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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국내외서 포니정 장학사업 활발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 국내외서 포니정 장학사업 활발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타워 1층포니정홀에서 장학증서 및 학술지원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포니정 장학생 및 학술지원 대상자, 학교 관계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포니정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양대학교 차윤지 학생 등 30명은 1년간의 학비 지원과 더불어 현장답사, 워크숍, 멘토링, 해외학술탐방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학업 성적과 가정형편 등을 고려해 올해까지 총 234명의 포니정 장학생을 선발해오고 있는 국내 대표 장학재단이다. 국내는 물론 베트남에서도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포니정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380명의 베트남 장학생을 선발해 1년 치 등록금과 생활비 일부를 지원해왔다. 또한 베트남 장학생 중에서도 우수 장학생 2명을 매년 선발해 국내로 초청, 국내 유수 대학원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포니정 초청장학생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운영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포니정재단은 인문학 박사학위를 보유한 신진 학자를 대상으로 1년간 총 4천 만원의 연구비와 출판지원금 1천 만원을 수여하는 학술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보고 박사의 ‘19세기 서구의 대중국 지식 체계화 과정 연구’와 최해별 박사의 ‘동아시아 법의학 지식의 형성, 전파 그리고 변용’ 등 2건이 최종 선발된 바 있다. 또한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포니정 혁신상’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상자로는 석지영 하버드로스쿨 종신교수가 선정됐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차인표 신애라 부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등 국내외,사회각계 각층의 리더들이 선정된 바 있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해 열린 국내 장학증서 및 학술지원증서 수여식 자리에서 “포니정재단은 정세영 명예회장님의 도전정신과 인재 중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의 인재들을 키워가고 있다”며 “포니정 장학생과 학술지원 연구자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기쁜 마음으로 동행하겠다”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오는 5월 포니정 혁신상, 11월 베트남 장학증서 수여식, 12월 국내 장학증서 및 학술지원증서 수여식 등을 앞두고 있는 포니정재단은 올해에도 각계 각층의 많은 인재 및 리더들이 포니정재단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경영남대동창회 신년하례

    재경영남대동창회(회장 윤상현)는 20일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서울컨벤션센터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구본영 서울신문 논설실장과 김학순 고려대 초빙교수, 손인락 영남일보 대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를 2014년 ‘천마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 [교육 플러스]

    급식 식재료 안전망 업무협력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을 위해 21일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급식 식재료 잔류농약 다성분 동시 신속 분석 방법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서울대는 잔류농약 위해요소 예방법에 대한 관련 정보를 학교 및 학부모 대상 순회 교육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서울대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생설계 교육기부 주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인생설계 교육기부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기부 주간은 사회 분야별 전문가들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실생활의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테마별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2014년 교육기부 주간의 첫 주제인 ‘인생설계’에는 금융감독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프리메드, 드림스타트,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건강관리, 금융습관, 인생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교육한다. 35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22~24일 교육박람회 ‘제11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22~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 D홀에서 열린다. 130개사가 참여하는 박람회로 교육 기자재 박람회, 교육용 IT 콘텐츠 페어, 랭귀지 월드, 문화예술·체육 교육 박람회 등 4개 분야 전시를 동시에 개최한다.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창의과학 교육 모델관’이 꾸려져 정부와 시·도교육청 주도로 진행하는 스마트교육 사례를 모델관에서 시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educationkore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터키 전자칠판사업 한국 수주 e러닝 업체 탑시스템이 터키 최대 가전기업인 베스텔사와 터키 현지에서 67만 5000대의 교육용 전자칠판용 보드와 프레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터키 중앙정부는 2월부터 2016년까지 터키 전역 교실에 전자칠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은 터키 정부가 추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FATI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FATIH 프로젝트는 2014년까지 터키 전역 학생과 교사에게 태블릿PC 1200만대를 지급하고, 57만대의 스마트보드를 모든 초중등학교에 보급하는 e스쿨 구현 계획이다.
  • 아름다운 간판들 한곳에

    아름다운 간판들 한곳에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열린 아름다운 간판 전시회를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지난해 선릉로와 강남시티투어 구간에 실시했던 간판개선사업의 우수 사례를 모은 전시회는 24일까지 이어진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심이영, 최원영과 결혼 전 찍은 글래머 화보…몸매가 예술이네

