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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102개 기관 ‘IT 희망나누기’

    민·관 102개 기관 ‘IT 희망나누기’

    정부와 시민단체, 민간기업 등 102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 정보문화 실천연합’이 출범했다.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별관에서 행정안전부와 어린이재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네이버, 다음, 삼성SDS, LG CNS, KT, SK브로드밴드, EBS, 유한킴벌리 등 민·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정보문화 실천연합’ 출범식을 가졌다. 정보활용, 역기능예방, 지식공유의 3개 분야에서 건전한 정보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IT 희망나누기 운동’을 위해 자원봉사자가 전국의 30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만명에게 올바른 정보활용교육과 음악, 미술, 체육 등 봉사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다음 달 12일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진행하는 ‘인터넷 중독·음란물 추방 캠페인’에서는 음란물 경험 자가진단 등이 펼쳐진다. 전국 초·중학교에서 성교육 전문강사들이 체험형 성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필언 행정안전부 제1차관은 “더욱 폭넓은 정보문화 운동의 추진체계가 정립된 만큼 시민단체 등 민간이 중심이 되고 정부가 지원하는 상생의 스마트 정보문화 운동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장 ‘포니정 혁신상’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장 ‘포니정 혁신상’

    포니정재단은 제6회 포니정혁신상 수상자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은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애칭 ‘포니 정’을 따 제정한 것으로 혁신적인 사고로 세계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한다. 1992년 삼성SDS에 입사해 PC통신 유니텔 개발과 기획 등을 맡았던 김 의장은 1998년 한게임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해 온라인 게임 영역을 개척하고, 2000년 네이버를 합병해 NHN을 설립, 국내 최대 포털 서비스사로 키웠다. 2006년에는 모바일 혁명을 예견하고 카카오를 세우는 데 기여해 무료 문자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국내외 가입자 4200만명, 하루 26억건의 메시지가 오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성장시켰다. 포니정재단 김진현 이사장은 “정보통신 영역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이야말로 미래는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던 정세영 명예회장의 도전정신, 혁신정신과 닿아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1층 포니정홀에서 개최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삼성,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 체결

    삼성그룹은 22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11개 계열사와 1·2차 협력사 대표, 정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그룹·협력사, 2012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협약식에는 지난해 참여했던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물산 건설 부문 등 9개사 외에 신규로 참여한 제일모직, 삼성엔지니어링 등 총 11개 계열사가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한철수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이현석 대한상공회의소 전무,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과 지명찬 삼성SDI 경영지원실 부사장, 송백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지원실 부사장,구자현 삼성전기 경영지원실 부사장 등과 삼성전자 협력사 모임인 협성회 김영재(대덕전자 대표) 회장을 포함해 11개 관계사의 협력사 협의회 회장과 2차 협력사 대표가 참석해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에서는 삼성의 11개 계열사가 1차 협력사 3270개와 협약을 맺고 1차 협력사가 다시 2차 협력사 1269개와 협약을 맺는 등 삼성 관련 협력사 총 4539개사가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비 지원을 포함해 총 7707억원을 협력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경부고속철 ‘선로전환기 허위서류 제재’ 공방 결국 법정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삼성SDS의 공공공사 입찰 제한 공방이 소송으로 번졌다. 두 기관의 공방은 2010년 11월 개통된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의 선로전환기에서 700여회 장애가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문제의 선로전환기는 삼성SDS가 2008년 납품했다. 공단은 장애 원인을 캐던 중 삼성SDS가 해외에서 검증되지 않은 전환기를 적용한 사실이 있는 것처럼 허위 서류를 제출한 것을 밝혀 내 지난 7일 삼성SDS를 부정당업자로 결정하고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6개월간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했다. 이어 14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내용을 게재했다. 조달청 관계자는 “허위 서류 제출 등 중대 사유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입찰 참가 자격이 제한되면 공기업뿐 아니라 국가·지자체에서 발주하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성SDS는 “부정당업체 결정 자체가 잘못됐다.”며 13일 법원에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14일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삼성SDS는 일단 판결이 나오기까지 입찰 참가가 가능해졌다. 쟁점은 허위 서류 판단, 부정당업체 결정, 입찰 참가 제한과 제재 범위를 국가·지자체 발주 공사로까지 확대할 수 있느냐다. 공단 관계자는 “이전 규칙도 89개 기타 기관의 게재 권한을 박탈한 것은 아니며 자체적으로 판단해 게재할 수 있고 그런 사례도 있다.”면서 “삼성SDS는 2007년과 2010년에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조치를 받은 전력이 있어 허위 서류 제출에 대해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반면 삼성SDS는 “철도공단 입찰 제안 요청서 요건에 맞췄을 뿐 허위 서류를 낸 것은 아니다.”라고 항변하며 “국가계약법 개정 전에 발생한 사안으로 관급공사 전체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하는 사업에 국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들어 부당 징계라고 반발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경제 브리핑] 삼성SDS 6개월간 철도공사 입찰 금지

