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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레저 단신]

    # 클릭 한번으로 배낭 채운다 자유여행 전문 인터넷여행사 로그인투어는 네티즌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정보 시스템 TCC(Traveler Created Contents)를 선보였다. 베스트 블로그를 링크하고 온라인 상에 흩어져 있는 여행정보와 사진 등의 데이터를 지도와 함께 엮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게 했다. # ‘관광의 모든 것’ 한국국제관광전 제21회 한국국제관광전이 6월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 홀에서 열린다. 세계 60여개국 400여개의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여행정보를 제공한다.02)2079-2433. # 양양 쏠비치 장타대회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라오텔’ 호텔 특1급 취득을 기념해 6월5∼7일 해변 골프 장타대회를 연다. 바다 위에 조형물을 세워 홀인원 이벤트도 벌인다. 테일러메이드골프채 풀세트와 쏠비치 무료 패키지 이용권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금이 지급될 예정.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접수는 하루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www.solbeach.co.kr,033)670-3617,3619. # B-Boy 마스터스 대회 한국관광공사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비보이 대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이 31일∼6월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세계 15개국 16개 비보이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 제주신라 개관기념 패키지 제주신라호텔은 개관 18주년을 맞아 객실과 항공권이 포함된 특별 할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항공과 호텔 2박, 조식이 모두 포함된 개관기념 패키지는 6월 매주 일요일 출발하며,1인 32만 9000원이다. 예약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바다전망 객실 업그레이드, 바비큐 뷔페 1만원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1588-1142. # 에어캐나다 웹 체크인 서비스 에어캐나다가 새로운 ‘웹 체크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위해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사무실이나 집에서 에어캐나다 홈페이지를 이용해 편리하게 체크인을 하고 탑승권을 출력할 수 있다. 예약된 각 항공편의 출발 24시간 전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연결 항공편도 체크인할 수 있다. 출력한 탑승권은 출발 당일 인천공항 K6 카운터에서 정규 탑승권으로 교환해야 한다.www.aircanada.co.kr.
  • [경제플러스] 조경박람회 29일부터 코엑스서 열려

    2008 대한민국 조경박람회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조경사회, 환경조경발전재단, 리드엑스포가 공동 주최한다. 박람회를 통해 조경 설계 및 시공, 공원시설·경관조명, 실내외 조경·원예자재 등 친환경 조경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전시장 내부는 놀이시설과 조경이 어우러진 조경 테마파크로 꾸며진다.
  • 관광公 자회사 카지노 등 7곳 압수수색

    한국관광공사의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광준)는 27일 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 본사와 이 업체가 운영하는 세븐럭 카지노 강남점과 밀레니엄힐튼 호텔점, 관계자 자택 등 모두 7곳을 압수수색했다. 김수남 3차장검사는 “감사원이 최근 수사 의뢰했고, 그동안 몇가지 의혹이 있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면서 “카지노 장소 선정 과정의 배임적 혐의와 횡령 의혹 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그랜드코리아레저가 현행법상 ‘호텔, 위락시설’에만 카지노 영업이 허용되는데도 이에 해당하지 않는 서울 삼성동 한무컨벤션센터에 ‘카지노 코엑스점’을 개설하고, 한무컨벤션㈜에 운영을 맡겨온 사실과 관련 카지노 선정 배경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검찰은 특히 한무가 국민의 정부 때인 2001년 3월 실세들과 연계된 ‘카지노 스캔들’로 구설에 올랐던 업체인 점을 감안, 영업 이익금의 사용처 등을 수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감사원도 31개 공공기관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그랜드코리아레저가 평가점수가 우수한 임대사업자를 배제한 채 건축법상 카지노영업장을 개설할 수 없는 한무를 사업자로 선정한 결과 카지노영업장을 창고로 방치하면서 예산 28억 5000만원을 낭비했다고 지적하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이홍재)는 최근 수출입은행이 변제 능력이 없는 중소업자에게 수십억원을 대출해주고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해 손해를 입었다는 정황을 입수해 지난 26일 수출입은행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코엑스 주변서 사이렌 울려도 놀라지 마세요”

