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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인 / 삼성생명 헬기귀성 혜택 행사

    삼성생명(samsunglife.com)은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고향과 추석에 관한 애틋한 사연’을 공모,6명의 가족을 선발해 추석때 헬기로 고향에 보내준다.응모기간중 매일 10명씩 뽑아 귀성여비 5만원도 제공한다.
  • 싸고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사 대출 ‘업그레이드’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보다 이자가 훨씬 싼 소액 약관대출 등 보험업계의 대출서비스가 속속 ‘업그레이드’되고 있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편의점이나 할인매장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한 소액대출서비스를 시작했다. ◇현금서비스보다 싸다- 삼성화재의 소액대출 서비스는 이 회사의 장기보험상품 계약자만 이용할 수 있다.별도의 제휴카드를 발급받을 필요없이 보유하고 있는 아무 신용카드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카드를 입력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삼성화재 고객’ 여부를 확인,대출승인을 해준다. 현금대출은 1회 30만원 한도로 하루 세 차례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90만원까지 즉석에서 빌릴 수 있는 셈이다.대출이자는 연 7.5%∼10.5%로,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의 절반 수준이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좌이체와 보험가입도 할 수 있다.지금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ATM가 전국적으로 600대에 불과하지만 다음달까지 2000대로 늘릴 계획이다. ◇마이너스 통장도 가능- 삼성생명의 ‘비추미 프리론(Free Loan)’은은행권의 ‘마이너스 통장’과 흡사하다.전화 한 통으로 수시 대출 및 상환이 가능하다.여윳돈이 생기면 조금씩 나눠 갚고,돈이 필요하면 수시로 빼쓸 수 있다.수시 상환 및 대출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다만 아파트나 토지,건물 등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해야 한다. 최고 5억원까지 대출해 준다.대출기간은 3년,금리는 연 6.3∼8.2%다.변동·고정금리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추가 대출을 원할 때는 전화만 걸면 회사측이 심사해 고객 통장에 자동 입금해 준다.처음 대출받을 때 유지비(대출금의 1%)를 물어야 하는 점이 흠이다. ◇신용카드와 대출카드를 하나로- SK생명이 출시한 ‘라이프 론’(Life Loan)은 기존 대출카드에 신용·교통카드의 기능을 얹었다.카드 한 장으로 수시로 대출금을 인출 및 상환할 있다.신용결제,교통요금 지불,현금서비스도 가능하다. 대출금액은 10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금리는 연 9∼19%다.인터넷(sklife.com)을 통해 개인별로 대출 가능한 금액 및 대출이자를 실시간 조회해 준다. ◇가을학기 학자금 대출- LG화재는 가을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매직론 학자금 대출’을 특별 판매한다.대출금을 신청한 대학생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각종 혜택을 준다.1년간 이자 전액 면제 또는 2∼5%포인트 감면이 그것이다.인터넷(lginsure.com)으로 신청하면 대출 취급 수수료(대출금의 1%)도 면제해 준다.금리는 최저 연 9.3%이며 보증인은 필요없다.등록금 고지서와 학생증,의료보험증만 제출하면 된다.대한생명도 ‘63 학자금 신용대출’의 금리를 1%포인트 낮췄다(연 9.5∼14.5%).학기마다 400만원씩 총 1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즉석 인터넷대출 한도 상향- 동양화재는 보험계약자가 회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즉시 대출받을 수 있는 인터넷 약관대출금 한도를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자동이체로 장기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 고객은 홈페이지(insuworld.co.kr)에서 1000만원까지 즉석 대출을 받을 수 있다.금리는연 7.0∼10.5%다. 안미현기자 hyun@
  • “경쟁력 키우자” 제휴 바람

