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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우리나라 최초의 정규 중등교육기관인 경기고(교장 閔興基)가 3일로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이에 따라 경기고는 2일 오전 10시 강남구 삼성동 교정에서 재학생과 교직원,동문 등 각계 인사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식과 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오후 6시30분부터는 서울 힐튼호텔에서 축하연을 벌였다. 기념식에는 동창회장인 오명(吳明) 동아일보사 사장,이돈희(李敦熙)교육부 장관,유인종(劉仁鍾) 서울시교육감,한나라당 박주천(朴柱千)의원 등이 참석했다. 1900년 유일한 관립 중학교로 개교한 경기고는 조선조 명문 세도가들이 살던 홍현(지금의 서울 종로구 화동)의 김옥균(金玉均) 집터에둥지를 튼 뒤 한성고,경성고보,경성제1고보,경기중,화동중,경기중고,경기고 등으로 개명했다. 경기고는 이재형(李載瀅) 전 국회의장,조용순(趙容淳) 전 대법원장,이홍구(李洪九) 전 국무총리 등 3부 요인만 14명을 배출했다.16대 국회의원 중에서는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 등 25명이 이 학교 출신이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경기고 개교 100주년에맞춰 2일 한국 중등교육10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꿈의 디지털세계 한눈에

    첨단 전자·정보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전자분야 국내 최대전시회인 ‘2000 한국전자전’이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개막,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디지털 세계가 우리 눈앞에’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세계 11개국 350개 기업이 멀티미디어와 정보통신,산업전자,전자부품 등 4개 분야에서 첨단 제품들을 출품했다. 화소크기를 0.63㎜로 축소,브라운관 방식의 고화질TV(HDTV)를구현한 차세대 디지털TV와 60인치 초대형 디지털PDP TV, 인터넷 디지털 냉장고,IMT-2000단말기(cdma2000 1x),6.6인치 초고화질 TFT-LCD,수십대의 무인카메라 기능을 갖춘 울트라 하이스피드 돔 카메라 등이선을 보였다. 2000우수개발 전자부품 콘테스트 수상작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대상인 국무총리상은 디지털 신호를 광섬유를 통해 155/622Mbps의 전송속도로 보내거나 받을 수 있도록 광(光)송수신기능을 하나로 합친 ‘155/622Mbps급 광송수신 모듈’을 출품한 LG전선㈜이 받았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행사에 5,000여명 이상의 외국 바이어들이 방문,상담실적이 1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부대행사로 ‘디지털TV기술세미나’와 ‘무선인터넷 기술전망세미나’가 오는 5일과 6일 오후 각각 열린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인터넷 취업사이트 열기 ‘후끈’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앞두고 예비 직장인들의 관심이 온통 인터넷에집중되고 있다.각종 취업관련 인터넷 업체들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대규모 온라인 취업박람회도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취업 전문사이트 봇물=잡코리아는 정보통신과 인터넷 분야에 특화된 사이트.온라인 면접과 동영상 이력서가 가능하며,국내 주요 10개취업사이트의 채용공고를 동시에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채용정보 검색엔진 ‘잡스파이더’(www.jobspider.co.kr)도 제공한다.잡링크는 e-메일로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맞춤정보 서비스가 강점이다. 인크루트는 취업정보를 상세하게 분류해 빠르게 갱신해주고 있으며,평균 2,000여건의 채용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다.특히이력서를 국문이나 영문 중에서 선택하면 필요한 외국어로 자동번역해 준다. 취업정보 사이트들은 대기업에서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업별 구인정보는 물론,각종 시험정보도 담아 예비 취업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최근들어 한미르 네이버 심마니 야후 등대형 포털업체들은 전문업체들과 제휴,대부분 종합 취업정보코너를 마련했다. ◆취업박람회 풍성=앞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나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에 수백m씩 장사진을 친 취업희망자들의 행렬은 보기 어려울 것같다.인터넷 취업박람회를 통해 PC 앞에 앉아 마우스 클릭만으로 지원부터 면접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잡코리아는 한국통신,KTB네트워크 등과 함께 이달 말까지 ‘e-비즈니스 인터넷 채용박람회’를 연다.입사지원에서부터 합격통보까지 채용의 전 과정이 온라인에서 진행된다.간단한 화상면접도 인터넷으로할 수 있다.잡링크도 야후코리아 등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KOJEX 2000’을 개최한다. 아이유레카는 다음달 15일까지 천리안과 함께 ‘코리아 리크루팅 페스티벌 2000’을 진행한다.인터넷(www.jobcolor.com)과 서울 삼성동섬유센터에서 동시에 여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박람회다.인크루트도지난달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산업자원부 후원으로 ‘제2회 인터넷 채용박람회 2000’을 개최,총 40만명의 구직자들과 2,000여개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다.헬로잡도 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대기업을 비롯한 5,000여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인터넷채용박람회를개최 중이다. 김화수(金和秀) 잡코리아 사장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온라인 박람회에 하루에만 방문자가 1만5,000명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 1개월동안 총 8,000여개 기업이 채용공고를 등록,1개 공고당 평균 300회의 열람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金대통령, 벤처대회 참석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9일 “대통령과 정부는 최선을 다해 벤처기업을 도와왔고,앞으로도 도울 준비가 돼있다”면서 “벤처기업이전략적 제휴와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경영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세제지원과 함께 주식교환에 따른 규제를 대폭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0 벤처기업 전국대회’에서 “코스닥이 벤처를 키우는 시장으로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체계와 시장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글로벌 벤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내년에 300억원의 신규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열린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는 76개 벤처기업과 유공자 14명이 신기술 개발과 경영혁신 등의 공로로 상을 받았다.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은 의료정보시스템 전문업체인 ㈜비트컴퓨터(대표 趙顯定)가 받았으며,철탑산업훈장 ㈜이지디지탈(대표 李英南),석탑산업훈장은 ㈜싸이버텍홀딩스(대표 金湘培)에게 각각 돌아갔다.양승현 김미경기자
  • 새달 ASEM기간중 서울車 2부제 실시

