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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택연 반응이..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택연 반응이..

    배우 박신혜가 ‘삼시세끼’ 정선편 첫방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첫방 말미에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삼시세끼 첫방에서 이서진과 택연은 세끼하우스를 찾은 박신혜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택연은 상당히 흥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택연은 트랙터로 만든 하트문양의 밭으로 박신혜를 데려가기도 했다. 삼시세끼 첫방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신혜는 설거지에 요리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의 활약에 까다로운 이서진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택연은 “박신혜가 고정 출연을 해줬으면 좋겠다. 요리 잘하고 싹싹하고, 나보다 어리고…”라며 사심 가득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이서진 “최지우가 김치 담가주러 올 거다” 자랑 배틀?

    ‘삼시세끼’ 첫방 이서진 “최지우가 김치 담가주러 올 거다” 자랑 배틀?

    ‘삼시세끼 첫방’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최지우’ ‘삼시세끼’ 첫방에서 이서진이 최지우가 ’삼시세끼’에 다시 출연할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처음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는 옥순봉을 다시 찾은 옥택연과 이서진과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택연은 현란한 운전솜씨를 뽐내며 트랙터로 밭에 하트를 그려냈다. 이를 본 이서진은 “이왕 이렇게 만든 김에 고아라에게도 영상편지를 보내라”라며 과거 게스트로 등장해 택연을 설레게 한 고아라를 언급했다. 그러자 옥택연은 “형 그런 말 하면 진짜 사람들이 내가 고아라 좋아하는 줄 안다”면서 “하트모양 안에 최지우라고 써놓겠다”고 맞받아쳤다. 이에 이서진은 “네가 안 그래도 김치 담가주러 오기로 했다”며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헤벌쭉’ 옥택연 “고정 됐으면 좋겠다”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헤벌쭉’ 옥택연 “고정 됐으면 좋겠다”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 첫방’ ‘삼시세끼’ 첫방에서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이 넋을 잃었다.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의 2회 예고편에는 첫 게스트로 박신혜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가 첫 게시트로 나타나자 옥택연은 입이 귀에 걸린 듯 다물지 못했다. 옥택연은 여자 게스트 등장 때마다 선보였던 상의 탈의도 감행했다. 성난 근육을 한껏 자랑하는 옥택연의 모습에 이서진은 “또 그런다. 안 춥냐”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신혜는 꼼꼼한 살림 실력으로 ‘삼시세끼’ 세 남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광규 형 빼고 신혜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옥택연은 제작진을 향해 박신혜가 고정 멤버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4개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의 활약상과 이서진-옥택연과 선보일 세 남자의 케미, 1000평 부지에 옥수수 농사에 나선 모습 등 평범한 듯 특별한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가 그려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게스트 박신혜, 택연 흥분하더니 데려간 곳은?

    삼시세끼 첫방 게스트 박신혜, 택연 흥분하더니 데려간 곳은?

