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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우리銀 홈 5연승 질주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홈 불패신화’를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2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2005여름리그 홈경기에서 3점슛 6개를 모두 꽂아내는 신기의 슈팅 능력을 과시한 ‘총알가드’ 김영옥(2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72-65로 꺾고 8승2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영옥은 또한 여자프로농구 사상 세번째로 어시스트 1000개를 돌파하는 기쁨을 더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홈경기 5전 전승으로 홈팬들을 열광케 했다. 삼성생명은 4승6패(4위)로 2라운드를 마감했다. 전반까지는 삼성생명에 끌려갔다. 34-38로 전반을 마감한 우리은행은 3쿼터에 들어서자마자 김영옥의 3점슛과 이종애(18점 9리바운드)의 골밑슛 등을 묶어 39-38 첫 역전에 성공한 뒤 52-44까지 달아난 뒤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마감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두산(잠실)●기아-현대(수원)●SK-삼성(대구)●한화-롯데(마산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춘천호반체)
  •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김영옥·크롤리 ‘우리’를 구했다

    ‘총알가드’ 김영옥(10점 3어시스트)과 실비아 크롤리(24점 7리바운드)가 맹활약한 우리은행이 국민은행을 꺾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3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경기에서 종료 직전 결정적인 순간 김영옥과 크롤리가 2골을 합작해 국민은행을 53-52,1점차로 꺾고 단독선두(7승2패)로 뛰어올랐다. 종료 45초를 남기고 3점차로 뒤지고 있던 우리은행은 김영옥이 날카로운 드라이브인으로 1점차로 따라붙은 뒤 4초를 남기고 김영옥이 다시 빠르게 치고들어가다 내준 공을 크롤리가 침착한 중거리슛으로 그물을 갈라 국민은행을 눌렀다. 한편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신세계전에서는 박정은(19점 7리바운드)과 아이시스 틸리스(31점 15리바운드)의 포화가 불을 뿜은 삼성생명이 신세계를 70-57로 제압,4승5패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부고]

    ●박훤구(김&장법률사무소 고문·전 한국노동연구원장)씨 별세 경원(IT 라인)씨 부친상 김광희(추계예술대 강사)씨 상부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072-2022●최창익(한국대중문화예술연구원 회장)씨 별세 서용(국회도서관 해외자료관)준용(전 CJ 홍보실)상용(스포츠방송 캐스터)씨 부친상 31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2072-2091∼2●이정관(KJC 회장)주철(사업)씨 모친상 박종학(전 산업증권 감사)이유상(매일경제 전무)주창혁(건축설계사)씨 빙모상 3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4시 (02)590-2540●유지영(중도일보 문화부 기자)씨 조모상 31일 충남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42)257-6945●최규성(한국일보 사진부 차장)씨 모친상 31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779-2196●최봉기(전 한국중공업 이사)씨 별세 유병규(싸이버로지텍)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4●이종훈(시사평론가·재외한인학회 회장)씨 부친상 3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2001-1096●고기영(대주회계법인 대표)덕영(하나로저축은행 고문)화영(전 고려신용정보 상무)득기(한솔컨설팅 이사)씨 모친상 이민굉(로드랜드 상무이사)김홍근(미국 거주)정수현(선보건업)씨 빙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16●조두환(소아과의원 원장)춘환(전 국민기술금융 대표)계환(아시아나항공 나고야지점장)영환(KT 강동지사장)초희(광주교대 교수)씨 모친상 서공석(광주여대 교수)씨 빙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17●원용상(중앙일보 기자)서연(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1국 검사역)씨 부친상 나가오 나오코(교사)씨 시부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3410-6901●임원빈(한국NCR 대표)영빈(삼성생명 상무)철빈(대한항공 부장)정빈(미8군)씨 모친상 송미섭(창동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15●조재억(전 단국대 교수)씨 별세 석호(윤성한의원 원장)영호(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부사장)원호(주 가봉대사)만호(상명대 교수)철호(이탈리아 거주·병원 원장)씨 부친상 배신호(극동건설 전무)씨 빙부상 조재윤(전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교장)씨 형님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2
  • [내일의 경기]