    ‘애∼앵 진도 6.8 지진발생”“시민 여러분, 침착하게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비를 부탁합니다….’ 27일 오후 2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주변에서는 재난 발생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 강남구가 정부의 협조를 받아 실제와 같은 재난훈련을 할 예정인 만큼 놀라거나 당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 시각 근처를 지나는 자동차 운전자는 정각부터 20분 동안 차에서 내려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큰 건물 지하 등으로 대피해야 한다. 대피 방식은 민방위훈련 때와 똑같이 진행된다. 경찰의 협조를 받은 훈련이기 때문에 훈련을 거부하고 차를 모는 운전자는 처벌받을 수 있다. 훈련 상황은 충북 보은군 산외면에서 진도 6.8의 대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정했다. 그 여파로 서울 강남의 빌딩이 무너진다. 이날 ‘펑’ 하는 소리의 폭음탄이 터지면서 높이 3m의 모형 건물이 풀썩 주저앉을 예정이다. 재해위험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1단계로 주민대피를 알리고, 중요물품의 반출 훈련을 실시한다. 근처에 재난대책본부도 설치된다.2단계로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교통이 통제된다. 화재 진압과 함께 매몰자 인명구조가 실시된다.150여명의 매몰자들이 거리로 뛰어 나오고, 환자들은 드러누울 예정이다.3단계로 비상급수 등 신속한 복구훈련이 진행된다.20분 후 해제 사이렌이 울리면 훈련은 모두 끝난다. 이날 훈련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맹정주 강남구청장 등 5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서울시의 지휘로,28일까지 강남·마포·강서·광진 등 4개 자치구가 참가한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우이천에서 하천범람을 가상한 도상 훈련도 실시됐다. 지진 대비훈련과 함께 중앙부처와 공공기관도 재난대응 태세를 점검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7일 오후 2시를 전후해 일부 지역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재난대응 훈련 때문에 도로와 지하철 등에서 교통 지체와 혼잡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 논현동~잠실운동장 내년 착공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 논현동~잠실운동장 내년 착공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인 논현동∼잠실운동장 건설공사를 내년 착공,2013년 완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논현동에서 삼성동 코엑스, 탄천을 거쳐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5개 역,4.5㎞ 구간의 지하철 실시설계를 끝내고 2009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새로 만들어지는 5개 역에는 승강장 스크린 도어와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첨단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삼릉공원 역에서 분당선과, 잠실운동장에서는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해 강남이나 잠실, 분당 주민들의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사당역 구간 이용 시민을 분산시켜 혼잡도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9호선은 2001년 공사를 시작해 2015년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김포공항에서 방이동까지 총 38㎞ 구간에 37개 역을 건설한다.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논현동 25.5㎞,25개 역은 올해 완공해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다.2단계 구간 중 내년에 착공하는 4.5㎞ 외에 나머지 8㎞ 구간은 2015년 완공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 논현동~잠실운동장 내년 착공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 논현동~잠실운동장 내년 착공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인 논현동∼잠실운동장 건설공사를 내년에 착공,2013년까지 완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논현동에서 삼성동 코엑스, 탄천을 거쳐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5개 역,4.5㎞ 구간의 지하철 실시설계를 끝내고 2009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새로 만들어지는 5개 역에는 승강장 스크린 도어와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첨단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삼릉공원 역에서 분당선과, 잠실운동장에서는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해 강남이나 잠실, 분당 주민들의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사당역 구간 이용 시민을 분산시켜 혼잡도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9호선은 2001년 공사를 시작해 2015년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김포공항에서 방이동까지 총 38㎞ 구간에 37개 역을 건설한다.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논현동 25.5㎞,25개 역은 올해 완공해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다.2단계 구간 중 내년에 착공하는 4.5㎞ 외에 나머지 8㎞ 구간은 2015년 완공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치솟는 유가 쇼크] 휘발유 ‘ℓ당 2000원 시대’

