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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 (3) 명암 엇갈린 공기업

    [공기업 개혁 이번엔 제대로 하자] (3) 명암 엇갈린 공기업

    공기업 개혁이 박근혜 정부의 제1혁신과제로 떠올랐다. 박 대통령이 지난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공기업의 대규모 부채 및 방만 경영 척결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정부가 공기업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부채 해결 등을 위한 자구책을 내놓고 실천하는 공기업이 있는가 하면 만년 ‘방만 경영’의 꼬리표를 단 채 별다른 개선책이 엿보이지 않는 곳도 있다. 체질 개선을 위해 개혁의 속도를 올리는 공기업과 여전히 방만 경영으로 비난받는 공기업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짚어봤다. 2013년 기준 한국전력(KEPCO)의 부채는 95조원에 이른다. 2007년 기준 21조원의 부채를 안고 있었던 한전은 빠르게 부채가 늘어나면서 부실 공기업의 대명사로 통하기도 했다. 한전은 지난해 11월 전기요금 인상 발표를 앞두고 무려 6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절감할 강력한 대책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의 임금 반납을 비롯해 처분 가능한 자산 매각등을 통해 2012년 기준 186%인 부채 비율을 15% 포인트 줄이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에 한전의 부장 이상 임직원은 지난해와 올해 임금 인상분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성과급에 대해서도 지난해는 10~30%, 올해는 50% 이상 반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기준으로 조환익 사장은 월 급여액의 36.1%, 임원은 27.8%, 부장 이상은 14.3%의 월급이 삭감된다. 한전은 또 부채를 줄이고자 매각 가능한 자산 전부를 판다는 원칙을 세웠다. 한전 KPS와 한전기술 등 자회사의 지분 일부를 매각하고 LGU+와 한전산업개발 지분을 팔아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부지와 양재동 강남지사 사옥 등 알짜배기 보유 부동산도 전부 매각기로 했다. 이 같은 노력 덕에 5년 연속 적자 기업이라는 오명을 썼던 한전은 지난 한 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이 모두 소폭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도 위기를 기회로 바꾼 공기업이란 평가를 받는다. 철도시설공단은 최근 고속철도에 설치되는 터널 경보장치, 지진 감시 설비 등 안전 설비의 적정 수량을 재검토해 6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철도시설공단은 정부의 공기업 부채 감축, 예산 절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공단 6대 경영 방침 중 하나인 ‘과잉 시설 없는 경제 설계’를 위해 철도 안전 설비의 적정성을 재검토했다. 반면 고질병인 방만 경영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공기업도 상당하다. 부채 규모 1위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경영 실적에 따른 성과급으로 899억 95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 국회 국정감사에서 뭇매를 맞았다. LH 직원 1인당 1360만원씩 성과급을 챙긴 셈이다. 특히 지난 5년간 부채는 56조원이나 늘어났음에도 직원 성과급은 2011년 1076억원, 2012년 830억원에 이르렀다. 또 LH는 매년 부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공사 내 45개 동호회에 연간 약 1억 2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테니스·산악회·축구 동호회에 연간 500만원씩, 농구·마라톤·요가 동호회 등 13곳에는 400만원씩 지원했다. LH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총부채 142조원을 기록했으며 금융 부채가 107조원에 달해 하루에 이자로 나가는 비용만도 120억원이 넘는다. 전체 공기업 부채 가운데 LH의 부채는 28%를 차지한다. 부채에 허덕이면서도 공공기관 지역 이전을 빌미로 호화 신청사를 건립 중인 공기업들도 허다하다. 32조원대의 부채를 안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혁신도시 인근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의 신청사를 짓고 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이 청사는 기존 분당사옥의 2배 넓이로, 건축비만 2800억원이 넘는다. 가스공사의 부채는 자본금의 4배에 달한다. 내년에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는 경기 성남시에 300억원대의 신청사 부지가 있지만 이를 팔지 않고 2600억원대의 은행 빚을 내 김천 청사를 짓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도로공사의 성남 부지는 9년째 매각 입찰 한번 실시하지 않은 채 방치해 두고 있다. 도로공사의 부채는 23조 8000억원에 달하며 이로 인한 한달 은행 이자만 992억원에 이른다. 전체 295개 공기업의 지난해 부채는 493조원이다. 국가 채무 442조 7000억원보다 많았다. 공기업 개혁이 정부의 제1혁신과제가 된 이유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2013 베페 완판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14년형 출시

