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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뷔페 레스토랑 생존법 박 리 다 매

    뷔페 레스토랑 생존법 박 리 다 매

    웰빙 바람을 타고 우후죽순 생겼던 샐러드 뷔페들이 불황을 맞아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최근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과 이미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찾아낸 묘안은 시간제 뷔페. 짧은 시간 동안 레스토랑을 이용하면 가격을 깎아줘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뷔페 입장에서는 테이블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일종의 ‘박리다매’ 마케팅인 셈이다. 서울 삼성동 마르쉐 무역점은 1만 9900원이던 점심 뷔페 가격을 1만 5900원으로 낮추는 대신 이용 시간을 입장 후 1시간으로 정했다. 3~4월 두 달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해 본 뒤 기간을 연장할지 검토하기로 했다. 마르쉐 무역점 관계자는 27일 “경기가 회복되기 전까지 이같은 거품을 뺀 프로모션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초밥집도 시간제 뷔페 방식을 앞다퉈 채택하고 있다. 신촌의 미인은 80분 동안 스시와 롤을 제공한다. 평일 점심 9900원·저녁 1만 1000원·주말 1만 1900원이지만 10분을 넘기거나 스시를 남기면 벌금 1000원씩을 받는다. 명동의 회전초밥 스시센, 강남역과 여의도의 동해도는 40분 동안 뷔페를 제공하면서 한층 유명세를 탔다. 기존에 명성을 쌓아 온 회전초밥집들이 시간제 뷔페식으로 변신을 꾀하면서 문턱을 낮추며 호응을 얻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초밥 한 개당 밥의 양을 늘리는 편법을 썼다는 리뷰도 나왔다. 모닝커피와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빵 뷔페도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테이크어반 강남역점은 주중에는 오전 8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주말에는 2시간 동안 빵 뷔페를 운영한다. 음료 가격에 800원을 추가하면 된다. 리치몬드 제과 홍대점도 오전 8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3500원에 5~6가지 종류의 웰빙 빵과 커피를 무한대로 제공한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도 직장인이 많이 찾는 무교점에서 오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5000원에 빵과 음료를 제공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사법정보 전면공개를” 대한변협 회장 김평우 변호사

    대한변협 45대 회장으로 김평우(64·사시 8회) 변호사가 결정됐다. 대한변협은 26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서울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아 단독으로 출마한 김 변호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소설가 김동리씨의 차남인 김 회장은 판사 출신으로 사직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로스쿨을 수료했다. 김 회장은 뉴욕에서 변호사로 일하다 1982년 개업했고, 법무법인 세종을 창립하기도 했다. 부회장에는 양삼승(서울회)·윤석정(서울회)·이미현(서울회)·심병연(전주회)·위철환(수원회) 변호사 등 5명이 선출됐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서울종합예술대학, 이색 입학식…쌀 나누기·축하공연 등

    서울종합예술대학, 이색 입학식…쌀 나누기·축하공연 등

    매년 실력과 끼를 고루 갖춘 연예인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서울종합예술학교가 09년도 이색 입학식을 치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진행된 2009학년도 서울종합예술학교 입학식에는 신입생들과 그들의 가족, 학교 관계자, 재학생들로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연예인을 꿈꾸는 새내기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개성과 매력을 십분 발휘해 너나 할 것 없이 남다른 ’끼’를 과시했다. 이날 입학식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은 연예인들과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한 ‘사랑의 쌀 기증’ 행사 때문. 이날 모아진 쌀과 성금 전액은 강남구, 송파구, 강남경찰서, 최란의 복지법인 ‘다사랑’, 정준호의 ‘사랑의 밥차’ 등을 통해 주변의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김병찬과 고은미 사회로 시작된 입학식은 식순에 따라 재학생들과 가수 샤이니, 박현빈 등이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후 서울종합예술학교 부학장에 임명된 탤런트 최란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2009학년도 서울종합예술대학의 입학식은 모든 순서가 끝날 때까지 뜨거운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았다. 본격적인 축하무대로 꾸며진 2부에는 변기수, 하린이 사회자로, 조관우, 진주, 적우, 크라잉넛 등이 무대에 올랐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공일 무역협회장 “한미 FTA 조기비준 노력할 것”

