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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나서는 유영하 변호사

    [서울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나서는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루 앞 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유영하 변호사가 나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앤비젼 산업용 카메라 구경하는 시민들

    [서울포토]앤비젼 산업용 카메라 구경하는 시민들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앤비젼 부스에서 초고해상도 및 초고속촬영 기능을 갖춘 산업용 카메라를 구경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박근혜, 팬클럽에 “열심히 활동해달라” 메시지 보내

    박근혜, 팬클럽에 “열심히 활동해달라” 메시지 보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지지자들에게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니투데이는 29일 박 전 대통령 자택 관계자와 친박(친박근혜) 단체 등의 말을 인용해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이 27일 저녁 김주복 ‘근혜동산’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은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근혜동산’은 박 전 대통령의 팬클럽이다. 이들은 2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방문해 편이와 화환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복 회장은 이 매체에 “박 전 대통령 측근이 ‘보내주신 편지와 선물 잘 받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주시길 바란다’는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에서 자택으로 거처를 옮긴 박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 등에 대비하느라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택 관계자는 “현재 박 전 대통령 곁에는 이영선 청와대 경호관과 윤전추 행정관이 돌아가며 비서 역할을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법원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 전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D-1…지지자들, 자택 앞서 바이올린 연주까지

    박 전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D-1…지지자들, 자택 앞서 바이올린 연주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28일 박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근처에 지지자 30여명이 찾아왔다. 이날 오전 11시쯤 지지자들은 담요를 두르거나 핫팩을 손에 쥐고 태극기를 흔들었다. 서울 종로구 효제동에서 왔다는 정수지(51)씨는 박 전 대통령의 집 근처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한 중년 여성은 박 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며 성경책을 들고 나왔다. ‘영부인 육영수 여사를 숭모하는 목련회’ 소속 스님이라는 정모(71)씨는 박 전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러 왔다며 집 안으로 들여보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정씨는 “대통령이 얼마나 불안하시겠느냐”며 “마음이라도 편하시라고 조용히 기도만 하고 가겠다”고 말했으나 경호관들은 출입을 불허했다. 또 다른 중년 여성은 “두려워 말고 감손된 자세, 죄인의 자세로 수사에 임해달라”며 박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초소에 맡겼다. 이날 오전에는 언제나처럼 미용과 화장을 담당하는 토니앤가이 정송주 원장과 가사도우미, 경호인력 외에는 집 안으로 들어가는 외부인은 없었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유영하(55·연수원 24기) 변호사는 오후 1시 10분쯤 박 전 대통령의 집을 찾았다. 유 변호사는 ‘영장 실질심사가 어떻게 될 것 같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한다. 박 전 대통령이 강부영 판사에게 직접 소명할 것으로 보인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심사 D-1…유영하 변호사와 최종 대책 논의

    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심사 D-1…유영하 변호사와 최종 대책 논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9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변호인단과 자택에서 최종 대책을 논의하는 등 막판 입장 조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있는 유영하(55·연수원 24기) 변호사는 이날 오후 1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집을 찾았다. 유 변호사는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27일 박 전 대통령과 3시간가량 대책을 논의했고, 28일에는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 방문하지 않았다. 유 변호사는 ‘영장 실질심사가 어떻게 될 것 같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한다. 박 전 대통령이 강부영 판사에게 직접 소명할 것으로 보인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직장인 우울증, 근로자 지원프로그램으로 잡는다

