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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성택(동부화재 부사장)씨 모친상 김대진(전 대구대 교수)씨 빙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 ●김수룡(SBS 드라마 부국장)수국(BNE 대표)씨 부친상 김순희(연극배우협회 이사)씨 시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590-2557 ●신동식(전 외환카드 부사장)씨 별세 김덕기(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7 ●전호석(현대자동차 자문역)지성(신화실업 사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조성하(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홍보실장)씨 모친상 22일 경기 포천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9시(031)541-6903 ●정재철(사업)재혁(〃)재영(필컨설팅 대표·현대중우회 사무총장)영순(이화여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씨 모친상 서석곤(사업)김경진(서울대 생명공학부 교수)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0 ●강성길(경희대 교수)명길(빙그레 공장장)씨 모친상 오광석(뉴젠시스템 대표)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김성규(영남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21일 영남대의료원,발인 24일 오전 7시 (053)620-4246 ●노성구(크리스탈지노믹스 부사장)인구(SKY학원 부원장)씨 모친상 이혜정(에스피에스 상무이사)씨 시모상 이기완(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조방익(서울성문영어학원 강사)씨 부친상 박라연(국민연금공단 부장)서승권(기술보증기금 팀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6 ●김태용(사업)동한(G&C 대표)씨 부친상 이명기(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추진실장)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93 ●송주환(사업)정환(두앤비디자인 실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10시40분 (02)3010-2265 ●박상준(한국일보 부산취재본부장)씨 모친상 최해진(화진농원 대표)추강인(자영업)씨 빙모상 22일 부산의료원,발인 24일 오전 9시 (051)607-2655 ●김준기(예금보험공사 부부장)씨 모친상 안용규(트러스트바나시스템 대표)김선일(솔메 대표)씨 빙모상 22일 강북삼성병원,발인 24일 오전 8시 (02)2001-1092 ●이관용(춘천고 22회 동문회장)씨 별세 만용(전 국회 수석전문위원)태용(미국 거주)씨 형님상 해욱(공무원)해웅(영문학자)현옥(의사)씨 부친상 김민호(미래정신과병원 원장)씨 빙부상 22일 춘천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7시 (033)261-3229 ●박웅기(사업)성훈(〃)김정훈(〃)씨 모친상 김치형(SK가스 대표)홍병길(사업)이영환(〃)하한기(공간그룹 부사장)이상헌(사업)씨 빙모상 22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10시 (031)856-9901 ●김영열(인천경찰청 정보과장)씨 빙모상 22일 인천 연수동성당,발인 24일 오전 9시 (032)817-2271 ●전일재(대전롯데백화점 가정팀장)씨 부친상 22일 천안 단국대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10-2752-4671
  • ‘당뇨환자의 수렁’ 겨울 조심하세요

