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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스포츠센터를 네트워크화하다

    “평일에는 회사 옆에서, 주말에는 집근처에서 운동을 하니 늘어난 체력과 단단해진 다리에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한승수(38·삼성생명 교육파트) 과장은 튼튼해진 다리와 쏙 들어간 배를 보이며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몇 해 동안 회사에서 지원하는 체력단련비로 역삼역 회사근처 헬스클럽을 다녔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유는 하나다. 잦은 회식과 야근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이용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또 가끔 일찍 가는 날에도 아내와 아이들에게 가장 역할을 하느라 운동을 포기하기는 일이 잦았다.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일주일에 최소 3번, 30분 이상씩 해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이런 정 차장에게 변화가 생겼다. 바로 ‘라파엘헬스넷’ (www.raphagym.net)을 만나고 부터다.  그는 우연하게 회사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를 보고 라파엘 헬스넷으로 헬스클럽을 옮겼다. 아니 헬스넷의 회원 가입하고 지정 헬스클럽을 이용했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라파엘 헬스넷은 서울뿐 아니라 분당, 일산, 용인, 안양, 평촌, 인천 등 수도권 120여개 헬스클럽이 체인으로 등록하고 있다. 회원은 120여개의 헬스클럽을 아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 과장은 “평일에는 한 두번 강남역에 있는 ‘포레스트’에서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일산 ‘올림픽스포츠센터’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어디든 편리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라파엘 헬스넷의 가장 큰 장점은 수도권 120여개 체인 헬스클럽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원들은 등록된 헬스클럽 가운데 어떤 곳에서든 매일 운동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 근처나 집 근처에 헬스클럽을 등록하면 사실 한 달에 4~5번도 이용 못하고 ‘돈’만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다른 특징은 강남의 고가 회원제 헬스클럽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연회원제로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대부분 일년 연회비가 180만원선에 달한다. 하지만 라파엘 헬스넷을 이용할 경우 한 달에 9만9000원이면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수원에 런닝머신을 100대 보유한 TOP 피트니스 센터, 분당에 수입산 장비로 무장한 발리 피트니스센터 등 120여개 체인 헬스클럽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의 시설과 규모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뉜다. 따라서 한 달 요금도 D등급은 3만 9000원, C등급은 5만 9000원, B등급은 7만 9000원, A등급은 9만 9000원이다.  이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헬스넷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 있는 헬스클럽을 확인하고 등급에 맞게 신청을 하면 다음날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가령 A등급은 신청하면 모든 체인점을 이용할 수 있고 C등급을 신청하면 D·C 등급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반스 핫요가’의 전국 11개 체인도 헬스클럽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라파엘 헬스넷 하원범 대표는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좀더 편리하게 운동하고 건강한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면서 “내년에는 전국 헬스클럽 1000여개를 체인으로 묶어 어디서나 회원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하원범 라파엘 헬스넷 대표 인터뷰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경영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남들이 하지 않는,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하원범(42) 라파엘 헬스넷 대표는 “앞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피트니스센터를 우리의 가맹점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은 사원들을 위해 체력단련비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잦은 회식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막대한 체력단련비가 피트니스센터만 배불려 주고 있는 현실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원들이 일을 잘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따라서 기업들도 사원들이 좀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시스템이 필요했다. 또 어떤 사원들은 렉스나 월드짐처럼 강남 피트니스센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곳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원하기도 한다.  따라서 라파엘 헬스넷은 이러한 피트니스센터 이용자와 기업 등의 요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하 대표는 “이제 피트니스센터는 운동만을 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즐기고 느끼는 곳”이라면서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찜질방, 요가교실, 호텔식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첨단의 피트니스센터를 체인으로 유치했다.”고 말했다.  또 피트니스센터 경영주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전략 등도 병행하고 있다.  하원범 대표는 “이제 집과 회사뿐 아니라 국내 출장지,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든 운동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스템이 구축됐다.”면서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라파엘 헬스넷 회원이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라파엘헬스넷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전국 스포츠센터를 네트워크화하다