    “세계 무역환경이 크게 악화된 때에 무역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극복은 물론 위기극복 이후의 기회까지 내다보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20일 회장단에서 추대한 사공일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을 제2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공 회장은 앞으로 무역현장 애로해소와 함께 통상협력의 선도적인 역할을 통해 무역의 새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무역현장의 고충과 애로를 보다 세심하게 파악하고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해결하겠다.”면서 “아울러 세계무역기구(WTO)의 도하개발어젠다(DDA) 조기타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조기비준, 한·유럽(EU) FTA의 조기타결 등 우리 기업의 세계 무대를 넓히는 역할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공 회장은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달 초 런던 출장때 무역협회장 내정소식을 들었다면서 “전임 이희범 회장이 그만두겠다고 말해 이 얘기를 정부에 전달했었다.”면서 “당시만 해도 내가 무역협회장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지갑 얇아진 예비 창업자들 치킨집 등 소자본 사업 노크

    지갑 얇아진 예비 창업자들 치킨집 등 소자본 사업 노크

    “지난해까지만 해도 치킨집을 내려면 1억~1억 5000만원 정도를 예상했습니다. 지금은 7000만원 정도를 창업 자금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2004년 11월 가맹 사업을 시작해 전국적으로 112개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매니아의 서장원 부장은 20일 한숨과 함께 이렇게 말했다. 가계마다 보유하고 있던 자산가치가 떨어진 데다 금융권 대출마저 어려워지니 창업 희망자들의 자금 동원력이 약화됐다는 설명이다. 서울신문이 주최해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21일까지 열리는 한국 창업산업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들 대부분이 달라진 창업 풍경에 공감하는 표정을 지었다. 매일 5000여명 이상 관람객이 몰린 박람회장은 치킨과 돼지고기 등을 굽는 냄새로 금세 가득 찼다. 불황일수록 다른 업종의 프랜차이즈보다 외식 업종, 그것도 저가의 먹거리를 파는 업종 수가 늘어난다는 말을 실감하게 했다. 서 부장은 “전날 상담한 10명 가운데 7명은 이전에 장사 경험이 없었고 회사에 다니거나 유통업·제조업 쪽에서 일하던 사람”이라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주들 간의 법률 계약 등을 컨설팅해 주는 원 프랜차이즈 서포터즈의 김헌식 법무팀장도 이런 경향을 인정했다. 김 팀장은 “아무래도 먹는 장사가 그나마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존에 프랜차이즈나 식당을 해본 경험이 없는 이들이 새롭게 창업에 도전하는 것도 불황 속 씁쓸한 풍경 가운데 하나다. 김 팀장은 “지난해 12월과 지난달에는 법률자문 요청 등이 줄어드는 추세였지만, 이번 달 초부터 지난달보다 문의 건수가 30~40%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박람회장에는 두부 음식을 주로 하는 두부마니아, 1인분 캡슐포장 아이스크림 베리어스, 번 전문점 번앤펀, 꼬치 전문점 꼬챙이, 홍합요리 전문점 홍가, 메뉴의 양을 늘린 티바두마리치킨 등 70여개의 업체가 부스를 내고 소자본 창업에 대한 홍보에 열을 올리며 예비 창업자를 유혹했다. 예비 창업자들 역시 메뉴를 단순화하고 인테리어 비용을 줄여 투자비용과 운영비용을 줄인 업체에 큰 관심을 보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대형 조선업체 정부 금융지원 요청

    수년치 일감 확보로 글로벌 경기침체에 비교적 둔감했던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도 정부에 금융 지원을 요청했다.지식경제부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조선업계 수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형 조선업체들은 “수출입은행과 수출보험공사를 통한 제작 금융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유럽 등 선박 발주사들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중도금 등을 제때 주지 않고 나중에 선박 인도시 몰아서 지급하겠다는 요청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형 업체들은 “선박 인도 뒤 일정기간 잔금을 연불 지급하는 경우에도 자금 지원을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조양호 회장 ‘BPW 골드 어워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과 양성 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 Korea)이 수여하는 제16회 ‘BPW 골드 어워드’를 받는다. 시상식은 12일 저녁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 기술경영인상 5명 선정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09년도 기술경영인 수상자로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의 실트론 이희국 사장 등 5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소장 부문에는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 김승수 소장과 코칩 에너지저장연구소 손진형 소장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부문에는 산청 김종기 회장과 21세기조선 문귀호 회장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은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여행가방]

