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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애플 구내식당 들여다보니…“부러우면 지는거다”

    구글·애플 구내식당 들여다보니…“부러우면 지는거다”

    “일할 맛 나겠네!”구글이나 애플, 드롭박스 등 세계 최고의 기업은 다른 직장인이 부러워할 만한 근무환경을 자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높은 연봉과 ‘회사 간판’에 대한 자부심 뿐 아니라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화려한 구내식당이 있기 때문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 세계를 주름잡는 글로벌 기업들의 구내식당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글 구글의 미국 뉴욕 사무실 구내식당은 삼시세끼 다양한 메뉴를 내놓는다. 물론 간식까지 모두 무료인데다 친구들과 가족을 초대할 수도 있다. 고급스러운 뷔페를 연상케 하는 규모와 메뉴는 말할 것도 없다. 가장 큰 특징은 이 구내식당의 ‘뷰’(view)에 있다. 구글의 구내식당에서는 뉴욕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날씨가 좋을 때면 마치 전망대 꼭대기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에 앉아 식사를 즐기는 기분도 만끽할 수 있다. 구글의 카페테리아 직원은 “만약 일을 하다가 우울해지면 구글의 카페테리아로 오면 된다”고 말할 정도로 구글의 구내식당 뷰는 최고를 자랑한다. ◆애플 애플은 일명 ‘카페 맥스’(cafe Macs)라는 구내식당을 운영한다. 고가의 로브스터 요리부터 프렌치 토스트, 베트남 샐러드 등 세계 여러 국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점심과 저녁 식사는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거나 최소한의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허핑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경우 단돈 12달러면 구내식당에서 고급스러운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야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애플 구내식당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드롭박스(Drop Box) 구글, 애플과 더불어 손꼽히는 IT기업인 드롭박스의 구내식당에는 과거 구글의 구내식당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셰프 브라이언 매팅리가 헤드셰프로 일한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이 회사는 일본과 뉴욕 등지에서 유명세를 떨친 다수의 셰프들이 환상의 메뉴를 제공한다. ‘드롭박스 턱 숍’(Dropbox Tuck Shop)이라는 이름의 푸드코트에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직원들을 위한 저칼로리 섹션부터 채식 섹션, 인도나 아시아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인터내셔널 섹션 등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직원은 “나는 매일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다. 이 구내식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핫한 곳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주에서 쉼표 찍기

