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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 꽝손’도 가능한 미세 조정…‘제이미 올리버’ 요리교실과 삼성의 시너지

    ‘요리 꽝손’도 가능한 미세 조정…‘제이미 올리버’ 요리교실과 삼성의 시너지

    “주부들은 요리 과정에서 다양한 일을 동시에 수행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삼성전자의 듀얼 쿡 스마트 오븐과 듀얼 플렉스 인덕션은 완벽한 파트너입니다.” 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프리미엄 백화점 존 루이스에 위치한 ‘제이미 올리버 키친 스튜디오’. 영국의 유명 셰프인 제이미 올리버 요리팀의 셰프는 가지에 토마토소스를 올려 굽는 ‘가지 파르미지아나’와 ‘아말피 샐러드’ 시연을 선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하루 평균 50만 명이 방문하는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키친 스튜디오는 수강생들이 요리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지난 5월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비스포크 인공지능(AI) 가전으로 주방을 채워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을 AI로 제어하는 ‘스마트싱스’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날 요리 교실에서는 먼저 주재료인 가지를 손질해 삼성 듀얼 플렉스 인덕션에서 골고루 익혀야 했다. 화력은 0단계부터 15단계까지 터치 다이얼을 돌려 미세 조정이 가능했다. 불의 세기가 세분화돼 요리 초보자들도 화력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었다. 또 사분할 돼 있는 화구의 세기를 각각 조절할 수 있어 4개의 요리를 각각 다른 온도로 조리하거나, 두 개의 화구를 합쳐 대형 크기의 프라이팬도 올릴 수 있었다. 또 촘촘하게 엮인 코일이 적용돼 어떤 형태의 조리도구를 화구 내 상판 어느 곳에 올려도 균일하게 화력을 전달했다. 덕분에 토마토 소스를 끓이면서도 태우지 않고 골고루 익힐 수 있었다. 가지를 굽는 동안 삼성 듀얼 쿡 스마트 오븐은 삼성전자 AI 홈 시스템인 ‘스마트싱스’를 통해 미리 예열이 가능했다. 듀얼 쿡 스마트 오븐은 조리실 내부가 위·아래로 나뉘어 식재료의 크기에 따라 내부 공간을 모두 활용하거나 따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 공간에서 서로 다른 식재료를 각각 별도로 요리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온도의 두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정보기술(IT)·가전박람회인 ‘IFA 2025’에서 비스포크 AI 가전을 포함해 유럽 소비자의 생활에 맞춘 AI 기반 주방 가전을 공개한 바 있다. 비스포크 AI 오븐의 ‘AI 프로 쿠킹’ 기술을 활용하면 오븐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와 센서로 음식 재료의 종류와 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조리 모드를 추천하고, 조리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또 32형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9형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는 보관된 식재료 정보를 기반으로 레시피를 추천하고 최적의 설정값을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 전달할 수도 있다. 벤자민 브라운 삼성전자 유럽총괄 최고마케팅책임자(부사장)는 “유럽 소비자 추세에 발맞춰 현지 고객들이 삼성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AI 기반의 혁신 주방 가전과 설루션을 통해 유럽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AI 에이전트로 기업 혁신 가속”…삼성SDS, ‘REAL Summit 2025’ 행사 개최

    “AI 에이전트로 기업 혁신 가속”…삼성SDS, ‘REAL Summit 2025’ 행사 개최

    삼성SDS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고객 행사 ‘리얼 서밋 2025’에서 인공지능(AI) 풀스택 전략을 앞세워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준희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AI 어시스턴트를 넘어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SDS는 클라우드·플랫폼·솔루션·컨설팅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서비스를 공개하고,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 브리티 코파일럿·오토메이션 등 다양한 AI 도구를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제조·금융·공공·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와 행정안전부 범정부 AX(인공지능 전환) 혁신, 고용노동부 AI 근로감독관 지원 시스템 등도 공유됐다. 이정헌 부사장은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고객의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요즘 부자들은 ‘통돌이’ 쓴다고?…드럼세탁기와 비교해보니 [라이프]

    요즘 부자들은 ‘통돌이’ 쓴다고?…드럼세탁기와 비교해보니 [라이프]