    ●“한국에서 스키 체험해요.”17~26일 강원도 평창 보광휘닉스파크에서 동계스포츠가 취약한 나라의 청소년에게 동계 종목을 체험케 하는 ‘2009 드림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모두 30개국 120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15일에는 ‘제7회 휘팍 이색엽기 스키대회’도 열린다.●내나라 여행박람회 열려국내 여행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9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19~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열린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들이 참여해 지역 대표 여행지와 여행상품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02)757-7485.●실속만점 허니문 설명회온라인 여행업체 넥스투어(nextour.co.kr)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1일 오후 2~6시 토즈(강남대로점)에서 ‘허니문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 뉴칼레도니아 등 ‘핫 베스트 허니문 여행지 10’ 특가 상품 제공 등 실속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찼다.●든든하게 아침먹고 겨울 여행 즐겨요한화리조트는 전국 12개 직영점에서 아침식사와 1박이 포함된 ‘조식 패키지’를 선보인다. 설악, 경주, 해운대, 제주, 양평, 산정호수 등 지역마다 특색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28일까지. 1588-2299.●서울랜드·롯데월드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롯데월드는 15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커플권’ (5만 5000원), 오후 4시부터 이용 가능한 ‘밸런타인 데이 After4권’ (4만 5000원) 등을 발행한다. 김경록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특집 공개방송(14일 오후 8시), 아이스링크 커플 특별 우대행사 등 이벤트도 준비했다. 서울랜드는 홈페이지(seoulland.co.kr)에서 쿠폰을 출력해 14~15일 매표소에 제시하면 자유이용권을 약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어른 커플권 3만 5000원, 청소년 커플권 3만원.●캐세이퍼시픽 ‘홍콩 로맨틱 패키지’ 출시캐세이퍼시픽은 홍콩 왕복 항공권과 특급호텔 2박 또는 3박 숙박권으로 구성된 ‘홍콩 로맨틱 패키지’를 선보인다. 참여 호텔마다 객실 업그레이드, 1박 무료 추가 등의 부가혜택도 제공한다. 13~14일, 3월12~14일 출발 항공편의 경우 10만원을 추가 부담하면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편도) 해준다. 2인 1실(2박) 최저 49만 9000원부터.●A380기 국내 첫 취항에미리트항공이 최첨단 항공기 A380기를 11월부터 인천~두바이 노선에 투입한다. A380기는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에어버스사의 초대형 항공기로 동북아시아 첫 취항이다.
  • [인사]