    전국 스포츠센터를 네트워크화하다

    “평일에는 회사 옆에서, 주말에는 집근처에서 운동을 하니 늘어난 체력과 단단해진 다리에 아내가 더 좋아합니다.”  한승수(38·삼성생명 교육파트) 과장은 튼튼해진 다리와 쏙 들어간 배를 보이며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몇 해 동안 회사에서 지원하는 체력단련비로 역삼역 회사근처 헬스클럽을 다녔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유는 하나다. 잦은 회식과 야근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이용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또 가끔 일찍 가는 날에도 아내와 아이들에게 가장 역할을 하느라 운동을 포기하기는 일이 잦았다.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일주일에 최소 3번, 30분 이상씩 해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이런 정 차장에게 변화가 생겼다. 바로 ‘라파엘헬스넷’ (www.raphagym.net)을 만나고 부터다.  그는 우연하게 회사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를 보고 라파엘 헬스넷으로 헬스클럽을 옮겼다. 아니 헬스넷의 회원 가입하고 지정 헬스클럽을 이용했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라파엘 헬스넷은 서울뿐 아니라 분당, 일산, 용인, 안양, 평촌, 인천 등 수도권 120여개 헬스클럽이 체인으로 등록하고 있다. 회원은 120여개의 헬스클럽을 아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한 과장은 “평일에는 한 두번 강남역에 있는 ‘포레스트’에서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일산 ‘올림픽스포츠센터’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어디든 편리하게 운동을 할 수 있다.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라파엘 헬스넷의 가장 큰 장점은 수도권 120여개 체인 헬스클럽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원들은 등록된 헬스클럽 가운데 어떤 곳에서든 매일 운동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회사 근처나 집 근처에 헬스클럽을 등록하면 사실 한 달에 4~5번도 이용 못하고 ‘돈’만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다른 특징은 강남의 고가 회원제 헬스클럽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연회원제로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대부분 일년 연회비가 180만원선에 달한다. 하지만 라파엘 헬스넷을 이용할 경우 한 달에 9만9000원이면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수원에 런닝머신을 100대 보유한 TOP 피트니스 센터, 분당에 수입산 장비로 무장한 발리 피트니스센터 등 120여개 체인 헬스클럽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의 시설과 규모에 따라 4등급으로 나뉜다. 따라서 한 달 요금도 D등급은 3만 9000원, C등급은 5만 9000원, B등급은 7만 9000원, A등급은 9만 9000원이다.  이용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헬스넷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 있는 헬스클럽을 확인하고 등급에 맞게 신청을 하면 다음날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가령 A등급은 신청하면 모든 체인점을 이용할 수 있고 C등급을 신청하면 D·C 등급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반스 핫요가’의 전국 11개 체인도 헬스클럽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라파엘 헬스넷 하원범 대표는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좀더 편리하게 운동하고 건강한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면서 “내년에는 전국 헬스클럽 1000여개를 체인으로 묶어 어디서나 회원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하원범 라파엘 헬스넷 대표 인터뷰  ‘라파엘 헬스넷은 헬스클럽을 이용하는 소비자와 경영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남들이 하지 않는,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하원범(42) 라파엘 헬스넷 대표는 “앞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피트니스센터를 우리의 가맹점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 대부분은 사원들을 위해 체력단련비를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잦은 회식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막대한 체력단련비가 피트니스센터만 배불려 주고 있는 현실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원들이 일을 잘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따라서 기업들도 사원들이 좀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시스템이 필요했다. 또 어떤 사원들은 렉스나 월드짐처럼 강남 피트니스센터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곳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원하기도 한다.  따라서 라파엘 헬스넷은 이러한 피트니스센터 이용자와 기업 등의 요구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하 대표는 “이제 피트니스센터는 운동만을 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즐기고 느끼는 곳”이라면서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찜질방, 요가교실, 호텔식 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첨단의 피트니스센터를 체인으로 유치했다.”고 말했다.  또 피트니스센터 경영주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전략 등도 병행하고 있다.  하원범 대표는 “이제 집과 회사뿐 아니라 국내 출장지,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든 운동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스템이 구축됐다.”면서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라파엘 헬스넷 회원이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라파엘헬스넷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여자프로농구]삼성생명 무서운 ‘뒷심’

    삼성생명이 신세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삼성생명은 13일 용인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1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세계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7점차 열세를 극복하고 68-58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에다 올 시즌 신세계에만 3전 전승 기록이었다. 삼성생명은 3쿼터 중반까지 줄곧 5점차 이상 뒤처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홍보람의 잇단 외곽포로 추격한 뒤 3쿼터 종료 직전 이미선이 버저비터 3점슛을 던져 47-46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삼성생명의 막판 뒷심이 좋았다. 삼성생명 킴벌리 로벌슨이 4쿼터에만 9점을 몰아쳤다. 신세계는 실책을 쏟아냈다. 신세계는 김정은(23득점)과 김계령(20득점)이 43점을 합작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삼성생명-신세계(오후 5시 용인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모비스(창원체)●KCC-KT(전주체 이상 오후 3시)●오리온스-삼성(오후 5시 대구체) ■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용인시체) ■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삼성화재(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 펜싱 대통령배 선수권(오전 10시 태백 고원체)
  • [여자프로농구] 신한銀 안방서 KDB생명 꺾고 5연승 행진