    정부는 10월20∼2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를 전후해 차량 2부제와 출근·등교 시차제를 실시하기로 했다.정부는 27일 이한동(李漢東)총리 주재로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코엑스)에서 제7차 ASEM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차량 번호의 끝자리가 홀수인 서울시 등록 자가용 차량은 19,21일,짝수 차량은 18,20일 운행할 수 없다.계도기간(18∼19일)을 거쳐 20,21일 2부제를 위반한 차량에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정부는 20∼21일 이틀 동안 공무원,교원,국영 기업체 직원의 출근시간과 각급학교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오전 8시 이전이나 10시 이후로 조정하기로 했다. 황성기기자 marry01@
  • 벤처 전국대회 내일부터 3일간 개최

    국내외 벤처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교환 및 미래발전 방향을모색하는 ‘2000 벤처기업 전국대회’가 2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벤처기업 수출 및 투자박람회’를 비롯,‘벤처포럼’,‘벤처엔젤마트’와 우수 벤처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벤처기업 대상’ 시상식 등으로 이뤄진다. 수출 및 투자 박람회에는 벤처기업 대상 수상관,멀티미디어관,정보통신관,e-비즈니스관,전기·전자관,신소재·부품관,생명공학관에 120개의 첨단 신기술 벤처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벤처포럼에서는 최근 벤처기업 위기론의 현상을 진단하고 재도약 방안 등이 논의되며,벤처엔젤마트는 벤처기업의 자본조달과 엔젤시장의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29일 열리는 ‘벤처기업 대상’ 시상식에서는 국내 76개 벤처기업과유공자 14명이 산업훈장 등을 수상한다.(02)769-6642김미경기자 chaplin7@
  • 이운영씨 구속영장 요지

