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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삼성동 상아2차 재건축 용적률 300% 첫 적용

    지난 4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아아파트 2차가 3종 일반주거지역 가운데 처음으로 법정 재건축 최고 용적률을 적용받게 됐다. 용적률이 종전 250%에서 300%로 늘어나면서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35층에 총 610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삼성동 19의1 일대 2만 7846㎡의 부지에 있는 ‘상아아파트 2차 단지의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법적 상한 용적률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된 도정법에 따라 재건축을 할 경우 현재 12층인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4∼35층에 59㎡ 126가구, 84㎡ 280가구, 116㎡ 126가구, 133㎡ 78가구의 초고층 중형단지로 건립된다. 즉 개정 전보다 132가구를 늘려 지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앞서 도심 주택공급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22일 도정법을 개정, 재건축 단지의 용적률을 법정 상한(최대 300% 이하)까지 허용하되 늘어나는 용적률 중 50%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토록 했다. 이에 따라 상아아파트 2차는 늘어나는 물량 132가구 중 81가구(59㎡)가 임대아파트로 지어진다. 위원회는 또 구로구 개봉동 90의22 일대 단독주택 밀집지역 4만 6008㎡를 재건축하는 ‘개봉1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구역’에 대해서도 용적률을 종전 250%에서 법정 상한선까지 허용했다. 이곳에서도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에 전용 60㎡ 이하 소형 임대주택 112가구가 지어진다 임창수 서울시 관리계획팀장은 “상아아파트 2차 등은 개정된 도정법으로 용적률을 법정 상한선까지 확대한 첫 사례”라면서 “앞으로 재건축 지역 용적률을 늘린 사례가 이어지면 주택 공급물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1만弗 주워 주인에게 환경미화원 이석진씨

    청소 도중 주운 1만달러(약 1200만원)를 경찰에 신고해 주인에게 돌려준 환경미화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 자신을 미국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이라고 소개한 이모(29)씨로부터 1만달러가 든 봉투를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분실물 담당 김정순 주무관은 1200만원이 넘는 큰 돈이라 다시 찾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4시간 뒤인 오후 2시쯤 강남서 삼성지구대 코엑스 분소에 100달러 지폐가 들어있는 봉투를 주웠다는 신고가 들어온 것이다. 신고한 사람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이석진(60)씨였다. 이씨는 코엑스 주변을 청소하다가 은행나무 밑에 떨어진 돈봉투를 발견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문화단신]

    ●강석원씨 퍼즐응용 조각 ‘리멤버’ 출품 퍼즐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던 게임의 일종이다. 퍼즐의 모양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반복적이고 비슷해 보이면서 서로 맞물리게 완성된 형태를 갖추게 된다. 하지만 퍼즐의 한 조각이라도 부족하다면?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KIAF(Korea International Art Fair)/09’에 조각작품을 출품한 강석원(34)씨. 요즘 화단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은 주로 퍼즐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전시에 내놓은 작품 ‘리멤버’(대리석, 56×33×81㎝)는 퍼즐을 응용, 인격체와 사람의 모양을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퍼즐 조각이긴 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조각은 인간을 의미하는 이미지를 담고 있다. 강씨는 “세계는 크고 작은 전쟁 속에 대립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으며 그들을 한 번쯤 생각한 것이 작품의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쉽게 읽는 전쟁이야기’ 나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로 비유한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겪으면서 결국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었다. 전쟁으로 세계 역사를 관통하자. 이런 내용과 함께 전쟁영웅들의 리더십 이야기를 담은 책 ‘쉽게 읽는 전쟁이야기’(이준희 지음,한국학술정보)가 출간됐다. 경희대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은 저자가 1983년 공군장교로 임관한 뒤 전역 때까지 주로 공보업무를 담당하면서 ‘전사속의 살신성인’ ‘전쟁과 정신전력’을 편역하는 등 세계역사와 전쟁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쌓으면서 내놓은 결과물이다. ●e-북 콘텐츠 제공 ‘한국이퍼브’ 설립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들과 출판사들이 함께 전자책(e-북) 회사를 설립했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등 서점들과 한길사, 비룡소, 북센, 북21 등 출판사, 언론사 중앙일보와 공동 출자해 전자책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이퍼브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장신앙 백과사전 번역·출간 지장보살 관련 자료를 총망라한 지장신앙 백과사전이 번역·출간됐다. 동국대출판부가 출간한 ‘지장’(장총 지음, 김진무 옮김) 1~2권은 지장보살 신앙이 근거하고 있는 불교 경전 및 문헌을 계통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석굴 조각·소조, 돈황에서 발견된 두루마리 회화 등 주요 시각자료까지 모두 수록했다.
  • ‘명성황후’ 수애 “조승우의 사랑받는 기쁨에 주력”

