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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T 시험지유출 파문] ETS “적발자 점수취소·지원학교 통보”

    SAT 시험지 유출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인 학생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ETS측이 극약처방으로 한국센터를 철수시킨다든지 한국에서의 응시 횟수를 줄이거나 한국학생의 점수에 불이익을 주는 식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만큼 학생들의 불안도 가중되고 있다. SAT를 주관하는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한국인 블랙리스트’가 있다고 발표하면서 이 같은 우려는 확산되고 있다. ●ETS “열심히 공부한 학생 피해 없도록” 일단 ETS측은 “열심히 공부한 한국인 학생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돌아가지 않게 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한국ETS 관계자는 “보안에 완벽을 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지만 시험 주관사인 칼리지보드(the College Board)와 협의를 거쳐야하기 때문에 구체적 후속조치는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ETS 관계자는 “SAT 시험지 유출 의심이 가는 강사와 학생에 대해 경찰에 수사요청을 했다.”면서 “해당 적발자에 대해 취득점수를 취소하든지, 이들이 지원한 학교에 통보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당장 3월13일에 치러지는 SAT에서 피해를 입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등의 SAT 학원가에서 만난 한 고교생 이모(19)군은 “한국 학생들 전체가 도매금으로 욕먹을 것 같아서 걱정된다.”면서 “SAT 시험 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다.”고 말했다. ●“시험 접수때 문제학생 걸러내야” 부정행위를 뿌리뽑기 위해서는 ETS와 시험감독관이 동시에 응시자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명수 한영외고 유학담당반 교사는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시험을 접수하고 ETS가 관리하기 때문에 감독관들은 어떤 학생이 어떤 문제점을 갖고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며 “접수받을 때 문제학생 혹은 지원자를 1차로 걸러내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실, SAT 부정 의혹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07년 1월에도 국내 9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던 SAT 시험 문제가 사전에 서울 강남 학원가에 유출되면서 국내에서 시험을 봤던 모든 응시자의 성적이 한꺼번에 취소됐다. 지난해 5월에도 서울 광진구에서 시험을 치르다 시험지를 빼돌린 대학생이 붙잡혔다. 지난 17일에는 시차를 이용해 태국에서 시험지를 빼돌려 미국에 보낸 강사가 적발됐고, 23일에도 또 다시 강남학원 강사 등이 시험지를 유출했다. SAT 시험지 유출 사례는 한국인 SAT 응시자가 늘면서 잇따르고 있다. SAT II 분야에서 한국어를 시험과목으로 채택하는 응시자는 1999년 2128명에서 2006년 3888명, 지난해에는 6000~7000명 안팎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민영 이영준기자 min@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미술·전시

    ●대나무 28일~2월 6일 서울 청담동 박영덕화랑. 최병관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교수가 대나무의 간결한 선만을 자연에서 추출한 정통 흑백사진을 통해 느긋함의 미학을 선보인다. (02)544-8481. ●김중만 작가와 함께하는 래미안 10주년 사진전 2월 10일까지 서울 일원동 래미안 갤러리. 스타 사진작가 김중만이 ‘아름다운 집’을 주제로 한국의 아파트를 촬영해 아파트의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 (02)2145-7371. ●베리 스트롱 베리 스위트 2월25일까지 삼성동 인터알리아. 최울가, 최인선, 김성남, 이민혁, 채성필, 문주호 등 작가 6명의 강하면서도 매우 부드러운 속성을 지닌 각양각색의 작품이 전시된다. (02)3479-0114.
  • 친박 조직적 반격…정몽준 결사항전

    ■허태열 최고 “鄭대표 새당론 몰이” 박사모 “지방선거 친이 낙선운동” 한나라당 친박계가 여권 주류의 세종시 당론 변경 압박에 조직적으로 반격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당론 변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을 거부하면서 더욱 강하게 결집하는 양상이다. 2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허태열 최고위원은 정몽준 대표를 공개적으로 겨냥했다. 허 최고위원은 “5년이나 묵은 당론인데, 뭘 다시 확정하자는 것이냐. 왜 대표는 무슨 회의만 하면 마치 새 당론을 정해야 할 것처럼 무슨 ‘몰이’를 하듯 발언하느냐.”고 날을 세웠다. “당내 공식적인 논의를 해나가자.”는 정 대표의 발언을 문제삼은 것이다. 전날 박 전 대표의 ‘결론 내놓고 하는 토론은 토론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지원 사격한 셈이다. 외곽 조직도 들썩이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지지모임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은 친이 핵심인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오는 7월 서울 은평을 재보선에 출마하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정광용 모임 회장은 “한나라당이 친이·친박으로 갈리는 데 이 위원장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면서 “지방선거에서는 이 위원장이 영향력을 행사해 공천받은 후보들을 떨어뜨리겠다.”고 주장했다. 세종시 논란 과정에서 박 전 대표를 비판했던 정두언·정태근·이군현 의원 등에 대해서도 같은 방법으로 낙선운동을 펴겠다고 했다. 친박계는 당내 논의는 거부하되, 2월 임시국회에서 정부 수정안의 문제점을 공론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시국회에서 야권과 자연스레 목소리를 합치면서 수정안 추진에 제동을 걸겠다는 것이다. 친이 쪽이 친박계를 설득하는 대신 당론 변경을 위한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깔려 있다. 현기환 의원은 “법안이 국회로 넘어오면 상임위와 본회의 등을 통해 자연히 풍부한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전 대표는 20일 밤 당내 이공계 출신 의원들에게 2007년 대선후보 경선 이후 처음 서울 삼성동 자택을 개방했다. 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신뢰의 값’을 300조원이라고 정의하며 거듭 ‘신뢰’를 강조했다. 한 의원은 “박 전 대표가 갑자기 ‘신뢰의 값’이 얼마인 줄 아느냐고 물으면서 ‘신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세종시 원안 고수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불퇴전의 뜻을 확실히 한 것으로 들렸다고 입을 모았다. 친박계 서상기·안홍준·김성조 의원과 친이계 손숙미·원희목·윤석용 의원이 함께 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한사람이 비민주적 당론 결정” 朴겨냥 반박…”의견수렴 착수” 세종시 당론 변경을 두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친박계에 맞서 연일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제일선(第一線)에서 결기를 보이며 총대를 멘 모양새다. 정 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라도 세종시 문제에 대해 당내 의견 수렴과정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은 각 시도당별로 의견을 수렴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이후에 모든 의원, 당협위원장 등이 모여서 토론해 봤으면 한다.”며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다. 정 대표는 이어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해 “당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당 대표나 어느 한 사람 의견에 따라 결정될 정도로 폐쇄적이고 비민주적 구조는 안 된다.”면서 “의원들 한분 한분, 당협위원장, 대의원, 당원 등 모든 분의 의견을 모으고 함께 진지하게 토론해 나감으로써 당의 입장이 결정되는 것은 필요하고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박 전 대표가 토론을 거부하며 지도부를 공격한 것에 반박성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최근 그는 당직 개편을 추진하는 등 집권 여당 대표로서 위상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되자마자 목소리가 높아졌고 친박계를 중심으로 한 반발 움직임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주류 쪽에서는 정 대표의 ‘밀어붙이기’가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나온다. 친이계의 한 의원은 “토론을 하려면 친박계를 포함하는 등 제대로 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물밑 작업이나 의견 조율 없이 너무 선언부터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면서 “정 대표가 지금까지 추진하던 일이 번번이 무산되지 않았느냐.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5)]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의 뜻깊은 결정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5)]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의 뜻깊은 결정