    피의자 이운영은 98년 3월부터 99년 4월까지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으로 재직하면서 98년 4월13일 강남구 삼성동 영동지점장실에서 J설비주식회사 대표 K씨로부터 5억원짜리 신용보증서 1장,2억원짜리신용보증서 1장,1억원짜리 신용보증서 2장을 발급해달라는 취지의 청탁과 함께 현금 200만원을 받았다. 98년 10월6일경 광주군 소재 뉴서울컨트리클럽 락카룸에서 D건설주식회사에 5억원짜리 신용보증서 1장을 발급해준 대가로 골프 접대와현금 50만원을 받는 등 2차례 접대를 받았다. 99년 3월 말 영동지점장실에서 주식회사 C사 대표 K씨로부터 2억원짜리 신용보증서를 빨리 발급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20만원 상당의초이스 골프채 3개를 교부받고,4월7일 K씨로부터 2억짜리 신용보증서를 발급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00만원을 받았다. 99년 4월15일에도 영동지점장실에서 대출 보증과 관련,Y컴 대표이사 K씨로부터 200만원을 교부받는 등 모두 9회에 걸쳐 1,42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했다. 이운영은 명백하고도 합법적으로 수집된 증거에도 불구하고 권력 핵심의 사주와 수사기관의 강압 및 조작에 의해 누명을 썼다고 주장하며 장기간 도피생활을 하는 등 범행을 부인하고 있을뿐 아니라 금품제공자들에 접근해 진술 번복을 회유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증거 인멸 우려가 매우 높다. 또 자금 융통이 다급한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신용보증서 발급을 지연시켜 발급 신청 업체들로부터 반강제적으로 금품을 징수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
  • 현대산업개발, 삼성동 아이파크 분양 연기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삼성동에 건립 예정인 아이파크(I·PARK)의 옵션을 다양화해 당초계획(서울 9차 동시분양)보다 1∼2개월 늦은 10월이후에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양시기를 늦춘 것은 고객품평회 결과 다양한 선택형 모델과 마감재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 수요자들의 요구를 수렴,다양한 옵션을 개발한 후 소비자의 반응이 좋을 경우 아이파크 뿐 아니라 다른아파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아이파크는 서울 동시분양 사상 최고가아파트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崔 前사직동팀장 오늘 소환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23일 오후 신용보증기금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李運永·52)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혐의로 구속,서울구치소에 수감했다. 이씨는 금품수수 혐의를 부인하며 영장실질심사를 신청했으나 서울지법 영장전담 한주한(韓周翰)판사는 “이씨의 범죄 사실에 대한 검찰의 소명이 충분하고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이유를 설명했다. 이씨는 지난 98년 4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실에서 J설비 김모 대표로부터 5억원과 2억원짜리 신용보증서 각각 1장을 발급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200만원을 받는 등 9차례에 걸쳐 모두 1,420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이씨가 97년 6월 위장전입을 통해 경기도 파주 일대에 부동산을 매입하는 등 전국적으로 33필지 77만평의 부동산을 사고 판 사실을 밝혀내고 자금 출처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또 이씨의 도피를 도왔거나 검거를 방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국정원 간부 출신 송영인(宋永仁)씨에 대해 24일 범인 은닉 혐의로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고,동국대 동문인 오홍명씨(59)에 대해서는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동국대 동창생 윤모·고모씨 등은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송씨와 오씨가 전직 안기부 직원들의 모임인 ‘국가를 사랑하는 모임’과 동국대 서클인 ‘구농동우회’ 소속 회원인 점을 중시,이 단체들의 조직적 도피 지원 여부와 이씨를 지원한 배후세력에 정치권이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이씨의 개인비리 제보를 접수한 이모 경정 등 경찰청 조사과(일명 사직동팀) 관계자 2∼3명을 소환,제보 접수 및 조사 착수 배경을 집중 추궁했으며,최광식(崔光植)전 사직동팀장을 24일 소환할 예정이다. 검찰은 또 신용보증기금 백모 전무와 최모 현 영동지점장을 소환,이씨가 사표를 낸 경위 등을 조사한 데 이어 24일 손용문(孫容文)전 이사(현 전무),이번주 초 최수병(崔洙秉)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현 한국전력 사장)을 불러 아크월드 대표 박혜룡(朴惠龍)씨 형제의 대출보증 청탁과 관련,이씨에게 압력을 행사했는지를 조사하기로 했다. 이종락 박홍환기자 jrlee@
  • ‘우리축산물 브랜드전’ 개막