    직장인 우울증, 근로자 지원프로그램으로 잡는다

    과도한 업무와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경우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면서 우울증, 수면 장애, 자기혐오, 현실도피, 직무 거부 등 무기력감을 느끼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게 된다. 하지만, 우울증 진단을 받은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계속 회사에 출근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4차 산업혁명과 가치 중심 인재 육성을 주제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2017 HRD KOREA)에서 스페셜 트랙으로 강남 심리센터 밝음 채숙희 원장의 ‘행복한 조직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는 주제의 특별강연이 진행되어 기업교육 담당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효과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기업의 임직원 심리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이슈가 주목 받으며, 기업교육 담당자들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에 대한 이슈와 조직원의 스트레스 내성과 성장가능성 등이 파악 가능한 에니어그램 검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행복 심리센터 ‘밝음’의 채숙희 원장은 “기업 내에서 임직원들의 행복을 위해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라고 강조했다.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이란 생산성에 문제가 제기되는 직무조직을 돕고 업무성과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근로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사업장 기반의 프로그램을 칭한다. 밝음에서 제공하는 EAP의 주된 목표는 직장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직무 만족을 넘어 삶의 만족에까지 이바지하는 것이며, EAP를 통해 직원들의 행복은 물론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 기업의 성장까지도 지켜볼 수 있어 경제적 측면에서도 효과가 크다. 실제 미국 100대 기업의 90%가 운영하는 근로자 지원프로그램은 내담자의 정서적 문제, 신체적 건강이 개선되고 전반적 기증 수준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검증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채 원장은 “국내 기업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를 개인의 문제와 책임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왔다. 하지만, 기업은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의 업무효율과 직무 만족도를 저하시키는 다양한 요인을 찾아 근로자 개인의 정신건강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회사에서 심리적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시스템화 해야 한다는 이번 강연이 기업교육 담당자들에게 새로운 전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삼성동 자택앞에서 태극기 흔드는 지지자들

    [서울포토] 삼성동 자택앞에서 태극기 흔드는 지지자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루 앞 둔 29일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주변에서 지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경비가 강화된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서울포토] 경비가 강화된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하루 앞 둔 29일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주변에서 경찰들이 취재진들을 향해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지지자를 저지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친박 “박 전 대통령 검찰조사 도중 탈진”...검찰 “보고 없어”

    친박 “박 전 대통령 검찰조사 도중 탈진”...검찰 “보고 없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받는 과정에서 “내가 뇌물 430억원을 받으려고 대통령이 된 줄 아느냐”고 강하게 반발했던 것으로 국민일보가 28일 보도했다. 또 “내 통장에 돈이 한 푼이라도 들어왔는지 확인해보라”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박(친박근혜) 핵심 인사는 28일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면서 “특히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선 억울함을 표출하면서 전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이 격앙된 상태로 뇌물수수 혐의를 전면 부인하다가 탈진해 검찰 조사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인사는 “당시 검찰 수사팀과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의료진을 부르는 방안까지 논의했으나 상태가 그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고 판단해 의료진을 부르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신문은 검찰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 전 대통령의 진술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박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박 전 대통령은 2시간 정도 조사받고 15분에서 20분 가량씩 휴게실에서 쉬는 형태로 검찰 조사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당시 청와대 경호팀이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을 대기시켰다”며 “박 전 대통령이 탈진해 조사가 중단됐다는 보고는 받지 못했다”고 부인했다. 한편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박 전 대통령 경호를 맡고 있는 청와대 경호실과 서울중앙지법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박 전 대통령 경호를 맡고 있는 청와대 경호실 측과 법원 측은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부터 서초동 중앙지법까지 박 전 대통령이 이동할 경로와 법원 청사의 경호·경비 문제 등에 대해 28일 협의에 착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 내일 역대 대통령 첫 영장심사 출석