    ■민주평통 사무처 ◇서기관 승진 △남부지역과 배태운 ■기획재정부 ◇교육 파견 △국방대 하성 남봉현△중앙공무원교육원 황문연 곽범국△외교안보연구원 김정운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고위공무원>△주미대사관 공사(문화홍보담당) 남진수<과장급>△문화정책과장 김영산△오사카문화원장 김종호△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 직무대리 신현태△〃 주제정보과장 여위숙△〃 정보화담당관 이수은 ■지식경제부 ◇과장급 △실물경제종합지원단 김기준△기획재정담당관 정동창△창의혁신〃 김성열△규제개혁법무〃 박동일<과장>△산업경제정책 문승욱△산업환경 김대자△유통물류 김종호△산업기술개발 정동희△산업기술정보협력 장금영△산업기술기반팀장 박재영△지역산업 나승식△지방기업종합지원팀장 정승희△산업융합정책 허남용△소프트웨어진흥 이상진△디자인브랜드 진종욱△정보통신총괄 서석진△정보통신산업 양병내△기계항공시스템 이재홍△미래생활섬유 장석구△ 무역진흥 김선민△아주협력 이승렬△중러협력 안병화△투자정책 김병수△투자유치 정대진△해외투자 김도균△방사성폐기물 정해권△기후변화정책팀장 여한구△전력산업 이호준△에너지안전 김무홍△자원개발총괄 이병철<전기위원회 사무국>△전력시장과장 유동주△경쟁기획〃 천영길<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특구운영1과장 이장훈<경제자유구역기획단>△교육의료팀장 제경희△관광투자〃 김남영<기술표준원>△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윤종욱△안전관리〃 박인규△계량측정제도〃 김익수△문화서비스표준〃 이봉락△신기술인증지원〃 정의식△화학세라믹표준〃 주소령<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손경윤 ■국토해양부 ◇승진 △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기획관 유인상◇승진 파견△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최정호△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김한영◇전보△정책기획관 윤학배△자동차정책기획단장 박종흠◇파견△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심동현△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문해남◇교육파견△국방대 안보과정 김병수 선원표△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이명노△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정광용 김성제△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박노종△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김영복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국세청> △법규과 김용철△심사1과 이재우<서울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동열△운영지원과 정재수△징세과 민주원△법무1과 홍정표△법무2과 박석찬△법인세과 문희철△조사1국 조사2과 장경상△〃 조사3과 김인권△조사2국 조사1과 안덕수△〃 조사3국 조사1과 윤봉환△〃 조사3과 김동훈△〃 조사4과 김성준△국제조사3과 이동운<중부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 주광열△전산관리과장 김규성△조사1국 조사2과 고광남△〃 조사2과 정희상△조사2국 조사2과 신희철<대전지방국세청>△감사관 손남수△납세자보호담당관 임동현△법무과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감사관 이준일△징세과장 박용남△조사2국 조사2과장 이주한<대구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최병문<부산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이인수△법무과장 하영남<국세청>△국세청 곽길수 김상수 ■조달청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지방청장 이태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김재호 ■방위사업청 ◇신규 임용 △감사관 이세도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진균 ■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 △식품오염물질 최동미△용기포장 김동술△신종유해물질 김소희△영양평가 박혜경△식품첨가물 이영자 ■해양경찰청 ◇서기관급 전보 <본청>△방제기획과장 김상운△기동방제〃 김영환△연구개발센터장 강대위<동해지방해양경찰청>△해양오염방제과장 김두호<서해지방해양경찰청>△해양오염방제과장 이상은◇서기관급 승진 <본청>△예방지도과장 정연부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본부이사> △지역개발 한상우△유지관리 최현순△농지은행·경영지원 이종원△새만금 류재헌 ■인천국제공항공사 ◇전보 <교육파견>△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 이광수△국방대 안보과정 김창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신학림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비서실장 박승묵△개인고객부장 어준선◇부장 전보△어업정보통신본부장 이규상△조합감사실장 송기춘△연수원장 장두시△자금부장 김진배△리스크관리〃 임동홍△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장 이재헌△기업구조개선지원단 부단장 조택수△충청지역금융본부장 도광식△전남〃 이길동◇지역금융본부장 전보△경인 이우재△강원 장재연△경북 정문기△제주 채종익◇팀장 승진△공제보험 영업지원팀장 김재완△공제보험 영업추진〃 주선평△조합금융리스크관리〃 박현호△경북공제보험지부장 정상길△정보통신기획팀장 김용균△개인고객 고객개발〃 이재문△금융기획부 임동훈△원주지점장 강석두△진주〃 김성완△대한체육회출장소장 이미혜△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문복일◇팀장급 전보△홍보실장 허은△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양동욱△기획관리 대외협력역 문경화△회원지원팀장 남상종△기금관리〃 양해광△어촌지원단장 양운직△회원경영지원단 T/F팀 오준영 표응식△상호금융 여신관리팀장 이재빈△상호금융 수신지원〃 최수용△공제기획〃 이영준△공제심사〃 김현수△정책보험〃 문진호△강원공제보험지부장 탁무열△전북〃 김영남△전남동부〃 홍철기△전남서부〃 이준서△부산〃 김성훈△인천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조합감사 일반감사팀장 한철희△연수원 부원장 임정배△수산경제연구원 〃 김병욱△감사실 일상감사팀장 김진균△감사실 일상감사1〃 최학기△금융기획 전략기획〃 정철균△개인고객전략〃 이정재△전자금융〃 이윤구△카드사업〃 박석주△여신관리〃 서영창△신용리스크〃 허석△자금운용지원〃 한상훈△금융기획 채널전략〃 엄용수△수산금융지원〃 송은용△개인심사〃 윤석우△신용평가〃 최민성△개인고객 제휴사업〃 금창윤△기업고객 외환사업〃 김근수△기업심사〃 이선호△전산정보 수신〃 신종철△전산정보 외환카드〃 김형중△전산정보 정보지원〃 김재현△리스크관리〃 도문옥◇지점장 전보△가락시장 김완수△구리시장 임동배△길동 조광래△노량진수산시장 김영갑△대림동 김학우△동대문 박장환△동여의도 김범진△신촌 주성윤△안양역 김형락△암사역 이요섭△여의도 최정수△역촌동 임영철△의정부 윤종원△춘천 이원식△청주 윤규원△서부시장 김을묵△남대구 김시억△대구 민원기△동대문지점 부지점장 안경선△서초동지점 〃 백경현△여의도지점 〃 이귀복△경인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김태기△충청지역금융본부 〃 임세기△서부기업금융센터 RM 김광찬△쌍문동 박상우△울산 박영주△감천항 문기성△영도 이문재△삼성동 최형록△가좌 강창석△용문역 이승재△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 RM 안성임△성남 박서연△장안평 조정호△전주 진상섭△일도 장문호△부산신항만출장소장 성기철 ■우리투자증권 ◇그룹장 <전보>△ECM 문영태<신규>△Advisory 박종욱 ■알리안츠GI자산운용 ◇승진 △전무 경광현△상무 곽기영△이사 김한준△리테일주식운용팀장 김한 ■바이엘쉐링제약 △특수치료제사업부 총책임자 문희석 ■대우인터내셔널 ◇승진 △부사장 마영남△전무 김익 김홍기 노종기 박성현 박정환 윤석환 이준호△상무 고재린 김정한 남철순 노병인 원유준 이용석 이웅섭 이호영 정탁 정기섭 정지영 ■한화손해보험 ◇임원 이동 △업무담당 장성치△경영기획담당 박용남△법인영업총괄 겸 법인1사업부장 이계연△법인마케팅담당 겸 법인2사업부장 이강만 ■레인콤 ◇승진 <부사장>△영업부문장 기성호<상무>△상품기획부문장 임지택<이사>△인사지원팀장 한성렬△아이리버차이나 중국물자관리팀장 이인호 ■㈜HMX 동아TV △대표이사 사장 장윤영△부사장 신현상
  • [김문 전문기자 인물 프리즘] ‘음향의 달인’ 김벌래 홍익대 겸임교수

