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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K-뷰티의 교두보 역할하다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K-뷰티의 교두보 역할하다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 코스모뷰티서울)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 및 SS홀에서 ‘2018 국제건강산업박람회(이너뷰티&헬스존)’와 동시 개최된다. 1987년부터 개최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를 통해 매년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증받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전시회로, 매년 양과 질적으로 모두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해외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져 지난해 17개국 36개사에서 직접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K-Beauty와 한국 시장에 대한 큰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해외바이어 약 2,500여 명과 국내 바이어 약 19,000명이 참관하며 국제적인 행사임을 입증하였다. 올해는 주중 3일동안 B2B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는만큼 참가업체들이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화장품, 미용산업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산업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정보교류의 장을 제시할 ‘2018 코스모뷰티서울’은 ㈜한국국제전시, ㈜한국미용산업협회 주최 및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중앙회, (재)서울산업진흥원, (사)대한화장품협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B2B전문 전시회로,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업체를 위한 올해의 루키 특별관 ‘Lookie of the Year’ ▲참가업체와 사전 등록한 참관 바이어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온라인에서 상호 정보를 미리 공개하여 자율적으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네트워크(OPEN-NETWORK)’ 서비스 ▲참가업체 및 바이어 모두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과 ‘1:1 비즈매칭 프로그램’ 등 국내ㆍ외 참가업체 및 참관 바이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을 통해 초청된 약 80개사의 바이어들과 본 박람회의 참가업체가 매칭된 상담 건수는 약 700건, 오픈네트워크를 통해 참가업체와 참관 바이어들의 자율적인 사전 미팅 매칭이 약 500건이상 성사되어 전년도를 훨씬 뛰어넘는 비즈니스 성과가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한국미용산업협회,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함께 개최된다. 이외에도 화장품 및 미용 산업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산업세미나에는 ▲유럽 화장품 인증 ▲한국미학과 서양미학의 차이를 통한 서양권 마케팅 전략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세미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전략 ▲아마존을 통한 이커머스 시장 진출 전략 ▲카카오헤어샵 초고속 성장 매장 노하우 등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세미나들이 진행되고, ▲아시아퍼시픽 스켄케어 시장 ▲2018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 ▲2018 헤어트렌드 ▲ 중국온라인 시장 트렌드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트렌드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트렌드 세미나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장업신문에서 진행하는 ▲화장품 산업의 미래 화두 ‘글로벌’, 웰니스 투데이의 ▲스파&허벌 서울 2018 컨퍼런스, CMN의 ▲제17회 화장품 마케팅 세미나, IBH의 ▲IBH Professional 사업설명회, (사)대한화장품협회의 ▲수출국 다변화 교육 세미나, 코스인의 ▲2018 국제 천연 유기농화장품 트렌드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사)국제미용교류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2018국제미용대회’도 개최된다. 컨퍼런스 및 대회 참가신청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발표회(㈜에이치엘씨그룹, 주식회사 앰팩플러스, ㈜루시앤코, ㈜에스엘씨, 유쾌한생각)가 11일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 주관 특별관으로는 ▲장업신문 주관 ‘원∙부자재관’, ▲월간BI 주관 ‘에스테틱∙스파관’ ▲코스인 주관 ‘천연유기농화장품관’이 구성되고, 지역 단체관으로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 제주산학융합원 등의 지원을 통해 참여하는 단체관이 구성되어 국내 화장품∙미용 기업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었다. 본 박람회의 전시품목은 ▲화장품 ▲원료 및 포장 ▲헤어 및 두피 ▲에스테틱 및 스파 ▲네일∙풋∙타투 등이 있으며,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관련한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출품품목 중 눈에 띄게 증가한 품목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와 ‘우먼즈케어’ 제품이다. 최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는 뷰티 디바이스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박람회에서도 LG전자 뷰티디바이스 ‘프라엘’을 필두로 듀얼소닉, 브이랑, 홍이화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위생용품 부작용 파문으로 위생용품의 성분이나 원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민감도가 높아져 안전한 위생용품과 여성청결제를 생산 및 유통하는 국내∙외 업체(Diva International Inc, 웨트러스트 등)들의 참가도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에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내 ‘이너뷰티&헬스존’에서 ‘2018 국제건강산업박람회’가 개최된다. ‘국제건강산업박람회’는 ‘건강을 뛰어넘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의 역할과 올바른 이너뷰티, 미용 용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바이어 및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전문화된 뷰티&헬스 산업의 비즈니스 장으로 마련한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다이어트식품 ▲건강기능식품 ▲미용용품 ▲기능성 음료 등이다. 본 박람회는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마지막 날(11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주최 사무국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19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2019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1층 A홀 전관 및 SS실에서 개최되며, 2019 국제건강산업박람회는 동기간 B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서울시장 선대위 공식 출범

