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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규민, 덕아웃에서 글러브 집어던지는 모습 포착

    우규민, 덕아웃에서 글러브 집어던지는 모습 포착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LG 우규민, 강판되자 덕아웃에 들어와..

    LG 우규민, 강판되자 덕아웃에 들어와..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LG 우규민, 덕아웃에서 글러브 던지며 화풀이 왜?

    LG 우규민, 덕아웃에서 글러브 던지며 화풀이 왜?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이태양 첫 승 ‘41전 42기’

    [프로야구] 이태양 첫 승 ‘41전 42기’

    이태양(한화)이 눈부신 역투로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다. 이태양은 1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낚으며 5안타 1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9-3 승리를 이끌며 6연패 수렁에서 팀을 건져냈고, 2012년 데뷔 후 42경기 만에 1군 무대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태양은 1회 2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한동민을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잘 넘겼다.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정권에게 홈런을 내줬으나 이후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했다. 3~5회는 삼자 범퇴로 틀어막았고, 6회 2사 1, 2루에서는 이명기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 실점하지 않았다. 이태양의 호투에 타자들도 힘을 냈다. 1회 상대 실책과 송광민, 김태균의 연속 2루타, 한상훈과 김경언의 적시타를 묶어 대거 5점을 냈다. 광주에서는 KIA가 NC를 6-5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2회 초 이호준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내준 KIA는 2회 말 김다원의 홈런과 이대형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롯데는 잠실에서 두산에 14-5 대승을 거뒀다. 전날 프로야구 역대 최다인 29안타로 23점을 낸 롯데는 이날도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와 2회 각각 볼넷, 3회 2루타, 5회 투런 홈런을 날린 정훈은 지난달 30일 두산전부터 13타석 연속 출루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2003년 이호준(당시 SK)과 2007년 크루즈(당시 한화)가 세운 역대 기록과 타이. 그러나 정훈은 7회 다섯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신기록을 쓰지는 못했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박병호(21호)와 강정호(14호)의 연속 타자 홈런 등에 힘입어 LG를 8-4로 제압했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LG 우규민, 동료 실책에 무서운 화풀이

    LG 우규민, 동료 실책에 무서운 화풀이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MLB] 40경기 만에 20승…괴물, 빠르다

    [MLB] 40경기 만에 20승…괴물, 빠르다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6승째를 따내며 데뷔 통산 20승을 일궜다. 류현진은 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10안타를 맞았지만 사사구 없이 삼진 4개를 낚으며 2실점했다. 올 시즌 10번째 등판한 류현진은 어깨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3연승으로 시즌 6승(2패)째를 챙겼다. 데뷔 첫해인 지난해 14승(8패)을 쌓은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40경기 만에 20승 고지도 밟았다. 평균자책점은 3.10에서 3.09로 조금 좋아졌다. 류현진의 빅리그 통산 20승은 한국인 역대 네 번째다. 박찬호(은퇴)가 476경기에서 124승을 쌓았고 김병현(KIA)이 394경기에서 54승을 올렸다. 서재응(KIA)도 28승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핸리 라미레스의 연타석 대포를 포함한 4타수 4안타 5타점 등 모처럼 집중력을 발휘하며 올 시즌 최다 득점으로 류현진을 지원했다. 12-2로 압승한 다저스는 최근 3연패에서 탈출, 내셔널리그 선두 샌프란시스코에 6.5경기 차로 다가섰다. 109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최고 구속 94마일(151㎞)을 찍었다. 직구가 66개(60.6%), 체인지업 16개(14.7%), 슬라이더 15개(13.8%), 커브 12개(11%)였다. 지난 27일 신시내티전에 견줘 체인지업의 구사 비율이 높았다. 류현진은 4일 휴식 뒤 등판한 탓인지 직구 스피드가 떨어졌다. 당시 직구 평균 구속이 149㎞를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142~148㎞를 오갔다. 직구 위력이 떨어지면서 올 시즌 최다 안타를 허용했지만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대량 실점을 피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7일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가 유력하다. 류현진은 이날 11-1로 크게 앞선 5회 최대 위기를 맞았다. 단타와 2루타로 무사 2, 3루에 몰렸다. 하지만 워커의 빨랫줄 타구가 점프한 유격수 글러브에 걸리는 행운을 탄 이후 후속 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해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6회에는 1사 후 2사 1, 2루에서 대타 트레비스 스나이더에게 적시타를 맞아 2점째를 잃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우규민, 강판되자 덕아웃에서 화풀이