    ■ 동아시아축구 ●한국-중국(오후 5시)●북한-일본(오후 7시 30분 이상 대전월드컵)■ 프로야구 ●삼성-두산(잠실)●현대-SK(문학)●기아-한화(대전)●LG-롯데(사직 이상 오후 5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춘천호반체)●삼성생명-신세계(용인체 이상 오후 2시)
  • [논술이 술술] 시사 키워드 / 기업지배구조

    [논술이 술술] 시사 키워드 / 기업지배구조

    SK의 주식을 사들여 매각해 8000억원이 넘는 이득을 본 소버린 자산운용이 지분을 매각한 이유로 댄 것이 기업지배구조에 대한 실망이었다.SK의 이사회가 주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경영진과 취약한 기업지배구조 관행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투기자본이라는 비판에 대한 변명이기는 하겠지만, 어쨌든 우리 기업들의 지배구조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수조원의 분식회계 사건이 있었는데도 SK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었다. SK와 더불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문제도 경제계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삼성카드가 삼성캐피탈과 합쳐 삼성에버랜드의 지분율을 높이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규제를 놓고 정치권과 정부, 시민단체가 충돌하고 있다. ●용어풀이 ▲기업지배구조=기업 경영에 참여하는 주주·경영진·근로자 등의 이해 관계를 조정하고 규율하는 제도적 장치와 운영기구를 말한다. 선진국에서는 우수한 기업지배구조가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며, 장기적인 경제성장의 기본요건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왔다.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기업지배구조의 기본원칙’을 마련했다. ▲소유지배괴리도=총수가 본인, 친인척, 임원, 계열사 등이 보유한 주식으로 자신이 실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의결지분율에서 본인과 친인척이 직접 갖고 있는 소유지분율을 뺀 것을 말한다. 이 숫자가 큰 만큼 초과로 행사하는 지분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의결권승수=총수 일가가 가진 계열사 지분율(소유지분율)과 총수가 계열회사 순환출자 등을 통해 실제로 그룹 전체에 행사하는 지배력(의결지분율)의 비율(의결지분율/소유지분율)로 높을수록 적은 지분으로 많은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뜻이다. ●순환출자식 지배구조 대기업집단 총수는 평균 2.01%의 지분으로 전체 그룹을 지배하고 있다. 국내 기업집단의 계열사 835개 중 502개는 총수가 단 한 주도 갖지 않고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총수들은 보유 주식보다 6.78배 많은 의결권을 행사한다. 총수가 있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38곳의 소유지배괴리도는 31.21%P였고 의결권승수는 6.78배였다. 프랑스 1.07, 독일 1.18 등 유럽 주요국 상장사들보다 5.0∼8.2배 높다. 삼성의 경우 지주회사격인 에버랜드가 삼성생명 지분 19.34%를, 삼성생명은 다시 삼성물산 지분 4.80%를, 삼성물산은 에버랜드 지분 1.48%를 보유하는 식의 순환출자 체제다. 삼성 지배구조의 핵심은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등 5개 금융 계열사다. 이들이 27개 계열사에 1조 2756억원을 출자해 16.40%의 지분을 갖고 있다. 계열사들은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어 61개 계열사가 엮여 있다. 이건희 회장 일가는 삼성생명 지분 19.34%를 소유하고 있는 삼성에버랜드의 지분 53.93%를 갖는 다단계 방식으로 그룹의 경영권을 확보하고 있다. ●금산법 논란 기업지배구조 문제에 대한 논란이 촉발된 것은 2003년말 삼성카드가 삼성캐피탈을 합병하면서 에버랜드 지분이 14.0%에서 삼성캐피탈의 에버랜드 지분 11.6%를 합쳐 25.6%로 늘면서부터. 