    안철수 서울시장 선대위 공식 출범

    노원병 김근식 양보… 갈등 진화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강남역과 삼성동 코엑스에서 거리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선대위원장을, 이혜훈·김성식 의원이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과정에서 거리를 뒀던 김 의원 등이 본격적으로 안 후보를 돕는 등 바른미래당은 서울시장 선거에 당력을 총동원하는 모습이다. 특히 안 후보 측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30대와 40대의 지지율이 다른 연령층보다 낮게 나타나며 젊은층과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공약을 집중적으로 낼 것으로 예상된다. 선대위 출범식을 홍익대에서 연 뒤 강남역과 삼성역을 가장 먼저 찾은 것도 이 같은 선거 전략이 반영된 일정으로 해석된다. 안 후보는 발대식에서 “6·13지방선거 직후 최저임금은 또 대폭 인상될 것이고 경제는 더 침체될 것”이라며 “서울의 출산율은 전국 꼴찌, 청년실업률은 꼴찌에서 두 번째다. 그동안 서울시장이 과거를 재생한다며 미래를 돌보지 않은 결과”라고 비판했다. 한편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신청했던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이날 예비후보직에서 사퇴하며 바른정당 출신 이준석 노원병 공동 지역위원장의 공천이 유력해졌다. 김 교수의 사퇴로 안 후보와 유승민 공동대표 간 계파 갈등으로 비화됐던 김 교수와 이 위원장의 공천 경쟁도 일단락됐다. 김 교수는 “후보직을 내려놓음으로써 안 후보를 지켜 내고자 한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백상 단체사진 속 정해인 논란? “하필 가운데에...”

    백상 단체사진 속 정해인 논란? “하필 가운데에...”

    배우 정해인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단체사진에서 가운데 자리에 선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일 오루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많은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정해인은 스타센추리 인기상을 받았다. 정해인은 “매순간 진심을 다해 연기할 수 있도록 더욱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 사소한 것이 주는 행복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마지막으로, 제게 주어진 감사한 길을 묵묵히 차분히 걸어가겠다.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사랑해주신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란은 백상예술대상 수상자 단체사진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정해인이 가운데 자리에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미스티’ 김남주와 ‘비밀의 숲’ 조승우,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윤석과 나문희는 정해인의 옆에 서 있는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센터 욕심이 어마어마하네”, “눈치가 없다 하필 정중앙에”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별것도 아닌 걸로 너무 엄격하게 한다”, “경황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비밀의 숲’ ‘1987’ 대상 영예

    백상예술대상 ‘비밀의 숲’ ‘1987’ 대상 영예

    tvN ‘비밀의 숲’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과 극본상에 이어 주연 배우 조승우가 최우수 연기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영화 ‘1987’은 영화부문 대상을 비롯 시나리오상 남자 최우수연기상, 남자 조연상까지 4관왕에 오르며 최다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 홀에서 열린 제 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에 조승우(비밀의 숲)와 김남주(미스티)가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수상 소감에서 김남주는 “지난 6개월 동안 고혜란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감격에 겨운 소감을 밝혔고 조승우는 “개인적으로 ‘비밀의 숲’이 시즌 5까지 갔으면 좋겠다. 시즌제로 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작년 영화 ‘박열’로 신인상 및 주연상을 휩쓴 최희서는 이번에도 신인 연기자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 캔 스피크’로 작년 연기상을 휩쓴 나문희 또한 영화 부분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장준환 문소리, 부부의 다정한 레드카펫 ‘1987’ 대상 쾌거

