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삼송지구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다국어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민주주의 역사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크루즈선사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2
  • [오늘의 눈]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7년째 제자리… 서울시, 면피성 해명보다 책임행정을

    [오늘의 눈]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7년째 제자리… 서울시, 면피성 해명보다 책임행정을

    2011년 10월 취임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듬해 11월 은평뉴타운에 ‘현장 시장실’을 마련해 교통난 등 주민 건의 사항을 들었다. 박 시장은 은평구 불광동 통일로에서 종로구 부암동 자하문길을 연결하는 ‘은평새길’ 대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서울시는 2013년 7월 도시철도 종합발전방안을 내놓으면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을 공식 발표했고, 이듬해 ‘서울플랜 2030´을 통해 재확인했다. 신분당선을 서울 용산에서 경기 고양 삼송지구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서울시가 야심 차게 발표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2025년에 개통돼야 한다. 7년째 감감무소식인 상황에 한 은평뉴타운 주민은 “은평새길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입주했는데, 대안으로 내놓은 신분당선도 기약이 없다”며 “지하철 3호선을 타도, 통일로를 타도 출퇴근이 지옥길이라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삼수 끝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2018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해 4월 중간점검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0.25로, 사업 추진이 곤란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B/C가 1을 넘어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을 주장해 온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을 설득하기 위해 자체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의 서울시 연구용역 결과 발표가 미뤄지면서 KDI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도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서울신문의 보도가 나오자 서울시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서울시 용역은 KDI 제출을 위한 용역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내놨다. 서울시 담당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서울시 용역과 KDI 용역은 별개”라는 해명을 내놓기도 했다. 서울시 설명대로 KDI 제출을 위한 용역이 아니라면, 서울시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연구용역을 하는 걸까. 기사에 싣지 못했지만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가는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은 사업인데 서울시가 자체 용역을 진행하며 명분 쌓기를 하고 있다”며 면피성 행정을 지적했다. 서울시가 ‘이만큼 노력했다’고 보여 주기 위해 자체 용역에 집착한다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을 직시하고 무엇을 보완할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는 것이 박 시장이 추구하는 열린 행정이다. 서울시가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이유는 KDI 용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다. 사업 진행이 더딘 것에 대해 KDI만 비판하거나, KDI를 위한 용역이 아니라는 면피성 해명을 늘어놓을 때가 아니다. 공약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계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서울시민이 바라는 행정이다. min@seoul.co.kr
  •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분양…특화설계로 실사용 면적 극대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분양…특화설계로 실사용 면적 극대화

    디벨로퍼 알비디케이(RBDK)의 프리미엄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의 다섯 번째 시리즈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가 분양에 나섰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타입의 총 527가구로 구성된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RBDK와 함께 우미건설이 시행 리츠에 참여하고 우미건설이 시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단지 구성이 기대된다. 기존 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상품으로, 주택처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면서 아파트처럼 여러 세대가 단지를 이뤄 공동체 생활도 함께 영위할 수 있다. 보안과 편의성 등의 아파트의 장점에 더해 아파트에서는 조성되기 힘든 옥상 테라스, 다락방, 잔디마당 등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하고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오금천을 사이에 둔 양면 입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동시에,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측정부터 효율적인 저감까지 관리가 가능한 공기 청정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 걱정을 덜었다. 주방에는 이태리 명품 가구인 ‘페발까사’가 제공된다. 페발까사는 최근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과천 푸르지오 써밋,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등의 현장에 건설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고급 주방가구이다. 또한 층간 소음과 주차 문제도 해결을 위해 블록형 설계를 적용했다. 또 다락방, 테라스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을 통해 개인 취향에 맞춰 주거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독형의 경우 외단열 시공 벽체, 3중 시스템 창호 적용을 통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및 에너지 절약이 용이하다. 또한 외부 침입이나 사생활 등을 보호할 수 있도록 CCTV 등 아파트급의 보안시스템을 적용하고 피트니스클럽, 라곰라운지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삼송역 중심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스타필드 고양, 롯데몰 은평, 이케아, 하나로마트 등의 상업시설 및 은평 성모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으며, 삼송지구 내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이 위치해 자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편리한 주변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하면 1·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종로3가역과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을지로 3가역까지 각각 30분 정도 소요된다. 현재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며, 이 외에도 GTX-A 노선이 통과하는 연신내역도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당첨되더라도 서울 및 기타 지역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 마련됐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15일부터 18일까지 일반 고객들의 방문도 진행한다. 견본주택 입장 시에는 사전 열화상 카메라 활용 및 비접촉식 체온 측정을 통해 유증상자를 분류하며 모든 출입자의 손 소독제 세정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용역 또 연기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의 서울시 연구용역 결과 발표가 9월로 연기됐다.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은 만큼 정거장이나 노선 변경 등이 불가피하다. 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관련 서울시 보완 용역 결과 발표가 9월 말로 넉 달가량 연기됐다.<서울신문 4월 20일자 20면> 서울시는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고 재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근 국가교통 데이터베이스를 적용해 교통수요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점검회의 결과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정거장이나 노선 변경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방침이다. 서울시 용역 결과 발표가 미뤄지면서 KDI 예타 결과 발표도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에서 지역구 핵심 공약으로 내놓은 사업이다. 서울 용산에서 경기 고양 삼송지구까지 약 18㎞를 연장하는 것으로, 2013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식 발표했다. 총선 직후 연구 용역 발표가 연기된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 전 총리는 서울시 도시교통실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 전 총리 측은 “신분당선 (연장) 추진의 필요성을 이미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총선 끝나자… 與공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타 용역 또 연기