    심이영, 최원영과 결혼 전 찍은 글래머 화보…몸매가 예술이네

    다음달 배우 최원영과 결혼을 선언한 심이영의 과거 글래머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심이영의 결혼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심이영 과거 화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심이영이 단아한 자태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특히 마른 몸매에 반전 있는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원영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직접 작성한 편지글로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를 통해 최원영은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심이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심이영은 임신 1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영은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원영은 또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있다.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면서 심이영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했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다음달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이영 예비신랑 최원영 “속도위반,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심이영 예비신랑 최원영 “속도위반,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배우 최원영·심이영이 다음달 화촉을 밝히는 가운데 2세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졌다. 16일 최원영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직접 작성한 편지글로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를 통해 최원영은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심이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심이영은 임신 1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했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다음달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음은 최원영이 쓴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최원영 입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벅찬 가슴으로 맞이한 2014년. 지난 연말 생각지도 못하게 저희의 만남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와 관심,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엔 제 생일이었는데요. 생애 가장 큰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되거든요. 설렘과 행복함으로 여느 연인들처럼 사랑에 젖어 들었고, 때론 가슴앓이와 시련도 있었지만 늘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왔던 저희가 남은 인생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저희들의 시작에 있어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저희들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소식을 빨리 전해도 드리고 싶었지만, 잠시나마 서로 바쁜 일정 속에 그녀의 건강과 안정을 지켜주고 싶었고 개인적으론 너무 축복받고 싶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순서가 바뀐 부분에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행복하고 떨리고 기쁩니다. 모쪼록 저희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부탁드리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수없이 펼쳐질 행복과 어려움도 함께 해나가며 보다 최선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으로 살아나가는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두 사람,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여러분들에게도 사랑과 감사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최원영·심이영 결혼 앞두고 속도위반 “2세와 기쁜 시작”

    [전문]최원영·심이영 결혼 앞두고 속도위반 “2세와 기쁜 시작”

    배우 최원영·심이영이 다음달 화촉을 밝히는 가운데 임신 소식이 밝혀져 화제다. 16일 최원영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직접 작성한 편지글로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를 통해 최원영은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심이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글에서 최원영은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최원영은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있다.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다음달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음은 최원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원영 입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벅찬 가슴으로 맞이한 2014년. 지난 연말 생각지도 못하게 저희의 만남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와 관심,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엔 제 생일이었는데요, 생애 가장 큰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되거든요. 설렘과 행복함으로 여느 연인들처럼 사랑에 젖어 들었고, 때론 가슴앓이와 시련도 있었지만 늘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왔던 저희가 남은 인생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저희들의 시작에 있어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저희들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소식을 빨리 전해도 드리고 싶었지만, 잠시나마 서로 바쁜 일정 속에 그녀의 건강과 안정을 지켜주고 싶었고 개인적으론 너무 축복받고 싶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순서가 바뀐 부분에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행복하고 떨리고 기쁩니다. 모쪼록 저희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부탁 드리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수없이 펼쳐질 행복과 어려움도 함께 해나가며 보다 최선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으로 살아나가는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두 사람,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여러분들에게도 사랑과 감사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신혼집 공개, 부동산 재산만 얼마? ‘집 2채 더 있어’

    이효리 신혼집 공개, 부동산 재산만 얼마? ‘집 2채 더 있어’

    이효리와 이상순의 제주도 신혼집이 공개돼 화제다. 이효리의 신혼집은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했으며 지난 해 9월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린 장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 출연 당시 이효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이 집은 별장 용도로 사용되는 집이라고 한다. 이효리는 연예계 부동산 부자로 알려졌는데 언론과 방송을 통해 공개된데 따르면 이효리의 총 부동산 재산은 50억원 정도다. 우선 27억 6천만 원이 시세인 논현동 단독 주택이 있으며 22억인 삼성동 브라운스톤레전드도 소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tvN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참여한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 OST인 ‘돈 크라이(Don’t Cr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감원, 보험사 재보험 가입현황 매월 점검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의 재보험 가입 현황에 대해 깐깐하게 들여다볼 방침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보험사들이 어느 재보험사에 가입해 보험료를 내고 보험금을 받고 있는지 통계를 내 월보 형식으로 보고받기로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보고 기간을 정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재보험 가입현황을 보고받다 보니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면이 있었다”면서 “올해부터 매월 통계를 통해 재보험 가입 현황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사 혹은 재보험사는 보험 계약 시 위험관리를 위해 재보험사와 보험 계약을 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재보험 가입의 중요성이 커졌고 재보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고객에게 제때 보험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예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착륙 중 충돌사고를 일으킨 아시아나항공 보잉777 여객기의 경우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국내 9개 손해보험사의 항공보험에 가입했다. 이들 보험사는 외국 재보험사와 보험 계약을 해 국내 보험사들이 부담할 금액은 크지 않았다. 그해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에 충돌사고를 냈던 LG전자 소속 헬기는 LIG손해보험의 항공보험에 가입했다. 이 경우도 보험 가입금액 대부분을 재보험사가 인수해 LIG손보의 부담은 적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재보험 시장 규모는 3조~4조원으로 전체 보험시장의 11%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국내 재보험사인 코리안리가 50~60%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현재 재보험사가 국내 손보사에 지급한 보험금은 2조 6454억원으로 2012년 같은 기간보다 33.9% 줄어들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최원영·심이영 결혼-임신 겹경사 “15주차”