에버랜드는 삼성그룹의 지주회사격이다. 금융산업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24조는 재벌계열 금융기관이 다른 회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5% 이상 소유하고 동시에 같은 그룹에 속한 기업들의 지분과 합쳐 해당 회사를 실질적을 지배할 경우 금융감독당국의 승인을 얻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다른 회사의 의결권 주식을 20% 이상 소유할 경우에도 역시 승인을 얻도록 돼 있다. 이에 삼성카드가 합병하면서 지분 취득인가를 받았는지 논란이 된 것이다. 금산법은 지난 97년 금융사의 고객 돈으로 지분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재벌이 계열금융사를 통해 여러 회사들을 지배하는 것을 차단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등은 삼성카드가 금산법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삼성생명이 지난 몇년 동안 취득한 삼성전자 지분을 놓고도 위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삼성생명이 갖고 있는 전자 주식은 2000년 말 6.97%에서 지난 3월 말 7.25%로 늘었다. 생명측은 변액보험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별계정으로 분류되는 보험상품 투자라 의결권도 없다고 주장한다. 삼성생명 보유 삼성전자 지분 7.25%와, 삼성카드 보유 삼성에버랜드 지분 25.6%는 삼성그룹의 순환식 지배구조에서 핵심이다. ●정부 개정안에 시민단체 반발 논란이 일자 정부는 금산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금융기관이 다른 주주의 감자 등 불가피한 사유로 비금융기관의 주식을 일정비율 이상 보유하게 되면 금융감독위원회의 사후승인을 하되 기준을 초과한 지분은 의결권 행사를 금지하는 내용이다. 사후에라도 승인하되 초과 지분은 의결권 행사를 제한해 규제의 실효성을 살리자는 취지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는 정부 개정안은 삼성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특히 소급 적용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승인 받지 않은 초과 보유분은 6개월 안에 무조건 처분하도록 의무화하는 개정안을 입법청원했다. 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 등도 비슷한 개정안을 냈다. 금산법 24조를 위반해 계열사 주식을 초과 소유한 금융기관에 대해 해당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의 처분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어떻게 봐야 하나 재계 쪽에서는 산업자본과 금융자본을 구분하는 것은 논리적 타당성이 없다고 반박한다. 고객의 돈으로 계열사를 지배하는 것을 막는다는 논리도 타당성이 없고, 소비자들이 돈을 맡기는 것은 기업의 성과가 좋다는 평가이므로 법이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업지배구조가 왜곡되면 총수가 계열사 지분으로 계열사 임원 임명권을 장악하고 주주총회까지도 좌지우지한다. 재벌은 계열사 부당지원행위 등을 무기로 중소기업과의 공정한 경쟁을 차단한다. 기업집단에 속한 한 회사의 부실이 그룹 전체로 파급되어 동반부실로 이어지고 국민경제 전체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 따라서 기업지배구조 개선은 경제의 체질을 튼튼하게 한다. 소액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손성진기자 sonsj@seoul.co.kr (포인트) 순환출자로 총수 1인이 지배하고 있는 한국 재벌들의 구조를 살펴보고 기업구조 개선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 본다.
  • [하프타임] 삼성생명, 신한은행 제압

