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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우주] 화성판 ‘삼시세끼’…진짜 가능할까?

    [아하! 우주] 화성판 ‘삼시세끼’…진짜 가능할까?

    영화 마션에서 주인공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는 살기 위해 화성에서 농사를 짓게 된다. 척박한 화성의 토양이지만, 지성이라면 감천이라고 영화에서는 감자 재배 자체는 가능했다. 그런데 과연 정말로 가능할까? 여기에 대해서 과학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토양 미생물학자인 마리 스톰버거는 화성의 흙에 배설물을 섞는 방법으로는 지구의 토양을 완전히 재현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배설물 속의 미생물이 화성의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고 언급했다. 화성이 흙은 사실 지구의 토양과는 다르다. 화성에 있는 것은 고운 모래 같은 입자로 여기에는 유기물이나 수분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물론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와 미생물 역시 아예 없거나 부족하다. 따라서 영화에서와 같은 방법을 써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화성에서 식물재배가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난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NASA는 물론 여러 연구 기관에서 화성에서 식물을 재배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인류가 지구를 떠나 우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1 단계: 지구 궤도에서 식물 재배 이미 지구 주변의 가까운 우주 공간에서의 식물재배는 성공한 상태이다. 가장 최근에 성공 사례는 바로 국제 유인 우주정거장(ISS)에 보낸 베지(Veggie)가 그것으로 적 로메인 상추를 재배해서 시식까지 했다. 최소한 중력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식물 재배는 별로 어렵지 않다. 물론 해로운 자외선을 비롯한 방사선 때문에 햇빛으로 재배하는 대신 인공광 식물 재배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키우는 건 문제없다. 그러면 화성에서도 문제없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가 않은 게 ISS에서도 우리는 지구 자기장의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과 우주의 다른 곳에서 날아오는 강력한 방사선은 지구의 자기장과 두꺼운 대기에 의해 상당 부분 차단된다. 따라서 이것만으로는 우주 공간에서 식물 재배가 성공할 것이라고 장담하긴 이르다. 2 단계: 달에서 식물 재배 화성에서 식물 재배가 가능한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화성으로 식물재배 모듈을 발사해서 테스트해 보는 것이다. 그러나 비용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결과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만에 하나라도 화성에 지구 미생물이 퍼질 위험성도 있다. 더 안전한 대안은 화성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달 식물 착륙선(Lunar Plant Lander)은 작은 착륙선 안에 인공광 식물 재배 시스템을 탑재해 5일에서 10일 정도 먼저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다. 현재까지 개발 중인 이 착륙선이 현실화된다면 미래 달 기지에서 식물 재배가 가능한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달의 낮은 중력과 강한 방사선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작물을 선별하는 작업도 같이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생물을 작은 우주선에 탑재해 달 궤도보다 더 먼 지역까지 날려보내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 3 단계: 화성에서 미생물 키우기 NASA는 화성에서 바로 식용 작물을 키우는 작업보다 훨씬 쉽고 저렴한 대안을 검토 중이다. NASA의 2015년 혁신 진보 구상(NASA Innovative Advanced Concepts)에 따르면 NASA는 화성에서 광합성을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생명체인 시아노박테리아를 테스트하는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다. 미생물 가운데는 도저히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것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화성의 추운 기후와 낮은 중력, 그리고 높은 방사선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미생물은 지구에도 존재한다. NASA의 계획은 미래 화성 탐사선에 이런 미생물을 보내는 것이다. 작은 밀폐 용기에 화성의 흙을 넣고 이들이 살아남는 과정을 보면 지구 미생물이 화성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박테리아는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대신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만들 수 있으므로 미래 화성 유인 탐사에서 상당히 유용할 수 있다. 미생물 모듈 방식은 바로 식물 재배 모듈을 보내는 것보다 매우 저렴하며 기술적으로도 간단하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 지구 미생물이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 화성 생태계를 파괴할 우려가 있으므로 실행 여부는 매우 신중하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4 단계: 화성에서 식물 키우기 화성에서도 지구 생명체가 견딜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고 대형 모듈을 보낼 수 있는 수준의 기술력이 확보되면 궁극적으로는 식물 재배 모듈을 화성에 보내는 것이 NASA의 장기적 계획이다. 이 모듈은 인공광으로 식물을 재배할 수 있으며 외부와는 잘 격리되어 강한 방사선과 낮은 기온에서 식물을 보호할 수 있다. 물론 수경 재배 방식이기 때문에 화성의 흙에서도 식물이 잘 자랄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 가지 추가하면,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는 마스 원 계획에서도 화성 식물 재배 테스트가 제안된 적이 있다. 시드(seed)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 계획은 이들의 첫 화성 착륙선에 있는 2kg에 불과한 작은 모듈 속에서 식물 재배를 실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기술력과 자금이 부족한 상태라서 2018년으로 계획했던 이 테스트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다만 이 수준까지 발전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모듈을 화성에 보내는 시기는 아마도 화성의 유인기지를 건설할 수 있을 정도의 미래일 것이다. 50년 후가 될지 100년 후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언젠가 인류의 후손은 화성 재배 감자로 만든 감자튀김을 먹으면서 인류의 화성 탐사를 다룬 고전 영화를 볼지도 모른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산체+벌이 폭풍 성장한 모습 “언제 이렇게 컸어” 깜짝

