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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세혁 코리아오픈 탁구 준우승

    ‘수비의 달인’ 세계랭킹 10위 주세혁(삼성생명)이 15일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7위 블라디미르 삼소노프(벨라루스)와 7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8-11, 11-6, 11-8, 4-11, 5-11, 11-6, 6-11)로 패배,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 선수들끼리 맞붙은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경아(대한항공)-박미영(삼성생명)조가 김정현-석하정(이상 대한항공)조를 4-0으로 꺾고 코리아오픈 2연패에 성공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삼성미소금융 기금 600억으로

    삼성이 저소득층 자활을 지원하는 미소금융사업의 올해 기금 규모를 3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삼성미소금융재단은 지난해 12월 재단 설립 후 까다로운 대출 조건 탓에 총 대출금이 7월 말 기준 17억원(179건)에 불과한 점을 감안해 출연금과 지점망을 확대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내년도 출연 예정금 300억원을 올해 미리 출연해 화물지입차주 지원 대출 등의 재원으로 쓸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해 출연금은 총 600억원으로 불어나는 셈이다. 이순동 재단 이사장은 “미소금융이라는 좋은 제도가 초기에 엄격하게 운영되면서 대출실적이 부진한 게 사실이었다.”면서 “지입차주·전통상인 대상 대출 등 고객수요에 맞는 신규 상품을 많이 마련한 만큼 대출 실적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재단은 화물지입차주들의 95% 이상이 미소금융 대출 자격을 갖추고 있어 한도 5000만원 이내의 대출상품이 매월 40억∼60억원가량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재단은 수원 팔달문시장 고객지원센터에 운영 중인 수원지점처럼 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의 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점을 추가 개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7개 지점 외에 서울 구로와 부산 금정, 인천 계양, 대구 수성, 원주, 이천 등 6개 지역에 추가 지점이 생기면서 총 지점 수는 13개로 늘어난다. 재단은 또 매월 한 차례씩 이동식 점포를 운영해 미소금융 지점이 없는 전통시장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금융계열사들은 각 창구에서 미소금융 상품을 안내하는 등 홍보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삼성은 현재 미소금융 지점 인근 지역에 근무하는 삼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삼성미소금융 서포터스’를 활용해 전 지점에서 대출자들에게 경영 컨설팅을 해 주기로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이재정(뉴라이트봉사단 전국협의회 상임집행위원장)재형(전 서울신문 지방판매부장)재수(전 조선일보 판매국 차장대우)씨 모친상 5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1)961-9412 ●윤수성(전 대전 철도청)장옥(전 동부하이텍 부사장)영옥(누리아파트 관리소장)문옥(풍년농약사 대표)씨 모친상 김윤선(전 충남대 교수)최창완(미국 거주)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3140-6907 ●김선준(미국 거주·사업)선욱(한국석유공사 과장)씨 모친상 송문성(미국 거주·사업)김우평(SK증권 고문)씨 장모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650-2741 ●권수용(길산업 공장장)덕용(현대증권 대구서지점장)씨 모친상 김승조(자영업)최종칠(〃)이상도(〃)씨 장모상 5일 대구의료원, 발인 7일 오전 (053)560-9570 ●김호영(수호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32 ●이정선(삼성생명보험 IR파트장)대선(AM모터스 회계팀장)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2 ●유병하(전 현대석유화학 사장·심헌법률사무소 고문)병준(하이드로소닉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종상(전 대한항공 상무)심문천(스위스취리히보험 대표이사)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1 ●김진웅(삼성SDS 수석)씨 모친상 송돈헌(현대중공업 부장)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02)3010-2265 ●김경욱(자영업)씨 부친상 권순책(현대중공업 부장)문탁주(경은저축은행 울산본점 상무이사)서정명(서울경제신문 기자)씨 장인상 5일 진주 중앙병원, 발인 7일 오전 (055)744-2382 ●배일집(코미디언)진숙(KBS PD)원식(한국환경공단 환경통제팀 과장)문식(한국농어촌공사 시설현대화팀 과장)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80
  • [부고]

