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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열사 모아 경영집중·경비절감…기업들 ‘둥지이동’

    계열사 모아 경영집중·경비절감…기업들 ‘둥지이동’

    기업들의 ‘둥지 이동’이 한창이다. 국내 업체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까지 사옥을 장만하거나 임대건물에 입주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대부분이 계열사 집중을 통한 경영상의 시너지효과 증대와 경비 절감을 이유로 꼽고 있지만 거꾸로 계열 분리로 인해 새 둥지를 마련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기업은 부동산 투자를 겸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연말과 연시는 기업 이사철 올해 말 이사가 예정된 기업은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서울파이낸스센터(SFC)에 세들어 있는 SK텔레콤이다.SFC내 8개층 6000여평을 써온 SK텔레콤은 을지로2가 새 사옥이 준공됨에 따라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이사를 한다. 강남 뱅뱅사거리 푸르덴셜빌딩에 입주해 있는 두산중공업은 내년 2월 강남 교보타워로 이사할 계획이다. 관련 부서를 한곳에 모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대료를 절감하기 위한 것이다. 두산중공업의 이사로 공실이 생김에 따라 푸르덴셜생명은 여의도에서 강남사옥으로 이사를 추진하고 있다. 대신 여의도 사옥은 매물로 내놨다. 레인콤은 다음달 서초동 보나벤처빌딩에서 텔슨전자 빌딩으로 이사할 계획이다. 강남구 역삼동 로담코빌딩에 머물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삼성동 자체 사옥을 마련, 이주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삼성동 아이파크아파트 자리에 자체 사옥이 있었으나 이 곳이 아파트 부지로 개발되면서 2001년 말 로담코빌딩을 빌려 사용해 왔다. 로담코빌딩에는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에 있던 현대모비스가 내년 초 이주한다. 구씨와 허씨간 계열분리가 예정된 LG그룹도 이사 수요가 많다. 현재 여의도 트윈빌딩에 있는 LG증권과 LG산전은 계열분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전을 검토 중이다. 산업은행으로 대주주가 바뀐 LG카드는 이미 LG강남타워에서 서울역 YTN빌딩으로 옮겼다. 여의도 동양증권 빌딩을 써온 동양메이저그룹도 도심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한다는 계획 아래 대상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남산그린빌딩에 있는 SKC&C는 내년 7월쯤 경기도 분당 사옥으로 이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투자 지적도 사무기기 전문업체 롯데캐논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맞은편 ‘금싸라기’ 땅에 신사옥을 짓기로 하고 최근 착공식을 가졌다.2006년 5월 완공 예정인 신사옥은 지하 5층에 지상 17층 규모로 롯데캐논 제품 전시장, 서비스센터가 들어서며 한국에 진출한 캐논반도체 및 롯데그룹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사옥 부지(1041㎡) 매입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공사비는 300억원에 달한다. 롯데캐논 관계자는 “흩어져 있던 각종 사무공간이 신사옥으로 모이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현재 복사기, 프린터, 팩스 등 사무기기로 집중된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것을 준비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롯데캐논의 사옥 착공에 대해 한 외국계기업 관계자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해 사무실을 임대해 쓰는 외국계 기업의 관행에 비춰 볼 때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롯데와 캐논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것 아니겠느냐.”고 해석했다. 한국HP도 여의도에 22층(연면적 1만 3000평)짜리 대형 사옥을 소유하고 있다. 반면 IBM, 소니 등 규모가 큰 외국계 기업들은 빌딩 몇개 층을 임대해 쓰고 있다. 한국HP 관계자는 “외환위기 직후인 99년 HP 류 플랫 회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약속한 2억 5000만달러의 투자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당시 부도가 난 고려증권 빌딩을 인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690억원에 낙찰받은 HP빌딩은 현재 가치가 1100억원대로 올라 상당히 ‘남는 장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 류길상기자 sunggone@seoul.co.kr
  • 박근혜대표 자택 개방

    박근혜대표 자택 개방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14일 저녁 삼성동 자택을 개방했다.‘오픈 하우스’는 대표 취임 이후 두번째다. 당 출입기자단이 첫 대상이었고, 이번엔 주요 당직자들이다. 당직자들을 집으로 초대한 것은 처음이다. 박 대표는 이날 만찬에서 “한나라당을 지지해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잘 지키라는 것 아니냐.”면서 “간첩이나 빨치산 복역한 사람이 민주화 운동자로 되는 일은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고 임태희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표는 또한 국가보안법 등 4대 법안과 관련, 참석자들 사이에서 ‘정체성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자 “국가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것은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또 다른 참석자인 전여옥 대변인이 밝혔다. 이같은 언급은 국가보안법 개폐 등 안보 및 이념문제와 관련해서는 절대로 양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만찬엔 상임운영위원 13명이 참석했다. 김덕룡 원내대표와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물론 원희룡 김영선 이강두 이규택 최고위원도 초대됐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의 박세일 소장과 진영 대표비서실장도 참석했다. 이날 만찬은 최근 한나라당 내부에서 정국 대처를 놓고 강경파와 온건파로 분열된 모습을 노출하자 적극 차단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박 대표 개인으로서는 ‘스킨십’을 강화하는 의미를 안고 있다.“소속 의원들과의 ‘친밀감’이 부족하다.”,“너무 베일에 가려져 있다.”,“리더십이 모자란다.”는 등 그동안 쌓인 불만들을 해소하려는 일환이다. 박 대표는 다음주엔 당 출입기자단을 자택으로 초대한다. 박대출기자 dcpark@seoul.co.kr
  • 18돌 섬유의 날 시상식