    국내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00 우리축산물 브랜드전’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개막됐다. 24일까지 열리는 브랜드전은 국내 유명 한우브랜드 36개 업체를 비롯 돼지고기,닭고기,계란,꿀,가공품,기자재 등 140여개 생산업체가참여한다.전시회에서는 할인판매,요리강습회,요리솜씨 대회,축산물상품화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전국 한우고급육 생산품평회에서는 모두 91마리의 한우가 선을보였으며 심사를 거쳐 엄옥기(47.전북 임실군 삼계면)씨의 한우가 대상을 받았다. 김성수기자 sskim@
  • ‘IMT-2000’ 세미나 및 전시회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과 무선인터넷,블루투스 등 새로운 무선통신 기술에 관한 국내외 연구·개발동향이 발표되는 ‘텔레콤&위성//IMT-2000’세미나 및 전시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전파진흥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국내 101개 업체와 미국,일본,이스라엘 등 해외 29개 업체가 참가하며 개막식에는 이한동(李漢東)국무총리,안병엽(安炳燁) 정보통신부장관,이상희(李祥羲)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세미나에서는 이동통신 시장분석 및 전망과 IMT-2000 표준화 동향,핵심부품 개발 동향등이 발표된다.(02)755-2566김태균기자 windsea@
  • 독자의 소리/ 아셈타워∼삼성역 불법주정차 단속해야

    삼성동 주변은 코엑스나 아셈타워 등 대형건물들이 많고 최근까지진행되었던 지하철 공사로 인해 상습적인 체증을 보이는 구간이다. 그런데 지난달 지하철공사가 끝났음에도 주변도로의 체증은 좀처럼풀릴 기미가 없다.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셈타워 주변의불법주정차가 체증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셈타워에서 삼성역에 이르는 구간은 늘 한개의 차로가 불법주정차차량들로 메워져 있고,특정한 시간대에는 2∼3개의 차로가 불법 주정차차량들에 의해 점령당한다.이들 차량들은 버스정류장에까지 늘어서 있기 때문에 버스승객들은 길 한가운데에서 타고 내려야하는 형편이다. 이들 불법주정차 차량 중 상당수는 단체관광객을 싣고 온 관광버스,타워내의 여러 매장이나 사무실의 납품차량,택배업체의 배송차량 등이다.하지만 단속경찰관이 나타나면 운전자가 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얼른 차를 빼서는 주변을 한바퀴 돌아 다시 원래 자리로 되돌아 오기 때문에 단속도 쉽지 않은 모양이다. 경찰은 건물 내에 충분한 주차공간과 물품하치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만의 편의를 위해 불법주정차를 일삼는 이들 차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정동익[서울시 송파구 잠실5동]
  • 지하철 7호선 개통 한달 탐방/ 고속버스터미널역