    삼성SDS가 앞으로 6개월간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이 발주하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 철도공단은 11일 “지난 7일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허위 서류를 제출해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선로전환기를 납품 계약한 삼성SDS를 부정당업자로 지정, 조달청 나라장터(G2B)에 공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SDS는 오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6개월간 철도공단의 발주 사업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철도공단은 삼성SDS가 2008년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선로전환기 구매 입찰에서 해외에서 검증되지 않은 하이드로스타 선로전환기를 스페인 고속철도 콘크리트 궤도 분기기에 적용한 사실이 있는 것처럼 허위 서류를 제출해 계약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선로전환기 하자로 2010년 11월 개통 이후 700여회 장애가 발생하자 삼성SDS에 국제공증인증(아포스티유)을 통한 서류의 진위 확인을 요청했지만 이행하지 않은 데다 하자 보수에도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문제가 확대됐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11월 8일 허위 실적 서류를 제출한 삼성SDS를 사기와 업무 방해 혐의로 형사고발하는 한편 선로전환기와 분기기 공사와 관련된 19개 업체에 대해 40여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최대 1년까지 입찰 참가를 제한할 수 있지만 선로전환기 계약이 수의계약 방식이어서 규제가 완화됐다.”고 말했다.
  • 삼성, 에너지 절감 추진

    삼성그룹이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비용 증가에 대비, 그룹 차원의 에너지절감대책 수립에 나섰다. 삼성은 또 시중에 증시 상장 소문이 돌고 있는 삼성에버랜드 및 삼성SDS와 관련, “상장 계획이 없다.”며 이들 주식에 대한 투자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삼성그룹은 7일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어 국가경제와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가능성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인용 부사장은 삼성사장단회의가 끝난 뒤 “삼성에버랜드와 삼성SDS의 상장 계획은 상당 기간 없다.”고 잘라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전자정부사업 73% 대기업 3社가 독식