    총선 끝나자… 與공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타 용역 또 연기

    서울시도 “GTX-A 겹쳐 수요 확보 난항” 연장안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일각 “묻지마 공약 남발에 지역민만 피해”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에서 지역구 1호 공약으로 내놨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의 연구용역 결과 발표가 오는 6월 말로 미뤄졌다. 특히 연기 이유가 ‘경제성(B/C) 부족’인 것으로 확인돼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선 표를 얻기 위해 정치권이 또다시 지킬 수 없는 지역개발 공약을 남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서울시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당초 총선 직후 발표될 예정이었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예타)의 보완 용역 결과가 6월 말로 두 달 이상 연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요 확보를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현재로서는) 대안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하반기로 또다시 결과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이를 토대로 검토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 결과 발표도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적지 않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서울 서북부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1조 6532억원을 들여 서울 용산에서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까지 약 18㎞를 연장하는 것으로, 2013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식 발표했다. 2018년 KDI의 예타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지난해 4월 KDI가 경제성이 낮다는 중간 결론을 내리면서 급제동이 걸렸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성 보완을 위한 용역을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이를 KDI에 제출해 예타를 통과할 계획이었다. 특히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대선 후보급으로 분류되는 유력 정치인들이 앞다퉈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관심을 받았다. 종로구에서 당선된 이 전 총리는 이 사업을 지역개발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여기에 이 전 총리와 맞붙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총선 공약으로 내세워 이 사업으로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은평뉴타운과 고양 삼송지구, 종로구 주민들에게 기대감을 줬다. 하지만 추진 의지를 가진 서울시 용역에서도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건설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을 이용할 파주·고양시 수요가 줄어 수요를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또다시 정치권이 표를 얻기 위해 ‘묻지마 공약’을 재탕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21대 총선 공약의 14%가 철도와 도로, 지하철 등 교통인프라 확충이었다. 또 수도권 출마자들이 건설을 약속한 지하철역만 101곳에 이른다. 건설사 관계자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은 정세균 총리가 4년 전 20대 총선에서도 써먹었던 공약”이라면서 “정치인들의 책임지지 못할 공약에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서울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단독]총선 대표 공약이었는데… 사업성 부족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용역 6월말 연기

    [단독]총선 대표 공약이었는데… 사업성 부족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용역 6월말 연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15 총선에서 지역구 1호 공약으로 내놨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의 연구용역 결과 발표가 오는 6월 말로 미뤄졌다. 특히 연기 이유가 ‘경제성(B/C) 부족’인 것으로 확인돼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선 표를 얻기 위해 정치권이 또다시 지킬 수 없는 지역개발 공약을 남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4월 예정됐던 서울시 예비타당성 조사 보강 용역 6월말로 연기 19일 서울시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당초 총선 직후 발표될 예정이었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예타)의 보완 용역 결과가 6월 말로 두 달 이상 연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요 확보를 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 (현재로서는) 대안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하반기로 또다시 결과 발표가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이를 토대로 검토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 결과 발표도 내년으로 밀릴 가능성이 적지 않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서울 서북부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1조 6532억원을 들여 서울 용산에서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까지 약 18㎞를 연장하는 것으로, 2013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식 발표했다. 2018년 KDI의 예타 대상에 포함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됐지만, 지난해 4월 KDI가 경제성이 낮다는 중간 결론을 내리면서 급제동이 걸렸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성 보완을 위한 용역을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이를 KDI에 제출해 예타를 통과할 계획이었다. 총선서 대선 후보급 공약했지만 사업성 부족에 빨간불 특히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대선 후보급으로 분류되는 유력 정치인들이 앞다퉈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관심을 받았다. 종로구에서 당선된 이 전 총리는 이 사업을 지역개발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여기에 이 전 총리와 맞붙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도 총선 공약으로 내세워 이 사업으로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은평뉴타운과 고양 삼송지구, 종로구 주민들에게 기대감을 줬다. 하지만 추진 의지를 가진 서울시 용역에서도 경제성 확보가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건설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을 이용할 파주·고양시 수요가 줄어 수요를 맞추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4년 전 정세균 총리도 공약... 책임 지지 못 할 공약에 국민만 피해” 일각에서는 또다시 정치권이 표를 얻기 위해 ‘묻지마 공약’을 재탕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21대 총선 공약의 14%가 철도와 도로, 지하철 등 교통인프라 확충이었다. 또 수도권 출마자들이 건설을 약속한 지하철역만 101곳에 이른다. 건설사 관계자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은 정세균 총리가 4년 전 20대 총선에서도 써먹었던 공약”이라면서 “정치인들의 책임지지 못할 공약에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서울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 우미라피아노’ 이달 분양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 우미라피아노’ 이달 분양

    우미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하는 블록형 단독주택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투시도)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다양한 서비스 면적과 다락방, 테라스가 제공돼 단독주택처럼 취향에 따라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별도로 있고 폐쇄회로(CC)TV 등 보안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삼송지구 내에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이 위치해 있고 스타필드, 이케아, 하나로클럽 등도 가깝다.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도 인접해 있다. 오금천과 오금공원, 북한산 조망(일부 가구)을 누릴 수 있고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쾌적한 일조권을 기대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인근에 있으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고 있다. 개통 시 강남 권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40-2에 마련될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상암동과 마주한 자급자족형 복합단지