    ‘백상예술대상’ 장준환 문소리, 부부의 다정한 레드카펫 ‘1987’ 대상 쾌거

    감독 장준환 배우 문소리 부부가 함께 대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영화 ‘1987’의 장준환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에는 아내이자 배우 문소리가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시상식 전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다음은 ‘2018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영화부문 ▲대상= ‘1987’ ▲작품상= ‘남한산성’ ▲감독상= 김용화(‘신과 함께-죄와 벌’) ▲남자 최우수 연기상= 김윤석(‘1987’)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나문희(‘아이 캔 스피크’) ▲남자 조연상= 박희순(‘1987’) ▲여자 조연상= 이수경(‘침묵’) ▲남자 신인 연기상= 구교환(‘꿈의 제인’) ▲여자 신인 연기상= 최희서(‘박열’) ▲신인 감독상= 강윤성(‘범죄도시’) ▲시나리오상= 김경찬(‘1987’) ▲예술상= 진종현(‘신과 함께-죄와 벌’) ◇TV부문 ▲대상= tvN ‘비밀의 숲’ ▲드라마 작품상= tvN ‘마더’ ▲예능 작품상= JTBC ‘효리네민박’ ▲교양 작품상= KBS1 ‘땐뽀걸즈’ ▲연출상= 김윤철(JTBC ‘품위있는 그녀’) ▲남자 최우수 연기상= 조승우(tvN ‘비밀의 숲’) ▲여자 최우수 연기상= 김남주(JTBC ‘미스티’) ▲남자 신인 연기상= 양세종(SBS ‘사랑의 온도’) ▲여자 신인 연기상= 허율(tvN ‘마더’) ▲남자 예능상= 서장훈(JTBC ‘아는형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여자 예능상= 송은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컨텐츠랩비보 ‘판벌려’) ▲극본상= 이수연(tvN ‘비밀의 숲’) ▲예술상= 최성우(KBS1 ‘순례’) ▲남자 조연상= 박호산(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조연상= 예지원(SBS ‘키스 먼저 할까요?’) ▲남자 Star Century 인기상= 정해인(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여자 Star Century 인기상= 수지(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바자 아이콘상=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엑스서 만나는 ‘마징가Z’

    코엑스서 만나는 ‘마징가Z’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5회 아트토이컬쳐 2018’에서 관람객들이 대형 ‘마징가Z’ 풍선 모형 앞을 지나가고 있다. 가나아트센터와 아트벤처스가 주최해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150팀 2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아트토이를 선보인다. 뉴스1
  • [포토] ‘모습 드러낸’ 마징가Z

    [포토] ‘모습 드러낸’ 마징가Z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회 아트토이컬쳐 2018’을 찾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팝 팬 부르는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케이팝 팬 부르는 ‘한국판 타임스스퀘어’

