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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택 강화한 현대산업개발 ‘고양 삼송 아이파크’에 실수요자 크게 몰려

    혜택 강화한 현대산업개발 ‘고양 삼송 아이파크’에 실수요자 크게 몰려

    최근 고객 혜택을 강화한 ‘고양 삼송 아이파크’ 특별분양에 실수요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송 아이파크는 올 6월 입주가 시작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북의 판교로 부상하고 있는 삼송택지지구 A8블럭에 위치한 ‘고양 삼송 아이파크’ 특별분양에 나서면서 고객의 혜택을 강화했다. 혜택 내용은 계약금 5%에 중도금 10%, 잔금 85% 였던 분양조건을 계약금 5%에 잔금 95%로 변경, 고객혜택을 강화했다. 또 한시적으로 계약 고객에게 1700만~2000만원의 이사 지원금 등을 추가 지원해 기준층 기준으로 127㎡는 500만원대 후반, 146㎡는 600만원대 중반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 고양대로변에 위치한 고양 삼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는 평소보다 3~4배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평소 1~20명 수준이었던 모델하우스 내방객이 분양조건 변경 이후인 지난 주말 1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수요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화 문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4층, 공급면적 127㎡(전용면적 100㎡, 구 38형) 370가구, 공급면적 146㎡(전용면적 116㎡, 구 44형) 240가구 등 총 7개동 610가구로 구성되는 삼송 아이파크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고 북한산 국립공원•공릉천 등이 인접한 웰빙형 단지이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공급면적 127㎡(전용면적 100㎡, 구 38형) A․B타입은 부부공간과 자녀공간의 동선을 분리한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A타입은 2면 개방형 거실이 조성되고 안방과 인접해 서재나 AV 룸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면적 146㎡(전용면적 116㎡, 구 44형) A타입은 3면 개방형 평면이 적용된다. 세대를 둘러싼 4면 중 3면이 개방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며, 2면 개방 거실 설계를 통해 조망도 강화했다. 단지설계에 있어서도 지상주차를 최소화한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 세대 당 주차도 약 2대로 넉넉하게 마련되는 등 다양한 특화가 적용된다. 특히 기존 2.3m로 조성되던 주차폭도 보다 넓혀 2.4m로 설계했으며 대형 차량을 위한 폭 2.5m 넓이의 주차 공간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단지 내에는 헬스 및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휘트니스 센터와 독서실, 문고 등이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가 설치된다. 더불어 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공릉천과 뉴코리아 CC가 있다. 게다가 단지 남쪽으로는 초•중•고교가 계획돼 있어 자녀들이 근거리에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특히, 삼송역을 이용해 2개역만 가면 은평뉴타운이고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권에 2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실제 서울 생활권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가 바로 인접해 외곽도로망을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며, 제2 자유로도 개통되는 등 교통여건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도림아트자이’ 297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도림16구역을 재개발한 ‘도림아트자이’를 분양한다. 지상 31층 8개동에 전용면적 59∼143㎡, 836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59㎡ 15가구, 84㎡ 212가구, 120㎡ 31가구, 143㎡ 39가구 등 29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1호선 영등포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스크린 골프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02)3453-5557. ‘우림필유 브로힐’ 특별분양 우림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의 ‘우림필유 브로힐’을 특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5~23층 6개동에 전용면적 99㎡ 368가구와 114㎡ 84가구, 114㎡(펜트하우스) 3가구 등 455가구로 구성됐다. 서울 은평구와 고양시의 경계에 위치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사업지에서 시청까지는 불과 14㎞거리다. 현재 지하철 3호선 삼송역에서 종로3가역까지 26분 정도 걸린다. 추가로 원흥역이 2013년 신설될 예정이다. (02)3157-4049.
  • “다시 보자! 고양 삼송지구”

    서울과 가장 가까운 택지개발지구인 경기 고양 삼송지구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영상단지인 ‘브로멕스’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도입이 확정 발표되는 등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506만 9000㎡ 규모의 신도시급 택지지구인 삼송지구는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 서울에서 불과 10분여 거리에 있지만 풍부한 주변 녹지공간과 공원 등으로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셈이다.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 3호선이 삼송지구를 관통해 삼송~종로까지 20분대, 강남까지 30~40분대에 갈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1200만원으로 은평뉴타운보다 최대 600만원까지 낮다. A15블록의 ‘계룡리슈빌’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2013년 개통예정) 역세권 아파트로, 삼송지구 내 최고 커뮤니티 시설(6개월간 운영비 지원)을 자랑한다. 계약금도 10%, 중도금은 이자후불제이다.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조경 및 녹지시설이 잘 어우러진 A17블록의 ‘동원로얄듀크’는 삼송역 역세권 아파트이다. 이 아파트는 최근 계약금을 20%에서 10%로 낮췄고, 계약금 10%와 1~3차 중도금은 잔금으로 이월했다. 상업지구와 맞붙어 있는 A5블록의 ‘우림필유 브로힐’은 뉴코리아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계약금은 10%(5%씩 분납 가능)이며 중도금 50%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또 5층 이하 가구는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준다. A8블록의 ‘고양삼송 아이파크’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골프장 조망이 뛰어나다. 지구 내 초·중·고교도 바로 인접해 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이자후불제로 선착순으로 이사비용 1000만원을 선지급한다. A21, A22, A9블록 등 3곳에서 분양하고 있는 ‘호반베르디움’은 최근 아파트 계약이 부쩍 늘었다. 이 가운데 특급 골프장 조망이 가능한 A9블록은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로, 일부 가구에 대해서는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새달 수도권 2만1275가구 봇물