    신한은행이 10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87-74로 승리, 5연승을 달렸다. 9승(2패)째를 올린 신한은행은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선두에 등극했다. 김단비가 3점슛 2개를 포함해 26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2007년 입단 이후 자신의 시즌 개인 최다기록이다. 신한은행은 김단비 외에도 이연화(18점), 김연주(14점·3점슛 4개), 강영숙(10점) 등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했다. 반면 2연패를 당한 KDB생명은 KB국민은행과 함께 공동 4위(4승7패)로 내려앉았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세계 탁구 왕중왕 가린다

    올 한해 세계 탁구의 왕중왕이 서울에서 가려진다. 대한탁구협회는 오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대한항공배 국제탁구연맹(ITTF) 프로투어 그랜드 파이널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그랜드 파이널스는 한해 동안 열렸던 ITTF 프로투어 오픈대회의 성적순으로 남녀 16명씩만 출전하는 프로투어 최고 권위의 대회다.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36만 5000달러(4억여원)의 상금을 놓고 남녀 단식과 복식, 21세 이하(U-21) 남녀 단식 등 모두 6개 종목에서 승부를 벌인다. 한국에서는 아시안게임 대표 탈락의 아픔을 맛봤던 간판스타 유승민(삼성생명·세계 랭킹 16위)이 명예 회복에 나서는 한편 베테랑 오상은(인삼공사·13위)과 유망주 정영식(대우증권·38위), 이상수(66위), 서현덕(이상 삼성생명·83위)이 남자 단식에 나선다. 남자부에서 이들과 승부를 겨룰 외국 선수들은 블라디미르 삼소노프(벨라루스·6위), 미즈타니 준(일본·10위) 등이다. 여자부에서는 ‘수비 듀오’ 김경아(대한항공·5위)와 박미영(삼성생명·14위)이 복식과 단식에서 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왕웨구(싱가포르·8위)와 션옌페이(스페인·21위), 후쿠하라 아이(9위), 히라노 사야카(이상 일본·14위) 등 만만치 않은 적수들과 맞붙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단독 선두’ 복귀

