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삼성금융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지방 재정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귀성객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합동감식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공동대응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
  • 20년간 이어질 ‘삼성의 상생금융’… 청소년 극단선택 예방 등 1200억 지원

    20년간 이어질 ‘삼성의 상생금융’… 청소년 극단선택 예방 등 1200억 지원

    삼성 금융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인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청소년 자살예방과 지역 활성화 등에 20여년간 1200억원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방안을 내놨다. 26일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사회적 기반 구축을 위해 3개의 사업에 20년간 총 1200억원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방안’을 내놨다고 밝혔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선물, 삼성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의 금융사들이 계열사 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만든 공동 브랜드다. 우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에 20년간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학생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학생 지원 방안’의 하나로 중고등학생의 마음 건강을 강화하고 학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 비영리단체를 응원하는 ‘지역청년 지원사업’에도 20년간 300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은행이 함께하는 민간협력사업으로 지방권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청년활동가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올해 30주년을 맞은 삼성화재의 ‘안내견 사업’에도 20년간 600억원을 투입해 안내견 양성 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서는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인생금융 대출안심보험’과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을 각각 출시했다. 대출안심보험의 경우 내집 마련 디딤돌 대출 이용자와 다자녀 가정에 20%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의 경우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에 보험료 30%를 할인해 준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상생금융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삼성식’ 상생금융…청소년자살예방·지역활성화·안내견 사업에 1200억원 지원

    ‘삼성식’ 상생금융…청소년자살예방·지역활성화·안내견 사업에 1200억원 지원

    삼성 금융 계열사의 공동 브랜드인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청소년 자살예방과 지역 활성화 등에 20여년 간 1200억원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방안을 내놨다. 26일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시각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사회적 기반 구축을 위해 3개의 사업에 20년간 총 1200억원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방안’을 내놨다고 밝혔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선물, 삼성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의 금융사들이 계열사 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만든 공동 브랜드다. 우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에 20년간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학생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학생 지원 방안’의 하나로 중·고등학생의 마음 건강을 강화하고 학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 비영리단체를 응원하는 ‘지역청년 지원사업’에도 20년간 300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와 사회연대은행이 함께하는 민간협력사업으로 지방권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청년활동가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올해 30주년을 맞은 삼성화재의 ‘안내견 사업’에도 20년간 600억원을 투입해 안내견 양성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서는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인생금융 대출안심보험’과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을 각각 출시했다. 대출안심보험의 경우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이용자와 다자녀 가정에게 20%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의 경우 만 60세 이상 취약계층에 보험료 30%를 할인해 준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 취약 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상생금융 상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7284억원 판교 알파돔타워, 삼성생명·화재 새 주인 된다

    삼성금융네트웍스 산하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부터 판교 알파돔타워를 사들이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체결된 이번 거래는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삼성SRA자산운용이 설정한 프로젝트 펀드에 양사가 총 7284억원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삼성금융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번 매매는 최근 1년간 판교 및 서울 핵심 권역 내 부동산 거래 중 가장 큰 규모에 해당한다. 알파돔타워는 지하 7층~지상 15층, 전체면적 8만 7902㎡ 규모의 랜드마크급 업무용 시설로 2018년 3월 준공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알파돔타워 매입을 통해 부동산 포트폴리오가 권역별로 다양해졌다”며 “향후 지속해 부동산 관련 투자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고금리·부동산 시장 침체 속 삼성FN·한화리츠 상장 채비