    우규민, 강판되자 덕아웃에서 화풀이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우규민, 오지환 실책에 분노 폭발

    우규민, 오지환 실책에 분노 폭발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이 유격수 땅볼 타구를 쳤다. LG 유격수 오지환은 이 공을 잡아 3루로 송구했지만 공이 3루수 키를 훌쩍 넘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이후 강판된 우규민은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화를 이기지 못하고 글러브를 바닥을 향해 힘껏 던졌다. 이어 물병을 다시 한 번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모습을 보여 야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MLB] 6승 도전 류현진 ‘매커친 경계령’

    [MLB] 6승 도전 류현진 ‘매커친 경계령’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6승 길목에서 지난해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와 만난다. 미국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새달 1일 오전 8시 15분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LA 다저스와 피츠버그 경기의 선발로 류현진과 브랜든 컴튼을 각각 예고했다. 지난 22일 마이애미전에서 복귀한 류현진으로선 세 경기 연속 나흘 간격으로 선발 등판을 하게 된 셈. NL 중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는 피츠버그는 팀 타율 .245(9위), 팀 홈런 46개(8위)로 타격이 돋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난 시즌 MVP를 수상한 앤드루 매커친은 예외다. 타율 .314(11위)로 타격이 정교하고 특히 출루율은 .435로 트로이 툴로위츠키(콜로라도·.471)와 야시엘 푸이그(다저스·.435)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상대 선발 컴튼이 신예라는 것은 류현진에게 유리한 상황. 지난해에 데뷔한 컴튼은 빅리그 통산 9경기에 나섰으며, 올해는 1패 평균자책점 3.38로 아직 승을 챙기지 못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신시내티전에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내세우고도 2-3으로 분패, 3연승 행진이 끊겼다. 커쇼는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낚으며 3실점(3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 추신수(32·텍사스)는 미네소타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쳐 두 경기 연속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292, 출루율은 .418로 각각 하락했다. 텍사스는 7회 터진 루이스 사디나스의 결승타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3실점 오승환 첫 패전…자책점은 오히려 1.21 하락

    3실점 오승환 첫 패전…자책점은 오히려 1.21 하락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32)이 일본 프로야구 진출 후 첫 패배와 세이브 실패(블론)를 기록했다. 일부 일본 언론은 이날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포수 히다카 다케시(37)의 투수 리드를 문제로 지목했지만, 오승환은 패전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오승환은 28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홈경기에서 팀이 5-4로 앞선 9회초 등판해 2안타 2볼넷을 내주고 폭투와 실책으로 3점을 내줬다. 일본 진출 후 22번째 등판에서 첫 패배와 블론을 동시에 기록했다. 오승환은 좌전안타로 출루한 상대팀 타자 가네코 유지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다음 타자인 아키야마 쇼고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1,2루 상황에 몰렸다. 와키야 료타의 희생번트가 이어졌고 공을 잡은 오승환은 3루를 향해 송구했지만 공이 뒤로 빠지며 2루에 있던 가네코가 홈을 밟았다. 5-5 동점 상황에서 오승환은 다음 타자 쿠리야마 타쿠미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포수가 공을 잡지 못해 폭투가 됐고 1점을 추가로 내줬다. 2사 3루에서는 에르네스토 메히아에게 2루타를 허용, 9회초 한 이닝 동안 3점을 실점해 역전을 허용했다. 한신은 9회말 공격에서 점수를 내지 못하고 5-7로 패배했다. 오승환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포수의 리드가 나빴던 것 같다’는 질문을 “그런 문제가 아니다. 내가 공을 잘 던지지 못했다”는 대답으로 일축했다. 반면 한신의 와다 유타카 감독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배터리의 영향이 있었을 지 모른다”고 말했다. 오승환에게 안타를 뽑아낸 후 도루에 성공한 세이부 라이온스의 가네코는 “직구가 정말로 빠른 투수였다”면서 “어떻게든 출루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역전의 빌미가 된 도루는 “실패해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오승환은 이날 3실점을 했지만 자책점은 0점으로 기록됐다. 경기 기록원이 이날 실점을 모두 야수 실책에 따른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오승환의 평균 자책점은 1.33에서 1.21로 떨어졌고 지난달 10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부터 이어온 무자책점 행진도 18경기로 늘어났다. 센트럴리그 세이브 1위(1승 13세이브)도 유지했다.   이진석 도쿄 통신원 genejslee@gmail.com  
  • 수지 응원의 힘?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가 보고 있다’ 시구 앞두고 경기장 찾아