    박성철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은 1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18회 섬유의 날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형지어패럴 최병오 대표이사가 철탑 산업훈장을 받는 등 섬유산업 공로자를 치하하고,‘에너지 절약 내복사랑 패션쇼’도 연다.
  • [부동산 플러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고급 빌라 ‘대우 멤버스카운티’ 28가구가 들어선다.54·62평형으로 대우건설이 짓는다. 평당 1100만∼1200만원.2005년 11월 입주 예정. 동호인 형태로 분양한다. 조용하고 쾌적한 고급 빌라촌이다.7호선 강남구청역이 걸어서 5분 거리. 분양가의 40%까지 대출 가능. 각종 가전 제품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02)5444-017. 현대훼미리리조트는 99만원에 10년동안 국내외 콘도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설악현대훼미리타운 콘도를 비롯, 국내외 유명 관광지 27곳의 직영 및 체인 콘도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자에게는 설악·청평 콘도 무료 이용권 20매를 준다. 스키장 이용시 30∼50%할인 혜택도 주어진다.(02)541-9300.
  • [부동산in]서울 11차 동시분양 1299가구 일반공급

    다음달 6일 시작되는 서울 11차 동시분양에서는 11개 단지 총 2715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29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1차 동시분양은 10차 동시분양(14개 단지,1213가구)보다 물량이 2.2배가량 늘었다. 당초 참여하려던 일부 유망단지가 분양시기를 미루기는 했지만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단지가 제법 많다. 특히 문래동 금호아파트와 역삼동 롯데아파트 등은 중도금 모기지론을 활용할 수 있는 단지이다. 서울 10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청약에는 654가구 모집에 65명만 신청했다. 경쟁률이 평균 0.1대 1에 불과했다. 이는 무주택 우선자격자들이 내년 분양되는 판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현상은 앞으로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할 수 있는 유망 재건축물량이 나오기 전까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에도 청약률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첨 확률이 높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실수요자라면 입지여건과 브랜드 가치를 비교한 뒤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월곡동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하월곡동 33 일대 월곡2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모두 787가구다.24,41평형 3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월곡근린공원이 근처에 있다. 삼선동 대우푸르지오는 삼선동 제1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864가구이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2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롯데건설은 역삼동 835-18 일대에서 모두 117가구를 지어 전량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강남역과 역삼역이 도보 15분거리에 있고, 남부순환로, 강남대로 및 경부고속도로 서초인터체인지를 이용해 도심 내부 및 외곽으로의 진·출입이 쉽다. 동일건설은 삼성동 100-14에서 총 36가구를 모두 일반 분양한다. 삼성역까지 걸어서 10분거리이다. 금호건설은 문래동 3가 45 일대에서 ‘문래동 금호어울림’ 134가구를 모두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5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과도 가깝다. SK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612-63 일대에서 63가구를 지어 모두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3,7호선 환승역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반포 인터체인지 진입이 수월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한나라 입’ 전여옥 - 親盧 네티즌 입심대결

    ‘한나라 입’ 전여옥 - 親盧 네티즌 입심대결

    네티즌 사이에서 유난히 악명높은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이 6일 저녁 그들과 직접 만나 ‘입심 대결’을 펼쳤다. 디지털카메라 동호회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정치·사회갤러리’가 주최한 정치인 초청 간담회에서였다. 서울 삼성동 C클럽에서 열린 간담회는 당초 예상보다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전 대변인이 중간중간 “제가 나오면 굴착기로 밀어버린다는 분이 많아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하라는 충고도 많았지만, 막상 와 보니 미남미녀가 많아 다행이네요.”라고 너스레를 떤 것처럼 거친 질문은 많이 나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간담회를 찾은 네티즌 50∼60명의 시선은 녹록치 않았다. 이들은 열린우리당 지지자와 민주노동당 당원, 안티 카페 회원 등으로 ‘출신 성분’이 다양했지만 ‘반(反)한나라’ 정서를 공통분모로 하고 있었다. 전 대변인이 특히 “한나라당에 차떼기라고 하면 우리가 쇼크를 받듯 열린우리당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은 바로 좌파”라면서 “열린우리당은 ‘레드 콤플렉스’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하자 조롱 섞인 웃음과 어색한 헛기침이 많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이었다. 또 박근혜 대표와 김문수 의원을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꼽자 네티즌들은 “아, 허허…”,“거참…”이라고 불쾌한 추임새를 보탰다. 간간이 웃음도 흘러나왔다. 주최측이 “국보법 개폐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임종석 대변인과 끝장토론을 할 용의가 있는가.”라고 묻자 전 대변인은 “물론이다.”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의 장·단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전 대변인은 “노력을 많이 하는 분이고, 그 분이 쓰신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감명깊게 읽었다.”면서도 “여러분도 잘 아시는 ‘인큐베이터’ 토론을 했을 때 유 의원이 참 무서웠다. 신변의 위험도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유도했다. 네티즌들은 날카로운 질문도 속속 던졌다.“차떼기당 발언이 왜 모욕적인가. 강도는 강도로, 살인범은 살인범으로 불러야 하지 않는가.”,“참여정부의 분배정책을 예로 들어서 좌파라고 했는데 진짜 좌파가 들었다면 기분 나빴을 것이다. 현 정부는 중도우파 정도이고, 한나라당은 극우다.”라는 등 날선 질문과 주장으로 전 대변인을 압박했다. 전 대변인은 이에 “한나라당이 차떼기를 한 것은 맞지만, 그 돈은 다 갚았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불법 정치자금으로 장수천의 빚을 갚지 않았느냐. 누가 더 잘못이냐.”라고 맞받아쳤다. 행사 뒤 네티즌들은 “답변이 원론 수준에 그쳤다.”면서도 “질문도 더 날카로워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전 대변인측은 “생각보다 거칠지 않았다.”면서도 “한나라당이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종부세 영향

