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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임직원 헌혈증서 전달

    삼성생명(사장 배정충)은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고흥길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에게 임직원 및 설계사들이 혈액암 환자들을 위해 모아온 헌혈증서 2000장을 전달했다.
  •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우리은행이 멈췄다

    정미란(21·금호생명·184㎝)의 신들린 듯한 3점포가 ‘폭주기관차’ 우리은행을 멈춰 세웠다. 금호생명은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선두 우리은행을 81-66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로써 금호생명은 8승10패로 단독 4위에 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 전망을 밝혔다. 반면 우리은행은 타미카 캐칭 합류 이후 12연승 끝에 첫 패배를 당했다. 승리는 데뷔 이후 최다 3점슛 및 득점을 올린 3년차 포워드 정미란(30점·3점슛 6개 8리바운드)의 손끝에서 나왔다. 금호생명은 51-42로 앞선 3쿼터 종료 4분여 전 캐칭(26점 22리바운드)에게 3점슛을 허용,45-51까지 쫓겼지만 정미란이 곧바로 3점슛을 날려 급한 불을 껐다. 정미란은 4쿼터 시작과 함께 연거푸 2개의 3점슛을 꽂아 넣으며 승부의 추를 금호생명으로 완전히 돌려 놓았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을 60-58로 잡고 5연승,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2시)●금호생명-우리은행(오후 4시 장충체)
  • 대기업 ‘분리 경영’ 확산

    대기업 ‘분리 경영’ 확산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의장 분리 경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성그룹이 선진 경영의 틀을 만들기 위해 CEO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대기업들의 이사회 운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액 주주들의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하는 동시에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진일보한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영국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돼 기업의 70% 정도는 CEO와 이사회 의장직이 분리됐다. 미국도 이사회 의장직 분리가 확산하는 추세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몇몇 기업만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 중심으로 확산 기대 삼성은 최근 삼성생명을 비롯한 금융계열사에 대해 모두 CEO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에서 선임, 경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올해 삼성 금융계열사의 정기 주총은 사외이사 선임과 이사회 의장직 선임에 이목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도 의장직과 CEO를 분리키로 하는 등 투명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오는 24일 주총에서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과 허성관(전 행자부 장관) 동아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서윤석 이대 경영대학장을 감사위원 사외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이어 이사회 의장도 새로 뽑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박창배 전 증권거래소 이사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뽑았고, 국민은행과 KT도 CEO와 이사회 의장을 따로 두고 있다. 이들은 외부 인사를 의장으로 뽑아 최대 주주나 CEO의 독단 경영에 어느 정도 제동을 걸고 있다. 벤처기업에서는 안철수 연구소가 CEO와 의장직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 안철수 전 CEO가 전문 경영자에게 CEO자리를 물려주고 자신은 의장으로 물러나는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됐었다. 평가는 일단 긍정적이다. 포스코는 투명경영대상을 받았고,KT는 지배구조 최우수 기업에 선정되는 등 변신에 대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 ●선임이사제도 도입 등 단계 확산 바람직 한 사람에게 CEO와 의장의 직무를 겸임케 하면 이사회가 실적이 부진한 CEO를 바꾸기 어렵다. 이사회의 유연성이 확보되지 않아 실적이 크게 떨어져도 갈아치울 수 없다. 소액주주들의 의견은 무시되고 대주주가 일방적으로 이사회를 주도하기 때문에 오너 및 CEO에 대한 신뢰성도 떨어진다. 그런 점에서 사외이사 수를 늘리는 조치와 함께 이사회 의장 분리 제도를 도입할 때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사회 의장 분리 운영을 획기적인 조치로 받아들이고 있다. 남상구 기업지배구조지원센터 원장은 “삼성의 조치는 기업지배구조상의 획기적인 변화로 기업 경영 전반에 미치는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주주 중시 경영,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 옮아가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당장 CEO와 이사회 분리가 어렵다면 사외이사 가운데 한 사람을 뽑아 경영진과 주요 내용을 협의해 결정토록 하는 ‘선임이사제도’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대안을 내놨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삼성 2題] “생보사 상장 車부채 해결”