    휘발유값 ℓ당 2000원 시대가 현실화됐다. 정유사의 경유 공급가가 휘발유보다 비싸 경유값 2000원 돌파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세 자영업자와 중산·서민층의 고통이 극심해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22일 주유소 가격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S주유소의 보통 무연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2025원이었다. 삼성동의 O주유소는 2013원이었다. 강남 일대에서 휘발유 가격이 ℓ당 2000원을 넘긴 주유소가 벌써 7개나 등장했다. 그동안 ‘2000원’은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다. 수송비용이 많이 드는 낙도 등 극히 일부 지역에서는 휘발유 값이 이미 ℓ당 2000원을 넘어섰지만 서울 시내에서는 1900원대에 머물러 왔다. 한 정유사 관계자는 “정유사도, 주유소도, 소비자도 1900원대와 2000원대의 심리적 충격과 물질적 부담은 다를 수밖에 없어 가급적 인상 폭을 억제해 왔다.”며 “그러나 더 이상 2000원대 아래로 묶어두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털어놓았다.1∼2주 시차를 두고 국내에 반영되는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 배럴당 123달러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곧 2000원대 경유도 등장할 전망이다. 국제시장에서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27%가량 비싸 정유사들이 이번주부터 일제히 경유 공급가를 휘발유보다 더 높게 책정했기 때문이다. 서울 청담동 A주유소의 경유 판매가는 이날 ℓ당 1999원을 기록했다. 정유사 조정가격이 본격 반영되면 ‘휘발유·경유 동반 2000원대 시대’가 닥치게 된다.경유차 운전자 강모씨는 “기름값 부담을 한 푼이라도 덜기 위해 차값이 좀 비싸도 경유차를 샀는데 오히려 휘발유차보다 유지비가 더 나오게 생겼다.”며 “정부가 ‘경유 가격을 휘발유의 85%선으로 맞추겠다.’고 경유 세금을 올렸기 때문에 경유값이 더 불붙은 만큼 정부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단독]관광공사 자회사 카지노 불법운영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주)가 카지노를 개장할 수 없는 곳에서 카지노 영업장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 럭 코엑스센터점’을 2006년 1월 개장, 영업에 들어갔다. 서울 삼성동 한무컨벤션센터에 위치한 이 카지노 영업장은 2835㎡의 영업 전용면적에 머신 130대, 게임 테이블 45대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이다. 관련법에는 카지노 영업장과 카지노 부속시설은 위락시설에만 들어설 수 있도록 돼 있다. 하지만 한무컨벤션센터 내 2층만 위락시설로 허가받았을 뿐 나머지 1,3·4·5층은 위락시설로 허가받지 않은 채 카지노 부속시설로 사용, 건축법을 위반했다. 강남지역에 위치한 덕분에 이 카지노장은 지난 2년 동안 120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공사는 당초 한무를 카지노 운영장으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의혹을 사기도 했다.2005년 초 카지노 허가 공고를 낸 후 불과 2개월 만에 한무를 영업장으로 선정하더니, 선정 7개월 만에 서류상의 하자로 일방 영업장 계약을 파기했다. 하지만 한무측이 서울중앙지법에 낸 영업장 취소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 관광공사측은 다시 한무측과 영업장 재선정 협상을 갖고 최종 운영업체로 선정했다. 한무는 국민의 정부 때인 2001년 3월 실세들과 연계된 ‘카지노 스캔들’로 구설수에 올랐던 업체이다. 정부는 현재 추진 중인 공기업 구조조정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를 연내 민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관광공사측은 “3층은 회의실등으로,4·5층은 사무실로 사용하는 등 카지노장으로 활용하지 않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공기업 감사 결과 2층을 제외한 다른 층은 위락시설이 아닌 데도 카지노 부속시설로 사용, 사실상 카지노 영업장의 범주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건축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현금차탈취범 BMW 타고 도주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강남구 청담동 모 편의점 앞에서 이틀 전 현금 수송 승합차와 현금 2억 6700만원을 도난당한 사건과 관련, 승합차 운전자인 용의자 허모(38·용역업체 직원)씨가 훔친 현금으로 BMW 승용차를 산 정황을 잡고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주변인 탐문을 통해 허씨가 사건 당일 중고 자동차 매매상에게 7000여만원을 주고 BMW 승용차를 구입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10분쯤 삼성동 모 아파트 근처 주차장에서 사건 당일 편의점 앞에서 도난당한 스타렉스 승합차를 찾아 냈다. 승합차 안에 실려 있던 현금은 모두 사라졌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MB “국민·역사 앞에 교만했나 돌아봐”