    삼시세끼 유해진, 산체+벌이 폭풍 성장한 모습 “언제 이렇게 컸어” 깜짝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 유해진과 차승원이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에 반색했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의 만재도 입도기가 그려졌다. 이날 만재도를 다시 찾은 차승원과 유해진은 세끼집 곳곳을 둘러보며 감회에 젖었다. 이때 갑자기 옆방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렸다. 유해진은 방에서 산체와 벌이를 발견하곤 반색했다. 특히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에 두 사람은 “언제 이렇게 컸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유해진은 산체보다 커진 벌이를 보고는 “완전 새침데기 됐다. 완전 공주가 됐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유해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산체+벌이 폭풍 성장 모습에..

    삼시세끼 유해진, 산체+벌이 폭풍 성장 모습에..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 유해진과 차승원이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에 반색했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의 만재도 입도기가 그려졌다. 유해진은 방에서 산체와 벌이를 발견하곤 반색했다. 특히 산체와 벌이의 폭풍 성장에 두 사람은 “언제 이렇게 컸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유해진은 산체보다 커진 벌이를 보고는 “완전 새침데기 됐다. 완전 공주가 됐다”면서 웃음을 지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을 꿈꾸다”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을 꿈꾸다”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노년을 꿈꾸다”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나 왠지…”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나 왠지…”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소감 “나 왠지…”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왠지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왠지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서 재결합… “왠지 노년에도 여기에” 폭소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 재결합… “ 나 왠지 노년에 여기에”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 재결합… “ 나 왠지 노년에 여기에”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과 만재도 재결합… “ 나 왠지 노년에 여기에” 삼시세끼 유해진 ’삼시세끼’ 유해진이 다시 찾은 만재도에서 노년을 꿈꾸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서 재결합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 유해진은 비오는 만재도에 들어간 뒤 첫 끼니로 부추전과 토마토 설탕절임을 만들어 먹었다. 차승원은 “만재도에 오니 좋다”면서 “우리들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고 감회에 젖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해진은 “나 왠지, 노년에 여기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정리하고 여기 와서 그냥 낚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줌마·참바다가 보여줄 풍요로운 만재도의 가을

