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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고개숙여 인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과 관련된 검찰의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속보] 이명박 “검찰 수사,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

    [속보] 이명박 “검찰 수사,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

    이명박 전 대통령은 최근 검찰의 MB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에 대한 수사와 관련, “퇴임후 지난 5년 동안 4대강 살리기와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등 여러 건의 수사를 받았지만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다”고 주장했다.이 전 대통령은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가진 성명에서 “역사 뒤집기와 보복 정치에 참담함 느낀다”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며 “저와 함께 일했던 이명박 정부 청와대와 공직자들에 대한 최근 검찰수사는 처음부터 나를 목표로 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라”고 강조했다. 현 상황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그는 “제 재임 중 일어난 모든 일의 최종책임은 저에게 있다”며 “저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으로서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국정수행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발표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그만큼 이번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무엇보다 이 전 대통령의 집사격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구속으로 검찰 수사의 칼날이 자신의 코앞까지 다다른 상황에서 더 이상 물러섰다가는 검찰에 당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이 전 대통령의 참모진들은 이날 오전 10시 삼성동 사무실에서 대책 회의를 할 계획이었지만, 언론의 눈을 피해 회의 장소까지 변경하면서 내부 회의를 거쳐 성명서 문구 등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성명 발표 이후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았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국민 여러분, 저는 매우 송구스럽고 참담스러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나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으로서 이런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국정 수행에 임했습니다. 퇴임 후 지난 5년 동안 4대강 살리기와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등 여러 건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마는,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들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으므로 저는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역사 뒤집기와 보복정치로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는 데 대해 참담함을 느낍니다.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또한 이를 위한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일했던 이명박 정부 청와대와 공직자들에 대한 최근 검찰수사는 처음부터 나를 목표로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수사를 받고 있는 우리 정부의 공직자들은 모두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입니다. 제 재임 중 일어난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라.”하는 것이 이게 저의 오늘의 입장입니다. 끝으로 평창 올림픽을 어렵게 유치를 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총 단합해서 평창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냄으로써 우리의 국격을 다시 한 번 높일 수 있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명박, 국정원 특활비 상납 입장 발표 5시30분으로 연기

    이명박, 국정원 특활비 상납 입장 발표 5시30분으로 연기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7일 오후 5시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 관련 입장을 밝히기로 했으나 오후 5시30분으로 연기했다.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가정보원이 재임 기간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했다는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한 측근이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청와대에서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과 독대하며 특수활동비 상납 사실을 보고받았다는 수사 내용을 전면으로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검찰 수사에 대한 맞대응으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방문 논란에 대한 입장이나 노무현 정부 관련 파일까지 공개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검찰 수사 대상인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 논란에 대한 입장도 나올지 주목된다. 이 전 대통령의 집사격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구속되면서 위기감을 느낀 이 전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발표하기로 한 것로 보인다. 이를 위해 이 전 대통령의 참모진들은 언론의 눈을 피해 내부 회의를 가지고 성명서 문구 등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포토] 고개 떨군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고개 떨군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사무실로 들어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사무실로 들어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입장 발표’ 모습 드러낸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포토] ‘입장 발표’ 모습 드러낸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사무실 앞 이명박 전 대통령 기다리는 취재진들

    [서울포토] 사무실 앞 이명박 전 대통령 기다리는 취재진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수수혐의로 이명박 전대통령의 최측근 2명 구속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이 전 대통령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이 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박용석 ‘이명박 대통령 기념재단 사무국장’

    [서울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박용석 ‘이명박 대통령 기념재단 사무국장’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수수혐의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2명 구속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이 전 대통령 사무실 앞에서 박용석 이명박 대통령 기념재단 사무국장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속보]이명박 오후 5시 직접 입장발표

    [속보]이명박 오후 5시 직접 입장발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 자금 수수 의혹을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직접 입장을 발표한다.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가정보원이 재임 기간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상납했다는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는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한 측근이 전했다. 이 전대통령은 재임 기간 청와대에서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과 독대하며 특활비 상납 사실을 보고받았다는 검찰 수사 내용을 적극적으로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이 검찰의 또다른 수사 대상인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지도 주목된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방문 논란에 대한 폭로나 노무현 정부 관련 파일 등으로 ‘역공’을 펼 지도 관심이다. 당초 이 전 대통령의 참모진들은 이날 오전 10시 삼성동 사무실에서 대책 회의를 할 계획이었지만, 언론의 눈을 피해 회의 장소까지 변경하면서 내부 회의를 거쳐 성명서 문구 등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측근 연이은 구속에 모습 감춘 MB… 측근들만 긴급회의