    ‘당뇨환자의 수렁’ 겨울 조심하세요

    당뇨는 연중 관리해야 하지만 겨울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날씨가 추우면 활동량과 운동량이 줄고,추위로 혈관이 수축돼 당뇨합병증인 고혈압이 생기기 쉬워서다.특히 연말이면 이어지는 망년회와 잦은 회식은 당뇨환자들에게는 가히 ‘수렁’이라 할 만하다.당뇨환자들의 겨울나기,어떻게 할까? ●당뇨인들의 일상적 건강관리 ▲무서운 독감·감기 환자들이 겨울철에 신경써야 할 부분 중 하나가 감기와 독감,폐렴 등 호흡기질환.이런 질환에 감염되면 몸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방출해 고혈당 상태가 된다.따라서 반드시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감기나 독감 증상이 나타날 때는 주치의와 상의해 약제의 용량을 조절하는 게 현명하다.보통 종합감기약은 큰 문제가 없지만 간혹 혈압·혈당을 높이는 약제가 들어가기도 하므로 감기약을 처방 받을 때는 반드시 당뇨환자임을 밝혀야 한다. ▲발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에 의한 상처가 나기 쉽다.이런 작은 상처가 족부궤양이나 괴저 등으로 발전하므로 발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먼저,미지근한 물과 비누로 매일 발을 씻은 뒤 잘 말린다.발가락 사이를 피해 발등과 발바닥,발 뒤꿈치에 로션을 발라 주는데 이 때 물집이나 상처 티눈 부기 등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발톱은 일(一)자로 넉넉히 깎고 양말은 통기성이 좋고 땀을 잘 흡수하는 면제품을 사용한다. ▲화상·동상 ‘조심조심’ 환자들이 혈당 조절을 소홀히 할 경우 말초혈관과 신경 장애로 피부감각이 둔해진다.이 때는 통증이나 뜨거움 등을 잘 느끼지 못해 화상·동상 위험이 크다.따라서 환자들은 전기장판이나 난로 등 난방기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사우나,찜질방 등에서도 열탕 대신 온탕을 이용하도록 한다.스키장이나 산행시 손발 등에 동상이 오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기본이다. ▲낙상·골절은 치명적일 수도 겨울에는 노약자들이 낙상이나 골절을 당하기 쉽다.따라서 눈이 오는 등 악천후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앉고 일어 설 때 천천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걸려 넘어질 수 있는 물건을 실내에서 치우거나 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당뇨환자의 운동 ▲아침운동보다 오후 운동을 겨울에는 추운 기온 탓에 혈관이 수축,혈압이 평소보다 높아지므로 조심해야 한다.특히 새벽 찬 바람을 맞으면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해 뇌졸중·심근경색 등 치명적 응급상태를 맞을 수 있으므로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관상동맥질환,뇌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아침운동을 오후 운동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오후 운동이 여의치 않은 경우 겨울만이라도 헬스·수영장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후 본운동을 실외운동이나 외출시 복장은 두꺼운 옷보다 얇은 옷을 적당하게 껴입는 게 좋다.추위 속 체열의 대부분이 머리와 손 등 말단부위를 통해 손실되므로 모자와 장갑도 반드시 착용한다.특히 추운 곳에서는 체온이 잘 오르지 않고,부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몸에 열이 충분히 날 만큼 평소보다 많은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혹한 때는 바깥운동보다 실내운동을 겨울에는 추위로 관절이나 근육이 굳어 있기 때문에 운동량을 줄여 주는 게 좋다.또 운동 후에는 적절한 정리운동으로 피로감을 풀어 주며,땀을 흘렸다면 체온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빨리 마른 옷으로 갈아 입도록 한다. 운동을 하려는 의지는 좋지만,추위가 심할 때는 차라리 쉬는 게 운동보다 낫다.대신 실내에서 빠르게 걷기,제자리 걷기,음악을 틀어 놓고 춤추기 등으로 일정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도움말: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
  • [박대출 선임기자 정가 In&Out] 박희태의 또다른 도전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애주가다.정가에선 폭탄주의 원조다.1983년 춘천지검장 때 선보였다.권익현 당시 민정당 대표최고위원이 주재한 자리에서다.강원도 기관장들이 참석한 모임이었다.이후 권 전 대표는 그를 ‘폭탄주 원조’로 공인했다.권 전 대표는 임태희 정책위의장의 장인이다.박 대표는 올해 70세다.마신 폭탄주 양은 엄청나다.체구는 적지만 타고난 건강이다.“술이 보약”이란 농도 한다.25년 넘게 마셨다.20년은 거의 매일 10잔 이상이다. 30~40잔일 때도 있었다.토·일요일도 거르지 않았다.경남 남해 지역구나 골프모임 등에서다.이후 5년은 5~10잔이다.요즘도 마찬가지다.계산해보자.1주일에 5일로 잡아도 무리가 아니다.20년간 하루 평균 15~20잔이 된다.모두 9만~12만잔이다.5년간은 7500~1만 5000잔이다.합치면 9만 7500~13만 5000잔이다.그런 박 대표가 탈이 났다.한쪽 눈 경련이 생겼다.눈 초점 이상을 치료하려다가 긁어부스럼됐다.과로 탓이다.1년반 동안 쉬지 못했다.여름 휴가도 못갔다.며칠새 서울대 병원,삼성병원에서 건강진단을 했다.9일엔 둘째딸 가경씨가 운전기사를 맡았다.대표 승용차는 부인 김행자 여사가 탔다.부산·경남 의원 부인들과 점심을 하기 위해서다.진단 결과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의사는 휴식을 권했다.건강 이상 조짐은 지난주부터다.3일 청와대 회동이 무산되면서다.이명박 대통령은 3당 대표회동을 제의했다.하지만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불참을 선언했다.청와대는 2당으로 바꿨다. 그런데 이회창 선진당 총재가 30분간 단독 회동을 추가로 요구했다.박 대표는 오리알 신세가 된다.청와대는 회동을 없던 일로 했다.정정길 대통령실장이 박 대표에게 통보했다.회동 1시간 전이다.박 대표는 이발까지 하고 준비하고 있었다.박 대표는 이날 저녁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만찬을 했다.다음날 아침 측근들에게 일정 취소를 지시했다.구미 최고위원회의부터 불참했다.허태열 최고위원이 현장 회의를 주재했다. 이후 일주일째 휴식모드다.10일엔 최고위원회의만 주재했다.그리곤 집무실에서 쉬었다.15일 이 대통령과의 정례회동 구상에 들어갔다.박 대표는 요즘 인천을 자주 찾는다.OBS를 두번 방문했다.일요초대석,정한용의 명불허전에 출연했다.골프모임도 인천에서 갖는다. 내년 부평을 보선 출마설과 연결된다.부평갑의 조진형 의원이 적극적이다.그는 공공연히 얘기한다.안상수 인천시장도 마찬가지다.인천은 송도개발 등 현안이 많다.거물 영입으로 힘을 얻겠다는 의도다.박 대표로선 원외 대표의 한계 극복이다.하지만 고향이 남해다.인천은 연고가 없다.성사되면 또 다른 도전이다.6선 고지에 나설지 주목된다.dcpark@seoul.co.kr
  • [부고]