    ‘2013 베페 완판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2014년형 출시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의 한국 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4년형 ‘트릴로지’(Trilogy) 유모차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트릴로지는 잉글레시나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야심작으로 잉글레시나의 축적된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되어 탄생한 유모차이다. 지난해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론칭된 이후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리며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신형 트릴로지에 대한 기대도 크다. 고급스러운 패브릭과 화이트 프레임, 세련된 컬러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트릴로지는 양대면 기능과 더불어 180도 등받이 각도 조절, 한 번의 작동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원 액션 폴딩 시스템’ 및 부드러운 핸들링 등으로 기능 또한 우수하다. 또한 시트와 프레임을 포함한 무게가 9.5kg로 가벼우며 컴팩트한 크기로 접을 수 있어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경차에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4년형 신제품의 경우, 유모차 핸들이 원핸들과 투핸들 버전으로 모두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베페 베이비페어 론칭을 위해 특별히 500대가량을 비행기로 공수했다”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500대를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만큼 발 빠른 예비 엄마들에 의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마련된 한정수량의 매진 이후에는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20일 이상의 예약 대기 기간이 필요하다. 한편 끄레델은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2014년형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더불어 유모차 보낭커버, 시티그립스 유모차핸들커버, 유모차잠금장치 스트롤러락 등을 제공하며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잉글레시나 스탠드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용후기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스탠드업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이를 늘 엄마 곁에 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동형 거치대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시트, 허기 카시트 등을 스탠드업에 장착하여 아기침대, 아기식탁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격 거품 없는 수입산 높이조절 책상 ‘니스툴그로우’

    가격 거품 없는 수입산 높이조절 책상 ‘니스툴그로우’

    30대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아마존과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이른바 ‘해외직구’가 대유행하고 있다. 해외의 전문 브랜드나 고급 브랜드 제품을 유통마진은 제하고 배송료만 지불하면 구매할 수 있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외직구가 유행인 가운데 해외 현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검증된 수입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인체공학적인 책상을 판매하는 더월(대표 함윤희)의 ‘니스툴그로우’ 브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더월이 수입 중인 니스툴그로우는 수입 제품의 국내 가격이 외국보다 높다는 편견을 깨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수입 유아, 수입 가구 업체들이 국내 소비자들의 ‘무조건 비싼 것을 선호’하는 소비심리와 백화점, 홈쇼핑 등의 대형 유통라인에 의존하는 현실과 맞물려 현지 수입국보다 40% 이상의 가격을 책정한다. 그러나 니스툴그로우는 백화점 유통을 하지 않고 직영 매장 위주의 직접 판매 방식의 유통 시스템을 적용해 영국 현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고 더월 측은 설명했다. 더월 관계자는 “해외의 높이조절 책상은 자세교정과 학습능률을 올리는 효과가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대부분 고가의 수입제품이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게 된다”며 “그러나 니스툴그로우는 직영 매장을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에 아마존 직구와 같은 해외 직접 쇼핑에 익숙한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니스툴그로우는 영국과 한국, 대만이 함께 만든 협업 브랜드로 영국 프레스톤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더월은 니스툴그로우의 한국 공식 공급업체로 삼성동, 판교, 일산 등 전국 9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니스툴그로우의 인체공학적 높이 및 각도조절책상은 키에 맞춰 책상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5세부터 성인까지 활용할 수 있어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볼 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키와 체격에 맞춰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틀어진 자세를 교정해주고, 흐트러진 집중력을 잡아줘 일과 학습의 능률을 올려준다. 니스툴그로우 관계자는 “본 브랜드는 니스툴만의 특허기술로 책상과 의자를 원터치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체형에 맞는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고, 복잡한 조작없이 손쉽게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며 “이러한 점이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최근 초등학생 책상을 찾는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니스툴그로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istulgr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찍에 사슬까지…이색 란제리 패션쇼 눈길

    제3회 코리아스타일위크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신진 디자이너와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남성복, 여성복, 가방, 구두, 장신구, 란제리, 수영복 등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된다. 이날 오후 행사장 안에 마련된 런웨이에서는 란제리 및 수영복 패션쇼가 열렸다. 모델들은 다양한 란제리를 착용한 채 채찍 등 이색적인 소품을 들고 런웨이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요구’ 아내 살해 30대男, 징역 13년 확정

    ‘이혼요구’ 아내 살해 30대男, 징역 13년 확정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7일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의 동기와 수단,결과,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양형 조건을 검토해 보면 원심이 징역 13년을 선고한 1심 형량을 유지한 것은 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세워둔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조수석에 탄 아내 B(29)씨를 준비해 둔 흉기로 30회 가량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범행 직후 그대로 차를 몰고 서울 강남경찰서로 가 자수했다. 3년 전부터 별거와 동거를 반복해 오던 A씨는 아내의 컴퓨터에서 다른 남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찾아내 관계를 따져물었고, B씨가 이혼과 재산분할을 요구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 30분 전에 흉기를 샀다”면서 “계획적 범행이 아니다”며 양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계 인사 한자리에