    전자정부사업 73% 대기업 3社가 독식

    공공 부문 정보시스템(SI) 구축 물량을 대기업 3사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 소프트웨어(SW)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주한 공공 부문 정보시스템(SI) 구축 사업 가운데 삼성SDS, LG CNS, SK C&C 등 정보기술(IT) 대기업 3사가 따낸 물량은 무려 73%에 이른다. 2009년 공공 부문 SI 사업의 대기업 독식을 막기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금액의 하한을 정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진흥법)을 제정·시행한 뒤 이들 대기업 점유율은 50%대로 떨어졌으나 지난해에는 과거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IT 대기업 3사의 전자정부 지원 사업 점유율은 2007년에 78%(2224억원), 2008년에 74.9%(982억원)나 됐다. 그러나 2009년 진흥법 시행 이후 2009년 51.6%(574억원), 2010년 50.6%(674억원)로 낮아지는 등 중소업체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대기업 3사의 점유율이 다시 73.1%(791억 6000만원)를 기록해 법 시행 이전 수준으로 높아졌다. 진흥법에서는 매출액 8000억원 이상인 대기업은 사업 금액 40억원 이상, 매출액이 8000억원 미만인 대기업은 20억원 이상인 공공 부문 SI 사업에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SDS가 수주한 ‘전자정부 공통서비스 및 개발 프레임워크 구축’(행안부), ‘자동차 압류 해제 일괄 서비스 BPR/ISP’(국토해양부), LG CNS와 KT가 수주한 ‘스마트워크센터 구축’(행안부) 등은 이 기준에는 어긋나지만 대기업이 맡아 수행한 사업들이다. 이들이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것은 ▲시범사업 ▲계획 수립(ISP) ▲정보시스템의 유지 보수 ▲적격인 소프트웨어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할 때와 같은 예외 규정을 적용받았기 때문이다. 한병준 정보산업조합 이사장은 “시범사업이 많고 유지 보수에 큰 비용이 들어가는 SI 산업의 특성상 진흥법은 중소업체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전자정부 해외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대기업들이 SI 산업 수주 실적을 높이려고 중소업체 일감까지 싹쓸이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전자정부 수출에 국내 실적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기술력과 경험으로 사업을 따낸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에 따른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SI업체는 사업 금액에 관계없이 공공 부문 SW 사업 참여를 제한토록 하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이번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았다. 한편 행안부는 “올해부터 매출액 8000억원 이상 대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금액 하한을 80억원으로 높여 대기업의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부고]

    ●신숭철(해외건설협회 부회장)씨 부친상 17일 밀양 영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5)355-8525 ●양재택(미국 시카고 가나안장로교회 목사)재형(강남대 컴퓨터미디어정보공학부 교수)씨 모친상 민경화(이화법무사 대표)씨 시모상 유형근(미국 인테그라테크놀로지 이사)류원경(삼성SDS 인도법인장 상무)씨 장모상 1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53)801-9999 ●박기환(사업)기주(전 제일은행 주택금융부장)기옥(효성케미칼 대표)씨 모친상 최창조(전 서울대 교수)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근직(현대엔지니어링 부장)창직(대현 공장장)동직(CBS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19일 건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030-7905 ●정종섭(중앙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학섭(전북대 사회학과 교수)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410-6919 ●한성우(지테크인터내셔날 대표이사)재우(코비스 대표)귀원(화가)씨 모친상 이만우(지큐 대표)씨 장모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8
  • [부고]

    ●이용희(한국자산관리공사 인사부장)씨 부친상 성광진(대전고 교사)박삼철(법무법인 율촌 고문)김병규(현우논술원장)씨 장인상 12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50분 (042)220-9971 ●조성남(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민제(부산노인요양병원 재활의학과장)철제(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사무총장)씨 부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80 ●정상곤(베네세 고문)동곤(대륜전자 대표)씨 모친상 김문환(동양기계 공장장)윤국진(삼성SDS 수석)씨 장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63 ●최영옥(동성제약 이사)씨 모친상 13일 의정부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11시 (031)820-5053 ●고규한(GLS코리아 차장)진아(한국외대 중국어학과 강사)씨 모친상 이상덕(한화건설 부장)씨 장모상 박소현(현대증권 대리)씨 시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92 ●조관호(캐나다 거주)준호(전 삼성물산 금속사업 부장)동호(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의일(사업)권태형(한국외대 상경대 교수)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박원도(지성의원 원장)씨 부친상 강병국(변호사·경향신문 법률고문)씨 장인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58-5959 ●전성수(대웅제약 고문)씨 부인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5 ●김석기(거제시 부시장)씨 부친상 13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15일 낮 12시 (055)290-5641
  • 국내 SI업체 ‘SNS마케팅’

    국내 SI업체 ‘SNS마케팅’