    제주에서 쉼표 찍기

    마음이 지쳤을 때 간절해지는 것은 여행이다. 여전히 거창하게 이룬 것은 없지만 지난 365일을 묵묵히 달려 준 내게도 쉼표가 필요했다. 당연히 떠오른 곳은 제주였고, 나는 아무런 계획 없이 제주에 갔다. 케니에게 소원을 말해 봐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켄싱턴 제주 호텔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덕분이었다. 말 그대로 모든 게 전부 포함된 패키지인지라 항공도 렌터카도 일정도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왔으니 호텔에 도착해 ‘케니Kenny’부터 찾았다. 케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액티비티 팀으로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 갤러리 투어, 겨울 트레킹, 감귤 따기 체험 등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켄싱턴Kensington과 램프의 요정 지니Genie가 더해져 붙은 이름인 만큼 이곳에서는 케니에게 소원을 빌어도 좋겠다. 총 11명의 케니가 호텔 곳곳에서 마법을 부린다. 호텔을 미술관처럼 느낀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 테다. 리셉션 뒤로는 배병호 사진작가의 작품이 미디어 아트가 되어 신비로운 영상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로비의 천장마저도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라피가 소리를 냈다. 로비부터 복도, 라운지 곳곳에는 도예, 미디어 아트, 설치미술 등 무려 200여 개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케니에게 첫 번째 소원을 빌었다. 호텔 구석구석에 자리한 작품들을 소개해 달라고. ‘뿅’ 하고 나타난 전문 큐레이터가 보이지 않았던 작가의 마음까지 술술 읊어 주니 동공이 자꾸만 커질 수밖에. 호텔 3층에는 복도 일부를 제1갤러리로 만들고 두 달에 한 번씩 기획 전시를 연다.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문화재단과 함께 신진 작가들을 선정해 무료로 대관해 주며 작품 판매도 활발하게 진행한다. 두 번째 소원은 오름에 오르는 일이었다. 애월읍에 있는 오름 중 직접 사전답사를 통해 선정한 곳이라는 케니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나갈 채비를 마쳤다. 두 명의 케니가 궷물 오름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그림 지도를 나눠 주며 오름에 대한 퀴즈로 흥미를 돋우고 가파른 구간이 몇 분 정도 지속되는지, 숨어 있는 사진 촬영 스폿은 어디인지 깨알같은 정보를 귀띔해 준다. ‘오름 트레킹’이라고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오는 투숙객을 위해 난이도가 다소 낮은 오름을 선정했단다. 트레킹을 마치면 새콤한 감귤파이와 함께 따뜻한 차를 건네주는 배려마저! 어느새 마음은 촉촉해진다. 유일하게 서운한 것이 있다면 끝없이 펼쳐진 녹차 밭 투어, 감귤 따기 체험 등 여러 가지 액티비티 중 한 가지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호텔에서 야밤이 즐거운 이유 그간 제주를 여행하면서 ‘밤에 즐길 게 없다’고 결론지은 것이 황당하기만 하다. 해가 지면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더욱 분주해진다. 호텔 안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을 삼시세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데 저녁만큼은 루프톱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권한다. 메인 요리를 하나 주문해도 식전 빵부터 애피타이저, 디저트까지 정식으로 대접 받는다. 은은한 조명 아래 와인까지 한 잔 곁들이니 칸쿤이며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는 친구가 부럽지 않다.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드는 법은 쉽다. 루프톱 풀사이드 버블 파티에서 디제잉을 즐길지,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에서 골든 홀리데이 파티를 즐길지 선택하면 된다(물론 체력이 가능하다면 둘 다 즐겨도 좋다!). 골든 홀리데이 파티에서는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가 라운지 바에서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는데 3종류의 멕켈란 테이스팅 또는 칵테일과 와인이 무제한으로 더해진다. 루프톱 샴페인 바에서는 매일 밤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어깨가 절로 들썩여지는 디제잉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도 칵테일과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애주가라면 콧노래를 흥얼거리기 마련이다. 사계절 내내 온수풀로 운영되는 루프톱 수영장 ‘스카이피니티’가 바로 옆에 자리하는 점도 마음에 쏙 든다. 베드 위로 히팅 시스템이 빵빵하게 가동되고 있지만 그래도 춥다 느껴지면 핀란드 사우나 ‘스카이 캐빈’에서 잠시 온기를 충전하면 그만이다. 아이들 입장을 제한하고 아침 9시부터 자정까지 오픈하는 넉넉한 인심이 고마울 뿐이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의 모든 혜택을 누리자니 피곤할 법도 하지만 조식을 포기할 수 없다. 베이커리부터 한식, 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제철 재료를 사용한 특별 메뉴가 뷔페로 제공된다. 점심에도 런치 뷔페를 제공하는데 이미 제주도민들에게는 입소문이 나 평일에도 만석은 흔한 일이라고. 부른 배를 두드리면서도 제주산 제철 식자재로 토속 한식 코스를 선보이는 돌미롱 레스토랑 앞에 서성인다. 아직 각종 음료와 간식거리로 꽉 차 있는 객실의 미니바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계획 없이 방문한 제주에서 이리도 바쁘게 지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켄싱턴 제주 호텔 에어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2박 3일, 2인 기준) 기간 2016년 1월31일까지 가격 100만원부터 포함내역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 딜럭스룸 2박, 조식 2인(뷔페 ‘라올레’, 한식당 ‘돌미롱’,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브런치, 룸서비스 중 택1), 중식 및 석식(뷔페 ‘라올레’, 한식당 ‘돌미롱’,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풀 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 중 택1), 골든 홀리데이 파티, 풀사이드 버블 파티, 풀사이드 바(더 테라스의 생맥주, 후르츠 소다, 클럽 하우스의 프리미엄 칵테일 무제한 제공), 액티비티 1회, 픽업 & 센딩 또는 렌터카 서비스, 더 스파 바이 딸고 10% 할인. 모든 이용권은 각 2회씩이다. - 상품은 소인 1명이 추가된 에어+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밀리 패키지도 마련되어 있다. 혜택은 동일하다. 가격은 126만원부터며 기간은 2016년 3월20일까지다. - 항공을 제외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1박2일, 2인 기준 42만원부터, 패밀리(성인 2인+소인 1인) 패키지는 51만원부터다. 기간은 2016년 3월20일까지다. 글·사진 손고은 기자 취재협조 켄싱턴 제주 호텔 www.kensingtonjeju.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2015 대중문화계 결산