    “저도 통돌이 세탁기를 쓰고 있습니다.” 삼성전자·LG전자 가전제품 수리업체를 운영하는 이승훈 좋은하루케어 대표가 최근 드럼 세탁기 사용자들 사이에서 ‘통돌이 제품’으로 갈아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한 말이다. 이승훈 대표는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를 통해 통돌이 세탁기의 장점을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상위 1% 부자 동네에 통돌이만 팔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 13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이승훈 대표는 통돌이 세탁기의 가장 큰 장점으로 세척력을 꼽았다. 드럼세탁기는 세탁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낙차 방식이라 세척력이 떨어지지만, 통돌이는 와류 회전력으로 세탁해 오염 제거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낙차 방식에 의한 세탁 방식(드럼)은 세척력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따로 냉수로 설정하지 않는 한 드럼 세탁기에 물이 들어가면 40도 미온수로 가열해 세탁이 되는 방식”이라며 “청바지나 옷감 보호를 위해 냉수 빨래를 주로 하는 분들은 통돌이가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드럼세탁기는 부피가 큰 세탁물을 돌릴 때 세척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낙차 방식 특성상 세탁조 윗부분이 비어 있어야 하지만, 이불 등 부피 큰 세탁물을 넣으면 세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승훈 대표는 통돌이의 저렴한 가격과 유지비도 언급했다. “운반하면서 고장이 잘 나는 게 드럼 세탁기”라며 “무게 자체가 밸런스를 잡기 위해 안에 무거운 추들이 들어가는데 이사 과정에서 고장이 잘 난다. 자취생이나 이사를 자주 하는 분들에겐 통돌이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탁 횟수가 많은 가정이나 이불·수건 등 부피가 큰 빨래가 많은 집은 통돌이를 추천한다”며 “겨울철 두꺼운 패딩류도 드럼보다는 통돌이가 낫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2020년대 들어와서 드럼 세탁기가 디자인과 건조 기능 때문에 보급이 늘었다. 하지만 최근 화재 위험 문제로 건조 기능이 빠지면서 통돌이랑 비교할 만한 대상이 없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요즘 통돌이 세탁기는 삶는 기능까지 탑재돼 성능이 좋아졌다. 용량이 커졌지만 외형은 커지지 않아 공간 부담도 줄어 요즘엔 통돌이로 갈아타는 분들이 많다고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가전업계 “세탁 성능은 큰 차이 없어” 하지만 가전업계에서는 통돌이와 드럼세탁기의 순수한 세탁성능에 대해서는 크게 차이가 난다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통돌이는 많은 물을 쓰고 빠르게 회전해 사용자가 심리적으로 더 강력한 세탁 효과를 느끼게 하지만, 실제 세탁 성능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드럼세탁기는 통돌이에 비해 물도 적게 쓰고 상대적으로 덜 빠르게 회전하지만, 세탁조 움직임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면서 기술이 향상돼 효율적인 세탁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업계는 이제 통돌이와 드럼세탁기 중 소비자의 선택을 가르는 것은 성능보다 경제성이 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드럼세탁기가 고가형 중심으로 출시되고 있어 가격 경쟁력은 통돌이가 앞선다. 반면 드럼세탁기는 물 소비량이 적어 장기적으로 수도요금를 절약할 수 있고, 옷감 손상이 적어 옷을 더 오래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경제적 장점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도 사용하면서 비교해보고 다시 통돌이로 돌아온 후 너무 만족한다” “세탁기 청소하는 기사인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통돌이로 세탁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카드 더 쓰면 최대 30만원까지 환급”…‘상생페이백’ 신청·사용 방법은

    “카드 더 쓰면 최대 30만원까지 환급”…‘상생페이백’ 신청·사용 방법은

    평소보다 카드를 더 쓰면 최대 30만원까지 돌려주는 ‘상생페이백’ 사업이 이달 시작되는 가운데, 각 카드사가 소비자 안내에 나섰다. 11일 금융업계,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의 소비지원 정책인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월평균 카드 소비액보다 올해 9~11월 사용액이 많을 경우, 증가분의 최대 20%까지 월 최대 10만원, 3개월간 최대 30만원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각 카드사는 상생페이백 신청일인 오는 15일을 앞두고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신청 방법을 공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본인 명의 체크·신용카드를 사용한 만 19살 이상 한국인·외국인이다. 환급은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이뤄진다. 전통시장, 상점가 등 전국 13만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디지털 온누리 앱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비 실적은 국내에서 신용·체크카드, 삼성·애플페이로 결제한 금액으로 산정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다르게 지역 제한은 없고,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곳에서 쓴 금액도 인정된다. 다만 백화점·아울렛·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대형 전자제품 등 직영매장, 국내외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생페이백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페이백은 매달 15일에 이뤄진다. 9월 사용분에 대한 페이백은 10월 15일, 10월과 11월 사용분은 각각 다음 달 15일에 지급된다. 한 번만 신청해도 3개월분에 대한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9~10월분을 11월에 뒤늦게 신청해도 12월 15일에 받을 수 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전통시장 상인회나 소상공인지원센터, 은행 창구 등에서 도움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5부제가 실시된다. 9월 15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5와 0, 16일은 6과 1, 17일은 7과 2, 18일은 8과3, 19일은 9와 4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 “이게 9만원이라니…양심 없다” 고가 논란 ‘애플 신제품’, 뭐길래