    [김문 전문기자 인물 프리즘] ‘음향의 달인’ 김벌래 홍익대 겸임교수

    ‘천재는 단지 실패쟁이일 뿐이다!’ 1960년대초 한국 최초로 ‘음향효과’ 와 ‘효과음’이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이후 줄곧 국내 음향발전을 이끄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 1990년대 초까지 광고, 방송, 공연, 이벤트 분야에서 사용된 각종 효과음 가운데 90% 이상 그의 손을 거쳐 갔을 정도로 독보적이었다. ‘뻥’하는 맥주병 따는 소리, 럭키치약을 광고할 때 풍선을 이용한 뽀드득소리, 비트는 것과 뻥소리를 함께 결합한 박카스 병마개 따는 소리 등 우리의 귀에 익은 수많은 CF효과음 등을 만들어 냈다. 특히 콘돔을 이용해 콜라병마개를 딸 때 ‘펩!’하는 소리를 만들어내 콜라회사로부터 백지수표를 받은 일화는 지금도 전설처럼 회자된다. ●50년 동안 소리 2만여편 만들어 뿐만 아니다. 만화영화 ‘로봇 태권V’ 음향 작업을 진행했고 86아시안 게임, 88서울올림픽, 2002 월드컵 및 대전엑스포, 대통령 취임식 등등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대형 이벤트에서 사운드 연출과 제작을 도맡았다. 이래저래 국내 최고의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소리의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까닭이다. 홍익대 광고홍보학과 김벌래(68) 우대겸임교수.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소리창조의 길을 걷고 있다. 요즘에는 방학기간이어서 틈틈이 기업체나 단체 등의 초청강연에서 ‘보이지 않는 상상력, 소리의 세계’라는 주제로 설파한다. 그러면서 노년의 역작을 하나 만드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 다름 아닌 서울시의 상징동물로 정해진 ‘해치(해태)의 소리’를 만드는 것. 상상의 동물인 해치를 한번도 본 적도 없기에 어려움도 많을 터. 과연 어떤 효과음으로 우리를 또 한번 감동시킬지 주목된다. 김 교수의 자택 근처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해치소리 제작은 잘 진행되는지요. -이달 말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해치가 어떻게 우는지 본 사람도 없고 들은 사람도 없습니다. 어쨌거나 해치가 서울시의 상징이면서 행운과 복을 주는 동물이기에 기분 좋은 소리여야 합니다. 그동안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비전과 꿈을 담아야 하고…, 딱따구리 소리,금나와라 뚝딱! 도깨비 방망이소리 등도 떠올려 봤고…, ‘어기여차~’ 하는 뱃노래, 우리 가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지금까지 2만여편의 소리를 만들었습니다. 그 중 가장 보람으로 여기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서 2만여편인지 알 수도 없고 외울 수도 없습니다. 어느 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얼마 전 50년 동안 기록한 장부책을 봤더니 해태, 롯데 등에서 일하고 받은 돈들의 기록을 봤지요. 2만편이 조금 넘더군요. 어제 한 소리는 오늘 모두 잊게 돼 있습니다. →소리란 무엇입니까. -‘소리는 이것이다.’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각자 느낌이 다르고 주어진 환경이 다르기에 좋은지 나쁜지 평을 하지 못합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만난 대포집에서 술 한잔할 때 마침 라디오에서 ‘돌아와요 부산항’ 노래가 흘러 나왔습니다. 이때 ‘저 노래, 볼륨 올려 주세요.’하는사람도 있고, ‘아,재수 없어.아줌마 꺼!’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소리에는 괜찮은 소리, 쓸모없는 소리가 있지만 저는 다 소중하게 들으려고 합니다. 부부싸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지요. ●“천재는 단지 실패쟁이일 뿐” →‘소리의 천재’라고 합니다. 최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질병은 절망이라는 병이고, 가장 큰 죄악은 포기라는 죄이지요. 우리가 실패했을 때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천재는 실패를 많이 한 ‘쟁이’일 뿐입니다. 쟁이라면 다 아는 ‘147/805’법칙이 있습니다. 나를 비롯한 미술가, 음악가, 서예가들은 모두 ‘147/805’법칙을 사용하지요. 에디슨은 전구 하나를 발명하기 위해 147번 실패했으며 무려 22년이 걸렸습니다.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 805번을 실패한 끝에 거의 30년 만에 32초간 뜨는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법칙의 주인공들이 바로 천재들이지요. 김 교수는 “스필버그의 영화는 거의 90%가 사운드에 있다.”면서 “소리를 만드는 작업은 완성을 위한 시작이 아니라 실패의 시작이다. 나중에 ‘실패’라는 단어가 ‘경험’으로 읽으면 상쾌해진다. 실패를 얼마만큼 많이 하느냐에 따라 좋은 소리, 쓸만한 소리가 나오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1941년 경기 광주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적에 어머니와 사별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방황과 좌절을 딛고 일어선 그는 국립체신고를 나와 체신공무원이 됐다. 하지만 평소의 끼를 버리지 못해 틈틈이 연극일을 하게 됐고 1962년 동아방송으로 전직하면서 본격적으로 음향효과 분야에 뛰어 들었다. 그의 본명은 김평호이지만 32년 전부터 밥벌이의 뜻이 담긴 ‘김벌래’라고 했으며 지금도 만나는 사람마다 ‘신나는 김벌래입니다.’고 인사한다. km@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뇌-기계 인터페이스’ 최고 유망기술