    2015 대중문화계 결산

    올 한 해 안방극장에 수많은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졌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 희비가 엇갈렸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까다로운 시청자들의 입맛을 파고든 프로그램들은 분명히 있었다. 지상파와 케이블, 인터넷 등 매체 간의 장벽이 점차 허물어지는 가운데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진 한 해였다. >>‘현실·공감형’ 드라마 올해 방송사들은 소재 고갈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다양한 시도의 드라마를 선보였다. 하지만 톱스타의 옷을 입은 캐릭터에만 의존한 경우 초라한 결과를 면치 못했다. 연초부터 MBC ‘킬미, 힐미’, SBS ‘하이드 지킬, 나’, tvN ‘하트 투 하트’ 등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동시에 경쟁을 벌였지만 탄탄하지 못한 극 전개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는 데 실패했다. 남자 주인공 지성이 1인 7역을 소화한 ‘킬미, 힐미’만이 흥행에 성공했다. 대신 시청자들은 투박하고 거칠어도 현실을 반영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에 열광했다. SBS ‘펀치’는 남에게만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채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사회 권력층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1% 상류층의 위선적인 속물 의식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풍자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와 왕진의사 용팔이를 통해 VIP 병동에서 병원에까지 만연한 갑을 문화를 꼬집은 SBS ‘용팔이’ 등 올해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갑을 관계를 다룬 드라마가 사랑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공감형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MBC ‘그녀는 예뻤다’는 외모도 스펙도 내세울 것 없는 이 시대의 ‘평범녀’ 김혜진이 첫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통해 외모 지상주의에 빠진 우리 사회를 돌아보게 만들었고 tvN ‘응답하라 1988’은 인간미가 살아 있던 1980년대의 향수와 가족애로 전 세대 연령층에게 공감대를 얻으며 케이블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국민 드라마’로 응답받고 있다. >>‘쿡방·신개념’ 예능 올 한 해 내내 ‘쿡방’은 예능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을 강타했다. 특히 백종원을 필두로 앞치마를 두른 남성 셰프들은 음식에 대한 한국 사회의 고정관념을 바꾸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했고 ‘셰프테이너’(셰프+엔터테이너) 전성시대를 열었다. ‘집밥 백선생’,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일반적인 쿡방은 물론 배우 차승원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인 tvN ‘삼시세끼-어촌편’도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대중은 조금이라도 새로운 예능에 열광했다. 인터넷 방송과 TV와의 결합을 통해 네티즌과 쌍방향 소통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MBC ‘일밤-복면가왕’ 역시 기존의 음악 예능에서 한발 나아가 가면을 쓰고 노래를 함으로써 어떠한 편견 없이 노래를 들려준다는 새로운 콘셉트가 시청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tvN 나영석 PD가 강호동 등 과거 ‘1박2일’을 함께했던 멤버들과 뭉쳐 제작한 ‘신서유기’는 인기를 끌며 TV가 아닌 인터넷 콘텐츠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고 5000만건이 넘는 클릭 수를 기록했다. 반면 기존의 코드를 답습한 예능은 폐지되는 등 불명예를 겪기도 했다. 일요일 밤을 책임지며 ‘국민 예능’으로 불리던 KBS ‘개그콘서트’가 시청률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고 7년간 장수해 온 MBC ‘세바퀴’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불황 속 고개 숙인 가장에게 힘을… 남성 건강식품 ‘승승장구’

    불황 속 고개 숙인 가장에게 힘을… 남성 건강식품 ‘승승장구’