    새달 수도권 2만1275가구 봇물

    2차 보금자리주택의 인기가 시들해진 틈을 타 6월 민간건설사들이 그간 미뤄왔던 공급을 한번에 풀어놓는다. 재건축 물량이 많은 편이지만 신규 물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3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서울과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2만 1275가구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은 분양물량으로 올해 초 양도세 감면 혜택을 앞두고 ‘밀어내기 분양’을 했던 지난 1월(1만 6936가구)보다도 많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보금자리주택이 민간아파트에 비해 차별화를 보이지 못하면서 흥행에 실패한 만큼 민간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면서 “보금자리,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공공물량을 피해 기회를 살피고 있던 민간 아파트가 많이 나와서 상품성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6월 수원에서는 SK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업체들이 대규모 물량을 쏟아낸다. 지난달 광교신도시에서 수원지역 대형 평형의 수요가 확인된 만큼 장안·권선구 등 서부권 지역에서 분양이 성공할지가 관심이다. SK건설은 경기 수원시 정자동 600의2 일대 ‘수원 SK 스카이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205㎡, 26개 동 규모로 총 3498가구이다. 지하 2층∼지상 40층으로 수원에서 최고 높이다. 인근에 서우천이 있으며 고층에서는 광교산 조망도 가능하고, 아파트 단지 인근으로 녹지공간(4만 436㎡)도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 강남까지 40∼45분이면 자동차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지하철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과 GS건설은 수원시 권선동에서 권선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수원 권선 e편한세상·자이’를 공급한다. 지상 13∼15층, 35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753가구 중 60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1번 국도와 및 국철 1호선 수원역 및 세류역이 가깝고 동수원IC 및 수원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STX건설은 장안구 이목동에서 ‘STX칸’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24㎡, 총 947가구이며, 지하 2층, 지상15∼26층 13개 동 규모로 구성된다. 우림건설은 삼송지구 A-5블록에서 ‘고양 삼송 우림필유’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5∼23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99∼144㎡, 총 455가구로 구성된다. 서울 은평뉴타운과 고양시 경계에 위치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서울 지하철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일신건영이 ‘한강신도시 휴먼빌’ 803가구를 분양하고, 월드건설은 102㎡초과 158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5호선과 9호선의 환승이 편리한 경전철이 2013년 개통되고, 한강변을 따라 김포고속화도로(고촌∼운양IC·11.0㎞)가 신설된다. 20 11년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 4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강남구 역삼동에 진달래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그레이튼(진달래 2차)’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4층으로 전용면적 기준 59∼122㎡ 총 464가구이며, 이 중 전용면적 59㎡와 84㎡ 2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올해 11월 입주다. 두산건설은 동작구 사당동 영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사당 남성역 두산위브’의 모델하우스를 6월4일 연다. 지하 3층∼지상 2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16㎡로 구성돼 있으며, 총 451가구 중 12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금호 19구역에 전용면적 59∼110㎡ 총 1057가구 중 33가구를, 대우건설은 금호 14구역 전용면적 114㎡ 총 705가구 중 23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역세권·중소형 아파트 눈여겨볼 만

    역세권·중소형 아파트 눈여겨볼 만

    전반적인 주택경기 침체와 집값 약세에도 인기가 있는 아파트를 고르는 키워드가 있다. 교통과 생활여건이 편리한 역세권, 그리고 자금 부담이 크지 않은 중소형 아파트 등이 핵심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들이 전반적인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도 나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작인 2008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이 기간에 수도권 전체 아파트의 매매가는 1.48%가량 떨어졌다. 그러나 같은 기간 역세권 지역의 전용면적 85㎡ 이하 규모 중소형 아파트 가격은 오히려 0.93% 올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리스크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강하다.”면서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가격폭락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 때에도 선호도가 꾸준한 편”이라고 말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총 4곳에서 역세권 중소형 단지가 들어선다. 대성산업은 이달 말에 서울 이문동에서 8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65㎡, 84㎡로 구성됐으며 지하철1호선 신이문역, 7호선 중화역을 이용할 수 있다. 계룡건설은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15블록에서 총 1024가구를 이달 말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75㎡와 84㎡ 2가지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3호선 삼송역과 2013년 신설되는 원흥역과 가까워 역세권의 생활을 누릴 수 있다. 4월 신안건설이 별내지구 A16-1블록에서 분양하는 874가구도 전용면적 84㎡만으로 구성됐다. 별내역세권 중심 상업지구에 속해 있어 입지가 좋은 편이다. 지하철8호선 연장선(암사역~별내역)이 2017년 개통예정이고 4호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여건이 좋아질 예정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는 일신건영이 AB-06블록에서 분양하는 803가구를 눈여겨볼 만하다. 전용면적 82㎡로 구성됐다. 2012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시작역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해 경전철을 통해 5호선과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성묘객 위해 대중교통 운행 확대