    종합부동산 보유세 대상이 확정됐다. 거래세 인하폭도 확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의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등 강남권 고가 아파트가 종부세를 물게 됐다. 그러나 종부세 시행에도 불구하고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조세저항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거래세 1.2% 인하로는 주택거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어디가 해당되나 정부의 과세기준은 기준시가다. 따라서 시가는 이보다는 더 높다. 대략 기준시가는 시세의 80%선, 서울 강남의 경우 90%선이다. 이렇게 보면 시세 10억~11억원 이상의 아파트가 종부세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워팰리스, 도곡동 아크로비스타, 서초동 현대슈퍼빌 등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대형 평형은 대부분 해당이 된다. 또 일반아파트인 압구정동 구 현대아파트도 대상이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시세 기준 11억원 이상 아파트는 서울 2만 3148가구 등 총 2만 3677가구다. 고급 빌라 등을 합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 ●집값에는 어떤 영향 미칠까 종부세 대상 다주택자의 경우 이미 양도소득세 중과에 대비해 팔 사람은 다 팔았다. 이미 시장에 가격이 반영됐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이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하락요인이 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종부세만의 영향으로 집값이 크게 떨어지는 등의 효과는 미미할 전망이다.LG경제연구원 김성식 연구위원은 “종부세는 선언적 의미가 강하다.”면서 “내년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등의 정책예고로 인해 팔 사람은 이미 판 만큼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 활성화는 기대 어려워 거래세 5.8% 가운데 등록세 등을 1.2% 인하했다. 따라서 집을 사고팔때 내는 거래세는 4.6%로 줄어들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주택거래 활성화를 얻어내겠다는 계산이지만 그 효과는 미지수이다. 실거래가로 신고했을 때 늘어나는 세금은 현행보다 3∼6배 늘어난 반면 세율 인하로 인한 감세효과는 미미하기 때문이다. 은마아파트 34평형의 경우 지난해 주택거래 신고제가 시행되기 이전 거래세는 대략 1000만∼1300만원선이었으나 지금은 4500만원선으로 올랐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거래세가 1.2% 내리면 현행보다 540만원 가량 내리는데 그친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거래세는 절반 정도 인하해야 거래 활성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전여옥대변인-親盧네티즌 호프집서 ‘맞장토론’

    전여옥대변인-親盧네티즌 호프집서 ‘맞장토론’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이 6일 ‘친노’ 성향이 강한 네티즌과 만나 ‘입심 대결’을 벌인다. 전 대변인과 ‘맞장 토론’을 벌일 상대는 디지털카메라 동호회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dcinside.com)’에서 활동하는 네티즌들. 디시인사이드는 ‘디시폐인’이라는 신조어와 ‘자체’ 등을 유행시키며 인기를 끈 사이트다. 대통령 탄핵사건과 4·15 총선을 통해 정치패러디 활동을 많이 펼쳤고, 친노 성향이 비교적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대변인은 4일 “생각이 다르더라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오해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삼성동 C호프집에서 진행될 이번 토론회는 디시인사이드측에서 먼저 전 대변인에 요청해 성사됐다. 패널 두명과 토론을 벌인 뒤에 호프집에 몰려든 네티즌과 자유토론도 가질 계획이다. 전 의원의 김정숙 비서관은 “디시인사이드측이 네티즌에게 미리 다양한 질문을 수집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호프집으로 직접 찾아올 뜻을 비친 네티즌도 4일 현재 55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소비자 세상]알뜰쌀뜰 정보

    ●신세계 이마트가 선어요리 전용소스와 야채팩을 개발했다. 소스는 봉지당 1100원, 선어요리용 야채팩은 볶음용과 조리용이 팩당 1500원, 매운탕용과 해물탕용은 1800원이다. ●롯데마트는 7일까지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마일리지 회원 중 모두 1만명을 추첨해 사과 1만박스(1인당 14개짜리 사과 1박스)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이 멸종 위기에 놓인 우리 새 보호를 위한 ‘겨울새 살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14일까지 가족단위 위주로 모두 1800여명을 선발한다. 활동은 1주일 1회씩 11월 말부터 내년 1월까지 이어진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14일까지 유명화가들의 명작과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버 명화 콘서트’를 갖는다. 퀴즈 정답을 맞히거나 후기를 쓴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모두 1000만원에 해당하는 경품을 증정한다. ●한국웰빙협회는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친환경 생활용품, 인테리어, 먹거리 등을 전시 및 판매하는 ‘2004 웰빙페어’를 연다. ●놀부는 ‘서울열린극장-창동’ 개막 기획공연작 ‘점프’를 관람할 수 있는 초청행사를 7일까지 진행하고, 극장 인근의 놀부 가맹점에서 공연비를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우대권을 제공한다. ●H몰(www.hmall.com)은 21일까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닥스클럽의 닥스살롱 회원상품권(198만원 상당·3명), 신닥스회원상품권(95만원 상당·30명), 헬로닥스 1년 프리미엄 회원상품권(7만원 상당·300명) 등을 제공한다.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이 대입 수능시험과 고입 연합고사를 앞두고 시험을 ‘잘 보라’는 의미에서 손거울을 넣은 ‘가나기획’(3000원) 등 수험생을 위한 기획상품을 개발해 판매한다. ●아이세이브존(www.isavezone.com)은 17일까지 첫 구매자 중 2500여명을 추첨해 푸켓, 팔라우, 국내 패키지 등 공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PDA, 롤러블레이드, 안나수이 파우더,5만원 적립금 등 경품을 나눠준다. ●일동후디스는 30일까지 ‘임산모 초음파 사진전’을 갖고, 홈페이지를 통해 초음파 사진과 아이를 갖게 된 사연을 올리면 좋은 내용을 선정해 사은품을 준다. ●옥션(www.auction.co.kr)은 16일부터 산업용품 전문 카테고리를 개설하고 사무기기, 공구, 유지보수용품, 연구장비, 중고기계와 공장설비 등 산업용 제품 거래를 시작한다. ●웰빙소사이어티는 5∼15세 어린이와 청소년 1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성장예측 검진’을 실시한다. 홈페이지(www.wellness.or.kr)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된다.(02)587-9950.
  • 영화 VIP 시사회장 엿보기