    朴, 내일 역대 대통령 첫 영장심사 출석

    법원·靑경호실, 이동경로 등 논의검찰 출석 뒤 수사관과 이동 가능성朴 법정 입장 순간 靑경호 못 받아 31일 새벽 구속 여부 결정날 듯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박 전 대통령 경호를 맡고 있는 청와대 경호실과 서울중앙지법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박 전 대통령 경호를 맡고 있는 쳥와대 경호실 측과 법원 측은 서울 삼성동 자택에서부터 서초동 중앙지법까지 박 전 대통령이 이동할 경로와 법원 청사의 경호·경비 문제 등에 대해 28일 협의에 착수했다.  통상적인 절차에 감안하면 일단 박 전 대통령은 서초동 검찰청사로 이동해 검찰 수사관과 함께 법원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관건은 법원에서의 경호 문제다. 경호실 측은 21일 검찰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법원 청사 전체의 일반인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일부 취재진에 대해서만 박 전 대통령에게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법원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일반인 출입이 잦은 까닭에 법원이 검찰만큼의 보안통제를 실시하기는 여의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들어서는 순간부터는 청와대 경호실의 신변경호는 중단된다. 일종의 체포 상태이기 때문이다. 영장심사는 비공개가 원칙이므로 피의자와 검찰 측이 벌이는 공방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시간 동안엔 박 전 대통령은 유치 상태로 기다리게 된다. 이 순간에도 박 전 대통령은 경호를 받지 못한다. 청와대의 경호인력은 유치 장소 밖에서 대기해야 한다. 유치 장소는 담당 판사가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교도소나 구치소, 경찰서 가운데 택한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심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기록 분량이 12만여 페이지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법원이 심사일을 통상의 청구 이후 2일이 아닌 3일 뒤인 30일로 정한 것도 이런 이유다. 강 판사는 31일 새벽에야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서울포토]난동 부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서울포토]난동 부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박 전 대통령 지지지가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취재진 폭행으로 잇달아 연행된 지지자들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취재진 폭행으로 잇달아 연행된 지지자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앞에 모여있던 지지자들이 취재진들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검찰이 박 전 대통령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힌 지 24시간 만에 지지자 3명이 취재진을 때리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60~7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 지지자는 “(기자를) 때려 잡을 좋은 게 있다”며 벽돌을 집어 들었다가 경찰에 제지당했다. 이 남성은 들도 다니던 가방 안에서 벽돌이 발견돼 경찰서로 이송됐으나 신원을 밝히지 않고 소리를 지르는 등 격렬히 저항해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날에는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A(59)씨와 B(65)씨가 촬영을 하지 말라고 외치며 두 언론사 촬영기자를 때려 5분 간격으로 검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영장 기각 촉구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

    [서울포토]영장 기각 촉구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

    검찰이 법원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 321호 법정에서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에 “매우 억울하고 충격적”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에 “매우 억울하고 충격적”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의 영장 청구 소식에 억울하고 충격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는 27일 영장 청구 소식을 접한 박 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아주 매우 억울하고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에 이어 구속영장 청구까지 된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박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 결정이 있던 지난 10일에도 각하나 기각 결정이 날 것이라 믿고 있었지만, 만장일치 파면 결정에 말을 잇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청와대에서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와서도 측근들에게 억울함을 계속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질 심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30일 밤 늦게, 늦으면 31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국제 맥주-기기설비산업 전시회’ 개최