    “우수한 여성 인력들이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게 기업의 역할입니다. 회사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활기를 불어넣지 않을까요.” 대웅제약 이종욱(61) 사장은 최근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서울 강남의 금싸라기 땅에 짓는 신축 건물 1층과 2층에 사원용 어린이집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대웅제약이 짓는 보육시설은 삼성동 본사 옆 부지에 261㎡(70평) 규모로 영·유아 40명을 수용하게 된다. 이 사장은 20일 “저출산 현상에는 아이를 낳아서 믿고 맡길 곳이 없는 사회적 육아 인프라의 부족도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면서 “정부와 기업이 함께 육아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면 아이를 낳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집을 만든 데에는 대웅제약만의 남다른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도 작용했다는 게 이 사장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2001년부터 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주 1~2회만 출근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업무를 하는 ‘재택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자녀들을 등교시킬 수 있게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시간제’도 운용하고 있다. 본사 9층에는 모유 수유를 하는 직원들을 위한 ‘수유실’도 있다. 이 사장은 기업에서 여성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육아 문제에 대한 회사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웅제약의 경우 전체 임직원 1400명 중 30%가 여성이고 과장 이상인 관리자도 10%나 된다. 그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일터는 배려나 보호 차원이 아니라 우수한 여성 인력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여성 리더십을 적극 키우게 되면 기업의 경쟁력도 덩달아 커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여성·가족친화적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대웅제약을 지원한 우수 여성들이 많다고 한다. 이 사장은 “면접을 보면 기업 이미지 때문에 지원하게 됐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직장을 선택하는 조건 중 임금보다는 내가 얼마나 일과 삶의 균형을 갖고 일할 수 있는지 기업 환경과 문화도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정부로부터 2006년 출산장려기업으로, 2008년에는 업계 처음으로 가족친화 기업 인증도 받았다. 이종욱 사장은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유한화학 사장을 거쳐 2006년 6월부터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모닝브리핑] 최경환장관 “공공부문 입찰제 전면 개선”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8일 침체한 소프트웨어(SW)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공공부문 입찰제를 바꿔 대기업이 해외로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에서 “이 좋은 정보기술(IT) 인프라를 가진 나라에서 소프트웨어 회사는 대기업 전산실 노릇이나 한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이제 대기업은 해외로 나가라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할 때가 됐다.”면서 “공공부문 입찰제를 바꿔 생태계를 전면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기업이 구매력을 이용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놓으면 공짜로 달라고 한다.”면서 “이런 체질을 개선하고, 고급 인재를 중점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강남구 ‘3無도시’ 만든다

    강남구 ‘3無도시’ 만든다

    서울 강남구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G20(세계 주요 20개국) 회의를 앞두고 냄새·먼지·모기가 없는 ‘3무(無) 도시’ 조성에 나서는 등 빨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직 G20 개최지는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삼성동 코엑스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는 만큼 ‘서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자치구’로서 그동안 G20 회의가 열렸던 세계 주요 도시에 뒤지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것이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18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가진 기자설명회에서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코엑스로 결정되길 희망한다.”면서 “개최지로 확정되면 G20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별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코엑스 주변과 역삼동 국기원 일대, 압구정동 로데오길 주변 등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중심으로 하수구 악취 저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수관과 하수관이 분리되지 않아 하수구에서 심한 악취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하수관 안의 악취를 상시 모니터링해 일정 수준 이상 냄새가 나면 산화제 약품을 자동적으로 투입해 악취를 없애는 방식이다. 특히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행위를 하수구 악취의 주된 원인으로 보고, 과태료를 현행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리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동시에 단속 인원을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구는 또 도로의 물청소를 매주 1~3회에서 2~4회로 늘리고, 물청소 후에는 진공흡입 청소를 벌여 ‘먼지 없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동차 매연에 따른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도 올 상반기까지 경유버스를 무공해 CNG버스로 전면 교체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구는 코엑스 주변의 삼성동·청담동·대치동과 양재천·탄천변 일대를 ‘모기 방역 특별구역’으로 정해 방역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특별 방역기동반(22개반 160명)을 상시 가동하고, 자체 개발한 친환경 초음파 발생기를 활용해 모기 유충까지 박멸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3무 도시’ 외에도 글로벌 스탠더드 디자인 도시에 걸맞게 거리의 옥외 간판을 정리하고 휴지통과 이면도로 통신선을 정비하는 한편 도로변 낡은 공중전화 부스 123개를 신형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또 코엑스 주변 공중화장실 120곳과 음식점, 상가건물 화장실을 깨끗하고 세련되게 바꾸고, 개방 화장실 수도 현행 115곳에서 25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밖에도 구는 명소와 맛집 등을 영어·프랑스어·일어 등 다국어로 소개하는 문화지도를 새로 제작해 호텔 등에 비치하고, 회의 기간에 코엑스 주변에서 패션 페스티벌과 댄스 페스티벌 등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맹 구청장은 “G20을 계기로 강남구가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분야별, 단계별 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서울시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강동원 “의형제-전우치, 쌍끌이 흥행돼야죠”