    영화 VIP 시사회장 엿보기

    VIP 시사회장에 무슨 일이? 영화 홍보를 위해 애면글면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시사회장 이색풍경 하나라도 놓칠 리 없다. 스타와 유명인사들이 줄줄이 얼굴을 내미는 VIP 시사회는 따져보면 고단수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개봉을 앞두고 열리는 VIP 시사회는 영화에 대한 주변의 관심도를 우회적으로 웅변하는 절호의 홍보마당. 시사회장 안팎의 ‘그림’들이 방송 연예프로그램의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터라 홍보 관계자들로서는 결코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마케팅 프로그램인 셈이다. 개봉예정인 영화를 응원하러 오는 VIP 관객들 가운데서도 ‘꽃’은 뭐니뭐니 해도 연예계 스타들. 몸이 열이라도 모자랄 톱스타들이 몇시간씩 짬을 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일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시사회장에 걸음할 스타들을 물색하는 일차적 역할은 주연배우들 몫이다.TV드라마나 영화에서 함께 출연했던 친한 동료들을 ‘얼굴마담’으로 모시기 위해 영화촬영이 끝나갈 즈음부터 적잖은 신경전을 벌인다. 주인공이 연예계 마당발이면 시사회장이 대종상 시상식을 방불하게 되는 건 그래서다. 최근 개봉한 미스터리 액션 ‘썸’(감독 장윤현). 홍보 담당자들은 진땀을 빼야 했다. 주인공인 고수에게 연예인 친구들이 워낙 없었던 데다 여주인공인 송지효도 신인이라 도움이 되지 못했던 것. “시간나면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고향친구”라고 인터뷰에서도 밝힌 적 있는 고수인지라 연예인 친구들은 급조(?)됐다.TV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함께 출연중인 박정아 박예진 배수빈 등을 부랴부랴 불렀다. 출연배우들의 지인들은 물론이고 스태프진과 줄이 닿는 스타들도 최대한 동원되는 게 VIP 시사회장의 법칙이다.‘썸’ 때는 설경구 정진영 등이 장윤현 감독의 안면을 봐서 특별히 짬을 내기도 했다. 같은 소속사의 스타들이 ‘눈도장’을 찍어주는 것도 품앗이 관행으로 굳었다.‘주홍글씨’의 VIP 시사회장에 김주혁 소유진(주인공 이은주), 연정훈(주인공 엄지원), 김정은(주인공 성현아) 등이 얼굴을 내비친 식이다. VIP시사가 마련되는 극장은 주로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나 씨네시티. 연예인들이 걸음하기 편한 강남쪽으로 잡는 게 보통이다. 어렵사리 스타들을 동원하지만 홍보효과는 크다. 홍보사 래핑보아의 한 관계자는 “시사회장에 얼굴을 내민 스타들이 화려하면 그만큼 방송 연예프로그램들의 관심도도 커진다.”면서 “200만원 남짓한 극장 대관료를 투자해 그만한 홍보효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미리 보는 내년 봄·여름 유행