    설 연휴기간 동안 서울 근교 시립 묘지와 봉안당 등을 찾는 성묘객을 위해 시내버스 운행이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13~15일 경기도 파주 용미리와 중랑구 망우리 등 5개 시립묘지와 6개 봉안시설을 오가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을 154회 늘려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묘객이 가장 많이 찾는 용미1리(옥미교~왕릉벽식 추모의집)와 용미2리(혜음령 식당~건물식 추모의집) 등 2개 노선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이들 시설에 성묘객 5만여명과 차량 1만 4000여대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호선 구파발역 인근 환승 주차장과 SH공사 복합환승센터 조성 부지, 삼송역 인근 고양중·고등학교 운동장 등 4곳에는 환승 편의를 위해 678대 주차 규모의 무료 임시주차장이 운영된다. 또 묘지와 시설에는 총 27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이 설치되고 이동식 화장실 22개와 임시 제례단 64곳, 급수지원차와 소방 구급차 및 의료인력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 중 폭설과 강추위로 인해 예상인원보다 45%나 적은 3만 4000여명만이 방문했다.”면서 “이에 따라 올해 성묘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설 연휴에 앞서 성묘를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올 일반분양 2만5000가구 쏟아진다

    올 일반분양 2만5000가구 쏟아진다

     새해 첫달부터 아파트 청약시장에 큰 장이 섰다. 예년 같으면 분양 시장이 꽁꽁 얼어붙을 비수기이지만 올해는 다르다. 17일 부동산업게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일반 분양 물량만 2만 5000여 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1월보다 11배 많은 물량이다. 입지가 빼어난 신도시에서는 청약열기가 달아오르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입지가 떨어지거나 브랜드 지명도가 낮은 아파트는 대거 미분양 사태도 감수해야 한다.  비수기에 아파트 분양 봇물이 터진 것은 건설업체들이 다시 찾아오기 힘든 마지막 호재를 놓치기 않기 위해 분양을 서둘렀기 때문이다. 다음달 11일(계약 기준) 끝나는 신규 주택 양도세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상 이달 중 청약을 마쳐야 한다.  ●서울 은평뉴타운 2330가구 분양  서울에선 뉴타운과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를 눈여겨 볼만하다.  SH공사는 은평뉴타운3지구 8개 단지와 2지구(잔여물량)에서 84㎡~167㎡짜리 233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공사가 80% 이상 진행돼 오는 4월 입주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중심상업용지를 이용하기가 비교적 쉽다. 은평뉴타운 동쪽으로 북한산국립공원에 가깝다. 9단지와 11단지는 북한산과 갈현근린공원 사이에 있다.  길동 진흥 아파트 재건축조합은 둔촌푸르지오 아파트 분양을 준비 중이다. 59㎡~113㎡ 짜리 800가구 중 11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천호대로·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길동생태공원, 일자산허브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흑석4구역 재개발조합도 푸르지오 아파트를 내놓는다. 59~127㎡ 규모 716가구 중 211가구가 청약통장가입자에게 돌아간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가까워 강남권·여의도 접근이 쉽다. 금호19구역 재개발조합은 금호동2가에서 래미안금호를 공급한다. 59~110㎡ 짜리 1057가구 중 3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3호선 금호역이 가깝다.  ●수도권 송도·광교 신도시 눈길  수도권 신도시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인천 송도 신도시에서는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아파트 170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84~221㎡ 규모로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다. 주변에 외국 유명대학 분교가 들어선다. 지난해 분양된 더샾 그린애비뉴 아파트는 청약경쟁률이 평균 22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분양에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 광교 신도시에서는 한양이 84㎡짜리 453가구를 분양한다. 2014년까지 신분당선연장선 정자~광교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분양된 아파트가 인기리에 청약을 마쳤기 때문에 한양은 이번 분양을 걱정하지 않는 눈치다.  삼송지구 아파트 분양도 포문을 열었다. ㈜동원개발이 598가구를 분양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00만원선. 호반건설은 84~109㎡ 아파트 353가구를 내놓는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은평뉴타운과 원흥 보금자리주택단지 등과 가까워 서울 서북부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강신도시에서는 일신건영이 휴먼빌 아파트 803가구를 분양한다. 먼저 분양한 아파트는 한꺼번에 많은 물량이 나와 순위내 청약에서는 미달됐으나 4순위 청약에는 수요자들이 몰려들었다. 지하철 9호선과 갈아타는 경전철이 들어서고 한강변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고속화도로도 신도시까지 연결된다.  개별 단지로는 용인 기흥 중동에서 84~199㎡로 설계된 2770가구가 나온다. 꾸메도시·그레코스가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도시개발사업 아파트다. 단지에 6홀 짜리 골프장이 들어선다. 오는 7월 개통 예정인 용인경전철 어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광명 철산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 ‘래미안자이’도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삼성물산·GS건설이 짓는다. 59~166㎡짜리 2072가구 중 일반 분양 물량은 185가구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도 수원 이목동에 힐스테이트 아파트 92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효성은 파주 봉일천에서 84~118㎡ 자리 359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미분양 아파트가 많아 건설업체들이 몸을 사리고 있다. 호반건설이 청주 성화2지구에서 840가구, 삼환기업이 순천 매곡동에 945가구, 효성이 대구 봉덕동에 33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고양 삼송 호반베르디움 353가구

    호반건설은 고양삼송지구 A9블록에 호반베르디움 353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09㎡의 중대형 단지이며, 지하 2층 ~지상 22층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 은평뉴타운 경계와 직선거리로 100m가량 떨어져 있으며, 3호선 삼송역 다음역에 원흥역 시설계획이 잡혀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18일. (02)358-2200.
  • ‘숨은 진주’ 미분양 잡아라