    삼시세끼 첫방 게스트 박신혜, 택연 흥분하더니 데려간 곳은? 배우 박신혜는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첫방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 첫방에서 이서진과 택연은 박신혜의 방문을 알고 깜짝 놀랐다. 특히 택연은 상당히 흥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택연은 트랙터로 만든 하트문양의 밭으로 박신혜를 데려가기도 했다. 택연은 “박신혜가 고정 출연을 해줬으면 좋겠다. 요리 잘하고 싹싹하고, 나보다 어리고…”라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 또 벗어 “고정 멤버 되길”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 또 벗어 “고정 멤버 되길”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 첫방’ ‘삼시세끼’ 첫방 말미에 나온 예고편에서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이 또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의 2회 예고편에는 첫 게스트로 박신혜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가 첫 게시트로 나타나자 옥택연은 입이 귀에 걸린 듯 다물지 못했다. 옥택연은 여자 게스트 등장 때마다 선보였던 상의 탈의도 감행했다. 성난 근육을 한껏 자랑하는 옥택연의 모습에 이서진은 “또 그런다. 안 춥냐”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신혜는 꼼꼼한 살림 실력으로 ‘삼시세끼’ 세 남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광규 형 빼고 신혜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옥택연은 제작진을 향해 박신혜가 고정 멤버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4개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의 활약상과 이서진-옥택연과 선보일 세 남자의 케미, 1000평 부지에 옥수수 농사에 나선 모습 등 평범한 듯 특별한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가 그려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 또 상의 탈의?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 또 상의 탈의?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 첫방’ ‘삼시세끼’ 첫방에서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이 넋을 잃고 또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의 2회 예고편에는 첫 게스트로 박신혜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가 첫 게시트로 나타나자 옥택연은 입이 귀에 걸린 듯 다물지 못했다. 옥택연은 여자 게스트 등장 때마다 선보였던 상의 탈의도 감행했다. 성난 근육을 한껏 자랑하는 옥택연의 모습에 이서진은 “또 그런다. 안 춥냐”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신혜는 꼼꼼한 살림 실력으로 ‘삼시세끼’ 세 남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광규 형 빼고 신혜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옥택연은 제작진을 향해 박신혜가 고정 멤버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4개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의 활약상과 이서진-옥택연과 선보일 세 남자의 케미, 1000평 부지에 옥수수 농사에 나선 모습 등 평범한 듯 특별한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가 그려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택연 흥분, 상의 탈의까지..이서진 반응 보니 ‘반전’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택연 흥분, 상의 탈의까지..이서진 반응 보니 ‘반전’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택연 흥분, 상의 탈의까지..이서진 반응 보니 ‘반전’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삼시세끼’ 정선편 첫방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박신혜는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첫방 말미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삼시세끼 첫방에서 이서진과 택연은 박신혜의 방문을 알고 깜짝 놀랐다. 특히 택연은 상당히 흥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택연은 트랙터로 만든 하트문양의 밭으로 박신혜를 데려가기도 했다. 삼시세끼 첫방 이후 예고편에서는 박신혜의 대활약이 예고됐다. 박신혜는 설거지에 요리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였고 까다로운 이서진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택연은 “박신혜가 고정 출연을 해줬으면 좋겠다. 요리 잘하고 싹싹하고, 나보다 어리고…”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진짜 고정출연 했으면 좋겠다”,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게스트가 대박이네”,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눈부신 미모”,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예쁘고 착하고 살림도 잘하고 부족한 게 뭐니”,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택연 흥분할 만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택연 흥분 “고정 갔으면..” 사심? 이서진 반응 보니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택연 흥분 “고정 갔으면..” 사심? 이서진 반응 보니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택연 흥분 “고정 갔으면..” 사심? 이서진 반응 보니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삼시세끼-정선 편’ 첫방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첫방 말미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삼시세끼 첫방에서 이서진과 택연은 사람의 인기척에 돌아봤다가 박신혜를 보고 깜짝 놀랐다. 특히 택연은 매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택연은 트랙터로 만든 하트문양의 밭으로 박신혜를 데려가는 등 박신혜와의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삼시세끼 첫방 후 2회 예고편에서는 박신혜의 대활약이 예고됐다. 박신혜는 설거지에 요리까지 척척 해냈고 까다로운 이서진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택연은 “박신혜가 삼시세끼 고정 출연을 해줬으면 좋겠다. 요리 잘하고 싹싹하고, 나보다 어리고…”라며 사심이 가득한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이서진 “최지우가 김치 담가주러 올 거다” 자랑?

    ‘삼시세끼’ 첫방 이서진 “최지우가 김치 담가주러 올 거다” 자랑?

    ‘삼시세끼 첫방’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 최지우’ ‘삼시세끼’ 첫방에서 이서진이 최지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처음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는 옥순봉을 다시 찾은 옥택연과 이서진과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택연은 현란한 운전솜씨를 뽐내며 트랙터로 밭에 하트를 그려냈다. 이를 본 이서진은 “이왕 이렇게 만든 김에 고아라에게도 영상편지를 보내라”라며 과거 게스트로 등장해 택연을 설레게 한 고아라를 언급했다. 그러자 옥택연은 “형 그런 말 하면 진짜 사람들이 내가 고아라 좋아하는 줄 안다”면서 “하트모양 안에 최지우라고 써놓겠다”고 맞받아쳤다. 이에 이서진은 “네가 안 그래도 김치 담가주러 오기로 했다”며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 예고에 옥택연 상의 탈의? “고정 멤버 되길”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 예고에 옥택연 상의 탈의? “고정 멤버 되길”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 첫방’ ‘삼시세끼’ 첫방 말미에 나온 예고편에서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이 넋을 잃고 또 상의 탈의를 감행했다.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의 2회 예고편에는 첫 게스트로 박신혜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가 첫 게시트로 나타나자 옥택연은 입이 귀에 걸린 듯 다물지 못했다. 옥택연은 여자 게스트 등장 때마다 선보였던 상의 탈의도 감행했다. 성난 근육을 한껏 자랑하는 옥택연의 모습에 이서진은 “또 그런다. 안 춥냐”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신혜는 꼼꼼한 살림 실력으로 ‘삼시세끼’ 세 남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광규 형 빼고 신혜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옥택연은 제작진을 향해 박신혜가 고정 멤버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4개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의 활약상과 이서진-옥택연과 선보일 세 남자의 케미, 1000평 부지에 옥수수 농사에 나선 모습 등 평범한 듯 특별한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가 그려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 상의탈의, 왜?