    삼성생명이 8일 천안 KB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0~11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9-64로 승리, 2연패에서 벗어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이 복귀한 첫 경기. 풀타임을 소화한 이미선이 양팀 최다인 20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정은도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9승 2패가 된 삼성생명은 신한은행을 0.5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4승 7패가 된 국민은행은 kdb생명에 0.5경기 차로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고윤환△울산광역시 〃 오동호△지방행정국장 최두영△지역발전정책〃 송영철△기업협력지원관 한경호△지방행정국 자치제도기획관 류순현△대전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조욱형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홍보지원국>△분석과장 이계현△홍보콘텐츠기획관실 정책광고〃 박용철△〃 홍보콘텐츠〃 류정영<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문화사업과장 이기석△전시〃 민병찬△교육〃 정성희[학예연구실]△연구기획부장 곽동석△고고역사〃 김정완△미술〃 구일회 ■지식경제부 ◇과장급 이동 △대통령실 이승렬△안전대책팀장 방효민 ■경찰청 ◇총경급 전보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재원△서울청 101부단장 김양제△서울 종로서장 박건찬△광주 광산〃 백혜웅△충북 충주〃 최길훈 ■소방방재청 ◇임용 및 전보 △기획조정관 최월화△예방안전국장 이병록 ■삼성전자 ◇경영임원 △부사장 김광현 김양규 박동건 유두영 이돈주 정현호 최병석 홍완훈△전무 권강현 김병구 김영하 김정환 김진안 김학설 김학응 김행일 박광기 박병대 박성수 박종갑 박학규 방상원 배영창 소병세 송성원 심순선 안중현 엄규호 우형래 윤기천 이경주 이상철 이용일 이재형 이정렬 이준영 이태협 임석우 임종권 전인상 정금용 정사진 정재륜 조인수 조진호 주은기 최성호 최영준 한민호 한우성 황득규△상무 강석립 경재형 권순필 김남용 김대현 김동기 김동민 김동중 김득근 김명욱 김상규 김선식 김성은 김영도 김재필 김종신 김진혁 김창한 김한규 김헌태 김현도 김현주 김형목 나기홍 남관우 디페쉬 러지아밍 류문형 문성우 문성현 문점주 문태경 박경철 박봉출 박진영 박찬호 서동면 서양석 서영범 송봉섭 송하석 신종민 신현호 심재황 아 낫 양재영 오마르칸 오세용 오창건 우종근 유희상 윤석모 음두찬 이기승 이영구 이오섭 이의근 이정우 이준규 이현식 임성택 장성재 전승준 정광훈 정 윤 정해린 조기중 조덕현 조성현 존세라토 진연탁 차원대 채원철 최병성 최수영 최승식 최영민 최영섭 최윤범 최익석 최종원 최찬규 최환진 폴리테스키 한스 한승훈 한인국 홍광수 홍성룡◇연구임원△부사장급 김기호 유인경 정세웅△전무급 권도헌 김경섭 김병환 김옥현 김용제 김희덕 남병덕 노태문 박길재 박성호 박용직 성학경 왕 통 윤원주 윤종식 이석선 이효건 정태홍 조재문 진교영△상무급 김기철 김완수 김정욱 김종명 김 혁 김형섭 김 환 김희섭 박영관 박영우 박재현 박종우 박현호 박희선 배상민 백홍주 송영란 송재혁 송호준 신유균 안은철 염동철 오강환 오수열 윤병휘 윤종윤 이관호 이규열 이동양 이수석 이신영 이영중 이운경 이윤태 이준현 이창선 이태우 임경묵 임백균 전영식 정도형 정상기 정수열 정현준 정환경 주창남 최재영 최진혁 한정욱 한진만 함익대 홍석원 홍형선◇전문임원△부사장직대우 안승호△전무대우 박승건 송현명 안덕호△상무대우 김종우 남정현 양준호 이민혁 이성식 이준서 최성규 ■삼성SDI ◇경영임원 △전무 박종호△상무 노상수 노창석 박정대 서정환 임봉석 홍승덕◇연구임원△전무급 김유미△상무급 김영선 김윤창 김희환 박인규 이지원 이진욱 정경민 ■삼성전기 ◇경영임원 △전무 김상기 이상표△상무 김두영 염상덕 이윤학 이호익 정대현◇연구임원△전무급 오용수 허강헌△상무급 권상훈 박경춘 양덕진 오동성 조순진 ■삼성코닝정밀소재 ◇경영임원 △전무 김경조 송윤구 이지성 최경화△상무 박태호 우보철 이 영◇연구임원△상무급 손인성 ■삼성SDS △부사장 김형태 이계식△전무 김대희 김영수 심현택 양혜택 오규봉 이경배 전홍균 한승환△상무 김영주 류원경 민응기 박재광 심헌섭 엄주용 윤상근 윤정기 이원곤 정회권 홍석진 황기영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전무 남효학 서영삼△상무 이상욱 이창훈 정지용◇연구임원△상무급 김재용 노철래 유정일 이종혁 허해진 ■삼성LED ◇경영임원 △전무 한기엽△상무 김충섭 송기홍◇연구임원△상무급 손철수 함헌주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부사장 강용병 배영수 천동락△전무 김정국 손상락 신계수 이정길 정원태 주영렬 황희술△상무 김용길 김종만 성환웅 오병찬 이기영 이길만 장기석(생산) 장기석(디지털사업) 장학수 정진택 정호현 조창동◇연구임원△전무급 황보승면△상무급 엄재광◇전문임원△전무대우 이명규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전무 배춘렬 정한수 조현광△상무 김경석 안순홍 우상수 정순현 한준수 허광학◇연구임원△상무급 강구호 윤인철 ■삼성토탈 △부사장 박성훈△전무 양재철 이동호△상무 강희만 이재학 ■삼성석유화학 △전무 신진용△상무 한상길 ■삼성정밀화학 △전무 이희인△상무 이승관 최호철 ■삼성BP화학 △전무 하윤희 ■삼성생명 △부사장 안민수△전무 강영재 곽홍주 이상묵 최광일 최성식△상무 김경선 김상명 김한목 류자형 박 번 박은환 이진광 이철원 조일래 하중기△상무대우 이유문 ■삼성화재 △부사장 남재호△전무 권태명 김연길 김정철 최영무△상무 김만용 신동구 오재욱 이순구 장덕희 황성용 황승목 ■삼성카드 △전무 김효구 박종윤 원정호△상무 석동일 신영기 이윤희 전기수 최주흥 ■삼성증권 △전무 김영호 최창묵△상무 김범성 박인홍 사재훈 이보경 이재경 장선호 최한선 황성수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김성배 ■삼성물산 △상무 김준수<상사부문>△부사장 조재룡△전무 박 필 최윤광△상무 김종윤 박성민 박호찬 유봉석 임승택 임종완<건설부문>△부사장 김진구△전무 김경준 박창언 박현일 정현우 조성래 허진옥△상무 김대중 김도훈 김병진 김영천 김응태 김형섭 박오휘 배형식 손주열 신용섭 신진학 오운암 윤종진 이완수 이훈범 임정삼 황춘길 ■삼성엔지니어링 △전무 강신열 서상노 이욱승 전광용△상무 강병일 권혁수 노진기 박만수 안창민 이보영 이은기 이의덕 이종연 이현오 조성준 홍성일 ■제일모직 △부사장 김재열 박창근 이서현 이장재△전무 김진면 송창룡△상무 김경훈 김광성 박현수 양삼주 이준서 이진성 ■삼성에버랜드 △전무 김형도△상무 김성호 배진한 ■호텔신라 △부사장 김정수△전무 이길한△상무 이은재 최창현 최태영 ■제일기획 ◇경영임원 △부사장 김동식△전무 유정근△상무 권순동 박성혁 이상길 조경식◇전문임원△전무대우 김찬형 ■에스원 △전무 박경순 박영수△상무 김기범 김상준 이병수 정인진 ■삼성문화재단 △전무 김은선 ■삼성라이온즈 △상무 송삼봉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전무 류한호△상무 김은환◇연구임원△상무급 노재범 ■삼성인력개발원 △상무 황주호 ■삼성 일본본사 △전무 이동철△상무 이용희 ■삼성 중국본사 △상무 이병철 ■삼성서울병원 △전무 정규하△상무 김영철 신용주 ■GS그룹 ◇승진 △부사장 류호일 김광수△전무 김용석 이영환 노정일△상무 김영진 소일섭 문효식 이형철 김창수 박진용△사장 손영기△전무 권붕주 김용원△상무 정춘호△전무 조성구△전무 한웅수△상무 정영욱 송하청 김정현 김영선 박동섭 안채종 박상국 권석주 김환열 김태진 홍순빈 박광호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 ◇승진 △부사장 김외현 김권태 김성모△전무 하경진 윤명철 안병종 가삼현 김대영 임영길 김동대△상무 박성근 이치호 김대웅 이성조 김원환 채인석 최을곤 김숙현 성문섭 류한호 김창곤 정하식 김해근 김동출 이종광 이재운 김창수 지상표 정승조 배한성 이태범 전헌개 예병국 김태홍 차동찬△상무보 이윤식 최정호 김철환 김율택 강영석 박상철 이영철 이성건 이상균 윤종양 김창식 김태현(해양) 이규식 최규명 최홍철 김태현(플랜트) 김종석 김경열 손진록 정종호 김명조 김흥국 이구홍 김영환 조만규 송석현 박철순 이상기 신근성 양진섭 공기영 박용환 양동빈 정봉기 김장천 김덕호 조성우<현대미포조선> ◇승진△전무 이영훈△상무 박진동 장일근△상무보 안수복 서호원 한영삼 유희철 문우진 박태욱 정동희<현대삼호중공업> ◇승진△상무 장옥재 이균재△상무보 김기수 이성규 주평노 주종홍
  • 女농구 진짜승부는 3라운드