    ●최병조(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성숙(화가·숙명여대 문신미술관장)민숙(이화여대 교수)양숙(연세대 겸임교수)병선(세종로펌 변호사)씨 모친상 전성우(한양대 교수)윤재윤(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씨 장모상 정경희(탐라대 교수)이정희(이정희소아과 원장)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종관(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진료부원장)씨 부친상 3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55)290-6289 ●이경균(서울시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이창우(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박진우(건축사)박노석(사업)씨 장모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30-7909 ●심형보(전 조선일보 편집부국장·성호지업 대표이사)씨 별세 규성(성호지업 영업이사)규호(아이맥 대표)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7 ●김기성(한겨레신문 지역팀 차장)씨 부친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787-1510 ●신항철(한동건설 대표이사·경기일보 이사회 의장)씨 장모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손태중(전 경북대 의과대학장)씨 별세 진호(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창호(나눔정신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전광수(전이비인후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4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3)420-6141 ●주영비(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부장)전승문(국방과학연구소 부장)남상금(유앤아이건축사무소 소장)이재흠(이람화학 경기지사장)김석민(현대종합설계 부소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황성민(삼성자산운용 홍보팀 차장)성완(자영업)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2258-5969 ●최병수(충청투데이 충주·음성 주재기자)씨 장모상 4일 충주의료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3090-1753 ●남기현(사업)씨 모친상 유광열(SYC 대표이사)이의진(쌍용레미콘 영업부장)씨 장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2 ●김영수(전 동두천 중앙고 교감)씨 별세 은석(원광대 산본병원 레지던트)광숙(개원중 교사)광규(인천 석정여고 교사)광민(동두천외고 교사)씨 부친상 이건호(이화여대 교수)김진우(고려대 박사)김진영(고려대 교수)씨 장인상 김희진(이천 양정여중 교사)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62 ●김봉근(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코치)씨 부친상 4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600-7406 ●이임성(법무법인 세계 대표변호사)정덕(전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정만(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보영(삼성생명 보험설계사)공은숙(전주 예수대 교수)씨 시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남원(자영업)남진(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원지원팀장)남윤(건축업)남철(자영업)씨 부친상 4일 제주 한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64)749-3444 ●조병문(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병일(솔로몬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김민용(서울시향 바이올리니스트)씨 시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410-6914 ●한현택(자영업)경택(건국 이사)정숙(서울 삼각산초 교사)정희(전남 영암초 〃)씨 모친상 박화강(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김광옥(서울 KT)씨 장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5 ●이용식(코미디언)씨 장인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27-7587 ●김상진(조선이공대학 산학협력처장)씨 모친상 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0-4600-8828 ●조시만(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팀장)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4
  • 대기업 금융기관 ‘압박수위’ 높인다

    정부가 대기업 계열 금융사에 대한 압박 수위를 점차 높여 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정부의 의도 여부를 떠나 충분히 그렇게 읽힐 만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2일 대기업 계열 캐피털사의 높은 금리를 호되게 질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삼성생명 등 대형 생명보험사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달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앞서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다른 금융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30일 “3~4년 주기로 받는 정기 조사일 뿐 대기업에 대한 질책 차원은 아니라고 믿는다.”고 했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내부의 우려와 긴장의 강도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생명보험업계의 공시이율 담합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 28일 업계 1, 2위인 재벌계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을 비롯한 주요 생명보험사를 방문해 공시이율을 산출하는 근거 자료를 복사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시이율은 저축성 보험에 적용되는 금리로 은행의 예금 이자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업계는 ‘2008년의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노심초사다. 공정위는 2008년에 생보사 13개사가 퇴직보험상품의 금리를 공동 결정했다며 1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었다. 생보사 관계자는 “당시에는 담합의 물증이 확실했지만 이번에는 정황이 없다.”면서 “대통령이 캐피털을 언급하면서 금리가 화두가 된 것이 공정위 조사의 배경인 것 같다.”고 말했다. 대기업 캐피털사들은 정부 눈치를 보며 금리 인하에 동참하고 있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현대캐피탈은 새달 1일부터 신용대출 최고금리를 39.99%에서 34.99%로 5% 포인트 내릴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0~3.5%인 취급 수수료도 폐지해 전체적으로 7.5% 포인트의 금리 인하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대통령의 지적 이후 일주일 지난 시점에 금리 인하 결정을 내린 것은 정부 의지에 신속히 부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나캐피탈은 지난 26일부터 금리를 7% 포인트 내렸다. 롯데캐피탈은 이르면 다음달 중 금리 인하 계획을 발표한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이 원가 절감을 통해 금리를 낮출 방법을 강구하라고 했지만 조달금리, 직원 인건비, 대출모집인 수수료 가운데 쉽게 깎을 수 있는 비용이 없어 난감하다.”고 하소연했다. 정서린·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AG 레슬링 국가대표팀 확정 ‘간판’ 정지현 16개월만에 복귀

    2004 아테네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27·삼성생명)이 16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고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대한레슬링협회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팀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표 선발은 올해 치른 네 차례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대회와 각종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로 떠 올랐던 정지현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8강에 그치며 내리막을 걷다가 지난해 3월 선발전에서 탈락하는 좌절을 겪기도 했다. 지난해 결혼 뒤 혹독한 감량에 성공한 정지현은 올해 네 차례 포인트대회의 우승을 휩쓸며 그레코로만형 60㎏급 대표로 선발됐다. 그가 쌓은 포인트는 81로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다. 그레코로만형 55㎏급에서는 세대교체의 대표주자 최규진(조폐공사)이, 66㎏급에서는 김현우(경남대)가, 84㎏급은 이세열(경성대)이 선발됐다. 자유형에서는 74㎏급의 이윤석(용인대) 등이 뽑히면서 대표팀은 더욱 젊어졌다. 여자 자유형에서는 지난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딴 63㎏의 박상은(중구청), 48㎏급의 김형주(창원시청)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자 자유형 60㎏급과 여자 자유형 55㎏급은 경쟁이 치열해 대표팀 내에서 다시 한번 평가전을 치러 최종 대표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중앙박물관 문화재단 한용외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한용외(63) 삼성생명 상담역을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이사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26일부터 3년간이다. 한 신임 이사장은 삼성전자 사장, 삼성문화재단 대표, 삼성사회봉사단장 등을 거친 기업인으로 사비를 털어 복지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 ‘6억 연봉女’ FP유수진이 사는 법