    ‘상부상조 만이 살 길이다.’ 기업들이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호보완적인 업종 뿐만 아니라 경쟁사간에도 ‘짝짓기’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유통,전자,금융업계 등은 각자의 장점을 결합시켜 상품을 개발하거나 공동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장지배력이 큰 업체와 맞서기 위해 중소업체간 경영제휴와 선두 탈환을 위한 경쟁력 극대화,고객 서비스 다양화 차원에서의 전략적 제휴가 늘고 있다. ◇경쟁사간 전략적 제휴= 내년 롯데백화점의 대구 입성을 앞두고 토착업체인 대구백화점이 신세계백화점과 경영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대구지역 백화점 상권은 그동안 대구백화점과 동아백화점이 양분해 왔지만 ‘공룡’롯데의 입성으로 판도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위기감을 느낀 대구백화점은 업계 2인자로 꼽히는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지역상권을 지키며 신세계의 경영노하우를 전수받을 방침이다.신세계도 상권 지배력 확대와 롯데백화점의 견제,브랜드강화 등 전략적 차원에서 제휴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다. 서울 목동의 행복한세상도 현대백화점 목동점 오픈을 계기로 농수산물전문매장을 운영하는 하나로클럽과 식품매장 위탁경영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기존고객 지키기에 나섰다. ◇유사업종은 윈-윈 전략= 시너지 효과가 큰 상호보완적인 업종간 제휴는 동종간 전략적 제휴보다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LG홈쇼핑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TV(BTV)와 공동 투자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중국 진출을 본격화했다.우리홈쇼핑도 대우전자의 제품공급확대와 관련,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우전자 특별전’을 진행중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달부터 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와 상품권 제휴를 시작했고,마르쉐도 LG칼텍스정유의 상품권을 매장에서 사용토록 했다.대한항공은 신라호텔과 다음달 1일부터 마일리지 제휴를 맺어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킨다. 전자·PC업계도 세계시장을 겨냥한 ‘아군 만들기’에 분주하다.삼보컴퓨터는 최근 미국 휴렛팩커드(HP)와 연간 240만대 규모의 개인용 컴퓨터를 공급하는 설계생산(ODM) 제휴계약을 했다.삼성전자도 세계적인 플래시 메모리카드 제조사인미국 샌디스크사와 특허기술을 7년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특허 및 장기공급 계약을 맺었다. ◇우리는 드림팀= 가전업계의 맞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김치업계와 손잡고 시장점유율 1위 탈환에 팔을 걷어붙였다.LG전자는 최근 ‘종가집 김치’제조업체인 두산BG와 함께 김치냉장고의 공동개발과 마케팅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풀무원과 손잡고 다음달에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보험업계 매출액 1위인 삼성생명과 은행권 자산규모 2위인 우리은행도 업무제휴 협상을 벌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삼성생명·비씨카드 고객민원 가장 적다

    올 상반기중 삼성생명·비씨카드·대구은행·신영증권·삼성화재의 민원이 가장 적어 고객 서비스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씨티은행·KGI증권·럭키생명·외환카드·대한화재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가장 많은 민원을 제기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6월 은행·증권 등 108개 금융회사와 관련된 민원 1만 325건의 처리결과에 가중치를 부여한 ‘민원발생지수’를 산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민원발생지수는 각 금융권별 평균 민원발생률을 100으로 보았을때 이보다 높으면 업계 평균보다 민원발생이 많다는 뜻이다. 카드사중에서는 비씨카드가 74.0,은행권에서는 대구은행이 46.5로 민원발생이 각각 가장 적었다.반면 은행권에서 씨티은행이 198.4로 가장 민원 발생지수가 높았다.생명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의 민원이 적은 반면 럭키·아메리카·SK·대신생명이 평균 이상의 민원발생도를 보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삼성생명 비추미 프리론/ 전화 한통화로 수시대출.상환

    전화 한 통으로 수시 대출과 상환이 가능한 '인스턴트 대출' 상품이다. 여윳돈이 생기면 조금씩 나눠 갚고 돈이 필요하면 수시로 빼쓸 수 있다. 은행권의 '마이너스 통장'과 흡사하다. 수시 상환.대출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다만 아파트나 땅.건물 등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해야 한다. 최고 5억원까지 대출해준다. 대출기간은 3년. 금리는 연 6.3~8.2%로, CD(양도성예금증서) 연동이나 고정금리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추가 대출을 원할 때는 전화만 걸면 회사측이 심사해 고객의 통장에 자동입금해준다. 상환도 마찬가지로 돈을 입금한 뒤 전화만 걸면 된다. 회사측은 '3무 상품'(무 서류, 무 방문, 무 수수료)이라고 강조한다. 처음 대출받을 때 유지비(대출금의 1%)를 물어야한다는 점이 흠. 이달 말까지 가입하면 유지비를 면제해준다. 현금거래가 잦은 소규모 사업자나 개인에게 적합하다.
  • 생보사 ‘이자 역마진’ 감소, 지난해 22개사 이익 2조3289억 증가