    ‘삼시세끼’ 첫방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 상의탈의, 왜?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 첫방’ ‘삼시세끼’ 첫방에서 박신혜 등장에 옥택연이 넋을 잃었다.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의 2회 예고편에는 첫 게스트로 박신혜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가 첫 게시트로 나타나자 옥택연은 입이 귀에 걸린 듯 다물지 못했다. 옥택연은 여자 게스트 등장 때마다 선보였던 상의 탈의도 감행했다. 성난 근육을 한껏 자랑하는 옥택연의 모습에 이서진은 “또 그런다. 안 춥냐”라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신혜는 꼼꼼한 살림 실력으로 ‘삼시세끼’ 세 남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광규 형 빼고 신혜가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옥택연은 제작진을 향해 박신혜가 고정 멤버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4개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광규의 활약상과 이서진-옥택연과 선보일 세 남자의 케미, 1000평 부지에 옥수수 농사에 나선 모습 등 평범한 듯 특별한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가 그려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류스타’ 김수현 vs ‘스타 PD’ 나영석, 당신 선택은

    ‘한류스타’ 김수현 vs ‘스타 PD’ 나영석, 당신 선택은

    KBS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와 tvN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가 15일 동시간대에 맞붙어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금·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프로듀사’는 히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한류스타 김수현이 다시 손잡았다는 점에서,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삼시세끼-정선편’은 ‘꽃보다’ 시리즈 등으로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나영석 PD가 만들었다는 점에서 빅매치가 예상된다. 금요일 밤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후발주자로 뛰어든 KBS는 블록버스터급 드라마 ‘프로듀사’로 이 시간대를 잡아보겠다는 심산이다. 하지만 시청률 사각지대나 다름없는 금·토 시간대를 개척한 tvN도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을 만나 관전 포인트를 들어봤다. ●예능국 민낯 드러낸 ‘프로듀사’ KBS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의 가장 큰 특징은 KBS 예능국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 드라마라는데 있다. 폐지 위기에 놓인 ‘1박 2일’ PD 라준모(차태현), ‘뮤직뱅크’의 쌈닭 PD 탁예진(공효진) 등 실제 KBS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연예인들의 이름도 실명으로 등장한다. 예능 멤버 하차 등 방송가의 비화도 등장한다. 예능국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회당 최대 5명까지 나오는 화려한 카메오 군단도 볼거리다. 서수민 PD는 “대부분 방송국에서 일어나는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PD들의 캐릭터도 실제 KBS PD들의 성격을 섞어 리얼리티를 높였다”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펙은 좋지만 허당 같은 직장인들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예능을 글로 배운 어리바리 신입PD 역을 맡았다. 전작에 비해 조금 가볍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찾고 있던 그는 대본을 보고 2~3일도 되지 않아 출연을 결심했다. 그는 “자신을 내려놓고 최대한 힘을 빼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4명 주인공의 비중이 거의 똑같다. 군입대를 앞두고 차기작 선정에 고심했던 김수현에게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까칠한 성격의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았다. ‘개그콘서트’의 서수민 PD가 톡톡 튀는 순발력을 보여준다면 멜로 드라마에서 일가견을 보여온 표민수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드라마의 중심을 잡는다. 표 PD는 “박 작가의 전작들의 장점이 고루 들어 있고 멜로와 가족 드라마의 요소가 7대 3의 비율로 잘 섞였다. 결국은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총 12부작으로 회당 4억원이 투입된 이 드라마의 총제작비 규모는 48억원선. 중국 소후닷컴에 온라인 판권이 회당 20만 달러에 팔리고, PPL과 협찬을 합친 제작 지원금 규모가 20억원선으로 이미 제작비의 상당 부분은 보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중민 KBS 예능국장은 “‘프로듀사’는 고착화된 금요일 시간대를 흔들어보자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단순히 손익을 떠나 KBS 예능국의 명예가 걸린 작품”이라고 말했다. ●‘삼시세끼’의 하이라이트 정선편 봄·여름 편이 합쳐진 ‘삼시세끼-정선편’은 ‘삼시세끼’의 하이라이트로 4개월에 걸쳐 방송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장기전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입장이다. 나영석 PD는 “‘프로듀사’는 영화 ‘어벤져스’급이지만 방송 기간이 한달 남짓으로 우리보다 짧다. 태풍을 피해가는 심정으로 잘 버틴 뒤 시청자들에게 천천히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친정인 KBS 예능국이 만든 드라마와 맞붙는데 대해서는 “다 아는 분들이라서 잘되기를 바라기도, 망하기를 바라기도 애매하다. 복잡한 감정 속에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삼시세끼-정선편’은 기존의 이서진, 옥택연 외에 김광규가 새로운 멤버로 투입됐다. 출연진은 옥수수와 감자는 물론 레몬 등 특수 작물 재배에 나선다. 나 PD는 “봄에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워 열매를 맺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땀과 노동의 기쁨은 물론 자연의 호흡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지난 겨울 순간 최고 시청률 16.3%를 기록한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얻은 노하우도 적극 활용했다. 현장에는 총 40명의 카메라가 동원되지만 초소형 카메라로 출연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잡아냈고 바닷가에서 익힌 생동감 넘치는 카메라 워크도 적용했다. 기존의 마니아층을 끌어들이는데도 소홀하지 않았다. 공동 연출자인 신효정 PD는 “중장년층이 좋아할 만할 요소는 물론이고 20~30대 PD들이 젊은 감각으로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과 자막을 넣기 위해 방송 직전까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삼시세끼’ 인기의 숨은 공신인 강아지 밍키와 염소 잭슨의 성장기도 관전 포인트. 나영석 PD는 “이번에는 닭들까지 큰 역할을 했다. 어촌 편에 등장했던 강아지 산체와 벌이의 조우는 시청률이 떨어지면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삼시세끼 나영석, 농부와 어부 만남 이뤄질까? 차승원 유해진 출연 묻자..