    MB “국민·역사 앞에 교만했나 돌아봐”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국민과 역사 앞에 교만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면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통령인 제 자신이 모든 것을 먼저 바꿔 나가겠다. 제 자신이 바뀌고 청와대가 바뀌고 정부가 바뀌면, 머지않아 우리 사회도 조금씩 변화해나갈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0년 그늘 크고 뿌리도 깊어” 이는 최근 쇠고기 수입 파문으로 온나라를 휘감고 있는 ‘성난 민심’ 앞에 겸손한 자세와 의사 소통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과 14일에도 ‘국민과의 소통’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시대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지만 우리도 지금 큰 변화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지난 (진보정권) 10년의 그늘이 크고 그 뿌리도 생각보다 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새 정부는 어려운 이때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와 개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일부 계층은 이런 흐름을 불이익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변화와 개혁을 꾸준히 해간다면 우리 국민이 머지않아 그 성과와 결실을 골고루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원유가격이 하늘을 모른 채 치솟고 있고 곡물가격도 끝없이 올라 가난한 나라는 더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면서 “지혜로운 사람들은 모두가 위기라고 할 때 기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를 살리고 서민의 근심을 덜어드리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덧붙였다. ●“저부터 모든 것 바꿀 것… 개혁 더욱 강화” 이 대통령은 “무너진 기초질서를 바로 잡는 일,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는 일, 어린이와 여성 등 약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 등은 정부 혼자의 힘이나 법, 규제 만으로는 할 수 없다.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고, 특히 교계 지도자 여러분이 앞장서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각종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조찬 기도회에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신도 4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발전·환경부분 공기업 인수”

    GS건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 환경부문에서 민영화되는 공기업 인수를 추진한다. 허명수 GS건설 사업총괄담당 사장은 14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발전, 환경부문을 신(新)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면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발전·환경업체 인수 및 합병(M&A)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허 사장은 “한국전력 자회사 등 민영화되는 공기업 인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건설에서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선진국이 독점하는 플랜트 공장의 기본 설계 기능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런 기술을 가진 해외 유수의 설계·엔지니어링 업체를 인수대상으로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출판정책, 규제서 육성으로”