    ●김필우(주 제네바대표부 참사관)필국(체육인재육성재단 팀장)필근(사업)민정(KT 대리)씨 부친상 김태원(자영업)씨 빙부상 5일 서울위생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2210-3411 ●강현송(화진화장품 회장)씨 모친상 5일 춘천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33)261-3229 ●조계창(연합뉴스 중국 선양특파원)씨 별세 김민정(한국국제교류재단·전 연합뉴스 기자)씨 상부 2일 중국 지린성 옌지,빈소 서울대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2)2072-2022 ●고창국(서울전파관리소 전파업무2과장)혜영(한라초 교사)씨 부친상 임용훈 강홍균(경향신문 제주주재기자)씨 빙부상 4일 제주대병원,발인 8일 오전 7시 010-8664-0004 ●이재현(홍콩 킹스톤무역 대표)재광(목사)재윤(영남일보 1사회부장)씨 모친상 권차매(참사랑병원 간호과장)김영미(대구관광고 교사)씨 시모상 5일 경북대병원,발인 8일 오전 (053)420-6149 ●권혁구(신용보증기금 부장)성열(자영업)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3 ●윤병태(와인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5일 대전 유성선병원,발인 8일 오전 8시 (042)825-9494 ●신덕철(신한카드 브랜드전략팀 과장)지철(수도공고 교사)씨 모친상 4일 동마산병원,발인 6일 오전 10시 (055)290-5141 ●나상흠(사업)후흠(회사원)강흠(사업)수흠(〃)씨 모친상 이종희(대구은행 부행장)이규철(사업)씨 빙모상 5일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7일 오전 8시 (053)956-4445 ●강동훈(다한 대표)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이희락(한국세라믹 사장)선희(정부법무공단 변호사)씨 모친상 김준(국회 입법조사처 노동복지팀장)씨 빙모상 이동균(한국투자증권 국제선물옵션 영업부)유진(피알원 미디컴 3.5팀 대리)씨 조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3 ●채정석(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빙모상 5일 대전 한국병원,발인 7일 오전 (042) 634-4426 ●박석순(충북경실련 고문·진명건설 대표)씨 모친상 5일 청주 참사랑병원,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43) 286-9538 ●이병호(유니기획 이사)씨 부친상 5일 충남 예산삼성병원,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41)335-0441
  • [부고]