    ‘기업간거래’(B2B)의 대표 업종인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일반 소비자들과의 ‘소통’에도 애쓰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업체들은 회사 홈페이지와 별도로 회사 및 사업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를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연동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SK C&C와 삼성SDS가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LG CNS도 검토에 착수했다. 전 세계적으로 SNS가 확산되면서 일반 기업에서의 SNS 활용 역시 증가 추세. 최근에는 초기의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는 단순 홍보를 벗어나 고객 서비스 및 제품 개발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블로그를 방문한 해외 업체로부터 제품 문의가 이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SK C&C는 블로그와 트위터 운영에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페이스북 페이지까지 개설했다. 올해는 유튜브 채널을 추가할 계획이다. SK C&C 관계자는 “최근 해외사업 관련 콘텐츠의 영문 서비스를 본 브라질 민영 방송사에서 e러닝 솔루션에 관한 문의가 있었다.”면서 “공공부문 SI 사업에 대한 참여 제한 등으로 국내 시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SNS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도 기대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B2B 업체 중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IBM은 새로운 제품을 론칭할 때 유튜브를 중요한 채널로 이용한다.”고 밝히고 “대학생을 타깃으로 동영상 시리즈를 제작하고 유튜브를 통해 공유, 블로그에 게재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리한다.”고 예를 들었다. SI 업체 중 트위터를 가장 먼저 오픈한 삼성 SDS는 블로그 하루 방문자가 1000여명에 달한다. 회사에 대한 민감한 이슈가 있을 때에는 트위터와 연계된 블로그에 수천명이 방문한다고 한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부고]

    ●박경정(삼성SDS 경영지원실장)세정(굿모닝병원 성형외과 의사)씨 부친상 서선화(프라우메디병원 소아과 의사)씨 시부상 장준경(KDI)김부섭(대구 남구청 부구청장)씨 장인상 박지예(삼성SDS)씨 조부상 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957-4442 ●민건기(명성산업 회장)성기(대성FA시스템 대표)찬기(명성산업 전무)웅기(명성라이프팩 상무)영기(성보당 대표)씨 모친상 윤석윤(일진기계 대표)씨 장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410-6917 ●한윤표(한국얀센 키어카운트매니저)인호(삼성물산 상무)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송기춘(케니무역 대표)기도(전북대 교수)기국(경희대 교수)기종(건행사 대표)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72 ●이갑수(전 홍콩한인회 부회장)광수(씨트론 기술이사)씨 부친상 박흥순(SK글로벌 이사)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3 ●김석홍(P&I글로벌 이사)소명(수명고 교사)소향(전 용산고 교사)소자(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미경(김&장법률사무소 부장)씨 시부상 박헌영(APL 한국지사장)황규범(근화제약 상무)서우석(미국 거주)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27-7557 ●이영일(전 현대그룹 홍보실장)병기(대전보건대 교수)씨 부친상 박태영(변호사)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65 ●한규환(㈜센트랄 부회장·전 현대모비스 부회장)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재철(대홍기획 수석국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631 ●이철민(보고펀드 상무)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이형일(서강대 교수)씨 모친상 이병욱(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전 환경부 차관)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여영래(에너지경제신문 총괄이사)씨 모친상 5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10-3422
  • “위기는 기회” 재벌 SI업체들 해외로