    “이게 9만원이라니…양심 없다” 고가 논란 ‘애플 신제품’, 뭐길래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폰 액세서리 ‘크로스바디 스트랩’을 선보인 가운데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폰17 시리즈를 소개하며 친환경 소재 휴대폰 케이스, 크로스바디 스트랩 등 새로운 액세서리 라인업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아이폰 신제품 못지않게 주목받은 것은 크로스바디 스트랩이었다. 100% 재활용 PET 원사로 제작된 크로스바디 스트랩은 스마트폰을 손에 들지 않고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내장된 자석으로 휴대폰 케이스와 쉽게 연결되며, 최대 2080㎜부터 최소 1080㎜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문제는 가격이었다. 해당 제품은 8만 9000원으로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너무 비싸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특별한 기능도 없는데 왜 이렇게 비싼 거냐”, “그냥 신발 끈으로 묶어야겠다”, “충전기도 돈 받고 팔더니 점점 양심이 없어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플의 고가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애플은 맥세이프(Magsafe·기기의 후면 자석을 이용해 무선 충전하는 방식) 기능이 있는 투명 케이스를 7만 5000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비슷한 기능을 갖춘 유사 제품이 다이소, 쿠팡 등에서 3000원에 판매되면서 고가 논란이 일었다. 한편 애플이 함께 공개한 아이폰 에어는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으로 화제를 모았다. 아이폰 에어의 두께는 5.6㎜로 삼성 갤럭시 S25 엣지(5.8㎜)보다 0.2㎜가량 더 얇다. 애플은 “미래에서 온 듯한 아이폰을 만들고 싶었다”며 “강력하고 얇고 가벼워 손에 들고 있는 느낌마저 없애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폰 에어의 무게는 165g으로 매우 가볍지만 5등급 티타늄 프레임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애플은 자체 설계 코팅으로 긁힘 방지 성능은 3배, 깨짐 방지 성능은 4배 향상됐다고 밝혔다. 아이폰17 기본 모델은 화면이 6.1인치에서 6.3인치로 커졌으며 전면 카메라는 1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로 성능이 향상됐다. 프로 모델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고 열 방출 효율이 개선됐다. 가격은 256GB 기준 기본형 799달러(약 111만원), 에어 999달러(약 139만원), 프로 1099달러(약 153만원), 프로 맥스 1199달러(약 167만원)다.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오는 12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19일부터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된다.
  • 최저기온 26도에 마라톤…도쿄세계선수권 비상

    최저기온 26도에 마라톤…도쿄세계선수권 비상

    일본의 폭염이 9월까지 지속하면서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코앞에 둔 조직위원회에 비상이 걸렸다. 우선 마라톤과 35㎞ 경보 등 일부 장거리 종목은 경기 시작 시간을 당긴다. 세계육상연맹과 대회 조직위원회는 11일 “도쿄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선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라톤과 경보 35㎞ 경기 시작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쿄 세계선수권 첫 경기인 남녀 35㎞ 경보는 13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린다. 남자 35㎞ 경보에 출전하는 김민규(국군체육부대)는 애초 예정됐던 오전 8시보다 30분 빠르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최경선(제천시청)과 임예진(충주시청)이 출전하는 여자 마라톤은 14일 오전 7시 30분, 박민호(코오롱)가 나서는 남자 마라톤은 15일 오전 7시 30분 각각 시작된다. 두 종목 역시 기존 오전 8시 출발에서 30분 당겨졌다. 마라톤 선수들이 42.195㎞를 달릴 도쿄의 기온은 14일 최저 25도·최고 35도, 15일 최저 26도·최고 33도로 예보됐다. 출발 시간을 30분 당긴 것만으로는 선수들의 경기력에 이렇다 할 도움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상 마라톤은 8~12도가 적합한 기온으로 꼽히며, 21도 이상의 조건에서는 탈수와 열사병 위험이 커진다. 최병광(삼성전자)이 출전하는 남자 20㎞ 경보는 예정대로 20일 9시 50분에 시작한다.
  • “반도체 강국, 충남서 시작” 상생 혁신 생태계 구축