    최원영·심이영 결혼-임신 겹경사 “15주차”

    최원영·심이영 결혼-임신 겹경사 “15주차” 배우 최원영·심이영이 다음달 화촉을 밝히는 가운데 2세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최원영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직접 작성한 편지글로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편지를 통해 최원영은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심이영의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심이영은 임신 1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에서 최원영은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최원영은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있다.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다음달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결혼-임신 겹경사 축하드려요”, “최원영 심이영 결혼-임신 함께 해서 좋겠다”, “최원영 심이영 결혼-임신 행복하겠어요.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페 베이비페어’ 디밤비 부스, 첫날부터 인파 북적

    ‘베페 베이비페어’ 디밤비 부스, 첫날부터 인파 북적

    개최 전부터 엄마들에게 큰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제25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제25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16일 개막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엄마가 기다렸던 럭셔리 유아동 브랜드 ‘디밤비’가 처음으로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디밤비 부스는 첫날부터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에르고베이비 아기띠의 베페 베이비페어의 첫 등장에 많은 엄마가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럭셔리 스킨케어 누들앤부와 프리미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야마토야, 이탈트라이크 또한 많은 관심 속에 관람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디밤비 부스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카페 콘셉트 아래 디밤비 로고가 새겨진 블랙 셔츠와 앞치마를 입은 직원들을 배치해 카페 느낌을 강조했으며, 카페에서 주문을 받듯 오더 시트에 체크하고 카운터에 제출만 하면 별도로 주문 내역을 말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엄마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디밤비 부스 방문자 전원에게 증정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와 제품 구매고객에게 증정된 디밤비 가렌드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인기 아이템을 급부상하기도 했다. 이폴리움 디밤비의 박람회 부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홀 B, A-110이며, 다양한 이벤트 및 베페 베이비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브랜드몰 디밤비(www.dibamb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원영 심이영 ‘임신 15주’ 속도위반 “알콩달콩 사세요”

    최원영 심이영 ‘임신 15주’ 속도위반 “알콩달콩 사세요”

    배우 최원영·심이영이 다음달 화촉을 밝히는 가운데 2세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최원영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직접 작성한 편지글로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를 통해 최원영은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심이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심이영은 임신 15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에서 최원영은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최원영은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있다.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다음달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임신 축하드려요”, “최원영 심이영 결혼과 함께 2세라니 너무 좋겠다”, “최원영 심이영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최원영 심이영 성질도 급하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식 수술 시 필수 ‘라식보증서’, 그 효과를 파헤치다

