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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삼성-SK(문학)●LG-한화(대전)●넥센-KIA(군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야구 회장기 대학 여름철리그전 결승토너먼트(오후 2시 목동구장) ■농구 MBC배 대학대회(오전 11시 김천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플레이오프 ●용인시청-삼척시청(오후 2시 10분)●충남체육회-웰컴론코로사(오후 4시 이상 광명체) ■테니스 여름철대학연맹전(양구초롱이코트) ■스쿼시 금곡배 중고선수권대회(오전 10시 대덕특구복지센터) ■승마 광복66주년기념 대회(오전 8시 전북 장수승마장) ■골프 하이원리조트 오픈(하이원 골프장) ■씨름 학산 김성률배장사대회(오전 10시 마산체)
  • [하프타임]

    소치 올림픽 스키 세부종목 추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4일(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에서 집행이사회를 열어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키의 세부종목 3개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스키 슬로프스타일과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스노보드 평행 스페셜 슬라럼으로 모두 남녀부가 있어 금메달 수로는 6개가 늘어난다. 이에 따라 소치 대회부터는 7개 부문의 15개 기본 종목에 걸린 금메달의 수가 종전 86개에서 92개로 바뀐다. 이사회는 2020년 하계올림픽에서도 종목 하나를 늘리는 방안을 고려하기로 하고 후보 종목 8개를 선정했다. 용인시청·삼척시청 PO서 격돌 용인시청과 삼척시청이 7일 광명체육관에서 열리는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정규리그에서 8승1무3패로 선전해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용인시청은 연말까지 6개월 더 존속하기로 결정되면서 선수들의 사기가 높아졌다. 삼척시청은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전통의 강호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두 차례 맞붙어 1승1패로 맞섰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한화-삼성(대구)●SK-KIA(광주)●두산-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사이클 직지찾기 국제도로대회(오전 9시 30분 김천~안동) ■롤러 남원코리아오픈(오전 9시 남원롤러경기장) ■역도 전국선수권대회(오전 9시 충남 아산시민체) ■실업축구 내셔널선수권대회(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 등)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대구시청-삼척시청(오후 6시)●두산-상무(오후 7시 30분 이상 대구체) ■농구 고대총장배 남녀고교대회(오후 1시 고대화정체) ■테니스 학생선수권대회(양구초롱이코트)
  •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롯데-넥센(목동)●두산-한화(대전)●삼성-KIA(광주 이상 오후 5시) ■배구 월드리그 한국-쿠바(오후 2시 광주 염주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삼척시청(오후 2시)●인천도시개발공사-두산(오후 3시 30분 이상 대구체) ■정구 국무총리기 대회(오전 10시 부산사직정구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SK-LG(잠실)●롯데-넥센(목동)●두산-한화(대전)●삼성-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웰컴론코로사-두산(오후 2시 20분)●부산시설관리공단-삼척시청(오후 4시 이상 대구체) ■펜싱 남녀 개인종별선수권(오전 9시 김제체) ■테니스 순창 국제주니어선수권(전북 순창공설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한화(잠실)●넥센-SK(목동)●삼성-롯데(대구)●KIA-두산(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아이스하키 유한철배 고교 2차리그(오후 6시 목동아이스링크) ■농구 대학리그(오후 5시 용인)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부산BISCO(오후 4시 30분)●웰컴론코로사-충남체육회(오후 6시)●광주도시공사-삼척시청(오후 7시 30분 이상 용인체)
  • [경기 일정]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LG(오후 2시 사직)●두산-삼성(잠실)●SK-KIA(문학)●한화-넥센(대전 이상 오후 5시) ■배구 월드리그 한국-프랑스(오후 2시 수원체) ■실업축구 ●수원-충주(오후 4시 수원월드컵보조)●고양-김해(고양종합)●천안-인천(천안축구센터)●창원-부산(창원축구센터 이상 오후 7시) ■씨름 울산단오장사대회(오전 10시 울산 동천체)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SK-KIA(문학)●한화-넥센(대전)●롯데-LG(사직 이상 오후 5시) ■배구 월드리그 한국-프랑스(오후 2시 수원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용인시청-삼척시청(오후 2시)●웰컴론코로사-상무(오후 3시 30분 이상 용인체) ■테니스 김천국제 남녀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요트 코리아컵 국제대회(오전 10시 독도)
  • [핸드볼코리아리그] 해체 위기 용인시청 ‘마지막 투혼’ 빛날까