    강동원 “의형제-전우치, 쌍끌이 흥행돼야죠”

    강동원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전우치’와 ‘의형제’가 모두 관객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현재 상영중인 ‘전우치’가 5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내달 개봉을 앞둔 ‘의형제’ 역시 좋은 결과를 낳기를 내심 바라고 있는 것.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의형제’(감독 장훈·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강동원은 ‘전우치’와 ‘의형제’ 중 어떤 작품이 더 잘될 것 같냐는 질문에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그는 “두 영화가 극장에서 함께 상영되는 것을 오래 보고 싶다.”며 두 작품 모두에게 공평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전우치’를 재밌게 본 관객들이 ‘의형제’를 보고, 또 ‘의형제’를 본 관객들이 ‘전우치’를 다시 봤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에 함께 참석한 송강호는 “하지만 어쩐지 오늘 강동원의 의상이 ‘전우치’ 언론시사 때만 못한 것 같다.”며 신경을 덜 쓴 것 아니냐는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도했다. 강동원은 또 마치 ‘의형제’처럼 지난 여름의 촬영을 함께한 송강호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송강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나는 네 나이 때 그만큼 연기하지 못했다, 정말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준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송강호와 단 둘이서만 찍는 장면이 많았다던 강동원은 “송강호의 칭찬은 나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이에 송강호는 “강동원은 나와 물리적으로도 나이 차가 많이 난다. 그래서 기대 반, 걱정 반의 심정으로 촬영에 들어갔다.”면서도 “깊이 알고 보니 강동원은 생각하는 부분이나 배우관이 매우 성숙하더라. 덕분에 촬영장에서 강동원 별명이 ‘영감’이었다.”고 했다. ‘의형제’는 서울에서 벌어진 의문의 총격 사건 후 국정원에서 쫓겨난 한규(송강호 분)와 북한으로부터 버림받은 남파공작원 지원(강동원 분)이 신분을 숨긴 채 적으로 만나 점차 서로를 이해해가는 드라마를 다룬다. 송강호와 강동원의 첫 스크린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의형제’는 내달 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형제’ 송강호 “나와 강동원이 닮았다던데…”

    ‘의형제’ 송강호 “나와 강동원이 닮았다던데…”

    송강호가 영화 ‘의형제’(감독 장훈·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를 함께 한 후배 배우 강동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강호는 “강동원과 촬영 현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지냈다.”며 진짜 의형제 같은 호흡을 과시했다.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의형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강호는 “처음에는 강동원과 내가 이미지도, 외모도 많이 달라서 ‘의형제’라는 제목이 이상했는데, 서로 닮아간다고들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강동원과 나의 얼굴도 점점 닮아간다고 하던데…”라고 농담처럼 말끝을 흐려 객석의 웃음을 유도했다. ‘의형제’에서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송강호와 강동원은 영화 속에서처럼 현실에서도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는 뜻을 드러냈다. 특히 송강호는 “강동원은 얼굴만 보면 말수가 적고 경상도 사내 같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실은 정말 재밌는 이야기꾼이다.”고 칭찬했다. “강동원은 외모만큼 속내도 매력적인 배우”라고 호평한 송강호는 “강동원과 같이 사우나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촬영 마치고 단둘이서 술을 마시기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상했다. 이에 강동원 역시 “촬영 기간 중에 송강호를 만나러 부산까지 내려간 적도 있다. 그와 함께 별 희한한 얘기들을 다 나눴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귀띔했다. 한편 ‘의형제’는 서울에서 벌어진 의문의 총격 사건 후 국정원에서 쫓겨난 한규(송강호 분)와 북으로부터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 지원(강동원 분)이 서로의 신분을 숨긴 채 벌이는 사건을 다룬 영화다. 2008년 소지섭과 강지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를 선보인 장훈 감독은 다시 송강호와 강동원을 대면시켜 남자들 사이의 의리를 묘사한다. 내달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기 ‘히어로’ 종방 현장… “팬들과 음주 파티 할것”

    이준기 ‘히어로’ 종방 현장… “팬들과 음주 파티 할것”

    한류 스타 이준기가 국내 팬들과 ‘히어로’ 마지막회를 함께 마감하는 자리에서 팬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준기네 가족 히어로 막방 단관 하는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준기는 하늘아래 준기세상(이하 하준세) 팬클럽 300여명과 함께 ‘히어로’ 마지막회를 단체 관람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팬들과 인터뷰 및 영상 상영, 히어로 OST 추첨, 팬 사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준기는 마무리 인사를 통해 그 동안 어려웠던 심경과 팬들에게 못 다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히어로’ 막을 내린 종영 현장에서 이준기는 “준기를 빛나게 하는 건 팬들이다.”며 “그동안 어려운 상황들도 있었지만 작품의 좋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신념 하나로 이겨내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또 “나이가 들면 여러분과 이 같은 자리에서 꼭 음주파티를 하겠다.”며 “2009년은 아까운 시간들이었다. 2010년에는 그 시간들을 반성 하는 차원에서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해 다양한 작품과 행사를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나게 될 것을 시사했다.멘토엔터테인먼트측은 “이미 들어와 있는 작품이 너무 많아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한편 이준기는 이날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이어 오는 16일 약 250여명의 일본 팬들과도 종방연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뜰 상품 이벤트 팡팡! ‘살림의 여왕’ 노려볼까