    ‘숨은 진주’ 미분양 잡아라

    다음달 11일이면 미분양 아파트 구매시 양도세 감면 등의 혜택이 종료된다. 의정부, 성남, 고양 등 과밀억제권역은 전용면적 149㎡ 이하의 경우 5년간 양도소득세가 60% 감면되고 안산, 김포, 광주 등 과밀억제권역이 아닌 지역은 면적에 상관없이 100%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대부분 계약금 정액제나 중도금 이자후불제, 무이자는 기본이고, 발코니 무상 확장 등 서비스가 많은 편이어서 잘 찾아보면 흙 속에서 진주를 발굴할 수 있다. ●고양3차 풍림아이원 풍림산업은 고양시 벽제동에 ‘고양3차 풍림아이원’ 총 211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곡릉천, 창릉천과 송추·장흥유원지가 있고, 목암초·중학교가 가깝다.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구파발역이 근처에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김포시도시개발공사가 시행하고 쌍용건설, 계룡건설산업, 한화건설이 짓는 ‘김포 한강 쌍용예가’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2층~지상 21층 아파트 19개 동이며 총 1474가구(공급면적 109~114㎡)로 대단지다. ●김포한강신도시 한양수자인 한양건설은 한강신도시 총 1473가구의 대단지를 분양 중이다. 공급면적 기준 95~111㎡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김포대수로가 흐르는 문화교류지구에 있어 향후 들어서는 문화예술센터 및 복지시설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인접해 있다. ●영종 우미린 우미건설은 인천 영종지구에서 각각 1287가구, 1680가구를 분양한다. 두 곳 모두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오는 5월에는 인근 28블록에 1290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어 향후 4000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고양 한화꿈에그린 한화건설이 경기 고양시 가좌동에서 분양중인 ‘한화꿈에그린’은 계약금 정액제와 발코니확장 무료, 중도금 무이자 그리고 일부 주택형에 한해 잔금을 최장 3년까지 유예해 주고 있다. 공급면적 87~191㎡ 총 545가구의 단지로 교통호재인 제2자유로(파주 운정~서울 상암동) 개통이 올해 12월로 예정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경제플러스] 고양 아파트 598가구 분양

    ㈜동원개발이 고양 삼송지구에서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598가구를 분양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00만원선. 2012년 9월 입주 예정. 84~116㎡로 모든 가구를 남향·4-베이 구조로 설계했다. 삼송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들어선다. 단지 4면이 녹지로 조성된다. (031)711-0002.
  • 새해소망 실은 성탄버스… 승객들 싱글벙글

    새해소망 실은 성탄버스… 승객들 싱글벙글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버스에 오른 정찬남(61·여)씨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캐럴이 울려퍼지는 버스는 반짝거리는 장식술로 잔뜩 치장을 했다. 빨간색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버스 기사 뒷자리에는 색색의 방울, 종, 리본으로 장식한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 있다. 승객들은 저마다 새해 소망을 메모지에 적어 창문에 붙이고 있었다. 의자 옆에 놓인 바구니에서 사탕을 하나 집어 입에 넣은 정씨는 “불황이라 길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는데 버스에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버스가 돌아왔다. 탄생 5년째를 맞는 성탄버스는 매년 12월1일부터 다음해 1월31일까지 운행된다. 18일 오후 기자가 탄 471번 버스는 경기 고양시 삼송역에서 서울 장지동 복정역까지 승객들의 희망을 안고 쌩쌩 달렸다. 버스를 꾸미는 데 100만원가량 든다. 전구는 버스 회사가 일괄적으로 달지만 소소한 장식은 기사들이 직접 꾸민다. 그래서 애착이 더 크다. 471번 버스 운전기사 원상섭(38)씨는 “처음에 산타복을 입고 운전할 때는 어색했지만 승객들이 웃으면서 즐겁게 버스를 타고 내리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버스에서 만난 승객들은 누구나 싱글벙글이다. 원씨는 “초등학생들은 버스 사업소로 전화해서 성탄버스가 어디쯤 오고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귀띔했다. 처음 운행을 시작할 때만 해도 ‘버스는 난폭하고 불친절하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연말연시면 찾아오는 ‘명물’이 됐다. 2005년에는 5대로 시작했던 것이 벌써 80대. 버스회사 ㈜BRT의 장석준 소장(59)은 “같은 노선이라도 성탄버스가 일반 버스보다 10~20% 정도 승객이 많다.”며 “저녁때면 반짝이는 조명에 끌려 승객이 더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매일 출근길에 성탄버스를 타는 노대식(43)씨는 “쑥스러워 ‘소망 메모지’를 쓰진 않지만 성탄버스를 탈 때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차창에 빼곡히 붙은 메모지에는 ‘항상 행복한 하루를 살게 해 주세요’, ‘올해 소망은 결혼’, ‘144번 타야 하는데 너무 예뻐서 탔어요’ 등 승객들의 소망과 이야기가 적혀 있다. 남산 1호 터널에 들어서자 어두워지면서 장식이 더욱 빛났다. 윤효정(29·여)씨는 “기사 아저씨가 수염을 붙이면 더 재밌을 것 같다.”며 “다음엔 남자친구와 함께 타고 싶다.”고 미소지었다. 버스에서 내리는 승객들은 저마다 인사말을 건넸다. “메리 크리스마스”, “기사 아저씨,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성탄버스는 25일이 지나면 민속장식으로 꾸미고 ‘새해맞이 버스’로 변신한다. 기사 원상섭씨는 “성탄버스를 타는 승객들이 힘을 얻어 희망찬 2010년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Home&별내·삼송지구] 은평뉴타운 가까워… 도심 30분이면 OK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조감도)에서는 다음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7200여가구가 분양된다. 삼송지구는 서울 은평뉴타운과 가까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곳. 전체 506만㎡ 면적에 2013년까지 주택 2만 2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개발 과정에서 문화재 처리문제로 차질이 빚어졌지만 신규분양 경기가 살아나면서 분양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서울 시청에서 직선거리로 10㎞가량 떨어져 있으며 지하철과 승용차를 이용하면 광화문까지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대중교통망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당역 사이에 원흥역(2013년에 신설 예정)이 들어선다. 지구 북쪽으로 200m가량 떨어진 곳에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있다. 삼송지구에는 미디어테마파크 등이 입주하는 방송미디어 복합단지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건설사별로는 호반건설이 1910가구, 현대산업개발이 610가구를 짓는다. 삼송지구는 서울 도심과 가깝고 자체 생활기반을 갖춘 대규모 택지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다만, 서울시 등이 계획 중인 교통망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도심 진출까지 어려움이 예상된다. 분양가는 은평뉴타운과 비슷한 3.3㎡당 1100만~12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경기-서울 출·퇴근 수월해진다