    차줌마·참바다가 보여줄 풍요로운 만재도의 가을

    ‘차줌마’ 차승원과 ‘참바다’ 유해진이 7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9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를 통해서다. 무대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이고 기본 출연자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으로 같지만 달라진 점도 적지 않다. 시즌1이 혹독한 겨울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챙기고자 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면 시즌2는 물자가 풍족한 늦여름과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배경으로 한 만큼 한층 다채로운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도 전 시즌에 선보인 화려한 요리쇼에 비해 한층 여유롭고 수수한 그림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나영석 PD는 “시즌1에서만 해도 한 끼라도 제대로 먹어야 한다면서 악착같았던 안주인 차승원이 이번에는 ‘바깥양반’ 유해진과 비슷해졌다”고 설명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도 “농익은 노부부 같은 차승원과 유해진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다. 시즌1은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극한 상황을 많이 담았는데 이번에는 좀 더 사람 사는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출연자들이 변덕이 심한 날씨 때문에 애를 먹고 유해진이 1㎏에 20만원을 호가하는 돌돔을 잡고자 분투하는 모습 등 역동적인 장면도 등장할 예정이다. ‘삼시세끼’에 양념으로 등장하는 특별 출연자는 배우 이진욱과 박형식이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본편인 정선편보다 더 높은 시청률(평균 14.2%)을 기록하며 케이블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웹예능 ‘신서유기’마저 성공시킨 흥행 귀재 나 PD가 어촌편2에서도 통할지 관심거리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너무도 다른 비주얼… 외모 비교해 보니 ‘대체 누구세요?’ 반전매력

    이진욱 입금전후, 너무도 다른 비주얼… 외모 비교해 보니 ‘대체 누구세요?’ 반전매력

    이진욱 입금전후, 너무도 다른 비주얼… 외모 비교해 보니 ‘대체 누구세요?’ 반전매력 ‘이진욱 입금전후’ 나영석 PD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 모습을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배우 이진욱을 새 멤버로 섭외한 계기에 대해 “이진욱 입금 전후 사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영석PD는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 씨 같은 경우는 공항 출국 사진이 있었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 공항에서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실제 이진욱은 평소 작품이 없을 때는 덥수룩한 머리에 수염을 기르며 털털한 차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그 즉시 ‘젠틀남’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인터넷상에는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영석PD는 “게스트로 온 이진욱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얼마나 다르길래? ‘자연인의 모습 그대로’ 외모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얼마나 다르길래? ‘자연인의 모습 그대로’ 외모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얼마나 다르길래? ‘자연인의 모습 그대로’ 외모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나영석 PD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 모습을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배우 이진욱을 새 멤버로 섭외한 계기에 대해 “이진욱 입금 전후 사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영석 PD는 “얼마 전에 이진욱의 공항패션을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실제 이진욱은 평소 작품이 없을 때는 덥수룩한 머리에 수염을 기르며 털털한 차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그 즉시 ‘젠틀남’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인터넷상에는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영석PD는 “게스트로 온 이진욱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돌아온 ‘삼시세끼-어촌편’ 이번엔 호화호식?

    다시 돌아온 ‘삼시세끼-어촌편’ 이번엔 호화호식?

     ‘차줌마’ 차승원과 ‘참바다’ 유해진이 7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를 통해서다.  무대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이고 기본 출연자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으로 같지만 달라진 점도 적지 않다. 시즌1이 혹독한 겨울을 배경으로 삼시세끼를 챙기고자 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면 시즌2는 물자가 풍족한 늦여름과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배경으로 한 만큼 한층 다채로운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도 전 시즌에 선보인 화려한 요리쇼에 비해 한층 여유롭고 수수한 그림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나영석 PD는 “시즌1에서만 해도 한 끼라도 제대로 먹어야 한다면서 악착같았던 안주인 차승원이 이번에는 ‘바깥양반’ 유해진과 비슷해졌다”고 설명했다. 공동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도 “농익은 노부부 같은 차승원과 유해진의 관계가 관전 포인트다. 시즌1은 자연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극한 상황을 많이 담았는데 이번에는 좀 더 사람 사는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출연자들이 변덕이 심한 날씨 때문에 애를 먹고 유해진이 1㎏에 20만원을 호가하는 돌돔을 잡고자 분투하는 모습 등 역동적인 장면도 등장할 예정이다. ‘삼시세끼’에 양념으로 등장하는 특별 출연자는 배우 이진욱과 박형식이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본편인 정선편보다 더 높은 시청률(평균 14.2%)을 기록하며 케이블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웹예능 ‘신서유기’마저 성공시킨 흥행 귀재 나 PD가 어촌편2에서도 통할지 관심거리다. “시즌1의 시청률이 과하게 나왔다”는 말로 부담감을 드러낸 나 PD는 “시청률이 떨어지더라도 프로그램의 핵심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계속 편하게 봤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모습 ‘눈길’