    미리 보는 내년 봄·여름 유행

    ‘패션의 감성과 센스를 느껴봐∼.’ 쌀쌀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고, 쇼윈도에서는 겨울을 맞이하는 패션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과 부산에서는 내년 봄·여름옷을 미리 보여주는 컬렉션이 펼쳐진다. 내년 유행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자리이자 패션 센스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다.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이벤트홀에서 제5회 서울컬렉션이 진행된다. 이어 8∼11일에는 서울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제29회 스파(SFAA) 컬렉션이 열린다.18일부터 3일 동안 부산에서는 프레타포르테부산컬렉션이 벡스코에서 펼쳐진다. 올해 컬렉션에서는 1950년대 복고 바람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디자인은 더욱 밝고 화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양·초록·파랑·오렌지 등 밝은 색상과 자수, 구슬, 레이스 등의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 우울한 경제적·사회적 분위기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여전히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이상향은 ‘웰빙’이 주류다. 자연의 풍부한 색감으로 현실의 안정감과 정신적인 자유로움을 표현한다. 국내 최고의 컬렉션으로 손꼽히는 SFAA에서는 진태옥 루비나 이상봉 박윤수 박항치 등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부터 노승은 송자인 이주영 등 신진 디자이너까지 19명이 올 봄·여름 유행할 패션을 선보인다. 모델센터가 주최하는 프레타포르테부산에는 정욱준 박윤수 한송 서순남 조명례 이미경이 참가한다. 영국의 거리패션을 주도하는 미치코 고시노를 비롯해 도리안 호(홍콩), 그자비에 델쿠(프랑스), 두리 정(미국), 래나타 모라레스(캐나다) 등의 해외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계획. 서울컬렉션과 SFAA컬렉션 티켓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티켓파크(www.ticket park.com) 등에서 판매한다. 부산프레타포르테는 초대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02-528-0888.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인사]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장급 전보△총무국장 李柱惠△감사실장 具慶會△서울동부지방사무소장 鄭元水△서울남부〃 李亢馥△인천〃 金璨中 ■ 세계일보 △논설위원 柳奭馨 ■ 대한생명 ◇본부장△경영지원실장 琴春洙△상품고객실장 강호△경영기획실장 李龍浩◇담당임원△마케팅담당 李虎榮△기획담당 趙基旭△경영지원담당 李壽烈△정보전략담당 李明燮◇팀장△법인3사업부 蘇秉默△국제업무팀 李在茂 ◇영업지원단장△강남영업지원단장 李昌潤△경인〃 文炳天△대구〃 金寬永△부산〃 金炳基 ■ 알리안츠생명 (지점장)△신설동 李炯宰△강원 李完九 ■ 산은자산운용 △마케팅팀 이사 李皓敎 ■ 하나증권 ◇점장·팀장급 전보△일산지점장 張浚球△종로〃 姜東勳△동래〃 尹台榮△삼성동〃 朴一成△기업금융팀장 金壽煥 劉河允 李奭珩△투자금융〃 金鶴灐△IB프로덕트〃 李重甫
  • “받은 사랑 다시 나누니 기쁨 두배”

    “받은 사랑 다시 나누니 기쁨 두배”

    “과거 구호단체의 도움을 받던 한국이 이제 반대로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한국을 찾은 국제 아동후원단체 ‘플랜 인터내셔널’의 스타이너 시바스찬(59) 이사회장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한국의 후원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국이 앞으로 후원국이 될 아시아 국가들의 좋은 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후원자 6명이 참석,1시간 남짓 얘기를 나눴다. 시바스찬 회장은 “‘플랜 인터내셔널’은 장기 계획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립,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라면서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을 돕는 것은 ‘의무’”라고 말했다. 시바스찬 회장은 북한 어린이 지원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북한의 상황을 좀더 알고 싶어 한국에 왔다.”면서 “한국이 북한 지원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기대했다. 이 자리에는 9세 때부터 ‘플랜 인터내셔널’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유영수(44)씨가 후원자로 참석, 눈길을 끌었다.11세 베트남 소녀를 돕고 있는 유씨는 “‘플랜 인터내셔널’을 통해 소개받은 미국인이 후원해 주는 생활보조금으로 가난을 이겨냈다.”면서 “내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시절 형이 이곳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김진범(48)씨 역시 “더 많은 사람이 마음을 열고 더 어려운 처지의 어린이들을 도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37년 영국에서 설립된 ‘플랜 인터내셔널’은 15개국에서 100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 네팔·방글라데시·베트남·에티오피아 등 45개국 110만여명의 어린이를 돕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6·25전쟁이 끝난 지난 53년부터 26년 동안 ‘양친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경영권 분리·승계 기업 총수들“내 색깔을 보여주마”

    경영권 분리·승계 기업 총수들“내 색깔을 보여주마”

    최근 몇년 사이 그룹에서 계열 분리됐거나 경영권을 이어받은 기업 총수들이 제 색깔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구조조정이나 경영수업 등 2∼3년동안의 준비과정이 끝나자 자신만의 경영스타일을 구사하거나 인사를 단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업다각화나 공격경영이 대표적 특징이다. 한진그룹에서 해운그룹으로 계열분리를 추진 중인 한진해운은 조수호 회장의 친정체제 구축이 완료된 상태다. 지난 9월 최원표 사장 자리에 박정원 사장을 중용한 것도 친정체제 구축의 일환이다. 같은 시기 총괄 부사장에 오른 김영민(49) 부사장은 조 회장의 최고 측근으로 분류된다. 그는 미국 유학시절 조 회장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그룹과 씨티그룹을 거쳤으며 2001년 9월∼2003년 미국 TTI(롱비치 터미널 운영 임원)에 근무하다 올 1월 전격적으로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1999년 현대그룹에서 분리, 홀로서기에 성공한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도 친정체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정세영 명예회장의 최측근이었던 김판곤 전 현대용산역사 사장을 퇴진시킨데 이어 이방주 사장이 단독으로 맡고 있던 현대산업개발의 영업부문을 김정중 사장에게 맡기는 등 투톱체제를 구축했다.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맡은 이 사장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정 회장의 제 색깔내기 차원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정 회장은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를 6300여억원에 팔아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난 뒤 올해 3·4분기 누적매출 1조 9000여억원, 순이익 1796억원을 올렸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건설관련 계열사도 12개로 늘어났다. 이를 발판으로 내년 상반기 서울 삼성동에 6성급 호텔을 개관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박정구 전 회장의 타계 이후 금호아시아나그룹 사령탑에 오른 박삼구 회장은 2002년 9월 취임 이후 2년 만에 그룹의 구조조정을 완결짓고 사업다각화를 활발히 추진했다. 2000년 이후 5조원대의 자산매각을 통해 계열사 신용등급을 모두 투자적격 등급으로 끌어올린 박 회장은 올해 3·4분기 현재 누계 매출액 6조 1356억원, 영업이익 4942억원, 순이익 4634억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 박 회장은 이를 발판으로 범양상선 인수에 나서기도 했으며 물류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택배사업 진출도 고려 중이다. 그룹성장 동력을 레저산업분야에서 찾기 위해 서남해안 일대에 레저관련 기업도시 건설 의사도 표명했다. 기회가 되면 다른 기업 인수에도 나설 계획이다. 재계에서는 “계열분리 기업이나 경영권 승계 기업의 총수들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기 색깔을 찾았다.”며 “그러나 불과 몇년간의 경영실적만으로 이들의 능력을 평가할 수 없는 만큼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한강조망권 값 강북이 더 세네