    숨 고르기를 마친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차대회가 용인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3일 재개된다. 7월 시작되는 플레이오프(PO) 티켓을 잡기 위한 막판 전쟁이 시작된다. 남자부는 두산이 6전 전승으로 독주한 가운데 인천도시개발공사·웰컴론코로사·상무가 나란히 2승 1무 3패로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꼴찌 충남체육회(1승 1무 4패)도 상위 세 팀에 주어지는 PO 티켓을 포기하긴 이르다. 여자부는 ‘강호’ 인천시체육회(5승 1무)가 1위를 달리고, 해체 위기의 용인시청(5승 1패)이 2위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3위로 주춤한 ‘디펜딩챔피언’ 삼척시청(3승 3패)이 언제쯤 부활할지가 포인트다. 부산시설관리공단·서울시청·대구시청·광주도시공사도 마지막까지 PO 희망을 놓지 않았다. 지난 4월 13일 막을 올린 코리아리그는 남자 5개 팀이 3라운드, 여자 7개 팀이 2라운드로 정규리그를 치른 뒤 상위 3개 팀이 PO 결승전을 벌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핸드볼코리아리그] 인천, 삼척시청 꺾고 1R 1위

    ‘국가대표 듀오’ 김온아(8골)·유은희(7골)가 15점을 합작한 인천체육회가 삼척시청과의 ‘미리 보는 결승전’에서 여유 있게 이겼다. 인천체육회는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SK 핸드볼코리아리그 1라운드 최종전에서 삼척시청을 27-21로 꺾었다. 지난 부산BISCO전 무승부의 충격(?)에서 헤어 나온 모습. 인천은 1라운드를 1위(6승 1무)로 마쳤다. 2분 퇴장 7개가 쏟아질 만큼 격렬한 경기였다. 양 팀은 초반부터 끈끈한 수비로 나섰다. 인천 오영란, 삼척 박미라 골키퍼의 선방까지 더해져 경기 초반 6분 동안 득점이 없었다. 삼척시청은 주경진의 7m 페널티스로로 먼저 기세를 올렸지만 리드를 이어가지 못했다. 수비가 무너진 게 아쉬웠다. 장신 수비벽을 살리지 못하고 ‘기다리는 수비’를 했다. 6m 라인에 늘어선 수비벽을 깨뜨리는 김온아와 유은희의 중거리포가 불을 뿜었다. 인천은 전반을 14-8로 앞섰고, 후반에도 점수 차를 유지하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이어진 남자부 2라운드에서는 충남체육회가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5-21로 눌렀다. 리그 첫승(1무 4패)이다. 15개(총 36개 중)의 슈팅을 막아낸 골키퍼 이창우가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두산-LG(잠실)●넥센-KIA(목동)●한화-SK(대전)●롯데-삼성(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서울-알아인(오후 8시 서울월드컵) ■사이클 대통령기 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 나주 벨로드롬)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오전 9시 경주체육관)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삼척시청-서울시청(오후 1시)●두산-충남체육회(오후 3시)●용인시청-부산시설공단(오후 4시 30분 이상 인천도원체)
  • [피플 인 스포츠] 7년 만에 여자핸드볼대표 복귀 장소희

