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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병규(문화일보 회장·한국신문협회장)병호(현대자동차 부사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0 ●황인행(전 서울가정법원장·사법연수원 1기)씨 별세 서원(자영업)용하(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 팀장)씨 부친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기열(SK에너지 홍보사회공헌팀 과장)씨 모친상 13일 울산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052)250-8444 ●정대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조직국장)씨 부친상 13일 진도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61)544-4744 ●도준호(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원(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전무)씨 부친상 이광진(대전고검 부장검사)서병철(세종이엔지 대표)씨 장인상 이인경(이화여대 교육학 강사)씨 시부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관종(전 동서증권 대표이사)씨 부인상 한석(삼성전자 이사)한주(테크웨이브 대표)씨 모친상 은영민(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교수)씨 시모상 하형수(DCG옴니채널 대표이사)씨 장모상 13일 분당성요한성당,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31)780-1155 ●김용만(대전KBS 심의위원)씨 부친상 13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10-5186 ●이희권(삼성전자 부장)희준(대우건설 부장)씨 모친상 황명수(YTN 보도국 국장)씨 장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56 ●허완도(태광산업 근무)정도(교보생명 전무·전 교보문고 대표이사)양도(해냄씨앤디 대표이사)씨 모친상 13일 경남 고성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55)672-5000 ●이춘광(에셋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씨 부친상 13일 광주 구호전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062)960-4444 ●심창구(서울대 명예교수·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동구(전 두손 대표)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낮 12시 (02)3410-6915 ●유인국(미국 거주)인권(KG엔지니어링 부회장)인창(경북대 교수)인영(미국 거주)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20분 (02)3010-2293
  • [메디컬 인사이드] 의사들은 왜 C형 간염 검진에 집착할까