    “반도체 강국, 충남서 시작” 상생 혁신 생태계 구축

    충남 반도체 상생협 출범도·삼성전자 등 80개 기관·기업 참여 충남도·천안시·아산시 등 지자체와 대학, 기업 등 80개 기관·기업이 충남의 반도체산업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도는 1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충남 반도체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상생협의체는 도와 천안·아산시를 비롯해 공주대 등 7개 교육기관, 충남테크노파크 등 9개 연구기관·단체, 삼성전자 등 61개 기업이 참여했다. 상생협의체는 수요 기반형 현장 기술 지원과 시제품 제작·전주기 사업화 지원, 연구개발 기획 컨설팅 지원, 반도체학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도체 혁신 프로그램 등 정보 제공 △상생협의체 회원사 산업 핵심 정보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도 반도체 관련 공모 사업 상생협의체 참여 기업 우대 지원 등이다. 도와 천안·아산시는 반도체 투자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정부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재정적 지원을 펼친다. 이날 출범식에서 도와 하나은행·농협은행·케이앤투자파트너스·그래비티벤처스도 충남 반도체산업 투자 활성화와 관련 산업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기관은 도내 반도체 기업에 정책자금을 원활하게 지원하고, 투자기관은 유망 반도체 기업을 발굴·투자해 반도체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 이날 김태흠 지사는 “세계는 지금 반도체 전쟁 중이고, 충남은 그 한복판에 서 있다”며 “반도체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1조 6000억원 규모 천안 국가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실증 사업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조 3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투입해 기업 경영 안정을 돕고, 약 5000억원 펀드를 운용해 유망 반도체 기업 지원도 제시했다. 김 지사는 “반도체가 단지 도내 기업 1350개, 2만 4000여명 종사자 문제가 아닌, 충남과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린 문제인 만큼, 사활을 걸고 뛰겠다”고 말했다. 도는 반도체 첨단 패키징을 미래 신산업으로 중점 육성을 위해 2023년 12월 ‘첨단 반도체 산업 육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를 제정해 반도체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반도체 수출액은 370억 달러로,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 1001억 달러의 36.9%를 차지하며 전국 2위를 유지 중이다.
  •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마감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삼성전자(005930)가 9월 11일 장 마감 5분 만에 7.76%의 검색비율을 기록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73,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0% 상승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20,741,475주를 기록했다. 이어 검색비율 2위의 농심(004370)은 19.17%의 급등세로 마감했다. 검색비율 3위의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2.56% 하락 마감했다. 검색비율 4위 SK하이닉스(000660)는 0.99% 등락률로 보합세를 보였다. 검색비율 5위 HJ중공업(097230)은 0.76% 상승하며 마감했다. 검색비율 6위 SK오션플랜트(100090)는 22.01%의 폭등을 기록했다. 7위 삼성중공업(010140)은 3.71% 상승 마감했다. 8위 한화오션(042660)은 등락률 1.72%로 마감했다. 9위 두산퓨얼셀(336260)은 15.82%의 급등세를 보였다. 10위 펩트론(087010)은 5.42% 상승 마감했다. 이 밖에도 NAVER(035420) ▼0.21%, 카카오(035720) 보합, 알테오젠(196170) ▼2.67%, 대한조선(439260) ▲7.77%, 세진중공업(075580) ▲0.19%, 케이프(064820) ▲20.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3.93%, 삼성전기(009150) ▲4.16%, 현대로템(064350) ▲1.92%, 한국전력(015760) ▼2.97%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kt 간판 김선형-SK 새 기둥 안영준·김낙현, 입담 대결…29일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kt 간판 김선형-SK 새 기둥 안영준·김낙현, 입담 대결…29일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프로농구 선수 생활 15년 만에 처음 팀을 옮긴 김선형(수원 kt)과 서울 SK의 새 기둥이 된 안영준, ‘슈퍼 팀’ 부산 KCC의 허웅, 훈 형제까지.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뜨거운 신경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1일 2025~26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팬 페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행사는 오는 29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다. 1부에선 10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 2명이 새 시즌 각오와 목표를 밝힌다. kt는 신입생 김선형과 국가대표 문정현이 이름을 올렸다. 김선형은 지난 시즌까지 SK에서만 15년 동안 활약하며 챔피언결정전 우승 2번,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회, 챔피언결정전 MVP 1회 등 굵직한 성적을 남기고 문경은 kt 감독과 재회했다. SK는 안영준과 김낙현이 참가한다. 안영준은 지난 시즌 김선형과의 집안싸움 끝에 정규 MVP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낙현도 김선형의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상황이라 이날 상대를 향한 양 팀의 입담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KCC는 허훈, 허웅 형제가 참석한다. 올여름 허훈이 합류하면서 KCC는 허훈, 허웅, 최준용, 송교창, 숀 롱 등 정규 혹은 챔프전에서 MVP를 받은 선수 5명으로 주전 라인업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이상민 KCC 신임 감독이 이들의 활용법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허훈이 영입된 뒤 울산 현대모비스로 떠난 이승현도 함지훈과 함께 KCC의 경쟁자로 자리를 빛낸다. 디펜딩챔피언 창원 LG는 우승 주역 양준석과 유기상으로 맞불을 놓는다. 그밖에 원주 DB 이정현과 강상재, 고양 소노 이재도와 이정현, 서울 삼성 이대성과 최현민, 안양 정관장 박지훈과 변준형, 대구 한국가스공사 정성우와 김국찬이 각 팀을 대표한다. 2부에서는 300여명의 팬이 행사에 참여한다. 지난 시즌 KBL은 200명의 팬을 초청했는데 올해 규모를 키웠다. 팬 질문 타임, 럭키 드로, 하이터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 미디어데이 티켓은 22일 오전 10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일부터 28일까진 각 팀당 2차례씩 시범 경기를 치른다.
  • “세계 최고 암병원 3위 삼성서울·4위 서울아산·8위 서울대”