    상암동과 마주한 자급자족형 복합단지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은 고양 덕은지구 업무 2·3블록에서 오피스텔, 오피스,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복합단지의 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17층이며 총 1229실이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735실이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면적은 48㎡(계약면적 기준)며 단층형과 다락형으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와 강서구를 연결하는 가양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마주하고 있다. 고양 삼송지구나 고양 향동지구에 비해 서울과 더 가까운 입지다. 특히 MBC 본사와 YTN, CJ ENM 등의 미디어 기업들이 몰려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업무시설과 반경 약 2.5㎞ 거리로 가깝다. 또한 가양대교를 건너면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생명과학 등이 있는 마곡지구가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의 쾌적한 환경도 눈길을 끈다. 가까운 거리에 난지 한강공원 및 월드컵공원이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 및 업무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인 만큼 별도의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며 “상암DMC와 마곡지구까지가 배후 수요로 볼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 빙상·인라인·인공암벽까지… 은평은 스포츠 메카로 변신 중

    빙상·인라인·인공암벽까지… 은평은 스포츠 메카로 변신 중

    “앞으로 수년 안에 진관동은 축구장, 빙상장, 인라인롤러경기장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한꺼번에 자리해 ‘스포츠 메카’로 거듭나게 됩니다. 동호인은 물론 서울 서북부 주민, 인근 경기 고양시 주민들까지 이곳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면서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김미경 은평구청장) ●진관동 통일로 스포츠센터 이달 시범 운영 인구는 50만명에 육박하지만 기반 시설이 부족했던 서울 은평구가 최근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유치하거나 새로 건립하면서 변화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문화·체육·상업·교통 등 지역의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뛰어온 김 구청장은 최근 그 결실을 하나씩 맺으며 주민들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진관동에 들어설 다채로운 체육시설이다.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은평’을 이끄는 김 구청장은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를 이달 중 시범 운영한다. 2024년에는 서울시에서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1만 4279㎡에 국제 규격의 빙상장 2면과 인라인롤러경기장 1면, 24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서북권 복합체육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2023년 완공될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지상에도 축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등의 체육 시설 건립이 계획돼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 4일에는 지난달 26일 개관한 은평인공암벽장을 찾아 시민들이 마음껏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점검이 잘 이뤄지는지 세세히 살펴봤다. 수도권 서북부 지역을 관통하는 통일로 표지석이 맞이하는 은평인공암벽장은 북한산의 수려한 산세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 ●구파발역 앞엔 북한산 닮은 인공암벽장 김 구청장은 “서울에 있는 암벽장들이 대부분 공원이나 산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반면 은평인공암벽장은 3호선 구파발역과 통일로 바로 앞에 자리해 구민들은 물론 서북부 주민, 고양 지축·삼송지구 주민들까지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며 “때문에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용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실외암벽에서 스포츠클라이밍 훈련을 하던 서신초등학교 4학년 김비결(10)양은 “평소 훈련할 때면 대화 쪽으로 나가야 했는데 집 가까이 암벽장이 생기니 훈련도 많이 할 수 있고 좋다”고 했다. 고양시 화정동에서 온 황미현(50)씨는 “은평에 실외암벽장이 생긴다고 해 만들기 전부터 기대가 컸는데 이제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과 성취감을 자주 맛볼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고양시 역세권에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고양시 역세권에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도 고양시 고양지축 공공주택지구에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을 공급한다. 500가구 규모로 46㎡A 34가구, 46㎡B 82가구, 55㎡ 384가구로 구성된다.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은 경기도 고양에 처음 선보이는 신혼부부를 위한 아파트다. 신혼희망타운이 들어서는 고양지축 공공주택지구는 전체 부지 면적이 118만 2937㎡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다. 2022년까지 모두 9144가구(2만 2877명)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은 서울 은평뉴타운과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을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하며, 지축역을 이용하면 종로·광화문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통일로, 원흥∼강매 간 도로를 통해 자유로, 제2 자유로, 서울외관순환고속도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가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신내역은 2개 정거장 거리에 있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노선인 삼송역은 한개 정거장만 더 가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북한산·노고산·오송산과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은 웰빙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진 은평뉴타운과 삼송지구가 가깝고, 대형 쇼핑시설 및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신혼부부 대상 아파트인 만큼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육아 관련시설이 조성된다. 내부에는 입주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이 설치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위성방송·차량출입통제시스템·CCTV·원격검침시스템·무인택배시스템·현관일괄소등스위치 등도 설치된다.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초기 공급(분양)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또한 주택대금의 30%만 자부담하면 남은 대금은 입주 시 연 1%대의 저리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4억원 이내이며 20~30년 만기 고정금리 1.3%가 적용된다. 입주 자격은 혼인 중인 신혼부부로서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 혼인을 준비 중인 예비신혼부부로서 공고일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 6세 이하(만 7세 미만)의 자녀(태아를 포함)를 둔 한부모가족의 부 혹은 모이다. 소득은 전년 기준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이며 총자산이 2억 94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입주자 선정은 예비신혼부부, 혼인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만 3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에게 30%를 우선 배정하고, 1단계 낙첨자와 나머지 자격 요건자에게 70%를 배정하는 형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스테이 지축, ‘함께 하는 공간’ 강조 단지 수준 높인다