    “출판정책, 규제서 육성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5년 안에 우리나라에서 노벨과학상, 노벨문학상이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출판협회(IPA) 서울총회 개막식에 참석해 아나마리아 카바네야스 IPA 회장, 마이클 케플링거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사무부총장, 오르한 파묵 노벨문학상 수상자,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작품이 불어로 출판되는 것이 노벨문학상을 받는 데 유리하다고 들었다.”면서 “현지인들이 우리 문학작품을 번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유럽에서 많이 출판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1세기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지식정보화 시대”라고 정의하고 “출판기반의 문화적 ‘소프트파워’와 ‘원소스 멀티유스’능력이 국가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출판정책을 ‘규제’에서 창의와 자율이 꽃피는 ‘진흥과 육성’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하고 “우수·우량도서의 출판을 지원하고 도서 물류 체계를 현대화해 유통구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저작권 변동 추적 국제DB 만들자”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8차 국제출판협회(IPA) 서울총회에서는 개막일부터 ‘책의 길, 공존의 길’이라는 큰 주제 아래 다양한 분과회의가 열렸다. 개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출판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함께 번역권, 도서정책 등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자로 참여한 미국 존 와일리&선스 출판사의 데보러 와일리 부사장은 “전자적인 형식의 문서가 증가함에 따라 도용의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어 미국에선 올해만 1억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며 “출판인들은 일반인들을 상대로 저작권보호의 중요성을 계도해 나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번역저작권 계약의 문제점과 번역 기간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유재건 그린비 출판사 대표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국제적으로 저작권의 공정한 사용보다는 저작권 보호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경향이 있다.”며 “저작권 사용료가 지나치게 비싼 데다 저작권 대행사까지 가세해 저작권 사용료와 계약금이 더 올라가는 현상은 하루빨리 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유 대표는 한국에서 번역출판물을 내려면 출판사가 저작권 사용료 6∼9%, 번역자 인세 5% 등 책값의 12∼15%를 지급해야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며, 번역 계약 이후 출간까지 18개월만 허용하는 번역기간도 42개월 정도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의 리넷 오웬 피어슨교육출판사 저작권 책임자는 “인터넷의 발달로 출판정보를 입수하기는 매우 좋아졌지만 저작권자를 찾고 만나기는 매우 어렵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작권 소유관계의 변화를 추적하는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자.”고 제안했다.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세계의 출판인 서울에 총집합

    세계의 출판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출판협회(IPA) 총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 각국 출판인을 비롯해 작가, 저작권자, 도서관 관계자들이 모여 출판계의 공통현안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백석기) 주최로 열리는 제28차 IPA 서울총회에는 60개국 출판인 700여명이 참가한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책의 길, 공존의 길’.IPA는 1896년 세계 출판인의 권리보호와 출판·표현의 자유, 저작권 보호 등을 위해 만들어진 비정부단체로, 총회는 4년마다 열린다. 현재 회원은 78개국. 한국은 1957년 세계에서 27번째로 가입했다. 12일 오전 열리는 개막식 행사에서는 아나 마리아 카바네야스 IPA회장, 마이클 케플링거 세계지식저작권기구(WIPO) 부사무총장,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오르한 파무크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기조연설을 한다.15일 폐막식에서는 프랑스 작가 르 클레지오와 작가 이문열씨가 연설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2008 서울국제도서전’도 동시에 열린다.14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펼쳐지는 올해 도서전에는 28개국의 출판사 674개가 745개 부스를 마련하고 책잔치를 벌인다. 올해 주빈국은 중국. 중국 출판사 107개와 관련단체 관계자들이 1만 5000여권의 책을 선보인다.‘삼국지 강의’로 국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중톈(易中天), 인기 동화작가 양홍잉(楊紅瓔) 등 유명작가 20여명이 행사를 빛낸다.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지진희 “쇠고기 좋아하는데 뉴스보고 울컥”

    지진희 “쇠고기 좋아하는데 뉴스보고 울컥”

    “가장 큰 문제는 솔직하지 못한 점인 것 같다.” 배우 지진희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광우병 파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첫 방송예정인 MBC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지진희는 ‘광우병 파동’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정확히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대해 말하는 것이냐?”며 말문을 이어갔다. 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스포트라이트’ 제작발표회에서 지진희는 “정부가 광우병에 대해서 자세하고 솔직하지 못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며 “정부 측에서는 정확한 현재 상황이 아닌 결과만 이야기 해줘 답답하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평소 쇠고기를 좋아하는데 갑자기 울컥한다.”라고 말하며 잠시 흥분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진희는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방송국 시경캡 ‘오태석’으로 등장해 기자로서 사명의식이 투철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 같은 발언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스포트라이트’는 국내 최초로 방송사 보도국 사회부 기자들의 생활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1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레저 단신]