    “세계 최고 암병원 3위 삼성서울·4위 서울아산·8위 서울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암 분야 세계 최고 병원 순위 10위 안에 국내 병원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위크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세계 최고 전문병원’ 순위에 따르면, 암 분야에서 삼성서울병원이 3위를 차지했다.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병원도 각각 4위, 8위에 올랐다. 1위는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였다. 국가별로는 미국 병원이 4곳, 한국이 3곳, 프랑스·영국·캐나다가 각각 1곳씩 포함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암(4위) 분야 외에도 내분비(4위), 소화기(4위), 신경(6위), 비뇨기(6위), 정형(8위) 등 국내 병원 중에 가장 많은 6개 분야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심장(17위)과 심장 수술(30위)을 포함해 전체 12개 분야 중 6개 분야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서울아산병원은 전했다. 삼성서울병원도 암(3위), 소화기(5위), 비뇨기(10위) 3개 분야에서 10위권에 올랐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6월 뉴스위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기관만 모아 발표한 암 치료 순위에서도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서울대병원은 비뇨기 분야에서 세계 2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이외에도 내분비(5위), 암(8위) 등 총 3개 분야에서 10위권 안에 들었다. 세브란스병원은 정형 분야 9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마케팅업체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30개국 의료진 수만 명의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병원의 정보통신 기술 수준 등을 평가해 이날 함께 발표한 ‘세계 최고 스마트병원’ 순위에선 삼성서울병원이 15위를 기록했다.
  •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트레인&로열 뮤직룸’ 공개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트레인&로열 뮤직룸’ 공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 구현-단지 안팎으로 운행되는 로열 트레인, 가족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는 사계절 여행-가족과 이웃이 하나 되는 로열 뮤직룸, 일상이 곧 휴식 힐링이 되는 특별한 체험 제공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 로열파크씨티가 이번에는 일상 속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로열 트레인’과 ‘로열 뮤직룸’을 선보인다. DK아시아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국내 최초로 로드 기차를 도입하고, 단지 내 상업시설인 로열 아너스 애비뉴에는 음악으로 소통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열 트레인은 궤도 없이 바퀴로 달리는 무레일 기차로 삼성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던 특별한 힐링 콘텐츠다.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서 기차가 운행되는 사례로 16m에 이르는 기차가 운행될 수 있을 만큼 넓은 동간 거리와 여유로운 단지 공간을 갖춘 특별한 자신감에서 운행이 시작됐다. 로열파크씨티즌들은 로열 트레인을 통해 사계절의 풍경과 조경을 감상하며 동심(童心)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여행 같은 순간을 누릴 수 있다. 로열 트레인은 시속 5~7km의 안전한 속도로 운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단지 전체를 하나의 프리미엄 리조트처럼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라이프 콘텐츠다. 로열 트레인은 총 5대가 운행 될 예정으로 기관차와 객차로 구성되어 최대 16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로열파크씨티즌 뿐만 아니라 방문 고객도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탑승할 수 있으며, 단지 내부뿐 아니라 순백의 메밀꽃과 황토 십리길을 잇는 관광형 코스로도 운영되어 집 앞에서 특별한 여행 같은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로열 뮤직룸’이 마련된다. 이곳은 6개의 호텔식 고급 뮤직룸으로 조성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노래하며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정서적 힐링 커뮤니티다. 아파트 단지에서 호텔식 고급 뮤직룸을 운영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건강한 쉼과 정서적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의 진정한 가치는 멀리 떠나야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 마련된 공간과 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채워 진다.” 며 “단지 안팎을 운행하는 로열 트레인은 가족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사계절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호텔식 고급 뮤직룸은 이웃과 가족이 함께 웃고 노래하는 가운데 일상이 곧 힐링이 되는 공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는 앞으로도 주거 공간을 넘어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하고,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이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에이프로젠 거래대금 20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에이프로젠 거래대금 206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프로젠(007460)이 2,6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769원으로, 시가총액의 0.82%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3.50%의 상승률을 보인다. 에이프로젠의 PER은 -4.16, ROE는 -37.91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케이(085310) 역시 2,400만주 이상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현재 주가는 1,543원으로 6.05%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의 3.20%를 차지하는 거래대금과 함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PER은 -77.15, ROE는 0.50이다. 퍼스텍(010820)은 현재가 4,995원으로 13.52% 급등하며 거래량 1,400만주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72,600원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며 872만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한진중공업홀딩스(003480)는 6,220원으로 7.24% 상승, 834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336260)은 30,500원으로 14.88% 급등하며 거래량 787만주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HJ중공업(097230)은 32,650원으로 1.36% 하락하며 688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SK오션플랜트(100090)는 25,700원으로 7.76% 상승, 610만주 이상이 거래되고 있으며, 화승알앤에이(378850)는 3,730원으로 3.61% 상승, 584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22,300원으로 3.48% 상승, 566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상상인증권(001290) ▼4.46%, 미래에셋증권(006800) ▼2.64%,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 ▲29.96%, SK증권(001510) ▼1.57%, SK하이닉스(000660) ▲2.3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92%, 화인베스틸(133820) ▲2.90%, 신성이엔지(011930) ▼0.77%,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 ▲1.23%, 한국토지신탁(034830) ▲1.7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퍼스텍과 두산퓨얼셀은 각각 13.52%와 14.88%의 급등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퍼스텍은 거래량 1,400만주 이상, 거래대금 696억원으로 시가총액의 2.86%를 기록하고 있어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퓨얼셀도 거래량 787만주 이상, 거래대금 2,329억원으로 시가총액의 11.65%에 달하는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를 받고 있다. 반면, 상상인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각각 4.46%와 2.64%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는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종목들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흐름을 주시하며 신중한 대응이 필요할 전망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두산에너빌리티 2.08% 하락 시장 엇갈린 흐름