    ‘명성황후’ 수애 “조승우의 사랑받는 기쁨에 주력”

    배우 수애가 한 남자의 사랑을 받는 명성황후의 모습을 그려내는데 가장 주력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감독 김용균·제작 싸이더스FNH)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수애는 “우리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명과 명성황후의 사랑”이라고 설명했다. 극중 명성황후 민자영으로 분한 수애는 서양의 신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조선의 밝은 미래를 꿈꿨던 신여성이자 깊은 사랑을 간직한 여인을 기품 있게 표현했다. 명성황후를 연기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올랐다는 수애는 “나의 ‘명성황후’는 사랑받는 여인의 모습으로 관객들 눈에 비춰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승우와의 연인 호흡 중 가장 행복했던 장면으로 동굴에서 함께 몸을 피하는 장면을 꼽은 수애는 “비가 많이 와서 추웠지만 조승우와 함께 마음만은 따뜻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애는 군대 복무 중이라 언론시사에 함께하지 못한 동료배우 조승우에 대해 “얼른 휴가를 나와 함께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웠던 황후와 무사의 사랑을 화려하고 혼란했던 시대 속에 재현해낸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24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각 대우조선 부사장 은탑훈장

    지식경제부는 15일 ‘제6회 조선의 날’을 맞아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대우조선해양의 김동각 부사장 등 28명에게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김 부사장은 절약 경영을 추진하고 상시적인 노사대화 채널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호승기업 양호찬 사장은 동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윤호 장관은 “해운·조선산업의 발전을 위해 해양플랜트와 LNG선 등 고부가가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조선 기자재 산업을 고도화하는 등 신수종을 발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NOW포토] 수애, 조선 국모의 당당한 걸음

    [NOW포토] 수애, 조선 국모의 당당한 걸음

    배우 수애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언론시사회에서 무대 인사를 위해 걸어오고 있다.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여렸던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과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했던 그녀의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24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수애 “배드신 질문 난감해요”

    [NOW포토] 수애 “배드신 질문 난감해요”

    배우 수애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난감해 하고 있다. 불꽃처럼 화려하고 나비처럼 여렸던 여인, 명성황후 민자영과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했던 그녀의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24일 개봉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제시카의 준비된 금발

    [NOW포토]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제시카의 준비된 금발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e : The Musical) 제작발표회에 제시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도현, 김동욱, 이하늬, 제시카 등이 출연하는 ‘금발이 너무해’는 전미 흥행 9천만불(1,100억)의 엄청난 성적을 올린 동명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 뮤지컬로 오는 11월 14일 코엑스 아티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하늬, 금발이 너무해? 뒷태가 너무 섹시해!

    [NOW포토] 이하늬, 금발이 너무해? 뒷태가 너무 섹시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e : The Musical) 제작발표회에서 이하늬가 인사 하고 있다.김도현, 김동욱, 이하늬, 제시카 등이 출연하는 ‘금발이 너무해’는 전미 흥행 9천만불(1,100억)의 엄청난 성적을 올린 동명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 뮤지컬로 오는 11월 14일 코엑스 아티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하늬 vs 제시카 ‘섹시 각선미’

    [NOW포토] 이하늬 vs 제시카 ‘섹시 각선미’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e : The Musical) 제작발표회에 이하늬와 제시카가 퇴장 하고 있다.김도현, 김동욱, 이하늬, 제시카 등이 출연하는 ‘금발이 너무해’는 전미 흥행 9천만불(1,100억)의 엄청난 성적을 올린 동명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 뮤지컬로 오는 11월 14일 코엑스 아티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금발이 너무해’ 이하늬, 길쭉한 각선미가 너무해!

    [NOW포토] ‘금발이 너무해’ 이하늬, 길쭉한 각선미가 너무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e : The Musical) 제작발표회에 이하늬가 입장 하고 있다.김도현, 김동욱, 이하늬, 제시카 등이 출연하는 ‘금발이 너무해’는 전미 흥행 9천만불(1,100억)의 엄청난 성적을 올린 동명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웨이 최신 히트 뮤지컬로 오는 11월 14일 코엑스 아티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기 가장 많이 쓰는 주택은 이건희 父子 집