    ‘뇌-기계 인터페이스’ 최고 유망기술

    뇌신경 신호를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활용해 생각만으로 로봇이나 기계를 제어할 수 있는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기술이 앞으로 10년간 한국 과학기술계가 집중해야 할 최고의 유망기술로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삼성경제연구소(SERI)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미래예측 및 기술전략’ 국제심포지엄에서 ‘10대 미래유망기술 및 신재생 에너지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10대 유망기술은 정보·전자, 에너지·자원,생명공학,나노소재 분야를 위주로 구성됐다. 임현 KISTEP 연구위원은 “10대 기술은 10년 이내에 상용화가 가능하고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서 “국내 연구진과 기업들이 이 분야들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번째로 꼽힌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은 의수나 의족 등 인체 보조장비로 실생활에 활용 폭이 넓고 수요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RNA 기반 치료제’는 siRNA, shRNA, miRNA 등 RNA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 기술이다. RNA는 유전자의 발현과 역할을 조절하는 단백질로 인체 게놈 지도 완성 이후 전세계 생명공학계가 핵심 연구과제로 선정,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그래핀 나노구조체’는 지난달 성균관대와 삼성전자종합기술원이 대량생산 기술을 개발, ‘네이처’에 발표해 화제를 모은 기술이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물질로 알려진 그래핀을 이용해 접거나 휘는 디스플레이와 입는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 최근 전국가적 이슈로 떠오른 녹색성장 관련 기술 중에서는 저가 석탄인 갈탄을 원료로 청정연료를 생산하는 ‘무공해 저급 석탄 에너지 기술’이 선정됐다. KISTEP과 SERI는 높은 수분과 자연발화성 때문에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저등급석탄을 원료로 무공해 청정연료를 생산할 수 있다면 미래에너지로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 봤다.또 ‘연료감응 태양전지’ 기술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실리콘 태양전지를 대체할 기술로 관심을 모았다. 임 위원은 “연료감응형 태양전지는 태양광을 받으면 전자를 방출하는 특정 염료와 전해질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기술”이라면서 “제조비용이 적게 들어 시장보급이 쉽고, 반투명하거나 다양한 색깔로 구현이 가능한 만큼 미관효과도 뛰어난 미래형 에너지 기술”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지능공간 인지 통신 ▲역분화 줄기세포 ▲인체통신 ▲인지로봇 기술 ▲퍼스널 라이프로그 기술 등이 10대 기술에 이름을 올렸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로맨틱 코미디의 몰락, 영화 “그는 당신에게…” 서울대 출신 타짜 특수렌즈 끼고 사기도박 외통위 박차고 나간 ‘대통령 형님’ 이상득 의원 성형수술 사망 딸 어머니 성형권유 죄책감에 자살 석유公, 1조원대 페루 석유社 인수
  • 막오른 인사청문회 여야 전략

