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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감사원 ◇전보 △행정지원실장 부이사관 정길영 △행정지원실 인사운영팀장 감사관 김광영 ■노동부 ◇전보 △산업안전보건국 근로자건강보호과장 정진우 ■창원지법 ◇법원서기관 △사무국 총무과장ㆍ법원경비관리대장 겸임 최무갑△사무국 총무과 임성인△사무국 종합민원실장 이병영△사무국 민사과장 박형수△사무국 등기과장 이봉자△마산등기소장 정형석△김해등기소장 조용훈 ◇사법보좌관 △사무국 이진호 박영희△통영지원 사무과 이영복 ■농촌진흥청 △차장 강상조△국립식량과학원장 전혜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고관달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도 체육회 사무처장 문부춘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전무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김흥식 D.Steel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종서 박종환 서치원 엄영훈 옥경석 원기찬 윤승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호 전광호 전성호 전우헌 정민형 지완구 최승하 최우수 T.Baxter 한명섭 허상훈△상무 고승환 고주현 고홍선 곽진환 구자익 김경진 김교익 김명건 김범동 김병욱 김사필 김성일 김성진(감사팀) 김영선 김영욱 김용봉 김재우 김중호(한국) 김진성 김진해 김태호(감사팀) 김태훈 김학태 김홍경 김효규 류영수 류원보 류현철 목장균 문양춘 박봉주 박영선 박인철 박진호 박현순 박현종 백지호 변성호 부성종 성낙환 성일경 송기찬 신동훈 신재호 심의경 안재형 엄상재 엄성호 엄태훈 오상훈(VD) 오상훈(북미) 유석영 유승규 윤성혁 윤성희(중국본사) 이강협 이광성 이기연 이상규(무선) 이영국 이재덕 이재엽 이재철(Infra 지원) 이진하 이철영 이평우 인현진 임호순 장수철 전세원 정성미 J.Revie 최방섭 최원진 최정준 최주호 최진규 최훈(S.LSI) P.Barth elet 하주호 한재영 허정호 홍규식 홍두희 홍원학 홍현칠 황호연 ◇연구임원 승진 △부사장 전영현△전무 박노열 박동수 서동일 정은승 조승환 최정혁△상무 강상석 강원석 곽동원 김건수 김광석(프린팅) 김민구 김종일 김진기 김학상 나일구 남석우 노정호 두석광 박종호 변영기 서상범 심재성 안윤순 이남노 이병국 이성수 이승준 이재형 이정배(메모리) 장성진 전병환(VD) 정기태 최승범 최재영(공조) 추신호 한석주 허득만 허문기 홍준성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 김수목 성열우△전무 김윤근 신명훈 이수형 장동훈(무선)△상무 김병주(법무팀) 김석근(무선) 손헌태 송원득 이동근(기술원) 이흥모 조은정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리테일총괄 반용음 ◇상무 승진 △정영완 Fn고객사업부장△김윤식 FnHonors 삼성타운 총괄지점장△정상교 정보시스템팀장△박인성 채권사업부장△강윤영 FnHonors 삼성동지점장 ■삼성디지털이미징 ◇경영임원 승진△상무 윤병두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김성훈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진건△전무 주재환 윤여창△상무 김승철 박용찬 정지관 ◇연구임원 승진△전무급 장동식△상무급 김근배 김진복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종혁 최치준△전무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상무 가철순 류승모 류헌 박봉수 이정수 이종상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남창갑 박흥수 임영환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오세준△전무 김재현 박창호△상무 강중근 금정철 정진평 ◇전문임원 승진△상무대우 김광래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광영△상무 문정수 이병학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 △상무 정배현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성철△상무급 김병희 김혜동 어기한 ■삼성LED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동림 유재형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이용희△상무급 김용천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박주원 이현용△전무 원윤상 윤영호△상무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재훈 ◇전문임원 승진 △상무대우 이용우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하윤호△전무 도인록 이정훈 조돈엽△상무 김용준 이영찬 최철영 홍운표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인동열 정원범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장호식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승수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이길환△상무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영태△상무 이태의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곽상용 한종윤△전무 김도겸 박현정 임영빈△상무 김대환 김도근 남대희 박용시 복의순 유호석 이승철 정상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이상철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상무 권대영 김석태 이덕재 이명호 이종영 장인수 조희종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최종수 허봉호△상무 김상기 김석근 김인철 박상만 양문호 최호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대열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반용음△상무 강윤영 김윤식 박인성 정상교 정영완 ■삼성투신운용 ◇경영임원 승진 △전무 한규선△상무 전영하 ■삼성벤처투자 ◇경영임원 승진 △상무 강명구 김민수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신 김창수△전무 김청환 유홍렬△상무 김상윤 신호준 정민영 최준석 한인호 황종국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병근 이경택△상무 김정원 서종해 이기학 전언중 최영우 허철호 황대진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영호△상무대우 나재심 이영일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손병복△전무 강성영 공홍표 백재봉 안대영 최현대△상무 김형수 박진섭 오동진 유지수 이진규 이천구 조범신 지인호 최상 최재훈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상무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이승욱 이용희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장두원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운원 조병학△상무 박준성 박충배 유인종 이현종 정병석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전무 차정호△상무 박상오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임대기△상무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대우 최인아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능수△상무 김기홍 김만순 김종국 조부관 차영균 ■삼성라이온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재하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이범일△전무 이건혁△상무 김기원 ◇연구임원 승진 △상무급 최인철 황인성 ■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성인희△상무 송근녕 ■삼성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이광성 ■삼성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흥식△상무 송만식 윤성희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윤근 ■삼성의료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권기창△전무 심재명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신종도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황선태 ■LIG손보 ◇전무 승진 △미국법인장 전무 노문근△ 지원총괄 전무 권중원△개인영업총괄 전무 배종기 ◇상무 승진 △인사총무담당 상무 이중삼△강북본부장 상무 최우영 ◇임원 선임 △법률고문 성순제△법인마케팅담당 이사 양태훈△보상담당 이사 이재영△ 부산본부장 이사 김동은 ◇담당 선임 △손해사정담당 김승화△준법감시인 홍성준△장기보험담당 김중식△일반보험담당 김태순 ◇임원 이동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김병헌△상품업무총괄 전무 이명주△보상총괄 전무 이동형△경영기획담당 겸 마케팅담당 이사 김강현 ■실버TV △회장 이영희△사장 한만균△전략기획실장 진영주△편성제작국장 강상호△매체사업국장 김 영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KT(전주체) ●LG-SK(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금호생명(오후 5시 용인체) ■농구 2009 농구대잔치(오전 10시30분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 ●대한항공-신협상무(오후 7시 이상 인천도원시립체)
  • ‘젊은 삼성’ 공격경영 예고