    ‘6억 연봉女’ FP유수진이 사는 법

    “미혼 여성들 중에서 잘난 남편을 만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사람들이 있어요. 남자로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뀔까를 기대하고 성형수술에 열을 올리는 건 골드미스(능력을 갖춰 굳이 결혼에 목매지 않는 미혼여성)가 아니죠. 자기 인생인데 왜 그렇게 사나요. 전 ‘다이아몬드 미스’죠.” 고급 외제 승용차 3대를 굴리고 퍼스널 쇼퍼(패션 담당 개인 코디네이터)를 두고 하루 숙박료가 600만원인 호텔 스위트룸에 묵는 화려한 일상. ‘연봉 6억녀’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소개된 유수진(35) 자산관리사는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골드미스의 싱글 생활을 만끽한다. 그녀가 골드미스로 불리는 건 억대 연봉을 받고 경제력 상위 1%의 문화를 즐겨서가 아니다. 삼성생명 전략채널본부 SA사업부 여성 최연소 이사인 그녀는 결혼에 얽매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다양한 분야의 자기계발로 입사 3년 만에 연봉 6억의 신화를 창조해낸 팔방미인이다. ◆ “6년 전 연봉은 3200만원” 유수진 이사는 국내에 20명에 불과한 MDRT협회 TOT 회원으로, 손꼽이는 자산관리사다. 자산관리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자체가 부족했던 2005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그녀는 첫해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섰고 다음해 3억원이 됐다. 이듬해 6억을 갱신해 업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시계추를 10년 되돌리면 지금의 성공은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대학원에 다니며 미국 유학을 준비하던 중이었어요.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서 집 형편이 너무 안 좋아졌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언니가 전남편의 빚까지 떠안자 생계가 곤란할 정도였어요. 유학을 포기했고 낮에는 식약청 인턴 연구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살사 강습으로 악착같이 돈을 벌었어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지독한 가난은 6년 전 그녀가 외국계 식품회사에 취업하면서 조금씩 해결됐다. 당시 연봉은 3200만원. 마케터와 레귤레이터로 일하며 회사에서 인정을 받아갈 때쯤 삼성생명에서 자산관리사로 스카우트 됐다. ◆ “1년 중 10일은 과로로 병원에 입원” 자산관리사의 매력은 연봉이 커미션 베이스로 측정돼 성과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유수진 이사가 입사 첫해 초스피드로 억대 연봉을 기록한 것도 그러한 이유다. 다만 거저 얻어진 건 없었다. 자산관리사를 ‘보험 장사’ 정도로 받아들이는 사회에서 그녀는 자신의 직업을 ‘라이프 컨설턴트’라고 새롭게 개념 잡았다. “자산관리사의 포지셔닝을 다시 한 거죠. 제가 모든 걸 다 해주는 게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도록 했고요 ‘찾아가는 서비스’도 거부했죠.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조언자와 상담자의 입장에서 자산관리의 실마리를 풀었어요.”  효과는 즉각 나타났다. 특히 직장인 미혼여성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고객들이 직접 찾아오게끔 만들기까지 그녀는 시중에 나온 모든 펀드에 가입해 실무 지식을 쌓고 다리가 퉁퉁 붓도록 열심히 뛰어다녔다. 입사 뒤 3년 동안 하루 4시간 이상 자본 적 없다는 유수진 이사는 “1년에 10일 이상은 과로로 입원했고요. 식도염과 편도선염에 걸려 고생하기도 했어요. 하이힐을 신고 얼마나 걸어 다녔는지 왼쪽 무릎에 디스크 증상까지 나타났어요.” ◆ “잘난 남자 만나 팔자 펼 생각?” 유수진 이사는 tvN ‘러브스위치’과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골프, 발레, 꽃꽂이, 보컬 트레이닝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돈 자랑하러 나왔냐.”는 악성댓글도 적지 않았지만 그녀는 전혀 위축되지 않는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스스로에 재투자하는 것이 성공 노하우라고 당당히 말한다. “다른 분들에게도 취미를 꼭 만들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취미를 발전시키면 세컨잡이 될 수도 있고 일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도 하죠. 남자로 인해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뀔까를 고민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의 플랜을 먼저 세워야 한다는 걸 강조하고 싶어요.” 요즘 유수진 이사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나중에 무엇을 할 것이냐는 것. 그녀는 “제가 언제까지 높은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업계에서 오래 버티는 것이 목표”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리고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라이프 컨설턴트가 되고 후배들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수진 이사의 도전의 마침표는 아직 찍히지 않았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S-OIL 탁구팀’ 창단