    삼성생명이 ‘전주원 없는’ 신한은행을 꺾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28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변연하(27점 6어시스트)와 박정은(12점 6리바운드)의 쌍포와 틸리스(18점 16리바운드) 등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75-67로 제압하고 3승5패로 단독 4위를 차지했다.반면 포인트가드 전주원이 오른쪽 발목부상으로 결장한 신한은행은 이번 리그 들어 처음으로 2연패 수렁에 빠지며 3위(5승3패)로 밀렸다.신한은행은 강지숙이 4쿼터에서만 8점을 몰아치며 안간힘을 썼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던진 3점슛 8개가 모두 불발하며 패배를 감수해야 했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SK-LG(잠실)●두산-현대(수원)●한화-삼성(대구)●롯데-기아(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안산 와동체)
  • 경향신문 조용상 사장 연임

    조용상(58) 현 경향신문 사장이 2년 임기의 차기 사장으로 다시 선임됐다. 경향신문은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조 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삼성그룹 비서실 운영팀장, 삼성생명보험 부사장, 삼성투자신탁증권 사장, 삼성증권 고문 등을 지냈으며 2003년 7월15일 경향신문 사장에 선임됐다.
  • [부고]

    ■ 2차사법파동 주도 한기택판사 1988년 ‘2차 사법파동’을 주도한 한기택(46·사시 23회) 대전고법 부장판사가 24일 말레이시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심장마비로 숨졌다. 한 판사는 서울 출생으로 영동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4년 서울고법 판사,96년 대법원 재판연구관,2002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지난 2월부터 대전고법 부장판사로 재직했다. 고인은 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등이 참여한 ‘우리법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해왔다. 서울 동부지법 단독판사 시절 변호인 없이 소송에 나선 당사자들이 증인신문 사항을 잘못 써오기라도 하면 차근차근 물어보고 자신이 직접 소송서류를 작성해준 일화는 유명하다. 한 판사의 유해는 26일 한국으로 옮겨지며 장례는 서울 삼성병원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박상규(전 청주경찰서장)씨 별세 종락(사업)창호(한국시티은행 신탁사업본부장)씨 부친상 한응수(전 주택은행 지점장)이상옥(STX지주회사 대표)박종대(명지대 교수)씨 빙부상 25일 청주 참사랑 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43)286-9506 ●송영승(경향신문 논설실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54 ●김동균(사업)동호(서울경제신문사 사진부 기자)씨 부친상 최은후(좋은특허)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92 ●신동훈(삼성전자 시카고지사장)동호(삼성생명 과장)씨 모친상 박성범(국회의원)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7 ●강융희(한국전력기술 처장)승희(거제도O3/8입시학원장)인희(셀케미칼 대표)씨 모친상 김종태(한국씨티은행 구로지점장)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8 ●하영철(프로야구 롯데 대표)씨 빙모상 25일 고려대학교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927-4404 ●구홍일(재향경우회장)씨 모친상 25일 경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400-4099 ●박종석(현대리모델링 이사)종현(화성M&A 대표)종훈(미국 거주)씨 모친상 송영수(사업)백충빈(전 호남정유 국장)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65 ●안완진(전 한국도로공사)씨 상배 영도(버즈원 대표)영훈(대한투자증권 차장)영준(조선대 교수)씨 모친상 이상역(건설교통부)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5 ●오용석(GS칼텍스 세무팀 과장)용승(모토롤라코리아 QA팀 부장)종은(푸른보육경영 연구원)씨 부친상 이혁재(예금보험공사 비서실 과장)씨 빙부상 소현정(KBS 취재1팀 기자)씨 시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299 ●김인성(전 한진건설 현장소장)수남(세양기업)씨 모친상 종윤(중앙일보 경제부 기자)종훈(서울증권 압구정금융센터지점 부지점장)종호(이지스효성)종화(일본 거주)종민(참고운치과병원)종무(한국레포츠문화진흥)씨 조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 (02)3010-2294 ●박한진(현대증권 IB기획팀 대리)씨 빙부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후 1시30분 (02)2072-2022 ●배길랑(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4일 서울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430-0397 ●김성옥(대우증권 업무개발부 차장)씨 빙부상 25일 일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20분 (031)902-5499 ●김문웅(전 대한항공 상무)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5 ●윤석길(경월한약방)석수(원예업)석보(건설업)석용(경북 경주경찰서 강동치안센터장)씨모친상24일 오후 8시40분 동국대 경주병원 왕생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776-9411 ●성호현(한화유통 대리)씨모친상문학수(경향신문 공연문화부 차장)씨 빙모상 25일 오후 8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 (02)2002-8937
  • [하프타임] 국민銀, 삼성생명 꺾고 단독 3위

    정선민이 맹활약한 국민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5승2패로 단독 3위를 유지했다. 정선민은 24일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경기에서 26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69-66 승리를 이끌었다.
  • ‘X파일’ 논란에 형제다툼까지 뒤숭숭한 재계