    조현영(전 동덕여대 대학원장)씨 별세 현찬(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부친상 이순동(삼성그룹 사장)김도형(IBRD 대리이사)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25 조한용(GS홈쇼핑 부사장)한주(성한테크 대표)한상(사업)한권(세종공업 부장)씨 부친상 서광식(KOMAC 검사관)씨 빙부상 15일 경남 밀양영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55-8636 김상욱(하서출판사 대표)씨 별세 병준(지경사 대표)병도(서울대 경영대 부학장)병선(도서출판 흰돌 대표)병조(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씨 부친상 임대환(강남성모병원 의사)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7 이배우(코트라 차장)기우(동아일보 출판국 부장)씨 모친상 권황국(전주 오송초 교장)황호택(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씨 빙모상 15일 일산암센터, 발인 17일 오전 10시 (031)920-0301 손종석(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스카우트 겸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씨 모친상 15일 경남 창녕 한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5)532-4475 조현호(미디어오늘 방송팀장)승제(회사원)현용(마하나임지비엠지 본부장)씨 조모상 차상엽(금강대 연구교수)노용식(오토에버시스템즈 대리)씨 처조모상 15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낮 12시 (02)958-9547 권용순(아산여객 소장)흥순(대전MBC 보도국장)창순(오이솔루션 이사)씨 부친상 박찬승(대전과학고 교장)강영규(한밭대)씨 빙부상 15일 충남 예산읍 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1)335-0443 문광웅(전 장성초 교감)창국(전 제일은행 지점장)창권(방송통신대 교직원)씨 모친상 양정옥(경주 불국사초 교사)씨 시모상 문지성(휴맥스 과장)지환(한국야쿠르트)씨 조모상 15일 포항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54)245-0425 이정훈(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빙부상 15일 경북 성주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54)931-2253 김용권(광주희망원 원장)용신(전 서창농협 조합장)용남(삼원중공업 대표)용길(밀가 〃)씨 부친상 이지호(전주재향군인회 사무국장)씨 빙부상 15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10-3638-0084 김성태(진주KBS 촬영기자)씨 부친상 15일 서울위생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2210-3424 탁성길(큐믹스 대표·전 대구시교육위원)씨 부친상 배지숙(자유총연맹 대구여성회장)씨 시부상 15일 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252-4499 양한묵(전 한국섬유직물수출조합 상무이사·전 창아건설 사장)씨 별세 성욱(SK텔레콤 매니저)진욱(워커힐호텔 PD)씨 부친상 송시정(전 한글로켐 과장)씨 시부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72-2027 김영기(전북대 명예교수·전 진공학회장)씨 별세 재용(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이재광(건국대 교수)최학연씨 빙부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10-3939-4571 박진수(조선일보 출판팀)성수(유한회사 우남)복겸(사업)수영(목포 수협)씨 부친상 정호섭(한국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팀장)씨 빙부상 16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1)270-5433 정원용(비씨카드 서부지점 부장)씨 별세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상화(충주 능암교회 목사)씨 별세 은미(서울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박상호(대포리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3 김창남(한나라당 총무팀장)재남(자영업)씨 부친상 16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2)600-6660
  • ‘올해의 과학인’ 서영준 교수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올해의 과학인’으로 서울대 약학대학 서영준 교수가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과학기자협회 시상심사위원회는 “서 교수가 ‘화학적 암 예방(Chemoprevention)’ 연구에 주력하며 ‘네이처 리뷰’ 등 국제학술지에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고,15개 SCI급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암 예방 기초연구와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서 교수는 세포 내 신호전달 네트워크를 표적으로 하는 암 예방 신소재 발굴과 그 작용기전 규명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발표한 논문의 총 피인용 횟수는 4000회를 넘는 등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자로 꼽힌다. 서울대 약대와 대학원 졸업 후 1990년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에서 독성생화학과 종양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2년간 박사 후 연구원과 예일대 의대 조교수를 거쳐 1996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

    이원철(서울신문 총무부)씨 모친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11-214-8620 공영민(기획재정부 비상계획과장) 정민(자영업) 상민(대흥사무기 대표) 종민(신한은행 도곡동지점장)씨 모친상 5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5)270-1950 심재철(공인회계사)씨 상배 호준(MB C 스포츠 PD)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5 김정제(전 종천초 교장)씨 상배 윤원(선양) 진원(KBS 홍보팀 부장) 치원(서울시청 체육과)씨 모친상 김재혁(대도지관 회장) 나상윤(삼애FA전기 대표)씨 빙모상 6일 충남 서천 서해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41)953-4417 김가희(연합뉴스 문화부 기자)씨 모친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590-2538 남궁곤(이화여대 정외과 교수) 준(머니타운 이사)씨 부친상 5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2)472-0872 김동준(KDJ테크 대표) 동환(리딩투자증권 IB본부 상무)씨 모친상 장영민(사업) 윤봉원(두산유리) 전주현(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강병한(시몬느 전무이사)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1 김지홍(SPP해양조선)씨 부친상 박해웅(일진 대리)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6 박정식(신우유니온 부장) 인식(인텍디자인 대표) 효식(중국 거주) 윤혜(그리스 〃)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우춘길(전 국가정보원)씨 별세 제호(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 제연(태평양 설화수 매니저)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홍성걸(국민대 행정대학원장)씨 빙모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001-1093 김태규(전남매일 사진부장·광주전남사진기자협회장)경규(자영업)규찬(흥우산업 과장)씨 부친상 김종택(포스코 광양제철소)씨 빙부상 6일 전남 동광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061)795-4441 고기구(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선수)씨 외조모상 6일 강원도 홍천성당, 발인 8일 오전 9시 011-777-1425
  • [부고]