    경기-서울 출·퇴근 수월해진다

    경기도는 18일 대중 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 장소에서 지하철이나 버스·승용차 등을 갈아탈 수 있는 교통환승센터를 서울과 연결되는 도로를 중심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도내 17개 시·군 30곳에 교통환승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내년초 우선 건설 지역을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대중 교통 연계 가능 교통환승센터는 의정부~동두천축, 구리~남양주축, 하남~광주축, 용인~성남축, 수원~안성축, 시흥~안산축, 부천축, 김포축, 고양~파주축 등 9개축으로 나눠 건설한다. 또 환승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간선도로와 시내·시외버스, 지하철역 등이 만나는 곳을 중심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 중 의정부~동두천축에는 장암역·회룡역·의정부역 등 3곳, 구리~남양주축에는 도농역·별내역·구리역 등 3곳에 환승센터가 건설된다. 또 용인~성남축에는 용인 구갈역·죽전과 성남 판교역 등 3곳, 수원~안양축에는 수원 방죽역·호매실역·경기도청역·화서역과 화성시 병점역, 평택 지제역 등 11곳의 환승센터가 설치된다. 이밖에 고양~파주축에는 백석역·백마역·삼송역·운정역·일산 터미널 등 5곳, 김포축에는 양촌지구와 고촌지역 등 2곳에 건설되며 시흥~안산축에도 정왕역과 광명역사 환승센터가 조성된다. ●환승센터 주변 상권 활성화도 기대 교통환승센터에는 승용차 100~1000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을 비롯 환승정류장, 지하철 연결통로 및 편익시설 등이 설치된다. 도는 “이들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도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권이 조성되는 등 복합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용인~성남, 수원~안양축 구간의 경우 서울을 왕래하는 주민들이 환승센터까지 일반 버스나 승용차를 타고 온 뒤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 진입차량이 크게 줄어들어 서울시내 및 경부고속도로 서울진입 구간의 교통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도 수도권과 연결되는 곳을 중심으로 30곳의 환승센터 건설을 추진 중이다. 도내 주요 9개 교통축 대부분이 서울시의 환승센터와 연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 경우 전체 교통환승센터 가운데 14곳은 민간사업자가,16곳은 해당 지자체가 추진한다. 환승센터 건설에는 1곳당 100억~700억원가량의 사업비가 필요하며 재원은 국비(30%), 도비(30%), 시·군비(40%)로 충당하게 된다. 김대호 경기도 교통개선 과장은 “철도·버스·승용차 등 교통 수단간의 연계 환승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서울 출·퇴근 수월해진다