    위스테이 지축, ‘함께 하는 공간’ 강조 단지 수준 높인다

    단지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주거공간에서 느끼는 삶의 만족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는 이를 우선시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KB부동산사이트 회원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주택구매 및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요자들의 전체 응답자의 40.57%가 주택 구입 시 가장 우선하는 조건으로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한 주변 생활환경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으로 집계되어, 교통(33.61%), 출퇴근 거리(16.29%) 등을 크게 상회했다. 이처럼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구매에서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부각되면서 주택시장에서도 커뮤니티 시설의 특색 있는 구성에 힘을 주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근린생활시설, 놀이터 등 주택법에서 정한 시설이 전부였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최근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를 비롯해 카페, 도서관까지 조성되는 단지들을 쉽게 볼 수 있다”라며 “여기에 지역에서 보기 힘든 이색 커뮤니티 시설을 구성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단지도 상당수 많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 B-7블록에 들어서는 ‘위스테이 지축’은 공동체 활동이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법정 기준보다 약 2배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 맞춤형 설계 및 기획으로 입주자가 참여하여 입주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어린이집 규모를 최대화하였으며, 공유부엌, 크리에이티브 카페, 목공방 등 원하는 커뮤니티 시설 및 운영방안, 프로그램까지 모두 참여하여 설계했다. ‘위스테이’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공공주택 특성을 고려해 이웃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여, 이를 통해 이웃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문화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만이 아니라 생활 편의성이 높은 입지도 자랑거리다. ‘위스테이 지축’은 역세권, 숲세권, 몰세권이라는 입지조건의 탁월함이 무엇보다 매력이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 도보 15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이용 시 서울과 단 1정거장으로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하고 있다. 또한 인근 삼송역에 추진 중인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및 연신내역 GTX-A노선이 예정되어 있어 도심권 및 주요 업무지구로의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노고산과 접하여 연계된 단지 내 생태체험공간 및 산책로를 조성하여 산책과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공용 텃밭 등이 마련된 친환경 생활정원이 조성된다. 또한 은평뉴타운과 삼송지구가 인접해 있어 롯데몰 은평점,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모집되는 ‘위스테이지축’은 2022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며, 총 539세대로 총 6개동, 전용 74㎡, 84㎡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임대보증금은 선택이 가능하며, 임대료 선택형에 따라 월 임대료를 최소로 입주할 수 있다. 청약조건도 수월하다. 만 19세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 가능하고, 유주택자의 경우도 청약이 가능하다. 단, 유주택자의 경우 입주 3개월 이전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견본주택은 오는 11월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웰컴라운지(모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부동산]

    부영, 광양목성지구 6500가구 기공식부영그룹이 전남 광양목성지구에서 65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공사를 시작했다. 이 단지가 준공되면 광양읍에 10만여명의 인구를 끌어들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영그룹은 지난 4일 전남 광양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부영아파트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대신해 신명호 회장직무대행과 정현복 광양시장,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부영은 광양읍 목성리 광양목성지구(66만 8302㎡)에 택지조성공사를 시행하고 임대아파트 3개 블록 2200여 가구, 분양아파트 5개 블록 430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북유럽 스타일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현대건설이 고양삼송지구에 공급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지난 5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유럽 최대의 야외 박물관인 ‘스칸센’에서 영감을 얻어 북유럽 콘셉트와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오피스텔 동과 동 사이 50m가 넘는 상공에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활용해 오로라를 실제와 가깝게 재현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역세권 상업시설로 경복궁역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와 신분당선 연장 호재도 있어 광역 접근성은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원흥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학세권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한성건설이 충남 천안시 문성원성지구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을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학세권 교육 환경을 갖춰 관심이 높다. 천안초교를 비롯해 천안중, 천안북중, 중앙고, 제일고 등이 가깝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도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업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천안시중앙도서관,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조성했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을 정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충남 천안시 원성동 192-29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114㎡, 지하 3층~지상 28층, 16개 동, 총 178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1~2단지 동시 청약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천안시 성정동 1244에 들어선다.
  • 장점만 뽑은 ‘아파트 같은 단독 주택’

    장점만 뽑은 ‘아파트 같은 단독 주택’