    최측근 연이은 구속에 모습 감춘 MB… 측근들만 긴급회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연이어 구속된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기로 했다.이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전 대통령은 오늘 나오시지 않는다”며 “별도 일정이 있으면 통보를 해주겠다”고 말했다. 그간 당당한 모습을 보이던 이 전 대통령이 사무실에 나오지 않는 것은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 상당 부분이 검찰 수사로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고, 다스 실소유주 수사도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언론 노출을 피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다만 이 전 대통령의 참모진들은 이날 오전 삼성동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구속에 따른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참모진들은 회의를 마친 뒤 언론에 이 전 대통령 측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16일 밤 10시 40분과 17일 0시 16분쯤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과 이 전 대통령의 ‘집사’로 불렸던 최측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각각 구속했다. 김 전 비서관과 김 전 기획관은 각각 국정원으로부터 5000만원과 4억원 이상의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MB ‘김백준 영장’ 대책회의…법조인 다수 참석

    15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주최하는 월요 정례 티타임에 평시보다 2배 가까운 측근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의 ‘집사’ 격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위기감을 느낀 이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대거 삼성동 사무실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2년 전부터 월요일마다 계속해 온 정례 티타임”이라면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다만 “현안이 터지다 보니 정기 멤버 중에서도 사법 분야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했다”고 말했다. 오찬을 겸한 이날 티타임에는 이종찬·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이동관·김두우 전 홍보수석 등 MB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참모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전 대통령이 “청와대가 국정원의 특수활동비를 갖다 쓴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고 그런 시스템도 알지 못한다”면서 “우리나라가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참석자 대부분이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입장이었지만, 몇몇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 수사가 이 전 대통령을 향한 ‘표적 수사’로 흐르는 만큼 공식적으로 입장을 내고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김 전 기획관 자신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데다 돈을 받았다는 구체적 증거도 없다면서 사실상 검찰의 ‘짜 맞추기 수사’가 아니냐”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김 전 기획관 등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 등을 지켜보고 나서 추가 대응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정례 티타임 외에 당분가 추가 회의는 소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MB 집사’ 김백준 수사에 위기감?…MB, 긴급회의 소집

    ‘MB 집사’ 김백준 수사에 위기감?…MB, 긴급회의 소집

    검찰이 ‘MB 집사’로 통하는 측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긴급회의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삼성동에 있는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에서 열린 오찬을 겸한 회의에 이 전 대통령의 측근 20여명이 모였다. 대부분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참모진들로, 평상시의 2배 가까운 인원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한 참석자에 따르면 참석자들 대부분 김백전 전 기획관이 김성호·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2억원씩 약 4억원의 자금을 받았다는 검찰 수사 내용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전 대통령 측은 김백준 전 기획관의 변호사 등을 통해 확인한 바를 토대로, 김백준 전 기획관 본인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다 돈을 받았다는 구체적 증거도 없다면서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특히 김백준 전 기획관이 2008년 5월 저녁시간대에 자신의 아파트 인근에서 100만원짜리 다발로 2억원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아파트에 CCTV도 있고 주민들도 오가는데, 100만원짜리 다발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이 믿을 수 있겠냐는 것이다. 또 김백준 전 기획관이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에 2억여원을 받았다면 다른 청와대 참모진에게도 전달됐을 텐데, 돈을 받았다는 참모진이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이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검찰 수사가 이 전 대통령을 검찰 포토라인에 세우겠다는 각본 아래에 진행되는 일종의 ‘표적수사’에 해당하는 만큼 공식 입장을 배포하는 등 정면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청와대가 국정원의 특수활동비를 갖다 쓴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고, 그런 시스템도 알지 못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확인하면서 “우리나라가 미래로 나아가지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김백준 전 기획관 등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보고 추가 대응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검찰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로 김백준 전 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2018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오늘부터 22개 동 주민 만나 2018 사업 설명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오는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 15일부터 주요사업 설명회 22회 실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달 15일부터 2월 8일까지 직접 22개 동 지역 주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실시한다.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 재도약을 견인할 대형 개발 사업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신연희 구청장은 15일 대치1동 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서 “지난해 영동대로 지상·지하의 세기적 복합 개발 설계 확정, SRT 수서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세텍부지 복합개발 가시화 등 강남구가 거둔 성과는 구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구 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또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 운영, GTX-A(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 강남구 스마트시티 구축 등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도 소개했다. 신 구청장은 이날 첫 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 16일 일원1동, 17일 신사동, 18일 압구정동, 22일 청담동, 23일 삼성1동, 24일 삼성2동·개포2동, 25일 논현2동, 29일 대치2동, 30일 대치4동·도곡2동에서 설명회를 한다. 2월에는 1일 역삼1동·논현1동, 2일 세곡동, 5일 역삼2동, 6일 도곡1동·개포4동, 7일 일원2동·개포1동, 8일 일원본동·수서동 등 순으로 설명회를 어이간다.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의견은 유형별·사례별로 분류해 다음 예산 편성과 업무 계획에 반영한다. 장기간 검토나 여러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민원 사항은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는 식으로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44만여 가구 쏟아진다… 청약통장 다시 꺼내볼까