    남성 건강기능식품이 불황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우려서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대추, 구기자, 당귀 등 한방차 재료 매출은 올 하반기 들어 20%가량 하락했다. 하지만 지난달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야관문은 한 달 동안 5000만원어치(약 2500㎏)가 팔렸다. 야관문은 콩과의 잡목으로 간, 신장과 남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약초다. 이형욱 이마트 한차바이어는 “한방차 재료는 불황을 많이 타는 품목인데 야관문의 인기는 이례적”이라면서 “삼시세끼 등 방송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 남성들의 관심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인 CJ제일제당의 전립소는 2007년 10월 출시 후 8년간 누적 매출 800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전립소 매출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령 인구 증가와 서구식 식습관으로 전립선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 진료 인원은 2012년 89만 4908명에서 지난해 102만 1222명으로 14.1% 증가했다. 특히 30대 젊은 층 환자가 5년 새 22% 늘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과거에는 전립선 건강이 성기능과 관계가 있다고 잘못 알려져 치료를 꺼렸지만 최근에는 젊을 때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지난 7~10월 CJ온마트를 통해 전립소를 구매한 30~40대 비중이 77%에 이른다”고 말했다. 중년 남성을 겨냥해 정관장이 내놓은 홍천웅은 최근 3년간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6년근 홍삼 농축액에 원기회복에 좋은 홍경천, 구기자, 황기, 복분자 등을 넣어 중년 남성의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KGC인삼공사는 설명했다. 발기부전 치료제인 시알리스 복제약은 60여개 제약사가 157종 내놓으면서 화제다.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 1000억원대로 커질 전망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아침 꼭 먹고 분식 줄이자…지자체 쌀 소비 운동 총력”

    “아침 꼭 먹고 분식 줄이자…지자체 쌀 소비 운동 총력”

    3년 연속 풍작으로 쌀값 폭락 조짐을 보이자 자치단체들이 농민들을 위해 다양한 소비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 광양시는 시민들을 상대로 광양쌀 더 먹기 운동 등 소비 촉진과 판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양시민의 연간 쌀 소비량은 9895t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은 7124t(72%), 다른 지역 쌀은 2771t(28%)으로 추정된다. 우선 시는 다른 지역에서 들어오는 쌀을 3분의1로 줄이기로 했다. 지역 대형유통업체 관계자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또 쌀 더 먹기(사주기) 운동과 다량소비처에 지역 쌀 이용 공무원 담당제를 운영하고, 출향 인사와 자매결연도시에 광양쌀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45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광양 브랜드쌀 택배비를 지원하고, 광양쌀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썬샤인광양쌀 500g씩을 샘플로 제작해 통장에게 나눠주고 있다. 아침밥 먹기와 분식 줄이기 운동도 하고 있다. 박말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을 살 때 지역 쌀인지 한번 더 확인해보고, 삼시세끼를 지역 쌀로 챙겨 먹는 습관이 지역농업 발전과 농민들의 어려움 해소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벼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전남 고흥군도 고흥쌀 소비 촉진에 나섰다. 하루 삼시세끼운동과 지역 식당 고흥쌀 사용하기, 고흥쌀 먹기를 펼치고 있다. 각종 행사 선물을 고흥쌀로 하고, 공직자·사회기관단체 인사발령 축하 시 고흥쌀 전달하기, 자선단체 기부 시 쌀로 기부하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역농협이 지난해보다 5% 더 수매량을 늘렸지만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5000t을 추가로 매입하도록 권고하기도 했다. 전 직원 1인당 80㎏ 쌀 팔아주기 운동을 하는 전남 순천시는 최근 순천쌀 요리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입찰 차액을 농민들에게 지원해주고 있다. 시는 지역 쌀 40t을 사들여 떡 가공업체에 제공하는 떡 산업 육성도 추진하고 있다. 농민들과 계약을 맺고, 생산농가 쌀을 방울기정떡으로 만들어 브랜드화하는 사업도 서두르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아하! 우주] 화성판 ‘삼시세끼’…진짜 가능할까?

    [아하! 우주] 화성판 ‘삼시세끼’…진짜 가능할까?