    생명보험회사들의 수익기반을 위협했던 ‘이자 역마진’이 크게 줄어들었다.그러나 아직 적자를 탈출하지 못해 여전히 수익구조가 불안한 것으로 지적됐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01 사업연도(2001년 4월∼2002년 3월) 생보사 손익분석’에 따르면 삼성생명 등 22개 생보사는 이자율 차이에 따른 이익이 1년 전에 비해 2조 3289억원이나 증가했다. 이자율 차이란 보험회사들이 보험료를 산정할 때 적용하는 예정이자와 실제 시중금리의 차이로,예정이자보다 시중금리가 싸면 보험회사들의 자산운용수익률이 떨어져 역마진이 발생하게 된다.보험사들의 평균 예정이율은 연 7%대인 반면 시중금리는 4∼5%대에 머물고 있어 보험사들은 역마진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확정금리 보험상품 판매를 지양하고 시장금리에 연동되는 변동상품판매 등에 주력해온 덕분에 2조원이 넘는 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전년 사업연도에 워낙 손실폭(2조 9893억원)이 커 흑자 전환에는 실패(-6604억원)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생색내기 보험료인하 단속

    새 경험생명표 적용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생명보험료가 크게 인하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생색내기 보험료 인하를 집중 단속하고 나섰다. 금융감독원 고위관계자는 19일 “ 보험사들이 기존 보험가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보험료 인하혜택을 주겠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생색에 그칠 우려가 있다.”면서 “실제 기존고객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지,또 소급적용 발표조치를 제대로 이행하는 지 실태파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대한매일 8월13일자 참조] 이 관계자는 “연말까지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돌아가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단순히 보험금을 증액해주는방식 대신 기존 가입자에게도 12월 이후에 출시되는 신상품으로 아예 전환할 수 있게 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금감원은 아울러 이달 말까지 삼성생명 등 23개 생·손보사 모두를 대상으로 특별검사를 벌인다. 안미현기자
  • 국세청 3년 셋방살이 청산, 9월말~10월초 수송동 신축청사로 복귀

    국세청이 3년여 만에 ‘셋방살이’를 면하고 ‘친정’으로 돌아간다. 국세청 관계자는 18일 “9월 말이나 10월초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신축한 옛 국세청 건물로 이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1999년 9월 신축공사를 시작하면서 서울 종로2가 종로타워빌딩으로 이사왔다.건물 소유주인 삼성생명으로부터 14개층을 임차했다. 국세청은 당시 3년간 이용할 건물을 찾던 중 33층짜리 종로타워빌딩을 지은 삼성생명으로부터 ‘파격적인’ 조건을 제안받았다.국세청 관계자는 “99년에는 계속된 경기불황으로 건물 임대가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월세 7억4000만원씩을 지불하는 좋은 조건으로 3년간 빌렸다.”고 말했다. 종로타워빌딩은 그 이후 참여연대가 국세청을 상대로 ‘1인 시위’를 하는등 언론에 자주 등장하면서 유명세를 탔다.국세청이 이사를 하고 나면 그 자리에 삼성증권 본점이 들어올 예정이다. 국세청의 새 보금자리가 될 신축 건물은 지상 16층,지하 4층 규모다.사무·건물관리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인텔리전트 빌딩’이다.종전 건물보다 5개층이 늘었으나 한집살이를 하기에는 비좁다.때문에 서울청 조사국 등이 나가 있는 서울 남대문·효제 별관은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김호업(金浩業) 총무과장은 “직원 1300여명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이사하는 데 10여일은 걸릴 것”이라면서 “본청 건물에 있는 서울청부터 이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공사비만 600억원을 들인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선진 세정·민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 건물로 옮겨도 냉·난방 등의 건물관리는 종로타워빌딩보다는 뒤질 것 같다.국세청 관계자는 “종로타워빌딩은 삼성에버랜드가 관리하면서 시설관리나 서비스가 최상급이었다.”면서 “자체 건물을 운영하게 되면 아무래도 경비절감을 위해 냉·난방비 등도 절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여자프로농구/ 현대, 창단 첫 ‘바스켓 여왕’