    수지 응원의 힘?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가 보고 있다’ 시구 앞두고 경기장 찾아

    ‘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 시구’ 미쓰에이 수지가 시구를 앞두고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퍼펙트게임을 이끌어가며 호투했다. 수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수지는 선발투수로 등판한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수지는 다저스타디움 경기장을 메운 4만여 명의 관중들 사이에서 류현진을 응원했다. 수지는 많은 관중 속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의 응원에 힘입은 듯 류현진은 7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퍼펙트’를 이어 나갔다. 하지만 8회 선두타자 토드 프레이저에게 2루타를 허용하면서 퍼펙트게임 기록은 무산됐고 결국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7회까지 퍼펙트 한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은 팀이 4-3으로 승리하면서 올 시즌 홈경기 첫 승을 챙겼다. 네티즌들은 “수지 류현진 응원 때문에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했나”,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8회에서 정말 아쉬웠다”,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 응원의 힘? 수지 시구했으면 퍼펙트게임 기록 세웠다”,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다음엔 진짜 퍼펙트게임 가자”, “수지 류현진 응원 또 가야할 듯. 시구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29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 = MLB(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수지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다저스 시구 앞두고 류현진 응원, 퍼펙트게임 무산됐지만 소원성취 눈앞에

    수지 다저스 시구 앞두고 류현진 응원, 퍼펙트게임 무산됐지만 소원성취 눈앞에

    ‘수지 다저스 시구 류현진 응원, 류현진 7회까지 퍼펙트, 퍼펙트게임 무산’ 미쓰에이 수지가 다저스 시구를 앞두고 류현진의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8회에 점수를 내주며 퍼펙트게임은 무산됐다. 수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수지는 선발투수로 등판한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수지는 다저스타디움 경기장을 메운 4만여 명의 관중들 사이에서 류현진을 응원했다. 수지는 많은 관중 속에서도 눈에 띄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퍼펙트게임을 기대케 했으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게임은 무산됐다. 류현진은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네티즌들은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아쉽지만 충분히 퍼펙트 했다”, “류현진 수지 응원에 힘이 났나”, “수지 류현진 응원, 천사가 나타났네”,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됐지만 멋진 경기였다”, “이번엔 무산됐지만 다음에도 수지 응원 받으면 퍼펙트게임 가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29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류현진은 과거 인터뷰에서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MLB(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수지 다저스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LB] 아깝다 퍼펙트… 해냈다 홈 첫승

    [MLB] 아깝다 퍼펙트… 해냈다 홈 첫승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최고 피칭으로 5승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2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과3분의산이닝 동안 3안타 무사사구 3실점으로 쾌투했다. 8회 첫 타자 토드 프레이저에게 아쉬운 첫 안타를 맞았지만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이며 21타자에게 단 한 차례도 1루를 허용치 않는 ‘퍼펙트’ 피칭을 뽐냈다. 류현진은 4-1로 앞선 8회 1사 1, 2루에서 브라이언 윌슨에게 마운드를 넘겼지만 윌슨이 볼넷과 2루타로 2실점하면서 류현진의 실점은 ‘3’으로 늘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00에서 3.10으로 나빠졌다. 하지만 류현진은 팀이 4-3으로 이겨 시즌 5승째를 낚았다. 어깨 부상으로 24일 만에 등판한 뉴욕 메츠전에 이은 2연승으로 홈 첫 승도 함께 신고했다. 류현진은 원정 5경기에서 4승을 챙겼지만 홈 3경기에서는 2패(평균자책점 9.00)로 부진했다. 95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직구 평균 구속 92.5마일(149㎞)에 최고 95마일(153㎞)을 찍는 최고 구위를 과시했다. 특히 21개(22.1%)를 뿌린 커브가 주효했다. 150㎞대 빠른 공에 이은 116㎞의 느린 커브에 상대 타선은 속수무책으로 돌아섰다. 조니 쿠에토와의 선발 대결에서도 완승했다. 메이저리그 105년 만에 개막 9경기 연속 7이닝 이상 투구에 2점 이하 실점을 기록했던 쿠에토는 6과3분의1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4실점(1자책), 4패째(4승)를 당했다. 류현진은 경기 뒤 “(퍼펙트게임) 생각이 없지는 않았다”면서 “큰 기록은 운도 따라 줘야 하는데 오늘은 운이 안 따라줬다고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회까지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구였다. 컨디션과 제구, 공 스피드 등 모든 게 좋았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아니라고 했지만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7회 공격이 길어진 것이 류현진에게 문제가 됐다. 너무 오래 쉬는 바람에 리듬이 깨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현지 언론의 극찬도 쏟아졌다. LA 타임스는 “믿기 어려울 정도”(unbelievable)라고 보도했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도 “월요일 밤 승리의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AP통신은 7회가 끝나자 ‘긴급’(Urgent)으로 “류현진이 퍼펙트게임을 8회로 가져갔다”고 전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4-0이던 8회 프레이저에게 2루타를 맞아 대기록이 무산된 뒤 안타와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한 데 이어 페냐에게 다시 안타를 내주면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윌슨이 2실점하며 4-3으로 쫓겼지만 얀선이 나서 승리를 지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류현진, 아시아 선수 최초 퍼펙트게임 눈앞…타점까지 ‘북치고 장구치고’