    라식 수술 시 필수 ‘라식보증서’, 그 효과를 파헤치다

    지난해 11월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제3회 라식부작용 예방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실제 라식부작용 사례자 및 의료관계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120여 명의 라식소비자들과 함께 라식부작용 예방법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제1회 라식부작용 예방 토론회를 계기로 개발된 ‘라식보증서’가 실제로 라식소비자들의 권익보호 및 라식/라섹부작용 예방에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라식보증서 발급 제도는 라식수술을 받는 의료소비자가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는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을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2010년 처음 발급된 이래로 현재까지 약 3만 여건이 발급되었으며, 그 중 라식/라섹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위원으로 활동 중인 홍영균 변호사에 의하면 “라식보증서는 시술의료진이 라식소비자와 1:1로 맺은 계약으로써 서명을 함과 동시에 법적 효력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의료진은 보증서 약관대로 철저히 이행해야만 하며, 만일 의료진이 약관을 지키지 않거나 부작용 등의 문제가 발생해 의료소송까지 가게 되더라도 라식소비자 측이 100% 승소할 수 밖에 없다. 라식보증서는 그만큼의 강제력과 실효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라식소비자단체 관계자는 “라식보증서가 법적인 효력을 갖고 있어 만에 하나 의료소송까지 가더라도 소비자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긴 하지만, 라식보증서의 가장 큰 장점은 의료진의 책임과 의무를 무겁게 하여 부작용에 대해 철저히 경계하고 주의하도록 유도한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라식보증서가 의료진의 책임과 의무를 무겁게 한다는 것은 라식보증서에 명시된 사후관리에 대한 약관을 보면 알 수 있다. 라식부작용 예방을 위한 라식보증서의 대표적인 약관으로는 ‘특별관리센터 제도’가 있는데, 특별관리센터란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특별관리시스템으로, 수술 후 불편증상이 발생한 소비자들이 철저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약관이다. 특별관리센터에 등록되게 되면 라식소비자는 라식보증서 약관 제 4조 11항 1번 조항에 의해 시술 의료진으로부터 ‘치료약속일’을 제공받는다. 의료진은 제출한 치료약속일 내에 소비자에게 불편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제공해야 하며 약속기한 내에 증상을 개선시켜야 한다. 만일 치료약속일 내에 치료가 완료되지 못할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해당 병원의 ‘불만제로릴레이’의 수치를 0으로 초기화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불만제로릴레이 수치는 해당 병원이 현재까지 만족한 수술만을 이어온 누적 수술 건수로, 해당 병원에 대한 신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불만제로릴레이 수치는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가감 없이 그대로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라식수술을 준비하는 라식소비자들에게 병원에 대한 신뢰도, 판단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어 의료진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불만제로릴레이’ 수치에 대한 초기화 권한을 소비자에게 부여하는 약관을 제정해둠으로써 의료진이 소비자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더욱 무겁게 느끼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라식보증서 약관 <제 6조 배상체계> 부분을 보면 라식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한 배상 내용이 체계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이 약관에 의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비자가 만약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의료진의 과실 유무와 관계 없이 오로지 소비자의 증상만으로 판단해서 최대 3억원의 배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렇게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한 강력한 약관을 명시함으로써 의료진은 소비자에게 더 강한 책임을 느끼고, 소비자도 혹시 모를 상황에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라식보증서를 발급하는 병원에 대해서 라식소비자단체에서는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라식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전국 13곳의 라식보증서 발급 병원들의 정기점검 결과는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하고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병원들의 안전관리현황을 직접 소비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던 부분인데 결과적으로 병원들 사이에서 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경쟁의식도 생겨났다. 그 결과 모든 병원들은 현재까지 안전기준치보다 훨씬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나아가 보다 나은 수치를 얻기 위해 장비 및 환경관리에 열심이다.“며, “이런 점은 라식보증서가 라식소비자의 안전한 수술과 부작용 예방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단체원들은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한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기점검 결과와 라식보증서에 관련된 더 자세한 약관 내용은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www.eyefree.c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단체의 홈페이지의 라식정보 게시판을 활용하면 병원선택 CHECK LIST, 라식라섹차이, 라식/라섹 회복기간 및 라식수술비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컨슈머리포트 최우수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립’, 베페 베이비페어 출품

    컨슈머리포트 최우수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립’, 베페 베이비페어 출품

    ‘잉글레시나’의 한국 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잉글레시나는 지난해 론칭과 동시에 ‘완판 유모차’로 등극한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Triology)의 2014년형 신모델과 함께 컨슈머리포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절충형 유모차 ‘트립’(Trip),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스위프트’(Swift)의 2014년형 신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트립은 소비자시민모임이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ICRT)와 함께 실시한 컨슈머리포트 유모차 11종 비교정보 제공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 가격대비 품질평가 1위를 차지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형 트립의 경우 ‘원톤’(One tone), ‘투톤’(Two tone),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의 유모차로 구성되어 있어 개성에 따라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신생아부터 48개월 아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한국관계자는 “트립은 한국시장에 출시된 이후 8년 동안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2014년형 출시로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베베 베이비페어에서 트립 2014년형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시력보호 보낭커버와 시티그립스 유모차 핸들커버, 유모차 전용 대용량 장바구니 스페이스 메이커를 증정한다. 베페 베이비페어의 잉글레시나 부스는 삼성동 코엑스 전시B홀 C-200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잉글레시나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 (3) 명암 엇갈린 공기업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 (3) 명암 엇갈린 공기업