    “엑소(EXO)의 라이브 방송을 크고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신나고 신기해요!”1일 홍콩에서 온 관광객 알렉스 막(20)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빌딩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초고화질 전광판인 SM타운 외벽 미디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연신 탄성을 쏟아냈다. 아티움 앞마당에 세워진 케이팝광장 미디어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강남의 심장부인 삼성 코엑스 일대에 최근 운영을 시작한 초고화질 전광판이 볼거리로 떠오르면서 한국형 뉴욕타임스스퀘어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는 것이다.삼성동 코엑스 일대는 국내 첫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이다. 구는 앞서 무역협회, 현대백화점 등 삼성동 일대 민간 사업자 협의체인 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CMC)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전광판 자유표시구역 허가사업에 응모해 2016년 말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3월 말부터 1단계 사업으로 코엑스 건물 중앙의 크라운 미디어, SM타운 외벽 미디어, 케이팝광장 전광판이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11월까지 인근 삼성역과 연결되는 밀레니엄광장, 파르나스호텔, 현대백화점면세점 등에 옥외광고물이 추가 설치된다. 구는 삼성동 옥외전광판 자유구역의 각종 전광판을 이용해 연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각종 국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 개최하는 식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은다는 계획이다.1단계 사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전광판은 단연 SM타운 외벽 미디어다. SM타운 외벽 중 두 면을 곡면 형태로 연결한 이 전광판은 면적이 농구장 4배 수준인 1620㎡(가로 81m, 세로 20m)로 삼성전자의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로 만들었다. 초고화질(UHD)의 두 배에 달하는 해상도를 지원한다. 밝기가 9000니트에 달해 한낮에도 멀리서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이 전광판은 한류 및 광장과 만나 시너지를 창출한다. 실제로 전광판에서는 삼성전자, 메르스데스벤츠 등의 상업광고 이외에 케이팝 스타들이 나오는 동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해 표출하고 있다. 구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조성에 발맞춰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 삼성역 코너를 중심으로 케이팝 광장을 조성했다. 광장에서 SM 소속 아이돌 스타의 팬 사인회, 콘서트 등 각종 쇼를 진행하고 이를 다시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이후 삼성동 현대차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완성되면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2단계 사업이 시작된다. GBC 빌딩은 1층부터 105층까지 대형 전광판 기능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돼 그 자체가 장관을 연출할 전망이다. 2026년 이후 3단계 완성기로 접어들면 삼성동 대상지 전체에 미디어아트를 송출한다. 코엑스 옆 무역협회 건물 전체에 전광판이 부착되는 식이다. 낮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화질 경쟁력을 넘어 홀로그램(3차원 입체영상), 증강 현실(AR) 등을 구현하는 고차원 전광판을 부착해 코엑스 일대를 옥외광고와 디지털 문화예술이 결합된 세계적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강남구는 이같이 사업이 진척됨에 따라 인구 유입과 경제 효과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엑스 일대 광고 자유표시구역 3단계 공정이 완료되면 생산 유발 효과는 2352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83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한다. 주명애 강남구 광고물관리팀장은 “삼성동 코엑스 일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 수는 3월 현재 주말 기준 하루 평균 약 20만명 수준이지만 전광판 사업 실시로 플러스 알파 효과가 가속화하면 ‘강남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유재석의 도전 “190여개국 방송 부담”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유재석의 도전 “190여개국 방송 부담”

    유재석이 ‘범인은 바로 너’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넷플릭스 웹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효진 김주형 PD를 비롯해 코미디언 유재석, 배우 안재욱 이광수 박민영, 가수 김종민, 그룹 엑소(EXO) 세훈, 구구단 세정이 함께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독특한 형식으로, 멤버들은 실제 현실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 플레이어로서 직접 사건을 풀어갈 예정이다. ‘범인은 바로 너’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넷플릭스로 방송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190여 개 국가에서 방송되는 동영상 제공 플랫폼. 조효진 PD는 “사실 세계 시장을 노린다는 큰 꿈보다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뭔가 생각을 하다가 시작하게 된 거다. 예능에 가상현실을 접목시켜 추리라는 보편적인 콘셉트와 만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며 “재미있다는 지점에 대해서는 믿어 의심치 않을 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X맨’부터 ‘런닝맨’까지 함께 한 조효진 PD, 김주형 PD와의 인연을 밝히며 “또 그동안 새로운 걸 해보고 싶었다. ‘범인은 바로 너’는 나름 새로운 부분이 있다 싶어서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기존 예능과의 차이점은, 이루어지는 게임과 상황 속에 빠져서 드라마처럼 한다는 거다. 스토리가 있다는 거다”고 강조했다. 또 유재석은 “전 세계적으로 방송된다. 그것 때문에 선택을 한 건 아니지만 부담되고 긴장된다”면서 “하지만 도전을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어 기대에 미흡할까 우려된다. 촬영하면서 재밌었고 호흡이 잘 맞았지만 방송적으로 잘 표현될지 모르겠다. 저희도 방송을 보지 못했다. 저도 기대된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기대를 채우고 싶다. 안 되면 내가 잘못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범인은 바로 너’는 다음 달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범인은 바로 너’ 박민영 “예능 첫 도전, 내려놓게 되더라”

    ‘범인은 바로 너’ 박민영 “예능 첫 도전, 내려놓게 되더라”