    ‘국민 정서’를 수용한 삼성이 삼성자동차 채권단에 대해서는 ‘법대로’를 주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히려 채권단의 양보마저 기대하는 눈치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9일 “이건희 회장은 법적 의무를 넘어 도의적 책임까지 다하겠다는 자세로 삼성자동차의 부채 해결을 위해 사재인 삼성생명 주식 400만주를 내놓은 바 있다.”면서 “여기에 사재를 또 내놓으라는 주장에는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이 당시 사재를 털어 삼성자동차 부채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것도 채권단의 강압 때문이었으므로 사실은 원인무효라는 인식에도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삼성자동차 부채에 대한 삼성그룹의 이같은 언급은 이학수 구조조정본부장이 지난 7일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법보다 국민감정을 헤아리겠다는 취지를 강조한 것과 다소 거리가 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자동차 부채문제는 우선 수조원의 돈이 걸려 있는 문제라는 점에서 다른 사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면서 “이를 둘러싼 소송도 진행중인 만큼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 순리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생명의 상장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장외에 거래되는 주가가 주당 50만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상장될 경우 주당 100만원까지 갈 수도 있다.”고 말해 삼성생명 상장을 통해 삼성자동차 부채문제가 ‘자동 해결’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삼성 2題] 삼성생명 상장 ‘몸낮추기’

    이건희 삼성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8000억원 사채 출연으로 삼성생명 상장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측이 또 한차례 양보에 나서거나 정부측이 결단을 내린다면 상장 논의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삼성생명측은 일단 조심스럽다는 반응이다. 삼성생명측은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기 어렵다.”며 “삼성생명은 앞으로도 최대한 목소리를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생보사 상장 문제는 상장 차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해주느냐, 마느냐를 놓고 10년 가까이 공방을 벌여왔다. 삼성생명은 그동안 계약자 배분에 반대했다.2003년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이 사재 출연을 시사하면서 상장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때에도 삼성생명은 원리 원칙만 강조했다. 따라서 한껏 몸 낮추기에 들어간 삼성그룹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인다면 오랜 숙원사업인 생보사 상장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여론에 기대하는 삼성의 시선도 감지된다. 이 회장이 사과와 조건없이 사재출연을 한 만큼 여론이 호전된다면 상장이라는 ‘선물’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LG(오후 7시 부천체)■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2시)●신한은행-금호생명(오후 4시 이상 장충체)
  • 삼성 조직·경영개편 ‘급물살’ 타나

    삼성 조직·경영개편 ‘급물살’ 타나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의 역할 분담은? 사외이사 가운데 누가 이사회 의장직을 맡을까? 계열사의 독립경영을 강화하는 데 그룹사장단 회의인 수요회는 계속 유지될까? 삼성을 지켜보는 모임(삼지모)에 참여할 인사들의 면면은? 삼성사회봉사단의 조직·인력 확대는?’ 삼성이 지난 7일 ‘국민여론 부응 5개 조치’를 발표한 이후 계열사별 새틀짜기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금융계열사는 이사회 의장 교체가 예고된 만큼 어떤 식으로든 경영과 조직에 메스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구조조정본부의 기능을 조정하면서 그동안 일사불란했던 삼성의 관리시스템도 어느 정도의 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금융계열사 ‘대수술´ 불가피 금융계열사에 대한 관심사는 배정충 삼성생명 사장과 이수창 삼성화재 사장의 이사회 의장 교체 여부와 현재 이사회 절반인 사외이사 수를 얼마나 늘릴 것인지에 모아진다. 또 사외이사 가운데 누가 의장직을 계승할지에도 눈길이 쏠린다. 그러나 이 사항들은 모두 정관을 개정해야 될 것으로 오는 5∼6월쯤 정기주총에서 세부 내용이 나올 전망이다. 삼성 금융계열사 관계자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간의 역할 조정이나 사외이사 가운데 누가 이사회 의장직을 맡을 것인지는 앞으로 논의할 사항”이라면서 “지금은 큰 그림만 나온 것이니 구체안들이 오르내리려면 시일이 좀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힘쏠리는 곳은 어디 이건희 삼성 회장이 ‘나눔 경영’과 ‘상생 경영’을 강조하면서 삼성사회봉사단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해진 사장과 민경춘 전무가 올 정기인사에서 각각 승진함에 따라 조직과 인력 확대도 예견된다. 구조본 관계자는 “현재 인원이 10여명에 불과하지만 곧 확대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며 “특히 계열사들의 자원봉사센터를 이끄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실 6개팀 150명에서 6개팀 98명으로 축소 개편한 구조본에서는 홍보팀의 발언권 강화가 점쳐진다. 구조본 인력 축소에서 유일하게 예외를 적용받은 데다 ‘국민 정서’를 감안한 삼성의 행보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구조본 기능 축소와 조정으로 삼성의 ‘중앙집권체제’도 변화가 관측된다. 삼성 안팎에선 앞으로 소그룹체제로 가는 것 아니냐는 성급한 진단도 나온다. 그러나 그룹회장단 회의인 ‘수요회’의 위상이 여전하고, 구조본이 문화·정보 교류 및 공통 업무를 여전히 지원하는 만큼 급속한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점쳐진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삼성SDS BW 증여세 443억 부과 금융계열사 3사 의결권 제한 조치