    공기업 개혁이 박근혜 정부의 제1혁신과제로 떠올랐다. 박 대통령이 지난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공기업의 대규모 부채 및 방만 경영 척결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정부가 공기업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부채 해결 등을 위한 자구책을 내놓고 실천하는 공기업이 있는가 하면 만년 ‘방만 경영’의 꼬리표를 단 채 별다른 개선책이 엿보이지 않는 곳도 있다. 체질 개선을 위해 개혁의 속도를 올리는 공기업과 여전히 방만 경영으로 비난받는 공기업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짚어봤다. 2013년 기준 한국전력(KEPCO)의 부채는 95조원에 이른다. 2007년 기준 21조원의 부채를 안고 있었던 한전은 빠르게 부채가 늘어나면서 부실 공기업의 대명사로 통하기도 했다. 한전은 지난해 11월 전기요금 인상 발표를 앞두고 무려 6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절감할 강력한 대책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의 임금 반납을 비롯해 처분 가능한 자산 매각등을 통해 2012년 기준 186%인 부채 비율을 15% 포인트 줄이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한전의 부장 이상 임직원은 지난해와 올해 임금 인상분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성과급에 대해서도 지난해는 10~30%, 올해는 50% 이상 반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기준으로 조환익 사장은 월 급여액의 36.1%, 임원은 27.8%, 부장 이상은 14.3%의 월급이 삭감된다. 한전은 또 부채를 줄이고자 매각 가능한 자산 전부를 판다는 원칙을 세웠다. 한전 KPS와 한전기술 등 자회사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고 LGU+와 한전산업개발 지분을 팔아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부지와 양재동 강남지사 사옥 등 알짜배기 보유 부동산도 전부 매각기로 했다. 이 같은 노력 덕에 5년 연속 적자 기업이라는 오명을 썼던 한전은 지난 한 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이 모두 소폭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도 위기를 기회로 바꾼 공기업이란 평가를 받는다. 철도시설공단은 최근 고속철도에 설치되는 터널 경보장치, 지진 감시 설비 등 안전 설비의 적정 수량을 재검토해 6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정부의 공기업 부채 감축, 예산 절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공단 6대 경영 방침 중 하나인 ‘과잉 시설 없는 경제 설계’를 위해 철도 안전 설비의 적정성을 재검토했다. 반면 고질병인 방만 경영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공기업도 상당하다. 부채 규모 1위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경영 실적에 따른 성과급으로 899억 95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국회 국정감사에서 뭇매를 맞았다. LH 직원 1인당 1360만원씩 성과급을 챙긴 셈이다. 특히 지난 5년간 부채는 56조원이나 늘어났음에도 직원 성과급은 2011년 1076억원, 2012년 830억원에 이르렀다. 또 LH는 매년 부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공사 내 45개 동호회에 연간 약 1억 2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테니스·산악회·축구 동호회에 연간 500만원씩, 농구·마라톤·요가 동호회 등 13곳에는 400만원씩 지원했다. LH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총부채 142조원을 기록했으며 금융 부채가 107조원에 달해 하루에 이자로 나가는 비용만도 120억원이 넘는다. 전체 공기업 부채 가운데 LH의 부채는 28%를 차지한다. 부채에 허덕이면서도 공공기관 지역 이전을 빌미로 호화 신청사를 건립 중인 공기업들도 허다하다. 32조원대의 부채를 안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혁신도시 인근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의 신청사를 짓고 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이 청사는 기존 분당사옥의 2배 넓이로, 건축비만 2800억원이 넘는다. 가스공사의 부채는 자본금의 4배에 달한다. 내년에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는 경기 성남시에 300억원대의 신청사 부지가 있지만 이를 팔지 않고 2600억원대의 은행 빚을 내 김천 청사를 짓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도로공사의 성남 부지는 9년째 매각 입찰 한번 실시하지 않은 채 방치해 두고 있다. 도로공사의 부채는 23조 8000억원에 달하며 이로 인한 한달 은행 이자만 992억원에 이른다. 전체 295개 공기업의 지난해 부채는 493조원이다. 국가 채무 442조 7000억원보다 많았다. 공기업 개혁이 정부의 제1혁신과제가 된 이유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가격 거품 없는 수입산 높이조절 책상 ‘니스툴그로우’

    가격 거품 없는 수입산 높이조절 책상 ‘니스툴그로우’