    ‘범인은 바로 너’ 박민영이 예능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효진 PD, 김주형 PD,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이 자리했다. 이날 박민영은 “처음 도전해보는 예능이었다. 그동안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두 번째 녹화까지 긴장을 많이 했다. 대본이 전혀 없었다. 촬영장에 가야 상황을 알 수 있었다.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내려놓게 되더라. 제 주변 분들에게 실망하지 말라고 했다. 흙에 드러눕기도 한다. 예쁘게 나오지 않겠지만,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첫 예능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를 듣던 이광수는 “박민영의 인간적인 모습은 모 아니면 도인 것 같다. 어떨 때는 정말 매력 있었다”고 알렸다. 안재욱 또한 “처음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면서도 “제작진이 구성해 놓은 제작 시스템 속에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을 해줬다.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보다 더 진지하게 했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오는 5월 4일 넷플릭스 통해 첫 방송.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 개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 개최

    ‘헬스앤뷰티위크(Health&Beauty Week)’라는 주제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COSMOBEAUTY SEOUL)가 개최된다.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주중 3일간 개최함으로써 참가업체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B2B 중심의 행사를 만드는 데에 보다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최신 화장품, 미용산업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산업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정보교류의 장을 제시할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COSMOBEAUTY SEOUL)’는 ㈜한국국제전시, ㈜한국미용산업협회 주최 및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중앙회, (재)서울산업진흥원, (사)대한화장품협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매년 한국전시산업진흥회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증된 전시회이다.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B2B전문 전시회로서,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업체를 위한 올해의 루키 특별관 ‘Lookie of the Year’ 마련 ▲참가업체와 사전 등록한 참관 바이어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온라인에서 상호 정보를 미리 공개하여 자율적으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네트워크(OPEN-NETWORK)’ 서비스 ▲참가업체 및 바이어 모두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과 ‘1:1 비즈매칭 프로그램’ 운영 등 국내ㆍ외 참가업체 및 참관 바이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은 참가업체가 희망하는 해외 바이어를 선별하여 해외 바이어에게 숙박 및 통역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1 비즈매칭 프로그램’은 국내 참가업체에게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를 통해 초청한 우수 바이어들과 사전 1:1 매칭을 통해 참가업체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지난해 이러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하여 총 22개국 70개사의 우수 바이어들이 초청되었으며, 1: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총 상담 건수 606건, 상담금액 50,800,00달러, 계약금액 8,400,00달러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 외에도 화장품 및 미용 산업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화장품 및 미용 관련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는 ▲트렌드 세미나와 수출 다각화를 위한 해외 시장에 대한 ▲전문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 주관 특별관으로는 ▲월간BI 주관 ‘에스테틱∙스파 특별관’, ▲장업신문 주관 ‘원료∙부자재 특별관’, ▲코스인 주관 ‘서울국제천연유기농화장품박람회 특별관’이 구성된다. 또한 여성들을 위한 특별관으로 ▲우먼즈케어 품목도 전시된다. 지난해 위생용품 부작용 파문으로 위생용품의 성분이나 원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들의 쓰는 위생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안전한 위생용품과 그에 따른 관리 방법이 큰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본 박람회의 전시품목으로는 ▲화장품 ▲원료 및 포장 ▲헤어 및 두피 ▲에스테틱 및 스파 ▲네일∙풋∙타투 등이 있으며, 원료 및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관련한 많은 기업이 참가한다. 한편 ‘2018 국제건강산업박람회’가 동기간 같은 장소에서 2018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내 이너뷰티&헬스존으로 개최된다. ‘건강을 뛰어넘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건강산업박람회’는 현대인의 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의 역할과 올바른 이너뷰티, 미용 용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바이어 및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전문화된 뷰티&헬스 산업의 비즈니스 장으로 마련한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다이어트식품 ▲건강기능식품 ▲미용용품 ▲기능성 음료 등이다.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화기원’ 10만 연등 동대문~종로 물들인다