    전기 가장 많이 쓰는 주택은 이건희 父子 집

    국내 주택 가운데 가장 많은 전기를 쓰는 집은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 명의의 집이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임동규 한나라당 의원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최근 2년간(2007년 7월∼2009년 6월) 최다 전기 사용 현황’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재용 전무 명의의 집은 달마다 3만 4101kWh의 전기를 사용해 가장 많은 소비량을 기록했다고 동아일보가 11일 보도했다.이는 지난해 주택 전체 평균 사용량(229kWh)의 150배에 이르며 한달 평균 전기요금은 월 2472만 1267원으로 주택 전체 평균 요금(2만1090원)의 1200배였다.전기요금 누진제에 따른 결과라고 신문은 소개했다.  이건희 전 회장 명의의 주택은 1만 2827kWh를 소비해 2위를 차지했다,이 부자(父子)가 전자제품 등의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새로운 제품을 먼저 사용하는 사람)’ 임은 널리 알려진 사실.  공장에서 쓰는 ‘산업용’의 경우 철강, 전자, 반도체 공장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1위는 경북 포항의 포스코 공장이었으며 2위는 ㈜한주의 울산 열병합발전시설, 3위와 4위는 현대제철의 인천 제물포 산업시설과 충남 당진공장 등이었다.  사무실이나 백화점 호텔 가게 등에서 쓰는 ‘일반용’은 경기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월평균 1345만681kWh)가 1위였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무역협회 건물이 뒤를 따랐다.  재래시장의 경우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월평균 587만449kWh)이 1위였으며 백화점 중에는 영화관,대형마트가 한 건물 안에 있는 용산 현대아이파크몰이, 호텔은 백화점이 함께 들어가 있는 부산 롯데호텔이, 병원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많은 전기를 썼다.  ‘교육용’은 서울대 관악 캠퍼스가 제일 많이 썼으며 농가의 경우 제주도가 상위 사용자 20위의 절반을 차지했다.  임 의원은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정책이 공급관리에서 수요관리로 바뀌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체계적 수요관리를 위해 현황을 조사했다.”며 “에너지 다소비자 관리를 따로 하는 일본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NOW포토] 김남주, 밝은 미소 “안녕하세요~”

    [NOW포토] 김남주, 밝은 미소 “안녕하세요~”

    11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내조의 여왕’ 중국 방송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김남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내조의 여왕’은 중국엔터테인먼트 TV채널 CETV를 통해 9월 25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생산성대상 2題] 송파 고객만족·서초 인재개발 장관상

    송파구와 서초구가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린 ‘2009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고객만족부문과 인재개발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송파구는 지난 4년간 인재개발부문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고객만족·리더십부문 등에서 매년 이 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국가생산성본부는 “송파구는 다원화된 행정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고자 구민 중심의 서비스 발굴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김영순 구청장의 봉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행정업무를 추진할 뿐 아니라 조직 및 인력관리시스템의 수준이 높고 구성원의 열의와 능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송파구는 그동안 행정프로세스 혁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생태도시 건설, 송파나눔발전소 운영, 세계보건기구(WHO) 안전·건강도시 인증 등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를 선보여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돼 왔다.인재개발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서초구는 주요 부서 직위 공모, 업무 성과에 따른 우선 승진, 44개국 102개 한인회 홈페이지와 연결한 월드서초네트워크를 통해 외국의 우수한 혁신사례 발굴, 전국 최초 분기별 영어간부회의 개최, 지식포털 서초한마당시스템 구축을 통한 업무 노하우 공유 등을 추진한 점을 평가받았다. 서초구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민선4기 3년간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97개 분야의 상을 휩쓸며 36억원이 넘는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만도 56개에 이른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NOW포토] 선우선,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NOW포토] 선우선,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11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내조의 여왕’ 중국 방송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선우선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내조의 여왕’은 중국엔터테인먼트 TV채널 CETV를 통해 9월 25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철호·김남주·선우선 “오랜만에 만나 즐거워!”

    [NOW포토] 최철호·김남주·선우선 “오랜만에 만나 즐거워!”

    11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내조의 여왕’ 중국 방송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최철호, 김남주, 선우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내조의 여왕’은 중국엔터테인먼트 TV채널 CETV를 통해 9월 25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생산성대상 2題] 마포구 리더십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 최초의 행정동 통폐합 단행, 동장 책임경영제 도입 등 혁신과 창의를 강조해 온 신영섭 마포구청장의 리더십이 빛을 발했다. 마포구는 10일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09 국가생산성대상 리더십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6년 정보화부문 수상에 이어 2007년 고객만족, 2008년 생산성혁신 지경부 장관 표창 등 4년 연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윤호 지경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인사와 경제5단체장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신 구청장은 “이제 모방만 해서는 최고가 될 수 없으며, 창조를 통한 성장만이 살 길”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마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마포구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통합’을 동 단위에서 처음 추진했을 뿐 아니라 각종 인허가의 주민센터 처리, 무인민원발급기 등 동 기능 개편에 힘을 쏟아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국가생산성대상은 매년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인재개발, 리더십, 고객만족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공적이 가장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한국인들과 문화적 소통 늘리자”

    “한국인들과 문화적 소통 늘리자”