    女농구 진짜승부는 3라운드

    여자농구는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번엔 정말 다를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 올해도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투 톱 체제’다. 2라운드를 마친 7일 현재 8승 2패로 공동 1위. 시즌 전만 해도 예상은 엇갈렸다. 김계령·강지숙을 영입하며 훌쩍 키가 커진 신세계가 신한은행의 대항마로 주목받았다. 기존 멤버인 김지윤과 김정은도 국가대표급이라 그야말로 ‘신세계’가 열리나 했다. 그러나 5할 승률(5승 5패)로 3위에 올라 있다. 공동 4위인 KB국민은행, KDB생명과 한 게임 차다. 물론 지난 시즌보다 접전은 많다. 누가 이길지 예상하기도 힘들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순위 표는 얼추 비슷하다. 신한-삼성의 양강 체제도, 우리은행이 꼴찌로 처진 것도 같다. 게다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들이 빠져 다소 김이 빠졌다. 하지만 순위 표가 똑같다고(?) 고개를 돌리긴 이르다. 엎치락뒤치락 승부는 지금부터다. 팀별 베스트 전력은 8일 시작하는 3라운드부터 가동된다.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일궈낸 감독과 선수들이 모두 복귀하기 때문. ‘2강’ 신한은행·삼성생명이 느긋해할 이유도, ‘3중’ 국민은행·KDB생명·신세계가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통합우승 4연패를 이룬 신한은행은 임달식 감독이 다시 벤치에 앉고 하은주·김단비도 코트를 달린다. 부상으로 신음하던 정선민과 최윤아 역시 3라운드를 기점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생명 역시 이호근 감독과 박정은, 이미선이 돌아와 선전을 이어간다. 이종애·킴벌리 로버슨까지 손발을 맞춘다면 5전 전승을 거뒀던 1라운드 기세를 회복하는 것도 시간문제다. 국가대표로 3명씩 차출됐던 KB국민은행과 KDB생명도 대반전을 노린다. 국민은행은 변연하·강아정·정선화가 돌아오면서 모양새를 갖췄고, KDB생명도 신정자·이경은·김보미의 가세로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 신세계도 김계령·김지윤에 부상에서 회복된 김정은까지 힘을 합쳐 ‘레알 신세계’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전력 누수가 없었던 우리은행은 아직 1승(9패)으로 부진하지만 ‘젊은 피’들의 패기로 승수 쌓기에 도전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모비스-동부(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천안KB인재개발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우리캐피탈(오후 7시 구미박정희체)
  • [여자프로농구] 신한銀 kdb생명 꺾고 공동선두