    삼성SDS BW 증여세 443억 부과 금융계열사 3사 의결권 제한 조치

    ‘조건없이 증여세 내고, 지배구조는 정부에 순응’ 삼성의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증여세 부과소송은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편법 상속과 맥이 닿아 있다. 반삼성 여론을 낳았던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과 유사하다. 이를 취하한 것은 편법 상속에 대해 세금낼 것은 다 내겠다는 의지다. 또 공정거래법 헌법소원 취하는 정부의 재벌개혁에 순응하겠다는 것이며, 삼성의 지배구조에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메스를 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S BW건의 핵심은 편법 상속이다. 삼성SDS가 BW를 발행하면서 이 상무 등 특수관계인에게 당시 시가보다 헐값으로 인수토록 했다. 국세청은 이에 대해 ‘증여의 한 형태’로 보고 증여세 443억원을 부과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지원행위로 보고 과징금 158억원을 부과했다. 대법원은 2004년 9월 “공정한 거래를 저해할 근거가 없다.”며 공정위 과징금 취소를 확정한 반면, 행정법원은 2004년 11월 “헐값 인수는 변칙 증여이기 때문에 세금을 물리는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삼성은 이에 불복해 이 건은 현재 2심 계류중에 있다.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면 삼성SDS는 1999년 230억원어치의 BW를 발행하면서 이재용 상무 등 6명에게 주당 7150원에 신주인수권을 줬다. 국세청은 이를 ‘증여의 한 형태’로 판단한 것. 당시 삼성SDS의 장외거래 가격이 5만 5000원인데 이 상무 등 특수관계인이 7150원에 주식을 산 것은 주당 4만 7850원을 증여받은 것으로 본 것이다. 법원은 이에 대해 삼성SDS가 BW를 발행했던 당시 이 회사 주식이 장외에서 5만 3000∼6만원으로 거래된 사실 등을 근거로 이 값을 시가로 인정했다. 공정거래법 헌법소원은 삼성의 지배구조와 관련이 있어 삼성측으로는 양보 못할 사안이었다. 금융계열사의 의결권 제한은 순환출자 구조에 있는 삼성전자의 경영권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국회에서 현재 논의 중인 ‘금산법’과도 연계돼 있어 향후 법 개정에 따라 삼성의 지배구조는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법소원은 지난해 6월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3개사가 낸 것으로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집단에 속한 금융·보험사의 계열사 의결권을 제한한 공정거래법의 일부 조항은 위헌이라는 주장이었다. 재산권과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것이다. 의결권 허용 폭을 줄이면 삼성전자 등 핵심 계열사의 경영권이 위협받는다는 논리도 당시 곁들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하프타임] 女농구 금호생명 국민銀 꺾고 공동 3위

    금호생명이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국민은행을 73-63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금호생명은 7승9패로 국민은행,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새 외국인 선수 체시티 멀빈(8점 10리바운드)과 이종애(8점 11리바운드)를 이용한 골밑 슛과 김지윤(24점) 정미란(16점)의 외곽슛이 조화를 이뤄 완승을 거뒀다.
  • “어르신 영정사진 찍어드려요”