    김홍필(증권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추진단 차장)씨 부친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6 홍순강(한성항공 이사·전 동아일보 기자)씨 부친상 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001-1091 안철호(전 광주 전남 재향군인회 사무처장)준호(프로농구 서울 삼성 감독)씨 모친상 관옥(한겨레 편집국 지역부문 차장)씨 조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50-4407 주승택(안동대 한문학과 교수)씨 별세 승만(자영업)승하(진영인포텍 대표)승황(자영업)씨 형님상 승현(신화중 교사)씨 오빠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650-2742 주성순(사업)경순(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형순(세무사)씨 부친상 정광철(예산고 교사)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8 안규영(신우전기 부장)씨 부친상 김병진(현대증권 구리지점장)씨 빙부상 4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3)258-2268 구홍(전 한국해양대 교수)씨 별세 성재(사업)성민(신세계INC 대리)씨 부친상 정재본(부산대 강사)박연호(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연구원)씨 빙부상 4일 일산 백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919-3099 이승철(한국해외기술공사 부사장)승옥(우리은행 오리역지점장)승진(디지웨이브파트너스 부사장)씨 모친상 정승봉(경기도청 국장)류경성(자영업)곽은호(〃)씨 빙모상 4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2 박종수(경남아파트 관리소장)길수(사조산업 대표)장수(세현 사장)춘수(사업)덕수(〃)씨 부친상 박성재(디섹)지연(서울아산병원 치과 인턴)씨 조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김재원(한화증권 고문)씨 별세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6915 이규홍(헌법재판소 재판연구관)형주(설치미술가)씨 부친상 한윤정(경향신문 문화부 차장)씨 시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47 최락천(전 가봉 대사)씨 별세 순영(삼성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주은선(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2 엄경철(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정치부장)씨 빙부상 4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6-376-9659 김태훈(YTN 청주지국장)씨 빙모상 4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1-216-2245
  • 흉포해진 ‘묻지마 살인’ 왜

    전문가들은 정모씨의 고시원 방화 및 살인이 전형적인 ‘묻지마 살인’이라고 진단하고, 최근 심해진 경제위기, 양극화 현상 등으로 증오범죄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묻지마 살인’은 개인적 좌절과 절망을 사회의 탓으로 돌려 이유 없이 자신과 상관없는 사람들에 대해 무차별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정씨의 묻지마 살인이 일어난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며, 향후 경기침체가 계속될 경우 일본과 같이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증) 범죄가 급증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정씨는 직장이 없었고, 고시원비와 휴대전화 요금 등 생활비 때문에 금전적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고려대 사회학과 이명진 교수는 “경기침체로 특히 못 사는 사람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들의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묻지마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불우한 가정환경 등으로 학교나 사회로부터 좌절을 겪는 과정에서 정상적 사회생활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 교수는 “과거에는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려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책임을 사회로 돌리고 그것을 잔혹한 범죄로 표출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정씨와 같이 한 장소에서 여러 명을 잔인하게 죽이는 ‘다중살인’은 ‘연쇄살인’이나 장소를 옮기며 살인하는 ‘연속살인’에 비해 더 큰 반사회적 분노를 표출하는 범죄양식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면식이 없는 사람에게 살해를 당한 사람은 2005년 303명에서 2007년 364명으로 증가했다. 이경주 장형우기자 kdlrudwn@seoul.co.kr
  • [메디컬라운지]

    암세포 태워없애는 암치료기 도입 서울대병원은 최근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한 암치료장비인 ‘하이푸’(HIFU)를 도입했다. 하이푸는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할 때 발생하는 섭씨 65~100도의 고열을 이용해 암세포를 태워 없애는 초음파 암치료기기다. 칼이나 바늘을 사용하지 않아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02)2072-0179. 월드컵경기장 일대서 건강걷기대회 강북삼성병원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8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병원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걷기 전과 걷기 후 혈당을 체크해 걷기가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체험하는 행사도 갖는다.02)2001-1537,1547,2779.
  • [부고]

    계승동(KT파워텔 경영기획부문장 상무이사)씨 모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2장주석(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8연제현(대구 한일극장 회장·대구 수성관광호텔 회장)제민(부산극장 대표)씨 모친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27-7569최염순(카네기연구소 대표)씨 모친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27-7566김정호(약사)순아(큐렉스 고문)씨 부친상 오진산(KBS TV제작본부 국장 PD)안기훈(삼성전자 기술총괄 기술인사그룹 부장)씨 빙부상 14일 인하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2)890-3196 남궁만(사업)란(연세대의대 소아과교실 교수)씨 모친상 노재훈(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씨 빙모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7-7591고금석(극단 우리극장 대표·전 경향신문 교열팀 기자)씨 부친상 15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2001-1093
  • [부고]