    김영옥-샌포드 콤비를 앞세운 현대가 창단 이후 첫 ‘바스켓 여왕’에 등극했다. 현대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5전3선승제의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슈팅가드 김영옥(사진)이 특유의 재치와 스피드로 내외곽을 휘젓고 용병센터 샌포드가 바스켓을 확실히 장악해 전략과 전술 부재를 드러낸 삼성생명을 79-69로 완파했다.1패 뒤 내리 3승을 거둔 현대는 첫우승컵을 포옹,그동안 네 차례나 준우승에 그친 한을 깨끗이 씻었다.또 99여름리그와 2000겨울리그 챔프전에서 삼성에 당한 연패도 되갚았다. 82뉴델리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올시즌 현대의 사령탑을 맡은 박종천(42) 감독은 조직력과 정신력을 강조하는 농구로 데뷔무대에서 정상을 밟아 코트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박 감독은 “후반에 수비에 치중한 게 주효했다.”며 “노장과 신예가 잘 조화된 팀을 만들어 정상을 지켜 가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2001겨울리그 이후 신흥강자 신세계에 밀려 우승에서 멀어진 삼성은 박인규 감독을 영입해 정상 복귀를 노렸으나 벤치와선수 모두 고비에서 임기응변능력의 부재를 드러내며 주저앉아 뜻을 이루지 못했다.박 감독은 “챔피언이 못돼 아쉽지만 삼성의 팀 컬러를 다시 찾은 것은 수확”이라고 말했다. 3차전 승리의 주역인 현대의 김영옥(15점 5어시스트)은 이날 경기에서도 3쿼터 후반 과감한 골밑돌파와 정교한 외곽포로 코트의 분위기를 돌려 놓는등 승부사 역할을 해 초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샌포드도 집중수비를 뚫고 19득점 12리바운드의 활약을 펼쳐 최고의 용병임을한껏 뽐냈다. 변연하(23점) 이미선(16점) 등이 돋보인 삼성과 3쿼터 중반까지 시소를 벌이던 현대는 샌포드와 김영옥이 번갈아 골밑을 유린하며 63-55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4쿼터들어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긴 현대는 6분쯤 교체멤버 정윤숙(13점)이 3점포와 골밑슛을 잇따라 떠뜨리며 기세를 올린 덕에 75-60으로 내달아 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이미선 등을 앞세워 마지막 반격에 나섰지만 초조한 듯 무리한 외곽슛을 난사하다 10점차로 무릎을 꿇었다.삼성은 리바운드에서 29-42로크게 뒤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챔프결정 3차전 김영옥 슛 폭발, 현대 “1승 남았다”

    김영옥의 슛이 불을 뿜은 현대가 창단 이후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현대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5전3선승제의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두차례의 연장전을 치르는 혈투 끝에 삼성생명을 101-96으로 누르고 1패 뒤 2연승했다. 현대는 남은 두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사상 처음으로 여자프로농구 정상을 밟게 된다.4차전은 16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현대의 슈팅가드 김영옥은 빠른 발과 빼어난 센스를 앞세워 코트를 휘저었고,특히 두번째 연장전 중반 승부의 흐름을 가르는 3점포를 터뜨리는 등 혼자 35점(3점슛 4개 5어시스트)을 쓸어 담아 승리의 주역이 됐다.김영옥은 3점슛 4개와 자유투 7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고,2점슛 16개중 8개를 적중시켰다. 용병센터 샌포드도 삼성의 집중견제를 뚫고 28득점 21리바운드의 수훈을 세웠다. 2차전 승리의 여세를 몰아 초반부터 공세적으로 나선 현대는 3쿼터까지만해도 64-49로 앞서 쉽게 승리하는 듯 했다.그러나 4쿼터 들어 삼성 김계령 박정은(이상 20점)의 골밑 공략에 밀려79-79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첫 연장전 초반은 삼성의 상승세가 돋보였다.4쿼터들어 살아난 이미선(23점)의 자유투로 선제 득점에 성공한 삼성은 론다스미스의 연속 골밑 득점과 나에스더의 자유투로 종료 2분여전 86-82로 앞서 역전승의 희망을 부풀렸다.그러나 현대는 1분30초전 김영옥이 한골을 만회하고 종료 4.8초전 정윤숙의 골밑슛으로 동점을 만들어 재연장전으로 몰고 갔다. 재연장전에서 현대는 김영옥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휘어 잡은 뒤 2분50초전 김영옥이 다시 3점슛을 성공시켜 93-87로 달아났고,1분40초전 정윤숙의 가로채기에 이은 전주원의 골밑슛으로 97-88까지 벌려 승세를 굳혔다. 곽영완기자
  • 여자농구 챔프결정 2차전/ 현대 반격… 승부 다시원점