    지하철 7호선 개통과 함께 새로운 소비 중심지가 떠오르고 있다.고속버스터미널역(서초구 반포동)에서 3분만 걸으면 복합 쇼핑·문화공간인 센트럴시티가 젊은이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강남 고속버스 호남선터미널이 탈바꿈한 센트럴시티는 부지면적 3만5,000평,건축 연면적 13만평의 대형 건물로 1일 개장했다.지하 1층에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을 축소해놓은 것 같은 7,000여평 규모의‘영플라자’가 있어 젊은이들의 소비·문화 공간이 형성되고 있다.멀티플렉스 영화관,대형서점,음반매장이 있고 화장품,의류,잡화 등 다양한 매장이 자리잡고 있다.첨단장비를 이용한 사이버 테마파크도 있다.대학생인 김영태군(20·동작구 사당동)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지않고 한 곳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영플라자에 들어가면 분수광장이 나온다.광장 가운데 사람을 그대로묘사한 ‘도시인들’ 조각이 있다.조각상 손을 잡거나 조각상이 있는의자에 앉은 사람들의 모습이 분수와 어울려 색다른 느낌을 준다. 광장 왼쪽에는 영풍문고 강남점이보인다.1,500여평이라는 엄청난규모와 80만권의 책을 자랑한다.최고 6.5m의 높은 천장이 지하공간의답답함을 덜어준다.우리나라 서점으로는 처음으로 매장 내에 휠체어리프트를 설치해 장애인의 편의도 고려했다.이벤트홀에서는 미술전시회나 강연회가 수시로 마련된다.박준석씨(24·동국대2년·중랑구면목동)은 “전철로 26분이면 올 수 있고 전문서적을 사기 위해 강북까지 갈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고 말한다. 스노우보드,경주용자동차,스키,오토바이 등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있는 사이버 테마파크에서는 신나게 첨단게임을 즐길 수 있다. 6개의상영관이 있는 ‘센트럴6시네마’에선 영화를 골라 볼 수 있고 ‘월드푸드코트’에 가면한식,중식,일식을 비롯해 피자와 패스트푸드 등여러 가지 음식을 각자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다.인테리어도 사이버펑크적인 분위기를 내 젊은이들에게 인기다. 이달말쯤에는 자동차백화점인 ‘오토몰’이 개장할 예정.20개국 200여종류 자동차를 구경하고 살 수 있게 된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1,000대규모 탄천주차장 개장

    강남구 삼성동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회의장과 COEX몰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이 풀리게 됐다. 강남구(구청장 權文勇)는 5일 서울의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인 ASEM회의장과 COEX몰 일대의 주차난 및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탄천변에 대규모 주차장을 완공,6일부터 일반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탄천주차장은 1,009대가 주차할 수 있으며 블럭 사이에 잔디를 심는 등 환경친화적으로 꾸며졌다. 강남구는 인근 백화점 및 ASEM 회의장 주변을 운행하는 셔틀버스 5개 노선을 탄천주차장쪽으로 운행하도록 노선을 조정,하루 50만명에이르는 ASEM회의장 주변 이용객들이 탄천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마을버스를 이용하도록 했다.또 현대백화점과 COEX몰이 4대의 무료 셔틀 버스를 각각 5분간격으로 운행한다. 또 탄천주차장 완공으로 분당이나 성남에서 유입되는 차량들이 탄천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대중교통을 이용,도심으로 진입할 수 있게됐다. 강남구는 주차요금을 최초 30분 500원,추가 10분당 200원을 받을 계획이다.월정주차는4만원이다. 특히 COEX몰 주차장 요금이 최초 30분에 6,000원,추가 10분당 2,000원으로 엄청나게 비싼 점을 감안하면 탄천주차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강남구는 내다봤다.강남구는 시민들에게 탄천주차장을 9월 한달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그러나 탄천주차장은 한강변에 위치,수해가 발생할 경우 차량이 침수될 우려가 크다. 이에 대해 강남구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3,4일 정도 물에 잠기긴하지만 이용객의 비상연락 전화번호를 미리 받아놓고 견인차를 준비하는 등 철저한 대비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탄천·양재천유역 6개 지자체 ‘환경행정협의회’ 발족