    “위기는 기회” 재벌 SI업체들 해외로

    ‘시스템통합(SI) 업체들에게 올 한 해의 출발은 혹독하다.’ 지난해 정부의 ‘공생발전형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전략’에 따라 대기업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에 대한 규제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가 관행화한 SI·광고·건설·물류 분야에 경쟁입찰 방식을 도입하는 것을 30대 그룹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SI 업체들의 일감 몰아주기 조사에 대한 내부 점검이 마무리 단계”라며 제재를 시사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에 따라 SI 업체들은 해외시장 공략에 매진할 계획이다. ‘빅3’인 삼성SDS, LG CNS, SK C&C는 올해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중요한 기점으로 판단,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해외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가 하면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 모바일 플랫폼 등 해외 신규 사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국내 사업에 대해서도 다각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삼성SDS는 새달 초까지 사업부별 구체적 전략을 세우기로 했다. LG CNS는 지난 주말 임원 워크숍을 통해, SK C&C는 팀별 워크숍을 다녀와서 세부 방안을 내놓는다. ●삼성SDS, 글로벌 조직개편 단행 삼성SDS는 올해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을 30%로 정하고 글로벌 조직 개편을 마쳤다. 전자정부 시스템 중 조달, 관세 솔루션 구축을 위해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교통 시스템 분야는 미국과 중국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인도와 중국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 자동요금징수시스템(AFC), 스마트 카드 등 기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IT를 융합한 스마트인프라엔지니어링(SIE) 사업을 앞세워 중국, 동남아, 중동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LG CNS, 해외시장 넓히기 주력 빅3 중에서 계열사 일감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LG CNS도 해외시장 영역 넓히기에 주력하기로 했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잠재력을 축적하고 소프트적인 역량을 강화한 조직 문화를 만들자.”고 역설한 바 있다. 이를 위해 LG CNS는 창사 이래 최대 사업인 ‘보고타 교통카드 사업’ 수주를 중심으로 남미, 미주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또 전체의 10% 수준인 해외 매출을 2020년까지 50%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R&D) 부문에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SK C&C, 비즈니스 모델 활성화 최근 100만 달러 규모의 한국형 주소 정보 시스템을 아제르바이잔에 수출한다고 밝힌 SK C&C는 지난해 중고차 업체인 SK엔카를 인수했다.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사업 모델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꾀하려는 포석이다.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사업과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플랫폼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싱가포르와 중앙아시아에 추가로 법인을 설립하고 중동의 ‘오일머니’ 강세에 맞춰 중동 법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대기업 경쟁입찰 30대 그룹으로 확대

    대기업 경쟁입찰 30대 그룹으로 확대

    대기업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가 관행화돼 있던 시스템통합(SI)·광고·건설·물류 분야에 도입된 경쟁입찰 방식이 30대 그룹으로 확대된다. 삼성과 현대차, LG, SK 등 4대 그룹은 SI와 광고, 건설, 물류 분야에서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관행을 자제하고, 독립 중소기업이 사업을 맡을 수 있도록 경쟁입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순택 삼성그룹 부회장,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 강유식 LG 부회장, 김영태 SK㈜ 대표이사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대·중소기업 공생발전 계획안’을 전달받았다. 간담회는 40분가량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곳이 많은 반면 중소기업은 갈수록 사정이 빠듯해지는 등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며 “경쟁입찰을 통해 독립 중소기업에 똑같은 기회를 준다는 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생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열사 간 내부 거래도 거래 비용 절감이나 수직 계열화에 따른 효율성 등의 장점이 있으나 내부 거래가 너무 많으면 독립 중소기업이 설 땅이 없어지는 문제를 무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4대 그룹이 중요한 결단을 내린 만큼 30대 그룹에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범 사례를 샘플로 만들어 다른 대기업에 알리고 실정에 맞게 활용토록 권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 등 4대 그룹이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관행을 자제하고 경쟁입찰 확대를 결의한 것은 공정위가 그간 꾸준히 압박을 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삼성과 현대차 등 대기업 계열사 20곳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여 내부 거래 비중이 71%에 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광고 분야의 경우 제일기획(삼성)·이노션(현대차)·마케팅앤컴퍼니(SK)·HS애드(LG) 등 4개 기업이 2010년 총 1조 3194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 가운데 69%(9066억원)가 계열사 간 내부 거래로 발생했다. SI 분야에서도 삼성SDS·현대오토에버·SK C&C·LG CNS의 내부 거래 비중이 64%로 나타났고 물류 분야는 83%에 달했다. 공정위는 43개 대기업 집단 소속 계열사 1083개사의 공시 자료 등을 분석해 내부 거래 비중이 12.04%에 달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비상장사의 내부 거래 비중은 22.59%로 상장사(8.82%)보다 월등히 높았고, 총수가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내부 거래가 많았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부고]