    ‘S-OIL 탁구팀’ 창단

    탁구 새 남자 실업팀이 창단됐다. S-OIL은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S-OIL 탁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삼성생명, KT&G, 농심삼다수, 대우증권, 상무에 이어 창단한 여섯번째 실업탁구팀이다. S-OIL이 운영하는 첫 번째 스포츠단이다. 탁구단의 총감독은 1966년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김충용(67) 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이 맡았다. 김 총감독은 ‘1세대 탁구 스타’로 조폐공사, 제일합섬, 삼성증권 감독과 삼성생명 총감독, 1981~1983년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한 한국 탁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창단 멤버는 주장 겸 플레잉 코치인 양희석(33)과 실업 10년차 이정재(27), 국내에서 드문 왼손 이면타법을 구사하는 이정삼(26), 오른손 셰이크핸드의 차세대 에이스 이진권(23) 등 4명으로 구성됐다. 고교탁구 수비수 랭킹 1위의 이승준(18·부천 중원고3)이 내년 졸업 후 입단할 예정이다. 팀의 주축을 이룰 이정삼과 이진권은 원 소속팀인 KT&G와 삼성생명이 실업탁구의 발전을 위해 풀어줌에 따라 S-OIL에 둥지를 틀었다. 구단주인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S-OIL 대표는 “한국 탁구는 1973년 사라예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내 구기종목 최초로 세계를 제패하고 남북 단일팀으로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하는 등 국민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준 종목”이라면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 한국 탁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OIL 탁구단은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통해 데뷔할 계획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김충식 태천(제너시스BBQ그룹 총괄사장)대인(녹십자EM 오산생명과학단지 소장)씨 모친상 강윤모 서병산(SBS ENC 대표이사)박정호(백석무역 상무이사)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2 ●원대식(금융감독원 팀장)광식(현대중공업 〃)성자(마석 창현초 교사)진숙(한국가정법률상담소)씨 부친상 이홍우(사업)임명규(MBC 보도국 차장)씨 장인상 20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3)741-1993 ●박창진 용진(SCD 사장)씨 모친상 전진용(자영업)유기덕(〃)서병삼(삼성전자 전무이사)씨 장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시 (02)3410-6915 ●류문식(한국예탁결제원 안전관리팀 부부장)씨 장인상 20일 대전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42)622-9817 ●김문수(한국방송통신대 교수)민수(한라공조 부장)응수(창원상의 경영지원팀장)씨 부친상 20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55)286-5102 ●박부수(전 순천대 교수)씨 별세 찬홍(고려대 대학원생)찬민(농협중앙회)찬승(GIP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씨 부친상 최수진(서울 구현초 교사)씨 시부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50분 (02)2227-7594 ●정의정(미국 거주)의혁(사업)의옥(가락초 교사)씨 모친상 이건원(현대EP 대표이사 사장)이상락(인천대 교수)김상호(사업)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010-2230 ●한주일(단석산업 회장)씨 별세 구재(단석산업 대표이사)승욱 동수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410-6912 ●김영규(전 제일은행 상무·전 대우증권 사장)씨 별세 현(외환은행 부장)원(미국 거주)명(삼성생명)씨 부친상 최영호(목사)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000 ●권오준(수원지검 성남지청 수사과장)상은(조선일보 사회부 경기북부 취재본부 차장대우)상희(전자신문 경제과학담당 경제과학팀장)씨 모친상 20일 경기 분당요한성당, 발인 22일 오전 10시 (031)780-1158 ●오덕환(아이디지벤처스코리아 대표이사)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66 ●이수명(대영유비텍 교통사업본부장)수웅(전 한국공항)수호(이웃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김윤배(일신자동차공업사 공장장)씨 장모상 이정희(손오공 총무인사팀 대리)씨 조모상 김종우(서울보증보험 신용평가팀 과장)씨 외조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2227-7563 ●정홍규(KBS 국제부 기자)씨 조모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5
  • [올 여름나기 2대 키워드] Book-금융 CEO 여름서가의 3대 화두

    [올 여름나기 2대 키워드] Book-금융 CEO 여름서가의 3대 화두

    평소에는 생각만 하고 있던 책들을 휴가 때 독파해 보겠다는 소박한 바람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라고 다를 바 없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남보다 앞서나가기 위한 지적 자산의 확충을 위해 금융계 CEO들은 지금 어떤 책을 마음에 담아놓고 있을까. 16일 서울신문은 금융사 CEO 20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휴가 때 읽을 예정인 책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했다. 전체적으로 그들의 관심은 인문학, 신(新) 경영 벤치마킹, 미래시장 준비로 모아졌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유재한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 황우진 푸르덴셜생명 사장 등 3명은 글로벌 CEO와 석학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문학적인 공통점을 찾는 ‘혼창통(魂創通·이지훈 지음)’을 선택했다. 이팔성 회장은 “영혼(魂), 창조(創), 소통(通)을 의미하는 혼창통이 우리 회사에 충만한지 살펴보고 부족한 점을 찾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면서 “특히 인재육성 방법의 모색에 중점을 두어 독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중진 동양생명 부회장은 ‘경영전쟁시대 손자와 만나다(박재희)’를 읽을 계획이다. 그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시대를 초월한 가치가 더 중요하며 인문학이 해답이 될 것”이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은 세계사를 통한 경제 읽기를 시도할 생각이다. 욕망 등 인간의 감정이 만들어낸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등을 바탕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혁명적인 선도기업에서 배울 점을 찾으려는 경향도 강했다. 장형덕 BC카드 사장과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은 구글의 파괴력 있는 성공 법칙을 다룬 ‘구글노믹스(제프 자비스)’와 휴가를 함께할 예정이다.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은 ‘CEO의 위기경영(대럴 릭비)’을 골랐다. 그는 “베인&컴퍼니 컨설턴트 경험으로 분석한 세계 750개의 기업 사례를 통해 미리 대비하는 창조적 영업을 배워 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미래 시장을 예측하는 데 관심이 큰 CEO도 많았다. ‘마켓 3.0(필립 코틀러)’를 택한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고객 만족에서 고객 참여로 진화하는 시장에 대해 살펴보고 신한카드에 어떤 모습으로 적용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려 한다.”고 했다. 정문국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토머스 프리드먼)’을 읽을 생각이다. 그는 “CEO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혜안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녹색혁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은 중국 합작법인의 성장 등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메가트랜드 차이나(존 나이스비트)’를 선택했다. 신한은행 이백순 행장도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전병서)’를 골라 중국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친구나 친지에게 추천해 줄 책으로는 김정태 하나은행 행장 등 3명이 ‘화폐전쟁(쑹훙빙)’을 선택했다. 김 행장은 금융위기의 원인으로 미국정부가 쌍둥이 적자를 털기 위해 달러를 계속 찍었다는 의문을 다룬 이 책에 대해 “책의 내용이 팩션(faction)임을 감안하고 읽으면 화폐 전쟁터인 세계 금융시장의 구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경주·정서린·오달란기자 kdlrudwn@seoul.co.kr
  • 가계대출 3년여만에 최대폭 증가

