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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현 국내 잔류, 협상 최종결렬..웨딩화보 공개 3살 연상 신부 ‘반전 미모’

    김광현 국내 잔류, 협상 최종결렬..웨딩화보 공개 3살 연상 신부 ‘반전 미모’

    ‘김광현 국내 잔류, 웨딩화보 공개’ 야구선수 김광현(26·SK와이번스)이 국내 잔류를 결정한 가운데 웨딩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김광현의 소속구단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하며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김광현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 볼륨홀에서 3세 연상의 신부 이상희(29)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광현과 예비신부 이상희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광현은 소속구단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된다. 선수로서도 가장으로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광현 국내 잔류, 국내 팬들에게는 좋은 소식”, “김광현 국내 잔류, 김광현 이번 시즌에도 볼 수 있다니 좋다”, “김광현 국내 잔류, 예비신부 미모 대박이네”, “김광현 국내 잔류, 결혼하고 더 좋은 실력 뽐내 메이저리그 꼭 진출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K와이번스 제공(김광현 국내 잔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3살 연상 예비신부 외모 반전’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3살 연상 예비신부 외모 반전’

    ‘김광현 국내 잔류’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불발 소식과 함께 결혼 화보가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K와이번스 김광현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1층 하모니볼륨홀에서 신부 이상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SK와이번스를 통해 공개된 웨딩화보 속 김광현은 예비 신부에게 목이 꽉 잡혀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김광현은 SK 구단을 통해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된다. 선수로서도, 가장으로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랑 김광현과 신부 이상희 양은 2013년에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불발됐다. SK 와이번스는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12일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샌디에이고 구단과의 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포스팅 절차를 허락해준 SK 구단과 끝까지 협상에 최선을 다해준 샌디에이고 구단,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광현 국내 잔류 소식에 네티즌은 “김광현 국내 잔류..안타깝다”, “김광현 국내 잔류..또 한번 도전할 수 있나?”, “김광현 국내 잔류..팬으로서 정말 안타깝다”, “김광현 국내 잔류..예비신부 정말 미인이네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광현 국내 잔류)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결혼은 예정대로’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결혼은 예정대로’

    12일 야구선수 김광현(26)의 소속구단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하며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광현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 볼륨홀에서 3세 연상의 신부 이상희(29)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광현과 예비신부 이상희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 신혼부부+집 변화주고 싶다면?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 신혼부부+집 변화주고 싶다면?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홈•테이블데코페어(www.hometabledeco.com)가 프리미엄 가구와 홈스타일링, 갤러리, 테이블웨어 등 품격 있는 홈리빙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기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즉 ‘향기 인테리어’가 최근 리빙업계의 화두인 만큼 올해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도 다양한 아로마방향제와 디퓨저, 캔들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더욱이 ‘안식처’의 공간으로 ‘집’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아로마 제품의 인기는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여하는 코스믹맨션은 100% 천연 식물성 왁스를 사용하여 만든 캔들을 선보인다.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영유아 및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할 뿐 아니라, 자연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하여 코스믹맨션만의 독특한 향을 구현한다. 아로마코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리빙퍼퓸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탄생 시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내놓는다. 특히 아로마코가 소개하는 ‘미스터앤미세스 프래그런스(Mr & Mrs Fragrance)’는 세계 각지를 여행한 기억을 고스란히 향으로 표현해냈으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인체 형태의 리드디퓨저는 일상에 위트를 더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슈퍼리빙은 최고 품질의 천연 양초인 Aspen bay candles(아스펜 베이 캔들)을 소개한다.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장인이 직접 왁스의 양을 조절하는 핸드푸어 방식으로 제작하는 전통방식을 고수한다. 용기 또한 최상의 컬러를 묘사하기 위해 핸드블로잉 기법으로 만들어진다. 주최 측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리빙 전시회 중에서 아로마 및 향 관련 제품 비중이 가장 높은 전시회는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유일하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같이 각종 모임과 만남이 많은 시기에 좋은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 소식에 네티즌은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기대된다”,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크리스마스 용품도 있으려나?”,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당장 가야지”,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오늘가고 싶네”,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남편과 같이 가야지”등 반응을 보였다. # 행사개요 1. 일정 : 2014. 12. 11 (목) - 14 (일) 오전 10:00 - 오후 7:00 2. 장소 : 삼성동 coex 3층 C, D홀 3. 입장권구매안내 : 현장 구매 시 1만원(위메프에서 5,000원 한정 판매중) 4. 주최 : K. FAIRS㈜ CASA LIVING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각오 전해..