    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가보니분양가 7억원대의 ‘아파트 같은 단독주택’이 나왔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오금동에 GS건설이 짓는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다. 블록형 단독주택이란 ‘전 층이 우리 집’인 단독주택 특유의 여유롭고 독립된 공간에 아파트의 보안·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다. 단독주택을 대규모 단지화해 경비, 관리사무소, 편의시설 등까지 갖췄다는 뜻이다. 여기에 나만의 1층 정원부터 널찍한 테라스, 아기자기한 다락방까지 넣었다. ●분양가 7억… 서울에서 차로 40여분 이달 분양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에서 차로 40여분 거리에 있는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을 18일 찾았다. 총 10가지 주택 유형 중 3층 높이의 84㎡A1, 84㎡B1 두 채만 이날 언론에 먼저 공개됐다. 84㎡A1 타입은 주방과 거실, 침실이 완벽히 분리돼 있다. 1층 주방은 ‘ㄷ’자형 주방과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다이닝룸으로 구성됐다. 다이닝룸 앞에는 소형 정원이 자리했다. 2층에는 거실과 큰 방(1개), 욕실(2개)이 있는데 거실 앞 넓은 테라스가 눈에 띄었다. 식사와 휴식공간을 층으로 분리한 것이다. 3층엔 나머지 방(2개)과 욕실(1개), 테라스가 있어 부모나 아이의 전용층으로 꾸밀 수 있게 했다.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사춘기 자녀 등과 거주하기 적합해 보였다. 맨 위 다락방은 규모가 커 놀이방이나 영화관으로 꾸며도 좋을 듯했다. 전 층에 정원과 테라스가 있어 아파트 같은 답답함이 덜했다. 84㎡B1 타입은 지하 1층~지상 2층, 다락층으로 구성됐다. 지하에는 주차, 운동 및 취미활동 공간이 있다. 1층은 정원과 거실, 주방, 다이닝룸, 욕실(1개) 자리다. 2층엔 큰 방(1개), 작은 방(2개), 욕실(2개)이 있다. 앞서 본 84㎡A1 타입이 구성원별로 분리된 공간을 강조했다면 84㎡B1 타입의 경우 한 층은 식사 및 공용공간 다른 층은 철저히 침실들로만 꾸며 놨다. 자녀가 어려 가까이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경우 선호할 만한 구조였다.●84㎡ 등 분양 실제 활용 55~67평대 전용면적은 84㎡(25평)지만 서비스 면적이 일반 아파트의 2배가 넘어 실제 활용 면적은 55평(181㎡)~67평(220㎡) 수준이다. 현관 앞에는 2대 이상의 가구별 전용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조명·가스·난방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고, 방범형 도어카메라 및 월패드 녹화 시스템 등 첨단설비가 대거 설치돼 단독주택의 불안감을 씻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양시 덕양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만 단독주택 단지인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예외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이곳에 당첨된 뒤에도 서울 및 기타 지역 신규 아파트 청약이 가능하다. 관리비는 월 15만원 내외, 분양가는 7억 10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상업시설 특화경쟁 치열…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눈길

    상업시설 특화경쟁 치열…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눈길

    주택시장 거래 절벽 심화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업용 부동산으로 옮겨간 가운데,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특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중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북유럽 컨셉과 라이프스타일을 도입한 스트리트 상업시설이 분양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고양삼송지구 S4-2, 3블록에서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으로 총 203실을 공급한다. ‘스칸센(Skansen)’이란 ‘요새’를 뜻하는 스웨덴어이자 유럽 최대 야외 박물관 명칭으로 외관 디자인부터 북유럽 스타일을 구현해 차별성을 높였다. 상가 초입에는 버스킹,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이 가능한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북유럽으로 여행을 온 듯한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한다. 두 컨셉 가든 사이에는 스트리트형 ‘맛집 편집숍’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1층의 경우 최대 4.5M의 높은 층고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 외에도 상업시설 전체에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담기 위한 사계절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삼송역 6번 출구에서 약 360m 거리 역세권이자 삼송로 대로변에 위치해 도보 이용객은 물론 대로를 지나는 많은 차량운전자들까지 흡수할 수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은 더욱 뛰어나다. 특히 스타필드나 롯데몰과 같은 인근 대형 쇼핑몰과의 차별화를 위해 ‘발렛 서비스’를 제공해 주차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총 2,513실의 대단지 오피스텔 입주민을 고정수요 두고 있으며, 주변으로 2만 4,000여 세대의 삼송지구, 8,600여 세대의 원흥지구, 9,100여 세대 지축지구까지 입주 완료 시 4만 1,000여 세대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두게 된다. 여기에 최근 삼송지구와 맞닿아 있는 고양 창릉지구에 3만 8,000여 세대에 달하는 3기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으로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이곳에 판교테크노밸리 2.7배 규모의 자족용지를 조성해 첨단IT기업 및 스타트업 유치하겠다고 밝혀 역세권 상업시설 희소성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릉신도시 개발에 활짝 웃은 삼송지구...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

    창릉신도시 개발에 활짝 웃은 삼송지구...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

    지난 7일 국토교통부가 추가 신도시 2곳을 선정하며 최종적으로 3기 신도시 총 5곳(남양주 왕숙지구, 하남 교산지구, 인천 계양지구, 고양 창릉지구, 부천 대장지구)이 확정됐다. 3기 신도시는 서울 인구 집중화를 완화하기 위해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에 조성돼 지하철 연장 등 교통 대책과 연겨해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기존 신도시 대비 2배 수준의 자족용지를 확보해 자족도시로의 발돋움도 기대케 한다. 최근 가장 뜨거운 곳을 꼽자면 단연 고양 창릉신도시다. 고양시 창릉동, 용두동, 화전동 일원에 총 813만㎡(246만 평) 규모로 3만 8000 세대가 공급되는 창릉신도시는 서울과 1km 거리 내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지하철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형성돼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추가로 서울 새절역과 고양시청을 7개 역사로 연결하는 고양선(가칭) 신설이 추진 중에 있어 이동망은 나날이 좋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7배 규모에 달하는 자족용지에는 첨단지식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을 밝히면서 인근 삼송·원흥·지축·향동지구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배후수요가 증가하고 기업체들이 모여들며 수도권 서북부의 대표적인 자족도시로 급부상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순인구 유입이 늘어나며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이런 가운데 스타필드 고양, 롯데몰 은평, 이케아 등이 자리한하며 고양시 중심 상권으로 거듭난 삼송지구에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분양해 화제다. 이 상업시설은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 지하 1층~2층, 총 203실로 구성됐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고정수요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2,513실을 확보함과 동시에 현대 썬앤빌(684세대), 삼송역 현대 헤리엇(364세대), 삼송 더샵(318세대), 이편한세상시티 삼송 1·2·3차(2,930세대) 등 주거 단지가 인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리게 된다. 삼송지구(2만 4000세대) 외에도 원흥지구(8만 6000세대), 지축지구(9만 1000세대)가 가까워 대규모 광역수요 흡수도 용이해 보인다. 교통 인프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약 360m 거리(6번 출구 기준)에 위치해 유동 인구 확보가 수월하다. 이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둬 추가 교통망 확장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실내·외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적용했다. 상업시설 진입부에는 개방감을 높인 ‘블러썸 가든’을, 중앙부에는 반려견과 함께 쇼핑 및 카페 등을 ‘피크닉 가든’을 별도 조성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를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추가로 (주)동림프라퍼티 측은 원스톱 안심 임대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명 프랜차이즈 유치 및 임대대행, 임대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 운전자의 주차 시간 및 불필요한 수고로움을 덜어줄 ‘발렛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서 5분’ 고양 창릉, 인구분산 효과 커…2기 신도시 “3기에 밀려 집값 하락 우려”

