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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1분 1초도 눈 못 뗄 퍼포먼스 준비”

    엑소 “1분 1초도 눈 못 뗄 퍼포먼스 준비”

    묵직한 ‘몬스터’·경쾌한 ‘럭키 원’… 아홉 색깔 신곡으로 다양한 팬에 선물 앨범 발매 전 선주문 66만장 역대 최다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퍼포먼스와 최고의 음악을 갖고 돌아왔어요. 기대해 주세요.”(수호) 글로벌 보이그룹 엑소가 새 음반을 발표하고 음악 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엑소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SM타운 아티움에서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신곡을 처음 공개했다. 정규 앨범은 1년 2개월 만이다. 일렉트로닉, 팝, 프로그레시브 R&B, 재즈에 이르기까지 9곡이 다채롭게 담겼다. 이례적으로 더블 타이틀곡이다. 데뷔곡 ‘마마’ 못지않게 묵직하고 어두운 느낌을 주는 ‘몬스터’와 밝고 경쾌한 R&B 펑키 댄스곡 ‘럭키 원’이다. 리더인 수호는 “엑소를 좋아하지만 음악적 성향은 맞지 않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 색깔 차이가 극명해 양면성을 가진 두 곡을 모두 들려주고 싶었다”며 “개인적으로는 말 그대로 괴물 같은 퍼포먼스를 준비한 ‘몬스터’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백현은 “‘몬스터’는 엑소의 원래 색깔을 보여 주는 노래”라며 “앨범 전체적으로 볼 때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음악 장르는 다양해 골라 듣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천국에 빗댄 ‘헤븐’의 작사에 참여한 찬열은 “이번 앨범만큼은 퍼포먼스가 완벽하다고 자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카이도 “‘몬스터’는 노래도 강렬하고 퍼포먼스도 강렬해서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중국인 멤버 레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보다 남자다운 면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앨범은 발매 전부터 엑소 역대 최다인 선주문 66만장을 돌파했다. 골든디스크 3회 연속 대상 등 엑소는 앨범을 낼 때마다 각종 기록을 쏟아 내고 있다. 백현은 “4회 연속 대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12인조로 출발했으나 일부 중국인 멤버의 잇단 탈퇴로 현재 9인조로 활동하고 있는 엑소는 이날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열기도 했다. 이 공연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아세안 방문의 해’ 선포식

    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7 아세안 방문의 해’ 선포식

     ‘2017 아세안 방문의 해’ 선포식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 아세안 홍보관에서 열린다. 선포식에는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을 비롯해 마스 에르미에야티 삼수딘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 부장관, 베니토 벵존 주니어 필리핀 관광차관, 소운 마니봉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관광개발국장, 주한 아세안 대사들, KOTFA 신중목 회장 등 한국과 아세안의 주요 관광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다. 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ASEAN)은 창설 50주년을 맞는 2017년을 ‘아세안 방문의 해’로 지정했다. 아세안 지역을 단일 관광지로 홍보하기 위해 ‘Visit ASEAN@50: Golden Celebration’이라는 특별 캠페인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아세안 관광협회(ASEANTA)는 캠페인에 맞춰 아세안의 다채로운 문화와 문화유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50개의 관광 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개발하고 있다.  12일까지 문을 여는 아세안 홍보관(ASEAN Pavilion)에서는 ?아세안 문화·관광 안내책자 등 홍보물 배포 ?아세안 관광 설명회 ?‘아세안 여행’ 모바일 앱 다운로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활동과 이벤트가 열린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상반된 매력의 더블 타이틀 곡 ‘몬스터’와 ‘럭키 원’으로 돌아온 괴물 아이돌 엑소