    30대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아마존과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이른바 ‘해외직구’가 대유행하고 있다. 해외의 전문 브랜드나 고급 브랜드 제품을 유통마진은 제하고 배송료만 지불하면 구매할 수 있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외직구가 유행인 가운데 해외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검증된 수입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인체공학적인 책상을 판매하는 더월(대표 함윤희)의 ‘니스툴그로우’ 브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더월이 수입 중인 니스툴그로우는 수입 제품의 국내 가격이 외국보다 높다는 편견을 깨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수입 유아, 수입 가구 업체들이 국내 소비자들의 ‘무조건 비싼 것을 선호’하는 소비심리와 백화점, 홈쇼핑 등의 대형 유통라인에 의존하는 현실과 맞물려 현지 수입국보다 40% 이상의 가격을 책정한다. 그러나 니스툴그로우는 백화점 유통을 하지 않고 직영 매장 위주의 직접 판매 방식의 유통 시스템을 적용해 영국 현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고 더월 측은 설명했다. 더월 관계자는 “해외의 높이조절 책상은 자세교정과 학습능률을 올리는 효과가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대부분 고가의 수입제품이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게 된다”며 “그러나 니스툴그로우는 직영 매장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에 아마존 직구와 같은 해외 직접 쇼핑에 익숙한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니스툴그로우는 영국과 한국, 대만이 함께 만든 협업 브랜드로 영국 프레스톤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더월은 니스툴그로우의 한국 공식 공급업체로 삼성동, 판교, 일산 등 전국 9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니스툴그로우의 인체공학적 높이 및 각도조절책상은 키에 맞춰 책상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5세부터 성인까지 활용할 수 있어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볼 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키와 체격에 맞춰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틀어진 자세를 교정해주고, 흐트러진 집중력을 잡아줘 일과 학습의 능률을 올려준다. 니스툴그로우 관계자는 “본 브랜드는 니스툴만의 특허기술로 책상과 의자를 원터치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체형에 맞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고, 복잡한 조작없이 손쉽게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며 “이러한 점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최근 초등학생 책상을 찾는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니스툴그로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istulgr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3 베페 완판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14년형 출시

    ‘2013 베페 완판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14년형 출시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의 한국 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4년형 ‘트릴로지’(Trilogy) 유모차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야심작으로 잉글레시나의 축적된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되어 탄생한 유모차이다. 지난해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론칭된 이후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리며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신형 트릴로지에 대한 기대도 크다. 고급스러운 패브릭과 화이트 프레임, 세련된 컬러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트릴로지는 양대면 기능과 더불어 180도 등받이 각도 조절, 한 번의 작동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원 액션 폴딩 시스템’ 및 부드러운 핸들링 등으로 기능 또한 우수하다. 또한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5kg로 가벼우며 컴팩트한 크기로 접을 수 있어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경차에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4년형 신제품의 경우, 유모차 핸들이 원핸들과 투핸들 버전으로 모두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베페 베이비페어 론칭을 위해 특별히 500대가량을 비행기로 공수했다”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500대를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만큼 발 빠른 예비 엄마들에 의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마련된 한정수량의 매진 이후에는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20일 이상의 예약 대기 기간이 필요하다. 한편 끄레델은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4년형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더불어 유모차 보낭커버, 시티그립스 유모차핸들커버, 유모차잠금장치 스트롤러락 등을 제공하며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잉글레시나 스탠드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용후기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스탠드업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를 늘 엄마 곁에 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동형 거치대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시트, 허기 카시트 등을 스탠드업에 장착하여 아기침대, 아기식탁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채찍에 사슬까지…이색 란제리 패션쇼 눈길

    제3회 코리아스타일위크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신진 디자이너와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남성복, 여성복, 가방, 구두, 장신구, 란제리, 수영복 등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된다. 이날 오후 행사장 안에 마련된 런웨이에서는 란제리 및 수영복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들은 다양한 란제리를 착용한 채 채찍 등 이색적인 소품을 들고 런웨이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계 인사 한자리에

    경제계 인사 한자리에

    6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정·관·재계 인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혼요구’ 아내 살해 30대男, 징역 13년 확정

    ‘이혼요구’ 아내 살해 30대男, 징역 13년 확정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7일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의 동기와 수단,결과,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양형 조건을 검토해 보면 원심이 징역 13년을 선고한 1심 형량을 유지한 것은 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세워둔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조수석에 탄 아내 B(29)씨를 준비해 둔 흉기로 30회 가량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범행 직후 그대로 차를 몰고 서울 강남경찰서로 가 자수했다. 3년 전부터 별거와 동거를 반복해 오던 A씨는 아내의 컴퓨터에서 다른 남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찾아내 관계를 따져물었고, B씨가 이혼과 재산분할을 요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 30분 전에 흉기를 샀다”면서 “계획적 범행이 아니다”며 양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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