    막오른 인사청문회 여야 전략

    이명박 정부 2년차 입각 인사들에 대한 청문회를 하루 앞둔 5일 여야는 긴박한 출정전야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청문회가 2월 임시국회의 향배를 가르는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 시기도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지난해 현 정부 개각 1기 인사청문회가 상대적으로 개인의 도덕성과 자질에 집중됐다면 이번 청문회는 현 정부의 국정철학에 대한 평가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자 면면이나 쟁점법안, 현안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정치 청문회’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여야는 6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및 양승태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를 시작으로, 9일엔 신영철 대법관·현인택 통일부 장관 후보자, 10일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한다. 한나라당은 각 후보자의 능력과 자질을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정권 원내대변인은 5일 “야당이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도구로 활용하며 또다시 발목잡기를 시도하면 좌시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면서 “대신 내정자별로 자질과 능력, 도덕성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인사청문회 준비를 각 상임위에 맡기되 청문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자칫 시간을 끌다가는 2월 국회에서 쟁점법안 심의·처리가 물리적으로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단단히 벼르고 있다. 후보자의 개인적 자질과 도덕성은 물론, 현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제시 능력을 철저히 따진다는 입장이다.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경제와 남북관계, 공안정국 등 현 정부의 실정을 총집결한 핵심분야에 대한 청문회”라면서 “지난 1년간 이명박 정부의 총체적 위기를 진단하고 반성하는 자리가 돼야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 평가를 망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여야 모두 경제수장으로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적임자인지를 가리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특히 윤 후보자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장을 맡았던 점을 들어 책임소재를 따져묻겠다는 입장이다. 윤 후보자의 부인이 지난해 8월 경기 양평군 일대의 밭 231㎡를 매입한 것을 두고 실제 경작 목적이었는지도 쟁점이다. 자녀가 서울 삼성동 주택을 구입한 자금출처와 관련된 편법증여 의혹도 논란의 대상이다. 현 후보자에 대해 야권은 “부정의혹의 백화점”이라고 진단 내렸다. 논문 중복 게재와 은폐 의혹이 이미 제기됐다. 자녀 이중국적 문제와 재산 편법 증여도 도마에 올랐다. 현 정부 대북정책의 기조인 ‘비핵개방 3000’을 입안한 당사자라는 점은 통일부 수장으로서 현 후보자의 적격성을 따지는 배경이 되고 있다. 원 후보자는 용산 참사의 주무장관이라는 점이 부각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원 후보자의 파면을 요구하며 강도 높은 파상공세를 예고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대표적인 회전문 인사라는 점과 정보분야의 비전문성도 공격 대상이다. 신 후보자는 땅 투기 의혹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청문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이달곤 후보자는 대학교수인 부인과 이중으로 소득공제를 신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혜영 김지훈기자 koohy@seoul.co.kr
  • 소니코리아 ‘바이오 P시리즈’ 출시 기념 사은 행사

    소니 코리아는 5일 봄 신학기와 포켓형 PC인 ‘바이오 P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제품 홍보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 퍼스트 바이오’ 행사에서는 13일~3월29일 행사 제품을 산 고객에게 제품별로 바이오 전용가방, 무선 마우스, 가죽 마우스 패드 등의 사은품을 준다. 행사 제품은 다양한 컬러의 CS시리즈, 프리미엄 Z시리즈, 포터블 HD 씨어터 FW시리즈, 이동성이 뛰어난 SR시리즈 등이다.  또 지난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09’에서 선보인 ‘바이오 P시리즈’가 13일부터 판매되며 이를 기념하는 홍보행사도 함께 진행한다.13일~3월1일 P시리즈 제품을 산 고객에게는 P 시리즈 전용 파우치와 깜찍한 헤드셋을 준다.  특히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강남역,홍대,압구정,삼성동 코엑스몰,명동,용산에서 깜짝 등장하는 ‘바이오 P시리즈’를 사진으로 찍어 응모하면 바이오 P시리즈 등 선물을 주는 ‘바이오 P를 찾아라’ (가칭) 행사도 3월 8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바이오 P시리즈’ 제품을 들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델을 촬영해 소니블로그(http://www.stylezineblog.com)에 응모하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포털사이트에 업로드될 ‘바이오 CS시리즈’의 동영상을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에 등록하고 바이오온라인사이트(http://vaio-online.sony.co.kr)에 참가 신청을 하면 경품을 준다.바이오 CS시리즈 신제품과 소니 워크맨·이어폰, 음료 기프티콘 등 경품이 제공되는 ‘바이오 S 온라인 CF 펌 이벤트’도 13일~3월31일 진행된다.  구체적인 행사 내용은 곧 바이오온라인사이트와 소니블로그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수도권 ‘대심도 철도’ 3개노선 제안