    주한 외국 대사관들이 한국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적 소통은 기본적으로 양국 간의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것이지만, 문화에 대한 우호적인 접근은 최종적으로는 무역 등 경제적인 이익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올해로 한·이(韓伊) 수교 125주년을 맞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은 이탈리아 문화원과 공동으로 15일~10월29일 서울대에서 ‘예술의 두 가지 꿈:세계의 거장들과 이탈리아 판화공방 2RC의 만남’을 주제로 그래픽 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수교기념 행사를 위해 조르조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도 방한한다. 이는 이탈리아 무역공사의 서울 무역관 개설 30주년 기념 행사를 겸한 것이다. 전시는 루치오 폰타나, 알베르토 부리, 프랜시스 베이컨, 엔조 쿠키, 헨리 무어, 조지 시걸, 야니스 쿠넬리스 등과 협력해 제작한 작품 등을 통해 1960년대 이후 현대미술사를 조망할 수 있다. 2RC판화공방은 1959년 설립된 것으로 인쇄 제품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탈리아 무역공사 측은 “이번 전시로 예술과 산업분야에서 아이디어의 독창성 보호, 곧 지적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와 호주화랑협회는 18~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KIAF09·한국국제아트페어) 행사에 참여한다. 2011년 한·호(韓濠)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3개년 계획의 일환이다. 올해는 호주 현대미술작가 22명이 참여한다. 호주 화랑협회 베벌리 나이트는 “과거 지리적 제약으로 호주 미술을 소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테크놀로지와 인프라 구축으로 호주 미술을 활발히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12~1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시파(SiPA2009·서울국제판화사진아트페어)는 올해 주빈국으로 네덜란드를 선정했다. 1653년 제주도로 표류했다가 13년 뒤 귀국해 표류기를 썼던 하멜과 네덜란드 출신 축구감독 히딩크 등의 인연을 강조한 것. 이에 한스 하인즈브루크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서울 서초동 갤러리K에서 11~20일 평면회화 개인전을 연다. (02)2055-1410. 주한 인도대사관에서는 21일 오후 7시 어린이대공원에서 고대 인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인도축제(Festival of India)’를 연다. 공연 프로그램 ‘오디시’는 인도 동부에 위치한 오리사 주에서 기인한 2000년 역사의 고전 무용이다. 또한 중세시대 페르시안과 무슬림 전통의 영향을 받은 인도 북·중부 지역에서 기원한 무용 ‘카닥’ 그룹 공연도 열린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13일까지 코엑스서 기프트쇼

    서울시는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공동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2009 서울기프트쇼’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438개 업체가 참가해 판촉용품, 공예품, 장식용품, 관광기념품, 특산품, 주방·식탁 용품, 패션 액세서리, 완구·문규류, 미용·건강용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서울우수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전통문양 자석, 비녀펜 등 관광기념품 30점도 출품된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8000원이다.올해로 25회째인 서울기프트쇼는 국내 최대 선물용품 무역전시회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해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최신 기술 및 시장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아시아 문화 내세운 애니 나올 때 됐죠”

    “이제 아시아인의 사고를 반영한 애니메이션이 나올만한 조건이 무르익었습니다.”마쓰모토 레이지 원작의 ‘은하철도 999’를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옮겨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린 다로(林重行·68) 감독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콘텐츠 페어’ 기자 간담회에서 “월트 디즈니와 픽사 등 미국 중심 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아시아만의 독특한 문화를 내세운 작품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일본 만화의 아버지 데즈카 오사무와 함께 작업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1세대인 그는 ‘정글대제’(1966), ‘우주해적 캡틴 하록’(1978), ‘환마대전’(1983), ‘메트로폴리스’(2001) 등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현재 한·일 합작 3D 입체 애니메이션 ‘폴, 엄마가 간다’(가제)의 연출을 맡고 있다. 아시아판 해리포터 격으로 180억원이 투입될 이 작품은 미국과 유럽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소설, 만화, 게임 등 원소스멀티유즈로 활용될 예정이다.린 다로 감독은 이날 “영화 하면 항상 할리우드나 기술, 자본 등이 거론되지만 거기에 매몰되면 창의적인 작품이 다양하게 나오지 못한다.”면서 “돈이 많이 투입됐다고 꼭 좋은 작품은 아니다. 오래된 주제라도 열정과 아이디어가 들어가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독 데뷔작인 ‘철완 아톰 우주의 용사’(1964)를 만들 때 제작비가 없어 고생했던 사례를 예로 들며 “이젠 사회가 달라져 제작비도 증액됐지만 결국 작품의 승부는 열정과 아이디어”라고 거듭 강조했다.50년이 넘는 활동 기간을 돌이키며 ‘은하철도 999’ 등 5편을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분짓는 분기점으로 꼽은 그는 “한·일 합작으로 제작하는 ‘폴, 엄마가 간다’가 다음 분기점이 될 것 같다.”면서 “이 작품이 성공하려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관심을 부탁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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