    한강조망권 값 강북이 더 세네

    ‘한강 조망권 가치는 강남과 강북 어디가 더 높을까.’ 최근 서울 고등법원이 조망권 등 주택의 환경가치가 집값의 20%라고 판결하면서 조망권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부동산 텐(www.ten.co.kr)은 1일 한강 이남(이하 강남) 아파트와 한강 이북(이하 강북) 아파트에서 한강 조망권을 기준으로 각 구별 대표 아파트가격을 비교한 결과, 강북아파트에서 한강조망권이 더 부각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광진구 현대프라임 아파트 67평형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곳이 12억원을 호가했지만 한강이 보이지 않는 가구는 8억 5000만원선으로 29.17%의 차이가 났다. 이 아파트 47평형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10억원선이나 한강이 보이지 않는 아파트는 7억원선으로 30%의 큰 차이를 보였다. 성동구 금호동 대우 아파트도 같은 평형에서 한강 조망권에 따라 큰 가격 차이를 보였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44평형은 7억 7000만원선이었지만 그렇지 못한 아파트는 4억 5000만원을 보여 무려 41.56%의 차이를 나타냈다. 반면 강남아파트는 한강 조망권 가격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았다. 삼성동 아이파크 73평형은 한강이 가장 잘 보이는 102동에서 조망권에 따라 각각 30억과 23억 7000만원으로 21%의 가격 차이가 났다. 지은지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는 한강변에 있지만 한강이 북쪽에 있는데다 거실에서는 한강을 볼수 없어 가격차이가 미미했다. 서초구 반포동 한신3차 40평형은 22동과 32동 2,8호 라인에서 한강이 보이나 조망권에 따라 7억원과 6억 8000만원 선으로 2.86%의 차이가 났다. 인터넷부동산 텐 김경미 팀장은 “강북 아파트들은 한강을 남향으로 거실에서 바라 보기 때문에 조망권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만 강남 아파트들은 한강을 북향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 차이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루비치 회고전·메가박스 일본영화제

    루비치 회고전·메가박스 일본영화제

    새달에는 작지만 알찬 두 개의 영화제가 기다린다. 극장가에 이렇다할 블록버스터가 없는 이즈음, 이들 프로그램을 눈여겨 봐두는 것도 실속있을 것 같다. ●에른스트 루비치 회고전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주한독일문화원과 공동으로 새달 6일부터 1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독일 출신의 할리우드 고전 코미디 거장 에른스트 루비치(1892∼1947) 회고전을 연다. 에른스트 루비치는 프리츠 랑, 프리드리히 무르나우 등 독일 출신 감독들과 함께 할리우드 고전기를 주름잡았던 감독으로 빌리 와일더, 하워드 혹스, 레오 매커리 등 할리우드의 후배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영화들에는 재치있는 대사와 시각적 풍자로 가득차 있다. 이른바 ‘루비치 터치’라 불리는 그의 스타일은 할리우드 고전 코미디의 한 축을 주도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1910년대 독일에서 연출한 무성영화부터 1940년대 할리우드 시기까지 루비치의 영화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5편의 대표작들이 선보인다. 그의 첫번째 유성영화이자 할리우드 초창기 뮤지컬 코미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러브 퍼레이드’(The Love Parade·1929), 프란츠 레하르의 동명 오페레타를 각색한 ‘메리 위도’(The Merry Widow·1934), 스웨덴의 여신 그레타 가르보가 처음으로 웃는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불렀던 ‘니노치카’(Ninotchka·1939), 루비치 최초의 컬러영화로 한 바람둥이의 일생을 코믹하게 풍자한 ‘천국은 기다려준다’(Heaven Can Wait·1943) 등이 준비된다.www.cinematheque.seoul.kr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는 새달 11일부터 24일까지 ‘메가박스 일본영화제’를 연다. 메가박스 2개관에서 상영될 일본영화는 모두 46편.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이후 1998년 1차 일본대중문화 개방 사이에 제작된 것들이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바이브레이터’(2003년), 야마다 요지의 ‘그리운 떠돌이’(1966년), 온치 히데오의 ‘동경’(1966년), 모리타니 시로의 ‘오빠의 연인’(1968년) 등을 골라볼 수 있다. 상영작들은 일본의 유력 영화지 ‘키네마 준보’가 일본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영화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일본영화’를 조사해 선정됐다. 관람료는 한 편에 1000원.(02)511-5461.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슬픈연가’ 제작발표회