    가계대출이 3년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5월 중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은행과 비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564조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3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2006년 12월 7조원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416조 4000억원으로 4조 4000억원 늘었다. 증가폭이 2006년 12월 4조 9000억원 이후 가장 컸다. 이 중 주택대출이 1조 3000억원, 기타대출이 3조원 증가했다.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1조 9000억원 증가한 147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가계대출은 수도권이 3조 8000억원, 비수도권이 2조 5000억원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5월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과 가정의 달에 따른 대출 수요 증가 등으로 가계대출이 많이 늘었다.”면서 “일부 금융기관이 대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보험사 성과급잔치… “쉿! 알리지 마”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 보험회사 직원들이 고액의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9 회계연도에 1844억원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현대해상은 최근 직원들에게 기본급 500%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순이익의 일정 부분을 직원들에게 돌려준다는 노사 합의에 따른 것으로, 과장급은 1000만원가량의 현금을 손에 쥐었다. LIG손해보험도 지난해 회사의 순이익이 전년보다 26% 급증한 데 따라 과장급이 1000만원가량의 보너스를 받았다. 삼성화재와 삼성생명도 그룹 차원의 성과 보상 시스템에 따라 고액의 성과급을 얻었다. 삼성화재는 올 초 연봉의 38%를 성과급으로 받은 데 이어 최근 기본급의 100%를 추가로 받았다. 과장급은 연초 1600만~1700만, 이달 200만원가량을 받아 반년 새 2000여만원의 돈을 챙겼다. 2009년도에 사상 최고인 900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한 삼성생명의 과장은 연초에 1500만원, 최근 200만원을 받았다. 2009년도 순이익이 2008년도의 5배로 급증한 대한생명은 노조가 회사에 기본급의 400%를 성과급으로 요구한 상태다. 그러나 보험회사 직원들은 이를 철저히 함구하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 직원들은 보너스를 많이 받으면 당장 보험료나 내리라는 핀잔을 듣기 일쑤”라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고]