    [서울데이터랩]두산에너빌리티 2.08% 하락 시장 엇갈린 흐름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액면가 100원)는 현재가 72,4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21% 하락하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54%인 삼성전자는 PER 16.18, ROE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액면가 5,000원)는 현재가 310,000원으로 1.97%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장주식수 72만8,002주와 외국인비율 55.97%를 기록하며, PER 7.82, ROE 31.06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35% 상승하며 거래량은 16만2,939주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68%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량은 3만4,757주에 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31% 오르며 활발한 거래량 15만8,951주를 기록 중이다. 반면, 삼성전자우(005935)는 0.51% 하락하며 거래량 74만6,023주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0.23% 하락하며, 거래량은 21만1,567주이다. HD현대중공업(329180)은 보합세를 보이며 거래량 6만6,166주를 기록 중이다. KB금융(105560)은 0.94% 하락하며 거래량은 51만9,245주로 나타났다. 기아(000270)는 0.19% 하락하며 거래량은 29만4,216주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08%, 셀트리온(068270) ▲0.12%, NAVER(035420) ▲0.21%, 한화오션(042660) ▼0.09%, 신한지주(055550) ▲0.59%, 삼성생명(032830) ▲0.19%, 삼성물산(028260) ▲0.99%, HD한국조선해양(009540) ▲1.21%, 현대모비스(012330) ▼0.63%, 카카오(035720) ▲0.33%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이 대체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조각상 근육과 무심한 미소, 그대로 돌아온 라건아…“이제야 집에 온 느낌, 한국서 멋지게 은퇴하고파”

    조각상 근육과 무심한 미소, 그대로 돌아온 라건아…“이제야 집에 온 느낌, 한국서 멋지게 은퇴하고파”