    장군멍군.현대가 반격의 1승을 거둬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현대는 13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5전3선승제의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와 샌포드(24점 18리바운드)-김영옥(24점)의 빛나는 플레이로 삼성생명에 78-64로 낙승했다.1승1패로 균형을 이룬 두팀은 15일 장충체육관에서 3차전을 갖는다. 현대의 샌포드는 상대 용병 2명을 모두 파울트러블에 몰아 넣고,막판 승부처에서 7점을 집중시켜 ‘특급센터’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삼성은 이미선(16점 7리바운드)이 3쿼터에서만 7점을 쓸어담으며 분전했지만 박정은(9점) 변연하(11점)가 상대의 격렬한 수비에 눌려 제 때 외곡포를 터뜨리지 못한데다 4쿼터 들어 주전 4명이 파울트러블에 걸리는 바람에 쓴잔을 들었다. 박종천 현대 감독은 “상대에 70점 이상을 주면 무조건 진다는 생각으로 수비에 온힘을 집중한 것이 적중했고,샌포드와 김영옥이 내외곽에서 제몫을 해 주었다.”며 “3차전에서도 최선을 다해 승리를 엮어 내겠다.”고 밝혔다.박인규 삼성 감독은 “상대의 수비에 너무 끌려 다니고 후반에는 외곽슛을 효과적으로 봉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여자프로농구/ 삼성, 먼저 웃어

    삼성생명이 2002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을 승리로 이끌며 통산 5번째 정상 등극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삼성은 11일 수원체육관에서 5전3선승제로 벌어진 현대와의 챔프전 1차전에서 김계령(19점 8리바운드) 박정은(17점 7리바운드) 이미선(17점 10리바운드) 변연하(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9-73으로 승리했다.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는 현대는 샌포드(27점 11리바운드)와 김영옥 정윤숙(이상 11점)이 분전했지만 후반 체력이 달린데다 슛 적중률마저 떨어지며 첫 판을 내줘 남은 경기에서 큰 부담을 안게 됐다. 1쿼터를 15-22로 뒤지다 2쿼터에서 박정은 변연하의 3점포를 앞세워 41-41로 균형을 잡은 삼성의 승리는 3쿼터 초반부터 터진 폭발적인 슛이 발판이 됐다. 3쿼터 들어서자 마자 론다스미스와 이미선 김계령 박정은 등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5분여만에 53-41로 달아난 삼성은 이후에도 이미선과 김계령이 골밑 슛을 퍼부어 60-48로 앞섰다.현대는 7분여만에 센터 강지숙이 첫골을 넣은 뒤 정윤숙의 3점슛과 샌포드의골밑슛으로 단 7점만을 얻는 빈공에 시달렸다. 4쿼터 들어서도 론다스미스-김계령을 앞세운 삼성의 슛세례는 멈추지 않아 4분여를 남기고는 70-57로 달아났다. 현대도 강한 수비벽을 쌓으며 샌포드의 골밑슛과 박명애 정윤숙의 중거리포로 추격를 노렸지만 삼성은 2분15초전 이미선의 자유투로 79-64까지 점수차를 벌려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박인규 삼성 감독은 “골밑 공략에 승부를 건 작전이 맞아 들었다.”며 “2차전에서는 현대의 전면 강압수비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천 현대 감독은 “3쿼터부터 샌포드가 더블팀에 막혀 속공이 안됐다.”며 “2차전에서는 외곽슛을 막을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곽영완기자
  • 여자프로농구/ 삼성 수성이냐 현대 설욕이냐