    재계가 뒤숭숭하다. 대한민국 대표기업이라는 삼성은 ‘X파일’에, 우애좋기로 소문났던 두산은 ‘형제싸움’에, 가뜩이나 고유가로 고전하는 금호는 ‘파일럿 파업’에 발목을 잡혔다. 현대·LG 등 다른 그룹들도 불똥이 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중국 위안화 절상으로 국내 외환시장이 출렁이고, 부동산 정책은 연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병원노조 파업까지 가세하고 있다. 정부와 재계 사이에 형성된 미묘한 대립각도 갈수록 날이 서는 양상이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속에 재계의 ‘기업하려는 의지’가 급속히 약화되고 있다. ●삼성·두산,‘X파일’ 열리나 삼성은 일단 ‘X파일’ 사태를 살짝 비켜갔지만 방송사를 중심으로 관련 보도가 봇물을 이루고 있어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보도 내용을 면밀히 검토, 법적 대응도 불사한다는 방침이지만 한번 터진 물꼬를 막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한동안은 ‘X파일 유령’에 시달려야 할 형편이다. 이 때문에 ‘삼성공화국’ 논란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진위여부와 상관없이 “방송사마저 삼성의 힘에 굴복했다.”는 비판이 일부 제기되는 탓이다. 지배구조 문제도 여간 ‘우환거리’가 아니다. 삼성생명 등 금융계열사의 의결권을 대폭 제한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시행에 들어간 데다 삼성생명·삼성카드 등이 갖고 있는 비금융계열사 지분을 5%로 제한하는 ‘금융산업구조개선에관한법률’(금산법) 개정안이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일단 공정거래법에 대해서는 ‘헌법소원’이라는 초강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금산법은 이렇다할 묘책이 없다. 주식신탁-이건희 회장 등기이사 사임-원가법 적용 등으로 헤쳐나온 삼성에버랜드의 금융지주회사 지정문제도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삼성자동차 채권 처리도 해묵은 과제다. 이런 가운데 주력인 삼성전자의 상반기 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반토막났다. 109년 전통의 두산그룹은 ‘페놀 사태’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검찰이 투서에 언급된 오너일가의 비자금 조성 및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키로 함에 따라 ‘오너가 집단 사법처리’라는 재계 초유의 사태마저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경영권 공백이 불가피해 또한차례 전문경영인이 그룹 회장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직원들은 동요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향후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일손도 거의 놓고 있다. 검찰수사가 길어질 경우, 외부 적대세력의 M&A(인수합병) 시도나 자금 압박도 우려된다. 무엇보다 비자금 조성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정ㆍ관계 로비 ‘두산 파일’로 확산될 수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현대차·현대, 과거 상처 부각에 전전긍긍 형제간에 경영권 다툼을 벌였던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은 두산가의 형제싸움으로 과거 생채기가 재조명되자 여간 곤혹스러운 표정이 아니다. 양쪽 진영 모두 “과거 상처를 다시 헤집지 말라.”며 두산 사태에 입을 꾹 다문다. 조카며느리(현정은 현대 회장)와 경영권 분쟁을 치렀던 KCC그룹도 마찬가지다. 현대차그룹은 계열사인 기아차 노조의 ‘취업 비리’ ‘자동차 부품 빼돌리기’ 등으로 속앓이가 더 심하다. 현대그룹 또한 백두산·개성 관광의 큰 화두만 던져 놓았을 뿐,23일로 예정됐던 현지답사가 무산되는 등 의욕 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LG·금호, 실적 ‘뚝’ LG그룹은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면서 지배구조 리스크를 해소했고 친인척 및 허씨와의 계열분리도 무난히 마무리해 경영외적인 악재는 없지만 ‘본업’이 시원찮아 고민에 빠졌다. 주력인 LG전자와 LG필립스LCD의 상반기 실적이 극도로 악화돼 올해 경영목표 달성이 불투명해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파업 엿새째를 맞아 끝내 제주행 비행기를 띄우지 못했다. 이로써 결항사태가 제주노선까지 확대됐다. 이같은 안팎 악재로 경영실적도 크게 악화됐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26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6.2%나 감소한 수치다. 경상이익(287억원)과 당기순익(234억원)도 모두 75% 이상 떨어졌다. 회사측은 “항공유 구입단가 상승(51.7%)으로 연료비가 489억원 가량 추가 발생했고 40억원의 인건비가 더해져 전체 영업비용이 상승했다.”고 해명했다. ●정부·재계 미묘한 대립각 모처럼 화해 기류가 조성되는 듯했던 정부와의 관계도 다시 악화되는 조짐이다. 삼성의 공정거래법 위헌소송이 불을 지폈다. 두산그룹 회장 취임을 전후로 연일 쏟아져나온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쓴소리도 박회장의 의도와 관계없이 정부를 아프게 했다. 최근에는 현대차그룹마저 컨소시엄 파트너인 독일 지멘스를 앞세워 ‘현대오토넷 인수 무산’ 가능성을 흘리는 바람에 정부의 심기가 더욱 불편해졌다. 지멘스측의 발언이 나온 날,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실무자를 불러 직접 상황을 점검하기까지 했다. 재계 관계자는 “정치, 경제, 사회 어느 쪽을 둘러보아도 온통 불확실 변수 투성이어서 일이 손에 안잡힌다.”면서 “이런 추세로 나가면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우려했다. 안미현 류길상 김경두기자 hyun@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LG(잠실)●현대-한화(대전)●기아-삼성(대구)●SK-롯데(사직 이상 오후 5시)■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삼성생명-국민은행(2시 용인체)
  • 경향신문 조용상사장 유임 유력