    알뜰 상품 이벤트 팡팡! ‘살림의 여왕’ 노려볼까

    새해에 알뜰살림을 결심한 가정이라면 좀 더 부지런해져야 겠다. 경품 이벤트나 기획 행사를 얼마나 잘 챙기느냐에 따라 주머니 사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리빙관에서 ‘디자인 가구 페어’와 ‘키즈가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벤텍퍼니처, 시디즈, 한스, 두닷, 퍼니그람, 쿤, X2QM 등 유명 디자인 가구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두닷’ 허니문 D-2(4인 식탁) 129만원 상품을 99만 9000원에, 3인 소파 95만 9000원 상품을 69만 9000원에 내놓는다. 행사 기간에 구입하는 고객에게 무료 인테리어 컨설팅도 제공한다. 아동·학생가구도 최대 40%까지 내려 판매한다. ‘자토’ 에시앙곡면 책상세트가 47만원, ‘원가구’ 웰빙 책상세트가 74만 4000원.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가족사진 등 총 10여장의 사진을 무료 촬영해 액자에 담아준다. ㈜이플러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제23회 베이비페어(베페) 맘스쿨 참가자를 17일까지 모집한다. 베페 맘스쿨은 매월 한 차례씩 신생아 건강 강좌와 체험 이벤트, 태교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번에는 김미화 청담고은아이 소아청소년과 원장이 ‘모유 수유와 예방 접종’에 대해 강의를 하고, 아기 손싸개 DIY 강좌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토로 유모차, 페라리 인펀트 카시트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로 준다. 신청은 홈페이지(www.babyfair.co.kr)에서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 CJ LION(시제이 라이온)의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는 27일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자사의 액체세제를 사는 고객에게 쇼핑 캐리어를 나눠준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품목은 ‘비트 액체세제 용기 3.1㎏(일반세탁기용 1만 5200원/드럼세탁기용 1만 8900원)’과 ‘비트 액체세제 오래오래 향기가득 용기 3㎏(일반세탁기용 1만 5200원/드럼세탁기용 1만 8900원)’ 등이다. 옥션은 24일까지 걸그룹 ‘f(x)’가 옥션의 새 모델로 발탁된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auction.co.kr)에서 제한시간 안에 ‘f(x)’멤버를 맞히면 되며, 1일 1회씩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 중 2명에게는 아이폰을, 5명에게는 옥션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 이머니를 증정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이준기, ‘히어로’ 마지막은 팬과 함께

    이준기, ‘히어로’ 마지막은 팬과 함께

    이준기가 MBC ‘히어로’의 마지막 회를 팬들과 함께 시청한다.이준기는 14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300명의 팬과 함께 ‘히어로’ 마지막회를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공식 팬클럽 ‘하준세’의 팬들이 직접 주관했다.전작 ‘일지매’ 마지막 회를 팬들과 함께한 바 있는 이준기는 “이번 드라마 역시 국내외 팬들과 마지막회를 같이 감상하게 됐다.”며 “‘히어로’를 끊임없이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히어로’의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16일에는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종방연 이벤트도 갖는다. 약 250여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 할 이준기는 드라마 ‘히어로’ 마지막 회 관람은 물론 1회부터 15회까지 하이라이트 영상, 출연배우들의 영상 메시지, 재미있는 NG 메이킹 모음 등 다양한 영상과 인터뷰 및 단체 사진 촬영 등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한편, 이준기는 배용준 최지우에 이어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돼 한류스타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사진 = (주)멘토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리 없는 흥행… 소규모 영화들

    소리 없는 흥행… 소규모 영화들

    연말부터 올 초까지 영화계에는 ‘아바타’와 ‘전우치’ 등 블록버스터들의 공세가 계속됐다. 하지만 이런 ‘대작의 습격’ 속에서도 조용히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소규모 영화들이 있다. 이들 영화는 작품성 하나로 승부수를 띄운다. 그래서 영화계는 말한다. 이런 작품들 덕분에 소규모 영화들의 2010년 기상도는 ‘맑음’이라고. 상영관의 수적 열세에도 불구, 선전하고 있는 소규모 영화 몇 편을 소개한다. ●중·노년층의 반란(?):‘위대한 침묵’ 돌풍의 주역은 독일 영화 ‘위대한 침묵’. 수도사들의 조용한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위대한 침묵’은 지난달 3일 개봉한 이래 4만명명의 관객을 넘어서며 소규모 영화 가운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애초에 ‘씨네코드 선재’에서 단관 개봉, 그것도 교차 상영(한 스크린에 여러 영화를 교대로 내거는 방식)으로 하루 두 차례밖에 상영할 수 없었던 상황을 고려하면 보기 드문 성적이다. 이런 열풍에 힘입어 영화는 지난달 24일부터 부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로 상영관을 늘렸다. 이어 31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CGV 압구정, CGV 구로 등으로, 지난주에는 CGV 대구까지 상영관을 넓혀 갔다. 단관 개봉으로 시작한 소규모 영화들이 채 한 달도 못 돼 막을 내리는 게 다반사지만 개봉 7주차가 지난 지금까지도 상영관이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은 무척 이례적이다. 입소문을 타면서 아직도 상영관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영화의 인기 때문에 생겨난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다. 문의전화가 쇄도하다 보니 배급사와 예매 사이트의 업무가 거의 마비될 지경이라고. 이 영화의 주요 관객층이 인터넷에 능숙지 못한 중·노년층이다 보니 전화 예매가 대거 몰렸던 탓이다. 이 영화를 배급한 ‘영화사 진진’ 관계자는 “화려한 시각적 효과에 물린 중·노년층 관람객들이 잔잔한 여운을 느끼기 위해 자주 찾고 있다.”면서 “5만명 이상의 관객 기록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니아층의 열광:‘친구 사이?’ 김조광수 감독이 연출한 ‘친구 사이?’도 작지만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영화 가운데 하나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뒤 42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이 영화를 봤다. 20대 게이의 사랑에 관해 유쾌하게 접근하고 있는 이 영화는 서울 동숭동 하이퍼텍나다와 서울 저동 중앙시네마(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아담하게 시작했다. 100여석이 넘는 작은 상영관인 데다 교차상영으로 하루 1~2차례 상영하는 게 전부였다. 상영 시간이 50분에 불과한 단편영화라는 한계도 있었고,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아 악재가 겹쳤다. 하지만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이 서서히 모이기 시작했고 인천 주안동 영화공간주안을 비롯해 대전 아트시네마, 부산 대연동 국도&가람 예술관,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 등으로 상영관을 확대, 3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7일에는 CGV 강변에서도 특별 상영회를 개최, 전석이 매진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영화의 인기 비결은 퀴어영화(동성애를 다루는 영화) 마니아 계층과 젊은 여성 관객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영화의 두 주인공인 이제훈과 서지후가 서울은 물론 지방까지 내려가 상영관을 찾아다니며 관객과 함께 대화를 나누려는 노력도 주효했다. 영화를 배급한 청년필름 관계자는 “배우가 상영관을 직접 찾아다니는 날엔 전석 매진을 기록하곤 한다.”면서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에서도 조금씩 접촉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상영관이 멀티플렉스로도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잔잔한 여운의 향연:‘천국의 속삭임’과 ‘웰컴’ 불의의 사고로 시각 장애인이 된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이탈리아 영화 ‘천국의 속삭임’은 높은 감동 지수로 영화계에 회자됐던 작품. 지난달 17일 개봉한 뒤 영화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아바타’에 이어 관객 평점 2위에 올랐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화 수입가가 비교적 비싼 편인 데다 교차상영으로 인해 아직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7100명 관객을 동원하는 등 나름 선전했다는 평가다. 곧 막을 내릴 예정이지만 프랑스 영화 ‘웰컴’도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지난달 10일 개봉된 뒤 서울에서 지방으로 서서히 개봉관이 늘어났고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쿠르드인 청년이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기 위해 수영을 배운다는 내용으로 7900명이 이 영화를 봤다. 영화를 배급한 실버스푼 관계자는 “예술 영화 안에서도 관객들이 선호하는 감독과 배우가 나온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의 흥행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면서 “영화의 감독과 배우 모두 예술 영화계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이 정도 관객이 모인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중·소규모 영화 배급사인 ‘인디스토리’의 조게영 마케팅팀장은 “예술영화나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고 특히 시사회 참석률이나 관객 성과도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면서 “이런 분위기는 마케팅 여건이 열악한 중·소 규모 영화에 큰 용기를 줄 수 있다. 제2의 ‘워낭소리’가 탄생하지 말란 법은 없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대지조성 안했다면 개발부담금 부당”