    삼시세끼 나영석, 농부와 어부 만남 이뤄질까? 차승원 유해진 출연 묻자..

    삼시세끼 나영석, 농부와 어부 만남 이뤄질까? 차승원 유해진 출연 묻자.. ‘삼시세끼 나영석’ 삼시세끼 나영석이 화제다. 삼시세끼 나영석 PD가 기자들을 만나 새 시즌에 대해 밝혔다. 13일 서울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홀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 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삼시세끼 나영석 PD를 비롯해 신효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영석 PD는 ‘삼시세끼-어촌 편’의 차승원 유해진 콤비가 정선 편에 출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외국에 사는 분들도 아니고 언제든 만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삼시세끼 나영석 PD는 “하지만 차승원 씨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 스케줄 문제가 있다. 또 어촌 편과 정선 편은 조금은 다른 프로그램이다. 이서진과 차승원의 만남 성사는 어렵지 않지만, 정선 편 고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또 나영석 PD는 “어촌 편과 정선 편의 만남은 시청률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시작하자마자 그러는 건 화제몰이가 아닐까 싶다. 정선편이 자리를 잡은 다음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기존의 이서진과 옥택연에 이어 배우 김광규가 합류한다. 김광규는 지난 시즌 정선편 게스트로 다양한 반전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삼시세끼 정선 편은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봄부터 초가을까지의 모습을 담아 약 4개월간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나영석, 농부와 어부 만남 이뤄질까?

    삼시세끼 나영석, 농부와 어부 만남 이뤄질까?