    상반된 매력의 더블 타이틀 곡 ‘몬스터’와 ‘럭키 원’으로 돌아온 괴물 아이돌 엑소

     “그 어느 때보다 최고의 퍼포먼스와 최고의 음악을 갖고 돌아왔어요. 기대해 주세요.”(수호)  글로벌 보이그룹 엑소가 새 음반을 발표하고 음악 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엑소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SM타운 아티움에서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신곡을 처음 공개했다. 정규 앨범은 1년 2개월 만이다.  일렉트로닉, 팝, 프로그레시브 R&B, 재즈에 이르기까지 9곡이 다채롭게 담겼다. 이례적으로 더블 타이틀곡이다. 데뷔곡 ‘마마’ 못지않게 묵직하고 어두운 느낌을 주는 ‘몬스터’와 밝고 경쾌한 R&B 펑키 댄스곡 ‘럭키 원’이다. 리더인 수호는 “엑소를 좋아하지만 음악적 성향은 맞지 않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을 위해 색깔 차이가 극명해 양면성을 가진 두 곡을 모두 들려주고 싶었다”며 “개인적으로는 말 그대로 괴물 같은 퍼포먼스를 준비한 ‘몬스터’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백현은 “‘몬스터’는 엑소의 원래 색깔을 보여 주는 노래”라며 “앨범 전체적으로 볼 때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음악 장르는 다양해 골라 듣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천국에 빗댄 ‘헤븐’의 작사에 참여한 찬열은 “이번 앨범만큼은 퍼포먼스가 완벽하다고 자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카이도 “‘몬스터’는 노래도 강렬하고 퍼포먼스도 강렬해서 1분 1초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중국인 멤버 레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보다 남자다운 면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앨범은 발매 전부터 엑소 역대 최다인 선주문 66만장을 돌파했다. 골든디스크 3회 연속 대상 등 엑소는 앨범을 낼 때마다 각종 기록을 쏟아 내고 있다. 백현은 “4회 연속 대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12인조로 출발했으나 일부 중국인 멤버의 잇단 탈퇴로 현재 9인조로 활동하고 있는 엑소는 이날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열기도 했다. 이 공연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일자리 찾는 중장년

    일자리 찾는 중장년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쓰고 있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는 45개 기업이 인력 채용에 나섰고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가했다. 150여개 기업이 참여한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일러스트레이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일러스트레이션의 진화가 시작된다

    그림책, 책의 삽화, 광고의 이미지, 디자인의 이미지, 아트 상품 등 우리가 삶의 주변에서 보는 모든 것들이 ‘일러스트레이션’이다. 그런데도 아직 일러스트레이션이 뭔지 잘 모르는 대중들이 많다. 일러스트레이션이 대중 속으로 찾아간다. 전시 전문 기업인 오씨메이커스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문화재단, 서울디자인재단이 후원하며 네이버 GRAFOLIO의 협찬으로 개최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2016’(The Seoul illustration fair 2016)은 국내 유일의 일러스트레이션 분야 전문 전시회다. 7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패션전문지 나일론, 디자인매거진 CA, 디자인레이스 등이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디자인, 캘리그라피, 타이포그라피, 독립출판 분야의 다양한 아티스트 400여 명이 대거 참가해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아트 축제로 개최될 전망이다. 기존에 진행되었던 2015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보다 참여하는 작가 수가 100여 명 이상, 개최 일도 하루 더 늘어나 이번 페어에는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6의 주제는 ‘진화의 시작’으로, 작가의 진화, 작품의 진화, 그리고 작가와 작품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진화를 통해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성장과 부흥을 기대하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한다. 오씨메이커스 관계자는 “참가하는 작가 수와 규모를 고려했을 때, 이번 페어는 세계적인 규모다. 우리는 이부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해외 유명 단체와 에이전트, 바이어, 작가들을 유치하여 국제적인 규모의 페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면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가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의 하나로서 자리매김하고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

    [서울포토]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보며 일자리를 찾고 있다. 중장년 전문인력의 취업지원과 중소기업의 전문인력난 해소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45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박람회와 1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박람회로 동시에 진행된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내 일자리는 어디에’

    [서울포토] ‘내 일자리는 어디에’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한 중년 구직자가 채용공고 게시판에 붙은 채용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중장년 전문인력의 취업지원과 중소기업의 전문인력난 해소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45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박람회와 1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박람회로 동시에 진행된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이것만은 막는다… 관악의 ‘산사태 다짐’