    ‘평화기원’ 10만 연등 동대문~종로 물들인다

    부처님오신날(5월 22일)을 봉축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 연등회가 내달 11~13일 서울 조계사와 종로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연등회보존위원회는 25일 “올해 연등회는 한반도 안팎의 급박한 정세 속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우리 마음과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내달 연등 행렬에 앞서 이날 오후 7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대형 석가탑등이 밝혀지며 봉축을 알렸다.연등 행렬은 새달 1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동대문을 거쳐 종로 일원, 조계사로 이어진다. 북한 문헌을 토대로 재현한 보산개, 연꽃수박등 등 19점의 ‘북한등’이 선두에 서고, 참가자 전원이 드는 10만개 연등에는 한반도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기원지가 달릴 예정이다. 올해 테마 연등은 한반도 평화를 연주하는 ‘주악비천등’이다. 주악비천은 옛 벽화와 범종 등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천녀다. 연등행렬 종료 후 종각사거리 일대에서는 다양한 전통공연 등과 아울러 ‘회향한마당’ 등이 진행된다. 연등 행렬은 13일에도 서울 인사동과 종로 일대에서 펼쳐지며, 새달 11~22일 조계사 옆 우정공원, 삼성동 봉은사, 청계천 등지에서 전통등 전시회가 동시 다발적으로 열린다. 특히 청계천에서는 ‘영원한 동심, 빛으로 만나는 불심의 세계’라는 주제로 옛날이야기와 설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형상화한 등이 도심을 장식할 예정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별이 뜨는 C·F에 들뜬 강남

    별이 뜨는 C·F에 들뜬 강남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2일부터 닷새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문화축제인 ‘C-페스티벌 2018’을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C-페스티벌의 C는 문화(Culture), 콘텐츠(Contents), 전시(Convention), 융합(Convergence), 창의(Creative)를 의미한다. 올해가 4회째로 강남구, 외교부, 주한태국대사관,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마이스(MICE·미팅, 인센티브 관광, 컨벤션, 전시) 클러스터 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주제는 ‘서울 하늘에서 별을 만난다’다. 축제는 개막에 앞서 27일부터 코엑스 동측·케이팝 광장에서 ‘잇 더 서울(Eat the Seoul)’, ‘수제맥주축제(GKBF)’로 분위기를 띄운다. 다음달 2일부터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앞 가든에서 ‘와인바자’도 열린다. 공식 개막일인 2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가수 벤(Ben)과 몬스터엑스, 선우정아가 각각 미니콘서트를 연다. 또 2일부터 6일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힙스터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3일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 4~5일 초대형공중예술극, 6일 우주소녀 미니콘서트도 있다. 초대형공중예술극은 ‘C-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다. 영국 드림엔진 에이리얼 공중아트 퍼포먼스 팀 행사로 공중에 뜬 배우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차원이 다른 고급주택시장, 단비내린다

    차원이 다른 고급주택시장, 단비내린다

    최고급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수요 대비 공급이 미치지 못함에 따라 기존 주택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새로 공급되는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은 모습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2015.1~2017.12) 일반분양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한 고가주택의 경우 서울 성수동 주상복합 단지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단 1개 사업지에 불과하다. 이 단지에서도 30억원이 넘는 가구수는 119가구가 전부일 정도로 공급이 없었다. 현재 국내 최고가 주택으로 꼽히는 한남더힐도 2011년 입주해 2년 후면 10년차에 접어든다. 공급은 없으나 수요는 꾸준하다. 최고급 주택시장은 일반 주택과 달리 고액 자산가들로 수요가 한정된 만큼 전체 시장의 분위기와 달리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결국 공급부족은 기존 고급 주택으로 수요를 집중시켜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KB국민은행의 국내 5분위 주택 가격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기준 서울의 주택 상위 20% 평균가격은 13억6818만원으로 지난해 1월(11억9992만원)보다 14.02%가 올랐다. 이는 최근 9년간 가장 높은 수치다. 고급 주택 개별단지의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이니그마빌 전용 244.77㎡는 지난 2014년 10월 32억원에 거래됐으나, 2017년 10월 39억원에 거래되 3년 새 무려 7억원이나 집값이 뛰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주택 한남더힐 전용 243.64㎡형 역시 2014년 63억~65억6500만원에 거래되던 것에서, 2017년에는 67억~72억7000만원 선에 거래되며 3년간 4억~7억원 가량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신규 공급되는 최고급 주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특히 전통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강남과 용산 일대에서 공급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지역에서도 알짜 입지라 평가받는 곳에서 공급이 이어짐에 따라 상위 1% 자산가들의 관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우선 풍수지리 명당,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고급주택 공급바람이 거세다. 디에스한남㈜은 한남동 외국인아파트 부지에 ‘나인원 한남’을 분양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가를 책정 중이며,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최고급 주택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국내 최고급 주택이라 하면 아직도 삼성동 아이파크나 한남더힐 등 입주한지 한참 된 주택이 주로 꼽힐 만큼 그간 세대교체가 잘 되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수요는 꾸준한데 공급은 없다 보니 한정된 기존 주택에 수요가 집중되어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가 하면 강남권 재건축 등 차선책을 택하는 경우도 있어 일반 아파트값 상승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과거 대비 소득수준 증가로 고급주택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주거카테고리를 세분화해 각 층에 맞는 양적∙질적 확대를 선별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봉은사가 정부로부터 80억여원을 배상받는 까닭은