    ‘젊은 삼성’ 공격경영 예고

    삼성이 15일 단행한 인사의 핵심은 ‘공격경영을 준비하는 젊은 삼성’으로 요약된다. 삼성가(家) 3세이자 이건희 전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부사장의 중용과 함께 사장으로 승진한 10명 중 9명이 만 55세 미만의 비교적 젊은 최고경영자(CEO)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부사장이 공동 경영권을 거머쥔 삼성전자가 그룹의 핵심 부문 역할을 더욱 공고하게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를 준비하는 신사업추진단 이날 인사에서 이재용 부사장에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긴 것은 최고경영자에 버금가는 중책을 부여했다는 의미를 지녔다. 이 부사장은 그룹의 핵심 사업체에서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자리에 오르면서 ‘이재용 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이 이재용 경영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는 관측은 오래전부터 나왔다. 1996년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발행을 계기로 그룹의 지배구조가 이 부사장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그가 이건희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 부사장은 여느 임직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규 코스를 밟았다. 1991년 삼성전자 입사 후 만 18년 만에 경영책임자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 부사장의 전면 부상으로 이부진 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 전무와 이서현 제일모직 상무보 등 이 전 회장 자녀들의 후속 승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로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을 이끌게 된 김순택 부회장도 눈길을 끈다. 김 부회장은 삼성SDI를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에서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변모시킨 공로자다. 2010년 새 세대를 열면서 반도체와 휴대전화, PC 등을 능가할 새로운 아이템을 신사업추진단에서 제시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 부회장은 이 전 회장의 대표적인 복심으로 평가될 정도로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다.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도 그룹 내 두터운 신임 속에서 금융계열사들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계열사에서 최고위직 대표이사는 최 부회장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실적과 공로를 바탕으로 발탁인사 이번에 현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수직 이동한 인물은 모두 10명에 이른다. 사실상 세대교체를 단행한 셈이다. 삼성종합기술원장과 삼성전자 사업지원팀장,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등 주요 계열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자리에 새 인물을 발탁했다. 아울러 각 부문에서 꾸준하게 실적을 쌓아 공을 인정받았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해외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화공플랜트 사업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종균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벤츠폰, 블루블랙폰, 울트라에디션 등 휴대전화 히트상품을 적기에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삼성은 16일 부사장급 이하 임원에 대한 후속인사를 한다. 김경운 이두걸기자 kkwoon@seoul.co.kr [용어 클릭]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로 번역된다. CEO와 함께 회사의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완수하기 위해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자리다. CEO의 독재형 경영구조를 막는 역할도 한다. 흔히 사장이 CEO, 수석부사장이 COO를 맡는다.
  • 삼성 이재용부사장 체제로

