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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에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다. 보건당국은 4일 오전 확진자 1명이 늘어 총 확진자 수가 1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기존과 같은 33명이다. 퇴원자는 2명 증가해 총 11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85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사이다. 기존 감염자 진료 중 확진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감염경위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일과 3일에도 이 병원 간호사 2명이 각각 확진자 명단에 포함되면서 병원 내 사흘연속 의료진 감염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내 의사와 간호사 감염자 수는 총 13명으로 확대됐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내 의료진 메르스 감염자들이 지속 발생하면서 2일부터 의료진에 대한 유전자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내 메르스 확진자 진료 의료진은 총 90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 중 850명은 2일 1차 유전자 전수 검사를 모두 마쳤고 나머지 50명은 3일 검사가 진행됐다. 이 환자는 3일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일 새벽 최종 2차 양성 결과가 나왔다. 마찬가지로 3일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강동성심병원 의사 1명과 행정직원 1명에 대한 2차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이번에 퇴원하는 사람은 117번 환자(여, 25세)와 156번 환자(남, 66세)이다. 퇴원자는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메르스 총 확진자 185명으로 늘어나..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메르스 총 확진자 185명으로 늘어나..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또 감염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4일 오전 6시 현재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185번째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자 1명이 늘어 총 확진자 수가 185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메르스 추가 확진자 185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사이다. 기존 감염자 진료 중 확진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감염경위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메르스 현황 총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메르스 현황 총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삼성서울병원 의사 또 감염 확진자 18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이번에도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다. 보건당국은 4일 오전 확진자 1명이 늘어 총 확진자 수가 1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기존과 같은 33명이다. 퇴원자는 2명 증가해 총 11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85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사이다. 기존 감염자 진료 중 확진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감염경위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일과 3일에도 이 병원 간호사 2명이 각각 확진자 명단에 포함되면서 병원 내 사흘연속 의료진 감염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내 의사와 간호사 감염자 수는 총 13명으로 확대됐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내 의료진 메르스 감염자들이 지속 발생하면서 2일부터 의료진에 대한 유전자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내 메르스 확진자 진료 의료진은 총 90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 중 850명은 2일 1차 유전자 전수 검사를 모두 마쳤고 나머지 50명은 3일 검사가 진행됐다. 이 환자는 3일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4일 새벽 최종 2차 양성 결과가 나왔다. 마찬가지로 3일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강동성심병원 의사 1명과 행정직원 1명에 대한 2차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이번에 퇴원하는 사람은 117번 환자(여, 25세)와 156번 환자(남, 66세)이다. 퇴원자는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3대 궁금증

    이름도 생경하기만 하던 메르스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메르스의 전파 양상은 여전히 의문투성이다. 200명에 육박하는 환자를 감염시켰는데도 지역 감염이 일어나지 않은 점은 보건당국조차 의아해한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3일 “통계적으로 보면 지역사회 감염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확인하지 못했을 뿐 이미 지역 감염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온다. 확진 환자 가운데 지역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경기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인 119번째 환자(35)다. 이 환자는 지난달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감염경로는 한 달 가까이 미궁에 빠졌다. 보건당국은 “(119번째 환자의)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지역감염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 환자에 대한 조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메르스 환자 가운데 남성이 많은 점도 의문이다. 이날 기준으로 메르스 확진자 184명 가운데 남성은 111명(60.3%), 여성은 73명(39.7%)이다. 중동도 남성 환자가 훨씬 많았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중동 여성이 얼굴 부위를 감싸는 히잡을 쓰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상황이 다르다. 보건당국은 ‘슈퍼전파자’ 대부분이 남성이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남성 병실을 쓰다 보니 같은 병실 남성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될 여지가 많았고, 그래서 남성이 더 많이 감염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남성이 메르스 바이러스에 특별히 취약한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다만 엄중식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금 나온 남녀 비율은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다”면서 “성별에 따른 감염력을 조사하려면 접촉자 전체 사례를 분석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메르스가 국내에 유입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닐 수도 있다. 