    ●박수배(에이스침대)장대(자영업)씨 부친상 박선화(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장)씨 장인상 10일 경기 이천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31)632-0622 ●이상래(전 보령 부시장)상부(보령시청)상진(충남교육청 홍보팀장)씨 모친상 11일 보령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41)930-5631 ●이찬(약사)씨 부인상 시혁(SK마케팅앤컴퍼니 상무)시철(베세토치과 원장)수진(휘경여고 교사)강진(웅진코웨이 환경분석팀장)씨 모친상 김지연(면일초 교사)씨 시모상 김희수(진경종합건설 상무)임재광(효일인터내셔날 대표이사)김병화(우성테크 〃)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준술(중앙일보 토요섹션팀 기자)승술(A&D신용정보)씨 부친상 김숭권(재영 영업총괄 상무)씨 장인상 김혜라(메드트로닉코리아 부장)씨 시부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27-7580 ●김성호(성우오토모티브 포항공장 대리)현주(대웅제약 생명공학연구소 부장)씨 부친상 김성만(하나대투증권 이사·신촌지점장)김호일(한국무역보험공사 홍보비서실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71 ●김경록(삼성생명보험 지점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5 ●윤상호(미강스틸 부장)득호(중앙바이오텍 〃)씨 부친상 심항섭(전 KTB 사장)남기헌(한국산업은행 부장)김명현(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정기행(한국산업은행 부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16 ●조해근(굿센테크날러지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덕희(미래CIC 대표이사)씨 장모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2227-7556 ●엄경아(제이로즈로코뉴욕 대표이사)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3010-2292 ●이길남(대륙항공화물 회장)동영(사업)씨 모친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45분 (02)2227-7594 ●배순복(자영업)순칠(〃)순길(〃)씨 모친상 정기창(서울 강동구 홍보과장)씨 장모상 11일 순천중앙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1)744-3953 ●박철중(CBS 노컷뉴스 사진기자)씨 장인상 11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31)900-0444 ●고현석(전 곡성군수)홍석(전 종근당 이사)창석(사업)진석(리버벨리 전무)정석(지셀이엔씨 부장)정미(성신여대 교수)씨 모친상 김화중(전 보건복지부 장관)김경옥(전 경기도약사회 회장)홍명희(경인여고 교사)씨 시모상 정필권(연세대 교수)이상용(아트젠 부회장)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32 ●김성만(KT 부사장)춘만(경주세무서)씨 모친상 11일 경주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54)778-8891 ●강경래(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경보(자영업)씨 부친상 11일 서울 삼육병원(구 위생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3일 오전 (02)2215-4444.
  • [사설] 17개월 만의 금리인상 부작용 최소화해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어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다. 지난해 2월부터 연 2%에 묶어두었던 초저금리가 소폭이지만 오른 셈이다. 상징적 수준의 금리인상이지만 출구전략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올해 1분기의 경제성장률은 8.1%로 7년3개월 만에 최고치였다. 5월 취업자는 58만 6000명이 늘면서 2002년 4월 이후 가장 많았다. 이 같은 경제지표로 볼 때 금리인상은 예견돼 왔다. 경제성장률과 고용이 좋은 것으로 보이는 게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제가 나빴던 데 따른 기저(基底)효과도 있지만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했다는 데 대해서는 이견이 거의 없다. 서민들은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지표는 긍정적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괜찮은 경제지표와 공공요금 인상을 비롯한 물가불안을 감안할 때 금리를 선제적으로 올린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동안 금통위도 금리인상을 시사해 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 등도 금리인상을 권고했다.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예외적으로 취한 초저금리 기조를 정상화해야 할 필요성은 지적돼 왔다. 초저금리에 따라 가계부채는 700조원을 넘는다. 지난 5월 삼성생명의 공모주 청약에는 20조원에 가까운 뭉칫돈이 몰리는 등 시중에 넘쳐나는 부동(浮動)자금은 초저금리의 폐해로 볼 수 있다. 금리를 인상하면 인플레이션과 거품을 잡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특히 서민과 중소기업에는 늘어난 이자가 부담이 될 수 있다. 또 그렇지 않아도 꽁꽁 얼어 있는 부동산시장에는 더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어 걱정스럽기도 하다. 정부는 금리인상의 부작용은 줄이고 친서민 대책은 보다 강화하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정부와 한은은 남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불안, 중국의 긴축정책,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경기상황 등 불확실한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후 금리인상 시기와 폭을 정하기 바란다. 아직 글로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 시장에 금리인상의 신호는 충분히 줬기 때문에 추가 금리인상은 신중히 접근할 필요도 있다.
  • 포천 ‘세계 500대기업’에 한국 10개사

    포천 ‘세계 500대기업’에 한국 10개사

    지난해 우리나라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지만 글로벌 500대 기업에 속한 한국 기업의 숫자는 전년 14개사에서 10개사로 줄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8일(현지시간) ‘세계 500대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순위는 지난해 매출을 기준으로 정했다. 이 중 한국 기업은 10개사가 포함되면서 지난해 14개사보다 줄었다. 100위 안의 기업도 4곳에서 3곳으로 줄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2009년 매출 1089억 2700만달러(포천 집계)로 32위를 기록, 지난해 40위에서 8계단이나 뛰었다. LG전자도 69위에서 67위, 현대자동차는 87위에서 78위로 각각 순위가 상승했다. 이에 반해 지난해 72위에 올랐던 SK홀딩스는 올해 104위로, 포스코는 199위에서 272위로 각각 밀렸다. 이밖에 ▲GS홀딩스 300위 ▲한국전력 306위 ▲삼성생명 316위 ▲한화 362위 ▲현대중공업 375위 등이 ‘글로벌 500’ 순위에 들었다. 지난해 500대 기업에 포함됐던 한국가스공사와 에쓰오일, 두산, 삼성물산 등은 이번에 제외됐다. 세계 최대 기업으로는 매출 4082억 1400만달러로 월마트가 선정됐다. 월마트는 2009년 집계에서 1위였던 글로벌 정유회사 로열더치셸을 제치고 2008년에 이어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로얄더치셸과 정유회사 엑손모빌 등이 올랐다. 또한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와 대규모 리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도요타자동차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상위 10위 중 7개 순위를 차지했던 정유회사들은 올해 들어 5개사로 줄었다. 대신 프랑스 보험사 악사와 중국 국영 전력업체 국가전망공사(스테이트 그리드) 등이 포함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반기 유망 재테크는 1-3-4-2 포메이션”

    “하반기 유망 재테크는 1-3-4-2 포메이션”