    [메디컬 인사이드] 의사들은 왜 C형 간염 검진에 집착할까

    C형은 국가검진 대상 포함 안돼 국가 예방사업 B형은 감염 급감 전문의 “최소 평생 1번 검사 필요” 최근 들어 이처럼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인 병이 있을까요. ‘C형 간염’은 과거 불치병으로 불리며 환자들에게 큰 고통을 안겼습니다. 2015년에는 집단감염 사태를 일으켜 국민들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2013년 미국에서 병을 완치하는 혁신 신약이 나왔지만 12주 약값만 수천만원이어서 환자들의 가슴만 쓰리게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약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최대 10%까지 줄었습니다. 환자들은 환호성을 질렀지만 C형 간염을 치료하는 의사들의 표정은 아직 밝아지지 않았습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지난해 C형 간염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5만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의료계는 자신이 C형 간염 환자인지도 모르는 사람을 포함하면 전체 환자는 3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5배가 넘는 인원이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도 치료하지 않고 지내다 간암이나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변증을 겪는다는 겁니다.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는 몸이 피곤하거나 미열이 생기는 증상만 나타나 발병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변관수(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대한간학회 이사장은 13일 인터뷰에서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년까지 현재 B형 간염 환자의 95%, C형 간염 환자는 80%를 줄여 13년 뒤 바이러스성 간염 퇴치를 선언할 계획”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숨어있는 환자가 너무 많아 문제”라고 토로했습니다. ●치료제 12주 사용하면 완치율 95% 소발디, 하보니 등 2013년부터 출시된 먹는 C형 간염 치료제는 12주를 먹으면 완치율이 95%에 이릅니다. 환자 100명 중 95명이 완치할 수 있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이런 치료제가 없어 평생 주사제 형태의 항바이러스제를 써야 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정부가 이 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자 중국 동포들이 우리나라에서 약을 집중적으로 타가면서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왜 C형 간염은 퇴치가 어려울까. 간암의 다른 대표적 원인인 B형 간염과 비교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B형 간염은 환자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14년까지 12년 동안 B형 간염에 감염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신생아 18만명 중 96%가 수직감염을 막는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이 기간 1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는데 간암 예방효과 등을 감안하면 의료비 3751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1982년에는 B형 간염에 감염된 영·유아가 4.8%에 이르렀지만 1995년 B형 간염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하면서 2006년에는 0.2%로 급락했습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률은 2013년에 이미 96%를 넘어섰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병원을 찾는 어린이 B형 간염 환자는 드물고 대부분이 40~50대입니다. 간학회 의료정책이사인 최문석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우리나라 보건정책 중 매우 고무적이고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B형 간염은 C형 간염과 달리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돼 있습니다. 또 백신도 있어 예방도 가능합니다. 반면 C형 간염은 ‘지정감염병’으로 일부 의료기관만 환자를 보고하는 ‘표본감시체계’를 적용했습니다. 그러다 2015년 다나의원 집단감염사건이 벌어지면서 정부가 ‘제3군 감염병’에 포함시켰고 올해 6월부터는 모든 의료기관이 환자를 보고하는 ‘전수감시체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국가검진 대상은 아니어서 환자 확인에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변 이사장은 “간학회에서 만 40세와 66세, 2번에 걸쳐 실시하는 생애전환기 국가검진에 C형 간염 검진을 포함시키자고 해마다 주장하고 있지만 정부 정책에 변화가 없다”며 “만약 40세에 C형 간염을 발견해 치료하면 간경화나 간암 발병을 거의 대부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길게 잡아도 20년 이내에는 C형 간염을 퇴치할 수 있는데 환자수가 적다는 이유로 외면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까운 일본은 정부가 C형 간염을 무료로 선별 검사해주고, 미국에서는 감염자가 많은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에 한정해 검진을 해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C형 간염 발병률이 높은 35개 시·군·구에서만 40세와 66세에 한정해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문의 76% “C형 간염 국가검진 필요” 간학회가 올해 간질환을 치료하는 전문의 119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C형 간염 퇴치 최우선 과제로 76%가 ‘C형 간염 국가검진’을 꼽기도 했습니다. 최 교수는 “우선적으로는 생애전환기 검진 도입을 얘기하고 있지만, 그 사이에 끼인 세대로 검진을 확대하면 C형 간염 억제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간암과 간경변증의 주된 원인은 B·C형 간염입니다. C형 간염 환자의 30%가 간암을 경험합니다. 만성적으로 염증이 터졌다가 아무는 것을 반복하다 간세포가 죽어 딱딱해지거나 간암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C형 간염은 주사기 재사용, 비위생적인 문신·피어싱기구 사용, 성관계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하지만 일반인들의 인식변화는 아직 더딥니다. 간학회가 지난 4~5월 20세 이상 성인 남녀 600명을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간암과 간경변증의 주요 원인을 ‘음주’라고 여기는 이들이 79%였습니다. 흡연이라는 응답도 48%나 됐습니다. 그에 비하면 B형 간염(39%), C형 간염(27%)이라는 응답은 소수였습니다. C형 간염 환자 상당수가 간암 등 중병을 앓은 뒤에야 바이러스 보균 사실을 알아차리는 이유를 추측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변 이사장은 “아직 국가검진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일선 의료기관에서도 간단한 혈액검사로 C형 간염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최소한 평생에 한번 이상은 검사받는 것이 간암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침몰 순간까지 제자 돕던 ‘또치쌤’…잊지 않겠습니다

    침몰 순간까지 제자 돕던 ‘또치쌤’…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3년7개월 만에 영면 미수습자 가족들 내일 기자회견“더이상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는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학생들의 탈출을 돕다 숨진 교사 고창석(당시 40세)씨의 빈소에는 고씨의 지인과 동료교사. 제자,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5월 5일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처음으로 유해 일부가 발견된 이후 6개월, 세월호 참사 후 3년 7개월 만에 이날 비로소 장례가 치러졌다. 전날 목포신항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슬픔에 오열했던 유족들은 이날 담담한 모습으로 조문객을 맞았다. 조문객들은 하얀 꽃 사이 환하게 웃고 있는 고씨의 영정을 한참 바라보다 왈칵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고씨의 아내 민동임(38)씨는 “지난날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픈 시간이었고 아이들에게 아빠를 못 찾아줄까 두려웠다”면서 “저처럼 아픔을 겪지 않는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빈소를 찾아 “고인은 참된 교사의 모습을 보여 줬다”면서 유족을 위로했다. 앞서 11일에는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빈소를 찾아 헌화했다. 빈소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보낸 화환이 놓였다. 고씨는 2014년 3월 단원고 체육교사로 발령받아 한 달 만에 참사를 당했다.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고씨는 세월호 침몰 당시 4층 객실에서 학생들의 탈출을 돕다 배를 빠져나오지 못했다. 제자들은 고씨의 짧은 머리카락이 고슴도치를 닮았다면서 ‘또치쌤’이라고 불렀다. 고씨는 참사 당일 아침 부인에게 ‘애들을 돌보느라 고생했다. 미안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을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미수습자 명단에 올랐던 고씨는 지난 5월 침몰 해역에서 유해 일부가 발견됐다. 고씨는 직무 수행 중 순직이 인정돼 13일 오후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미수습자 중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씨·혁규군 부자 등 5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객실구역 37곳에 대한 수색을 완료했으나 가족 요청에 따라 연말까지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조만간 수색현장에서 간소하게 영결식을 치르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오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거취 등을 밝힐 계획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서울포토] ‘3년만에 유해 찾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 빈소