    영화 마션에서 주인공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는 살기 위해 화성에서 농사를 짓게 된다. 척박한 화성의 토양이지만, 지성이라면 감천이라고 영화에서는 감자 재배 자체는 가능했다. 그런데 과연 정말로 가능할까? 여기에 대해서 과학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토양 미생물학자인 마리 스톰버거는 화성의 흙에 배설물을 섞는 방법으로는 지구의 토양을 완전히 재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배설물 속의 미생물이 화성의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화성이 흙은 사실 지구의 토양과는 다르다. 화성에 있는 것은 고운 모래 같은 입자로 여기에는 유기물이나 수분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물론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와 미생물 역시 아예 없거나 부족하다. 따라서 영화에서와 같은 방법을 써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화성에서 식물재배가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난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NASA는 물론 여러 연구 기관에서 화성에서 식물을 재배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인류가 지구를 떠나 우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1 단계: 지구 궤도에서 식물 재배 이미 지구 주변의 가까운 우주 공간에서의 식물재배는 성공한 상태이다. 가장 최근에 성공 사례는 바로 국제 유인 우주정거장(ISS)에 보낸 베지(Veggie)가 그것으로 적 로메인 상추를 재배해서 시식까지 했다. 최소한 중력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식물 재배는 별로 어렵지 않다. 물론 해로운 자외선을 비롯한 방사선 때문에 햇빛으로 재배하는 대신 인공광 식물 재배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키우는 건 문제없다. 그러면 화성에서도 문제없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가 않은 게 ISS에서도 우리는 지구 자기장의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과 우주의 다른 곳에서 날아오는 강력한 방사선은 지구의 자기장과 두꺼운 대기에 의해 상당 부분 차단된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우주 공간에서 식물 재배가 성공할 것이라고 장담하긴 이르다. 2 단계: 달에서 식물 재배 화성에서 식물 재배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화성으로 식물재배 모듈을 발사해서 테스트해 보는 것이다. 그러나 비용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결과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만에 하나라도 화성에 지구 미생물이 퍼질 위험성도 있다. 더 안전한 대안은 화성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달 식물 착륙선(Lunar Plant Lander)은 작은 착륙선 안에 인공광 식물 재배 시스템을 탑재해 5일에서 10일 정도 먼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현재까지 개발 중인 이 착륙선이 현실화된다면 미래 달 기지에서 식물 재배가 가능한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달의 낮은 중력과 강한 방사선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작물을 선별하는 작업도 같이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생물을 작은 우주선에 탑재해 달 궤도보다 더 먼 지역까지 날려보내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 3 단계: 화성에서 미생물 키우기 NASA는 화성에서 바로 식용 작물을 키우는 작업보다 훨씬 쉽고 저렴한 대안을 검토 중이다. NASA의 2015년 혁신 진보 구상(NASA Innovative Advanced Concepts)에 따르면 NASA는 화성에서 광합성을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생명체인 시아노박테리아를 테스트하는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다. 미생물 가운데는 도저히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것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화성의 추운 기후와 낮은 중력, 그리고 높은 방사선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미생물은 지구에도 존재한다. NASA의 계획은 미래 화성 탐사선에 이런 미생물을 보내는 것이다. 작은 밀폐 용기에 화성의 흙을 넣고 이들이 살아남는 과정을 보면 지구 미생물이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박테리아는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대신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만들 수 있으므로 미래 화성 유인 탐사에서 상당히 유용할 수 있다. 미생물 모듈 방식은 바로 식물 재배 모듈을 보내는 것보다 매우 저렴하며 기술적으로도 간단하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 지구 미생물이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 화성 생태계를 파괴할 우려가 있으므로 실행 여부는 매우 신중하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4 단계: 화성에서 식물 키우기 화성에서도 지구 생명체가 견딜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고 대형 모듈을 보낼 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이 확보되면 궁극적으로는 식물 재배 모듈을 화성에 보내는 것이 NASA의 장기적 계획이다. 이 모듈은 인공광으로 식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외부와는 잘 격리되어 강한 방사선과 낮은 기온에서 식물을 보호할 수 있다. 물론 수경 재배 방식이기 때문에 화성의 흙에서도 식물이 잘 자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 가지 추가하면,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는 마스 원 계획에서도 화성 식물 재배 테스트가 제안된 적이 있다. 시드(seed)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 계획은 이들의 첫 화성 착륙선에 있는 2kg에 불과한 작은 모듈 속에서 식물 재배를 실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기술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태라서 2018년으로 계획했던 이 테스트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다만 이 수준까지 발전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모듈을 화성에 보내는 시기는 아마도 화성의 유인기지를 건설할 수 있을 정도의 미래일 것이다. 50년 후가 될지 100년 후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언젠가 인류의 후손은 화성 재배 감자로 만든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인류의 화성 탐사를 다룬 고전 영화를 볼지도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산체+벌이 폭풍 성장한 모습 “언제 이렇게 컸어” 깜짝