    ‘수성이냐,설욕이냐.’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삼성생명과 현대가 11일부터 5전3선승제의 격돌을 벌인다.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신세계와 우리은행을 연파하고 챔프전에 오른 두 팀의 필승 의지가 뜨거운 가운데 지금까지 두 차례 마주친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두 승리한 삼성이우위를 유지할지,현대가 연패를 설욕하고 정상에 오를지에 관심이 쏠린다.두 팀은 99여름리그와 2000겨울리그 챔프전에서 만났다. 정규리그 1위 삼성은 패기가 강점.2001겨울리그에서 통산 4번째 우승을 이룬 뒤 하락세에 빠진 삼성은 올시즌 패기 있고 스피디한 팀으로 변신했다.주전 평균 연령이 20대 초반으로 젊어지면서 빠르고 힘있는 팀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것.박정은 이미선 변연하의 득점력에 김계령과 스미스의 골밑 수비가 조화를 이룬다. 반면 주전들대부분이 서른살에 가까운 현대는 풍부한 경험을 살려 그동안 4차례나 준우승에 그친 한을 풀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주전 모두가 챔프전을 치러봤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지난해 오른쪽 무릎 수술 뒤재활훈련을 통해 다시 코트에 선 전주원이 스피드는 떨어지지만 한층 원숙해진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두걸기자
  • 여자프로농구/ 현대·삼성 2연승 “여름여왕 가리자”

    전통의 맞수 삼성생명과 현대가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패권을 겨루게 됐다. 삼성은 8일 광주에서 열린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변연하(22점 3점슛 4개)의 막판 3점슛 3방에 힘입어 신흥강호 신세계를 75-72로 따돌렸다. 현대도 춘천경기에서 종료 5.1초전 터진 전주원(9점)의 역전 3점포로 우리은행에 53-51로 이겼다.2연승을 거둔 정규리그 1·2위팀 삼성과 현대는 오는 11일부터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두 팀이 챔프전에서 맞붙는 것은 99년 여름리그와 2000년 겨울리그에 이어 세번째로 지난 두차례 대결에서는 삼성이 모두 승리했다.삼성은 2001년 겨울리그까지 4차례 여자프로농구 정상에 올랐으나 현대는 그해 여름리그까지 준우승만 4차례 차지했다. 올시즌 사령탑을 맡은 박인규 삼성 감독은 “현대에 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며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역시 올시즌부터 팀을 지휘한 박종천 현대 감독도 “한번도 못이룬 우승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삼성 선수들이 젊지만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아 승산은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
  • 이미선 ‘농구여왕’, 초대 정규리그 MVP 영예

    이미선(삼성생명)이 뉴국민은행배 2002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미선은 중앙언론사 농구기자단이 참여한 정규리그 MVP 투표에서 유효투표수 73표 가운데 과반수인 38표를 얻어 정선민(18표·신세계)과 변연하(17표·삼성생명)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고 6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플레이오프를 모두 치른 뒤 MVP를 선정했으나 이번 리그부터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MVP를 따로 뽑는다.이미선은 이에 따라 초대 정규리그 MVP가 됐다.
  • 삼성·현대 먼저 웃었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PO 1차전

    정규리그 1·2위팀인 삼성생명과 현대가 2002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6일 수원에서 벌어진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이미선(20점) 변연하(17점) 박정은(16점) 김계령(13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정선민(24점) 임영희(16점)가 분전한 신세계를 82-77로 꺾었다. 현대도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1차전에서 63-61로 승리,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1쿼터를 24-23으로 앞선 삼성생명은 2쿼터 들어 박정은과 변연하의 3점포가 잇따라 터지는 등 10점을 집중하면서 34-25로 균형을 깨뜨렸다. 3쿼터는 신세계의 페이스.2쿼터에서 각각 4득점과 무득점에 그친 정선민 이언주의 공격이 살아난 신세계는 순식간에 점수차를 좁히며 따라붙어 60-62로 추격했다. 삼성생명은 4쿼터 들어서도 초반 이언주에게 3점포를 내주며 66-65,1점차의 위기를 맞았으나 스미스와 변연하 이미선이 릴레이포를 작렬시키며 다시 승기를 잡은 뒤 종료 1분41초전 79-71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곽영완기자
  • 12월부터 어떻게 바뀌나/ 30세男 1억짜리 무배당 10년납입땐 月보험료 4만원 줄어