    대법원2부(주심 전수안)는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의 신축·분양 사업에 대해 80억원대의 개발부담금을 물린 것은 부당하다며 사업주인 현대산업개발이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개발부담금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0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주택건설후 그 부지의 땅값이 비정상적으로 급격히 오른 경우에 내는 부담금으로, ‘대지조성사업 및 주택건설사업’을 한 건설회사에 납부의무를 지우고 있다. 재판부는 “대지조성공사를 수반하지 않는 주택건설사업도 개발부담금 부과대상이라고 단정해 해당 아파트 건설사업에 개발부담금을 부과한 강남구청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본 원심의 판단에는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다.”고 밝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이창호 9단 4년만에 최우수기사상

    이창호 9단이 ‘2009년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사로 선정됐다. 이창호 9단은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바둑기자단 투표결과 67%, 인터넷 바둑3사(사이버오로, 타이젬, 한게임)에서 시행한 팬 투표에서도 64%의 표를 받아 영예를 안았다. 이창호 9단은 지난해 국내외 기전에서 8회 결승에 진출해 우승 두 차례, 준우승 네 차례를 기록했다. 2005년 이후 4년 만에 세 번째 최우수기사 선정이다. 신설된 시니어 기사상은 조훈현 9단이 차지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자랑스러운 연세인 수상자 선정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는 7일 ‘2010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동건 한국아나운서클럽회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 “기업 투자확대로 경제회생 중심돼야”

    “기업 투자확대로 경제회생 중심돼야”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지난해에는 정부가 재정확대를 통해 경기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올해에는 민간(기업)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 “(경제회생을 위해) 기업이 힘을 모아줘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선순환 구조를 위해 기업이 투자해야 하며, 지금이 투자를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정부는 민간의 투자와 고용이 회복됐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현재의 운영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기업이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면서 “노동법 개정을 통해 노사문화도 전향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5% 경제성장을 할 것이라는 확고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서 “올해 우리 정부의 최우선의 과제는 경제이며, 세계 경제가 완전히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정부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경기가 급속히 호전될 것이라고 낙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면서 “긴장감을 풀지 않고 경제가 활발한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고용창출과 투자확대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제 5단체장을 비롯해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김형오 국회의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강덕수 STX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등 기업인들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주호영 특임 장관 등 관계 인사, 주한 외교사절, 외국 기업인 등 모두 1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수 김경두기자 sskim@seoul.co.kr
  • [폭설대란] “1시간 거리 분당 → 종로 4시간 걸려”