    [서울포토] ‘3년만에 유해 찾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 빈소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12일 오후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3년 만에 유해를 찾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제자들 탈출 도왔던 고창석 교사 영결식 “잊지 않겠습니다”

    제자들 탈출 도왔던 고창석 교사 영결식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3년 만에 유해를 찾은 단원고 고창석 교사의 영결식이 11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열렸다.지난 5월 5일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처음으로 유해 일부가 발견된 이후 긴 기다림 끝에 스산한 바람이 부는 겨울 초입에서야 장례를 치르게 됐다.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이 있던 객실을 뛰어다니며 탈출을 돕다가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고 교사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제자들과 동료 교사들의 헌화가 잇따랐다. 참석자들은 소리 죽여 눈물을 흘리며 차가운 바닷속에서 돌아온 고인이 따뜻한 세상에서 영면하길 기원했다.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미수습자 가족들도 고인의 관 위에 흰 국화를 놓으며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운구차는 세월호가 놓인 목포신항을 천천히 한 바퀴 돌며 수습 활동을 함께한 현장 작업자들과 인사를 한 뒤 오전 9시 신항을 떠났다. 3년 넘게 마음을 졸여온 고 교사 부인은 “아이들한테 아빠를 못 찾아줄까봐 항상 두려웠는데 일부라도 유해를 수습하고 많은 도움으로 명예롭게 보내드려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 교사의 운구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져 오후 2시30분 조문이 시작됐다. 조문객들과 유족은 비통한 분위기 속에서도 비교적 침착한 모습으로 추모의 뜻을 나눴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후 3시20분 장례식장을 찾아 헌화하고 조문한 뒤 자리를 떠났다. 장례식장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 부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장만채 전남도 교육감 등의 화환이 놓였다. 고 교사는 2014년 3월 단원고로 발령받은 지 한 달여 만에 참변을 당했다. 대학생 때 인명 구조 아르바이트를 했을 정도로 수영을 잘 했고 다른 학교 근무 시절에는 학교에 불이 나자 가장 먼저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가기도 했던 고 교사는 세월호 참사 때도 앞장서서 학생들의 탈출을 도왔다. 제자들은 고 교사의 짧은 머리카락이 고슴도치를 닮았다면서 ‘또치쌤’이라고 불렀다. 고 교사는 참사 당일 아침 부인에게 ‘애들을 돌보느라 고생했다. 미안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을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고 교사는 직무수행 중 순직한 것으로 인정받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사흘간 장례식을 치른 뒤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단원고 남현철·박영인군,양승진 교사, 권재근씨·혁규군 부자 등 5명은 안타깝게도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한설희(건국대 의무부총장·신경과 교수)율이(성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강희(한스캐스팅 엔터테인먼트 대표)제희(분당 파인만과학학원 원장)씨 모친상 정승연(가톨릭의대 소아과 교수)박정희(한스캐스팅 엔터테인먼트 대표)이호경(숭실대 국제처 강사)씨 시모상 우용신(인하부고 교사)씨 장모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030-7901 ●이상진(충남교육청 교육행정국장)씨 장인상 10일 태안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6시 40분 (041)671-5303 ●한창인(하이그룹 회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63 ●서정자(전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이사장)씨 별세 박인식(전 다나인터내셔널 회장)건식(워터레스랩 회장)흥식(남산원 원장)하식(충남삼성고 교장)씨 모친상 류석렬(전 이태리한인협회 회장)장규현(전 태일정밀 전무)씨 장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3151
  • [부고]