    김광현 국내 잔류,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각오 전해..

    12일 김광현의 소속구단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하며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광현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 볼륨홀에서 3세 연상의 신부 이상희(29)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SK와이번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2014 홈 테이블 데코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홈•테이블데코페어(www.hometabledeco.com)가 프리미엄 가구와 홈스타일링, 갤러리, 테이블웨어 등 품격 있는 홈리빙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기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즉 ‘향기 인테리어’가 최근 리빙업계의 화두인 만큼 올해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도 다양한 아로마방향제와 디퓨저, 캔들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행사개요 1. 일정 : 2014. 12. 11 (목) - 14 (일) 오전 10:00 - 오후 7:00 2. 장소 : 삼성동 coex 3층 C, D홀 3. 입장권구매안내 : 현장 구매 시 1만원(위메프에서 5,000원 한정 판매중) 4. 주최 : K. FAIRS㈜ CASA LIVING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이유는?

    김광현 국내 잔류, 이유는?

    ‘김광현 국내 잔류’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불발 소식과 함께 결혼 화보가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K와이번스 김광현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1층 하모니볼륨홀에서 신부 이상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SK와이번스를 통해 공개된 웨딩화보 속 김광현은 예비 신부에게 목이 꽉 잡혀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김광현은 SK 구단을 통해 “항상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된다. 선수로서도, 가장으로서도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이유는?

    김광현 국내 잔류, 이유는?

    ‘김광현 국내 잔류’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불발 소식과 함께 결혼 화보가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K와이번스 김광현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1층 하모니볼륨홀에서 신부 이상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SK와이번스를 통해 공개된 웨딩화보 속 김광현은 예비 신부에게 목이 꽉 잡혀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예비신부 미모가 더 놀라워’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협상 최종결렬 ‘예비신부 미모가 더 놀라워’

    12일 야구선수 김광현(26)의 소속구단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김광현과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구단과의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를 결정하며 “다시 돌아온 SK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좀 더 준비해서 기회가 된다면 빅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광현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 1층 하모니 볼륨홀에서 3세 연상의 신부 이상희(29)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광현과 예비신부 이상희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행은..

    김광현 국내 잔류, 메이저리그 행은..

    ‘김광현 국내 잔류’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불발 소식과 함께 결혼 화보가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SK와이번스 김광현은 오는 14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하1층 하모니볼륨홀에서 신부 이상희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SK와이번스를 통해 공개된 웨딩화보 속 김광현은 예비 신부에게 목이 꽉 잡혀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프로야구] ‘황금장갑 수집왕’ 라이온 킹

    [프로야구] ‘황금장갑 수집왕’ 라이온 킹

    ‘라이온 킹’ 이승엽(38·삼성)이 사상 최초로 아홉번째 골든글러브의 영광을 안았다. 밴헤켄(넥센)은 5년 만에 황금장갑을 낀 외국인이 됐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지명타자 부문에서 이승엽은 유효표 321표 중 301표(93.8%)를 얻어 홍성흔(두산·12표)과 나지완(KIA·8표)을 제치고 수상했다. 1997~2003년 1루수 부문, 2012년 지명타자 부문에서 총 8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승엽은 한대화 전 KIA 코치, 양준혁(은퇴)의 기록을 뛰어넘어 역대 최다 수상자로 우뚝 섰다. 지난해 타율 .253 13홈런에 그쳤던 이승엽은 올 시즌 타율 .308 32홈런(4위) 101타점(공동 5위)으로 회춘했다. 최고령 30홈런, 최고령 타율 3할·30홈런·100타점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승엽은 “프로 선수 20년이 된 해에 뜻깊은 상을 받았다. 내년에도 팬들이 지켜본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수 부문은 2007년 리오스(두산·22승) 이후 7년 만에 20승에 성공한 밴헤켄이 86.6%(278표)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수상했다. 외국인이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것은 2009년 로페즈(KIA) 이후 5년 만이다. 유격수 사상 최초로 40홈런을 달성한 강정호(넥센)는 올해 최다 득표율인 95%(305표)로 수상했다. 2010년과 2012~2013년에 이어 개인 네 번째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서건창(넥센)도 91%(292표)의 높은 득표율로 나바로(삼성·7.5%)를 여유 있게 제치고 수상했다. 이날 서건창은 223%나 오른 연봉 3억원에 구단과 내년 계약을 체결, 겹경사를 누렸다. 포수 부문은 치열하게 표가 갈린 끝에 양의지(두산·36.8%)가 수상했다. 이지영(삼성·32.1%)과 김태군(NC·31.2%)도 높은 득표율을 보였지만 고배를 마셨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나성범(NC·67.3%)이 팀 최초로 수상했고, 최형우(삼성·71.7%)와 손아섭(롯데·63.2%)도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손아섭은 2011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1루수는 홈런왕 박병호(넥센)가 86.9%, 3루수는 박석민(삼성)이 50.5%의 득표율로 각각 수상했다. 골든글러브 투표는 지난 1~5일 프로야구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를 한 방송사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국민타자’ 올해도 황금장갑 낄까