    ‘슬픈연가’ 제작발표회

    최근 엄청난 제작비와 해외 올로케이션 등 영화의 ‘블록버스터’를 연상케 하는 대작 드라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제작발표회도 ‘블록버스터’급으로 치러지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1관에서는 내년 1월 MBC 방영예정으로 김종학 프로덕션, 포이보스, 두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슬픈연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수백석 규모의 영화관을 빌려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 방송국 회의실이나, 인근 식당, 호텔 등에서 몇명의 출입기자들만을 모아놓고 ‘조촐하게’ 치러지던 기존 드라마 제작발표회 수준을 한 단계 뛰어넘는 것이었다. 방송사 및 투자사 관계자, 국내외 기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기자회견에 앞서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30분짜리 홍보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는 등 외견상으로는 영화 시사회 못지 않았다. 하지만 문제는 ‘알맹이’. 주최측의 엉성한 진행과 통제, 제작자·출연 배우의 무성의 등으로 인해 이른바 ‘무늬만 블록버스터’인 제작발표회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날 주최측은 일본인 관광객, 팬클럽 회원, 현장에서 즉석 티켓을 주고 끌어모은(?) 일반인 방청객 등 드라마 제작발표회와는 별로 상관 없는 인원들을 무분별하게 동원했다. 때문에 자리배치와 홍보 사진집 배포를 놓고 무질서한 모습들이 나타났고, 발표회는 제 시간에 시작되지 못했다. 무엇보다 주최측은 사실상 출연이 물건너간 송승헌의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방영해 비난을 샀다. 제작사가 겉으로는 “배역 교체를 전제로 다른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송승헌을 출연시켜 제작을 강행하고 싶다는 뜻을 뮤직비디오에 담아 ‘시위하듯’ 나타낸 것이다. 참석자들은 “어차피 출연하지 못할 배우가 찍은 뮤직비디오를 방영하는 것은 난센스”라는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시장에서 외주 제작사의 힘은 지상파 방송사가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날로 커가고 있지만, 드라마의 질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제작발표회와 같은 겉치레 행사나 해외 마케팅이 아니라 고품질의 내용을 선보이겠다는 시청자와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아닐까.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개발이익환수제 피할만한 재건축 강남권 3만가구線

    개발이익환수제 피할만한 재건축 강남권 3만가구線

    재건축시장을 불황의 늪에 몰아넣었던 개발이익환수제가 드디어 가시권에 들어왔다. 아파트 재건축시 임대주택 건립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내년 4월1일부터 시행되면 시행일 현재 분양승인 신청 중인 단지까지만 임대주택 건립 의무가 면제된다. 따라서 이 법이 시행되면 사업추진 속도에 따라 단지별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대상은 대부분 서울의 강남권에 몰려 있는 아파트여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 또 한 차례 회오리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단지가 적용받지 않는다 서울에서는 9개 단지 2만 6000여가구가 임대아파트 건립을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은 대략 3000가구. 대표적인 단지로는 강남구 대치동 도곡주공2차와 강남구 삼성동 영동차관아파트, 송파구 잠실주공1,2단지, 잠실시영아파트, 강동시영1,2단지, 해청아파트 등이다. 이 단지들은 이미 사업승인을 받고 관리처분단계에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내년 초까지는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임대아파트 건립 의무단지는 강남권 주요 단지 가운데 두드러진 곳만 해도 10개 단지 2만 4302가구나 된다. 여기에다 현재 추진 중인 단지 등을 포함하면 개발이익환수제에 따라 임대아파트를 지어야 하는 단지는 8만가구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임대아파트 건립이 불가피한 강남권 단지로는 개포주공1단지와 대치동 은마아파트, 청담동 한양아파트, 반포주공1·2·3단지, 잠실주공5단지 등이 꼽힌다. 강동구에서는 고덕주공아파트가 개발이익환수제를 적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덕주공아파트 가운데 사업추진이 가장 빠른 주공1단지는 이주를 추진 중이어서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어떻게 투자하나 재건축아파트는 이미 투자가치를 상당부분 상실했다. 개발이익환수제와 후분양제 등까지 감안하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강화로 시세차익을 내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실수요를 겸한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재건축아파트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다. 대부분의 재건축 아파트가 강남권에 둥지를 틀고 있어 입주해 살집이라는 생각으로 장기투자를 한다면 자산증식은 물론 내집 장만 차원에서도 괜찮은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 이런 투자자들에게는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바닥권을 맴돌고 있는 지금이 매입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올 연말부터 내년초 사이에 재건축 예정인 주택을 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울의 밤’ 마음껏 즐겨요