    ‘서울 관악구에 산사태는 없다.’ 산이 많은 관악구는 2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원과 산림에 인접한 산사태 취약지역 44곳에 낙석방지망, 사방댐 등을 설치했다. 관악구는 지난해 7월부터 전문가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타당성 평가를 하고 정밀 안전점검을 벌였다. 산사태에 취약한 곳을 유형별로 나눠 산림 내 주택가와 도로변 낙석, 토사유실 위험이 있는 잘린 땅을 정비했다. 또 폭우가 내리면 범람할 우려가 있는 계곡과 계곡에서 생기는 침식을 막는 계류보전 정비도 했다. 산림이 훼손된 빈 땅의 토사유실을 막는 산지사방도 완료했다. 삼성동 등 7개 지역에 대해서는 낙석방지망을 설치했다. 낙성대동, 난향동, 삼성동 등 10개 동의 23곳에 대해서는 사방댐을 설치하고, 전석과 석축 쌓기도 완료했다. 또 보라매동, 행운동 외 12개 동에는 식생블록과 토낭을 설치해 빈 땅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았다. 특히 대학동에는 고강도 유연성네트로 만들어진 사방댐을 설치해 하천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했다. 산림경관 회복을 위해 교목 300그루, 관목 36만 700그루의 수목도 지역 곳곳에 심었다. 구는 2013년부터 운영 중인 산사태 예·경보시스템을 보강하고, 산사태 대비 주민행동 요령에 대한 홍보물도 3000부를 제작해 나눠 줬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사람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지역 일자리 창출… 강남에 물어보면 대박!

    지역 일자리 창출… 강남에 물어보면 대박!

    ●지자체 평가 세번째 ‘우수기관’ 서울 강남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인센티브 9000만원을 받았다. 강남구는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미리 공표하고 실천하는 제도다. 강남구는 2010년 처음 도입된 이 분야에서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0여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계획수립, 실행과정, 성과부문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강남구는 지난해 청년, 노인, 여성,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하고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연계, 인프라 구축 등에 노력한 결과 2만 8000여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 인턴십·창업지원 호평 특히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인턴십과 청년창업지원센터, 관광산업 인력양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 여성, 중소기업에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강남구 비즈니스센터 개관도 고용 효과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기업과 협력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강남구, 지역일자리 만들기 실천은 우리가 최고

    강남구, 지역일자리 만들기 실천은 우리가 최고

     강남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인센티브 9000만원을 받았다.  강남구는 지난달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난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미리 공표하고 실천하는 제도다. 강남구는 2010년 첫 도입된 이 분야에서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0여개 자치단체가 참여,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계획수립, 실행과정, 성과부문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강남구는 지난해 청년, 노인, 여성, 중장년 등 취업취약 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하고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연계, 인프라 구축 등에 노력한 결과, 2만 8000여개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인턴쉽과 청년창업지원센터, 관광산업 인력양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 여성, 중소기업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강남구 비즈니스센터 개관도 고용효과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중소기업 인사담당 역량강화를 위한 테헤란벨리 중소기업 고용노동대학, 고용성과 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상권 활성화와 패션·한류 특화거리 조성 등이 간접적인 고용지원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일자리는 청년의 꿈이며 국가경제의 최대과제” 라며 “앞으로 기업과 협력하고 주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른살 코엑스 “글로벌 마이스 기업으로”

    서른살 코엑스 “글로벌 마이스 기업으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사 30주년 기념식에서 변보경(왼쪽 다섯 번째) 코엑스 사장과 임직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변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코엑스를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전문 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강남구 “함바집 포기한 현대차 감사”

    서울 강남구가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기업윤리정신을 높이 평가해 화제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통합사옥인 글로벌비즈니센터(GBC) 건립 기간 함바집(임시 식당)을 운영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한 답례 성격이다. 강남구는 30일 현대차그룹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들이 인근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바집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기업의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한국전력 본사가 전남 나주로 이전하면서 삼성동 일대 식당 등이 매출이 20% 이상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번 함바집 운영 배제는 어려움을 겪는 인근 식당 등 소상공인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평균 최대 9000여명의 근로자들이 한꺼번에 인근 식당을 이용하면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갈비탕집을 운영하는 김모(39)씨는 “한전 이전 이후 어려움을 겪는 주변 상인들에게 현대차그룹의 결단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다 같이 잘사는 사회를 위해 이익을 포기한 현대차그룹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GBC 사옥은 내년 1월 착공,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현대차 부지 내 변전소 이전 공사는 5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지난해 7월 25일 ‘행정지원팀’을 꾸렸다. 앞으로 GBC 공사 등으로 예상되는 모든 행정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다. 또 GBC 사옥 착공식과 비슷한 시기에 영동대로통합개발 착공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가칭 ‘영동대로 통합 개발 착공 준비팀’을 한 달여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현대차그룹의 GBC 건설뿐 아니라 연계된 영동대로 통합개발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 강남구, 현대차그룹이 함께 새로운 ‘강남시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서울 강남구가 현대차그룹 기업윤리에 감사를 보낸 이유는