    경기-서울 출·퇴근 수월해진다

    경기도는 18일 대중 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 장소에서 지하철이나 버스·승용차 등을 갈아탈 수 있는 교통환승센터를 서울과 연결되는 도로를 중심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도내 17개 시·군 30곳에 교통환승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내년초 우선 건설 지역을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대중 교통 연계 가능 교통환승센터는 의정부~동두천축, 구리~남양주축, 하남~광주축, 용인~성남축, 수원~안성축, 시흥~안산축, 부천축, 김포축, 고양~파주축 등 9개축으로 나눠 건설한다. 또 환승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간선도로와 시내·시외버스, 지하철역 등이 만나는 곳을 중심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 중 의정부~동두천축에는 장암역·회룡역·의정부역 등 3곳, 구리~남양주축에는 도농역·별내역·구리역 등 3곳에 환승센터가 건설된다. 또 용인~성남축에는 용인 구갈역·죽전과 성남 판교역 등 3곳, 수원~안양축에는 수원 방죽역·호매실역·경기도청역·화서역과 화성시 병점역, 평택 지제역 등 11곳의 환승센터가 설치된다. 이밖에 고양~파주축에는 백석역·백마역·삼송역·운정역·일산 터미널 등 5곳, 김포축에는 양촌지구와 고촌지역 등 2곳에 건설되며 시흥~안산축에도 정왕역과 광명역사 환승센터가 조성된다. ●환승센터 주변 상권 활성화도 기대 교통환승센터에는 승용차 100~1000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을 비롯 환승정류장, 지하철 연결통로 및 편익시설 등이 설치된다. 도는 “이들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도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권이 조성되는 등 복합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용인~성남, 수원~안양축 구간의 경우 서울을 왕래하는 주민들이 환승센터까지 일반 버스나 승용차를 타고 온 뒤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 진입차량이 크게 줄어들어 서울시내 및 경부고속도로 서울진입 구간의 교통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도 수도권과 연결되는 곳을 중심으로 30곳의 환승센터 건설을 추진 중이다. 도내 주요 9개 교통축 대부분이 서울시의 환승센터와 연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 경우 전체 교통환승센터 가운데 14곳은 민간사업자가,16곳은 해당 지자체가 추진한다. 환승센터 건설에는 1곳당 100억~700억원가량의 사업비가 필요하며 재원은 국비(30%), 도비(30%), 시·군비(40%)로 충당하게 된다. 김대호 경기도 교통개선 과장은 “철도·버스·승용차 등 교통 수단간의 연계 환승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분양가 싼 ‘전원형 주택’ 여기 있네!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재개된다. 서남부에선 김포 한강 신도시가 오는 6월 첫 분양에 나선다. 북서부에서는 내년 하반기부터 고양 삼송 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두 곳 모두 아파트 분양가가 저렴하고 서울과 가까운 곳에 조성되는 전원형 신도시라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한강 신도시 3.3㎡당 950만원 예상 한강 신도시는 김포시 장기·운양동, 양촌면 일대 1172만 7000㎡에 조성된다. 기존 장기지구와 양촌지구를 묶어 한강 신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 주택 5만 2812가구가 들어서는데 이중 아파트가 전체의 86.7%인 4만 5787가구다.1만 8000가구는 85㎡이상 중대형 아파트다. 다른 신도시와 비교해 중대형 아파트 비율이 높다. 1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김포 한강 신도시에서는 오는 6월 우남건설이 아파트 공급을 시작한다. 본격적인 분양은 연말부터 시작된다. 분양가 상한제 실시에 따라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95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강과 김포 평야를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에서 12㎞ 떨어졌다. 서울을 잇는 교통편도 마련된다. 한강변을 따라 김포고속화도로를 건설, 올림픽도로와 직접 연결시킬 계획이다. 지하철 5·9호선 김포공항역과 연결하는 경전철도 놓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걸린다.●은평 뉴타운과 붙은 삼송 신도시 삼송 신도시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일대에 들어선다. 구파발에서 일산쪽으로 가는 도로와 통일로 사이 구릉지·논밭 510만㎡에 조성된다. 서울 은평 뉴타운과 붙었다. 공동주택 1만 9692가구 등 2만 159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 최대 국민임대주택단지다.6월 택지 조성 공사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 분양된다.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85㎡ 기준으로 3.3㎡당 평균 900만원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중대형도 10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원형 신도시로 조성된다. 북한산이 가깝고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창릉천·곡릉천을 주민 쉼터로 만들 계획이다. 창릉천은 너비 200m, 길이 1.5㎞의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한다. 하천과 공원을 따라 마라톤 코스(20㎞)와 자전거도로(25㎞)도 만들어진다. 한양CC 등 골프장 2곳이 붙어 있다.33만㎡ 규모의 방송영상산업단지가 들어선다. 기존 대중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일산선 전철 삼송역과 새로 생기는 원흥역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30분이면 도착한다. 서울을 잇는 통일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구파발까지 버스 중앙차로를 이어 도심 진입을 쉽게 할 계획이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고양 399㎜ ‘물폭탄’

    고양 399㎜ ‘물폭탄’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시간당 최고 70㎜ 이상의 장대비가 내리는 등 서울과 수도권 중·북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큰 피해가 났다.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1000여가구가 물에 잠겼다. 특히 13일에도 수도권 일부에 최고 200㎜이상의 비가 예상되 주의가 예상된다. 이날 오후 11시까지 399㎜가 내린 고양시에는 무인장비 기상관측을 시작한 1993년 이래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도 상공에 장마전선이 걸쳐 있는 상태에서 서해안에서 형성된 비구름대가 계속해서 유입돼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지역별 강수량은 의정부 326.5㎜, 김포 306.5㎜, 가평 364㎜, 서울 221.5㎜, 동두천 204.5㎜ 등이다. 오후 3시10분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중학교 박모(14·2학년)양과 남동생(13·1학년)이 귀갓길에 도랑을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동생은 숨지고 박양은 실종됐다. 또 오후 4시2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농수로 다리를 건너던 이모(29)씨가 불어난 물에 빠져 숨졌다. 이에앞서 오전 7시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배수작업을 하던 환경미화원 이모(48)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기도 고양시 일대 958가구 등 총 1096가구가 침수됐고 163가구 42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농경지는 1362㏊가 물에 잠겼다.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의 침수로 대화∼삼송역 구간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고양시 대장동 대곡초등학교가 휴교했고 일산동 정발중학교, 화정동 화정중학교 등 2개교는 단축수업을 했다. 서울에서는 잠수교와 동부간선도로 군자교∼상계동 구간이 통제되는 등 곳곳에서 교통이 두절됐다. 또 오전 10시37분쯤 은평구 신사1동 방모(42)씨 집의 높이 3m, 폭 10m 담장이 폭우로 무너져 내렸다. 주민 10여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상청은 13일에도 서울과 경기 북부 등에 지역별로 최고 200㎜ 이상의 폭우가 예상했다. 충남과 대전, 강원 영월 등에도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김기용 김준석기자 kiyong@seoul.co.kr
  • 은평 뉴타운 주변 활기