    ‘서울서 5분’ 고양 창릉, 인구분산 효과 커…2기 신도시 “3기에 밀려 집값 하락 우려”

    부천 대장도 마곡 인접… 벌써 투자 문의 “3기까지 30만 가구… 집값 안정에 도움”이번 신도시 후보지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고양 창릉이다. 일산 신도시의 절반 규모이고, 평촌 신도시보다 넓다. 오래전부터 개발 압력을 받았던 곳이라서 1차 후보지 발표 때부터 개발 기대감이 컸던 곳이다. 서울 도심에서 서부권을 거쳐 연결되는 가장 가까운 신도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7일 신도시 후보지 가운데 서울 인구 분산과 집값 안정 효과가 가장 큰 곳으로 창릉신도시를 꼽았다. 수색역에서 승용차로 5분도 걸리지 않는 데다 북쪽으로는 삼송지구, 서쪽으로는 행신지구와 붙었고, 경의중앙선 화전역(항공대역)이 있어 서울 접근이 쉽기 때문이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고양시청을 잇는 노선도 포함돼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된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그동안 군부대가 자리 잡고 있어 개발이 억제됐지만, 언젠가는 택지로 개발될 것으로 전망했던 곳이다. 수색의 한 중개업자는 “서울 도심까지 승용차로 30분이면 오갈 수 있어 3기 신도시 1차 발표 때부터 거론됐던 땅”이라고 말했다. 행신지구 중개업자들은 “서울과 가까운 데다 일산신도시·능곡·행신·화정지구 아파트가 오래돼 새집을 찾아 이주하는 수요도 많아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 대장 신도시는 부천시가 부천도시공사를 내세워 오래전부터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추진했지만,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사업 진척이 지지부진했던 곳이다. 김포공항 활주로 서쪽과 붙은 지역이라서 서울 접근이 쉽고, 마곡지구와도 가깝다. 신도시 후보지 주변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지만, 부동산 시장은 투자 문의도 시작됐다. 대토 수요와 함께 거액의 보상금이 풀리면서 주변 땅값이 올랐던 학습효과를 기대해서다. 전문가들은 3기 신도시 후보지 확정으로 앞으로 서울·수도권에서 30만 가구가 추가로 공급되면 서울 집값 안정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원갑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최근 서울 집값이 다시 꿈틀거릴 조짐을 보이자 무주택자의 불안 심리를 없애려고 서둘러 발표한 것 같다”고 말했다. 2기 신도시 주민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입지 여건이 3기 신도시보다 떨어지는 데다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어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 2기 신도시와 주변에 택지를 가진 업체들은 청약률이 떨어지고 미분양 적체로 이어지는 것을 걱정했다. 사업이 예상대로 추진될지는 의문이다. 신도시 개발까지 보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면 주택 공급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 먼저 발표된 3기 신도시 후보지 가운데 과천 등 규모가 큰 지역에서도 보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다 같은 역세권이 아니다’ 역세권 질적 차별화 시대 도래