    류현진, 아시아 선수 최초 퍼펙트게임 눈앞…타점까지 ‘북치고 장구치고’ 류현진(27·LA다저스)이 아시아 선수 최초 퍼펙트게임까지 아웃카운트 6개만을 남겨놨다. 류현진은 27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회까지 안타와 볼넷 없이 신시내티 타자들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한국에서도 퍼펙트게임은 물론 노히트노런을 기록해본 적이 없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퍼펙트게임을 기록하면 생애 첫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류현진은 1회 공 12개로 신시내티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깔끔하게 출발했다. 2회에도 공 8개로 신시내티의 중심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낸 류현진은 3회에도 브래년 페냐-라몬 산티아고-자니 쿠에토로 이어진 신시내티 하위타선을 완벽하게 막았다. 3회까지 투구수는 32개. 4회에는 선두 타자 빌리 해밀턴을 3루쪽 느린 땅볼로 잡았다. 타구가 느려 발이 빠른 해밀턴이 살 수도 있었지만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송구가 눈부셨다. 류현진은 다음 타자인 잭 코자트에게 3루수와 유격수 옆을 꿰뜷는 안타를 맞는 듯 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터너가 다이빙캐치로 잡아낸 다음에 1루로 재빠르게 송고, 아웃시키면서 류현진을 도왔다. 류현진은 브랜든 필립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퍼펙트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5회 위기를 맞았다. 1사 후 라이언 루드윅을 상대로 공을 11개나 던지면서 어려운 승부를 이어갔다. 하지만 떨어지는 변화구로 삼진을 잡아낸 뒤 다음 타자 크리스 하이지도 초구에 포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6회와 7회에도 각각12개, 11개를 던져 모두 삼자범퇴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쳤다. 7회말 2·3루에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류현진은 유격수의 실책을 유발하는 내야땅볼을 쳐 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7회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PB] 대호, 3경기 만에 대포

    이대호(32·소프트뱅크)가 3경기 만에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26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0-0이던 7회 선제 1점포를 터뜨렸다. 지난 23일 한신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시즌 7호 홈런.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한 이대호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타율은 .280으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상대 우완 선발 야마이 다이스케를 맞아 초반 고전했다. 첫 타석인 1회 2사 1루에서 투수 앞 땅볼에 그쳤고 두 번째 타석인 4회 1사에서는 포크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인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야마이의 가운데 몰린 3구째 125㎞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후 1-1이던 9회에는 헛스윙 삼진, 연장 11회 2사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다. 두 팀은 연장 12회 사투 끝에 1-1로 비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MLB] 아파도 4출루… 신수, 나가는 데 선수