    수도권 ‘대심도 철도’ 3개노선 제안

    경기도 산하 경기도시공사의 의뢰를 받아 연구용역을 진행 중인 대한교통학회가 수도권 ‘대심도(大深度) 철도’ 노선으로 고양 킨텍스~동탄신도시 등 3개 노선을 제안했다. 국토해양부는 경기도시공사가 실시하고 있는 연구용역 결과를 노선 결정 등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심도 철도는 기존 철도와 달리 토지 소유권이 미치지 않는 지하 40~50m에 건설하는 철도를 말한다. 3일 교통학회의 연구용역을 총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고승영 교수에 따르면 연구진은 신도시 추진 현황과 교통량 등을 감안, 수도권 대심도 고속급행철도 노선으로 고양 킨텍스~동탄신도시(77.6㎞), 의정부~군포 금정(49.3㎞), 청량리~인천 송도(50.3㎞) 등 3개 노선을 제안했다. 킨텍스~동탄 노선은 연신내~용산~삼성동~판교를, 의정부~금정 노선은 청량리~삼성동~과천을, 청량리~송도 노선은 서울역~용산~부평을 경유하도록 했다. 특히 킨텍스~동탄 노선에는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동탄2신도시~서울 강남의 대심도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포함됐다. 연구진은 2016년 완공을 목표로 3개 노선의 고속급행철도를 건설하는 데 모두 15조 4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대한변협 회장 김평우씨

    대한변협 회장 김평우씨

    김평우(사진 왼쪽·64·사시 8회) 변호사가 대한변협 45대 회장으로, 김현(오른쪽·53·〃25회) 변호사가 서울지방변호사회 90대 회장으로 결정됐다. 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9년도 서울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 김평우 변호사는 전체 유효득표 4245표 가운데 2469표를 얻어 이준범 변호사(51·〃22회)를 693표 차이로 따돌리고 변협 회장 후보가 됐다. 지금까지 서울변호사회가 추천한 후보가 변협 회장이 됐다. 소설가 김동리씨의 차남인 김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뉴욕에서 변호사로 일했다가 1982년 개업했다. 신임 서울변회 회장에는 2429표를 얻은 김현 변호사가 선출됐다. 부회장에 허익범(50·〃22회)·조용식(49·〃25회) 변호사, 감사에 이선희(60·〃20회)·하태웅(52·군 법무관 5회) 변호사가 각각 뽑혔다. 서울대 법대와 미국 코넬대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변협 사무총장을 거쳐 법무법인 세창 대표를 맡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관악구 도림천 ‘쉼터·레저·대학’이 만났다

    관악구 도림천 ‘쉼터·레저·대학’이 만났다

    관악구가 도림천을 생태하천(조감도)으로 복원해 쉼터와 레저, 대학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심 산소벨트’로 조성한다. 29일 관악구에 따르면 서울대에서 관악산 호수공원까지의 생태하천과 산책로가 새롭게 단장됐다. 올해는 보라매공원 후문에서 삼성동 구간을 복원한다. 신림사거리 번화가와 ‘순대 타운’, 신림뉴타운을 지나 서울대 정문에 이르는 곳곳에 주민들의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각종 체육시설과 물놀이장, 워터스크린이 들어선다. 자전거도로도 개설된다. 10억원이 투입되는 자전거 도로 조성사업은 연내 도림천 상류인 동방1교부터 보라매공원 후문까지 3㎞에 걸쳐 폭 3m의 규모로 완성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주민들은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해 봉천사거리에서 안양천을 거쳐 한강시민공원까지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 영등포구나 구로구 주민들도 자전거를 이용해 관악산 공원을 찾고, 신림동 순대축제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이 구간 외에 추가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신설하고 이용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정비할 계획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역점사업으로 도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자전거도로를 개설하게 됐다.”면서 “도림천이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태어나고, 새로 개설된 자전거도로가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NOW포토] 김민정, ‘냉철한 눈빛? 흘겨보기?’

    [NOW포토] 김민정, ‘냉철한 눈빛? 흘겨보기?’

    배우 박용하·김민정·박희순 김무열 주연의 영화 ‘작전’(감독 이호재/제작 영화사 비단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희순, ‘조폭 두목의 시원한 웃음!’

    [NOW포토] 박희순, ‘조폭 두목의 시원한 웃음!’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김무열 주연 영화 ‘작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영화 ‘작전’은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여 주식 작전 600억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로 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민정, 뽀얀 속살 드러낸 ‘초미니’

    [NOW포토] 김민정, 뽀얀 속살 드러낸 ‘초미니’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김무열 주연 영화 ‘작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영화 ‘작전’은 찌질한 인생을 한 방에 바꾸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여 주식 작전 600억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로 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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