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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싱, 쌍용차 제안서 수정 거부

    중국 란싱그룹의 쌍용차 인수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채권단이 요청한 최종입찰제안서 시정·보완 요구를 란싱측이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23일 란싱그룹과 채권단 등에 따르면 란싱그룹은 최종입찰제안서에 대한 채권단의 시정·보완 요구를 거부키로 하고 24일 중에 이를 매각 주간사인 삼일PwC를 통해 채권단측에 공식통보키로 했다. 란싱그룹 관계자는 “현재 채권단에 전달할 문서의 문구수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미 공은 채권단쪽에 넘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채권단의 결정에 따라 쌍용차 매각협상이 결정될 것이라는 뜻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아직 밀고 당기는 단계로 통보를 받은 것이 없다.”면서 “정식으로 통보가 오면 채권단의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란싱측이 오는 30일까지 최종입찰제안서 시정·보완 요구에 만족할 만한 답변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란싱과의 협상을 중단하고 2차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었다. 쌍용차 채권단은 이에 앞서 란싱그룹의 최종입찰제안서에 대해 ▲인수가격이 상하 범위를 두고 있어 명확하지 않은 만큼 보다 분명하게 확정된 가격을 제시하고 ▲양해각서에서 약속된 중국정부의 투자승인과 관련한 중국 정부기관의 보증공문(서포트 레터)을 30일까지 제출할 것을 란싱측에 요구했다. 란싱그룹측은 이후 채권단의 요구에 대해 내부논의를 진행했지만 두 가지 사항 모두 수용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란싱측은 서포트 레터의 경우 MOU 체결 무렵만 해도 중국정부가 란싱의 쌍용차 인수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란 악성 루머가 돌아 중국정부의 서포트 레터를 제출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중국정부 실사단까지 방문한 상황에서는 서포트 레터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종락기자˝
  • 中란싱그룹, 쌍용차 인수 난항 노조반대로 실사단 방문 무산

    중국 란싱(藍星)그룹의 쌍용차 인수절차가 최소한 한달 이상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란싱그룹은 노조측의 반대로 평택공장 방문조차 하지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쌍용차의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과 매각주간사인 삼일PWC는 2일 조흥은행에서 채권단을 소집해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란싱그룹은 당초 지난달 초부터 3주간의 정밀실사에 돌입,쌍용차의 재무상황과 자산상태,향후 우발채무 등을 조사한 뒤 지난달말쯤 최종 입찰 가격 등이 포함된 최종입찰제안서를 채권단에 제시할 계획이었다. 채권단은 이달중에 운영위원회를 개최,란싱측이 적어낸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평가한 후 최종 조율을 거쳐 다음달안으로 본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었다.란싱측은 지난 달 예정했던 최종입찰제안서 제출을 미룰 수 밖에 없게 됐으며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에 대한 최종 승인 절차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종락기자
  • 세계2위 컴퓨터회사 美 컴팩 카펠라스사장

    “올해 전 세계에 투자할 10억달러 가운데 1억달러를 한국 인터넷 산업에쏟아부을 것입니다” 지난 9일 아시아 나라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마이클 카펠라스(Michael Cappellas·44) 미 컴팩 사장은 10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인터넷 시대의 지식강국으로 자리잡는데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컴팩은 지난해 385억달러의 매출을 올린 세계 2위의 컴퓨터 회사로 미 포춘지 선정 미국 500대 기업 중 28위에 올라있다. 카펠라스 사장은 “컴팩의 일관된 세계 투자방침에 따라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와 소프트웨어임대서비스(ASP) 및 전자금융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가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500만달러를 들여 LG상사와 데이콤,LG-EDS,금호,커머스원, 삼일PwC등과 함께 B2B 포털회사를 이달 말까지 설립합니다.또 한국인터넷기술금융(KTBI)에 50만달러를 투자,한국 인터넷 벤처기업을 간접 지원할 것입니다” 컴팩은 이번 투자와 별도로 컴퓨팅 시스템 전반에 대한 리스 업무와 금융지원을 담당할 ‘컴팩 파이낸셜 서비스’도 다음달 중 세울 예정이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와 정보관련 제품 및 정보산업이 하나로 통합되고 있습니다.고유 영역을 넘나들며 제대로 e-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기업만이 인터넷 기반 지식산업 시대에서 생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한국은 인터넷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고 교육수준이 높아 지식기반산업을 발전시킬 잠재력이 어느 나라보다 높다”면서 “올해 전 세계 투자액의 10%를 한국에 배정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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