    삼성 이재용부사장 체제로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41) 전무가 삼성전자 부사장으로 승진해 최고운영책임자(COO) 보직을 맡았다. COO는 최고경영자(CEO)를 보좌하면서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부사장의 위상이 크게 높아진 셈이다. 삼성의 경영권 구도가 이 부사장 중심으로 본격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15일 부회장 2명, 사장 10명 등 승진 12명을 포함해 사장단 23명에 대한 중폭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이윤우(63)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이사회 의장직을 맡기고, 최지성(58) DMC(완제품) 부문 사장을 전자의 단독 최고경영자로 내정했다. 이 부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사실상 물러났다. 반면에 삼성전자는 이윤우 부회장-최지성 사장에서 최지성 사장-이재용 부사장의 투톱체제로 변화를 가져왔다. 이와 함께 김순택(60) 삼성SDI 사장은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 부회장으로, 최도석(60) 삼성카드 사장은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이상대(62) 삼성물산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징완(63)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은 각각 대표이사 직함을 뺀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과 삼성중공업 부회장으로 임명되면서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퇴진했다. 이상완(59)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과 강재영(57) 삼성투신운용 사장도 삼성 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아울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에 이창렬(60) 삼성일본 본사 사장 ▲삼성미소금융재단 이사장에 이순동(62) 삼성사회봉사단장 사장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에 신종균(53) 무선사업부장 부사장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에 조수인(52) 메모리담당 부사장 ▲삼성전자 삼성종합기술원 사장에 김기남(51) DS부문 반도체연구소장이 선임됐다. 또 ▲삼성전자 사업지원팀 사장에 이상훈(54) 사업지원팀 부사장 ▲삼성디지털이미징 대표이사 사장에 박상진(56) 디지털이미징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사장에 김상항(54) 삼성생명 금융일류화추진팀장 부사장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사장에 정기영(55)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부사장 ▲삼성법무실장 사장에 김상균(51) 삼성법무실장 부사장 등이 발탁됐다. 삼성 관계자는 “젊고 도전적인 인사들을 과감하게 발탁함으로써 조직을 스피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김경운 이두걸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임유순(전 인천지방해운항만청장)씨 별세 임진빈(제이비퓨처스 대표)부빈 경빈 양빈씨 부친상 14일 오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형근(현대건설 상무)씨 장모상 14일 오전 5시3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65 ●류황직(한국방송광고공사 영업본부장)진복(한국항공우주산업 부장)씨 부친상 박락규(하얀농장 대표)이우태(㈜건화 전무)임완기(호서대 교수)씨 장인상 15일 7시10분 이대목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2650-2743 ●김홍기(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심판관)씨 모친상 15일 오전 9시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42)280-8181 ●성호경 보경(BF홀딩스 대표)준경(G S칼텍스 고문)씨 부친상 15일 0시20분 부산 인창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51)464-5858 ●황기원(사업)정인(사업)씨 모친상 이재호(한화증권 리스크관리본부 상무)박기정(사업)이원상(사업)씨 장모상 15일 오전 9시30분,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27-7594 ●진효림(자산관리공사 팀장)정흥상(자영업)박홍(자영업)배태영(삼성생명 부장)이상권(건설업)오동현(STC근무)씨 장인상 15일 오후 12시20분, 마산청아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55)232-2155 ●양진부(㈜코오롱 마케팅실 차장)씨 부친상 14일 오후 4시47분, 국립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62-4813 ●신동욱(SBS 8시뉴스 앵커)씨 부친상 15일 오후 3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010-5281-3378 ●길창원(전 한나라당 대전시당 홍보위원장)씨 별세 15일 낮 12시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10-4441-9664 ●신동욱(SBS미디어홀딩스 부국장) 동명(아메리칸 스탠다드 코리아 대표이사) 동성(미륭에이스 이사)씨 모친상 정만순(경인여자대학 시설팀장) 한호(두산중공업 차장)씨 장모상 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31)219-4113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KT&G(잠실체) ●KCC-모비스(전주체 이상 오후 3시) ●동부-SK(오후 5시 원주치악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KEPCO45-LIG손해보험(오후 2시)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 ■씨름 천하장사 대축제(오후 2시 경주체)
  • ROTC중앙회장에 이동형씨