    철도와 지하철망이 더욱 촘촘해지면서 역세권 가치도 통과 노선에 따라 제각각강남, 강북 주요 도심 통과 라인의 역세권 가치 더 높아져9호선 마곡지구, 3호선 삼송지구 등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지하철 노선따라 역세권 인기 상승 지하철 노선이 많아지고 역이 늘면서 서울 시내 대부분이 역세권으로 불리는 가운데 역세권 질적 차별화에 대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서울 시내에는 총 419개 역이 있다. 서울시 총면적을 역 개수로 나눠서 계산하면 평균적으로 면적으로는 약 1.4㎢ 당, 거리로는 약 680m당 역이 하나씩 있는 셈이다. 서울에 사는 사람은 어디에 살든지 역세권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따라 지하철 노선에 따라 역세권의 가치가 달라지는 역세권 질적 차별화 시대를 맞고 있다. 과거 더블역세권, 트리플역세권 등 단순히 몇 개 노선이 지나가냐를 따지던 시대에서 이제는 강남, 강북 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인지 따지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개통된 지 오래된 노선뿐만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개통된 9호선, 분당선, 신분당선 등 도심을 통과하는 역세권은 출퇴근이 편리해 선호도가 높다. 이전부터 노선에 따른 역세권 가치는 달랐지만 본격적으로 역세권 질적 차별화는 9호선 개통에 따라 마곡지구가 인기를 끌면서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9호선 마곡나루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되면서 강남 접근성이 개선돼 마곡지구를 비롯한 수도권 서부권역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게 된 것이다. 마곡지구가 9호선 따라 서울을 가로로 가로지르며 강남 도심 접근성으로 인기를 끌었다면 삼송지구는 강남북 도심을 세로로 이으면서 주목받고 있다. 삼송지구는 종로, 을지로 등 강북 도심과 압구정, 교대 등 강남 도심을 통과하는 3호선과 삼송~용산을 잇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의 기점으로 역세권 질적 차별화 시대의 대표적 수혜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어 향후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의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위치다. 또한 지하철 지축, 구파발역 다음 연신내역에서 GTX-A(2023년 개통 예정)를 갈아타면 삼성, 수서뿐만 아니라 수도권 남부 지역으로 이동도 더욱 수월해질 예정이다. 올 6월 ‘힐스테이트 삼송역’과 ‘e편한세상 시티삼송3차’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강남북 도심 대체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시민 대부분이 역세권에 살게 되면서 통과하는 노선의 숫자를 세는 역세권 양적 평가 시대를 벗어나 강남북 도심을 통과하는지와 주요 도심까지 소요 시간, 급행 열차 정차역인지 등도 세심하게 살펴보는 역세권 질적 평가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썬앤빌 중앙로역’, 합리적인 분양가로 최상층 전타입 분양완료

    ‘현대썬앤빌 중앙로역’, 합리적인 분양가로 최상층 전타입 분양완료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대구 중구 동문동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이 2월 28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지하 4층~지상 24층, 오피스텔 전용 22~84㎡, 총 450실 및 상가로 구성되며 시공은 현대비에스앤씨㈜가 맡았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우선 대구지하철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며 대구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 가능한 반월당역 및 광역철도 이용 가능한 대구역 1정거장, 동대구역까지 4정거장이면 도착 가능하다. 자동차를 이용하면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외로 접근하기 좋다. 또한 ‘대구의 명동’이라 불리는 동성로 로데오거리와 붙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대구백화점, 롯데영프라자, 동아아울렛 등이 있으며 대구역 롯데백화점, 반월당역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CGV, 롯데시네마를 비롯한 각종 문화시설까지 밀집되어 있어 생활과 문화를 모자람없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직선거리 300m), 2.28기념 중앙공원(직선거리 200m)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의 중심에 입지한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배후수요 역시 풍부하다. 대구시청, 경북대 병원, 대형백화점 및 금융사 등이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근의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대구시티센터, 대구패션주얼리 전문타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의 종사자도 임대수요로 품고 있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상품력도 돋보인다. 전실 복층형으로 설계돼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하고 높은 천정고를 선보인다. 최상층은 팬트하우스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벽천조경, 휘트니스, 커뮤니티라운지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해 입주민의 편의를 돕는다. 주차시설은 오피스텔에서 보기힘든 자주식 주차장(50% 이상), 지상주차 설계를 도입한다. 시공을 맡은 현대비에스앤씨는 범 현대家로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로 구성된 실용적인 복합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현대썬앤빌 삼성역, 고양 삼송지구 현대 헤리엇 등의 시공을 담당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종합부동산 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안정성도 더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 신탁업계 자기자본 기준 1위(2017년 기준), 2018년 6월 기업어음 신용등급 기준 A2 등급을 받은 업계 1위 신탁사로서 소비자들에게 신뢰 높은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금번 분양하는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은 대구 중심에 입지해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는 물론 상품성까지 우수해 벌써부터 많은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며 “인근에 새로 분양한 단지보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향후 수익률면에서 더욱 우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썬앤빌 중앙로역의 홍보관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양시 신흥 상권으로 급부상한 ‘삼송지구’…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

    고양시 신흥 상권으로 급부상한 ‘삼송지구’…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

    수도권 서북부 대표 도시로 꼽히는 고양시 상권의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된다. 백화점,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이 자리하며 중심 상권 역할을 해온 정발산역 외에 삼송지구가 새로운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고양시 정발산역 인근 상권은 포화상태에 다다랐다. 상권정보시스템 자료에 의하면 고양시 상가 약 5만410곳 중 8% 이상인 4169곳이 정발산역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상가가 자리한데 반해 유동 인구는 한정돼 있어 동일 업종 간 출혈도 불가피해 보인다. 반면 삼송지구는 인근 원흥지구, 지축지구 등과 함께 서울 서북부의 신흥주거벨트로 급부상하며 빠르게 상권이 늘어나는 중이다. 특히 2017년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을 시작으로 롯데아울렛, 이케아 등 대형 상업시설이 입점해 서울에서도 찾는 몰세권 상권으로 변화했다. 정발산역 인근이 유흥위주 상권이라면 삼송지구는 여가나 F&B 시설들이 밀집해 가족친화적인 청정상권이라는 점에서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런 가운데 삼송역 역세권에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그 주인공이다. 고양시 삼송지구 S4-2, 3블록에 총 191실 규모로, 금회는 1층 91실, 2층 77실 등 168실을 분양한다. 앞서 분양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경우 2,513실 대단지에 25가지 이상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최고경쟁률 70.5대1로 짧은 기간에 완판한 바 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인접해 유동 인구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삼송역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2만 4천여 명에 육박한다. 최근 삼송역~강남역 구간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어 유동 인구는 나날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최대 교통사업으로 꼽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수혜도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 수익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고정 수요 역시 풍부하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2,513실 대단지 독점 상가로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했다. 이 외에 삼송택지개발지구와 원흥지구, 지축지구 등 인근 4만1천여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함께 누리게 된다. 약 650개 기업이 입점한 삼송테크노밸리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도 존재한다. 오는 5월은 지하 7층~지상 17층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이 개원해 의료진, 환자, 보호자 수요 확보도 가능해보인다. 은평소방행정타운,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도 연달아 건립될 예정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북유럽형 스트리트 상업시설로 조성돼 집객력을 극대화했다. 일반적으로 스트리트 상업시설은 소비자 동선에 맞춰 저층으로 길게 들어서 고객 접근성에 유리하고 우수한 가시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잦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투자자들의 이목이 ‘단지 내 상업시설’로 몰리고 있는 상태”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배후 수요, 상품성, 미래 가치 등을 면밀히 파악해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됐으며, 현재 VIP라운지 운영 및 소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식산업센터의 안성맞춤 입지, LH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분양