    ●박대양(박대양외과 원장)대현(서대문약국 약사)대숙(도당고 교사)씨 모친상 한경선(자영업)박철균(하이마트 부사장)씨 장모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27-7556 ●이익수(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단장)씨 장모상 2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019-4006 ●김연수(한양특허법인 대표)씨 모친상 이석흠(항도 대표)씨 장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노수영(목동예치과병원 이사장)학영(코스닥협회 회장·리노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58-5979 ●명노훈(호텔 롯데 경영지원부문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5 ●신운철(전 성암산업 부장)재철(형치과병원 원장)준철(삼성SDS 수석)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이영운(동양시멘트 대표이사 사장)씨 장인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227-7597 ●김석호(공정거래위원회 국장)씨 모친상 23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3)657-4505
  • [부고]

    ●이영렬(KT 올레TV본부장·상무)정렬(한국야쿠르트 팀장)씨 부친상 이중복(건국대 수의학과 교수)정복근(한국미쓰비시 E/L 팀장)씨 장인상 21일 건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030-7903 ●송일순(전 중부경찰서 총경)씨 별세 선빈(도로교통공단 선임과장)씨 부친상 장민기(신한은행 의왕지점장)김재환(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이훈행(트루이스 이사)씨 장인상 2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927-4404 ●주철수(신한은행 강남대기업금융센터장)씨 모친상 김민기(숭실대 교수)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2 ●채지식(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경훈(현대자동차 팀장)경선(델파이파워트레인 이사)경일(삼성SDS 부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윤명기(학교법인 명덕학원 설립자)씨 별세 규탁(명덕학원 이사장)형탁(명덕고 교장)경탁(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정우(전 대한주택공사 건설본부장)남호윤(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김봉주(전 외교통상부 대사)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02)3010-2231 ●이봉섭(NICE데이터 대표이사)씨 부친상 변영석(전 한화 임원)최성기(전 삼성전자 임원)씨 장인상 21일 경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53)420-6144 ●민경재(전 광은리스 회장)씨 별세 유홍(로뎀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정홍(한미에셋 상무이사)예홍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10)8981-3698 ●이순직씨 별세 최정묵(포스코ENC 상무)근묵(KCC 중앙연구소 이사)씨 모친상 민향식(온누리병원장)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4
  • 삼성 사장단 인사, ‘준비된 CEO 키우기’ 李心 반영