    삼시세끼 유해진, 산체+벌이 폭풍 성장한 모습 “언제 이렇게 컸어” 깜짝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 유해진과 차승원이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에 반색했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의 만재도 입도기가 그려졌다. 이날 만재도를 다시 찾은 차승원과 유해진은 세끼집 곳곳을 둘러보며 감회에 젖었다. 이때 갑자기 옆방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렸다. 유해진은 방에서 산체와 벌이를 발견하곤 반색했다. 특히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에 두 사람은 “언제 이렇게 컸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유해진은 산체보다 커진 벌이를 보고는 “완전 새침데기 됐다. 완전 공주가 됐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유해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산체+벌이 폭풍 성장 모습에..

    삼시세끼 유해진, 산체+벌이 폭풍 성장 모습에..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 유해진과 차승원이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에 반색했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의 만재도 입도기가 그려졌다. 유해진은 방에서 산체와 벌이를 발견하곤 반색했다. 특히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에 두 사람은 “언제 이렇게 컸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유해진은 산체보다 커진 벌이를 보고는 “완전 새침데기 됐다. 완전 공주가 됐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 재결합… “ 나 왠지 노년에 여기에”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 재결합… “ 나 왠지 노년에 여기에”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 재결합… “ 나 왠지 노년에 여기에”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을 꿈꾸다”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을 꿈꾸다”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을 꿈꾸다”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나 왠지…”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나 왠지…”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나 왠지…”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왠지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왠지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왠지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줌마·참바다가 보여줄 풍요로운 만재도의 가을

    차줌마·참바다가 보여줄 풍요로운 만재도의 가을

    ‘차줌마’ 차승원과 ‘참바다’ 유해진이 7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9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를 통해서다. 무대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이고 기본 출연자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으로 같지만 달라진 점도 적지 않다. 시즌1이 혹독한 겨울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챙기고자 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면 시즌2는 물자가 풍족한 늦여름과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배경으로 한 만큼 한층 다채로운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도 전 시즌에 선보인 화려한 요리쇼에 비해 한층 여유롭고 수수한 그림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나영석 PD는 “시즌1에서만 해도 한 끼라도 제대로 먹어야 한다면서 악착같았던 안주인 차승원이 이번에는 ‘바깥양반’ 유해진과 비슷해졌다”고 설명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도 “농익은 노부부 같은 차승원과 유해진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다. 시즌1은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극한 상황을 많이 담았는데 이번에는 좀 더 사람 사는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출연자들이 변덕이 심한 날씨 때문에 애를 먹고 유해진이 1㎏에 20만원을 호가하는 돌돔을 잡고자 분투하는 모습 등 역동적인 장면도 등장할 예정이다. ‘삼시세끼’에 양념으로 등장하는 특별 출연자는 배우 이진욱과 박형식이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본편인 정선편보다 더 높은 시청률(평균 14.2%)을 기록하며 케이블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웹예능 ‘신서유기’마저 성공시킨 흥행 귀재 나 PD가 어촌편2에서도 통할지 관심거리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너무도 다른 비주얼… 외모 비교해 보니 ‘대체 누구세요?’ 반전매력