    [프로야구] ‘국민타자’ 올해도 황금장갑 낄까

    야구 글러브에 금색 칠을 한 ‘골든글러브’ 제작 비용은 100만원 내외지만, 선수들에게는 돈과 바꿀 수 없는 영광이다. 33년을 맞은 프로야구에서 황금 장갑을 아홉 번 낀 선수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호남과 영남을 대표했던 강타자 한대화 KIA 수석 코치와 양준혁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여덟 번까지 끼어 봤지만, 노쇠화로 아홉 번째 수상에는 실패했다.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올해 그 신기록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9일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오른 이승엽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7~2003년 1루수 부문, 2012년 지명타자 부문에서 총 8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이승엽이 올해도 황금 장갑을 끼면 한 코치와 양 해설위원을 뛰어넘어 역대 최다 수상자로 우뚝 선다. 만 38세인 이승엽은 올 시즌 타율 .308 32홈런(4위) 101타점(공동 5위)으로 ‘회춘’했다. 경쟁자 홍성흔(두산·타율 .315 20홈런 82타점)과 나지완(KIA·타율 .312 19홈런 79타점)보다 나은 성적을 냈다. 팀이 사상 첫 정규리그-한국시리즈 4연패에 성공해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2007년 리오스(두산·22승) 이후 7년 만에 20승에 성공한 밴헤켄(넥센)의 수상 여부도 관심사다.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 318명 중 외국인은 단 10명. 2009년 로페즈(KIA) 이후 4년째 명맥이 끊겼다. 지난해 다승과 평균자책점, 투구이닝, 탈삼진 모두 4위 안에 든 세든(SK)과 2012년 평균자책점 1위 나이트(넥센)가 상대적으로 성적이 떨어진 국내 선수에게 밀려 차별 논란이 일었다. 밴헤켄이 외국인의 설움을 풀지 주목된다. 타자 중에서도 1루수 부문의 테임즈(NC)와 2루수 부문의 나바로(삼성)가 괄목할 만한 성적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막강한 경쟁자가 있어 수상이 쉽지 않아 보인다. 1루수에는 11년 만에 50홈런 타자로 등극한 박병호, 2루수에는 사상 첫 200안타의 주인공 서건창(이상 넥센)이 황금 장갑을 꿈꾸고 있다.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은 2007년 이종욱(두산)이 받은 350표다. 최고 득표율은 2002년 지명타자 부문에서 유효표 272표 가운데 270표(99.26%)를 획득한 마해영(삼성)이 갖고 있다. 1991년 해태와 2004년 삼성은 각각 6명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한국 FTA 10년 발자취 어땠나…

    한국 FTA 10년 발자취 어땠나…

    우리나라의 자유무역협정(FTA) 10년 역사 등을 돌아보는 ‘통상산업포럼 국제콘퍼런스’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한덕수(앞줄 오른쪽) 무역협회장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화보+3] 최정 나윤희 심플·모던한 웨딩화보 공개

    [화보+3] 최정 나윤희 심플·모던한 웨딩화보 공개

    86억원의 사나이 SK와이번스 최정 선수가 오는 12월 13일, 미모의 신부 나윤희씨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3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블발렌티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정과 나윤희 예비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 오다 성실하게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공공기관 복덕방’

    [단독] ‘공공기관 복덕방’