    이희은(국무총리실 과장·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조정지원팀장 파견)희곤(식품의약품안전청 서기관)희택(보림 본부장)씨 부친상 김성준(화성써모 전무이사)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4 김범령(전 아시아나항공 상하이 화물지점장)명주(KBS 보도본부 정치외교팀 기자)씨 부친상 남윤영(미래가정의원장)이동욱(사업)씨 빙부상 8일 충남 서산중앙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41)669-0002 정혁재(전 삼성코닝 공장장·전 글로버텍 대표)각재(대신전산 대표)복재(삼성토탈 에너지사업부 부장)면재(자영업)씨 부친상 황수복(자영업)이철현(대양전기)씨 빙부상 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31)219-4112 김한석(KT 전무)도석(알카텔루슨트)씨 부친상 박성후(대우일렉연구소장)씨 빙부상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27-7580 문재균(전 한국전력공사 북부지점)씨 상배 진형(군인)주희(현대백화점 본사 MD팀)씨 모친상 김민수(푸마코리아 대리)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02)3010-2261 정상훈(큐페이퍼 대표)씨 별세 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1 이규성(아시아경제신문 정보과학부 차장)씨 부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072-2035 손대흠(영남일보 고객지원부 부장)상흠(대구도시가스 서비스센터 팀장)씨 모친상 박용규(넷트라버스 대표)권태린(에스피로지텍 생산부장)씨 빙모상 9일 영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53)620-4647 신정우(전 대한화재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072-2032 연웅(문화재청 무형문화재 과장)준(사업)일(프로듀서스 대표)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상덕(GS홈쇼핑 본부장)용운(GS리테일 차장)상명(현대모비스 진해대리점)씨 모친상 김진기(현대모비스 송탄사파대리점)박종부(현대자동차 부장)씨 빙모상 9일 경남 마산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055)290-5641,5651
  • 故최진실 “죽으면 내 유해는 산에 뿌려달라”

    故최진실 “죽으면 내 유해는 산에 뿌려달라”

    “왜 내가 사채업자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죽고 싶다. 만약 내가 죽으면 납골당이 아닌 산에 뿌려달라.” 故최진실이 마지막으로 매니저에게 남긴 말이다. 3일 오전 10시 30분 서초 경찰서의 양재호 형사과장은 브리핑을 통해 “1일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고인이 매니저 박모씨에게 ‘죽고 싶다’고 말하며 유언 형식의 말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해졌다. 이어 양재호 형사과장은 “고인과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은 모 여성잡지사 김모씨며, 그는 2일 00시 47분경 ‘힘들다, 죽고싶다’라는 말을 남기며 ‘너한테 마지막으로 전화하는 거야, 우리 애들 크는 거 잘 지켜 봐 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서초 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7시 30분경 119의 신고를 받고 故최진실의 자택인 잠원동의 한 아파트로 출동해 현장조사를 펼쳤으며, 이후 잇달아 고인의 관계자들을 불러 사망경위와 배경 등에 대해 조사했다. 또한 2일 오후에는 검찰 측의 故최진실의 사망 경위를 분명히 한다는 명명아래 부검을 실시했으며, 국과수가 자살임을 명백히 했다. 한편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하기 위한 조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자살’ 충격] 연예인들 루머→악플→인기추락 불안감 시달려

    [‘최진실 자살’ 충격] 연예인들 루머→악플→인기추락 불안감 시달려

    최진실씨의 자살은 ‘경쟁 이데올로기’와 같은 병리현상으로 인한 ‘사회적 자살’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특히 최씨가 그간 직면해야 했던 연예계 환경이나 정제되지 않은 인터넷 문화 등이 자살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지탄의 대상´ 됐을땐 심리적 충격 엄청나 조흥식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최근 자살 급증의 원인을 ‘경쟁’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병리현상’으로 설명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도태된 사람들은 극단적인 상황을 상상하게 된다는 것이다. 비단 경쟁에서 살아 남았다 할지라도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한 ‘또 다른 경쟁’이 기다리고 있어 현대인의 숨통은 더욱 조여들 수밖에 없다. 조 교수는 “최씨의 자살을 비롯해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자살이 경쟁에서 도태된 ‘패배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오히려 성과를 이룬 ‘승리자’에게도 심각한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을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연예인들은 이런 ‘치열한 경쟁’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다는 분석이다. 이영식 중앙대병원 정신과 교수는 “연예인의 경우 오히려 최고의 위치에 있을 때 루머 등으로 인기가 급락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항상 긴장하며 살아가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문화로 인해 연예인들의 심리적 부담도 더욱 커졌다. 최씨도 최근 고(故) 안재환씨에게 사채를 빌려 줬다는 인터넷 루머로 마음고생을 했다. 홍진표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교수는 “연예인의 사생활이 온라인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현실과 악플로 인한 정신적 충격 등으로 연예인의 심리적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나도 유명인처럼…” 베르테르 효과 우려 홍 교수는 “거물급 연예인인 최씨 자살의 파급효과가 굉장히 클 것”이라면서 “베르테르 효과(모방 자살)가 실제 발생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평소 최씨가 브라운관에서 밝은 이미지를 보였기 때문에 대중의 충격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실제 베르테르 효과는 연예인 자살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나오는 단골 메뉴다. 김희주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국장은 “2005년 자살한 배우 고(故) 이은주씨의 경우나 연예인 자살 뒤 자살 건수가 늘어난다는 검찰청의 통계에서 보듯 베르테르 효과의 영향은 의외로 크다.”면서 “모방 자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씨의 자살 방식에 대해 언론이 상세히 묘사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연예인 자살을 막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송재룡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연예인들은 사회적 시선 때문에 쉽게 정신과를 찾아 상담할 수 없다.”면서 “유럽처럼 정신과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정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가(카운슬러)나 치료사(세라피스트)를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강섭 강북삼성병원 교수도 “연예인과 같이 사회적으로 자살 고위험군 혹은 취약군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경원 황비웅기자 leekw@seoul.co.kr
  • 경찰 2차 브리핑 전문 “충동적인 자살로 추정”