    [피플 인 스포츠] 7년 만에 여자핸드볼대표 복귀 장소희

    잊고 있던 언니가 돌아왔다. 핸드볼로 한 가닥 했던 언니들은 많지만 이 언니도 어마어마했다. 1996년 핸드볼큰잔치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이후 태극마크를 달고 10여년간 부동의 레프트윙으로 군림했다.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 등 ‘우생순’의 굵직한 순간에 늘 함께했다. 큰잔치에서 대구시청을 우승시킨 2006년, 이 언니는 “공부를 하고 싶다.”며 홀연히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그리고 지난 3월,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7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장소희(33·일본 소니)다. ●최고참 부담에 더 열심히 할 것 “태릉 공기는 역시 사람을 쪼이네요.” 태릉선수촌엔 사람을 긴장케 하는 묘한 공기가 있단다. 어느덧 33세. 울고 웃었던 아테네올림픽 멤버도 이제는 우선희(삼척시청), 문경하(경남공사), 최임정(대구시청), 김차연(대한핸드볼협회)만 남았다. 새파랗게 어린 후배들은 “언니 이름은 들어봤어요.”라며 쭈뼛쭈뼛 말을 건다. 격세지감. 아테네올림픽 베스트 7(레프트윙)에 뽑혔던 장소희의 기량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다. 올 3월 장소희는 팀을 창단 26년 만의 첫 일본리그 챔피언에 올려놨다. 한국에서 러브콜이 온 것도 비슷한 시점. “강재원 감독님께 전화가 왔더라고요. 제 포지션 선수들이 어려서 경험이 별로 없으니까 도와 달라고요. 일본 지진 때문에 휴가를 받았는데 태릉으로 쏙 들어왔네요.” 과거에는 멋모르고 열심히 뛰면 되는 후배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최고참이다. 부담감과 미안함에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애들이 체격도 좋아지고 실력도 참 좋아요. 제가 가뜩이나 작은데(162㎝) 더 작아지더라고요. 미래가 밝은 후배들 틈에 괜히 껴서 방해하나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돌아온 이유는 ‘향수’ 때문이다. “옛날에 뛰었던 선수들하고 다시 ‘으쌰으쌰’ 하면서 뛰어보고 싶었어요. 한국이 그리웠고요.” 지금이야 웃으며 회상하지만 2006년 일본 도쿄여자체육대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정말 힘들었단다. 28세 대학 새내기에게 대우란 건 전혀 없었다. “한국에 전지훈련을 와서 옛 동료들과 평가전을 했어요. 전 1학년이라 경기에 못 뛰고 대신 체력 훈련으로 뺑뺑이를 도는데 참 민망하고 서럽더라고요.” 하지만 그게 ‘인생 경험’이 됐단다.   ●올 일본인 남자친구와 결혼 예정  지난 광저우아시안게임 때 ‘월드클래스’ 한국이 일본에 진 건 장소희에게도 큰 충격이었다. “정말 충격받았어요. 당연히 우리가 우승한다고, 게임도 안 된다고 했는데 일본에 졌잖아요.” 그래서 오는 24일 2011 SK 한·일핸드볼 슈퍼매치(광명체육관)에 나서는 각오가 더 남다르다. 친선 경기지만 10월 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앞둔 기선 제압의 의미가 있다. 게다가 일본은 매년 9월 시작하던 리그를 11월로 늦출 만큼 올림픽 티켓에 ‘올인’하고 있다. 장소희는 단호하게 “이것들이 우리를 만만하게 보는 거 같아요. 이번에 확실히 눌러줘야죠.”라고 했다.  대표팀 강재원 감독은 “옛날의 일본이 아니다. 탄탄한 조직력과 미들속공이 위협적이다. 양쪽 날개 장소희-우선희가 득점을 해주면 의외로 쉽게 풀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감독의 말을 전하자 “그럼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7년이에요, 7년! 옛날처럼은 못 하더라도 제 기량 내에서 열심히 할 거예요.”라며 웃었다. 그래도 태극마크 욕심은 숨기지 못했다. “올림픽 예선(10월)에도, 내년 올림픽 때도 불러주시면 뛰고 싶죠. 이번 한·일전을 잘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그럼 선생님들도 절 믿겠죠?”  아, 놀랍게도(?) 장소희는 아직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7)을 못 봤단다. 기회가 없었던 게 아니다. “안 보고 싶어요.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 다음에 금메달 따서 제가 주인공인 영화를 찍을래요. 그 영화는 열심히 볼게요.” 야무지다.  지난달 25일부터 태릉밥을 먹었던 장소희는 한·일전을 마친 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 2년간 교제한 일본인 남자 친구와 올해 결혼할 예정이다. 어느덧 한국말이 어눌해질 만큼 일본 여자가 된 장소희지만 ‘우생순 2’ 주인공을 향한 투지는 뜨거웠다. 글·사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디펜딩 챔프’ 삼척시청 마침내 첫승