    삼성생명의 사내 동아리 ‘동영회’가 10년째 독거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봉사활동을 펴 화제다. 6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동영회는 1996년 5월부터 서울 강서구 지역에서 매월 20∼30명씩 독거노인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원래 사진촬영에 관심이 많은 임직원들의 사진 동아리였는데 지금은 봉사활동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됐다. 요즘은 디지털카메라가 일반화돼 있지만 시작 초기에만도 일반 카메라로 찍어 암실에서 인화, 액자에 담는 데 한달 정도가 걸렸다. 휴일과 퇴근 이후에만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것에 대한 거부감, 사진 실력에 대한 의심 등으로 “괜한 일을 한다.”는 핀잔도 들었다. 동영회 간사인 본사 소매금융사업부 정태길(39) 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손을 잡고 고마워할 때면 가슴이 뭉클해진다.”면서 “요즘은 경기도에서도 소문을 듣고 사진을 찍으러 오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1979년 만들어진 동영회의 평균 인원수는 50여명. 회사를 떠나서도 명예회원으로 활동하는 회원도 20여명에 이른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제주지사 출마 현명관 前회장 주식평가액 1000억대

    한나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나선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이 정·관계에 입문한 전 최고경영자(CEO) 출신 가운데 최고 재산가(입문 기준)인 것으로 관측된다. 현 전 회장 명의의 삼성생명 주식 평가액만도 무려 1000억원대에 이른다. 6일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에 따르면 현 전 회장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모두 28만 800주의 삼성생명 주식을 갖고 있다. 생보사 상장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정확한 가치를 산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주요 장외주식 중개업체들을 통해 삼성생명 주식이 주당 51만원선에 거래되는 점을 감안하면 자그마치 1432억원에 달한다. 또 삼성차 채권단이 부채 해결을 위해 삼성측에서 받은 삼성생명 주식에 대해 국세청이 은행들에 대한 과세과정에서 적용한 가격인 주당 70만원을 고려하면 1966억원으로 더 불어난다. 여기에 현 전 회장은 지난해 3·4분기 말 기준으로 자신의 전 직장인 삼성물산에서 받은 20만주의 스톡옵션(행사가 1만 4500원)과 6229주의 현물 주식을 갖고 있는 등 공개된 주식 자산만으로도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 들어 정·관계에 입문했던 다른 CEO 출신 인사들과는 비교가 안된다. 장관 임명 당시 막대한 스톡옵션을 포기했던 삼성전자 사장 출신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의 경우 2003년 4월 공직자 재산공개시 주식과 부동산 등을 합한 재산이 99억 5828만원이었다. 또 2004년 7월 공개된 현대캐피탈 회장 출신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의 재산(87억 8700만원)이나 1999년 2월 공개된 삼성중국본사 회장 출신 이필곤 전 서울시 부시장의 재산(97억 3531만원) 역시 현 전 부회장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서울 연합뉴스
  • [하프타임] 삼성생명, 신한銀 잡고 단독 4위로

    삼성생명이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변연하(21점 7어시스트)와 케이티 핀스트라(38점 13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75-6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지난달 24일 국민은행 전 승리 이후 내리 3연승,7승9패로 단독 4위에 올라섰다.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KCC-삼성(전주)●모비스-전자랜드(울산 이상 오후 5시)●KT&G-LG(안양)●오리온스-동부(대구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2시 용인체)■ 프로배구 ●LG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4시)●GS칼텍스-KT&G(오후 6시 이상 올림픽공원제2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모비스-동부(오후 7시 울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2시)●삼성생명-신세계(오후 4시 이상 서울 장충체)■ 프로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7시 올림픽공원제2체)
  •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10연승… PO 선착

    타미카 캐칭이란 버팀목을 얻은 뒤 파죽의 10연승을 질주한 우리은행이 가장 먼저 4강 플레이오프에 안착했다. 우리은행은 2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12개의 3점포(성공률 48%)를 폭죽처럼 터뜨리며 금호생명을 82-61로 눌렀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11승4패로 3라운드를 마감하며 정규리그 우승 전망을 더욱 밝혔다.반면 2연패를 당한 금호생명은 5위 삼성생명에 반게임차 추격을 허용했다. 승부는 3점슛에서 갈렸다. 타미카 캐칭(33점 14리바운드)의 합류로 포스트가 든든해진 우리은행은 올시즌 3점슛 성공률 33.2%로 전체 1위. 공이 림을 빗나가더라도 캐칭이나 김계령(10점 7리바운드)이 리바운드를 낚아 줄 것이란 믿음이 외곽 슈터들의 자신감을 북돋웠다.이날도 우리은행은 초반부터 김영옥(15점)과 김보미(10점), 김은혜의 3점포가 림을 가르며 주도권을 장악했다.71-50으로 앞선 4쿼터 4분여를 남기고 캐칭이 5반칙 퇴장당했지만 우리은행은 식스맨을 가동하면서도 여유 있게 승리를 지켰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칩거 끝내고 다시 풍수 연구 나선 최창조 前서울대 교수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칩거 끝내고 다시 풍수 연구 나선 최창조 前서울대 교수