    삼성 사장단 인사, ‘준비된 CEO 키우기’ 李心 반영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과 정연주 삼성물산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이철환 삼성전자 부사장과 최치준 삼성전기 부사장 등 6명도 사장 승진자로 내정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 3세 경영인에 대한 인사가 없어 무게감은 다소 떨어지지만, 2~3년 뒤 삼성을 이끌어 갈 새 리더군을 발굴해 ‘준비된 최고경영자’(CEO)들을 키우겠다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인사라는 평가다. ●부회장 2명, 사장 6명 등 17명 인사 삼성은 7일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6명 ▲전보 9명 등 총 17명 규모의 2012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해 사장단 인사규모(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9명, 전보 7명 등 총 18명)와 비교해 전체 인원은 비슷하다. 무엇보다 권오현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DS) 사업총괄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 점이 눈에 띈다. 2008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으로 부임해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시스템 대규모집적회로(LSI) 사업의 일류화를 일궈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승진으로 권 부회장은 TV, 스마트폰 등 완제품을 총괄하고 있는 최지성 부회장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삼성전자의 ‘양 날개’로 떠올랐다.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내정자도 2003년부터 7년간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경영위기에 처한 회사를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변모시킨 성과가 반영됐다. 이철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 부사장과 최치준 삼성전기 부사장도 각각 사장이 된다. 애플이 촉발한 ‘스마트 기기 전쟁’에서 각각 갤럭시 시리즈 등 완제품과 스마트 기기의 핵심 부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게 된 데 따른 보상 차원의 인사다. 이번 인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은 승진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재용 사장은 현재 삼성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금 위치와 역할만으로도 충분히 경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차세대 리더군을 자신이 몸담아 온 회사와 전혀 다른 배경의 계열사로 보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하는 삼성 특유의 ‘순환보직’ 흐름이 돋보였다. 김봉영 삼성SDS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삼성에버랜드 대표이사 사장을 맡게 됐고, 건설 부문을 맡았던 김창수 삼성물산 부사장도 승진과 함께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옮긴다. 일본 본사 윤진혁 부사장과 삼성물산 이동휘 부사장도 나란히 승진해 각각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과 삼성BP화학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동한다. 삼성전자 DM총괄 사장과 삼성전기 사장을 지낸 박종우 사장은 패션업체인 제일모직 대표이사 사장으로 옮긴다. 이건희 회장의 둘째 사위인 김재열 제일모직 경영기획총괄 사장도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사장으로 이동한다. 다른 글로벌 기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인사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를 맡아 이끌 수 있는 ‘준비된 CEO’들의 풀을 넓히겠다는 의도다. 올해 신임 사장단의 평균 연령 56.6세로, 지난해(51.3세)와 2009년(53.7세)보다는 나이가 많아졌다. 하지만 전체 사장단 평균은 56.3세에서 55.8세로 다소 낮아졌다. ●일부 파격… 여성 CEO 부재는 아쉬워 개발 담당 임원이 사장까지 오르고, 삼성전자 외에 계열사 중 내부 승진자가 처음 사장으로 선임되는 등 일부 ‘깜짜 인사’도 있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 이철환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것이 대표적이다. 개발 담당 임원이 사장급으로 보임된 것은 처음으로, 이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한 이후에도 개발 업무를 맡게 된다. 삼성전기 최초의 내부 승진 케이스인 최치준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도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번 인사에서 기대됐던 비(非)오너가의 여성 사장은 나오지 않았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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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일(한국지역냉·난방협회 상근부회장)정원(한국지역난방기술 기획팀장)씨 부친상 장두채(자영업)장경희(〃)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4 ●권대욱(아코르앰버서더호텔 사장)씨 모친상 김선옥(경수중 교사)씨 시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16 ●이형수(충북경찰청 경위)씨 장인상 14일 청주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43)224-2898 ●서용덕(3M 부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20 ●주인성(서울교대 외래교수·전 잠동초 교장)씨 별세 현우(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계장)진선(한국에프에이 대리)씨 부친상 안희정(삼성SDS 과장)씨 장인상 장수정(신당종합사회복지관 과장)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3010-2293 ●이장수(파이맥스 전무이사)현수(대신증권 도쿄사무소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1
  • 삼성 의료분야도 손본다