첫 번째 환자(68)가 메르스 감염자로 밝혀진 것은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의문을 품고 보건당국에 검사를 의뢰해서다. 만약 검사를 하지 않았다면 심한 폐렴과 독감 등으로 사람들이 죽어간다며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을 모른 채 이상하게 여기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사태 전까지 독감 증세를 보인 환자들에 대해 단 한번도 유전자 검사를 시행한 적이 없다. 이재갑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중동과의 교류가 활발하다 보니 이전에 메르스가 유입됐으나 전파되지 않고 무증상이어서 인지조차 못하고 끝났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실제 확진자는 1100여명이지만, 4만여명이 메르스 항체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의료진 잇단 감염에… 삼성병원 메르스환자 12명 他병원 옮겨

    의료진 잇단 감염에… 삼성병원 메르스환자 12명 他병원 옮겨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이 잇따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되자 보건당국이 3일 이 병원 메르스 환자들을 국가지정 격리 병상으로 옮겼다. 메르스 환자를 한번이라도 돌봤던 의료진 900여명에 대한 유전자 검사도 진행 중이다. 전날 메르스 격리병동의 간호사 2명이 동시에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의료진 감염 위험이 심각하고, 덩달아 이들이 진료하는 일반 환자까지 위험에 노출되자 결국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전원 결정을 내린 것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시 보라매병원으로 옮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환자 15명 중 12명이며, 나머지 3명은 퇴원 예정이거나 기저질환이 있어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르스 환자들이 옮겨간 뒤 담당 의료진은 2주간 격리 조치하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서 업무에 복귀하도록 했다. 또 추후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추가로 발생해도 다른 병원에 보내기로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 부담과 위험도를 줄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유독 삼성서울병원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온 정부가 그동안 쌓였던 불신을 이번에 표출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다만 권 반장은 삼성서울병원을 완전히 폐쇄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일반 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어 완전폐쇄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12명의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됐다. 이 중 6명은 이 병원 응급실에서 14번째 환자(35)에게 2차 감염됐고, 4명은 개인보호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감염됐으며 2명은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의료진 상당수가 자가격리에 들어가 인력난이 발생하자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은 격리환자 담당 의료진이 일반 환자도 진료하는 식으로 병동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 센터장은 “병원에 남은 메르스 환자 3명을 돌볼 의료진은 별도로 꾸려 일반 환자와 섞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184명이며 이 가운데 퇴원자는 109명(59.2%), 사망자는 33명(17.9%)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이틀 연속 확진자 나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이틀 연속 확진자 나와..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진자 수 184명…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 메르스 확진 판정

    메르스 확진자 수 184명…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 메르스 확진 판정

    ‘메르스 확진자 수’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메르스 확진자 수가 모두 184명이 됐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며 1명 늘어난 것이다. 메르스 확진자 184명 가운데 109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지난달 30일 이후 발생하지 않아 33명을 유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84번 환자(24·여)를 포함해 184명이며 퇴원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109명이라고 3일 밝혔다. 184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로 격리 병동에서 환자 진료를 담당했으며 전날 오전 병원 자체 발열 검사에서 증상이 발견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퇴원자는 16번(41), 147번(46·여), 127번(76·여), 149번(84·여), 132번(55), 166번(62), 178번(29) 환자다. 이들은 모두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퇴원자 109명은 남성이 60명(55.0%), 여성이 49명(45.0%)이다. 연령별로는 40대 27명(24.8%), 50대 24명(22.0%), 60대 19명(17.4%), 30대 17명(15.6%), 70대 13명(11.9%), 20대 7명(6.4%), 10대 1명(0.9%), 80대 1명(0.9%) 순이다. 확진자 가운데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42명이며 이 가운데 30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12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대상자는 2076명으로 전날보다 171명 줄었다. 