    삼척시청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드디어’ 이겼다. 여자부 삼척시청은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1라운드 경기에서 부산BISCO(시설관리공단)를 29-21로 꺾었다. 대구시청과 용인시청에 일격을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디펜딩챔피언’의 대회 첫승이다. 정지해가 10골, 주경진이 9골로 공격의 선봉에 섰다. 그동안 주춤하던 정지해는 9m 라인에서 과감하게 4골을 성공시키며 부산BISCO의 수비라인을 허물었다. 골키퍼 박미라도 상대슈팅 42개 중 23개를 막으며(방어율 54.8%) 뒷문을 걸어 잠갔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3연패에 도전하는 두산이 웰컴론코로사를 30-24로 누르고 3연승을 내달렸다. 윤경신이 8골, 박중규가 7골을 넣었다. 전반부터 17-9로 크게 앞선 두산은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코리아리그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새달 3일까지 휴식기에 돌입한다. 오는 24일에는 한국과 일본의 남녀 국가대표가 겨루는 2011 SK한·일슈퍼매치(광명체육관)가 벌어진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SK핸드볼 코리아리그] 해체 위기 용인시청, 챔프 삼척시청 꺾고 파란

    해체 위기의 용인시청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삼척시청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용인시청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부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28-27로 물리쳤다. 지난해 말 팀 해체 방침이 정해진 뒤 인수자를 찾는 용인시청은 경기 내내 삼척시청과 접전을 벌이다 27-27 동점인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7m 드로를 얻어 앞서 갈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권근혜의 슛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지만 공이 사이드 라인 밖으로 나가며 다시 공격권은 용인시청에 돌아갔다. 용인시청은 종료 12초를 남기고 김정심이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려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삼척시청은 첫 경기였던 14일 대구시청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역시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두산이 상무를 28-18로 물리쳤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LG-롯데(잠실)●넥센-SK(목동)●삼성-두산(대구)●KIA-한화(광주 이상 오후 5시) ■K리그 ●인천-성남(인천월드컵)●경남-전남(창원축구센터 이상 오후 3시) ■남자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KCC-동부(오후 2시 15분 전주체)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용인시청-삼척시청(오후 1시)●상무-두산(오후 3시 이상 잠실학생체) ■테니스 인천국제여자챌린저대회(인천가좌시립코트)
  •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부산 BISCO “봤지?”