    대한민국ROTC중앙회는 1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털볼룸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연다. 이동형 스타코 회장은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김종섭 삼익악기 회장, 류우익 주중국 한국대사 내정자,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 이철휘 제2작전사령관은 ‘자랑스러운 ROTCian상’을 받는다.
  • 삼성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

    삼성이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00억원을 내놓았다. 삼성그룹은 10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순동 삼성 사회봉사단장이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윤병철 회장에게 성금 20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은 2003년까지는 매년 말 이웃사랑성금으로 100억원씩을 기부하다 2004년부터 기부액을 200억원으로 늘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KT&G(부산)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이상 오후 7시)■여자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5시 부천체)■프로배구 ●KT&G-도로공사(오후 5시) ●삼성화재-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 내년 기업공개 규모 10조원 육박

    내년도 주식시장의 기업공개(IPO)가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유상증자 등까지 감안하면 주식시장의 물량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등 내년에 상장을 추진하는 주요 후보군의 공모 규모는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종전 최대 규모인 1999년의 3조 8000억원대를 훌쩍 뛰어넘는 것은 물론 올해 3조원대에 비해서도 3배 급증한 것이다. 주된 관심 대상은 삼성생명이다. 시장에서는 공모가를 90만~12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건희 전 회장이 삼성차 채권단에 증여한 350만주가 우선적으로 시장에 풀릴 것으로 보이며, 공모가를 100만원으로 할 경우 3조 5000억원 규모다. 이날 장외시장에서 삼성생명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7만 5000원(18.42%) 오른 112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쳐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했다. 대한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의 공모액도 각각 2조원,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3개 생명보험사만으로도 내년에 증시가 소화해야 할 물량은 6조~7조원에 이른다. 또 포스코건설의 상장 가능성도 점쳐진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월 IPO 일반청약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상장을 연기했다. 회사 측의 희망 공모가를 기준으로 공모 규모는 최대 1조원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코스닥 중소형주의 물량까지 더하면 내년도 공모 규모는 10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 IPO 외에 유상증자와 지분매각 등을 통해 쏟아지는 물량도 적지 않다. 유상증자는 매년 수조원 단위로 이뤄지고 있다. 유상증자 물량은 2007년 14조 2919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조 7543억원으로 급감했지만, 올해 1~9월에는 5조 7635억원으로 회복 중이다. 여기에 남아 있는 물량만 2조원으로 추산되는 우리금융을 비롯, 인천공항공사와 하이닉스 등 굵직굵직한 지분매각도 예정돼 있다. 최성락 SK증권 연구원은 “2007년에는 3자배정 유상증자가 많아 실질적인 물량부담은 적은 편이었다.”면서 “하지만 내년에는 생명보험주 IPO, 유상증자 등을 감안할 때 보수적으로 봐도 물량 부담이 10조원을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하프타임] 국민은행, 삼성생명에 1점차 짜릿승