    고대 그리스 조각상을 연상케 하는 근육질의 몸과 무심한 듯한 옅은 미소, 화려한 금빛 액세서리까지. 15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라건아(36·대구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프로농구(KBL)를 호령했던 모습 그대로였다. “농구의 꿈을 펼쳤던 한국에서 박수받으며 멋지게 코트를 떠나고 싶다.” 최근 서울신문과 만난 라건아는 “얼마 남지 않은 선수 생활을 한국에서 마무리하고 싶어 복귀를 결정했다”면서 “이제야 집에 온 느낌이다. 지난 시즌 필리핀에서 뛰는데 기분이 이상했다”고 털어놓았다. 올여름 가스공사의 손을 잡은 라건아는 순조롭게 한국 생활 14년 차를 준비 중이다. 지난달 필리핀에 이어 지난 8일부턴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새 동료들과 손발을 맞추고 있다. 남아 있던 세금 문제도 지난달 매듭지었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근육뿐 아니라 힘, 속도도 우리가 알던 라건아 그대로”라며 “늘 무표정이라 처음엔 화났나 오해했는데 훈련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동료들에게 근력 운동을 지도하는 등 리더십도 믿음직스럽다”고 만족해했다. 라건아는 팀의 맏형으로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 그는 “외국인 파트너 만콕 마티앙을 비롯해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야 한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줄 생각이다. 제가 훈련장에 끝까지 남아 있으면 동료들이 자극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몸 상태는 100%이지만 30대 중반을 지나는 시기라 조심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술도 끊었다”고 귀띔했다. “벨란겔·김준일과의 호흡 기대”지난해 5월 부산 KCC 소속으로 2023~24시즌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라건아는 개인 통산 5번째 우승 반지를 끼고도 재계약이 불발됐다. 역대 정규 리바운드 1위(6567개), 득점 2위(1만 1343점) 등의 기록을 남긴 채 2012년부터 몸담았던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된 것이다. 이후 대체 외국인으로 중국 2부 무대에서 잠시 활약하다가 필리핀으로 향했다. 라건아는 “한국을 떠나야 했을 때 서운했지만 ‘그런 게 프로의 삶’이라는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돌이켰다. 새 소속팀에 대해선 “KBL에서 가장 강하게 몸싸움하고 수비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실력보다 저평가받고 있다”면서 “슈퍼스타가 없어도 똘똘 뭉치는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평했다. 기대하는 동료는 필리핀 국적의 샘조세프 벨란겔과 김준일이다. 새 시즌엔 신장 175㎝의 가드 벨란겔과 200㎝에 육박하는 빅맨 라건아가 2대2 공격을 펼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라건아는 “벨란겔이 빠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분산시키면 제게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며 “(2015년부터 3시즌 동안) 서울 삼성에서 같이 뛰었던 김준일도 많이 성장했다. 예전엔 제가 그에게 자신감이 없다고 계속 지적했었다(웃음). 이젠 패스를 제대로 줄 거라 믿는다”고 반겼다. 골밑을 우직하게 지켰던 라건아는 앞으론 외곽포도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강 감독이 “공간 활용을 위해 3점 비중을 높이자”고 제안했기 때문이다. 라건아는 2022~23시즌엔 경기당 평균 0.89개의 외곽슛을 던져 39%의 확률로 성공시켰다. 그는 “3점을 쏘되 (곹밑을 지키는) 정체성을 유지해야 한다”며 “감독님 신뢰에 부응하고 싶다. 자신 있는 ‘캐치 앤 슛’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 선수들 해외 무대서 부딪히며 성장하길”특별 귀화 선수로 7년간 태극마크를 달았던 라건아는 “팬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대표팀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한국 농구는 ‘해외파’ 이현중(25·나가사키 벨카)과 여준석(23·시애틀대)을 중심으로 세대 교체하며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라건아는 “함께 뛰었던 두 선수의 성장에 굉장히 뿌듯했다. 한국엔 어리고 재능 있는 자원이 많아서 귀화 선수만 찾으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제가 동료들에게 해외 진출을 권하면 한국 리그를 무시한다고 지도자들에게 오해받았고 심지어 혼나기도 했다”며 “시대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어서 다행이다. 제가 한국에서 많은 걸 배운 것처럼 젊은 선수들이 도전을 통해 부딪히고 깨지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새 시즌을 위해 그가 특별히 준비한 건 딸 레아가 좋아하는 ‘이두박근 세리머니’다. 플레이오프(PO) 역대 최다 득점자(1560점)인 라건아는 “가스공사에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선물하고 싶다. PO 경험이 많아 자신감은 충만하다”면서 “개인적인 목표는 떠밀리는 게 아니라 제가 만족하는 상태로 은퇴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26.8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 26.8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1일 오전 9시 10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가 등락률 +26.8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개장 직후 12,65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90원 오른 8,470원이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의 PER은 -128.33으로 나타났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현재가 4,302원으로 주가가 22.74%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에이프로젠(007460)은 현재 819원으로 10.23%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4위 삼영(003720)은 8.49% 상승하며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SNT에너지(100840)는 7.65%의 강세를 보이며 6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조선선재(120030)는 현재가 137,800원으로 7.49% 상승 중이다. 7위 에스엘(005850)은 현재가 36,100원으로 6.65% 상승 중이다. 8위 엔케이(085310)는 현재가 1,547원으로 6.32% 상승 중이다. 9위 CJ CGV(079160)는 현재가 5,030원으로 5.89% 상승 중이다. 10위 두산퓨얼셀(336260)은 현재가 28,050원으로 5.65%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삼성중공업(010140) ▲5.57%,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 ▲5.51%, 삼화콘덴서(001820) ▲5.26%, 웅진(016880) ▲5.2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9월 11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9.62%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73,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0% 상승하며 보합권을 벗어나고 있다. 거래량은 1,442,802주를 기록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63%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삼성중공업(010140)은 4.64%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개장 초반부터 0.00%의 등락률로 횡보 중이다. 검색비율 5위 한화오션(042660)은 0.63% 상승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6위 HJ중공업(097230)은 등락률 -0.15%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세진중공업(075580)은 1.73%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8위 NAVER(035420)는 0.75%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위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는 14.93%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위 삼양컴텍(484590)은 5.26% 상승하며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이 밖에도 한미반도체(042700) ▲0.92%, 한선엔지니어링(452280) ▲16.31%, 카카오(035720) ▲0.83%, 하나마이크론(067310) ▲3.08%, DB하이텍(000990) ▲1.98%, 오리엔탈정공(014940) ▲3.09%, 대한전선(001440) ▲0.62%, 알테오젠(196170) ▼0.93%, 현대차(005380) ▲0.68%, 현대로템(064350) ▲2.16%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재용 장남, 美시민권 버리고 해군 장교 입대