    보험료 시장이 5년만에 지각변동을 겪게 됐다.보험료 책정의 근간이 되는 ‘경험생명표’가 5년만에 ‘업그레이드’됐기 때문이다.그러나 적용시기인 12월까지 약 4개월간의 시차가 있는데다 보험업계가 보험료 인하에 소극적이어서 다소 진통이 예상된다. ◇내가 가입한 보험료 얼마나 내리나- 예컨대 30세 남자가 사망보험금 1억원짜리 종신보험(무배당,10년간 매월 납입)에 가입했을 때,월 보험료는 현재 26만 7000원에서 22만 6000원으로 4만여원 줄어든다.여자는 18만 4000원에서15만 6000원으로 약 3만원이 깎인다.사망률이 낮아진 만큼 보험금 지급위험이 줄어든 까닭이다.생사에 관계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생사혼합보험과 교육보험도 보험료가 소폭 인하될 전망이다.그러나 같은 보장성 보험이라도 암보험은 암으로 인한 사망률 증가로 보험료 인하폭이 미미하거나 오히려 오를 전망이다. ◇올라가는 보험료도 있다- 사망률이 낮아졌다는 것은 평균수명이 그만큼 연장됐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살아있는 동안 연금을 지급해주는 연금보험은 5∼10% 가량 보험료가 오를 전망이다.보험료 인상·인하폭은 보험상품과 배당 여부,나이 등에 따라 각기 다른 만큼 보험가입 전에 보험사에 충분히 따져묻는 지혜가 필요하다. ◇종신보험 가입,12월까지 무조건 늦춰야 하나- 변경된 보험료는 12월부터 적용된다.그렇다면 보험료 인하가 기대되는 종신보험 등 보장성 보험은 무조건 12월까지 가입을 미뤄야 하나.꼭 그럴 필요는 없다.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5일부터 오는 12월 이전에 보험상품에 가입한 계약자에게도 나중에 신상품으로 교환해준다고 밝혔다.12월에 보험료 인하분이 확정되면 인하분만큼 보험금을 증액해주는 방식이다.보험료 인하분을 환급해주진 않는다.따라서 먼 훗날 받게 될 보험금이 늘어나는 것보다 당장 내는 보험료가 줄어드는 것이 더 좋은 고객은 12월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물론 5일 이전에 가입한 기존 계약자는 신상품 교환 혜택마저도 없다.반대로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은 최대한 가입시기를 앞당겨야 한다. ◇보험업계,수입감소로 타격 예상- 지난해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의 신규계약 현황을 살펴보면 8대2로 보장성 보험이 압도적으로 많다.최근 1∼2년새 종신보험 인기가 급등해서다.따라서 저축성 보험료가 소폭 오르더라도 보장성 보험료 수입감소에 따른 보험회사들의 수입료 감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의 이번 보험료 인하 추정치는 사망률 감소요인만을 지나치게 부각시켜 과다하게 책정한 측면이 있다.”면서 “실제 보험료 인하폭은 이에 못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금감원 김건민 보험상품계리실장은 “연말에 보험회사들이 신상품 인가를 신청해오면 경험생명표에 근거한 보험료 인하폭이 적절하게 반영됐는지 철저하게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어물쩡 인하’는 묵인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안미현기자
  • 노동단체들 여의도 ‘굿바이’

    ‘노동계의 메카’라 불렸던 서울 여의도 일대가 그 명성을 잃게 됐다. 여의도 일대는 노동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밀집해 있어 노동 관련 집회 및시위의 단골 장소로 인식돼 왔으나 한국노총과 노사정위원회가 이전하게 돼 이같은 위상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5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오는 16일쯤 서울 용산구 청암동으로 이전할 계획이다.현 여의도 노총회관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짓기 위해 당분간 새둥지로 옮기게 된 것이다. 여의도 하나증권 빌딩에 세들어 있던 노사정위도 집 주인인 하나증권이 “잦은 집회로 건물내 다른 입주업체들의 피해가 크다.”며 퇴거를 요구하자 삼성생명 종로타워에 새 사무실을 마련,곧 이전할 예정이다. 여의도 일대는 국회와 노사정위,한국노총,민주노총,전경련 등 관련 기관·단체들이 밀집해 ‘노동계 타운’을 형성해 왔다.이에 따라 한국노총과 노사정위도 가급적 이 일대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애썼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게돼 못내 섭섭해하고 있다.그러나 관할 영등포경찰서 측은 내심 쾌재를 부르고 있다.관련단체가 여의도를 벗어남에 따라 시위 및 집회도 줄어들지 않겠느냐는 ‘희망사항’ 때문이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노사정위의 경우 기습적인 점거농성이 잦아 항상긴장했으나 이제는 한숨 덜게 됐다.”며 “노사정위가 새로 입주할 종로타워는 사설경비업체가 출입통제를 강도높게 하고 있어 노사정위도 시위와 농성에 시달리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공정위 발표 재벌 주식현황/ 총수 지분율은 대부분 낮아져