    은평 뉴타운 주변 활기

    포스트 판교를 자처하는 수도권 대규모 단지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시 뉴타운 분양 현장 가운데 하반기 최대 관심 지역은 은평뉴타운지구다. 은평구 진관내동 일대에서 은평뉴타운 1지구 A·B·C공구의 일반분양이 하반기에 예정돼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참여하는데다 교통이나 녹지공간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은평뉴타운이 지정된 이후 주변 아파트들도 상당한 수혜를 누리고 있다. 뉴타운 건설이 지정된 이후 아파트 가격이 50% 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은평뉴타운 지구 지정과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불광동에 자리한 북한산 현대홈타운과 대창센시티 아파트는 뉴타운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당시 아파트 가격보다 40∼50% 정도 올랐다. 대창센시티의 33평형 아파트는 분양 당시 1억 8300만원에서 현재는 3억 5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2002년 분양 당시 2억 1000만원이던 현대홈타운의 33평형도 현재는 4억 2000만원에 이를 정도로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은평구 불광3구역에 현대홈타운 아파트 24∼42평형 1135가구(일반분양 510가구)를 하반기 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역시 하반기 중에 불광동에 25∼43평형 792가구(일반분양 10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은평뉴타운 분양과 삼송신도시 개발이라는 더블 호재를 지닌 고양시 고양동 주변도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다. 은평뉴타운 지역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고양지구는 은평뉴타운 접경지역에 149만평 규모의 삼송신도시가 2007년부터 개발될 예정이어서 더블 호재가 예상된다. 다음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은평뉴타운과 삼송신도시 접경지역에 위치해 있지만 분양가는 600만∼700만원선이어서 저평가돼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동익건설이 1·2차 1146가구 공급에 이어 지난 2일부터 연신내역 인근 모델하우스에서 26∼48평형 705가구에 대한 청약에 나선다. 풍림도 하반기 중에 653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동익미라벨 1146가구가 입주를 마친데 이어 풍림건설의 풍림아이원 956가구와 아남건설의 아남유쉘 443가구 등이 건설 중에 있다. 이 지역은 주변이 35년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차로 10분 걸리고 은평뉴타운까지 15분이면 가능하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호재 지역’의 노른자위 찾아라