    지식산업센터의 안성맞춤 입지, LH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분양

    최근 주택에 대한 규제여파 등으로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서울 서북부의 중심 고양삼송지구에 지식산업센터로 건축이 가능한 도시지원시설용지를 공급한다. 고양삼송지구는 인근의 원흥지구, 지축지구 등과 함께 서울 서북부의 핵심 신흥주거벨트로 약 5백만㎡가 넘는 부지에 약 6만6천여 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복합도시로 인근에는 지난해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 아울렛, 이케아 등 대형 쇼핑몰이 입점하면서 서울 서북부의 중심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인접한 통일로IC를 통해 전국 어디나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특히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에 잇는 신분당선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고,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23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투자가치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도시지원시설용지는 도시·건축 통합 건설사업인 ‘고양 북삼송지구 특별설계개발시행사업’ 지역과 인접해 향후 투자가치가 높다. 특별설계개발시행사업은 연립주택, 블록형단독,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토지를 한꺼번에 매입해 저층형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근 치열한 경쟁을 거쳐 GS건설과 우미건설이 최종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완료됐다. 금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 총 5필지로 3필지는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2필지는 입찰방식(11월 15일 공고)으로 공급한다. 필지당 면적은 9,993㎡~20,456㎡ 규모로 다양하며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380%까지 허용되고 초기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3년 분할납부(유이자) 조건으로 6개월 단위 균등분할(계약금 제외)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LH 고양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화의 시대 맞는 주택 시장,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북유럽 라곰 라이프 스타일 적용

    변화의 시대 맞는 주택 시장,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북유럽 라곰 라이프 스타일 적용

    시간이 흐를수록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며 주택 시장도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남양주시에 분양한 ‘두산 얼프하임’은 천혜의 자연 환경에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휘게’를 녹여 차별화를 꾀하며 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최근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단지내 수영장, 북카페, 스카이라운지 등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내에 조성하며 호평 받았고, 1순위 청약 마감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과 삶의 조화, 개성있는 나만의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큰데 이러한 조건에 잘 부합하는 단독주택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단지형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라피아노’는 야외 테라스 가든, 중정, 다락방 등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특화 설계를 선보이며 다소 높은 분양가에도 최대 205대 1 평균 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에 성공했다. 뒤이어 분양한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역시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한경주거문화 단독주택 부문 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라피아노의 세 번째 시리즈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지난 2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에 총 4개 필지로 나눠 총 402가구로 들어선다. 모든 가구는 84㎡ 단일면적이지만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가구별 57~88㎡까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에는 세대 별 독립정원 및 채광을 극대화 한 보이드 창, 겨울에는 따뜻한 온실이 되는 윈터가든 등이 적용된다. 설계는 고급 단독주택 설계의 선두주자 조성욱 건축가와 국내 주거설계부문 1위의 희림건축이 맡았고, 노르웨이 출신 패턴 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Bjorn Rune Lie)도 참여했다.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실시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4단지 청약은 46세대 모집에 총 469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그중 A1(전용면적 84㎡)은 14세대 모집에 185건이 청약 접수되며 가장 높은 경쟁률 13.21대 1을 보였다. 중견 디벨로퍼 알비디케이의 한 관계자는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라피아노 1차’ 계약자 가운데 3040세대가 60%가 넘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개념의 주거 단지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너무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적당하고 충분한 삶을 향유할 수 있는 ‘라곰 라이프’에 주안점을 뒀다”고 전하기도 했다. 라곰 라이프에 걸맞게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각 단지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인 ‘라곰 라운지(Lagom Lounge)’가 조성된다. 라곰 라운지 안에는 휘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 시설, 그레잇 룸 등이 계획돼 있고, 입주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4개 단지는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다. 산책로는 숲과 운정호수공원 등으로 연결되며 이를 통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시설로는 산내초·산내중·운정고가 도보내 위치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운정고는 올해 전국 자율형 공립고 가운데 서울대 합격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명문 학교로도 유명하다. 생활 인프라 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파주출판문화단지 등이 가까우며 운정다목적체육관, 한울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 4개 필지에 총 402가구가 공급되고, 1군 건설사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한편 얼마 전 청약을 마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4단지 외 나머지 단지인 1~3단지 청약은 오늘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인터넷 청약으로 이뤄진다. 1단지 당첨자 발표는 13일, 2·3단지는 14일, 정당계약은 27~29일 진행한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