    국민은행이 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김나연의 17득점 활약을 앞세워 66-65, 1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6승11패가 된 국민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 커트라인인 4위 신세계(6승10패)에 0.5경기 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

    삼성그룹은 1일 기술·디자인·공적·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뽑힌 임직원 8명에게 ‘2009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여했다. 처음으로 외국인 직원 2명이 동시에 상을 받았다. 이날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사장단, 임원진,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상은 세계 최고 초슬림 LED TV를 개발한 삼성전자 안윤순 수석과 고해상도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제품의 개발과 양산에 기여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김성철 연구위원(상무)이 수상했다. 디자인상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디자인 개발을 주도한 삼성전자 김재형 책임이 받았다. 공적상은 프랑스 휴대전화시장에서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성장기반을 닦은 필립 바틀레 프랑스법인 영업담당(임원)과 북미 컬러TV 시장 1위 달성에 이바지한 삼성전자 멕시코 생산법인장 한명섭 상무 및 이람 피네도 제조팀장에 돌아갔다.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인 삼성전기 이정수 수석(LCR 공정기술그룹장)도 공적상을 받았다. 인천대교의 시공을 통해 최고 수준의 장대교량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삼성물산 김화수 상무(대표수상)가 특별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한 직급 특별승격 혜택과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오상은·김정훈 복식 우승

    남자탁구의 오상은(32)-김정훈(27·이상 KT&G) 콤비가 2009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폴란드오픈에서 복식 정상에 올랐다. 오-김 조는 3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르구와 압델-카델 살리푸에게 4-2(9-11 11-5 11-3 11-7 6-11 11-7)로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 ‘맏형’ 오상은이 국제오픈대회 복식에서 우승하기는 이정우(25·농심삼다수)와 짝을 이룬 2007년 6월 코리아오픈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오-김 조는 결승에서 5세트를 내주며 고비를 맞았지만 승부처였던 6세트를 11-7로 가져와 역전 드라마를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코리아·잉글랜드 오픈에 이어 3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김경아(32·대한항공)-박미영(28·삼성생명) 조는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판잉-우양에 0-4( 11-6 11-7 11-6 19-17)로 덜미를 잡히면서 공동 3위에 그쳤다. 박미영은 여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판잉에게 1-4(11-8 7-11 7-11 6-11 9-11)로 역전패해 준우승했다. 서현덕(18·부천 중원고)도 21세 이하 결승에서 중국의 상쿤에게 3-4(11-7 11-3 5-11 6-11 11-9 9-11 10-12)로 무릎을 꿇어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삼성생명-신세계(오후 5시 용인체)
  • 질병보험료 새달 최대 30% 인상

    다음달부터 생명보험 질병보험료가 최대 30% 인상되고 연금보험 수령액은 10%가량 축소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생명보험사들은 제6회 경험생명표를 도입하면서 이달 초부터 질병보험과 정기보험, 종신보험 보험료를 조정하고 이달 말부터는 연금보험을 손볼 예정이다. 이번에는 또 예정이율 0.25%포인트 인하도 함께 추진하는 업체가 많다. 다만, 삼성생명은 지난 5월에 이미 단행, 보험료를 5%가량 올린 바 있다. 보험 종류별로는 암 보험 등 질병보험의 보험료 인상 폭이 큰 편이다. 금호생명이 다음달초에 20∼30% 인상을 계획하고 있고 알리안츠 생명도 2∼14%, 대한생명은 5%, 교보생명은 1∼2%, 동양생명은 1∼11%가량 올릴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이달에 4.8∼14.7%를 올렸고, AIA생명은 지난 10월 40%를 인상했다. 연금보험은 삼성생명이 다음달 말부터 수령액을 10%가량 축소할 계획이다. 같은 금액을 내더라도 받는 돈이 10% 줄어드는 것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삼성-SK(잠실체) ●전자랜드-KCC(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7시)■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용인체)■역도 세계선수권 ●여자부 A그룹 69㎏급(오후 4시) ●남자부 A그룹 94㎏급(오후 7시 이상 고양 킨텍스)■핸드볼 SK 국제여자그랑프리(오후 4시 잠실학생체)
  • [스포츠 라운지] 여자프로농구 하프코리안 킴벌리 로벌슨

