회계 임해진△PF2 김진수△e-뱅킹전산 김형철<부장>△종합기획 김수재△인사 이해용△자금 이덕원△재무기획 이연성△심사1 최동규△조사분석 이준식△리스크관리 박형근△검사 문태석<센터장>△KDBdirect 정경훈△트레이딩 배영섭◇지점장△도곡 원종석△반포 조치상△서초 곽성해△선릉 김재곤△신천 신정순△압구정 이준훈△청담 김용오△한티 엄원용△마포 구준모△서소문 조원호△신문로 김수현△이촌 하승민△제주 황교민△부천 강태구△부평 정성익△수원 한장수△원주 양문석△화성 김태웅△금정 이우영△해운대 오규덕△대구 김진하△성서 김동식△울산 강영명△포항 김수생△청주 송흠래△군산 이형근△목포 전동주△뉴욕 성주영△런던 조승현△베이징 박범식△헝가리 정훈진<개설준비위>△논현 박금영△대치 이은우△이수 김동윤△잠원 서명원△정자 김영범△판교 김관식△호계 오정원△아산 김태형 ■산은금융지주 ◇실장 △기획관리 김인주△리스크관리 최종복△전략추진 문홍배△IT기획 정순정△홍보 권학주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본부장 △경영기획 이연배△연구개발 김정현
  • SK루브리컨츠 핸드볼팀 공개 선수선발 가보니

    SK루브리컨츠 핸드볼팀 공개 선수선발 가보니

    슈팅 하나, 동작 하나가 절실하기 짝이 없었다. 용인시청 여자핸드볼팀을 흡수해 창단한 SK루브리컨츠가 공개적으로 선수를 선발한 19일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명이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코트에 나섰다. 소속팀이 없거나 은퇴·부상 등으로 손에서 공을 놓았던 선수들의 ‘재취업’ 의지는 뜨거웠다. 이날 선발전은 개별 인터뷰를 시작으로 체력 테스트, 핸드볼 기술 측정 순으로 진행됐다. 용인시청 시절부터 강인한 체력을 강조해 온 김운학 감독답게 체력 테스트의 강도가 셌다. 체전굴(體前屈·선 상태에서 앞쪽으로 허리를 숙이기)·40m 왕복달리기·멀리뛰기 등을 통해 유연성·순발력·민첩성을 측정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공포의 삑삑이(셔틀런)’를 핸드볼에 맞춰 변형한 ‘퀵퀵 테스트’로는 스피드와 지구력을 동시에 쟀다. 선수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핸드볼 인생 2막의 집념을 불태웠다. 사연도 많았다. 가장 눈에 띈 건 국가대표 출신 조효비(21). 청소년대표-신인상-득점상-국가대표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차세대 레프트윙으로 주목받던 선수다. 그러나 소속팀 인천시체육회와의 갈등 때문에 지난해 3월 팀을 떠났고 1년 가까이 ‘실업자’로 지내 왔다. 개인운동만 했다는데도 몸놀림이 단연 도드라졌다. 선발전을 통과해도 인천시체육회의 이적 동의서를 받아야 하는 상황. 조효비는 “어떻게든 핸드볼을 하고 싶어 고민 끝에 지원했다. 일단은 합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0년 말 코트를 떠난 이선미(24)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김 감독의 부름을 받고 지난해 코리아리그에 ‘무보수’로 뛰어 화제가 됐다. 다시 좋은 날이 올 것이란 실낱 같은 희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국가대표 출신답게 이날 퀵퀵 테스트에서 1위를 하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헬스클럽에서 트레이너로 일해 온 이선미는 “옛 동료 앞에서 테스트를 받으니 쑥스러웠지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 열심히 했다.”며 웃었다. 무릎 수술로 선수생활을 중단했던 골키퍼 김종란(전 부산시설관리공단)이 SK 선수들과의 모의경기에서 인상적인 선방을 펼쳤고, 박지연(전 서울시청)·문해림(전 삼척시청)도 가능성을 보였다. 다음 달 고교 문을 나서는 곽영자·노현아(이상 정읍여고)·추소희(대구제일고)의 패기도 돋보였다. 하지만 이번에 지원했던 일본 소니 출신의 센터백 나가노 가즈사(30)는 어깨 통증을 이유로 불참했다. 김 감독은 “체력이 부족하긴 한데, 바로 경기에 투입할 선수도 꽤 많다. 최대한 많은 선수와 함께하고 싶다.”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SK루브리컨츠는 용인시청 팀에서 흡수한 9명과 이날 선발한 선수들로 팀을 꾸려 다음 달 코리아리그에서 첫선을 보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동해안 방파제·갯바위 안전시설물 정비