    이진욱 입금전후 모습 ‘눈길’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배우 이진욱을 새 멤버로 섭외한 계기에 대해 “이진욱 입금 전후 사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영석 PD는 “얼마 전에 이진욱의 공항패션을 보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실제 이진욱은 평소 작품이 없을 때는 덥수룩한 머리에 수염을 기르며 털털한 차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그 즉시 ‘젠틀남’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인터넷상에는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알고보니 두 얼굴의 남자? ‘자연인 vs 연예인’ 비주얼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알고보니 두 얼굴의 남자? ‘자연인 vs 연예인’ 비주얼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패션부터 다르다? ‘자연인 vs 연예인’ 외모 비교해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 모습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배우 이진욱을 새 멤버로 섭외한 계기에 대해 “이진욱 입금 전후 사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영석 PD는 “얼마 전에 이진욱의 공항패션을 보게 됐다”고 운을 뗐다.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실제 이진욱은 평소 작품이 없을 때는 덥수룩한 머리에 수염을 기르며 털털한 차림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그 즉시 ‘배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인터넷상에는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영석PD는 “게스트로 온 이진욱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삼시세끼-정선편’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만재도를 배경으로 자급자족 섬 생활을 담는다.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모습 보니.. ‘달라도 너무 달라’

    이진욱 입금전후 모습 보니.. ‘달라도 너무 달라’

    나영석 피디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를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는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나영석 PD가 이진욱을 섭외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나영석PD는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 씨 같은 경우는 공항 출국 사실이 있었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 공항에서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이진욱 맞아? ‘너무도 다른 모습’

    이진욱 입금전후, 이진욱 맞아? ‘너무도 다른 모습’

    나영석 피디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를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나영석 PD가 이진욱을 섭외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나영석PD는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 씨 같은 경우는 공항패션을 보게 됐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 공항에서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비교해 보니 반전모습

    이진욱 입금전후 비교해 보니 반전모습

    나영석 피디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를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는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나영석 PD가 배우 이진욱을 섭외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나영석PD는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 씨 같은 경우는 공항 출국 사실이 있었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 공항에서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달라도 너무 다르다? ‘비교사진 화제’

    이진욱 입금전후 달라도 너무 다르다? ‘비교사진 화제’

    나영석 피디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를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는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나영석 PD가 이진욱을 섭외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나영석PD는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 씨 같은 경우는 공항 출국 사실이 있었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 공항에서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 얼마나 다른가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사진, 얼마나 다른가 보니..

    나영석 피디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를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나영석 PD가 이진욱을 섭외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나영석PD는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 씨 같은 경우는 공항패션을 보게 됐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 공항에서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진욱 입금전후, 헤어 스타일 보니..

    이진욱 입금전후, 헤어 스타일 보니..

    나영석 피디가 배우 이진욱의 입금전후를 언급해 화제다. 7일 상암동 DMS다목적홀에서는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나영석 PD가 이진욱을 섭외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나영석PD는 이진욱에 대해 “이진욱 씨 같은 경우는 공항 출국 사실이 있었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전혀 다른 사람이 공항에서 나오는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 PD는 “우리 게스트 선정 기준 가운데 하나가 자연인”이라며 “이진욱은 배우로서 드라마 속 모습이 있고 자기 본연의 모습도 지키려고 하는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2’는 9일 오후 9시45분에 첫방송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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