    남아공 월드컵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월드컵의 위대한 힘이라면 온 국민을 ‘축구박사’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프사이드는 뭔지, 미드필더는 누구인지 모르던 사람들도 월드컵만 거치면 해박한 축구지식을 갖게 된다. 여기에 금융 지식을 살짝 더해 한국 축구대표팀 포메이션(공격·수비대형)에 걸맞은 금융상품들을 시중은행 프라이빗 뱅커(PB)들로부터 추천받았다. PB들은 하반기 재테크 포메이션으로 1-3-4-2 방식을 추천했다. 최전방 공격수 2명에 미드필더 4명, 수비수 3명, 골키퍼로 이어지는 수비형 포메이션이다. 나이지리아전에서 절묘한 프리킥 골로 16강 진출의 길을 열었던 박주영(25·AS모나코) 선수는 이번 월드컵으로 인해 한국 축구의 대표 스트라이커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직전의 아르헨티나전 자책골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재테크에 빗대보자면 최전방 공격수는 수익률도 높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얘기다. 재테크에서 박 선수에 비견될만한 금융상품은 무엇이 있을까. 액티브 주식형 펀드와 금·원자재 등 실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재테크의 ‘투톱’은 액티브 주식형 펀드와 금이다. 최근 성적이 좋았던 건 금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도 안전자산 선호 현상 때문에 금값이 많이 올랐는데 최근 남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인해 금 가격이 다시 한 번 상승했다. “지금 금에 투자하는 게 너무 늦지 않았느냐는 의견도 있지만 아직 아니다. 시장의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금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이어질 것이다. 각 공격 자산은 10% 미만으로 조금씩 늘려가면 좋다.” 이정걸 국민은행 금융상담센터 재테크팀장의 말이다. 공격 자산의 비중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20%가량이 바람직하다고 이 팀장은 조언했다. 중원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골 찬스를 만들어내는 미드필더로는 주가연계증권(ELS)과 적립식 펀드가 꼽혔다. 축구대표팀으로 보면 이청용(22·볼턴 원더러스 FC), 기성용(21·셀틱) 선수의 역할이다. 수익이 크게 나는 것은 아니지만 원금 보장은 되는, 안정성은 담보되면서 때가 되면 고수익도 노려볼 수 있는 포지션이다. ELS와 적립식 펀드는 시장 상황과 크게 상관없이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의 40%가량을 투자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봉수 하나은행 방배서래 골드클럽 PB팀장은 “우리 증시가 향후 6개월 이상 조정장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ELS에 1년 이상 투자한다면 어느 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적립식 펀드도 소액을 꾸준히 분산해 코스트 애버리징 효과를 얻는 데 최적이기 때문에 2~3년간 꾸준히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적립식 펀드는 대형 성장주,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최 팀장은 덧붙였다. 골문 앞을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막아냈던 한국 축구대표팀의 차두리(30·셀틱)나 이정수(30·가시마 앤틀러스) 선수는 수비수다. 능력 좋은 수비수는 든든해야 한다. 수비수에 어울리는 상품이 연금·보험상품이다. 최이남 삼성생명 영등포지점 FC는 “가족을 묶고 보장을 묶어 한건 가입으로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는 통합보험은 훌륭한 수비수”라면서 통합보험을 추천했다. 이 밖에도 10년 이상 투자하면 노후자금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연금보험이나 소득공제까지 가능한 연금신탁 등도 좋은 수비수로 손꼽혔다. 전문가들은 연금·보험 자산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30%가량 가져가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골문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골키퍼는 종신보험과 3~6개월치 생활비를 현금으로 갖고 있는 여윳돈으로 비견됐다. ‘가장 보험다운 보험’으로 꼽히는 종신보험은 사망을 집중 보장해 사망 시기와 원인에 관계없이 애초에 약정한 보험금을 100% 지급해 준다. 다른 보험상품은 재해, 질병 등 보장 범위가 정해져 있어 그것에 해당돼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지만 종신보험은 사망 원인을 묻지 않고 무조건 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일정 기간 안에 사망할 경우에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정기보험보다는 보험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현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생활비 3~6개월치의 여윳돈을 갖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이정걸 팀장은 “유동성 자산으로 종합자산관리계좌(CMA)나 머니마켓펀드(MMF)에 갖고 있다가 급한 돈이 필요할 때 쓰거나 추가 투자비용으로 쓰면 된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가맹점 카드수수료 어떻게 매길까요

    가맹점 카드수수료 어떻게 매길까요

    대형마트에서 신용카드로 10만원어치의 장을 봤다. 같은 카드로 동네 슈퍼마켓에서 쓴다면 카드사에 내야 할 수수료는 얼마일까. 언뜻 생각하면 대기업이 거느리는 대형마트가 더 낼 것 같지만 대형마트는 최저 1600원에서 최대 2700원을, 소규모인 동네 슈퍼는 1850~3300원을 지급해야 한다. 가맹점과 카드사 간의 수수료율 분쟁은 정부가 올초 한 차례 요율 조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는다. 최저 0%에서 최고 4.5%까지, 여전히 천차만별인 수수료율. 이런 격차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4.5%의 ‘호된’ 수수료율을 무는 곳은 유흥주점, 성인오락실, 무도장 등 유흥·사치업종이다. 반면 수수료율 0%의 수혜를 받는 항목은 아파트관리비와 지방세 등 공공요금. 일부 은행계 카드사들은 대학교등록금에도 0%의 요율을 적용한다. 미래 고객의 확보 차원에서다. 업종별 수수료율은 어떻게 정해질까. 카드사들은 가맹점 수수료 업무 원가에 수익을 얻기 위한 프리미엄을 붙이고, 경쟁사 수준까지 고려해 수수료율을 매긴다. 업무 원가는 카드를 팔고 관리하는 데 드는 총비용으로, 마케팅비 등 간접비와 건물임대료 등 직접비, 대손비용 등이 포함된다. 이렇게 산출된 수수료율은 각 가맹점과의 개별 협상으로 결정된다. 협상력도 중요한 요인이다. 최근 삼성생명이 삼성카드에 보험료 결제 계약을 해지한 예에서 보듯 대형사와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중소 가맹점들의 힘의 차이는 확연하다. 같은 인하 요구라도 보험사나 외국 자동차회사 등 대형사는 개별사별로, 중소상인들은 단체로 협상을 벌이는 이유다. 김병수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지원실 과장은 “카드사도, 정부도 원가 기준을 공개하지 않고 협상력으로 수수료율을 결정하기 때문에 대형사와 중소업체 간 차별이 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수수료율을 둘러싼 카드사와 업계 간 공방은 십수년째 반복되고 있다. 음식료, 여행·관광, 보험, 개인택시, 주유소 등 각 업계가 저마다 요율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카드사와 가맹점 간의 갈등으로 정작 새우등 터지는 쪽은 소비자들이다. 서영경 YMCA 신용사회운동사무국 팀장은 “서로 소비자 이익을 내세우지만 결국 자사 이익이 주목적”이라면서 “업계와 카드사 간 제휴 마케팅에 따른 이면계약도 많고 수수료율 문제는 언제든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처럼 가맹점 계약 해지가 어려운 나라에서는 수수료 격차를 완화하는 게 급선무라고 말한다. 육태우 강원대 법대 교수는 “미국, 호주처럼 가맹점 거래은행(매출전표 매입기관)을 도입, 경쟁을 통해 수수료율을 인하하거나 주유소, 놀이공원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 가맹점과 상관 없는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임정청사’ 경교장 복원 공사 개시