    ●박종영(사업)종철(우석대 교수)종소(사업)씨 모친상 고영소(변호사)문용선(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6917 ●김선규(전 삼부토건 감사)씨 별세 원순(사업)형순(사업)씨 부친상 박양동(헤펠레코리아 부장)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36 ●문성필(한국투자증권 상품전략본부 전무)씨 모친상 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병원 장례식장(Pennsylvania Hospital, Moore & Snear Funeral Home), 발인 11일 (02)3276-5575 ●서주실(전 부산대 총장)씨 별세 창희(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재희(동서대 교수)씨 부친상 9일 양산 부산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55)389-0600
  • 이건희 삼성 회장 TV 시청은 ‘치료 목적’

    이건희 삼성 회장 TV 시청은 ‘치료 목적’

    2014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TV를 시청하는 장면이 보도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에 대해 삼성측은 ‘치료 차원’이라고 밝혔다.지난 6일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은 “이건희 회장이 일본 영화를 보고 간호사와 의사소통을 할 만큼 상태가 호전됐다”고 보도했다. TV조선은 이 회장의 병상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이 회장으로 추정되고 있는 인물이 TV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모습을 방송했다. 이 회장이 본 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로 청각장애를 가진 여주인공과 그를 괴롭히던 남자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이에 대해 삼성측은 “이전에도 밝힌 것처럼 이 회장은 자가호흡을 하고 있고,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평소 좋아했던 영화와 스포츠, 음악 등을 틀어놓고 있으며 이전에도 그래 왔다”고 설명했다고 KBS가 보도했다.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 한남동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자택 근처인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3년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이 봤다는 일본 애니 ‘목소리의 형태’ 무슨 내용?

    이건희 회장이 봤다는 일본 애니 ‘목소리의 형태’ 무슨 내용?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상태가 호전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 회장이 TV로 시청했다는 영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TV조선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최고층 20층 병실 침대에 기대어 앉아 지난 5월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를 시청했다. 이 매체는 “오랜 취재 결과, 이건희 회장은 스스로 호흡하며 굳건히 살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이 회장이 시청한 ‘목소리의 형태’는 청각장애를 가진 여자주인공 ‘쇼코’와 그녀를 왕따시키고 괴롭혀서 자신도 외톨이가 된 남자주인공 ‘쇼야’와의 길고 긴 성장스토리를 담은 영화이다. 평론가들은 대체로 호평을 한 반면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렸다. 이 영화는 진정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신을 사랑하고 마음을 열며 열린 마음의 귀로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영화는 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병실서 TV로 영화 시청…간호사와 의사 소통”

    “이건희 회장, 병실서 TV로 영화 시청…간호사와 의사 소통”

    이건희 회장 모습 카메라에 포착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병실에서 TV로 영화를 보고 간호사와 의사 소통을 할 정도로 호전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7일 TV조선은 최근 삼성서울병원 최고층 20층의 오른쪽 끝 병실에 있는 이 회장의 모습을 찍어 이와 같이 보도했다. TV조선에 따르면 이 회장으로 보이는 환자가 TV 앞에 있는 병실 침대에 기대어 앉아 있다. TV 조선은 이 회장이 지난 5월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 회장이 간호사와 의사 표시를 나누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고 TV 조선을 전했다. TV조선은 “그동안 ‘사망설’, ‘위독설’이 분분했지만 오랜 취재 결과, 이건희 회장은 스스로 호흡하며 굳건히 살아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12 증인’ 윤성민 前장관 별세

    ‘12·12 증인’ 윤성민 前장관 별세

    전두환 정권에서 합동참모의장과 국방부 장관을 지낸 윤성민씨가 6일 별세했다. 91세. 전남 무안 출신으로 육사 9기로 임관한 고인은 전두환 전 대통령 등 신군부가 주도한 12·12 쿠데타 당시 ‘역사의 현장’에 있었던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영결식은 9일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합참장으로 치러진다. 유족으로는 부인 우정해씨와 자녀 혜정, 혜선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02)3410-3151.
  • [부고]