격리해제자는 241명이 늘어난 1만 4062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0대 간호사 2명 이틀 연속 확진판정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0대 간호사 2명 이틀 연속 확진판정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0대 간호사 2명 이틀 연속 확진판정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메르스 현황 보니 총 환자수 184명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틀 연속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184번 환자가 보호 수준이 높은 ‘D레벨 보호구’가 지급되기 전인 지난달 16일경 감염됐다가 최대 잠복기(14일)를 약간 지난 시점에 증세를 보이며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확진 전까지 특별한 증세를 느끼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증세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D레벨 보호구 지급 전에 감염됐어도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의료진(162번, 164번, 169번, 181번, 183번, 184번)이 6명이나 나온 것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메르스 사태 초기부터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등 다른 의료기관에서는 삼성서울병원처럼 의료진 감염이 자주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은경 대책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에 역학조사관을 추가로 투입해 의료진들이 개인 보호구를 제대로 착용·관리하고 있는지는 물론이고 다른 감염 원인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1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183번 환자와 접촉했던 일반 환자 7명을 격리했고,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격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종식 판정은 8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이날 5명이 추가로 완치돼 누적 완치자 수는 102명으로 처음으로 100명을 돌파했다. 격리 중인 사람은 171명이 줄어 총 2,067명이 됐다. 반면 메르스 관련해 격리됐다 해제된 사람은 241명이 증가, 총 14,062명으로 나타났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서울 간호사 2명 확진… 진정세 흔들

    삼성서울 간호사 2명 확진… 진정세 흔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진정세가 흔들리고 있다. 보건당국이 ‘가장 위험한 병원’으로 지목했던 강동성심병원에서는 환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 환자가 2명 나오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다.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28일 이후 나흘 만이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내에 또 다른 감염원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83번째 환자(24·여)와 184번째 환자(24·여)는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돌보던 간호사다. 183번째 환자는 지난달 23일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매일 두 번씩 발열과 호흡기 증상 검사를 받았지만, 30일 오전까지는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5시가 지나서야 발열증상이 나타나는 바람에 이 간호사와 접촉했던 환자 7명이 1인실에 격리됐다. 다른 격리병동에서 일한 184번째 환자는 이날 오전 병원 자체 검사에 이어 국립보건원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다 감염된 이 병원 의료진은 간호사 2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개인보호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인지, 병원 내 다른 감염원이 문제인지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은 지난달 17일까지 감염 위험을 차단할 수 있는 D등급 보호구 대신 수술용 가운을 입고 메르스 환자를 진료했다. 지난달 16일 이후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 메르스 환자는 모두 이런 이유로 감염됐다. 다만 183번째·184번째 환자는 최대 잠복기(7월 1일)의 끄트머리에 발병해 감염 원인이 불명확하다. 만약 병원 내 또 다른 감염원이 있다면 현재 부분 폐쇄 중인 삼성서울병원을 완전히 폐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서울병원 즉각대응팀은 의료진 확진자 발생의 원인과 위험도를 평가하고, 감염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 중이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종식 선언도 기약할 수 없게 됐다. 일러야 8월에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도 “종식 시점에 대한 논의는 굉장히 섣부른 만큼 환자 추이를 예의 주시하겠다”며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종식 선언 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와 협의 중이나 아직 이렇다 할 결론이 나지 않았다.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양성판정..확진자 1명 추가 ‘종식선언 언제?’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양성판정..확진자 1명 추가 ‘종식선언 언제?’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양성판정..확진자 1명 추가 ‘종식 선언 언제?’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확진자가 닷새 만에 다시 추가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 1명이 두차례에 걸친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로 추가됐다고 메르스 현황을 발표했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는 메르스 확진자가 입원한 격리병원에서 간호하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일 1명 늘어난 이후에는 4일 연속 추가되지 않았었다. 이날 환자가 1명 추가되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183명이 됐다. 환자 추가로 메르스 종식 선언도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게 됐다. 추가 환자가 계속 나오지 않자 일각에서는 이달 내에 방역당국이 메르스 종식 선언을 하는 것 아니느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한 가족을 격리하고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의 접촉자를 찾아내 격리 혹은 능동감시 조치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감염자로 추가되면서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도 ‘5일 연속’에 그치게 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지난달 26일 이 병원 의사인 181번 환자가 확진자로 추가된 이후 5일 동안 감염 환자가 나오지 않았었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메르스 환자는 88명으로 전체 환자의 48.1%에 해당한다. 특히 이 환자가 간호사라서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의료진의 수도 13명으로 늘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메르스 발생이 진정국면에 들어간 상황에서도 162번 환자(방사선사), 164번 환자(간호사), 169번 환자(의사), 171번(의사) 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감염자를 포함한 전체 메르스 환자 중 의사, 간호사, 간병인 등 병원 관련 종사자는 모두 36명으로 늘었다. 