    조용상 현 경향신문 사장이 차기 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경향신문 경영진추천위원회(위원장 김택근 출판 본부장)가 22일 사장 후보를 놓고 표결에 부친 결과 조 사장이, 발행인과 편집인 러닝메이트로 추천된 김광삼 현대불교 사장·고영재 전 한겨레신문 편집위원장 조를 눌렀다. 경향신문은 25일 주주총회를 열어 차기 사장 선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조 사장은 삼성그룹 비서실 운영팀장, 삼성물산 이사, 삼성생명보험 부사장, 삼성투자신탁증권 사장, 삼성증권 고문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3년 7월 경향신문 사장에 선임됐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LG(잠실)●현대-한화(대전)●기아-삼성(대구)●SK-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삼성생명(오후 2시 구리체)
  •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우리은행 끝내 웃다

    지난시즌 겨울리그 챔프전 맞상대 답게 우리은행-삼성생명의 대결은 뜨거웠다.4쿼터에서만 4차례의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혈전에서 마지막에 웃은 쪽은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총알낭자’ 김영옥(12점)이 4쿼터에만 7점을 몰아넣는 활약에 힘입어 삼성생명을 52-49로 꺾었다.‘겨울리그 챔프’ 우리은행(4승1패)은 개막전 충격의 패배를 딛고 파죽의 4연승으로 신한은행, 국민은행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라 ‘은행 삼국지’를 만들었다. 반면 삼성생명은 개막전 승리 뒤 내리 4연패, 금호생명·신세계와 공동 꼴찌로 내려앉았다. 우리은행은 김계령(12점 9리바운드)과 실비아 크롤리(12점 10리바운드)가 골밑 안팎을 휘저으며 3쿼터 초반까지 37-22로 앞서 낙승이 예상됐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지난 리그에서 준우승을 한 ‘농구명가’.3쿼터 4분여를 남기고 강력한 압박수비에 들어간 삼성생명은 이후 8분여 동안 우리은행을 무득점으로 묶으며 거센 추격을 시작했다.4쿼터 48초만에 변연하(18점 6리바운드)의 중거리슛으로 40-39, 처음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던 승부는 김영옥의 손끝에서 갈렸다. 김영옥은 종료 4분여를 남기고 3점포를 뿜어내 44-44의 동점을 만든 뒤,19초를 남겨놓고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피말리는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용인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유승민 ‘최현진 징크스’ 훌훌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23·삼성생명)이 제51회 종별탁구선수권대회 단·복식을 석권, 모처럼 ‘탁구황제’의 위용을 뽐냈다. 유승민은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일반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천적 최현진(26·농심삼다수)과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 오랜 부진을 씻어냈다. 세계 랭킹 8위(유승민)와 133위(최현진).‘어른과 아이의 싸움’ 같지만, 오른손 셰이크핸드 최현진은 지난해 11월 MBC탁구왕중왕전 단체 결승전에서 유승민을 3-2로 격파한 데 이어 12월 종합선수권 단식 8강전에서도 4-3으로 승리,‘유승민 킬러’로 떠올랐다. 1세트를 먼저 따낸 유승민은 잇단 범실로 2세트를 내줘 고비를 맞았다.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린 데다 최현진의 강력한 백핸드가 빛을 발하면서 3·4세트를 허무하게 내줘 또 한번 제물이 되는 듯했다. 하지만 특유의 포핸드 드라이브가 살아나면서 7세트를 12-10으로 따내 ‘최현진 징크스’를 털어냈다. 유승민은 이철승(삼성생명)과 짝을 이룬 복식에서도 최현진-이정우(농심삼다수)조를 3-0으로 눌러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 단식 결승에선 전혜경(대한항공)이 ‘한중 핑퐁커플’로 유명한 홍콩 국가대표 출신의 궈팡팡(KRA)에게 4-3으로 역전승, 데뷔 10년 만에 감격적인 첫 우승을 일궈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기아-SK(문학)●LG-현대(수원)●삼성-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축구 피스컵 ●올랭피크리옹-PSV에인트호벤(수원)●성남일화-온세칼다스(대전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삼성생명-우리은행(2시 용인체)
  • [하프타임] 신세계 4경기만에 첫승