    13일 서울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홀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 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삼시세끼 나영석 PD를 비롯해 신효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영석 PD는 ‘삼시세끼-어촌 편’의 차승원 유해진 콤비가 정선 편에 출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외국에 사는 분들도 아니고 언제든 만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삼시세끼 나영석 PD는 “하지만 차승원 씨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 스케줄 문제가 있다. 또 어촌 편과 정선 편은 조금은 다른 프로그램이다. 이서진과 차승원의 만남 성사는 어렵지 않지만, 정선 편 고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이번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기존의 이서진과 옥택연에 이어 배우 김광규가 합류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나영석 PD “정선편에 차승원 유해진 콤비 출연? 언제든…”

    삼시세끼 나영석 PD “정선편에 차승원 유해진 콤비 출연? 언제든…”

    삼시세끼 나영석 PD “정선편에 차승원 유해진 콤비 출연? 언제든…” 삼시세끼 나영석 삼시세끼 나영석 PD가 ‘정선 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나영석 PD는 13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정선 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삼시세끼-어촌 편’의 차승원 유해진 콤비가 정선 편에 출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외국에 사는 분들도 아니고 언제든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나영석 PD는 이어 “하지만 차승원 씨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 스케줄 문제가 있다. 또 어촌 편과 정선 편은 조금은 다른 프로그램이다. 이서진과 차승원의 만남 성사는 어렵지 않지만, 정선 편 고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또 “어촌 편과 정선 편의 만남은 시청률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시작하자마자 그러는 건 화제몰이가 아닐까 싶다. 정선편이 자리를 잡은 다음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기존의 이서진과 옥택연에 이어 배우 김광규가 합류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봄부터 초가을까지의 모습을 담아 약 4개월간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나영석, 농부와 어부 만남 이뤄질까? 차승원 유해진 출연 질문에..

    삼시세끼 나영석, 농부와 어부 만남 이뤄질까? 차승원 유해진 출연 질문에..