    ‘임정청사’ 경교장 복원 공사 개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인 경교장이 본격 복원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1일 종로구 평동 강북삼성병원 자리에 위치한 경교장을 원형대로 복원하는 공사를 하기 위해 내년 11월까지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화장(梨花莊)·삼청장(三淸莊)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건국활동 3대 명소의 하나인 경교장(사적 제465호)은 백범 김구 선생이 광복 이후인 1945년 11월부터 암살당한 1949년 6월까지 집무실 겸 숙소로 쓰던 곳이다. 신탁통치 반대운동, 남북 정치지도자 회담 등 한국현대사를 장식했던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주무대였던 이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로 쓰이기도 했다. 시는 현 소유자인 삼성생명·강북삼성병원과의 협의와 문화재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원래 모습으로 복원하기로 하고 현재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경교장 복원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복원설계를 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원무실로 쓰였던 경교장 1층 서쪽방은 임시정부 환국 후 국무회의가 열렸던 귀빈 응접실로, 약품창고로 활용됐던 2층 중간방과 동쪽방은 임시정부 요인들의 숙소와 서재로 복원된다. 또 병원시설로 활용되면서 변형된 내부 벽체나 사라진 창호 역시 모두 1945~1946년 당시 임시정부 청사의 모습으로 되살린다. 안건기 문화재과장은 “의료시설로 사용되고 한때 철거 위기까지 맞는 등 제자리를 찾지 못했던 경교장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위상이 바로 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복원되면 근현대사의 발전을 조망할 수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다만 2005년 부분 복원·공개돼 시민들에게 사랑받아온 경교장 2층 서쪽 백범 김구 기념실은 공사기간에도 매주 토요일 3차례씩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부고]

    ●최진민(전 천안시 교육장)씨 별세 백순(C&우방랜드 고문)용순(서산테크노밸리 감사)경순(화운틴무역 사장)당순(아름다운의원 원장)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7 ●박송자(전 KIST 책임연구원)씨 별세 황규언(전 동화약품공업 대표이사)씨 부인상 선욱(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선미(영등포여고 교사)씨 모친상 박영신(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본부장)씨 시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2258-5979 ●허영홍(성산고 교사)영선(전 제민일보 편집부국장)영옥 호준(한겨레신문 부장)문정(제주노동위원회)영화(전 대신증권 대리)상수(변호사)씨 부친상 강은택(금강용역 대표)김덕영(한국무역협회 감사부장)씨 장인상 조정순(대정중 교사)씨 시부상 26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64)724-8000 ●한현미(아시아나항공 상무)씨 부친상 전석희(인천대 교수)이정재(중앙SUNDAY 경제산업 에디터)씨 장인상 26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90-9457 ●조용호(경남신문 상무이사)씨 모친상 26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286-5102 ●전강용(경남신문 사진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11-884-3567 ●진영민(경북체신청 총무과장)씨 별세 26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3)965-7201 ●김응범(후아웨이 한국지사 이사)응규(알카텔루슨트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6 ●김동희(전 대광고 교장)씨 별세 성열(한국 IBM 상무)씨 부친상 김정기(하나은행 인력지원부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2)2258-5971 ●이상은(어웨이클리닉 원장)상헌(LT산업개발 부사장)씨 부친상 철형(안진회계법인 회계사)희진(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임상강사)씨 조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3010-2292 ●김성현(비투엔컨설팅 책임컨설턴트)성철(롯데건설 대리)진경(구리여중 교사)씨 부친상 안은진(삼성생명)씨 시부상 이우제(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31 ●이석우(서울아산병원 자재팀장)씨 부친상 진정헌(미8군 121병원)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95 ●이재상(코트란스 대표이사)진홍(전 전남도시가스 〃)상덕(미국 거주·사업)씨 부친상 이성백(서울시립대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영대(선인양행 대표이사)씨 별세 세환(블루레몬 팀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66 ●황일수(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씨 별세 26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52)260-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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