    강원 동해안 방파제·갯바위를 찾는 낚시꾼과 관광객들의 추락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동해해양경찰서는 18일 강릉·동해·삼척시 등과 대책 협의를 거쳐 관련 조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치단체들도 방파제와 갯바위의 안전대책 필요성을 인식해 삼척시는 3000만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안전 펜스, 안내판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기로 했다. 동해시는 대진과 어달·천곡항 및 한섬 입구 등 추락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위험지역에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현수막을 걸기 시작했다. 해경도 순찰차와 연안 구조정을 이용해 해상과 육상에서 동시에 순찰을 강화하고, 각 항포구의 파출소 경찰관들이 취약시간 순찰을 확대하기로 했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에너지복합산업단지 삼척에 국내 첫 조성

    에너지복합산업단지 삼척에 국내 첫 조성

    STX에너지는 강원 삼척시 근덕면 일대에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제조업을 포괄하는 ‘에너지복합산업단지’를 국내 최초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STX에너지는 삼척시청에서 이병호 STX에너지 사장, 김대수 삼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복합산업단지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회사 측은 기계·조선·엔진·중공업 등 제조업 기반의 STX그룹 역량을 발휘해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사업 관련 제조업을 아우르는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STX에너지는 2020년까지 1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발전소 건설 계획이 올해 제6차 전력 수급 기본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술 타당성 검토, 사전 환경영향평가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STX에너지와 삼척시는 이번 사업의 지역경제 부양 효과를 3조 6000억원, 근무 인력과 가족을 포함한 유입 인구를 5000명으로 예상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주민 채용과 인재 육성도 기대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레일바이크 대한민국을 달린다