    [MLB] 아파도 4출루… 신수, 나가는 데 선수

    부상도 추신수(32·텍사스)의 출루를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26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 3타수 1안타 3볼넷으로 네 차례나 출루했다. 득점도 3개를 기록해 팀의 12-4 대승을 이끌었다. 시즌 타율은 .310, 출루율은 .441(아메리칸리그 1위)로 올랐다. 한 경기 4출루를 기록한 것은 올 시즌 벌써 7번째다. 전날 왼쪽 발목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된 추신수는 수비를 하지 않는 지명타자로 나섰다. 1회 첫 타석에서 초구를 휘둘렀고, 방망이가 부러졌지만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5회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다. 5회 텍사스는 추신수가 홈을 밟는 등 대거 5점을 따내 승기를 잡았다. 추신수는 7, 8회에도 각각 볼넷을 골라냈다. 한편 류현진(27·LA 다저스)의 팀 동료 조시 베킷은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해 팀의 6-0 승리에 앞장섰다. 베킷은 볼넷 3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6개를 낚으며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았다. 다저스 투수가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것은 1996년 노모 히데오 이후 18년 만이다. 2001년 플로리다(현 마이애미)에서 데뷔한 베킷은 전성기 시절 시속 155㎞가 넘는 강속구로 이름을 날렸다. 올스타에 세 차례나 선정됐고, 2003년 월드시리즈에서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2009년부터 부상으로 내리막길을 걸어 지난해에는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5패만 기록했지만 올 시즌 부활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수지, LA다저스 구장서 포착

    수지, LA다저스 구장서 포착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이날 류현진의 경기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객석에서 응원을 펼쳤다.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을 받아 29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수지는 이날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객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으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게임 기록은 세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류현진 선수 힘내요” 관중석 포착

    수지 “류현진 선수 힘내요” 관중석 포착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이날 류현진의 경기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객석에서 응원을 펼쳤다.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을 받아 29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수지는 이날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객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으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게임 기록은 세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다저스 시구 앞서 류현진 응원, 플래카드 문구보니 ‘달달’ 퍼펙트게임은 무산

    수지 다저스 시구 앞서 류현진 응원, 플래카드 문구보니 ‘달달’ 퍼펙트게임은 무산

    ‘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수지 다저스 시구’ 미쓰에이 수지가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경기를 찾아 응원했다.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이날 류현진의 경기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객석에서 응원을 펼쳤다.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을 받아 29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수지는 이날 LA 다저스의 스냅백을 착용하고 경기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직접 준비한 플래카드로 류현진을 응원했다. 수지 측 관계자는 “수지가 지난 20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갔다. 화보촬영을 마치고 25일 LA로 넘어갔다. 한국시간으로 29일 시구 행사를 한다”고 전했다. 수지는 류현진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며 친분을 다졌으며 그동안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MLB 광고 영상에서도 류현진과 LA 다저스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평소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왔다. 류현진은 과거 인터뷰에서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도 있어 곧 이루어질 수지 류현진의 만남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퍼펙트게임을 기대케 했으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게임은 무산됐다. 류현진은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네티즌들은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아쉽지만 충분히 퍼펙트 했다. 이제 수지 시구를 기다려야지”, “류현진 수지 응원에 힘이 났나”, “수지 류현진 응원, 천사가 나타났네. 시구도 기대된다”,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됐지만 멋진 경기였다”, “이번엔 무산됐지만 다음에도 수지 응원 받으면 퍼펙트게임 가능할 듯. 수지 다저스 시구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괴물’ 5승 상대는 또 다른 괴물

    ‘괴물’ 5승 상대는 또 다른 괴물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류현진(27·LA 다저스)의 등판이 27일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로 확정됐다. 도미니카 특급으로, 올 시즌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호니 쿠에토와의 선발 맞대결이다. 미국 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시즌 첫 매치업 선발로 각각 류현진과 쿠에토를 예고했다. 이로써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 22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 투수가 된 류현진은 닷새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추신수(텍사스)가 떠난 신시내티는 타선이 허약하다. 팀 타율 .243, 팀 홈런 38개로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각각 11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투수진은 막강하다. 2008년 데뷔한 쿠에토는 2012년 19승8패에 평균자책점 2.78로 특급 투수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는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올 시즌 다시 상승세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4승(3패)밖에 챙기지 못했지만 탈삼진(82개)은 NL 1위, 평균자책점(.186)은 3위다. 특히 최근에는 MLB 105년 만에 9경기 연속 7이닝 2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추신수는 25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3타수 1안타를 쳐 네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추신수는 발목 부상으로 6회에 교체됐고 텍사스는 12-2 대승을 거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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