    경기 용인에서 발원,한강으로 흘러드는 탄천을 끼고 있는 6개 자치단체는 31일 탄천의 수질개선과 환경보호를 위해 ‘탄천·양재천유역 환경행정협의회’를 정식 발족했다. 서울 강남·서초·송파구,경기 성남·과천·용인시 등 6개 자치단체장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탄천·양재천유역 환경행정협의회 조인식을 갖고 초대 회장에 권문용(權文勇) 서울 강남구청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매년 2차례 정기회와 수시 모임을 열고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감시,상·하수도 시설의 설치,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수질생태계 조사 등 공동연구,환경시설설치에 관한 자료 등 업무현황 공개 등을 협의하게 된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청덕리에서 발원하는 탄천은 18개 지천을 갖고 있으며 총 연장 69.2㎞이다.최근 용인지역의 난개발과 분당신도시 인구유입 등으로 4급수로 분류될 만큼 오염이 심각한 실정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中企 기술혁신대전’ 오늘 개막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한 ‘제1회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이 31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대서양관에서 개막된다.행사에는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를 비롯,신국환(辛國煥) 산업자원부장관,조한천(趙漢天) 중소기업특별위원장등 정부인사와 업계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어 열릴 시상식에서는 3경로 광수송장치를 개발한 에이스전자기술㈜(대표 조영창)이 대통령상을 받는 등 46개 업체가 수상하며,㈜엔에스브이 윤은중 대표이사가 산업훈장을 받는 등 25명의 기술혁신 유공자가 훈·포상을 받는다.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되는 기술혁신대전은 200여개의 중소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참가,기술혁신의 성과와 신기술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벤처 투자 고율이자 미끼…65억 가로채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강모씨(44) 등 3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황모씨(31)를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강씨 등은 강남구 삼성동에 무허가 유사수신업체인 ㈜동성월드피아차려놓고 지난 6월 광고지를 보고 찾아온 김모씨(44·여)에게 투자금명목으로 6,100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400여명으로부터 65여억원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투자설명회를 통해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해 한달 뒤부터열흘 간격으로 원금과 20%의 이자를 3차례로 나눠 지급하겠다”고 투자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영우기자 ywchun@
  • 탄천살리기 행정협 구성

    토사와 오·폐수 등으로 심각한 수질오염 현상을 보이고 있는 탄천을 살리기 위해 성남과 용인시 등 6개 자치단체가 환경행정협의회를구성한다. 성남시는 22일 과천·용인시와 서울 강남·송파·서초구 등 5개 자치단체와 함께 탄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회관에서 환경행정협의회 구성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 구성은 용인에서 시작돼 한강으로 이어지는 69.2㎞의 탄천이각종 난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어 수질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따른것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및 감시활동과 상·하수도 설치, 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협의회는 31일 조인식에서 공동사업에 따른 경비분담 문제,면적과비례한 책임 범위 등을 정하고 6개 자치단체외 다른 시·군의 참여도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성남 윤상돈기자
  • 변협 “변호사 사회활동 적극 참여”

    대한변호사협회(회장 金昌國)는 21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최종영(崔鍾泳)대법원장과 김정길(金正吉)법무부장관,변협 임원 등 관계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 겸 제45회 변호사연수회를 열었다. 김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변호사의 지위를 지켜가려면 공익활동을 성실히 하고 더욱 확대해야 한다”면서“하지만 법률사무는 전문가인 변호사에 국한돼야 하는 만큼 변협의자율권을 상실케 하고 변호사 공익활동을 불가능하게 하는 변호사 단체 임의화는 중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협은 이날 ▲시민사회단체 활동과 공익소송 등 시대적 사명 수행▲변호사 비리 척결 ▲투명한 사건 수임과 자정활동 및 징계·감독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동해·일본해 함께 표기 바람직”

    지난 14∼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9차 세계지리학대회에서 세계 지리학자들이 ‘동해’의 지명을 동해와 ‘일본해’로 함께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의견을 모았다. 16일 열린 특별 분과회의 ‘바다 지명의 정치적 지리학’에서 참석자들은 “유엔과 세계 해양 명칭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국제수로기구(IHO)의 입장을 따라 동해를 ‘East Sea,Sea of Japan’으로 병기하는 것이 옳으며 역사적으로도 동해 명칭이 오랫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분과회의에는 미국,캐나다,러시아,프랑스,노르웨이,네덜란드 등 7명의 해외 학자와 서울대 지리교육과 이기석(李基錫) 교수 등이 참석했다.이 교수는 “세계적인 학회에서 동해의 지명 문제가 논의된 것은처음으로,국제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일본 지리학자는이번 회의에 논문 발표 신청을 하지 않았다. 한편 ‘동해연구회’등 지리학계의 노력으로 지난해 발행된 미국의대학교과서와 ‘National Geographic’지 등에는 동해가 ‘East Sea(Japan Sea)’로 표기됐다.브리태니커사전도 98년부터 ‘동해’로 표기하고 있다.대회조직위원회는 세계학회의 공식 문서인 대회 안내 책자에 동해를‘East Sea(Japan Sea)’로 표기했다. 윤창수기자 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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