    봉은사가 정부로부터 80억여원을 배상받는 까닭은

    반세기 전 공무원의 서류 조작으로 강남 땅을 잃어버린 봉은사에 정부가 80억원을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9부(부장 배성중)는 봉은사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는 피고에게 79억 9632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봉은사는 1950년대 이뤄진 농지개혁 사업 과정에서 정부가 사들였던 서울 강남 삼성동 일대 토지 가운데 793.4㎡(240평)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냈다. 당시 정부는 농지로 쓸 토지를 매입한 뒤 경작자에게 분배되지 않은 토지는 1968년 시행된 농지개혁 사업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래 소유자에게 돌려줬다. 그런데 당시 담당 공무원들은 봉은사에게 돌려줘야할 땅을 1971년 조모씨에게 넘겨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쳤고, 이와 관련 공무원들은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봉은사는 뒤늦게 땅의 최종 소유자를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10년 이상 점유해 취득 시효가 완성됐다는 이유로 2015년 1월 패소가 확정됐다. 이에 봉은사는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공무원의 불법 행위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하며, 다만 “봉은사는 제3자가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고 이를 취득할 때까지 권리보전 조처를 하지 않는 등 부주의한 측면이 있다”며 ”정부의 책임을 80%로 제한한다”고 판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해외직판 전문기업 티쿤글로벌, 해외직판 서울 설명회 성료

    해외직판 전문기업 티쿤글로벌, 해외직판 서울 설명회 성료

    해외직판 전문기업 ㈜티쿤글로벌(이하 ‘티쿤’)은 20일, 어제(19일) 충무로 본사에서 해외직판 설명회를 열고, 천만불 수출의 탑에 빛나는 티쿤의 해외직판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티쿤의 김종박 대표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무로 본사에서 해외직판 설명회를 열었다”며 “해외 판매, 협력 법인 등 해외직판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해외직판의 성공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종박 대표는 해외직판 과정과 방법, 한국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자세한 내용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티쿤을 이용해 월경직판 할 판매자를 모집하고, 교육 및 관리를 담당하는 해외 협력법인에 관한 내용을 안내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박 대표는 “해외직판을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지화 전략을 제대로 수립하고 현지화 독립몰을 갖출 수만 있다면 무한한 성공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바로 해외직판이다”라며 “티쿤은 앞으로도 한국을 넘어 해외로 판매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성공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티쿤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8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전문무역상사’에 선정된 글로벌 수출기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티쿤은 포스코대우, CJ오쇼핑 등 18개 기업과 함께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되어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티쿤은 해외직판을 원하는 창업자가 철저하게 현지화한 전략으로 상점을 개설할 수 있도록 돕고 법인역할을 대행해준다. 현지 결제 및 정산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현지 택배사를 이용해 배송한다. 현지 CS개설을 비롯해 상품 등록 및 유지 보수 등 운영 전반과 마케팅을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현재까지 티쿤의 해외직판 솔루션을 이용해 60개 기업이 일본,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에 사이트를 개설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설정 스님과 나란히 합장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설정 스님과 나란히 합장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법회에서 합장하고 있다. 오른쪽은 종단협 회장 설정스님.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합장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합장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법회에서 인사말을 한 뒤 합장으로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합장한 문재인 대통령…연등 든 김정숙 여사

    [서울포토] 합장한 문재인 대통령…연등 든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7일 오후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 법회에 참석해 연등을 올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연등’ 들고 스님과 나란히

    [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연등’ 들고 스님과 나란히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7일 오후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 법회에 참석해 연등을 올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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