    경찰 2차 브리핑 전문 “충동적인 자살로 추정”

    故 최진실의 자살사건을 담당한 서초경찰서 측이 2차 브리핑을 갖고 조사 진행 상황을 전했다. 3일 오전 10시 30분 서초 경찰서 회의실에서 진행된 브리핑에는 서초 경찰서 양재호 형사과장이 주도로 진행됐다. 서초 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7시 30분경 119의 신고를 받고 故최진실의 자택으로 출동해 현장조사를 펼쳤으며, 이후 잇달아 고인의 관계자들을 불러 사망경위와 배경 등에 대해 조사했다. 또한 2일 오후에는 검찰 측의 故최진실의 사망 경위를 분명히 하고자 부검을 실시했으며, 국가수가 자살임을 명백히 했다. 한편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하기 위한 조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다. 다음은 경찰이 발표한 브리핑 전문 故최진실의 매니저 박모씨의 진술에 의하면 사망 전날인 1일 제약회사 광고 촬영 시 전날 인터넷에 사채관련 허위 글을 올렸던 백모양과 전화 통화로 잠을 자지 못하고 얼굴이 부어 촬영을 못해 속상해 했다. 속상해 하는 마음을 달래고자 소주 3병을 마시고 최진실만을 데리고 나와 오후 11시 35분경 집에 데려다 주었다고 진술했다. 데려다 주는 차 안에서 “개천절 아이들 운동회인데 어떻게 하는냐, 속상하다.”라는 말을 했고 이어 “왜 내가 사채업자가 되어야 하느냐”. “연예 생활 그만할 것, 죽고 싶다.” 등의 말을 하며 “애들 항상 지켜주고 니가 항상 옆에 있어주어라.”는 푸념을 했다. 심지어 “내가 죽으면 납골당이 아니라 산에 뿌려달라.”는 말을 자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 여성잡지사 김모 씨의 진술에 의하면 최진실씨는 메에크업 담당자 이모씨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 24시 47분경 기자인 김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3분 정도 서럽게 울다가 “힘들다.”고 토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힘들다, 죽고 싶다.”고 말해 “누나가 왜 죽느냐”고 달랬는데, “너한테 마지막으로 전화하는 거야, 우리 애들 크는 거 잘 지켜 봐 달라.”고 말해 계속해서 달래 약 7분 34초 동안 통화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자택 CCTV를 확인한 결과 매니저 박모씨가 1일 23시 35분경 최진실씨를 부축하여 집으로 귀가하고, 23시 38분경 아파트에서 나가는 것을 확인했다. 최진실씨의 통화내용 및 문자 메시지에는 2일 24시 42분경 “이세상에서…젤 사랑하는 누구야, 언니가 혹 무슨일이 있더라도 애들 잘 잘 부탁… 미안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부검수사 결과는 2일 21시 15분경부터 22시 45분경까지 약 1시간 30분간 강남성모병원에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분소에서 부검의 양경무의 집도로 이루어진 결과 의사로 인한 자살로 1차 소견을 냈고, 약물 복용 여부 등에 관해서는 현재 정밀 분석 중에 있다. 유족들의 진술, 매니저, 코디 등 가까운 주변 동료의 진술, 최진실씨의 메모, 자살 직전 통화내용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충동적인 자살로 잠정 추정된다. 발견 된 것이 일기장은 아니고 몇몇의 메모였으며, 사생활의 이유로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측 “故최진실 이혼 후 우울증 시달려”

    경찰 측 “故최진실 이혼 후 우울증 시달려”