    신한은행이 kdb생명을 꺾고 공동 선두가 됐다. 신한은행은 6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61-53으로 승리했다. 이연화가 19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8승2패로 삼성생명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 반면 kdb생명은 4승6패로 KB국민은행과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삼성이 젊어진다] (중) 시장 선도형 조직으로

    [삼성이 젊어진다] (중) 시장 선도형 조직으로

    삼성이 지난 3일 인사를 통해 ‘시장 선도형 조직으로 변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사장으로 승진한 9명 가운데 7명을 만 55세 미만의 비교적 젊은 최고경영자(CEO)로 채워 물리적인 나이를 젊게 만든 것뿐 아니라 ‘세계 1위’인 지금의 삼성전자를 만든 핵심 인물들을 대거 신성장 관련 회사에 배치함으로써 미래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조직으로 대대적인 개편을 감행한 것이다. 삼성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액정표시장치(LCD), TV 및 모바일 부문 핵심 인물들을 대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삼성LED, 삼성SDI 등 차세대 성장동력 계열사에 배치했다. 자신들의 기술 및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선도하는 조직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생각에서다. 삼성전자를 세계 최고의 D램 제조업체로 키워 낸 ‘1등 공신’인 조수인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 사장은 SMD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반도체 산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내년부터 급격히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시장에도 적용해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판단이다. 삼성전자의 대표적 ‘구매통’ 김재권 LCD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부사장도 삼성LED 대표이사 사장을 맡게 됐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저가 이미지’를 벗지 못했던 삼성의 TV와 휴대전화를 탁월한 부품 조달 능력으로 세계 1~2위로 끌어올린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박상진 삼성전자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사장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됐다. 일본 기업에 맞서 고군분투하며 세계시장에서 삼성 디지털카메라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킨 역량을 살려 자동차용 2차전지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석으로 읽힌다. 송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삼성이 치밀한 관리와 전략으로 선진업체들을 추격하는 이른바 ‘오른손잡이’ 조직이었다면, 앞으로의 삼성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조적 혁신을 이끌 ‘왼손잡이 조직’도 함께 필요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또 세계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는 중국시장 안착에 사활을 걸고 부회장급 인사를 전진 배치했다. 중국을 단순히 생산기지 혹은 판매시장으로만 보지 않고 ‘또 하나의 삼성’을 만들어 시장 개척부터 제품 판매까지 일관경영체제를 갖춘 현지기업으로 성장시키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출신인 강호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중국삼성 본사 대표로 임명했다. 삼성의 해외 지법인장으로는 최초의 부회장급 인사다. 현재 중국삼성은 24개 계열사에서 154개 거점이 진출해 있으며, 올해 홍콩과 타이완을 포함한 중화권 지역의 매출이 처음으로 500억 달러(약 57조원)를 돌파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숙원사업이던 쑤저우 LCD 공장 설립이 승인되는 등 중국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강 부회장을 통해 중국삼성이 중국 시장뿐 아니라 삼성 전체를 견인해 가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대신 박근희 중국 본사 사장을 삼성생명 보험부문 사장에 배치했다. 그룹 내 대표적 ‘중국 전문가’인 박 사장을 내세워 국내 보험업계 최대 현안인 중국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겠다는 생각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SK(전주체)●KT-인삼공사(부산사직체 이상 오후 3시)●삼성-동부(오후 5시 잠실체) ■여자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오지 이글스(낮 12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빙상장) ■프로배구 ●남자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여자 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대전충무체) ■유도 KRA 코리아 월드컵(오전 9시 수원체)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시즌 첫 패배

    신한은행이 8연승 무패 행진을 달리던 삼성생명을 저지했다. 신한은행은 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10~11시즌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17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연화와 강영숙(18점 7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49-46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7승(2패)째를 거두며 선두 삼성생명(8승 1패)과 승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삼성생명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는 접전이었다. ‘맏언니’ 전주원은 3쿼터 종료 53초 전 삼성생명 킴벌리 로버슨과 부딪혀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마에 붕대를 감고 나서는 투혼을 발휘했다. 결국 신한은행은 43-46으로 뒤진 종료 1분 51초 전부터 강영숙이 골밑슛과 자유투를 연속으로 성공해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용두사미’ 생보사 주가