    “올해는 ‘호랑이 똥침’을 꼭 줘야 합니다.” 한 풍수의 대가가 간절하게 내뱉는 말이다. 웅비하는 한반도를 소망하는 마음이 담겼다. 그렇다면 ‘똥침’의 위치는 어디일까? 원래 ‘풍수가’는 지관(地官) 또는 지사(地師)라고 하며 하늘과 땅의 이치를 통달한 사람을 뜻한다. 따라서 예부터 나라의 도읍을 정하는 일이나 집안 가족의 묏자리와 집터를 정할 때 유명한 풍수가의 자문을 자연스럽게 여겼다.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다. 정치 또는 사업에 야망을 둔 사람들은 풍수이론에 근거해 조상의 묏자리를 옮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관계인사들 또한 진급을 앞두고 이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수맥이 밑으로 흐르는 곳에 거처하면 온갖 병이 생긴다는 이론이 만만치 않게 제기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명산이나 좋은 묘터, 명당으로 소문난 터는 여전히 높은 값에 거래된다. 이처럼 풍수는 첨단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우리 일상과 상당히 밀접해 있다. 삶이란 논리보다는 이해와 느낌으로 살아간다는 이치에서다. 최창조(56) 전 서울대교수. 풍수학자이면서 우리나라의 풍수대가로 잘 알려져 있다.‘한국의 풍수지리’ 등 관련 단행본만 10여권 냈다. 행정수도 이전 논란때 ‘천도불가론 아홉가지 이유’를 발표, 주목을 받았다.1992년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시절 “풍수도 학문이라고 가르치냐.”라는 비아냥이 나오자 타고난 결백성으로 그냥 문을 박차고 홀가분하게 나와버렸다. 이후 칩거하다시피 지내다 얼마전 ‘풍수잡설’‘닭이 봉황되다’라는 책을 발간하는 등 풍수연구에 다시 나섰다. 한 단계 더 득도한 스님처럼. 설날 직전, 서울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한 최씨 자택(아파트)을 찾았다. 근황도 궁금했고 또 풍수학적으로 우리나라는 올해 어떤 형국인지 묻고 싶어서였다. 최씨는 아파트단지 입구까지 마중나와 해맑은 소년처럼 환하게 웃으며 반긴다. “선생님, 언제 이사 오셨죠?” “봉천동에서 살다 온 지 꼭 2년 됐습니다. 처음에는 경기도 과천을 생각했으나 가격을 맞추다 보니 여길 선택했지요.” “그렇다면 풍수 고수가 정한 자리여서 당연히 명당이겠네요?” “명당은 마음속에 있지요. 수맥만 아니라면, 사랑해주면 자연 명당이 됩니다. 조용하고 아주 살기 좋아요.” 바로 옆에 대형 할인점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온다. 최씨는 “저것 덕분에 아파트값이 올라가 주민들이 좋아하니 아마 명당자리인 것 같아요.”라고 하면서 빙그레 웃는다. “아파트에도 풍수가 있나요?” “묘터나 집터잡기에는 (풍수가)일상사가 됐지요. 상식선을 벗어나지 않으면 됩니다. 수맥을 제외한 사랑과 믿음이 가는 곳이면 되지요.” 또한 남향이면서 햇볕이 들고 주위에 산이 있으면 아파트로서는 좋은 곳이라고 했다. 아울러 모든 풍수가 현장 위주여야 하듯 집을 살 때에도 직접 발품을 팔아 주위를 꼼꼼하게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귀띔해 준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올해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 국토는 호랑이가 잔뜩 웅크리고만 있어요. 이놈을 깨워야 합니다. 똥침을 주어 깜짝 놀라게 해야지요. 그래야 웅비합니다.” “똥침의 위치는 어딘가요?” “영일만쪽이지요. 그 일대에서 남쪽까지는 풍수학적으로 금계포란(金鷄包卵)형입니다.” “알을 품은 금닭인가요?“ “예, 맞습니다. 그 아래로 바다건너 제주도가 바로 금란(金卵), 즉 금닭의 알이지요.” 최씨의 이론을 해석하면 그동안 영남일대에 여러 인물들이 나왔지만 이치에 맞는 똥침을 제대로 주지 못해 아직까지 웅크린 형국이라는 것. 따라서 올해 한반도가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제주도는 비록 똥침과는 거리가 멀지만 ‘금닭의 알’로서 가치가 무궁무진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최씨는 “제주도는 정말 살기좋은 자연의 혜택을 받았지요. 특별자치도가 되면 타도 사람들은 아마 입도료를 내야 할 걸요.”하면서 웃는다. 화제를 돌렸다. 정재계 인사들과 흥미로운 일화에 대해 슬쩍 물었다. 정계쪽에는 별로 관심없지만 일부 재계 인사와 인연을 맺은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다음은 최씨가 들려주는 고 최종현 SK그룹 회장과의 일화. 92년 여름 최씨가 서울대 교수직을 그만둔 직후였다. 최 회장 측근에서 한번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최씨는 ‘산소 자리나 봐달라는 것이겠지.’ 하면서 거절했다. 며칠 후 손길승 SK그룹 경영기획실장실 사장과 김수길 부사장이 서울 봉천동 집으로 불쑥 찾아왔다.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이루어졌다. 최씨가 술 몇잔을 들고 나서 “최 회장이 왜 나를 보려고 하느냐.”고 물었다. 손 사장은 “우리는 사업하는 사람으로 물건을 파는 입장이다. 알다시피 우리나라 사람은 키도 작고 영어도 잘 못한다. 때문에 우리의 우수한 것을 돕겠다는 게 최 회장의 뜻이다.”고 대답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최씨가 “그렇다면 명분을 주시오.”라고 했다. 손 사장은 이에 “좋은 생각이 있다. 한달에 한번 사장단 회의가 있으니 그때 강연을 하면 되지 않겠소.”라며 거듭 제안했다. 결국 최씨는 얼마후 SK그룹 사장단 회의장에서 ‘풍수일반론’을 강의했고 최 회장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나는 풍수를 안 믿는다. 하지만 그냥 순수하게 돕고 싶다.”는 말로 최씨를 설득했다. 