    ‘호재 지역’의 노른자위 찾아라

    뉴타운, 경전철, 신도시 등 호재가 있는 지역의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정된 투자수익을 거둘 가능성이 크고 실거주 측면에서도 편의시설이나 기반시설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단지가 장위 뉴타운과 우이∼정릉 경전철 사업 호재를 가진 장위동 대명 루첸, 분당과 가까운 주공의 성남 도촌 뜨란채 등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대명 루첸은 장위 뉴타운 호재를 안고 있다. 다음달 초 분양될 예정이다. 대명종합건설이 시공하며,24평형(124가구),33평형(348가구),38평형(58가구),45평형(81가구) 등 611가구다. 서울지하철6호선 돌곶이역이 차로 5분 거리다.56만평에 이르는 장위뉴타운과 붙어 있다. 우이∼정릉 경전철은 2011년 개통된다.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제2의 판교로 불리는 성남 도촌 주공 뜨란채 아파트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다음달 주공이 분양한다. 분당선 야탑역에서 차로 10분 거리다.30평형(52가구),33평형(356가구) 등 408가구다. 도촌지구는 24만 2000평 규모로 공공분양, 국민임대 등 공동주택 5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앞으로 여수천, 검단산 등이 있어 환경도 쾌적하다. 교통시설로는 이미 지구 앞에 4차선도로가 정비돼 있고 국도3호선, 성남∼장호원,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로 이용이 편리하다. 청약저축 1순위자는 청약이 가능하고 원가연동제가 적용되지 않아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삼송신도시 개발과 은평뉴타운 개발 호재를 지닌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 아남유쉘은 지난해 5월 분양을 시작했다.24∼34평형 443가구인데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다. 고양지구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주변이 35년 동안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탓에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차로 5분 거리.39번국도, 통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벽제 인터체인지와 바로 이어져 10분이면 서울 구파발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기고] 웰빙시대 집값뉴스가 희망 꺾는다/김갑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자고 일어나면 강남 집값이 1억원 올랐다고 하면서 정부의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뉴스는 전한다. 또한 정부의 집값 정책은 실패했다면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과연 이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인가. 땀 흘려 고생하면서 꿈을 가지고 몇 년 후에 내 집을 장만하고자 하는 집 없는 사람들은 한숨만 쉬고 있는 처지가 된 듯하다. 며칠 전에 은평구에 살고 있는 후배로부터 연락이 왔다.16년 된 46평 아파트를 2억 5000만원에 팔고 옥수동의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고 한다. 후배 집에 몇 번 놀러가서 알고 있지만 후배 집은 쾌적하고 자식 공부시키기엔 좋은 곳이다. 흔히 강남권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지역이 강북에 비해 도로가 넓고, 교통망이 좋은 것은 사실이다. 올해 들어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값이 폭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강북권(중랑구, 강북구, 성북구, 노원구, 은평구, 동대문구)과의 평당 매매가 차이가 1019만원대에 달하고 있다.2002년에는 699만원의 차이였다. 필자는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지만 환경공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그리고 언론에 호소하고 싶다. 먼저,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일부의 선동적 분석은 진실과는 거리가 있다. 강남 집값에 맞춰 32평 내집 마련에 몇 년이 더 걸린다는 식의 잘못된 계산에 말려들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왜냐하면, 강남권은 평당 1556만원이지만, 강북권은 평당 697만원 수준이며, 강북에도 쾌적하고 살 만한 곳이 많기 때문이다. 평당 분양가가 1000만원이 넘는 판교의 고가 주택을 토론하면서 서민주택 운운하는 것은 잘못이다. 판교대책이 어긋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서울시내만 해도 평당 500만원에서 800만원대는 골라서 살 수 있다. 국세청은 2,3차 조사에서 수백억원의 자금으로 특정단지의 특정평형을 집중 매입한 뒤 호가 조작을 통해 가격을 올려놓는 수법을 사용한 투기세력과, 실수요자가 아니면서 가격급등지역의 아파트를 사들인 투기적 수요자를 집중 조사한다고 한다. 그런데 1만명의 투기꾼 뒤에는 10만명의 예비 투기꾼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저금리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꾼들을 철저히 단속할 수 있어야 하며, 모든 거래를 투명하게 하고 투기 소득을 철저히 환수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400조원의 부동(浮動) 자금과 기업유보자금이 건전한 투자에 매력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소득증가에 따른 양질의 주택에 대한 시장 수요를 인정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주택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기 위해서는 정부가 판교급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던 남양주(별내), 양주(옥정), 고양(삼송) 지역들이 빨리 개발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 특히, 고양 삼송지역의 경우 삼송역 일대 60여만평이 지구범위에서 빠짐에 따라 삼송역 일대인 북쪽 60여만평, 남쪽 90여만평이 별개의 섬처럼 따로 개발될 경우 부동산시장 정책의 성공은 물론 분당과 판교급의 신도시로서 성공할 수 없다. 또한 1차 및 2차를 합해 서울시 15개 지역 약 15만 8000가구의 강북 뉴타운 사업이 단순한 공급확대 외에도 생활수준 향상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특수목적고의 신설, 공원 및 도로 등 공공용지 확보비율을 50% 정도 높이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뉴타운 사업이 가능한 한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언론 또한 강남 집값이 하루아침에 1억씩 올랐느니 하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러한 보도는 강북에서 살면서 편안하고 멋있게 삶의 질을 제고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꺾는 일이다. 김갑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개발제한 해제지역 부동산시장 문의 ‘빗발’

    수도권 그린벨트 땅이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해제 공청회 이후 우선 풀릴 것으로 거론된 지역의 부동산중개업소에는 가격과 개발 여부를 묻는 문의가잇따르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은 지난해부터 땅값이 꾸준히 올랐으며 거래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서울 은평구 진관내·외동 등 일부 집단취락지구는 수년전부터 그린벨트가 풀린다는 소문으로 시세에 어느 정도반영됐다. 그러나 조정가능지역은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는 한 그린벨트로 묶여 지속 관리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어디가 뜰까=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 가운데 최대 관심 지역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일대.서울과 붙어 있어 입지가 뛰어난데다 그린벨트 해제 면적(150만평)도 크기 때문이다.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대지는 최근 1년 사이에 평당 10만∼20만원 가량 올랐다.특히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주변은 앞으로 역세권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 평당 200만∼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양시 홍도동도 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다.20만평이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앞으로 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건물이 들어선 곳의 땅값은 평당 150만∼200만원 선이며 농경지는 30만∼70만원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남양주시 별내면 140만평은 조정가능지역으로 도시기본계획을 통해서 개발된다.이에 따라 개발계획을 세우지 않는한 토지가격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정형주 남양공인중개사 사장은 “단기적으로는 그린벨트 해제에따른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과천시 갈현동은 이미 땅값이 오를 대로 오른 곳.농경지의 경우 평당 50만∼100만원을 주어야 살 수 있다.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시흥시 정왕동 일대는 주택물량 부족으로 집값만 최근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치만부동산114공인중개사 사장은 “정왕동 일대는 농경지가 많아 매물이 드물뿐 아니라 땅값 변동도 거의 없는 편”이라며 “현재 논·밭은 평당 25만∼30만원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지역은 시세에 반영돼= 서울지역은 우선해제대상지역으로 종로구 부암동 등 28곳 79만평이 포함됐다.이 가운데노원구 상계동 등 시유지와 서초구 원지동 화장장예정지 주변을 빼면 은평구 진관내·외동이 관심을 끈다.수년전부터그린벨트가 풀린다는 입소문이 퍼져 땅값이 올랐지만 상승여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 거래도 상대적으로 활발한 편이다.종로구 부암동 일대도 눈여겨볼 만 하다.주변 경관이 뛰어나 주택을 짓기엔 입지 조건이 좋다. 김경두기자 g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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