    삼성 의료분야도 손본다

    계열사에 대한 체질 개선에 나선 삼성이 의료 분야에도 본격적인 손보기에 나섰다. 삼성의료원 체제를 폐지하고 의사가 중심인 현 조직에 최고경영자(CEO) 출신 전문 경영인을 투입했다. 다른 병원과의 변별력이 없어진 삼성서울병원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그룹 신성장동력의 하나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이는 올 연말 인사에서 5대 신수종 사업과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에서 대규모 교체카드를 꺼낼 것이라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구상<서울신문 10월 17일자 14면>과도 일치해 귀추가 주목된다. 삼성은 25일 윤순봉(왼쪽·55) 삼성석유화학 사장을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 사장 겸 의료사업 일류화 추진 단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의 후임으로는 정유성(오른쪽) 삼성전자 부사장을 임명했다. 윤 사장은 1979년 삼성에 입사해 그룹 비서실 재무팀과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조정실장, 삼성전략기획실 홍보팀장 등을 거쳐 삼성석유화학 대표를 지낸 전문경영인이다. 삼성이 병원 업무에 문외한인 윤 사장을 삼성서울병원에 보내는 극약처방을 단행한 것은 대형병원의 핵심 역량인 암 진료 분야에서 다른 병원들에 뒤처진 데 대한 위기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의료원은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 등의 3개 병원과 삼성생명과학연구소를 거느리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병원 가운데 하나로 명성을 얻었지만, 지난 6월부터 진행된 그룹 경영진단에서는 ‘삼성암센터에서 폐암만 1등이고, 나머지 암 치료는 모두 다른 병원에 뒤진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분석 결과가 집중 거론되며 조직 개편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따라 의료원장 직제가 폐지되고, 기존 의료원 산하 3개 병원도 독립적으로 운영돼 서로 경쟁하는 방식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현 이종철 삼성의료원장도 감사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본격적인 조직개편이 뒤따를 전망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은 삼성의 5대 신수종 사업 가운데 하나인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테스트베드(시험대) 역할을 하고 있고, 삼성전자·삼성SDS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병원’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의료 솔루션의 해외 수출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윤 사장은 취임 이후 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스마트 병원 솔루션의 미국 수출도 성사시키는 임무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의 한 고위임원은 “삼성의료원 경영진 대부분이 의사 출신이다 보니 의료장비 업체들과의 협업 등에서 어려움을 겪어온 게 사실”이라면서 “의료 수준 업그레이드와 병원 규모의 확대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사장 후임으로 내정된 정 부사장은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품질, 감사, 해외영업을 거쳐 인사팀장, 그룹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 등을 거쳤다. 삼성이 양성한 CEO 후보군 중 한 명으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삼성 ‘열정樂서’ 강연회

    삼성은 24일 주요 임원 및 각 분야 명사들을 초빙해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열정樂(락)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26일 광주를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대구, 전주, 서울 등 전국 12곳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윤종용 고문과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고순동 삼성SDS 사장, 이돈주 삼성전자 부사장, 이영희 삼성전자 전무, 최인아 제일기획 부사장,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 등 삼성 임원이 강사로 나선다. 또 삼성라이온즈 소속 오승환·최형우 선수 등도 멘토로 참석한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 개그맨 박준형·이수근, 가수 인순이 등도 참여한다. 특강 참여는 행사 카페(cafe.naver.com/passiontalk)에서 강연 날짜와 장소, 원하는 강연자를 확인한 뒤 게시판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정한욱(KBS PD)씨 모친상 김계호(삼성SDS 해외사업단 부사장)김백규(JBL)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01 ●장희윤(전 재경부 OECD 국제조세센터소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5 ●조진희(한국정책금융공사 감사실장)석희(사업)춘희(광문중 교사)씨 부친상 안성호(명진 전무)진영정(사업)김종화(삼남석유화학 지원팀장)김정대(한림성심대 교수)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12 ●이인석(씨티개발 대표이사)씨 장인상 3일 인천 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2)462-9261 ●이진희(청구초 교감)용희(사업)대희(광운대 교수)형희(사업)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30 ●고재홍(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62 ●박찬영(전 중앙일보 편집부 부장)찬규(사업)씨 부친상 홍정희(사업)씨 장인상 3일 인천 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2)472-0873 ●신동익(전 KT스카이라이프 윤리경영팀장)씨 별세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기종(전 경남기업 상무)씨 별세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3010-2252 ●신대하(전 기업은행 방이역 지점장)진하(㈜마린월드 관리팀장)씨 모친상 장병환(경기매일신문 이사) 김용석(피엔엘인터내셔날㈜ 본부장)씨 장모상 이명숙(풍생중학교 교감)씨 시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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