그래서 한달 300만원을 받기로 하고 1년 동안 연구계획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후 충북 보은 등 지방에 칩거허면서 풍수관련 연구를 하게 된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와도 인연이 있다. 하루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불러 청와대에 들어갔다. 관계자는 북악산 요새와 청와대 경내의 오래된 정자를 치워도 되느냐고 물었다. 최씨는 “풍수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문화적 가치는 중요하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이어 침식된 산, 양쪽으로 노출된 암반, 파인 계곡 등의 지세(地勢)를 보아 청와대는 원래 사람이 살던 땅은 아니었다고 귀띔했다. 이로부터 얼마후 경내의 일본식 건물이 철거되고 요새화 작업으로 파인 곳곳을 깨끗이 메웠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 최씨는 또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집터와 관련된 소문에 휘말리기도 했다. 서울대 교수직을 그만둔 직후였다. 대통령 관저가 북악산의 기맥을 압박하고 있어 좋지 않다는 주장을 해온 최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자택은 풍수학상 좋지만 노 대통령의 자택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 괘씸죄로 서울대 교수직에서 잘렸다는 것. 이에 대해 최씨는 “그런 얘기를 한 기억이 없는데 일본인 노자키 미쓰히코(오사카시립대 교수)가 쓴 ‘한국의 풍수사들’(94년 출간)이란 책에서 우연히 접해 알게 됐을 뿐”이라고 했다. 최씨는 평소 북악산이 주산(主山)이 아니기 때문에 독불장군형이라고 주장해 왔다. 좌로 인왕산, 우로 둔덕이 둘러치고 전방으로만 확 트여 있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대통령으로서는 자연스럽게 독선과 자만감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아울러 2004년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 풍수학적으로 불가한 여덟가지 이유를 내놓는 등 중대 사안 때마다 이래저래 자의반 타의반 엮여져 왔다. 서울 출생인 그가 풍수와 인연을 맺은 것은 경기고 재학 시절. 우연히 망우리 공동묘지에 찾아가면서였다. 시인도 있고 독립투사도 있으며 정치범으로 사형당한 사람의 무덤이 있는 그곳에 가면 왠지 평등을 느꼈고 평정심을 얻었다. 이때 한 중년 사내를 만나 풍수를 배우면서 최면처럼 빠져들었다. 그래서 서울대 지리학과에 진학했고 교수시절에도 항상 현장 위주의 풍수학을 강조해 왔다. 요즘 건강을 다시 찾은 덕분에 관악산 등 주변 산을 찾아 땅과의 대화를 나누는 재미를 만끽한다. “이제는 땅을 보면 사람처럼 여겨집니다. 전에는 경험과 이론을 동원해 땅을 해석하려 했지만 지금은 만나는 순간 어떤 느낌을 갖지요. 땅을 사랑하려면 정을 주어야 합니다.” 주말매거진WE팀장 km@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1950년 서울 출생 ▲68년 경기고 졸업 ▲73년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동대학 석사(91년) ▲77년 경북대 지리학 강사 ▲79년 전남대 지리교육과 강사, 국토개발연구원 주임연구원 ▲81∼88년 전북대 지리교육과 교수 ▲88∼91년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92년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삼성생명 자문위원 ▲주요 저서 풍수에 대한 지리학적 해석(78년), 한국의 풍수사상(84년), 풍수사상에서 본 통일한반도의 수도입지선정(89년), 터잡기의 예술(92년), 한국의 풍수지리(93년), 땅의 눈물 땅의 희망(2000년), 풍수잡설(2005년) 등 15권.
  • [여자프로농구] 삼성, 업계라이벌 금호 완파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 처한 ‘농구명가’ 삼성생명을 외국인 센터 케이티 핀스트라(24·203㎝ 108㎏)가 살렸다. 여자프로농구 사상 가장 육중한 핀스트라는 그동안 현저하게 떨어지는 스피드와 순발력 탓에 평균 20.5점 9.8리바운드에 그쳐 정덕화 감독의 속을 끓였다. 하지만 31일 금호생명전에서 핀스트라는 다른 선수가 돼있었다. 수세에 몰렸을 땐 성큼성큼 큰 걸음을 내디디며 백코트에 전력을 다했고, 골밑에선 금호생명의 더블포스트 케이티 크리센(190㎝·14점 8리바운드)-이종애(183㎝·18점 7리바운드)를 압도하며 29점 22리바운드를 올린 것. 핀스트라가 페인트존을 장악하는 동안 ‘악바리’ 변연하(12점)와 2년차 김세롱(11점·이상 3점슛 3개)은 정교한 외곽포로 추격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생명이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리바운드 수 46-26의 압도적 우위를 발판으로 ‘업계 라이벌’ 금호생명을 70-56으로 눌렀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4위 금호생명에 1경기차로 바짝 다가서며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동부-SK(오후 7시 원주)■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삼성생명(오후 2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3시)●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5시)●상무-LG화재(오후 7시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
  • [여자프로농구] 역시 캐칭! 우리은행 7연승