네티즌들은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20대도 걸리는 구나”,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안타깝다”,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또 나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이틀 연속 ‘감염시기 논란’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이틀 연속 ‘감염시기 논란’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184번 환자가 보호 수준이 높은 ‘D레벨 보호구’가 지급되기 전인 지난달 16일경 감염됐다가 최대 잠복기(14일)를 약간 지난 시점에 증세를 보이며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확진 전까지 특별한 증세를 느끼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증세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D레벨 보호구 지급 전에 감염됐어도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 20대 간호사 1명이 두차례에 걸친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로 추가됐다고 메르스 현황을 발표했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는 메르스 확진자가 입원한 격리병원에서 간호하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일 1명 늘어난 이후에는 4일 연속 추가되지 않았었다. 이날 환자가 1명 추가되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183명이 됐다. 환자 추가로 메르스 종식 선언도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게 됐다. 추가 환자가 계속 나오지 않자 일각에서는 이달 내에 방역당국이 메르스 종식 선언을 하는 것 아니느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와 접촉한 가족을 격리하고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의 접촉자를 찾아내 격리 혹은 능동감시 조치할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감염 “격리 병동 진료에 참여”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감염 “격리 병동 진료에 참여”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이 발견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184번째 메르스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2일 184번(24·여) 환자의 검체를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분석한 결과,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다. 메르스 격리 병동 진료에 참여한 이 환자는 이날 오전 병원 자체 발열 검사에서 증상이 발견됐고, 병원에서 시행한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 환자가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닷새 동안 메르스 환자 발생이 없던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하루 동안 간호사 2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84명의 메르스 확진자 가운데 89명이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했다. 이 중 이 병원의 의료진은 총 14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환자 국립의료원 이송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환자 국립의료원 이송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환자 국립의료원 이송 “대체 왜?” 삼성서울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다. 해당 병원 내 추가 감염자 발생이 잇따른 데 대한 조치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 내 확진 환자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전원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병원에서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 15명 가운데 12명이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시 보라매병원 등으로 옮겨진다. 9명은 이날 전원하고 3명은 보호자 동의 등을 거쳐 4일 전까지 전원을 마치겠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나머지 3명 중 1명은 퇴원을 앞두고 있고, 다른 2명은 치료가 필요한 기저질환이 있어 전원 대상에서 빠졌다. 대책본부는 이송요원들이 D등급 보호구를 착용하게 하고, 이송 경로에 차단막을 설치하는 등 전원 과정에서 또 다른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자 진료에 참여한 적이 있는 의료진 900여명에 대해 메르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증상이 있으면 자가격리 조치하기로 했다. 격리된 의료진들은 14일 후 재검사에서 메르스 음성이 나와야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질병관리본부 교육팀이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의 착·탈의법 등을 교육하고, 확진 환자와 일반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을 확실히 구분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대책본부는 덧붙였다. 대책본부는 메르스와 관련된 추가경정예산 2조 5000억원을 편성해 이날 국무회의를 거쳐 6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감염병 보호장구 70만 세트, 항바이러스제 300만명분 등을 비축하고, 메르스 환자·격리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1000억원을 편성했다. 거점 의료기관에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메르스로 피해를 본 병원을 지원하는 데에 8000억원의 추가 예산을 잡았다. 이날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한 명이 확진자로 추가돼 메르스 환자는 184명으로 늘었다. 전날 확진된 183번(24·여) 환자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84번(24·여) 환자는 무증상에 가까울 정도로 증상이 경미해 추가 감염 가능성은 작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이날 현재 메르스 확진자 184명 중 109명(59.24%)은 퇴원했고, 33명(17.9%)은 사망했다. 치료 중인 42명 중에서 12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6개 병원이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돼 있으며, 해당 병원에 396명이 입원 격리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점심 한 끼나마 메르스 불황에 도움 되길”