    ‘서울의 밤’ 마음껏 즐겨요

    ‘서울의 밤’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무용 연구위원이 서울을 관광한 내국인 3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84.6%가 야간관광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시간대는 자정 이후까지가 30.4%로 가장 많았으며 자정까지 22.8%, 밤 11시까지 25.6%순이었다. 이 위원은 늘어나는 야간관광객들을 관광수익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으로 서울의 야경 관광자원을 6개 권역으로 묶어 개발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문화재를 이용한 야경-도심권 600년 전통의 서울에는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등을 비롯한 여러 고궁들과 문화재들이 산재해 있다. 특히 도심에 몰려 있는 문화재와 주요 건축물들을 연계해 ‘야경벨트’를 구축하는 것이 도심권 야경 관광자원 구축의 핵심이다. 이미 ‘경복궁~광화문~세종문화회관~서울시청(서울광장)~남대문’으로 이어지는 기본 토대는 마련돼 있다. 여기에 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남대문광장 건설사업과 청계천 복원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광장 중심의 문화·역사를 테마로 한 야간 관광자원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도심 야경의 핵심이 될 청계천 야경구축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동시에 현재의 도심 야경자원들을 연계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역동적 밤모습-서부권 서부권은 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공원, 선유도, 홍대·신촌 지역을 포괄하는 지역으로,‘역동성’을 테마로 한 야간 관광자원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도 선유도공원에서 월드컵경기장 방향으로 펼쳐진 야경은 ‘야간족(族)’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명소다. 이곳에는 월드컵경기장 야경과 한강 야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며 공원내 ‘선유교’도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하다. 서부권은 홍대·신촌 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의 야간 클럽문화와 연계하는 방법도 제안되고 있다. 특히 이곳은 2002년 월드컵이후 ‘붉은 악마’로 대표되는 한국인의 역동성을 밤문화에서도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국의 정취를 이곳에-용산권 용산권 야경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남산에 있는 ‘서울타워’다. 서울타워는 그 자체로도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동시에 서울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베스트 조망점’이기도 한다. 이곳은 이미 외국인 관광객에게 필수 관광코스로 인식될 만큼 유명하기 때문에 ‘서울타워’를 중심으로 야간 관광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용산권은 외국 대사관들이 밀집해 있다는 점을 이용해 ‘이국성’을 테마로 이태원과 용산의 쇼핑 등 생활문화자원과 연계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또한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도 한강다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주요 조망지점 중 하나이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원효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강대교 등은 관광객들의 탄성을 엮어 낼 만하다. ●고품격 야경-압구정권 ‘패션·명품 거리에서 즐기는 고품격 서울의 밤’. 압구정권 야간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문구다. 압구정권의 핵심은 ‘고품격’이다. 시정연이 제안한 바에 따르면 압구정이라는 자체가 주는 이미지로부터 야경이 갖는 ‘고급스러움’의 의미를 결합할 수 있다. 청담동의 루이비통 매장,‘이경민 포레’ 등은 이미 고급 건축물로서 야간 경관도 빼어난 곳으로 소문 나 있다. 특히 최근 명품관을 정비하며 새로운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갤러리아 백화점의 경우 백화점 자체의 야경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밖에도 대치동의 코스모타워·포스코 경영정보센터, 압구정동의 현대백화점 본점, 역삼동의 두산중공업 건물 등은 건축물 야경과 빌딩 스카이라운지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야간 관광자원이다. ●야경도 첨단을 달린다-강남권 강남권은 테헤란로, 강남역, 삼성동, 잠실지역을 포괄하는 곳으로 ‘첨단’을 테마로 한다. 테헤란로 주변 첨단지식산업밸리 건축물 야경과 잠실·신천 등의 생활문화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강남권은 삼성동 코엑스 등 서울 도심 못지 않게 마천루들이 밀집돼 있기 때문에 건축물이 만들어 내는 스카이라인과 자체의 야경으로 대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 중의 하나인 놀이공원 롯데월드와 야경자원을 연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놀이공원은 개장시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인근 석촌호수 등을 이용한 자연야경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잠실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주변의 야경도 강남권 야경의 한 축이다. ●한강 옛 나루의 밤-동부권 동부권은 시정연에서 제시한 6개 야간관광 권역 중 가장 넒은 한강폭을 조망할 수 있는 지역이다. 한강변에 자리하고 있는 쉐라톤 워커힐호텔의 야경은 동부권에서 가장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한강시민 공원 천호지구도 올림픽대교와 잠실대교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주요 조망지점의 하나로 손꼽힌다. 동부권에 속해 있는 광나루의 옛 나루 모습과 아차산, 암사동 등에 산재한 문화유적 등도 야간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경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부권은 한강 상류지역의 비교적 자연친화적인 요소들을 가미한 야경공간을 연출해 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곳과 차별화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자정이후 활용대책 세워야 현재 서울에 분포하고 있는 야간 문화관광 자원은 약 880여개 이르고 있다. 형태별로는 야경이 196개소(야경 건축물 168개·야경 조망명소 28개), 문화행사 18개, 명소·거리 107개소, 문화시설물 220개소, 문화유적 11개, 야간관광인프라 331개 등이다. 서울시 야간문화관광 자원개발 토론회를 준비한 시정개발연구원 이무용 박사는 “서울시에 현재 산재한 야간관광 자원은 적은 편이 아니다.”면서 “중요한 것은 야간관광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들을 연계시켜 관광자원화 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은 관광객들은 야간관광을 할 때 자정이후까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야간문화관광자원의 종료시간대 분포를 조사해 보면 밤 10시 이전에 문을 닫는 경우가 66%에 이르고 있어 야간 관광객들을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야간관광의 80% 이상이 놀이공원의 야간개장을 즐기는 것 뿐”이라면서 “서울의 야경을 야간문화와 접목시켜 관광자원화 할 경우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스크린+α]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8~31일

    제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4·심사위원장 안성기)가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트홀에서 열린다.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는 국내외 출품작 821편 중 예심을 통과한 62편. 진짜 호랑이로 변해 가는 호랑이띠 여자들 이야기 ‘호랑이 프로젝트’와 근친간의 사랑을 코믹하게 다룬 ‘도미노 가족’ 등 국내 작품 21편과 SF단편인 ‘지구 침공’ 등 해외작품 41편이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이 공동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세계 최초로 기내 상영 프로그램을 도입, 수상작들은 내년 1월부터 6개월 동안 아시아나항공 국제선에서 재상영할 예정이다.www.ais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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