    # 한국국제 관광전 다음달 개최 ‘제21회 한국국제관광전’이 다음달 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신중목)는 이번 전시회가 세계 60개국 관광청을 비롯, 각 자치단체 등 40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체코, 슬로바키아, 산마리노공화국, 핀란드, 헝가리, 짐바브웨, 통가 등이 처음 참여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는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 홈페이지(www.kotfa.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에버랜드 다양한 5월 이벤트 에버랜드가 5월 기념일마다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펼친다.15일 스승의 날엔 초·중·고 교사들에게 에버랜드 이용권을 50% 할인한다. 동반 3인까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19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연인들을 위해 9∼19일 에버랜드 야간 이용권과 홀랜드 빌리지 식사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21일 부부의 날엔 모든 부부들에게 장미꽃을 무료로 제공한다. # 문경 찻사발축제 국제행사로 도약 올해 10회째를 맞은 경북 문경의 전통찻사발축제에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세계 16개국 도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13일까지 계속된다.sabal21.com,(054)550-6393. # 코엑스 아쿠아리움 새 엠블럼 창립 8주년 맞은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새로운 CI 엠블럼을 공개했다. 새 CI에는 수족관 그 이상을 향해 발돋움하는 아쿠아리움, 항상 변화하는 아쿠아리움, 자유롭게 열린 공간으로서의 아쿠아리움의 이미지가 반영됐다. # 남원 허브축제 개막 철쭉과 케모마일이 함께하는 제1회 남원허브축제가 10∼17일 전남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허브밸리 일원에서 열린다.herbfestival.or.kr,(063)620-6336.8월30일까지는 ‘러브스토리 페스티벌’도 열린다.chunhyang.org,632-5801. # 전국 오토캠핑대회 제8회 부엉이 패밀리 전국 오토캠핑 대회가 9∼11일 강원도 춘천 고슴도치섬에서 열린다.2박3일간 오토캠핑의 멋과 맛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캠핑 페스티벌로 진행될 예정.autocamping.co.kr,02)522-9320.
  • ‘기자변신’ 손예진 “따뜻한 뉴스 전하겠다”

    ‘기자변신’ 손예진 “따뜻한 뉴스 전하겠다”

    “따뜻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뉴스를 전했으면 좋겠다.” 오는 14일 첫 방송예정인 MBC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손예진이 자신이 9시뉴스 앵커가 된다면 어떤 소식을 전하고 싶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스포트라이트’ 제작발표회에서 손예진은 “진짜로 9시뉴스 앵커가 된다면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뉴스를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얼마전 개봉한 영화 ‘무방비 도시’에서 소매치기로, 이번에는 사회부 3년차 기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은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기자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많이 알게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1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되는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는 SBS ‘온에어’와 김지수, 이하나 등의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KBS 2TV ‘태양의 여자’ 등과 시청률 대결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지진희ㆍ손예진 “저희 잘 어울리죠?”

    [NOW포토]지진희ㆍ손예진 “저희 잘 어울리죠?”

    지진희ㆍ손예진이 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MBC 수목미니시리즈 ‘누구세요?’ 후속작 ‘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얀거탑’으로 전문직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기원 작가가 집필하고, ‘베스트극장’ 최다 연출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김도훈 PD가 연출을 맡은 리얼 전문직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는 오는 5월 14일(수)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손예진 “사회부 기자로 변신했어요”

    [NOW포토]손예진 “사회부 기자로 변신했어요”

    손예진이 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MBC 수목미니시리즈 ‘누구세요?’ 후속작 ‘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얀거탑’으로 전문직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기원 작가가 집필하고, ‘베스트극장’ 최다 연출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김도훈 PD가 연출을 맡은 리얼 전문직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는 오는 5월 14일(수)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지진희 “강렬한 눈빛 어때요?”

    [NOW포토] 지진희 “강렬한 눈빛 어때요?”

    지진희가 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MBC 수목미니시리즈 ‘누구세요?’ 후속작 ‘스포트라이트’(극본 이기원/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얀거탑’으로 전문직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기원 작가가 집필하고, ‘베스트극장’ 최다 연출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김도훈 PD가 연출을 맡은 리얼 전문직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는 오는 5월 14일(수)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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