    “점심 한 끼나마 메르스 불황에 도움 되길”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힘든 음식점에 큰 도움은 못 돼도 마음이라도 나누고 싶어 찾았습니다.”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산등성길의 한 음식점을 찾은 강남구청 기획경제국 홍종남(46)씨는 “구청에서 거리는 꽤 되지만 메르스 때문에 무너진 상권을 생각하면 당연히 와야 한다”면서 “겨우 밥 한 그릇 먹는 것이지만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 직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일원동 및 선릉역 맛의 거리, 아파트종합상가, 전통시장 등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는 ‘런치 투어’를 하고 있다. 많게는 고객이 절반으로 줄어든 음식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날은 복지문화국, 지역경제국, 대치4동주민센터에서 일하는 공무원 100여명이 산등성길 일대의 식당을 찾았다. 한 식당은 평소 줄을 서는 곳이지만 공무원을 제외하면 30%밖에 자리가 차지 않았다. 주인 류모(54)씨는 “공무원들이 찾아와 매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미안해하는데, 정성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와 자가 격리자가 발생하며 서울시에서 최대 피해를 입은 자치구라는 점에서 지역 경기활성화는 꼭 필요한 상황이다. 구 관계자는 “신사동 가로수길은 이용자의 40%, 영동전통시장은 50%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메르스 피해를 입은 중소 병·의원에 2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을 연장해 주는 등 정부가 내놓은 대책 외에 구 역시 1부서 1상권, 1사(社) 1상권 살리기 자매결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예산도 이달까지 집행할 예정이다. 부서 주관 행사는 연기하지 않도록 하고 이달까지 직원들의 복지 서비스도 집중 사용하도록 했다. 메르스 피해자의 경우 자동차세,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의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해 주고 빌딩은 임대료를 적정하게 유도한다. 신연희 구청장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메르스가 조금 진정세로 돌아섬에 따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향후 더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진정국면 선언 언제?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진정국면 선언 언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2명 연이어 확진 판정..메르스 현황 보니 총 환자수 184명 ‘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서서울병언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틀 연속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184번 환자가 보호 수준이 높은 ‘D레벨 보호구’가 지급되기 전인 지난달 16일경 감염됐다가 최대 잠복기(14일)를 약간 지난 시점에 증세를 보이며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확진 전까지 특별한 증세를 느끼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증세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D레벨 보호구 지급 전에 감염됐어도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의료진(162번, 164번, 169번, 181번, 183번, 184번)이 6명이나 나온 것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메르스 사태 초기부터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등 다른 의료기관에서는 삼성서울병원처럼 의료진 감염이 자주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은경 대책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에 역학조사관을 추가로 투입해 의료진들이 개인 보호구를 제대로 착용·관리하고 있는지는 물론이고 다른 감염 원인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1일 밤 확진 판정을 받은 183번 환자와 접촉했던 일반 환자 7명을 격리했고,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격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종식 판정은 8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날 5명이 추가로 완치돼 누적 완치자 수는 102명으로 처음으로 100명을 돌파했다. 사진=서울신문DB(메르스 현황,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확진자 수 184명…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 메르스 확진

    메르스 확진자 수 184명…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 메르스 확진

    ‘메르스 확진자 수’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메르스 확진자 수가 모두 184명이 됐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으며 1명 늘어난 것이다. 메르스 확진자 184명 가운데 109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지난달 30일 이후 발생하지 않아 33명을 유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84번 환자(24·여)를 포함해 184명이며 퇴원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난 109명이라고 3일 밝혔다. 184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로 격리 병동에서 환자 진료를 담당했으며 전날 오전 병원 자체 발열 검사에서 증상이 발견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퇴원자는 16번(41), 147번(46·여), 127번(76·여), 149번(84·여), 132번(55), 166번(62), 178번(29) 환자다. 이들은 모두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퇴원자 109명은 남성이 60명(55.0%), 여성이 49명(45.0%)이다. 연령별로는 40대 27명(24.8%), 50대 24명(22.0%), 60대 19명(17.4%), 30대 17명(15.6%), 70대 13명(11.9%), 20대 7명(6.4%), 10대 1명(0.9%), 80대 1명(0.9%) 순이다. 확진자 가운데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모두 42명이며 이 가운데 30명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12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대상자는 2076명으로 전날보다 171명 줄었다. 격리해제자는 241명이 늘어난 1만 4062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환자 또..이틀 연속 간호사 확진자 추가 ‘메르스 현황 보니’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메르스 환자 또..이틀 연속 간호사 확진자 추가 ‘메르스 현황 보니’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현황 발표에서 “1일에 이어 또 다른 삼성서울병원 간호사(184번 환자) 한 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84번 환자는 1일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파악돼 격리됐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184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 가족, 환자들을 파악 중”이라며 “정확한 격리대상을 선정해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과 삼성서울병원은 184번 환자가 최근 증세가 심했던 메르스 확진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184번 환자가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들을 간호했고, 중환자실에 있던 메르스 환자들도 돌봤다”며 “증세가 심한 환자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보호구 등에 묻은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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