    레일바이크 대한민국을 달린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레일바이크 사업을 앞다퉈 추진하고 있다. 폐광 지역인 강원도 정선에서 맨처음 시작한 레일바이크 사업은 풍광이 뛰어난 동해안에서 수도권과 서·남해안 등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지자체들은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폐 철도선을 활용하거나 경치가 좋은 곳에 철도 레일을 새로 깔아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현재 전국 10여곳에서 운영 중이며 1~2년 사이 8곳 정도가 더 생길 전망이다. 레일바이크는 말 그대로 철로 위를 달리는 자전거를 말하는데 정선 레일바이크는 폐광지역 최고의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는 물론 일본 등 외국의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아우라지를 거쳐 구절리까지 7.2㎞나 되는 전국에서 가장 긴 코스이다. 2005년 7월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58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수입도 176억 4000만원에 이른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삼척 해양레일 바이크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다. 개장 1년여 만에 다녀간 입장객만 55만명에 이른다. 이 기간에 외국인 관광객도 1만여명이 방문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의왕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의왕시는 부곡동 왕송호수에 201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레일바이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레일바이크가 설치되면 첫해 이용객이 40만명에 이르고 9년이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타당성 조사 결과도 내놨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이 호수를 찾는 철새가 떠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어 다소 진통이 예상된다. 광명시는 수도권 최초의 동굴관광지로 개발 중인 가학동 폐광산에 레일바이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광산 내부에 있는 최대 크기 1000㎡에 달하는 50여개의 크고 작은 동굴을 활용해 동굴 레일바이크와 4D 영화관, 동굴공연장, 와인저장고 및 시음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 ‘케이번 월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1995년 폐선된 수원~인천 간 수인선의 권선구 평동 폐철도 부지에 레일바이크 체험장 조성을 검토 중이다. 수도권에서는 이미 서울 강동구, 경기 양평과 의왕, 평택, 파주 등지의 유원지에 소규모 레일바이크가 설치돼 운행 중이다. 춘천시는 가평군과의 경계지점인 남면 서천리에서 김유정역까지 20㎞ 구간에서 옛 경춘선 철도시설을 활용해 레일바이크를 운행할 계획이다. 빠르면 오는 8월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충북 단양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만천하 스카이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 보령시는 14억 5000여만원을 들여 명천동 옥마산 중턱에서 남포면 옥동리 간 2.5㎞ 폐 철도 구간에 레일바이크를 설치해 지난달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30대의 레일바이크가 운행되고 있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대금굴 등과 연계한 1박 패키지 관광상품과 주요 관광지를 한번에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도 덩달아 활기를 띠는 등 해양 레일바이크가 삼척의 1등 효자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김병철·조한종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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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정용태△기획실장 오상훈△교육수련부장 김응규△장기이식센터소장 김영훈△장기이식센터간사 윤영철△임상의학연구소장 최장석△진료협력센터〃 설상영△건강증진센터〃 이가영△Q.I실장 선욱 ■하나은행 ◇부행장보 전보 △리테일영업추진본부 이영준△리테일영업추진1본부 황종섭△리테일영업추진2본부 김영철△기업영업추진본부 김용환◇본부장 <승진>△신사업추진본부 한준성△경기영업본부 송용민△동부영업본부 양효민△인천영업본부 정춘식△대전중앙영업본부 천경미△대구경북영업본부 양원석<전보>△서북영업본부 박주열△대기업영업2본부 권태균 ■수출입은행 ◇승진 △미래산업금융실장 권우석△경협기획〃 장영훈△홍보〃 윤희성△리스크관리부장 백남수△신용평가실 수석 현남해△전산정보부 〃 윤길수△광주지점장 임경종△청주〃 이웅기△인사부소속 수석 황국환 황훈하◇전보△국제협력실장 김경자△녹색성장금융부장 조위택△플랜트금융〃 김영수△해외진출컨설팅센터장 정계룡△수출중소기업상담〃 유병호△자금부장 윤석만△아시아〃 임성혁△중남미아프리카〃 변영후△남북협력사업〃 오은상△해외경제연구소장 이해청△국별조사실장 이한구△산업투자조사〃 이진권△경영지원부장 김성택△경영전략실장 천헌철△인재개발원장 전원영△신용평가실장 김성철△전산정보부장 김동준△대구지점장 김용몽△울산〃 신경택△전주〃 박명하△대전〃 장한섭△인천〃 석기봉△상해사무소장 조재삼△마닐라〃 박태익△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장 이경래 ■우리투자증권 ◇승진 <상무> [본부장]△강서지역 윤여항△강동지역 백광현△상품운용 성철현△영업지원 이종국△대구지역 배한규<상무보>△IT지원센터장 천병태[본부장]△고객자산운용 최영남△100세시대자산관리 나헌남△인사혁신 공현식△Debt Product사업 김대영◇전보 <전무>△Equity 사업부 김은수<상무> [본부장]△Equity Product사업 문영태△Equity Sales사업 박병호△마케팅전략 함종욱△강남지역(Premier Blue사업본부장 겸직) 최평호△리스크관리 정자연△경영전략 정주섭<상무보>△상품Sales본부장 이대희 ■KB금융지주 ◇상무 승진 △CHRO 조용진△전략기획부장 이동철△IR〃 최규설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재무관리 윤웅원△사회협력 김동언△영업 민영현△대기업영업 전귀상△투자금융 박충선△WM 박정림△상품 김병옥△IT개발 김상성△신탁 이성희[지역본부]△동부 강길성△서부 이장희△경기남 박순옥△경서 한경수△경남 곽희동△서부산 김철홍△중부산 최명동△충청동 김정기△호남남 안병린△호남북 이오성<전보>△기획조정 남훈△중소기업영업 이홍△여신심사 임병수△HR 김기수[지역본부]△강남 황석환△강동 박해순△강서 김진홍△남부 이헌△서초 심성태△성동 김덕수△영동 조신근△영등포 안경은△부천 강문호△성남 안석현△안양 홍석철△동부산 김영만△동대구 이경수△서대구 박광호△충청서 이유상 ■동양 ◇매직부문 <승진>△전무 황국인△상무보 김경수△이사대우 강경수◇한일합섬부문△이사대우 정종필 홍성묵◇그룹 <전보>△전략기획본부 상무 문영국 ■동양시멘트 ◇전보△골든오일부문 상무 임형국 ■동양시스템즈 ◇승진 △상무보 김형겸△이사대우 박승수 ■미러스 ◇승진 △상무보 박근덕 ■한일시멘트 ◇승진 △대표이사 사장 원인상△부사장 곽의영 유황찬△전무 장오봉△상무보 심용석 정욱준 ■한일산업 ◇승진 △상무보 조정환 용환영 ■한일건설 ◇승진 △전무 양승권 ■한덕개발(서울랜드) ◇승진 △대표이사 총괄사장 김경회△대표이사 사장 최병길△상무보 박용택 김대중 ■다우데이타 △전무 이춘수 ■다우기술 ◇이사 △서비스개발담당 권순진 ■사람인HR ◇이사 △아웃소싱 사업본부 담당 심영섭 ■다우대련과기개발유한공사 ◇이사 △중국법인 업무총괄 김성오 ■한국정보인증 ◇상무 △경영본부 김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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