    내년 2월 충북 혁신도시로 이사 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요즘 속이 타들어 간다. 이사날이 코앞인데 아직도 서울 삼성동 본사 건물이 팔리지 않아서다. 정부는 지금 사는 집을 팔아 새집 비용을 자체적으로 충당하라고 성화지만 벌써 몇 차례나 매각에 실패했다. 그 시간, 특허청 서울사무소도 고민이 깊다. 강남 한복판에서 ‘셋방살이’를 하다 보니 세 부담이 여간 크지 않아서다. 하지만 옆 동네에 ‘급매’가 나와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 알고 보니 지역도 비슷하고 사용 면적(5500㎡)도 비슷하다. ●중앙관서·공공기관 356곳 우선 등록 공공기관 본사의 지방 이전과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 등으로 발생한 빈 건물(유휴 청사)을 활용하기 위한 ‘공공기관 복덕방’(가칭)이 생긴다. 교육과정평가원과 특허청 서울사무소처럼 비슷한 조건의 공급자와 수요자를 서로 연결해 주는 것이다. 매매는 물론 임대도 알선해 주는 이른바 온라인 부동산중개소다. 7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안에 복덕방 시험 가동을 마치고 내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전담 조직은 캠코에 뒀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서울에서 임대료를 내고 민간 건물을 빌려 쓰는 공공기관의 수요를 파악해 (지방 이전 등으로) 방을 빼는 부처 청사나 공공기관 본사와 연결해 줄 방침”이라면서 “그러자면 수요와 공급을 한눈에 파악해야 해 복덕방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뿐 아니라 새 공간이 필요한 민간도 수요군(群)으로 적극 끌어들일 방침이다. 서로 조건이 잘 맞지 않으면 캠코가 우선 건물을 사들인 뒤 장기 임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기재부는 일단 정부 부처를 포함한 중앙관서 52곳과 공공기관 304곳을 복덕방에 등록시키기로 했다. 각 부처와 기관들은 빈 건물 보유 현황을 기재부와 캠코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건물 임대료 예산을 요구할 때도 복덕방과 협의를 거쳐야 한다. ‘복비’는 없다. ●복비는 무료… 임대료 캠코와 사전 협의 현재 확보된 빈 건물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도로교통공단, 한국개발연구원 사택 등 매각에 실패한 부동산 43곳과 국유 일반재산 20곳 등 모두 63곳이다. 반면 민간 건물에 세 들어 살고 있는 기관은 국가인권위원회와 고용노동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등 64곳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허진수 부회장 5일 금탑훈장 받아

    허진수 부회장 5일 금탑훈장 받아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GS칼텍스는 허 부회장이 30여년간 대규모 고도화 설비에 투자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으로 수출을 증대해 국가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세계 경기 침체와 산유국 정체 능력 확대 등 불리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266억 달러 수출액을 기록했다. 허 부회장은 2008년 정유업계 최초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같은 해 GS칼텍스가 150억 달러 수출의 탑을 받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대혼란… 대입 설명회장 가득 채운 한숨 소리 “차라리 재수를 할랍니다”

    대혼란… 대입 설명회장 가득 채운 한숨 소리 “차라리 재수를 할랍니다”

    서울시교육청의 2015학년도 정시 진학설명회가 열린 4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 설명회 시작을 30분 앞둔 오후 1시 30분, 1층 맨 앞자리를 차지한 김모(44·주부)씨는 캠코더를 꺼내 들고 촬영을 준비했다. 큰아들이 이번에 수능을 봤다는 그는 “가채점 결과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성적표를 받아 보니 표준점수나 백분위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아들이 매우 실망해 ‘차라리 재수하겠다’고 짜증만 내고 있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고는 “설명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찍어 가서 아들, 남편과 함께 보며 의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설명회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노트북으로 강연자의 말을 꼼꼼히 받아 치거나 노트에 적고, 강당 입구에서 각 대학들이 나눠 준 입시 자료를 하나도 빠짐없이 챙겼다. 부부가 함께 설명회를 찾거나 수험생까지 일가족이 총출동하기도 했다. 부모님과 함께 나온 재수생 손모(20)씨는 “지난해 수능을 망쳐서 재수했고, 올해 열심히 준비해 시험을 잘 쳤다고 생각했는데 ‘물수능’ 때문에 갈피를 못 잡겠다”며 “그래도 3수는 안 되니까 올해는 어떻게든 대학에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버지 손모(52)씨는 “노력의 결과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시험으로 대학에 가야 되는 아들을 보니 측은한 마음이 들어 반차를 내고 같이 왔다”며 “줄 세우기라는 비판은 있었지만 이렇게 혼란스러울 바에야 차라리 학력고사 시절이 좋지 않았느냐”고 되물었다. 설명회장을 찾았지만 배포 자료만 챙기고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있었다. 둘째 딸이 고3이라는 이모(50·주부)씨는 “첫째가 대학에 갈 때 겪어 봤지만 설명회에서는 일반론적인 이야기만 하기 때문에 실질적 도움은 되지 않는다”며 “돈이 좀 들더라도 일대일 상담을 받은 뒤 원서를 쓰는 쪽이 낫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정시 대입정보박람회에는 수천명의 학생, 학부모가 몰려 많은 사람이 1시간 넘게 줄을 서 기다리고도 대기 번호표조차 받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나흘 동안 진행되는 박람회에는 전국 4년제 대학 130개교가 참가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한마음엑스포’ 지능로봇 보러 오세요”