    44만여 가구 쏟아진다… 청약통장 다시 꺼내볼까

    올해에도 아파트 공급이 홍수를 이룬다. 건설사들이 내놓은 아파트 공급 계획 물량은 44만여 가구에 이른다. 올해 말부터 입주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공급과잉 우려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섣불리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말고 입지가 빼어난 곳을 골라 청약해야 한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와 경기 과천 아파트 일반분양 청약경쟁이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서울 공급 물량은 대부분 재개발ㆍ건축 올해 서울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대부분 정비사업으로 공급된다. 이 중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가 관심을 끈다. 강남권에서는 모두 1만 6361가구가 공급되고, 이 중 687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형 건설업체들이 짓는 아파트라서 브랜드 가치도 높다.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해(5483가구)와 비교해 25% 증가했다. 송파구가 2649가구로 가장 많다. 위례신도시 북쪽 송파구 장지동 일대에서 물량이 나온다. 강남구는 2177가구, 서초구는 1185가구, 강동구는 864가구가 공급된다. 강남구에서는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아파트가 단연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단지다. 임대 아파트를 헐고 1980가구를 새로 지어 이 중 1766가구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 책정 수준, 청약률 등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에 맞춰 3.3㎡당 3800만∼4000만원 정도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근 개포 주공2, 3단지에서 분양한 재건축 일반분양 아파트 분양가 수준이다.개포동 개포주공4단지도 GS건설이 재건축 사업으로 3320가구를 새로 짓는다. 대규모 단지지만 일반분양 물량은 281가구로 많지 않다. 공급 시기는 7월로 잡혔다. 삼성물산이 재건축하는 삼성동 상아2차 아파트도 679가구 가운데 122가구를 하반기 일반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작지만 입지가 빼어난 곳이다. 서초구에서는 GS건설이 서초동 무지개아파트를 헐고 재건축 사업을 통해 1481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204가구를 오는 4월쯤 분양한다. 삼성물산이 새로 짓는 서초동 우성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1276가구 가운데 192가구를 올 상반기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송파, 강동구에서도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2-1구역에서는 롯데건설이 1945가구를 새로 짓고, 이 가운데 700여 가구를 연말쯤 일반공급한다. 강동구에서는 GS건설이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 아파트를 헐고 1924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964가구가 오는 4월쯤 일반분양된다. 비강남권에서는 GS건설이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8구역을 재개발해 641가구를 분양한다.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2-1구역에서도 삼성물산이 재개발 아파트 1497가구를 내놓는다. 서대문구 북아현동 북아현1-1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1226가구, 동작구 사당3구역에서는 대우건설이 507가구를 각각 일반분양한다. ●경기도에서 ‘핫한’ 공공택지지구 수도권에서는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낮다. 경기도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15만 4000여 가구로 예정돼 있다. 이 중 관심이 집중된 곳은 과천이다. 과천 주공7단지 1구역과 과천 주공6단지 재건축 사업 일반 아파트가 분양된다. 공공택지인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4월부터 3개 블록에서 1000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분양된다. 위례신도시에서는 6월쯤 우미린 아파트 877가구, 7월에는 위례신도힐스테이트 1078가구, 8월에는 GS건설 자이 아파트 55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송도국제도시 대방건설 아파트와 검단신도시 대우 아파트, 검단신도시 우미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연산동 연산3 주택재개발 사업과 해운대구 반여동 반여1-1구역 재개발사업이 관심을 끈다. 대구에서는 복현동 복현주공2단지 재건축 아파트와 중구 남산동 남산4-4구역 재개발 아파트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분양 물량이 많은 만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오래된 무주택자들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 청약에 나서는 것도 괜찮다. 가점제 물량 확대로 장기 무주택자나 부양가족은 당첨확률이 높기 때문에 소신청약을 권한다. 다만 중도금 집단대출 강화 등 깐깐해진 자금조달 여건을 감안해야 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유영하, 박 전 대통령 재산동결 명령 전 받은 수표 돌려놓았다