    ●권중순(대전시의원)씨 장모상 6일 충남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42)280-8181 ●신재영(펀드온라인코리아 부사장)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02)3010-2000 ●권명규(자영업)씨 모친상 김영임(자영업)씨 시모상 송호창(혜성이알 대표·전 삼성물산 부장)오준환(오성빌딩 대표)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07 ●강명순(한양대 명예교수·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씨 별세 6일 한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90-9456 ●이선희(OBS 시청자심의팀 팀장)씨 시부상 5일 건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류현주(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국제경제연구실장)씨 부친상 6일 경북 영주 성누가병원, 발인 8일 오전 (054)635-4444 ●임운식(전 경주향교 고문)씨 별세 혁기(서구산업 대표)혁백(고려대 명예교수·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씨 부친상 6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4)776-9412 ●김남인(전 대우증권 전무이사)왕남(한국조폐공사 ID본부 차장)씨 모친상 임조홍(전 동서증권 감사)노재민(전 현대산업개발 부사장)씨 장모상 6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02)2030-7900
  • [부고]

    ●전병천(전 동대전로타리 회장)씨 별세 원배(심텍홀딩스 전략경영그룹장)씨 부친상 송인협(대전시 시사편찬위원회)최용규(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장인상 4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42)220-9870 ●인순기(전 서울신문 제작국 부장)씨 모친상 4일 고양명지병원, 발인 6일 오전 (031)810-5444 ●서기(건축사)립(사업)정(CJ CGV 대표이사)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3151 ●서광태(의사)씨 모친상 임창섭(전 하나금융투자 사장)씨 장모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258-5940 ●이순복(전 경남신문 회장)씨 별세 형근(사업)종근(현대백화점 상무)씨 부친상 5일 마산의료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55)249-1400 ●권도훈(SK텔레콤 매니저)석훈(연세SD치과 원장)씨 부친상 박옥난(창문여중 교사)홍상희(연세SD치과 원장)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32 ●김흥봉(전 경우회 부회장)씨 별세 승혁(제이에스브이 대표)창혁(기가텔레콤 대표)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02)3410-3151 ●유은하(전 KBS 라디오센터 PD)씨 별세 4일 수원 중앙병원, 발인 6일 오전 11시 30분 (031)231-8888 ●류수미(KBL 마케팅 과장)씨 부친상 5일서울 한일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2)901-3440 ●임철재(한국은행 정책보좌관)씨 장모상 5일 보령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41)930-5632
  • [부고]

    ●정재선(주택금융공사 이사)두선(현대자산운용 본부장)씨 부친상 방석호(홍익대 교수)씨 장인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2258-5940 ●이상민(ADHQ 사장)씨 모친상 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219-4571 ●임종헌(전 울산 현대 축구단 코치)씨 모친상 3일 인천 계양청기와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32)546-4444 ●황의연(한서어패럴 이사)씨 모친상 현수 (휴컬렉션 대표)현준(코리아센터닷컴 주임)씨 조모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77 ●고성균(기술사)씨 부인상 원석(킹사우드왕립대학 교수)오연(사회복지사)씨 모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2227-7560 ●김대호(인하대 교수)상호(학원 강사)명호(가담종합건설 상무)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3151 ●강정환(포커스 부장)태환(롯데마트 대리)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진하(전 벽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전 정우개발 대표)씨 별세 은규(KX테크 부장)은준(MPI 대표)씨 부친상 이승수(엔세수이비인후과 원장)씨 장인상 3일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2)2019-4000 ●김치민(엠투미디어 대표)씨 장인상 3일 전남 영광 법성장례식장, 발인 5일 (061)356-4444
  • [부고]

    ●박시열(전 과학기술부 실장·전 원자력위원회 상임위원)씨 별세 영수(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 상임연구원)씨 부친상 차용덕(미국 맥도널드 프랜차이즈 오너)황선태(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씨 장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봉수(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경수(마노 대표)씨 부친상 조승현(숭실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이종대(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씨 장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03 ●김수홍(인천대교 대표이사)씨 장모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258-5940 ●고경무(학교법인 경문학원 설립자 겸 이사장)씨 별세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258-5940
  • [부고]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무총리)씨 모친상 31일 세종 은하수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44)901-1600 ●박남일(선정인터내셔날 대표·전 대한항공 홍보실장)남명(아세아제지 상무)씨 모친상 31일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30분 (031)900-0444 ●배원섭(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부 부장)씨 부친상 문지애(국립무용단 단원)씨 시부상 이승훈(이승훈내과 원장)씨 장인상 3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31)219-6975 ●김현수(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본부장)씨 부인상 주성(현대자동차 부품대리점 근무)씨 모친상 이승국(서울화이트치과 원장)씨 장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01 ●이정우(삼성디스플레이 수석)수경(환경과공해연구회 회장)씨 부친상 조경원(타아스 대표)조홍섭(한겨레신문 애니멀피플팀 기자)정재호(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김종훈(AIG손해보험 실장)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2)2227-7500
  • [부고]