    경제계 인사 한자리에

    6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정·관·재계 인사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예산 100억 확보… 수도권 GTX 잰걸음

    예산 100억 확보… 수도권 GTX 잰걸음

    수도권의 미래 교통 체계인 ‘광역급행철도(GTX)’가 예상과는 달리 올해부터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가 적극적이지 않던 GTX 사업을 국회에서 올해 국토교통부의 주요 과제로 세운 만큼 각종 행정 절차 등이 마무리되면 내년 안에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3일 국토부가 올해 예산에 GTX 기본계획용역비 100억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 요구안에는 GTX 관련 예산이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인천을 비롯해 경기도가 줄기차게 요구했지만, 정부는 예산 부족 등의 근본적 문제를 제기하며 GTX 사업을 중장기 과제로 미뤘다. 대신 서울과 경기도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경기 동탄 GTX 구간에 대해서만 단기 사업으로 배정했다. 그러나 인천시민, 여야를 떠난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반발 등으로 막판에 GTX 예산이 부활했다. 국토부의 올해 GTX 예산은 100억원으로 3개 구간에 대한 기본계획용역을 수립한다. 인천이 속한 B구간은 서울 청량리에서 인천 송도국제도시까지 49.9㎞에 달한다. 현재 GTX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각 구간에 대한 비용 대비 편익분석(B/C) 결과를 놓고 논의를 벌이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기본계획과 사전환경성 검토 등의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GTX 사업은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유치와 함께 세계은행 한국사무소가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하면서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2012년 10월 이명박 전 대통령은 GCF 유치에 앞서 공약으로 GTX 사업 조기 착공을 약속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박정철, 4월 8살 연하 승무원과 결혼

    박정철, 4월 8살 연하 승무원과 결혼

    배우 박정철(38)이 6년간 열애 끝에 여자 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박정철 씨가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8살 연하의 승무원으로 여성스럽고 단아한 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박정철은 오는 6일 오후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일일극 ‘천상여자’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 2014 새해 첫 커플은 이승기·윤아…디스패치 보도에 소속사는?

    2014 새해 첫 커플은 이승기·윤아…디스패치 보도에 소속사는?

    2014년 새해 연예계 1호 커플은 국민 남동생 이승기(26)와 소녀시대의 윤아(23)이었다.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1일 “이승기와 윤아가 2013년 9월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주로 자동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는 새벽 1시전에는 꼭 귀가를 한다며 건전한 ‘신데렐라 데이트’라고 설명했다. 이승기와 윤아는 모두 서울 삼성동에 살고 있다. 차로 움직이면 약 1분 정도 걸리는 이웃인 점은 윤아와 이승기가 바쁜 스케줄에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디스패치는 덧붙였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이승기의 소속사는 “이승기와 윤아가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면서 “예쁜 시선으로 봐 달라”고 인정했다. 이승기는 2011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진행할 때부터 윤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기는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구가의 서’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KBS ‘총리와 나’에 출연 중인 윤아는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시거리 1500m 미만시 헬리콥터 운항 금지

    가시거리가 1500m 미만일 때는 헬리콥터 운항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헬기 충돌 사고를 계기로 안전제도·인프라·정책지원 등의 개선 방안을 담은 헬기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기상 악화 시 헬기 운항을 금지하기 위해 육상 가시거리가 1500m 이상 확보돼야 운항 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우선은 업계 자율에 맡기고 내년 중 항공법 시행규칙을 개정, 의무시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는 가시거리가 1500m 미만이더라도 헬기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운항을 허가하고 있다. 형식적으로 제출했던 비행계획서는 사전에 기상정보를 확인한 뒤 제출하도록 개선했다. 헬기 이착륙이 빈번한 서울 잠실헬기장에 사고 직후 기상측정 장비를 설치한 데 이어 2월쯤 운항관리 전문 인력을 상주시키고, 시정계 등 장비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잠실헬기장을 이용하는 16개 헬기 업체의 안전감독을 연 1회에서 4회로 강화했다. 부산 해운대 등 초고층 건물 밀집지역은 조종사가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비행주의공역으로 추가 설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 밖에 2018년까지 저고도 시계비행 항공기를 감시·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애물 등을 조종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항공용 내비게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백화점 새달 2일부터 새해 첫 세일