    신세계가 금호생명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신세계는 15일 구리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유현진(11점)과 허윤자(10점)의 장거리포와 제니 위틀(22점·10리바운드)의 골밑플레이를 앞세워 금호생명을 63-56으로 꺾었다. 신세계는 이로써 4경기 만에 첫 승을 챙겼고, 금호생명은 1승2패로 삼성생명과 공동 4위가 됐다.
  • [여자프로농구 2005 여름리그] ‘총알가드’ 김영옥 누가 막으랴

    ‘총알가드’ 김영옥(31)이 결정적인 클러치슛과 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우리은행이 신세계를 꺾고 1패 뒤에 2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김영옥은 1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홈 개막전에 ‘디펜딩챔프’ 우리은행의 리딩가드로 나서 16점 4어시스트로 팀의 50-49 승리를 이끌었다. 끈적끈적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접전이었다. 두 팀은 강력한 압박수비로 잦은 슛 실패를 이끌어내며 전반을 20-21로 마쳐 여자프로농구 사상 전반전 양팀 합계 최소득점(종전 3월7일 삼성생명-금호생명전 46점)을 기록할 만큼 열띤 경기를 벌였다. 하지만 승부는 막판 집중력에서 갈렸다. 종료 4분57초를 남긴 박빙의 상황에서 1점을 뒤진 우리은행은 김영옥이 빠른 돌파로 레이업 역전슛을 꽂아넣은 뒤 곧바로 신세계 임영희의 공을 빼앗아 속공 득점을 성공시키며 한껏 기세를 올렸다. 김영옥은 종료 1분40초 전 김계령(10점 8리바운드)의 미들슛과 종료 3.6초 전 승부를 마감하는 이종애(9점 12리바운드)의 골밑슛을 잇따라 어시스트하며 신세계의 막판 추격을 따돌렸다. 신세계는 ‘시드니올림픽 4강 주역’ 양정옥(15점 4어시스트)이 경기 종료 직전 하프라인 뒤에서 장거리 버저비터를 꽂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승부처였던 4쿼터 막판 7분 동안 6득점밖에 올리지 못하는 슛 난조로 아쉽게 1점차로 무릎을 꿇으며 3연패에 빠져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야간경기가 열린 이날 춘천 호반체육관에는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0명에 가까운 농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아기자기한 여자농구의 진수를 한껏 즐겼다.춘천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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