    4일 ‘눈폭탄’에 새해 첫날 출근길은 ‘지옥길’을 방불케 했다. 경기 분당에 사는 신입사원 김인경(25·여)씨는 눈이 2~7㎝가량 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평소보다 30분 빠른 7시 정각에 집을 나섰다. 서현역 부근에서 7시15분쯤 버스에 올랐지만 버스는 좀처럼 분당 시내를 빠져 나가지 못했다. 버스가 경부고속도로 판교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멈춰 서 버린 것이었다. 회사에 비상연락을 한 버스 기사는 “낮 12시나 돼야 목적지인 종각에 도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버스에서 발을 동동 구르던 김씨는 결국 8시30분쯤 다른 승객 10여명과 함께 버스에서 내려, 눈 덮인 차도 위를 한 시간가량 걸어 다시 서현역으로 돌아갔다. ●급행전동차 운행안해 발동동 하지만 지하철도 정상이 아니었다. 플랫폼에는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 전동차도 ‘막히는’ 사태가 빚어졌고, 김씨는 종로1가 회사 사무실에 11시가 다 되어서야 출근할 수 있었다. 집을 나선 지 4시간 만이다. 눈이 오지 않았다면 한 시간 거리였다. 김씨는 “신입사원으로서 첫출근인데 지각을 해 너무 당황했다.”면서 “평소에 눈이 오더라도 이렇게까지 막히지는 않아 30분 일찍 출발한 것인데 눈 덮인 차도 위를 한 시간 동안 걸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지하철로 부천에서 서울 삼성동까지 출근하는 정모(33)씨도 평소보다 2배 가까운 2시간 반이 걸렸다. 정씨는 동인천~용산 급행열차가 운행하지 않아 일반열차를 타야 했고, 개찰구에서 전동차에 몸을 싣는 데만 20분 넘게 걸렸다. ●퇴근 지하철도 ‘지옥철’ 방불 걷는 게 오히려 빠른 경우도 있었다. 서울 홍은동에서 미근동으로 출근하는 회사원 김모(34)씨는 눈이 오자 승용차 대신 버스를 탔지만 홍제역에서 버스는 멈춰선 채 움직이지 않았고 결국 홍제역부터 미근동까지 3.5㎞를 세차게 내리는 눈속을 뚫고 걸었다. 차들이 무악재를 넘지 못해 홍제역 부근부터 도로가 꽉 막혔기 때문이다. 미끄러져 길가에 세워져 있는 차량도 10대 가까이 됐다. 또 1t 트럭이 길가에서 미끄러지면서 뒤따라 오던 차량들도 줄줄이 멈춰섰다. 차량들이 미끄러운 언덕을 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를 세게 밟으면서 무악재 정상 부근은 타이어 타는 냄새가 진동할 정도였다. 퇴근길 도로상황도 출근길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퇴근 시간 무렵부터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 눈이 쌓인 도로는 빙판으로 변했고, 차량들은 엉금엉금 기다시피 했다. 지하철은 차를 두고 퇴근하는 사람들까지 몰리면서 지옥철을 방불케 했다. 일부 기업 직원들은 퇴근길이 막막하자 아예 5일 휴가를 내기도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들 만나보세요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들 만나보세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앤젤리나 졸리와 맞서 총질을 하고 싶다면?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독일 베를린, 홍콩 등 외국여행을 가야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의 밀랍인형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물론 졸리와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총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2월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스타 체험전’에서는 졸리 커플과 비욘세, 마이클 잭슨, 비, 신승훈, 홍명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생생하게 재연한 밀랍인형 120여점이 선보인다. 이 인형들은 원래 43년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 파크에서 운영되던 미국 최초의 밀랍인형 박물관 ‘무비 랜드’의 소장품이었다. 1000만명이 찾은 무비 랜드가 2005년 문을 닫으면서 그 소장품이 치열한 경합 끝에 한국에 팔린 것이다. 벌집 추출물과 파라핀의 혼합 물질로 만든 밀랍인형은 18세기 영국에서 의료용으로 개발돼 프랑스 출신 간호사 마담 투소에 의해 그 기술이 완성됐다. 1800년대 영국에 처음 세워진 왁스 뮤지엄은 이제 전 세계 대도시 40여곳에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월드스타 체험전’에 전시되는 작품은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작가로 꼽히는 칸 가시모프가 만든 것이다. 밀랍인형 하나를 만드는 데 걸리는 기간은 1년 정도로 개당 1억~2억원의 제작비가 든다. 서태지, 강우석 감독 등 한국의 스타들은 한국과 일본에서 추가로 제작됐다. 밀랍 인형의 관람 포인트는 눈동자와 손톱. 실제 사람과 구별하기 어려운 반투명 손톱의 생생한 사실감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관람료 성인 1만 5000원. (02)2001-0502. 서울 여의도 한화63시티 왁스뮤지엄에서는 40년 가까이 극사실주의 밀랍인형 제작에 몸담은 일본의 장인 마쓰자키 사토루(63)의 작품 70여점을 전시 중이다. 사토루는 도쿄 예술대학 조각과를 졸업하고 형의 권유로 가업이었던 밀랍인형 제작을 시작해 1000여점의 세계 저명인사들을 복제해 냈다. 박정희, 김대중 등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해 이영애, 배용준 등 한류스타까지 한국의 유명 인사도 사토루의 손에 의해 다시 태어났다. 사토루는 진보적 성향의 인물과 야구 선수에 특히 관심이 많다. 63시티 왁스뮤지엄에서도 그가 가장 애정을 갖고 있다는 체 게바라를 비롯해 마오쩌둥 전 중국 주석, 오바마 미국 대통령, 프로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와 이승엽 등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토루는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밀랍인형도 세계 최초로 제작했다. 예수와 열두 제자의 모습을 재현한 ‘최후의 만찬’ 관에서 함께 전시 중이다. 관람료 성인 1만 4000원. (02)789-5663. 1주기를 앞두고 5분의1 크기로 축소 제작된 김 추기경의 피규어(정밀 인물조각)도 오는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인형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병하 B·H인체조형연구소 대표가 만든 이 피규어는 천연수지 재료(레진)로 만들어져 평소의 밝고 친근감 있는 미소를 살려냈다. 서울인형전시회에서는 김 추기경뿐 아니라 한국의 대통령과 독립투사 등 새롭게 만들어진 인형 1만여점도 볼 수 있다. 관람료 성인 1만원. (02)724-7750.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사공일 준비위원장 신년 인터뷰 / 대담 곽태헌 정치부장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사공일 준비위원장 신년 인터뷰 / 대담 곽태헌 정치부장