    여자핸드볼팀 부산 시설관리공단(BISCO) 김갑수 감독이 “목표는 우승”이라고 했을 때 귀담아 듣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김 감독은 “프로농구 KT와 같은 부산 연고”라면서 “KT가 태백산 정기를 받아 우승했다기에 우리도 태백산에서 전지훈련을 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미나가 “우리는 젊다. 강력한 1위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부산 시설관리공단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첫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0-22로 제압했다. 윤아름이 8골을 넣었고, 이은비와 원미나도 뒤를 받쳤다. ‘다크호스’ 정도로 꼽혔던 부산 시설관리공단이 뚜껑을 열자 탄탄한 실력을 뽐내며 파란을 예고했다. 여유 있는 승리였다. 어린 선수들은 전진 수비로 서울시청을 틀어막았다. 패스 길목을 완전히 차단했고, 끈질긴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끈끈한 조직력으로 실점을 막으면서 미들 속공으로 빠르게 점수 차를 벌려 나갔다. 전반부터 16-10으로 앞섰다. 한번 벌어진 점수 차는 후반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경기 최우수선수(MVP)에는 8골로 공격을 이끈 윤아름이 뽑혔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미녀군단’ 서울시청은 주포 윤현경이 막히면서 첫 패배를 안았다. 윤현경 외에 이렇다 할 공격 옵션이 없었고, 슈팅 집중력도 현저히 떨어졌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노장 최임정(30)이 혼자 11골을 터뜨린 대구시청이 지난 시즌 우승팀 삼척시청에 30-28로 역전승을 거뒀다. 남자부 상무는 충남체육회를 22-19로 누르고 1승을 챙겼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삼성(잠실)●SK-한화(문학)●KIA-넥센(광주)●롯데-두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서울시청-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3시)●상무-충남체육회(오후 6시)●대구시청-삼척시청(오후 7시 30분 이상 잠실학생체) ■ 농구 연맹회장기 남녀중고대회(낮 12시 경북경산체)
  •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저돌적인 핸드볼 기대하시라”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저돌적인 핸드볼 기대하시라”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 코리아리그 2연패를 차지한 남자부 최강팀 두산의 이상섭 감독이 자신 있게 말했다. “저희가 매번 우승해서 다른 감독님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래도 코리아컵 때는 우리 경기력이 워낙 안 좋아서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우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인천이 그 좋은 기회를 못 살리더라고요.” 도발이었다. 지난 2월 코리아컵(전 핸드볼큰잔치)에서도 ‘어김없이’ 두산이 우승했다. 이 감독은 이어 “지난번에 인천에 너무 식겁해서 이번에는 철저하게 준비했다. 지난번엔 우승할 기회라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옆에서 듣던 인천도개공 조치효 감독은 표정관리를 잘 못했다. 그저 “목표는 챔피언이다. 두산을 꺾고…. 전술적인 건 얘기하긴 그렇고, 더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핸드볼을 보여주겠다.”고 말할 뿐이었다. 오히려 심재복이 “이상섭 감독님이 식겁하셨다는데, 그게 가시지 않도록 남은 일주일 동안 이를 갈겠다.”고 눈을 빛냈다. 두산은 슈퍼리그(코리아리그 전신)가 출범한 2009년부터 2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다. 코리아컵도 3연패. 명실상부 국내 최강팀이다. 충남체육회와 상무, 웰컴론코로사도 장기레이스에서 ‘열정과 투지’를 앞세워 반란을 노린다. 여자부는 인천시체육회와 삼척시청의 치열한 2파전이 예상된다. 대회 2연패를 차지한 삼척시청과 코리아리그와는 유독 인연이 없었던 인천체육회의 경쟁이 볼거리다.서울시청·부산시설공단·광주도시공사·대구시청·용인시청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실업핸드볼 최강을 가리는 코리아리그는 오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막이 오른다. 남자 5개, 여자 7개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인천·용인·대구·광명 등을 돌며 7월 10일까지 78경기가 치러진다. 정규리그 후 3위까지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2011 SK 핸드볼코리아컵] 인천도개공 “두산 나와라”