    올해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했던 삼성생명, 대한생명 등 대형 생보주들의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다. 1일 삼성생명 주가는 공모가인 11만원을 1만원 이상 밑도는 9만 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생명은 공모가인 8200원보다 6.8% 낮은 7640원에 마감했다. 동양생명은 공모가(1만 7000원)보다 30% 이상 떨어진 1만 1650원을 기록했다. 동양생명 주가는 지난해 10월 상장 이후 한 번도 공모가를 넘겨본 적이 없다. 상장 전의 폭발적 관심은 물론, 상장 이후에도 증권사들이 줄기차게 매수 의견을 냈지만 생보주들은 여전히 공모가 이하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첫번째 이유로는 생보주에 대한 기관들의 철저한 무관심이 꼽힌다. 한 보험 담당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의 경우 상장 이후 추가로 주식을 사들인 기관이 거의 없다.”면서 “전체 시가총액에서 보험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4~5%에 이르지만 기관들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갖고 있는 보험주의 비중은 그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들은 삼성생명 주식을 지난 5월 상장 이후 지난달 말까지 6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같은 기간 1조 266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대한생명도 지난 3월 상장 이후 지난달까지 기관들의 순매도 금액이 3452억원에 이른다. 최근 주가의 발목을 잡는 두번째 원인은 시중금리 하락이다. 금리가 떨어지면 생보사들은 과거에 팔았던 고금리 상품의 이자 지급 부담이 늘어 타격을 입게 된다. 박윤영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손보주들은 내년 올해보다 27%가량 더 이익을 낼 것으로 보이는 반면 생보주들은 0~10%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내년에도 금리가 급격하게 오르기 힘들기 때문에 반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최우수상 -삼성생명 ‘안녕하세요’ 광고캠페인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최우수상 -삼성생명 ‘안녕하세요’ 광고캠페인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는 우리가 살면서 흔히 건네게 되는 인사말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안부를 묻기 위해 우리는 종종 인사를 합니다. 그러나 그 인사말 속에 안부뿐만 아니라 인사를 받는 상대방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 2010년 삼성생명의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고객들의 안녕을 바라는 삼성생명의 마음을 인사를 건네듯 친근하게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고객의 안녕은 생명보험사로서 삼성생명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이 언제나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그리고 삼성생명의 보험 상품이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삼성생명 임직원 및 FC의 삼성생명 고객을 위한 노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편은 고객의 사랑으로 상장하게 된 삼성생명이 고객에게 건네는 새로운 첫 인사와 같습니다.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상장을 한 삼성생명은 보다 더 고객과 함께하는 회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하는 삼성생명의 의지가 광고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고객에게 건네는 ‘안녕하세요’ 인사는 비단 광고를 넘어서 실제 고객들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삼성생명의 진심입니다. 업계 1위로서의 자만이 아니라 가능하면 대한민국 모든 분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겸손하지만 간절한 삼성생명의 바람입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의 안녕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삼성생명이 되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큰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강한 위기의식 갖고 미래변화 대비를”

    “강한 위기의식 갖고 미래변화 대비를”

    최근 그룹 총괄지휘조직 복원 지시를 내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사장단에 위기의식을 갖고 다가올 변화를 직시해 미래에 대비할 것을 거듭 주문했다. 삼성의 새 컨트롤타워 책임자로 선임된 김순택 부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이어 그룹 조직 복원 방향과 관련, “(이건희) 회장님의 경영철학을 전파하고, 각 계열사가 하려고 하는 일을 잘 도와드리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또 “지금까지 삼성이 이뤄낸 성과는 세계 기업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전제한 뒤 “그렇지만 회장님은 지금 강한 위기의식을 갖고 계시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다가올 변화를 직시해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아울러 “우리 모두 힘을 합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장단회의는 그룹 총괄지휘조직 신설을 공식화한 뒤 처음 열린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김 부회장이 이 회장의 뜻임을 밝히며 ‘위기’ ‘미래’ 등의 단어를 강조한 점으로 미뤄 볼 때 앞으로 그룹 총괄지휘조직 구성과 연말 정기인사 등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폭넓은 인적 쇄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장단협의회에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등 삼성 계열사 사장단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컨트롤타워 복원과 관련한 논의는 없었고 회의 분위기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면서 “그룹 조직의 구성과 인선 문제는 될 수 있으면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윤우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부회장도 서울대 근대법학교육백주년기념관에서 ‘기술혁신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에너지·환경이슈와 인구변화, 기술혁신이 세계적 메가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환경친화, 저탄소, 고효율 등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미래 자동차와 재생에너지, 미래 전지 분야 등에서 새로운 사업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신문광고는 소비자와 소통하는 핵심 통로”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신문광고는 소비자와 소통하는 핵심 통로”