    이진욱 입금전후, 너무도 다른 비주얼… 외모 비교해 보니 ‘대체 누구세요?’ 반전매력

    이진욱 입금전후, 너무도 다른 비주얼… 외모 비교해 보니 ‘대체 누구세요?’ 반전매력 ‘이진욱 입금전후’ 나영석 PD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 모습을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배우 이진욱을 새 멤버로 섭외한 계기에 대해 “이진욱 입금 전후 사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영석PD는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 씨 같은 경우는 공항 출국 사진이 있었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 공항에서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실제 이진욱은 평소 작품이 없을 때는 덥수룩한 머리에 수염을 기르며 털털한 차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그 즉시 ‘젠틀남’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인터넷상에는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영석PD는 “게스트로 온 이진욱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얼마나 다르길래? ‘자연인의 모습 그대로’ 외모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얼마나 다르길래? ‘자연인의 모습 그대로’ 외모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얼마나 다르길래? ‘자연인의 모습 그대로’ 외모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나영석 PD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 모습을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배우 이진욱을 새 멤버로 섭외한 계기에 대해 “이진욱 입금 전후 사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영석 PD는 “얼마 전에 이진욱의 공항패션을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실제 이진욱은 평소 작품이 없을 때는 덥수룩한 머리에 수염을 기르며 털털한 차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그 즉시 ‘젠틀남’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인터넷상에는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영석PD는 “게스트로 온 이진욱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돌아온 ‘삼시세끼-어촌편’ 이번엔 호화호식?

    다시 돌아온 ‘삼시세끼-어촌편’ 이번엔 호화호식?

     ‘차줌마’ 차승원과 ‘참바다’ 유해진이 7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를 통해서다.  무대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이고 기본 출연자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으로 같지만 달라진 점도 적지 않다. 시즌1이 혹독한 겨울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챙기고자 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면 시즌2는 물자가 풍족한 늦여름과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배경으로 한 만큼 한층 다채로운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도 전 시즌에 선보인 화려한 요리쇼에 비해 한층 여유롭고 수수한 그림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나영석 PD는 “시즌1에서만 해도 한 끼라도 제대로 먹어야 한다면서 악착같았던 안주인 차승원이 이번에는 ‘바깥양반’ 유해진과 비슷해졌다”고 설명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도 “농익은 노부부 같은 차승원과 유해진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다. 시즌1은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극한 상황을 많이 담았는데 이번에는 좀 더 사람 사는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출연자들이 변덕이 심한 날씨 때문에 애를 먹고 유해진이 1㎏에 20만원을 호가하는 돌돔을 잡고자 분투하는 모습 등 역동적인 장면도 등장할 예정이다. ‘삼시세끼’에 양념으로 등장하는 특별 출연자는 배우 이진욱과 박형식이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본편인 정선편보다 더 높은 시청률(평균 14.2%)을 기록하며 케이블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웹예능 ‘신서유기’마저 성공시킨 흥행 귀재 나 PD가 어촌편2에서도 통할지 관심거리다. “시즌1의 시청률이 과하게 나왔다”는 말로 부담감을 드러낸 나 PD는 “시청률이 떨어지더라도 프로그램의 핵심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계속 편하게 봤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모습 ‘눈길’

    이진욱 입금전후 모습 ‘눈길’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배우 이진욱을 새 멤버로 섭외한 계기에 대해 “이진욱 입금 전후 사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영석 PD는 “얼마 전에 이진욱의 공항패션을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실제 이진욱은 평소 작품이 없을 때는 덥수룩한 머리에 수염을 기르며 털털한 차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그 즉시 ‘젠틀남’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인터넷상에는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알고보니 두 얼굴의 남자? ‘자연인 vs 연예인’ 비주얼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알고보니 두 얼굴의 남자? ‘자연인 vs 연예인’ 비주얼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패션부터 다르다? ‘자연인 vs 연예인’ 외모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 모습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배우 이진욱을 새 멤버로 섭외한 계기에 대해 “이진욱 입금 전후 사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영석 PD는 “얼마 전에 이진욱의 공항패션을 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실제 이진욱은 평소 작품이 없을 때는 덥수룩한 머리에 수염을 기르며 털털한 차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그 즉시 ‘배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인터넷상에는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영석PD는 “게스트로 온 이진욱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삼시세끼-정선편’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만재도를 배경으로 자급자족 섬 생활을 담는다.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모습 보니.. ‘달라도 너무 달라’

    이진욱 입금전후 모습 보니.. ‘달라도 너무 달라’

    나영석 피디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를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는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나영석 PD가 이진욱을 섭외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나영석PD는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 씨 같은 경우는 공항 출국 사실이 있었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 공항에서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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