    “이번 회의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를 ‘코리아 프리미엄(Korea Premium)’으로 역전시킬 수 있는 전기(轉機)를 마련하겠다.” 사공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은 지난 28일 서울 삼청동 사무실에서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이 같은 비전을 밝혔다. 사공 위원장은 “지금까지 경제 위기탈출을 위한 논의를 주로 해왔다면, 새해 11월 G20 정상회의에서는 경제위기 이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향이 주로 논의될 것”이라며 “G20 정상회의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당장 눈에 드러나는 효과보다는, 국격(國格)이 신장되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적인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북한을 초청하는 데에는 부정적이었다. 사공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을 간추린다. →G20 정상회의를 유치하게 된 의미는. -G20는 지구촌 유지(有志)에 해당하는 나라의 모임이다. 우리가 G20의 일원이 됐을 뿐 아니라 좌장이 됐다. 외교사에 처음있는 일이다. 지구촌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192개국이다. 우리나라가 유엔에 가입한 게 1991년인데, 20년도 채 안돼 192개 나라 중 가장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20개국 모임에서 좌장이 된 것이다. 100여년 전인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제2차 국제평화회의가 개최됐을 때 우리나라는 이준 특사를 파견했지만, 동민(洞民) 취급을 못받았던 걸 생각하면 정말 역사적으로 뜻깊은 일이다. →유치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았다고 말씀하셨다. 책을 써도 몇 권은 쓸 내용이다. 경합 도시나 나라가 많다거나, 반대하는 나라가 많아서라기보다는 G20 회의 자체가 제도화되느냐가 문제였다. G8(G7+러시아)이나 G14(G8+중국,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공, 이집트)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라도 있었다. G20에서 빠지는 172개 국가의 반발도 문제였다. 국제적인 관계를 고려해 일일이 밝히기는 어렵다(사공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프랑스는 G14를, 일본은 G8을 각각 선호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과 관련해 우리에게 국운(國運)이 있는 것이라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세 가지가 있었기에 유치가 가능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 모두 열심히 일한 국력이 뒷받침됐다. 이 대통령이 그동안 G20 정상회의에서 보여준 리더십도 큰 몫을 했다. 이 대통령은 (2008년 11월) 워싱턴에서 열린 G20 1차 정상회의에서 보호무역주의를 하지 말자는 입장을 밝혀 공감을 얻었다. 정상회의나 전화통화를 통해서 세계경제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온 것도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았다. 한국정부가 기획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G20 정상회의를 국정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점도 주효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거친 뒤 한국이 업그레이드됐는데 올림픽이나 2002년의 월드컵 개최와 비교하면. -올림픽, 월드컵은 하드웨어가 강한 행사다. G20 정상회의는 소프트웨어적인 성격이 강하다. 올림픽과 월드컵은 행사를 통해 오는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크다. 많은 관람객이 오고 세계 이목이 집중된다. G20도 물론 경제적인 직접적인 효과는 있다. 11월 회의에 세계 정상급 인사만 35명이 온다. 회원국 정상뿐 아니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수장들이 온다. 공식수행원만 3500명, 취재진만 3000명, 경호인원만 4000명에 이를 것이다.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경제적 효과보다는 장기적인 효과가 더 큰 게 아닌가. -그렇다. G20 정상회의는 장기적인 효과가 더 크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지구촌 유지 모임의 좌장으로 세계경제가 나갈 방향,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면서 국격이 올라가고 브랜드 가치도 올라간다. 이런 기회를 통해 정치, 사회, 문화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로 활용한다면 효과는 말할 수 없을 만큼 더 클 것이다. →어떤 의제를 주로 다루나. -우리보다 앞서 6월에 캐나다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서는 이른바 ‘출구전략’을 마무리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그러나 11월쯤에는 지금보다 세계 경제가 상당히 빠른 회복단계에 들어가 있을 것이다. 세계 경제위기 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고, 어떤 성장 모델을 가져야 하겠느냐는게 주로 논의될 것이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서 20개국마다 대표적인 기업 20개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는 이른바 ‘B20’구상을 밝혔는데. -최고의 기업인들을 모아서 그들의 의견을 청취하자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뜻이다. 회원국들과 협의하고 있다. 400명이 될지, 얼마가 될지는 협의를 거쳐서 정해질 것이다. 어떤 식으로 됐든 기업인들이 G20 정상회의에서 의견을 개진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다. →북한대표단을 초청하자는 얘기도 나온다. -G20은 국제경제 협력에 관한 한 프리미엄 포럼이다. 경제협력에 관한 것은 그동안 G8에서 해왔는데, 미국 피츠버그 회의(2009년 9월)에서 G20이 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G20은 당분간 경제분야에서 국제협력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G20에서 정치문제도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정치성 강한 북한 관련 문제는 신중을 기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주 개최지가 사실상 서울 삼성동 코엑스로 결정됐다는 얘기가 많은데. -(주 개최지는) 공항 접근성과 회의장 시설 등 편의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보안이나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다. →재무장관 회의를 비롯한 다른 회의는 지방에서 분산개최한다는데. -G20 정상회의뿐 아니라 재무장관회의, 재무차관 회의, 셰파(Sherpa·실무자) 회의도 모두 완전히 일하기 위한 회의다. 그래서 교통을 비롯해 참석자들의 편의성을 먼저 고려, 최대한 분산 개최할 생각이다. 