    ‘네 번째 도전에서는 웃을 수 있을까?’ 남자핸드볼팀 인천도시개발공사가 23일 광명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코리아컵 4강에서 충남체육회를 24-18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엄효원과 김환성, 조현철이 나란히 4골씩 넣었다. 골키퍼 강일구도 고비마다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냈다. 이로써 인천도개공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결승에 올랐다. 첫해에는 웰컴론코로사에 막혀 우승이 불발됐고, 2009~10년에는 두산의 2연패를 지켜봐야 했다. 코리아컵(큰잔치 전신) 결승만 네 번째. 27일 결승에서 두산을 제물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조별리그에서 두산과 무승부(27-27)를 기록하며 대항마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어진 여자부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부산시설공단을 35-26으로 눌렀다. 이상미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인천시체육회는 결승에서 삼척시청을 상대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하프타임] 男두산·女삼척시청 핸드볼 결승행

    두산과 삼척시청이 2011 SK핸드볼 코리아컵 남녀부 결승에 선착했다. 두산은 22일 광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4강전에서 상무를 27-19로 여유 있게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두산은 오는 27일 인천도시개발공사-충남체육회 승리팀과 결승에서 만난다. 앞선 여자부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서울시청을 24-22로 꺾었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삼척은 인천시체육회-부산시설공단 승리팀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 [핸드볼코리아컵] “필승” 불사조 상무 vs “이름값” 레알 두산

    ‘군인정신’으로 ‘호화군단’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핸드볼 최강팀을 가리는 2011 SK코리아컵 남자부에서 상무(국군체육부대)가 두산을 상대한다. 22일 준결승이다. 이름값에서는 두산이 월등히 앞선다. 두산에는 지난 1월 세계선수권에 다녀온 국가대표만 7명이다. 박중규·정의경·박찬영·이재우 등에 ‘월드스타’ 윤경신까지 포진했다. 예선 B조 최종전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비기는 바람에 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지만 ‘우승후보 0순위’라는 데 이견이 없다. ●인천도개공·충남체육회 골키퍼 싸움 상무는 오히려 느긋하다. 슈퍼리그에서 두산을 무너뜨린 적도 있어 자신감도 충만해 있다. ‘밑져야 본전’인 셈. 골키퍼 조시우 등 지난 13일 전역 예정 선수 6명이 계속 ‘불사조 유니폼’을 입고 대회에 나서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제대하겠다는 의욕에 불타는 것. 예선에서 ‘강호’ 충남체육회를 꺾고 A조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23일 벌어지는 인천도시개발공사-충남체육회의 4강전은 ‘빅뱅’이다. 관전 포인트는 골키퍼 싸움. 인천도개공은 태극마크를 내려놓고도 녹슬지 않은 선방쇼를 펼친 강일구를 믿고 있다. 충남체육회는 13일 상무에서 전역한 이창우와 스위스리그에서 복귀한 한경태가 번갈아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인천의 유동근·엄효원·심재복과 충남의 이상욱·최환원의 ‘창’이 이들을 얼마나 뚫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女 ‘신구 조 화’ 인천체육회 결승 유력 여자부는 삼척시청과 서울시청(22일), 인천시체육회와 부산시설공단(23일)이 각각 결승행을 다툰다. 전신인 벽산건설 유니폼을 입고 지난 대회까지 2연패를 이뤘던 인천시체육회는 결승행이 유력하다. ‘젊은피’ 김온아·류은희·조효비의 패기와 ‘베테랑’ 박정희·송미영의 노련함이 조화를 이뤘다. 예선리그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뽐내며 몸 풀기를 마친 상황. 부산시설공단은 이은비가 고군분투하지만 오른쪽 손등뼈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데다 상대가 워낙 강해 고전이 예상된다. 삼척시청과 서울시청은 ‘백중세’다. 이름값에서는 삼척이 앞선다. 우선희·유현지·정지해·심해인 등 국가대표가 빵빵하게 포진했다. 슈퍼리그 2연패를 달성한 여자핸드볼의 ‘명문’이다.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스피드가 강점. 경기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가 없어 헤매는 부분이 있지만, 최고참 윤현경을 앞세운 빠른 발로 결승행을 노려볼 만하다. 광명체육관에서 열리며, 포털 네이버가 생중계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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