    이재용 장남, 美시민권 버리고 해군 장교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5)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한다. 이번 선택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씨는 오는 15일 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 입영해 11주간 장교 교육 훈련을 받고,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과 임관 후 의무복무 기간 36개월을 포함한 군 생활 기간은 총 39개월이다. 이씨의 보직과 복무 부대는 교육 훈련 성적과 군 특기별 인력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이씨는 해군 장교로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태어날 때부터 두 나라 국적을 동시에 갖는 ‘선천적 복수 국적자’는 장교로 복무하려면 외국 국적을 포기해야 한다. 다만 일반 병사로 입대하면 복수 국적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복무 기간이 두 배 이상 긴 장교의 길을 택한 것이다. 재계에선 “‘복수 국적자’로서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과감하게 버린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실제 통계에서도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병역 대상자가 자원 입영한 사례는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 5년여간 539명에 불과하다. 반면 같은 기간 병역 의무 대상자 중 한국 국적을 포기한 이는 총 1만 9607명에 이른다. 국적 포기자 중 미국 국적 취득자는 7568명(55.3%)으로 이들 대부분은 병역을 회피하기 위해 해외 체류 후 외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로 알려졌다. 과거 SK, 코오롱, 신세계 등 주요 기업 오너 일가 자녀들도 병역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바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는 여성으로 병역 의무가 없음에도 해군사관학교 후보생으로 자원 입대해 청해부대 파병과 서해 최전방 임무를 수행했고, 최신원 SK네트웍스 전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도 2006년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 입대했다.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복수 국적자였음에도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며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인 동명부대에 파병됐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장남 정해찬씨 역시 미국 유학 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23년 5월 만기 제대했다. 재계 관계자는 “이씨가 미국 시민권까지 버리고 군 복무를 선택한 것은 공동체를 위한 모범 사례로 귀감이 될 만하다”고 말했다.
  • 국내 최대 창업 엑스포 22~23일 부산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 창업 엑스포인 ‘플라이 아시아’가 참가국과 투자자 수를 대폭 늘려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22, 23일 벡스코에서 ‘플라이 아시아 2025’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로컬에서 혁신, 글로벌에서 스케일 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5000명 많은 2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사도 지난해 150개에서 올해 180개로 확대됐으며, 세계 공동 전시 공간에 참여하는 국가도 6개국에서 14개국으로 늘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하는 유한책임출자자(LP) 포럼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 모태펀드 등 세계적 수준의 LP 21개 사가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중공업, 롯데건설 등 대·중견기업 20개 사도 개방형 혁신 파트너로 참여해 신생기업과 대기업, 투자자 간 연결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이번 플라이 아시아에서는 지역 최초로 투자 쇼도 신설했다. 부산시가 조성 중인 3000억원 규모의 미래성장벤처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를 대상으로 지역 기업들이 직접 투자설명회를 여는 자리다. 창업을 시민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기술 체험 공간, 유명 셰프 강레오와 지역 식품 기업이 함께하는 푸드 클라우드 펀딩 등 프로그램도 있다.
  • 오픈AI 코리아 출범… “삼성·SK와 파트너십 고려”

    오픈AI 코리아 출범… “삼성·SK와 파트너십 고려”

    챗GPT 운영사인 오픈AI가 국내 지사 ‘오픈AI 코리아’를 공식 설립했다. 글로벌 기준 열두 번째 지사이자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세 번째다. 오픈AI는 출범식에서 국내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10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출범식엔 한국계 미국인인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참석했다. 권 CSO는 “한국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업이 많고 자체 AI 모델도 가진 풀스택 AI 파워를 갖춘 나라”라면서 “우리의 고도화된 AI를 한국에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국가 차원의 AI 대전환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한국 지사 설립 이전부터 오픈AI는 국내 기업들과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카카오와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카카오톡에 챗GPT 연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건설·전자·통신·금융·여행·게임·이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 선도 기업들도 GPT-5와 같은 최첨단 AI 기술을 도입한 상태다. 오픈AI는 이러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 반도체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SK와의 협력을 시사하기도 했는데, 권 CSO는 “로컬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데이터센터 수준 파트너십이나 반도체, 하드웨어에서의 SK나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고려한다”고 언급했다. 11일엔 국내 대학 중에선 처음으로 서울대와 AI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학계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나아가 ‘오픈AI 포 컨트리’ 이니셔티브로 한국 정부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소버린 AI’ 정책에 대해 오픈AI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오는 11월엔 개발자, AI 연구자 등과 오픈AI 기술을 공유하는 ‘데브데이 익스체인지’를 국내에서 연다. 챗GPT는 2022년 출시 이후 최근 주간 활성 사용자 수 7억명을 돌파했으며, 국내 챗GPT 사용은 API 기준 전 세계 10위권에 포함돼 있다.
  • 삼성전자, 내년 CES 역대 최대 전시관 조성

    삼성전자가 내년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CES 메인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가 아닌 윈 호텔에 4628㎡(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개최된 CES 2025에서 LVCC에 열었던 3368㎡ 규모 전시관의 1.4배다. 기존과 달리 LVCC가 아닌 윈 호텔에 전시관을 꾸리는 배경에는 별도 장소에서 각각 진행하던 TV와 가전 등의 부대 행사를 통합해 개최하기 위해서다. 고객사와 파트너사를 포함한 방문객에게 회사의 통합된 비전과 신제품을 더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시 경험을 방문객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윈 호텔은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최고 수준의 호텔로, 주요 정보기술(IT) 기업 중 최고급 호텔에 대규모 CES 전시장을 마련하는 건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C랩 아웃사이드’와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는 스타트업이 모여 있는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릴 예정이다. SK그룹은 CES 2026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SK는 2019년 그룹 부스를 운영한 이후 매해 CES에 참가했으나 내년엔 불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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