    [스포츠 라운지] 여자프로농구 하프코리안 킴벌리 로벌슨

    “안녕하세요.”라고 던지는 인사말이 다소 어색하긴 하지만 자신있어 보인다. 주춤주춤 먼저 악수도 청한다. 코트에서 봤던 힘차고 승부욕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천생 스물 세살 숙녀다. 이종애-박정은-이미선이 버티는 여자농구 삼성생명에 올 시즌 ‘비밀병기’가 추가됐다. 주인공은 미국농구를 장착한 ‘하프코리안’ 킴벌리 로벌슨. 3년 연속 정상의 문턱에서 좌절했던 팀의 챔피언 꿈을 일궈줄 마지막 퍼즐 조각이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오직 우승”을 부르짖는 로벌슨을 24일 용인 보정동 숙소에서 만났다. ●삼성생명의 ‘히든카드’ 12일 신한은행과의 두 번째 맞대결. 경기 중 발목이 돌아간 로벌슨은 이호근 감독을 향해 번쩍 손을 들었다. 꼭 뛰고 싶었다. 개막전 때 자신의 턴오버로 신한은행에 패한 것 같아 견딜 수 없었기 때문. 로벌슨은 연장에서만 6점을 몰아넣었다. 순식간이었다. 삼성생명은 2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 끝에 결국 ‘거함’ 신한은행을 89-81로 침몰시켰다. 벅찬 승리를 일궜지만 톡톡한 대가가 따랐다. 이후 3경기째 벤치신세. 그러나 지루한 재활에도 고되지 않았다. “시즌이 긴 만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어차피 목표는 우승이니까.” 로벌슨은 ‘혼혈선수 3호’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하지만 기존의 마리아 브라운(금호생명)이나 임정희(삼성생명)와는 차원이 다르다. 10경기 출전에 평점 9.3점 5리바운드 1.5어시스트. 부상으로 경기에 못 나서도 코칭스태프는 느긋하다. 이미 검증된 선수이기 때문. 로벌슨은 팀 삼성생명이 마음에 쏙 든다. “박정은과 이미선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선수예요. 저도 1~3번을 두루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팀에서 막기가 까다로운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다만, 인디애나대학 시절의 팀 전술과 패턴에 젖은 탓에 아직 삼성의 수비는 익숙지 않다. 미국에서 20년 가까이 농구를 했지만 한국농구는 또 다르다. “농구철학과 스타일이 다른 것 같아요. 미국은 가공할 만한 운동신경의 ‘소녀’들이 주축이라면 한국은 촘촘하게 짜여진 패턴과 전술로 경기를 푸는 베테랑 ‘언니’들이 많아요. 아기자기해요.” 졸업을 앞두었을 무렵, 우연히 인디애나 피버에서 뛰는 타미카 캐칭에게 한국 이야기를 들었다. 캐칭은 한국 여자농구에서 용병으로 뛰었던 선수. 어차피 농구를 할 수 있다면 장소는 상관없었다. 자신의 ‘뿌리’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던 터. 모험심 강한 로벌슨에게 모국인 한국은 농구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였다. ●“올 시즌 목표 우승… 최선 다할 것” 한국에 온 지 벌써 반년째지만 한국말은 어렵기만 하다. 그래도 입맛은 토종 코리언이다. “어렸을 때부터 한식을 먹고 자랐어요. 김치, 갈비, 제육볶음….”이라고 줄줄이 내뱉는다. 숙소에서 선수단과 부대끼며 살아도 가족은 항상 그리운 존재다. 어머니는 한달 뒤에, 아버지는 플레이오프 쯤 한국에 와 로벌슨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올 시즌 목표를 묻자 느릿한 말투로 “All for one. For Championship.”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가진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단다. 한국 농구판에서 성공적인 첫 단추를 꿴 로벌슨이 올 시즌 삼성생명에 우승컵을 안길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킴벌리 로벌슨은 누구 ▲출생 1986년 11월 21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체격 176㎝, 몸무게는 비밀 ▲가족 미국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여동생 ▲징크스 운동화 끈을 꽉 묶는 것 ▲포지션 포인트 가드(부터 스몰포워드까지 가능) ▲좋아하는 음식 갈비, 제육볶음, 김치 ▲이상형 인간성이 된 사람 ▲팬들에게 한마디 “경기장 많이 오셔서 응원해 주세요.”
  • [제15회 서울광고대상- 본상]우수상-삼성생명 ‘가족은 돼지저금통이다’