    ■ 심사평 이번 심사과정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난 특징은 우리나라 신문매체의 광고시장이 여전히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는 경제 전반의 더딘 회복 때문이기도 하지만, 모바일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 온라인 매체와 각종 개인 매체, 사회매체들의 대중화 등 새로운 매체환경과 경쟁구도의 변화 때문이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매우 크다. 그 결과 올해도 종합일간지에 게재된 신문광고들이 크게 새로워지거나 획기적으로 발전한 모습은 발견되지 않았다. 새로 선보인 대형 캠페인도 적었고, 의외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빅아이디어의 광고도 많지 않았다. 다만,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광고시장과 광고문화를 지탱하고 발전시켜온 광고주 기업들의 의지와 노력이 돋보인 광고들이 이번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이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SK주식회사의 ‘당신이 행복입니다’ 시리즈는 컨셉트의 일관성과 지속성, ‘행복’이라는 키워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소재선택, 잘 다듬어진 카피 등이 광고의 격과 수준을 높인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자녀’편, ‘남편과 아내’편, ‘친구’편 등의 시리즈 작품이 한결같이 가족과 부모, 자녀, 친구의 소중함과 사랑을 전달하고 행복의 의미를 우리 사회에 전파한다는 점에서 광고의 사회적 역할까지 생각하게 하는 광고라고 할 수 있다. 올해의 광고인대상은 우리나라 기업광고의 방향과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온 삼성의 임대기 부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의 언론발전과 광고문화의 질적 수준향상, 그리고 기업과 소비자간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였다. 마케팅대상의 LG전자 휘센과 최우수상의 삼성생명 ‘안녕하세요’ 캠페인, 우수상의 현대모비스 광고 등은 상품이나 기업의 본질로부터 컨셉트를 도출하고 이를 극도로 단순화하여 표현함으로써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인쇄광고의 강점을 잘 보여주었다. 기업PR대상의 SK텔레콤 알파라이징 광고는 ‘행복’이라는 키워드에 플러스 알파가 되는 세상을 전달하는 카피의 수준이 높게 평가되었다. 이외의 수상작들 역시 ‘행복’ ‘미래’ ‘가족’ 등 소구력 강한 컨셉트와 키워드를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거나, 상품의 차별성과 판매 포인트에 초점을 맞춘 간결한 광고들이었다. 독자들을 놀라게 할 정도의 빅 아이디어 광고는 적었지만, 컨셉트나 판매 메시지의 일관성과 완성도 높은 비주얼 등은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소비자들은 기업이 무엇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그 기업이 무엇에 신경을 쓰느냐에 더 관심을 갖는 시대가 되었다. 즉 기술과 상품에서 더 나아가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에 관심을 갖는 시대가 되었고, 광고야말로 그 기업의 가치를 반영하고 전달하는 핵심도구라는 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신문광고는 바로 기업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핵심통로라는 점에서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발전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 기업은 광고를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새로운 광고철학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광고를 기대하며 수상기업과 광고인들께 축하를 드린다.
  • 재기노린 정지현 아쉬운 銀

    시상대에 선 정지현(삼성생명)은 차마 고개를 못 들었다. 취재진을 보고도 “인터뷰 못 하겠다.”고 손사래만 쳤다. 입을 열기조차 힘들어 보였다. 그만큼 자책하고 실망했다. 한국 레슬링 에이스 정지현이 아시안게임 은메달에 그쳤다. 21일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전에서 이란 오미드 노루지에게 2-1로 졌다. 이번 대회 완벽한 재기를 확신했었지만 한발 모자랐다. 정지현은 그런 사실을 납득하기 어려워했다. 금메달이 눈앞이었다. 결승까지 몸풀듯 쉽게 올라왔다. 컨디션이 좋았다. 결승전에서도 1세트를 3-0으로 앞섰다. 그러나 2·3세트를 연이어 0-2로 내줬다. 경기가 끝난 뒤 정지현은 취재진 앞에서 아무 말도 못했다. 시상대에선 우승국 이란 국기를 바라보지 못했다. 정면만 응시한 채 굳은 표정이었다. ☞[아시안 게임 화보] 광저우 정복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 정지현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21살 때였다. 어린 나이에 최고 스타가 됐다. 그러나 이후 부침이 심했다. 부상과 부진이 이어졌다. 팔꿈치 부상이 고질이 됐고 새로운 룰 적응에도 실패했다. 지난해 3월 대표선발전에서 다시 탈락했다. 나이는 어느덧 20대 후반이 됐다. 모두들 “이제 정지현은 끝났다.”고 말했다.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였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정지현은 다시 절치부심했다. 체급을 60㎏급에 고정하고 컨디션을 올려갔다. 1년 6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지난 9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선 3위에 올랐다. 재기의 희망이 보였다. 이제 정지현의 완벽한 재기는 2년 뒤로 미뤄야 한다. 정지현에 앞서 출전한 55㎏급 최규진은 1회전 탈락했다. 66㎏급 김현우도 2회전에서 졌다. 레슬링 대표팀은 그레코로만형 첫날 노골드에 그쳤다. 광저우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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