    유영하, 박 전 대통령 재산동결 명령 전 받은 수표 돌려놓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수표 30억원을 받은 유영하 변호사가 이 돈을 도로 박 전 대통령 계좌에 돌려놓았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이 전날 추징보전 명령을 내려 임의처분을 금지한 동결 재산에 해당하는 1억원짜리 수표 30장을 법원의 결정 전에 이미 박 전 대통령의 계좌에 입금했다. 이 계좌는 현재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관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돈은 박 전 대통령이 1심 재판 당시 사선 변호인단 수임료와 향후 있을 변호사 선임 등의 용도로 유 변호사에게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주택을 매각하면서 나온 돈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유 변호사는 최근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해 상의한 끝에 돈을 다시 돌려놓기로 했으며 법원이 12일 오후 박 전 대통령 재산의 추징보전 명령을 내리기 전에 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검찰은 15일 박 전 대통령의 수표가 입금된 예금계좌를 대상으로 추징보전을 추가로 청구할 예정이다. 앞서 법원은 국가정보원에서 36억 500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산을 동결했다. 특활비 뇌물 사건의 확정 판결이 나올 때까지 박 전 대통령의 재산 처분은 금지됐다. 이번에 동결된 박 전 대통령 재산은 28억원에 매입한 내곡동 주택과 유영하 변호사에게 맡긴 1억원짜리 수표 30장이다. 박 전 대통령 명의 예금 10억여원은 대상에서 빠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檢 “MB청와대에 특활비 전달 포착”…네갈래 전방위 수사

    수차례 걸쳐 최소 5억원 흘러 간 정황 김희중·김진모 소환… 김백준은 불응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수사가 박근혜 정부를 넘어 이명박 정부로 옮겨 붙었다. 이에 따라 이명박(76) 전 대통령은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개입과 민간인 댓글 부대 운영, 다스 비자금 의혹에 이어 국정원 특활비 의혹 수사까지 받게 됐다. 이 전 대통령을 겨냥한 4개의 전방위 수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검찰은 12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 시절의 국정원 특활비를 받은 혐의로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희중(50)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김진모(52) 전 서울남부지검장 등 3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들이 국정원으로부터 5억원 이상의 특활비를 여러 차례에 걸쳐 불법 수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실장과 김 전 지검장에 대해 이날 소환조사를 했다. 김 전 기획관은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 당시 국정원에서 청와대로 보내진 특활비 중 일부가 2011년 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 당시 입막음용으로 쓰였다고 의심하고 있다. 압수수색을 당한 이들 3인방은 이 전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한 인물이다. 김 전 기획관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이 전 대통령의 재산, 가족, 사생활까지 관리해 ‘집사’로 불렸던 인물이다. 김 전 부속실장은 이 전 대통령 의원 시절과 서울시장 시절 보좌를 했다. 김 전 지검장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우병우 전 수석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 관련 수사를 측면에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과 수십년 밀접했던 김 전 기획관, 김 전 실장이 수사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특히 김 전 기획관은 2000년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있는 자동차부품 업체인 다스가 주가 조작을 일으킨 투자자문회사 BBK에 190억원을 투자하는 과정, 이후 이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11년 다스가 BBK로부터 떼인 돈 140억원을 받아 내는 과정에 모두 개입한 의혹을 사는 ‘키맨’으로 꼽힌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특활비) 청와대 상납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국정원 특활비를 갖다 쓴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측근들과 대책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 측은 회의를 마친 뒤 “정치적 의도가 깔린 또 다른 표적수사”라고 규정하면서 “검찰 수사 입장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나상현 기자 greantea@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박근혜 전 대통령, 유영하에 40억 맡기고 접견 내내 미소

    박근혜 전 대통령, 유영하에 40억 맡기고 접견 내내 미소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이 자신의 사선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56)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교정당국 관계자는 지난 10일 채널A에 박 전 대통령이 유 변호사와 접견하는 내내 웃고 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저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본 적이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부터 재판, 탄핵심판까지 변호를 맡아오다 지난해 10월 16일 재판부의 박 전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에 항의하며 사임했다. 하지만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36억 5000만원을 뇌물로 수수한 혐의로 추가 기소하자 지난 4일 서울구치소에서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고 다시 선임계를 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아 기 치료, 주사, 삼성동 자택 관리비용 등 순전히 개인 용도로 쓴것이 확인, 이에 대한 재산 추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박 전 대통령은 변호사 접견과 재판 출석 모두를 거부했던 국정농단 재판과 달리, 유 변호사를 재선임해 적극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박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직권으로 선정한 국선변호인단(5명)의 접견을 거부하고 오로지 유 변호사의 접견만 허용하고 있다. 유 변호사는 지난해 10월 변호인을 사임한 후에도 수차례 박 전 대통령을 접견했다. 삼성뇌물 등 혐의로 재판을 받던 박 전 대통령이 ‘재판 보이콧’을 하는 데 협조했다. 특히 최근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추가 기소하고 재산 추징 절차에 착수하자, 박 전 대통령에게 받은 수표 30억원과 현금 10억원 등 40억원을 ‘변호사 선임료’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수표 30억, 현금 10억을 유 변호사 딱 한 명한테 맡긴 것을 두고, 박 전 대통령이 유 변호사를 최순실에 이은 경제공동체, 혹은 운명공동체로 삼은 것 아니냐고 해석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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