    [제15회 서울광고대상- 본상]우수상-삼성생명 ‘가족은 돼지저금통이다’

    삼성생명은 경제적으로 힘든 2009년에 가족의 희망을 노래하고 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2009가족희망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보험은 가족의 희망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가족’과 ‘필요할 때 도움이 되고 믿음직한 울타리를 제공하는 삼성생명의 보장성 보험’은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가족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어떠한 의미이고 보험의 가치는 무엇인지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가족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제시한 것입니다. 결국 삼성생명이 가족과 같은 희망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삼성샘명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가족이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다가간 것입니다. ‘당신에게 가족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은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고 그 속에서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가족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소재로 한 ‘돼지저금통’편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자녀의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마음을 주제로 제작됐습니다. 때로는 바쁘고 힘든 출근이지만 그것을 걱정하며 바라보는 딸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족이 모두에게 어떠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삼성생명은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더욱 노력해서 대한민국 가족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 증시 대장株는 삼성생명?

    장외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삼성생명의 기세가 무섭다. 장내 주식시장에 정식 상장될 경우 삼성전자와의 ‘대장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4일 장외주식거래 전문 인터넷사이트 프리스닥에 따르면 이날 삼성생명 주가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82만 2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이 상장 계획을 발표하기 직전 거래일인 지난 13일 52만 5000원에서 불과 8거래일 만에 56.6% 급등했다. 연초 39만 5000원에 비해서는 두 배 넘게 상승한 셈이다. 이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74만 2000원에 거래를 마친 삼성전자 주가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이 상장과 동시에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증시 대장주 자리를 꿰찰지 관심이 집중된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생명 상장 목적이 삼성자동차 관련 채무 청산에 있는 만큼 공모가가 100만원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차 관련 채무 청산을 위해서는 상장을 통해 2조 4500억원을 충당해야 한다.”면서 “이 경우 공모가는 주당 105만원 부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적정 공모가는 70만~80만원선이라는 견해가 아직은 지배적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적정 가치는 14조 7000억원이다. 이를 근거로 주가를 산출하면 73만 5000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삼성생명 상장 임직원 대박?

    삼성생명이 증시에 상장되면 우리사주를 가진 임직원들은 100배가 넘는 시세차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임직원은 9월 말 현재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주식 55만 5591주(2.78%)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뒤 주가가 증권가 안팎의 예상대로 70만원을 넘는다면 1999년 배정받은 주당 5000원에서 140배 이상의 차익을 얻게 된다. 11년간 연평균 수익률 1270%라는 막대한 이익을 올리는 셈이다. 삼성생명은 과거 삼성차 부채 처리를 위해 상장을 추진하면서 우리사주 조합원 7000여명에게 1인당 평균 180주씩 총 128만주를 배정했다. 당시 추산으로 1인당 평균 차익이 1억 2600만원에 달했다. 생보사 상장시 주주와 계약자 몫 배분에 대한 방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직원들에게 액면가에 배분한 것이어서 특혜 시비가 일기도 했다. 현재 임원 중에는 박성수 상무(839주), 윤종만 전무(466주), 한종윤 전무(413주)가 많은 주식을 갖고 있다. 이상용 전무, 윤종정 전무, 박경순 상무, 임영빈 상무, 김도겸 상무도 370주 이상을 소유 중이다. 반면 이수창 사장과 조문성 부사장, 권상열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은 지분이 없다. 이수빈 회장은 74만 8800주(3.74%)를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실명전환하면서 보유주식 수가 0이 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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