    “‘한마음엑스포’ 지능로봇 보러 오세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의적인 IT인재 발굴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고 있는 ‘2014 한마음엑스포’에서 목원대학교 지능로봇공학과 학생들이 출품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두산 내야수 오재일·김재환 7일 나란히 결혼…사회는 각각 김현수·김강률

    두산 내야수 오재일·김재환 7일 나란히 결혼…사회는 각각 김현수·김강률

    두산베어스의 2015시즌, 같은 포지션(1루)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두 사내가 7일(일)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린다. 주인공은 내야수 오재일(28세)과 김재환(26세). 먼저 오재일은 이날 낮 12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더라빌’에서 신부 진민혜(29세)씨와 화촉을 밝힌다. 지난 2010년 넥센 오재영 선수(29세)의 소개로 처음 만난 오재일-진민혜 커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으며, 예비 신부인 진민혜씨는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 이들은 호주 멜버른으로 7일(일)부터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년온 후 송파구 잠실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그리고 이날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팀 동료인 외야수 김현수가 직접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김재환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신부 정현정(회사원)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 커플은 2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8일(월)부터 괌으로 5박 6일간의 신혼여행 일정을 마친 후 서울 영등포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산베어스 대표이사 김승영 사장이 주례를 맡고, 팀 동료인 투수 김강률이 사회를 진행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에 앞서 오재일은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가정과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밝혔으며, 김재환 역시 “결혼을 한 만큼 내년에는 그라운드에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자이너 최범석 손잡은 바인드, 코엑스에 편집샵 오픈 ‘인사인해’

    디자이너 최범석 손잡은 바인드, 코엑스에 편집샵 오픈 ‘인사인해’

    패션전문기업 인디에프가 코엑스몰에 편집샵 ‘바인드’ 1호점 오픈시켰다. 지난 11월 27일 삼성동 코엑스몰에 오픈한 ‘바인드’ 매장이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패션전문기업 ㈜인디에프(대표 장시열)가 코엑스몰에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바인드’를 오픈했다. ‘바인드’는 제너럴아이디어 대표를 맡고있는 패션디자이너 최범석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편집샵 컨셉과 상품 구성을 총괄 기획해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바인드는 코엑스몰의 그랜드 오픈과 함께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매장 내 스티커 사진기를 설치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매장 앞에서 어쿠스틱밴드 공연을 진행해 이벤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에게는 드레스퍼퓸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오픈 기념 스페셜한 가격의 상품을 준비했다. 단순히 ‘바인드’가 쇼핑공간이 아닌 놀이와 문화, 소통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해 성황리에 진행됐고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한 몫을 더했다. 코엑스몰에 약 150여평의 규모로 오픈한 편집샵 ‘바인드(BIND)’ 는 20~30대 고객들의 패션 감성을 공략해 틀에 박힌 기존 편집샵과 차별화를 뒀다. 편집샵 ‘바인드’는 하나의 컨셉으로 구성된 기존 편집매장의 관념을 깨고 뉴욕, LA, 런던, 파리 그리고 서울 총 5개 도시의 감성을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풀어내 신선함과 흥미로움을 더한다. ‘바인드’의 상품은 국내외 직바잉 상품 및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과 인디에프의 브랜드 테이트, S+by trugen 에서 편집샵 전용으로 특화 개발된 상품이 일부 구성돼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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