    ‘2017 국제 맥주-기기설비산업 전시회’ 개최

    대한민국 맥주 비즈니스의 중심 ‘2017 국제맥주및기기설비산업전시회(The Beer Experience Seoul 2017)’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간 열린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C3,4에서 열리는 이번 2017 국제맥주및기기설비산업전시회는 약 60개사 12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와 분리 개최되는 본 전시회는 관련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맥주전문 전시회로서, 약 수백 종에 이르는 다양한 맥주를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 맥주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맥주산업을 반영해 기기 설비 및 장비관련 업체 역시 참여해 국내의 신선한 맥주 유통을 담당하는 주요 장비들을 선보이며 국내 브루어리 관계자 및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부대행사 역시 눈에 띈다. 맥주시음 및 구매 이벤트인 ‘The Beer Experience Seoul’와 ‘Discover New & Hot Beer’가 열려 국내 신규브랜드의 제품선택 가이드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맥주전문교육기관 브루윅스아카데미와 함꼐하는 전국단위 규모의 맥주 홈브루잉 경연대회인 ‘코리아 홈브루잉 챔피언쉽(2017 Korea Home-Brewing Championship)’ 을 비롯해 ‘비어 심포지움’, ‘비어 에듀프로그램’, ‘미국 크래프트 맥주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2017 국제맥주및기기설비산업전시회 관계자는 “‘맥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그리고 새로운 경험’이란 모토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시회를 비롯해 다양한 시음, 세미나, 이벤트가 마련되어 맥주 애호가 및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라며 “본 맥주 비즈니스 전문행사를 통해 향후 국내 제조 및 수입 맥주는 물론, 관련 기기설비, 부대용품 등 산업전반을 아우르는 홍보채널과 온, 오프라인 마케팅이 활성화되어 맥주산업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7 국제맥주및기기설비산업전시회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현장등록또는 온라인 사전등록이 필수다. 또한, 미성년자는 관람이 불가하며, 모든 입장객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바이어는 신분증과 함께 명함을 제시해야 한다. 자세한 입장료 할인 혜택과 관람 일정 및 시간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대 그룹 토지 자산 74조 돌파 ‘역대 최대’

    국내 10대 그룹 상장사가 보유한 토지 평가액이 74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규모 상위 10대 그룹 소속 상장기업의 업무용 및 투자용 토지 평가액(별도 기준)은 지난해 말 74조 178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다. 이는 2015년 72조 1584억원보다 2.8%(2조 202억원) 증가한 규모다. 그룹별로는 현대차그룹이 전년보다 0.4% 늘어난 24조 3478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014년 현대차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옛 한국전력 부지를 10조 5500억원에 인수하면서 압도적 1위로 올라섰다. 이어 삼성그룹이 14조 1496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전년보다 보유 토지 평가액이 0.2% 증가했다. 3위는 롯데그룹으로 10조 7756억원의 토지를 갖고 있다. 10대 그룹 중 보유 토지 평가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현대중공업그룹이다. 이 그룹의 보유 토지 평가액은 5조 390억원으로 전년보다 51.7% 급증했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주력 계열사가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진행한 보유 토지의 자산재평가로 1조 7000억원대 평가차익이 발생하면서다. 반면 GS그룹 상장사 보유 토지 평가액은 1조 1512억원으로 21.8% 감소했다. GS건설이 토지를 대량 매각한 탓으로 풀이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허 찔린 박 前대통령측 대책회의 ‘긴박’

    허 찔린 박 前대통령측 대책회의 ‘긴박’

    다른 변호인단, 외부와 연락 끊어… 친박단체 소집령 “정치검찰” 비판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은 27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긴박하게 움직였다. 변호인단은 급하게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았다.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박단체는 영장청구 소식 직후 소집령을 내려 삼성동 자택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빠르게 결집했다.검찰의 영장청구에 대한 박 전 대통령의 반응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김수남 검찰총장이 자신이 임명한 인물이라는 점과 지난 21일 검찰 조사에서 적극적으로 관련 혐의를 소명한 점 등을 바탕으로 내심 검찰의 불구속 처분을 기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만큼 당혹감이 컸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날 오후 3시 40분쯤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은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는 “구속영장 청구를 예상했느냐” “실질심사에 박 전 대통령이 참석하느냐”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을 뒤로 한 채 일절 언급 없이 자택 안으로 들어갔다. 유 변호사는 이날 밤늦게까지 박 전 대통령과 함께 구속영장 실질심사 등에 대한 대비책을 논의했다. 다른 변호인단들 역시 하루 종일 외부와의 연락을 끊은 채 대책을 협의했다. 정장현 변호사도 이날 서울신문과 만나 “특별히 내놓을 입장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최순실(61·구속 기소)씨 측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는 한국 현대사에 대단히 불행한 일이고, 검찰이 현대사의 비극을 여는 데 조력한다는 사실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검찰의 영장 청구에 대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담 미용사인 정송주·정매주 자매가 온 것 외에는 별다른 방문객이 없었다. 자택 앞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도 5~6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구속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지면서 친박단체인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국민저항본부)가 인터넷 카페를 통해 회원들에게 자택 앞 집결을 요청했고 삽시간에 수백명으로 불었다. 정광용 국민저항본부 대변인은 군복 차림으로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탄핵 무효와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외쳤다. 정 대변인은 검찰의 영장청구에 대해 “진실은 덮고 거짓의 편에 선 정치검찰의 비열한 선택”이라면서 “연약한 여성 대통령 한 사람에게 도주의 우려라니 누가 누구에게 도주의 우려를 논하느냐”고 주장했다. 한편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논평을 통해 “영장 청구는 잘한 결정”이라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환영했다. 참여연대는 “법원은 법이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지체 없이 구속영장을 발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 前대통령 영장 청구… 뇌물수수 적용