    서울 강남구가 현대차그룹 기업윤리에 감사를 보낸 이유는

    서울 강남구가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기업윤리정신을 높이 평가해 화제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통합사옥인 글로벌비즈니센터(GBC) 건립 기간 함바집(임시 식당)을 운영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한 답례 성격이다. 강남구는 30일 현대차그룹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들이 인근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바집을 운영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기업의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한국전력 본사가 전남 나주로 이전하면서 삼성동 일대 식당 등이 매출이 20% 이상 급감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이번 함바집 운영 배제는 어려움을 겪는 인근 식당 등 소상공인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루 평균 최대 9000여명이 근로자들이 한꺼번에 인근 식당을 이용하면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갈비탕집을 운영하는 김모(39)씨는 “한전 이전 이후 어려움을 겪는 주변 상인들에게 현대차그룹의 결단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다 같이 잘 사는 사회를 위해 이익을 포기한 현대차그룹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GCB 사옥은 내년 1월 착공,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현대차 부지 내 변전소 이전 공사는 54%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지난해 7월 25일 ‘행정지원팀’을 꾸렸다. 앞으로 GBC 공사 등으로 예상되는 모든 행정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다. 또 GBC 사옥 착공식과 비슷한 시기에 영동대로통합개발 착공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가칭 ‘영동대로 통합 개발 착공 준비팀’을 한 달여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현대차그룹의 GBC 건설뿐 아니라 연계된 영동대로 통합개발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 강남구, 현대차그룹이 함께 새로운 ‘강남시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변보경 코엑스 사장 “코엑스, 글로벌 MICE 전문기업으로 재도약”

    변보경 코엑스 사장 “코엑스, 글로벌 MICE 전문기업으로 재도약”

     변보경 코엑스 사장은 코엑스를 글로벌 MICE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변 사장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엑스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MICE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수립과 시스템을 정비하여 마이스산업을 경제의 신성장 엔진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국제전시(Exhibition)의 약자로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산업을 뜻한다.  코엑스는 현재 4개인 전시회 해외 수출을 내년까지 7개로 확대하고 현지 유망 전시회와 인수·합병(M&A)도 적극 추진한다. 1~2년 내에 현재 전시회를 수출 중인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와 인도, 이란 등 신흥시장도 적극 개척할 방침이다. 또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잠실일대 MICE 개발산업과 관련해 전시컨벤션의 국내 개최와 바이어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보강하고 해외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다. 코엑스는 또 현대동차가 옛 삼성동 한전부지에 건설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상호 보완 및 차별성을 위한 리모델링 5개년 계획도 수립해 시설 정비에 나선다.  변 사장은 “글로벌 MICE 기업으로 가기 위해 해외 사업팀 신설 및 신입 직원도 많이 뽑았지만 자체적으로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면서 “저희가 필요한 만큼 직원도 더 충원하고 조직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를 할 각오”라고 말했다.  한편 변 사장은 위탁 경영키로 한 코엑스몰에 대해 “오는 7월까지 (코엑스몰의)위탁경영을 맡길 업체를 선정하고 올해 10월까지 위탁 절차를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기록관리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봉과식