    롯데, 현대, 신세계 등 3대 백화점이 새달 2일 갑오년 첫 세일에 돌입한다. 업계는 이번 세일의 매출이 내년 소비 심리 회복 여부를 가늠할 것으로 보고 물량과 품목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첫 세일이 잘 풀리면 1월 말 설 대목으로 이어져 소비 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백화점들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새달 19일까지 18일 동안 정기세일을 한다. 첫날 주요 브랜드가 특별 제작한 복주머니에 30~70% 할인된 상품을 담아 판매한다. 귀걸이와 목걸이 등이 3만원, 코트와 패딩은 5만원, 운동화는 7만원에 살 수 있다.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60여개 여성 의류 브랜드가 참여해 올겨울 상품을 30~70% 싸게 판다. 500개 품목, 50억원어치의 물량이 준비됐다. 경품 행사로는 1등 1명에게 크루즈를 타고 5대륙 40개 도시를 여행하는 5000만원짜리 세계 일주 여행권을 준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첫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이 백화점은 첫 주말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나흘간 점포별로 상품군 바이어가 추천한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가 기획상품 30선’을 선보인다. 새달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은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와 와코루의 속옷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준비한 물량은 150억원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은 구매 가격이 높은 패딩, 구스다운 등의 겨울 외투가 세일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에서는 새달 5일까지 모피 브랜드의 코트와 남성 브랜드 점퍼,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 등을 저렴하게 파는 모피와 아우터 대전을 연다. 모든 점포에서 세일 속 특가 상품인 ‘바겐토픽’으로 겨울 패딩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각 백화점은 빈폴, 폴로,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헤지스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를 30% 싸게 파는 시즌 오프 행사를 일제히 열고 청말띠 해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관련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도 열기 가득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도 열기 가득

    전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이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학년도 전문대 입학정보박람회’에 참여해 대학 부스에서 진학 상담을 받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니정재단, 학생 30명 등에 장학증서 전달

    포니정재단이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학생과 학자 등 30명에게 장학증서와 학술지원 증서를 전달했다. 포니정재단은 한국 최초의 독자적 자동차 모델 ‘포니’를 개발한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도전정신을 잇고자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차윤지(한양대)씨 등 30명에게는 1년간 학비와 현장답사, 국외학술 탐방 등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학술지원 대상으로는 이보고 박사의 ‘19세기 서구의 대중국 지식 체계화 과정 연구’와 최해별 박사의 ‘동아시아 법의학 지식의 형성, 전파 그리고 변용’ 등 2건이 선정됐다. 해당 연구 프로젝트에는 1년간 4000만원의 연구비와 출판지원금 1000만원이 지원된다. 이 밖에 베트남 학생 2명에게도 초청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포니정재단은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밟고자 하는 베트남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등록금과 생활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양정아 결혼식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 총출동

    양정아 결혼식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 총출동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양정아가 결혼에 골인해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양정아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양정아의 결혼식에 앞서 진행되고 있는 포토월 행사에 진재영, 예지원, 신봉선, 서유정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정아는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신랑에게 고맙고 늦게 결혼하는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혀 예비 신랑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정아 결혼식 사회 맡은 노홍철 ‘누나~가는거야~’

    양정아 결혼식 사회 맡은 노홍철 ‘누나~가는거야~’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양정아가 결혼에 골인해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양정아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양정아의 결혼식에 앞서 진행되고 있는 포토월 행사에 방송인 노홍철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정아는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신랑에게 고맙고 늦게 결혼하는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혀 예비 신랑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양정아 결혼식 참석한 윤해영, ‘결혼식 하객 패션’

    [포토] 양정아 결혼식 참석한 윤해영, ‘결혼식 하객 패션’

    배우 윤해영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릴 배우 양정아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양정아 결혼식, 박소현 최정윤 눈길끄는 ‘레드’ 하객패션

    양정아 결혼식, 박소현 최정윤 눈길끄는 ‘레드’ 하객패션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양정아가 결혼에 골인해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양정아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양정아의 결혼식에 앞서 진행되고 있는 포토월 행사에 박소현, 최정윤이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양정아는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신랑에게 고맙고 늦게 결혼하는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혀 예비 신랑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양정아 결혼식 참석한 오연서, ‘결혼식 하객 패션’

    [포토] 양정아 결혼식 참석한 오연서, ‘결혼식 하객 패션’

    배우 오연서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릴 배우 양정아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노홍철, ‘정아 누님 가는거야~’

    [포토] 노홍철, ‘정아 누님 가는거야~’

    방송인 노홍철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릴 배우 양정아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양정아 결혼식 참석한 오연수, ‘결혼식 하객 패션’

    [포토] 양정아 결혼식 참석한 오연수, ‘결혼식 하객 패션’

    배우 오연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릴 배우 양정아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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