    박 前대통령 영장 청구… 뇌물수수 적용

    “혐의 부인 증거인멸 우려”… 30일 영장심사검찰이 27일 박근혜(얼굴) 전 대통령에 대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강요 등의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대통령의 막강한 권한을 남용한 만큼 영장 청구가 법과 원칙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박 전 대통령의 사전구속영장 청구서를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은 뒤 6일 만이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직 대통령으로 기록에 남게 됐다. 박 전 대통령 구속 여부는 오는 30일 강부영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31일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결론이 나든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선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이날 오전 배포한 자료를 통해 “피의자는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게 하거나 기업 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남용적 행태를 보였다”며 “중요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의자가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는 등 향후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상존한다”며 “공범인 최순실(61)과 뇌물공여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까지 구속된 점에 비추어 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법과 원칙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는 뇌물수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공무상 비밀누설 등 13가지다. 핵심 사안인 뇌물수수의 경우 박 전 대통령이 ‘비선 실세’ 최씨와 공모해 삼성으로부터 직접 챙기거나 미르·K스포츠재단을 통해 298억원가량을 받았다고 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나온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와 동일하다. 특수본 관계자는 “영장 청구 단계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특검팀 수사 결과를 많이 참조했다”며 “영장 청구는 관련 구속자가 20명에 이르는 등 사안의 중대성과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김수남 검찰총장이 수사팀과 대검 참모진뿐 아니라 검찰 선배들에게 의견을 구한 뒤 종합해 (영장 청구로)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검찰의 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지자 박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유영하 변호사 등과 대책을 논의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 전 대통령 영장심사 대비 착수…유영하 변호사, 朴자택 방문

    박 전 대통령 영장심사 대비 착수…유영하 변호사, 朴자택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유영하(55·연수원 24기) 변호사가 27일 오후 삼성동 자택을 찾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대비에 착수했다. 유 변호사는 이날 오후 3시 40분쯤 박 전 대통령의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찾았다. 검찰이 이날 오전 11시 26분쯤 박 전 대통령 사전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힌 지 약 4시간 만이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느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조사 전 자택을 세 차례 방문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박사모 “즉시 삼성동 자택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박사모 “즉시 삼성동 자택으로”

    검찰이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한 가운데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비상소집에 나섰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이날 박사모 공식 카페에 “이 글을 보시는 애국시민 전원, 지금 즉시 삼성동 박 대통령님 자택으로”라는 제목의 공지 글을 올렸다. 정 회장은 “삼성동 삼릉 초등학교 후문 앞”이라며 구체적인 장소를 지정하기도 했다. 이같은 내용의 글은 박사모 회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로도 전송됐다. 이 글을 본 전국 각지 회원들은 “지금 출발한다”, “우리가 뭉친다”, “시간을 쪼개 나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서로를 독려했다. 검찰의 영장 청구 소식이 전해지자 실제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앞에는 지지자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27일 박 전 대통령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1일 박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조사를 받고 나서 일주일 만에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것이다. 전직 대통령으로는 사상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될 박 전 대통령이 법원에 출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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