이런 것을 고려한다는 점을 알고 선정지역에서 빠지더라도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 →해외에 삼성, LG는 잘 알려져 있는 것에 비해 ‘코리아(Korea)’는 잘 모르는 외국인이 많은데. -그래서 이번 회의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격이 올라가면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성숙된 모습을 보인다면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다. →우리도 이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뀌었는데. -우리 스스로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이다. 1960년대 초반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 중의 하나였다. 5대 수출품목이 철광석, 텅스텐, 생사, 무연탄, 오징어였다. 1964년에 수출 1억달러를 달성했다고 수출의 날을 만들었는데, 이제 세계 수출 9위의 나라가 됐다. 정리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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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부평 김무호△서교동 조성자△서여의도 손충순△성남공단 위계진△성서 강철△소공동 김봉기△수원 신동일△수원중앙 홍형표△신평 이규주△양산 이기현△여의도 윤성일△장한평역 정성훈△충무로극동 김재성△충주 홍석영△코엑스 김성완△포항남 김도형[개설준비위원장]△은평지점 김영재△파주운정지점 박경환△고읍지점 고상준△광명푸름이지점 박정철[금융센터장 겸 PRM]△성서공단 정훈남△통영 곽희남△군장공단 이내훈[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강남중앙 설표명△역삼동 유중식△천안 이호권[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광교 선우대롱△여의도 홍정기[아메리카신한은행]△지원본부장 이영종△지역〃 왕호민[신한비나은행]△빈증지점장 곽우홍△동나이〃 허경회[대표사무소장]△멕시코 최재호◇전보 <본부장> [영업본부장]△기관그룹 고종철 황구연△영업추진그룹 김덕기 김형정 박두학 윤용진 이기동 이상복 이성헌 조현태 한종헌 이한응[본부장]△마케팅지원 김승동△CIB영업 함상철△퇴직연금사업 노성우[신한베트남은행]△은행장 홍만기<부서장> [부장]△영업추진 우영웅△멀티채널 이성열△WM사업 김인기△프로세스개선 윤병인△기업고객 주철수△투자금융 김갑수△글로벌사업추진 김역동△글로벌지원 김정실△외환사업 배진수△인재개발 최현섭△직원만족센터 이익수△총무 김태은△여신기획 이기준△개인여신관리 정효근△여신감리(선임심사역 겸임) 장춘근△신탁 이도형△수탁업무 김호용△고객만족센터 정상혁△검사 이효식△경영감사 곽호영△영업 박종연[팀장]△WM사업부 부동산전략사업 이광일△CIB영업본부 이준권 조대희 허윤영△자금부 증권운용 맹성준△전략지원부 대외협력 신동민△기관고객부 나라사랑금융 안준식△인재개발부 신한문화 지원구△여신감리부(심사역 겸임) 이영배△검사부(검사역 겸임) 이범섭[조사역]△기관고객부 나라사랑금융팀 박현진△인사지원부소속 김도기[선임심사역]△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남상덕[실장]△변화추진 변상모[지점장]△가양동 강경호△강남중앙 이종철△강동타운 염기원△강서 이문상△강화 김형종△개포남 장병식△경희궁 김선홍△공항동 노진한△관악 박시호△관양동 고영준△광장동 이상룡△교대역 김희승△교하 김태용△구로남 신영신△구리중앙 정재환△구미중앙 문상한△구산역 한봉규△구일역 조규일△군인공제회관 전재원△군포 최길상△길음동 최춘호△김천 이상용△김해공항 이우남△남가좌동 배상덕△남광주 김정환△남대문 이춘환△노량진 이동호△논현동 이동일△당산중앙 이병곤△당진 정흥교△대곡 허균△대덕테크노밸리 최성훈△대림중앙 나규찬△대방역 배한경△대신동 이창희△대전법원 신구주△대치역 임수△덕소 이승오△덕수궁 정억재△도봉로 노수현△도촌동 주시중△동광양 박광현△동광주 최병규△동교동 이을기△동대문 이영근△동부법원 김문광△동부이촌동 박찬주△동소문 김원봉△동탄시범단지 이원규△동탄하늘빛 안동섭△등촌서 김해동△마들역 이충근△마포역 양순철△만수동 김동욱△명동역 전정렬△명일중앙 이상철△목동역 최계동△목동하이페리온 조경선△목동현대백화점 김관억△미금동 김현규△미아동 손영화△반포서래 권혁철△반포자이 최영민△반포 한종헌△반포터미널 권봉창△발산동 이진영△발산역 정광균△방배동 김병민△방산시장 강정원△방이동 임충섭△백궁 하상봉△범박동 윤태국△보문동 김두원△봉명동 정해윤△부산중앙 강보순△부평금호타운 박세영△부평중앙 김주학△북수원 김천묵△분당시범단지 최용식△불광동 김익환△사당남성 박성근△사당역 최두열△사당중앙 김태형△사천동 배지수△산곡동 이종근△삼양동 안치완△삼풍 강신철△상도동 이순우△상동중앙 김호중△상록수 김기종△서대전 장기래△서울광장 이상준△서잠실 류성현△서현동 김연옥△서현역 이상화△성남중앙 이기준△성북동 김연경△성산동 김근창△성수동 고행관△소공중앙 이병철△송도웰카운티 한호성△송파 장영훈△수내역 윤원진△수색 박시진△수완 김종남△수원대학교 연채흠△수원역 박기준△수지동천 최원욱△수지신봉 오홍선△순천법원 이명휴△신갈 박존하△신당동 박한준△신부동 김정록△신제주 안재성△신촌 예정호△안국동 주이규△안성 이영호△안양비산동 박석희△안중 김영수△암사역 노봉선△역삼동 김성욱△역촌동 박용식△연산동 이병훈△영등포 겸 영등포중앙 정기승△영주동 김인태△영화동 윤영호△옥련동 박수용△올림픽선수촌 김재혁△용산파크타워 원교희△용암 연경환△운암동 한재도△월계동 민경규△월평동 신재준△을지로 신태웅△이촌동 이진천△인천중앙 서영일△인천 이문재△일원역 조경현△자갈치역 이기호△자양동 이용희△잠실남 장민석△잠실타운 차동근△잠실트리지움 최종원△장산역 이종철△장승배기역 최태문△장암 장용운△전하동 최현용△정릉 박동옥△정자역 김혁중△제주중앙 김광조△조치원 서용규△종로3가 김광소△천안법원 윤형섭△청담동한민희△청주 강구원△춘천남 손연환△춘천중앙 이흥수△춘천 정용욱△칠곡 안진한△테크노마트 안계원△파이낸스센터 박광옥△포항 김완섭△하계동 유승종△하남 박창원△학동 이상운△학익동 박영식△한양대학교 정중종△행신중앙 임종택△혜화로 이신재△호평 박민호△화성병점 주승남△효자동 박내길△후평동 김영봉△흥인동 이평태△GS타워 임영균△간석역 이상의△개포2동 신현배△구성연원마을 유경태△국민연금공단 안광운△남악 홍형곤△내손동 최희진△대전롯데 정원양△도산대로 성영식△동국대학교 성정환△몰운대 최석주△반야월 김창길△봉담타운 진영안△분당구미동 조영곤△분당서울대병원 최병학△산남동 김정호△상암동월드컵파크 진창하△서부트럭터미널 어태수△서초3동 곽정근△센트럴시티 유왕동준△양양 박남열△연희동 김동수△온천동 김도현△월성동 최기복△율하 류행주△정관신도시 최완주△학여울역 이부순[금융센터 지점장]△무교 박진형△영동 임근일[개설준비위원장]△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 황대원△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 최병찬[금융센터장 겸 PRM]△가산디지털 오정환△경주 권정욱△김포 정유석△녹산중앙 백용현△당산동 김종열△독산동 고재윤△디지털산업단지 김정수△마산 최상문△반월 김정개△보라매역 최은환△부산 송대흠△부평 신선재△사상 손수동△삼성역 노상래△소공동 김신섭△순천 임경회△안산 전용진△여의도 한상국△오산 최명원△용산전자 신영근△울산중앙 조창국△일산 김영주△장한평역 이남수△진주중앙 김민영△창원 정돈영△천호동 김순호△충북영업부 윤능균△충주 이용희△테헤란로중앙 이규봉△파주엘씨디 조성배△평촌역 이혜용[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디지털 김근호△선릉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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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사대우>△경영기획실 한준△고객만족부 이기석 ■신신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사장 이종규△부사장 손정대△전무 이영확△상무 이태완 김명일△이사대우 노화용 윤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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