    삼시세끼 나영석, 농부와 어부 만남 이뤄질까? 차승원 유해진 출연 질문에.. ‘삼시세끼 나영석’ 삼시세끼 나영석이 화제다. 13일 서울 상암동 DMS빌딩 다목적홀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 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삼시세끼 나영석 PD를 비롯해 신효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영석 PD는 ‘삼시세끼-어촌 편’의 차승원 유해진 콤비가 정선 편에 출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외국에 사는 분들도 아니고 언제든 만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삼시세끼 나영석 PD는 “하지만 차승원 씨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 스케줄 문제가 있다. 또 어촌 편과 정선 편은 조금은 다른 프로그램이다. 이서진과 차승원의 만남 성사는 어렵지 않지만, 정선 편 고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또 나영석 PD는 “어촌 편과 정선 편의 만남은 시청률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시작하자마자 그러는 건 화제몰이가 아닐까 싶다. 정선편이 자리를 잡은 다음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기존의 이서진과 옥택연에 이어 배우 김광규가 합류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봄부터 초가을까지의 모습을 담아 약 4개월간 방송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나영석 기대된다”, “삼시세끼 나영석은 진리다”, “삼시세끼 나영석, 이름 믿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삼시세끼 나영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분식집에서 포장해온 튀김을 넣으면 튀김 김밥, 두릅이랑 초장을 넣으면 두릅 김밥이죠. 이만큼 응용이 다양한 요리도 없을 겁니다. 여름철에는 잘 상하니까 밥에 식초를 넣어주세요. 시금치 대신 오이나 부추도 좋고요. 밥은 김에 골고루 펴 발라주시고요. 너무 꽉꽉 눌러서 넣으면 가슴을 치면서 드셔야 하니까요. 하하하”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수도전기공고 교실. 탁탁탁 오이 채 써는 소리와 함께 강한 향이 코끝을 찌른다. “요즘 ○○마트에서 오이를 (다른 곳보다) 훨씬 싸게 팔더라고요.” 대화 내용부터 심상치 않다. 살림 좀 해 본 주부 못지않은데, 목소리는 중저음이다. “차렷, 경례! 사랑합니다.” 중년 남성들은 반장 홍현한(64)씨를 따라 이우현(40·여·요리연구가) 강사에게 깍듯이 인사했다. 강남구청에서 남성 대상으로 6년째 운영해온 2개월 과정 ‘아빠 요리교실’ 7회 차인 이날의 도전 과제는 김밥이다. “냄비에 밥해 보신 분? 역시 안 계시네요.” 이우현 강사는 칠판에 ‘센 불 2분, 약불 10분, 뜸 2~3분’이라고 적어놓았다. 수강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펜을 들고 받아적었다. 평생 제조, 건설, 금융, 정보·보안 등에서 실력을 쌓은 베테랑들이지만 요리는 문외한이다. 마트에서 팔리는 김밥용 단무지 색깔은 어떤 것이 건강에 좋은지, 김밥과 함께 먹는 된장국은 어느 정도 불 세기에 몇 분간 끓여야 맛있는지 등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40대 후반~50대 초반 회사원부터 은퇴한 60대 전직 중소기업 사장님까지 ‘요리하는 남자’의 출신은 다양했다. 한 수강생은 “맞벌이라 돈은 아내와 같이 버는데 살림은 혼자 하게 하는 것이 미안해서 왔다”고 했다. 김종수(55·건설업)씨는 “은퇴하면 아내와 가사노동을 분담해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적어도 ‘삼식이’(은퇴 후 집에서 세끼를 챙겨 먹는 남편)란 말은 듣지 않으려 한다”며 웃었다. 암 투병을 위해 지난해 휴직했다는 이명수(56)씨는 “담도암 진단을 받았지만 거의 완치된 상태”라며 “평소 해보고 싶던 요리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금남의 영역’이던 부엌의 빗장을 남성들이 열고 있다. ‘요리하는 남자’의 등장은 여성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남녀 역할의 경계가 허물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송명희 부경대 교수는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찮은 일로 평가했고, 요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남녀 성 역할의 경계가 희미해졌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상 역시 말로만 평등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남성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가를 뜻하는 영어 단어 ‘개스트로놈’과 ‘섹슈얼’을 합성한 신조어 ‘개스트로섹슈얼’은 이 같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다. 2008년 영국 BBC 방송 요리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인기를 끈 제이미 올리버도 남성이었다. 최근 인기를 끈 ‘삼시세끼’,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미식회’, ‘마스터셰프 코리아’ 등 음식 프로그램에 등장한 셰프나 맛칼럼니스트 대부분이 남자다. 노명우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는 “요리는 남자가 여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상함의 극치”라면서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지 않아도 됐던 남성들이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포기한 것인데, 여성 경제력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美食)이란 말이 일반화된 데서 알 수 있듯이 더이상 생존 자체만을 위해서 음식을 먹지는 않는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다. 요리를 하고 먹는 과정 자체가 문화인 동시에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과 맞물려 있다. 음식 컨설팅 업체 온고푸드 최지아 대표는 “경제력이 높은 미국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 남성들은 레스토랑에 가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계란 노른자를 뺀 화이트 오믈렛을 찾는다”며 “선진국에서는 경제력 있는 남성들이 음식에 대한 관심도 더 높다”고 말했다. 김보선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지난해까지 대기업 사내 동아리를 대상으로 요리 클래스를 운영했는데 남성들의 호응이 좋아 1월부터 남성 전용 요리교실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의 증가 또한 무관치 않다.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혼자 사는 20~30대는 음식의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면서 “요리를 못한다 하더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고 직접 해서 먹는 음식이 몸에 좋다는 인식이 높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1인 가구는 506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체 가구의 27.1%에 이른다. 물론 음식은 생존 수단이기도 하다. 이우현 강사는 “요리는 퇴직 남성들에게는 스스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자립의 도구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노진철 교수는 “남성들은 은퇴와 동시에 사회활동이 확 줄어드는 반면, 전업주부들은 40~50대 때 친목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은퇴 남성들에게 삶을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운영했다는 김복용(69)씨는 “지난해 3월 은퇴 후 집사람 건강이 좋지 않아 대신 식사를 준비해 보려고 요리를 배웠다”면서 “매번 새로운 요리를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했다. 건설업에 종사하다 6년 전 퇴직한 반장 홍씨는 “요리교실에서 배운 굴 영양밥이 가족에게 엄청 인기를 끌었다”면서 “며느리, 집사람과 대화 주제도 다양해졌다”며 활짝 웃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삼시세끼는 잊어라!… ’6끼 소식’, 다이어트에 더 도움