    삼성생명에서 8년째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박정은(29)과 변연하(26)는 닮은 구석이 무척 많다. 부산 동주여상 4년 선후배인 이들은 가드에서 포워드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특급 멀티플레이어’이며, 둘 중 하나가 더 챙기면 자존심이 상할 것을 우려한 구단측의 배려(?)로 연봉도 나란히 1억 2000만원을 받는다. 하지만 엘리트코스만을 걸어온 이들에게 올 겨울리그는 유난히 춥게만 느껴진다. 두 시즌째 부상으로 빠진 가드 이미선을 대신해 경기를 조율하랴 부실한 센터 대신 리바운드를 따내랴 몸이 부서져라 뛰고 있지만 성적은 바닥이기 때문.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전이 끝난 뒤 이들은 모처럼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삼성생명이 77-72로 승리하며 3연패를 끊은 것. 변연하는 27점(6리바운드 5스틸)을 쓸어담으며 활로를 뚫었고, 포인트가드로 나선 박정은(15점 9리바운드)은 튼실하게 경기를 조율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만장일치로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타미카 캐칭(24점 14리바운드)이 공격을 주도한 우리은행이 신세계를 90-66으로 꺾고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캐칭 합류 뒤 전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8승(4패)째를 챙기며 선두 신한은행을 1경기 차로 뒤쫓았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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