    ●차원갑(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씨 별세 윤희성(와이인베스트먼트 대표)희철(프리랜서 디자이너)씨 모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60 ●이지수(경동도시가스 상무)현수(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의사)씨 모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7시 10분 (02)2227-7591 ●김태규(뉴시스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30일 서울의료원, 발인 11월 1일 오전 9시 (02)2276-7671 ●김재권(KBO 기록위원)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전희성(한국경제신문 편집디자인팀 기자)씨 장모상 30일 홍천아산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9시 (033)430-5420 ●이호용(자영업)호천(이랜드크루즈 선장)호진(금융감독원 금융혁신국 팀장)씨 부친상 30일 목동 홍익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5시 30분 (02)2600-1444
  • [부고] 과학계 원로 김시중씨 별세

    [부고] 과학계 원로 김시중씨 별세

    문민정부 첫 과학기술처(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김시중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과총) 명예회장이 29일 새벽 별세했다. 85세.고인은 1993년 2월 김영삼 정부의 첫 내각에 들어가 1994년 12월 물러날 때까지 1년 10개월간 과기처 장관을 지냈다. 이 기간 다목적 실용위성 개발계획,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소프트웨어기술 중장기계획 등의 정책 수립을 이끌었다. 과학로켓(KSR-I) 발사와 이어도해양과학기지 구축 등도 고인의 재직 중에 이뤄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규원씨, 장남 선길(세이프케미칼 이사), 차남 선욱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장녀 선경(고려대 연구원), 차녀 선우(삼성서울병원 의생명정보센터장) 등이 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다. 발인은 31일 오전 6시, 장지는 충남 논산시 연산면 선영이다. (02)923-4442.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부고]

    ●김인중(전 두산전자 상무)희중(풍산 상임고문)씨 부친상 손형식(벽산파워 부장)씨 장인상 현숙(전 수원 영신중 교장)씨 시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9●윤재필(수원지검 안산지청 차장검사)씨 부친상 28일 울산 영락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52)256-6894●이화석(대한항공 전무)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27-7556●신승재(전남드래곤즈 사장)씨 모친상 28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발인 31일 (042)670-5444●임수근(YTN 보도국 부국장)씨 모친상 29일 천주교 청담동성당, 발인 31일 오전 6시 (02)3447-0759●조응식(SK텔레콤 부장)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08
  • 검찰, ‘화이트리스트’ 이헌수 국정원 전 실장 20시간 조사

    검찰, ‘화이트리스트’ 이헌수 국정원 전 실장 20시간 조사

    검찰이 박근혜 정부 시절 ‘화이트리스트’ 의혹에 연루된 이헌수(64)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약 20시간에 이르는 조사를 벌였다.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24일 오전 10시쯤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이 전 실장이 25일 새벽까지 조사를 받고 오전 6시 전후 귀가했다고 전했다. 이 전 실장은 친정부 시위를 벌이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경우회)의 산하 영리법인 경안흥업에 현대기아차그룹이 수십억 원대 일감을 몰아주도록 수뇌부에 요구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이 전 실장에게 경우회 지원 과정에서 청와대 등과 적극적인 의사 교환 등 공모가 있었는지를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정부 초기인 2013년 4월부터 최근까지 기조실장을 지낸 이 전 실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로 삼성서울병원 감사 청구가 논의되던 시기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을 만나 감사원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검찰은 이 전 실장 조사 전날에 1심 유죄 판결로 구속수감 중인 장 전 차장을 소환해 삼성이 국정원 요구에 따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통해 경우회에 10억원 이상을 지원한 정황을 조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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