    “故최진실이 전 남편과 이혼 후 우울증에 시달려 신경 안정제를 복용해왔으며 이후 연예계에서 추락할까 두려워했다.” 故 최진실의 자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사건을 맡은 서초 경찰서 측이 브리핑을 갖고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일 오후 1시 서초 경찰서의 양재호 형사과장은 “최진실 씨가 전 남편과 이혼 후 우울증에 시달려왔으며, 이후 신정안정제를 꾸준히 복용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故최진실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힘들어했으며, 연예계에서 추락할까 걱정이 많아 평소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씨는 어머니 정씨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이 119에 신고해 경찰의 현장 조사를 마쳤다. 또한 故최진실의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에 마련됐으며, 입관식과 발인은 오는 3일과 4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근혜 “살아계실 때 효 다했지만 저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친 김홍조옹의 빈소가 마련된 경남 마산 삼성병원 장례식장에는 1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각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빈소에는 박 전 대표를 비롯해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이상득 의원, 정몽준 의원,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 황인성 전 총리 부부, 김수한 전 국회의장, 김명윤 전 의원, 심완구 전 울산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조문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쯤 빈소에 도착해 조문을 한 박 전 대표에게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빈소에 가고 장지까지 따라갔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빈소에 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는 “세월이 참 많이 흘렀는데, 김 전 대통령께서는 살아계실때 효를 다했지만 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면서 “건강하세요.”라고 위로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40분쯤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상심이 크시겠다.”는 위로 전화를 받고 “고맙습니다.”라고 답했다. 김 전 대통령은 서울신문 노 사장, 황 전 총리, 김수한 전 의장 등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지금도 여름과 겨울 한달만 빼고는 꾸준히 배드민턴을 하고 있다.”며 건강비결을 소개했다.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찰 “故최진실 유가족, 부검 원하지 않는다”

    경찰 “故최진실 유가족, 부검 원하지 않는다”

    서울 서초 경찰서 측이 故최진실이 자살에 의해 사망했음을 명백히 했다. 2일 오후 2시 서초 경찰서의 양재호 형사과장은 “조사 결과 외상이 없는 것으로 봐 자살이 명백하다,”며 “故최진실은 자신이 안방 욕실에서 샤워꼭지에 목을 매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유가족들이 부검을 원하지 않고 있어 아직까지는 계획이 없다.”며 “검찰 측과 협의 후 향후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故최진실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힘들어했으며, 연예계에서 추락할까 걱정이 많아 평소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씨는 어머니 정씨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이 119에 신고해 경찰의 현장 조사를 마쳤다. 또한 故최진실의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에 마련됐으며, 입관식과 발인은 오는 3일과 4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故최진실, 사람들에게 섭섭하다며 신세 한탄”

    경찰 “故최진실, 사람들에게 섭섭하다며 신세 한탄”

    故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사건 담당자인 서초 경찰서 측이 브리핑을 갖고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일 오후 2시 서초 경찰서의 양재호 형사과장은 “최진실 씨가 매니저 안모씨와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귀가해 모친에게 신세 한탄을 하다 목욕탕에서 자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형사과장은 “최진실이 사망 전 모친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사채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세상사람들이 날 괴롭히는 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최진실이 욕실에 들어가 한 참 동안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후 새벽 4시경 최진실이 한참 동안 욕실에서 나오지 않아 열쇠공을 불러 물을 열고 들어가 보니 최진실 씨가 샤워꼭지에 압박붕대를 감고 숨져 있는 상태였다.”며 “아침 7시 38분경 동생인 최진영씨가 119에 신고해 경찰과 함께 출동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故최진실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힘들어했으며, 연예계에서 추락할까 걱정이 많아 평소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씨는 어머니 정씨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이 119에 신고해 경찰의 현장 조사를 마쳤다. 또한 故최진실의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에 마련됐으며, 입관식과 발인은 오는 3일과 4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명박대통령 러시아서 위로 전화

    김영삼 전 대통령은 부친 김홍조옹의 빈소가 차려진 마산 삼성병원에 이날 정오쯤 도착했다. 김 전 대통령은 부인 손명순 여사의 손을 잡고 부친의 영정 앞에서 한참 묵념한 뒤 헌화했다. 빈소에서 김 전 대통령은 눈가에 눈물이 고인 채 “며칠 전 병문안을 했을때 겨우 힘을 내 ‘자네, 잘 있거라.’라며 힘을 내 말을 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러고는 전혀 눈길조차 주시지 않더니만…”이라며 부친의 마지막 모습을 회상했다. 이날 빈소에는 김 전 대통령 가족들을 비롯해 홍인길 전 청와대 총무수석 등이 조문객들을 맞았다. 김 전 대통령은 매우 정정한 모습인 데 비해 부인 손 여사는 양쪽에서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아 걷는 등 거동이 불편해 보였다. 빈소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대중·전두환·노무현 전 대통령, 최규하 전 대통령 유가족, 김형오 국회의장, 이용훈 대법원장,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등이 보낸 조화가 놓여 있었다. 빈소안 오른쪽에는 이 대통령, 왼쪽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나란히 놓였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박근혜 의원,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정·관계와 재계·언론계 등 각계에서 보낸 조화 150여개도 빈소 입구까지 줄지어 놓였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5분쯤 김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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