    삼시세끼는 잊어라!… ’6끼 소식’, 다이어트에 더 도움

    삼시세끼를 제시간에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보다, 하루에 여섯 끼를 소식하는 것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섯번의 소식 식사법’은 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평소 식사를 할 때 반드시 소식을 하며 세끼가 아닌 여섯끼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및 뉴멕시코대학 합동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A그룹에게는 하루 두 번의 식사를, B그룹에게는 하루 여섯 번의 식사를 제공했다. 다만 A그룹과 B그룹이 하루 동안 섭취한 식사의 열량은 동일했다. 2주 뒤 A그룹과 B그룹 모두 체중이 감량되는 효과가 나타났지만, 하루에 여섯끼를 먹은 B그룹의 신체구성성분(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성분)의 균형이 훨씬 뛰어났으며, 제지방체중 감소 비율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하루 여섯끼를 먹은 참가자들은 포도당과 인슐린, 콜레스테롤도 A그룹에 비해 훨씬 건강한 수치를 기록했다. 즉 하루 6번의 소식 습관이 균형잡힌 몸매를 가꾸고 근육과 수분의 손실을 막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 연구진은 “하루에 적은 양의 식사를 자주 먹는 것은 다이어트 기간 동안 제지방체중(전체 체중에서 체지방을 뺀 혈액과 장기, 뼈, 근육의 무게를 더한 것)의 손실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면서 “이러한 식습관은 고당류, 고나트륨의 간식을 덜 먹게 하는 효과도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실험을 통해 칼로리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몸무게 줄이는데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제지방체중의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연구저널(Journal Nutrition Research)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삼시세끼는 잊어라!… ’6끼 소식’이 예쁜 몸매 만든다

    삼시세끼는 잊어라!… ’6끼 소식’이 예쁜 몸매 만든다

    삼시세끼를 제시간에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보다, 하루에 여섯 끼를 소식하는 것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섯번의 소식 식사법’은 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평소 식사를 할 때 반드시 소식을 하며 세끼가 아닌 여섯끼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및 뉴멕시코대학 합동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A그룹에게는 하루 두 번의 식사를, B그룹에게는 하루 여섯 번의 식사를 제공했다. 다만 A그룹과 B그룹이 하루 동안 섭취한 식사의 열량은 동일했다. 2주 뒤 A그룹과 B그룹 모두 체중이 감량되는 효과가 나타났지만, 하루에 여섯끼를 먹은 B그룹의 신체구성성분(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성분)의 균형이 훨씬 뛰어났으며, 제지방체중 감소 비율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하루 여섯끼를 먹은 참가자들은 포도당과 인슐린, 콜레스테롤도 A그룹에 비해 훨씬 건강한 수치를 기록했다. 즉 하루 6번의 소식 습관이 균형잡힌 몸매를 가꾸고 근육과 수분의 손실을 막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 연구진은 “하루에 적은 양의 식사를 자주 먹는 것은 다이어트 기간 동안 제지방체중(전체 체중에서 체지방을 뺀 혈액과 장기, 뼈, 근육의 무게를 더한 것)의 손실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면서 “이러한 식습관은 고당류, 고나트륨의 간식을 덜 먹게 하는 효과도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실험을 통해 칼로리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몸무게 줄이는데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제지방체중의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연구저널(Journal Nutrition Research)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삼시세끼는 잊어라!… ’하루 6끼’, 다이어트에 도움

    삼시세끼는 잊어라!… ’하루 6끼’, 다이어트에 도움

    삼시세끼를 제시간에 꼬박꼬박 챙겨 먹는 것보다, 하루에 여섯 끼를 소식하는 것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섯번의 소식 식사법’은 할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평소 식사를 할 때 반드시 소식을 하며 세끼가 아닌 여섯끼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및 뉴멕시코대학 합동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A그룹에게는 하루 두 번의 식사를, B그룹에게는 하루 여섯 번의 식사를 제공했다. 다만 A그룹과 B그룹이 하루 동안 섭취한 식사의 열량은 동일했다. 2주 뒤 A그룹과 B그룹 모두 체중이 감량되는 효과가 나타났지만, 하루에 여섯끼를 먹은 B그룹의 신체구성성분(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성분)의 균형이 훨씬 뛰어났으며, 제지방체중 감소 비율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하루 여섯끼를 먹은 참가자들은 포도당과 인슐린, 콜레스테롤도 A그룹에 비해 훨씬 건강한 수치를 기록했다. 즉 하루 6번의 소식 습관이 균형잡힌 몸매를 가꾸고 근육과 수분의 손실을 막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 연구진은 “하루에 적은 양의 식사를 자주 먹는 것은 다이어트 기간 동안 제지방체중(전체 체중에서 체지방을 뺀 혈액과 장기, 뼈, 근육의 무게를 더한 것)의 손실을 막는데 효과적”이라면서 “이러한 식습관은 고당류, 고나트륨의 간식을 덜 먹게 하는 효과도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실험을 통해 칼로리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몸무게 줄이는데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제지방체중의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양연구저널(Journal Nutrition Research)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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