    ‘기록관리 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봉과식

    홍윤식(앞줄 오른쪽 두 번째) 행정자치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2016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 서울총회, D-100 성공개최 기원 봉과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행사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봉과식은 조선시대 춘추관 내 실록청이 실록을 사고에 봉안하는 의식 가운데 하나로 실록을 붉은 비단에 싸서 함에 넣는 것이다. 4년마다 열리는 ICA 총회는 ‘기록관리 올림픽’으로 불린다. 대한민국 국가기록원과 세계기록관리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9월 5일부터 엿새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고마워, 드론”

    “고마워, 드론”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에서 진행요원이 드론으로 열쇠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116개 연구개발(R&D) 전문기관이 참가했으며 27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 여성 안전 앞에서 ‘난곡’불락

    ●관악, 범죄예방디자인 적용 관악구가 여성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여성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노후불량 주택이 밀집하고, 안전 취약계층이 많이 사는 난곡동 646의87 일대를 안전마을로 꾸미기로 한 것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25일 “여성이란 이유로 생존권조차 위협받는 상황은 있을 수 없다”며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난곡동에는 1960년대 이후 선진국에서 범죄예방 효과가 입증되어 2010년 서울시가 조례로 정한 범죄예방디자인(셉티드·CPTED)이 적용된다. 안심골목길을 만들고자 방범벨, 거울 역할을 하는 미러시트, 보안등, 안심부스 등이 설치된다. 예를 들어 집 앞 현관에 미러시트를 붙이면 혹시 뒤따라오는 낯선 사람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소통의자, 휴게의자 등 쉼터 공간과 편의시설을 마련해 여성이 안전하고 편안한 거리로 만든다. 낡은 축대벽과 전신주 등에는 벽화나 희망을 주는 문구를 그려 넣어 범죄예방 환경을 만든다. ●골목길에 방범벨 등 설치키로 구는 지난해부터 난곡동 합실마을과 삼성동 안심골목길을 중심으로 안전마을 조성사업을 벌였다. 이번에는 난곡동도 포함되는 것이다. 오는 8월부터 방범벨 등 각종 안전 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밤길에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와 안심지킴이집도 확대한다. 안심지킴이집은 경찰과 바로 연결되는 방범벨이 설치된 24시간 편의점으로 현재 638곳에서 1000곳으로 늘어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방송·음향·조명기기 한자리에

    방송·음향·조명기기 한자리에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6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2016 KOBA)에서 관람객들이 신형 조명기기를 조작해 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7일까지 열리며 국내 제조사 189개사를 포함해 32개국 932개사가 참가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경단녀 채용했더니 생산성 68% ‘껑충’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프론텍은 주로 외국인과 용역, 일용직을 채용해 업무를 맡겼지만 생산성이 오르지 않자 고심 끝에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마련해 경력 단절 여성을 채용했다. 여성 근로자 비율은 2012년 25.0%에서 지난해 38.3%로 높아졌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마련하기 전과 비교해 시간당 생산성은 68.0% 증가하고, 직원들의 평균 근로시간은 11.5% 감소했다. 업무 생산성이 높아지자 회사는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전일제 근로자로, 또 전일제 근로자는 시간선택제 근로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인사 체계를 바꿨다. 민수홍 프론텍 대표는 “고용평등이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졌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윈윈하는 전략으로 여성 근로자 채용을 확대해 조직 성과와 일·가정 양립 성과가 모두 높아지는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16회 남녀고용평등 강조 기간 기념식’을 열고 민 대표 등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12명, 우수 기업 24곳을 포상한다. 롯데호텔은 동료나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자동육아휴직제’와 육아휴직자의 성공적인 복귀를 위해 1개월 전 실시하는 온라인 교육 ‘행복한 워킹맘’을 도입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웅제약도 제약업계 최초로 직장어린이집을 설립하고 최연소 여성팀장을 발탁하는 등 남녀고용평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일·가정 양립의 현장 정착을 어렵게 하는 이른바 ‘사내 눈치법’에도 불구하고 선도적인 직장 문화로 기업을 혁신하고 생산성 향상을 이룬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포토]’2016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2016 KOBA)’

    [서울포토]’2016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2016 KOBA)’

    24일 오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 유명 방송, 영상, 음향, 조명 기기 등이 전시되어 열리고 있는 ’2016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2016 KOBA)’에 선보인 신형조명기기를 관람객이 조작해 보고 있다.2016.05.24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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