    재벌의 소유구조는 여전히 ‘1인 체제’에서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올해 12대 재벌기업의 평균 영위업종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늘어나 ‘문어발식 경영’이 여전했다.특히 2002년 이들 기업총수의 지분율은 지난해에 비해 낮아졌지만(3.2%→1.7%) 계열사의 지분율은 높아진 게(36.3%→37.8%) 눈에 띈다. 총수가 자신들의 지분은 낮췄지만 계열사를 지렛대로 삼아 여전히 기업집단전체에 대해 지배력을 행사하는 구조를 강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의 경우,63개 전체 계열사 자본금중 0.45%의 지분을 갖고 있다.삼성전자 1.73%,삼성물산 1.38%,삼성생명 4.54%를 비롯,삼성에버랜드,삼성라이온즈,삼성종합화학,삼성화재,삼성증권 등 8개사에서 지분을 갖고있다.삼성의 자본금 규모는 7조 6467억원이다. LG 구본무 회장은 그룹 전체 자본금 9조5723억원중 0.61%의 지분을 갖고 있다.51개 계열사에서 지분을 갖고 있는 회사는 LG CI 4.50%,LG카드 4.26%,LG석유화학 4.39%를 비롯,LG CNS,LG경영개발원,LG홈쇼핑,LG마이크론,LG이노텍,LG전자 등 모두 9개사다. SK 최태원 회장의 그룹지분율은 2.51%다.SK C&C 지분 49%를 비롯,SKC(12.14%),SK케미칼(6.37%),SK(5.12%),SK글로벌(3.34%),와이더덴닷컴,이노에이스,SK증권,더컨텐츠컴퍼니,SK임업 등 10개사에서 지분을 갖고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회장이 25개 계열사중 한국로지텍 40.15%와 현대차 3.14%,오토에버 10%,현대모비스 8.04%,INI스틸 7.10%를 비롯,현대하이스코,현대캐피탈 등의 7개사의 지분을 갖고 있다.그룹 전체에 대한 정 회장지분은 2.54%다. 현대의 정몽헌 회장은 현대상선과 현대투신 2개사에만 지분을 갖고 있는 대신 현대엘리베이터에 친족지분이 18.57%에 달해 그룹 전체 내부지분율은 33.36%다. 현대에서 계열분리한 현대중공업의 대주주 정몽준 의원은 5개 계열사중 중공업지분 11%만을 갖고 있다. 금호그룹의 동일인 박성용 회장이 15개 계열사중 금호석유화학(3.36%),아시아나항공(0.29%) 등 2개사만 지분을 갖고 있다.한화 김승연 회장은 26개 계열사중 한화에스엔씨 33.33% 등 9개사 지분을 갖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 우수기업 좋은 광고/기획제작상 삼성생명 신비전 선언-‘고객 이익이 최우선’의지 담아

    우선 우수기업 좋은광고 대상을 준 대한매일신보사에 감사를 드린다. 삼성생명은 ‘신비전 선언’ 광고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종합금융서비스 회사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그것은 앞으로 고객에게 더욱 질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자,임직원들의 다짐이다. 따라서 광고 카피나 비주얼도 고객에게 우리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신비전 선언’ 광고는 삼성생명의 이러한 의지를 담은 첫번째 작품이다. 현재 금융권의 국경은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더욱이 내년 방카슈랑스 도입을 앞두고 금융권은 대변혁의 회오리에 휩싸여 있다.고객들의 기대수준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삼성생명은 비전선포 첫 해인 올해의 경영방침을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설정,7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고객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행 생명보험 위주의 보장서비스에서 대출,자산관리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의 변화상을 지켜봐달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결코 고객들의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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