    고금리·부동산 시장 침체 속 삼성FN·한화리츠 상장 채비

    금리 인상 여파와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 한화 등 대기업들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나서면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운용하고 수익을 배당하는 간접투자기구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금융그룹의 첫 공모상장 리츠인 삼성FN리츠는 오는 4월 10일 코스피시장 상장을 목표로 IPO 절차에 돌입했다. 삼성FN리츠는 삼성생명 자회사인 삼성SRA자산운용이 운영하는 영속형 리츠다. 다음달 20~21일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27~28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삼성FN리츠는 이번 공모로 1189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화그룹 스폰서 오피스 리츠인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화리츠)도 다음달 말 코스피시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11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달 6~7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같은 달 13~14일 진행한다. 삼성FN리츠는 지난해 7월, 한화리츠는 지난해 5월 각각 설립돼 같은 해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았으나 그간 상장이 미뤄졌다. 고금리에 레고랜드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까지 커지면서 리츠 시장에 악재가 수두룩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상장을 시도한 리츠의 성적도 초라했다. KB증권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KB스타리츠는 7.76%의 비교적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시했으나 일반청약 경쟁률이 2.06대1에 그쳤다. 같은 해 10월 상장 직후에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 올해도 리츠 시장 상황이 좋진 않다. 코스피시장 상장 리츠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KRX 리츠 톱10 지수’는 이날 854.45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가 지수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난해 5월 23일(1187.49)과 비교하면 28%나 쪼그라든 수치다. 삼성FN리츠와 한화리츠도 배당수익률이 각각 5.67%, 6%대 후반으로 타 리츠에 비해 높지 않다. 다만 비교적 부동산 침체를 방어하기 좋은 오피스 리츠이고, 대기업의 후광효과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FN리츠는 삼성그룹 계열사 에스원이 임차하고 있는 서울 중구 에스원빌딩과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 대치타워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한화리츠도 서울 영등포구 한화손해보험 빌딩과 서울·경기권의 한화생명 사옥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 삼성·한화 후광 통할까…부동산 침체 뚫고 리츠 IPO 시동

    삼성·한화 후광 통할까…부동산 침체 뚫고 리츠 IPO 시동

    금리 인상 여파와 부동산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 한화 등 대기업들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나서면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에게 자금을 모아서 부동산에 투자·운용하고 수익을 배당하는 간접투자기구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금융그룹의 첫 공모상장 리츠인 삼성FN리츠는 오는 4월 10일 코스피시장 상장을 목표로 IPO 절차에 돌입했다. 삼성FN리츠는 삼성생명 자회사인 삼성SRA자산운용이 운영하는 영속형 리츠다. 다음달 20~21일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27~28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삼성FN리츠는 이번 공모로 1189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화그룹 스폰서 오피스 리츠인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화리츠)도 다음달 말 코스피시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116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달 6~7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같은 달 13~14일 진행한다. 삼성FN리츠는 지난해 7월, 한화리츠는 지난해 5월 각각 설립돼 같은 해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았으나 그간 상장이 미뤄졌다. 고금리에 레고랜드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까지 커지면서 리츠 시장에 악재가 수두룩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상장을 시도한 리츠의 성적도 초라했다. KB증권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KB스타리츠는 7.76%의 비교적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시했으나 일반청약 경쟁률이 2.06대1에 그쳤다. 같은 해 10월 상장 직후에도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 올해도 리츠 시장 상황이 좋진 않다. 코스피시장 상장 리츠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KRX 리츠 톱10 지수’는 이날 854.45에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가 지수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난해 5월 23일(1187.49)과 비교하면 28%나 쪼그라든 수치다. 삼성FN리츠와 한화리츠도 배당수익률이 각각 5.67%, 6%대 후반으로 타 리츠에 비해 높지 않다. 다만 비교적 부동산 침체를 방어하기 좋은 오피스 리츠이고, 대기업의 후광효과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FN리츠는 삼성그룹 계열사 에스원이 임차하고 있는 서울 중구 에스원빌딩과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 대치타워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한화리츠도 서울 영등포구 한화손해보험 빌딩과 서울·경기권의 한화생명 사옥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배상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금리 인상의 냉기가 돌고있다”며 “다만 낮은 공실률과 연체 없는 임대료 지급 등이 보장된다면 오피스 리츠가 하락장을 방어하기 유리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두 리츠는 대기업 관련 기초자산을 두고 있어 안정적이다. 사실상 채권 성격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올해는 금리 변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적어지는 구간으로 진입하며 추가로 리츠 IPO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 ‘채권’ 몰리는 개미들…주목할만한 상품은

    ‘채권’ 몰리는 개미들…주목할만한 상품은

    은행 예·적금 금리가 하락하면서 채권에 관심을 갖는 개인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지난해 20조 6000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새해 들어 2조 가까운 채권을 순매수했다. 증권사들도 채권 상품 판매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이미 증권사들이 내놓은 채권 투자 상품들이 잇따라 완판되면서 채권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21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9일까지 개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채권 규모는 1조 93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04억원)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글로벌 긴축 기초로 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채권 금리가 급등했는데, 올해 하반기엔 금리 인상이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을 거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시장 금리가 하락하고 있어 채권 가격이 반등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이른바 ‘채권 개미’들로 불리는 이들을 잡기 위해 증권사들은 연초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10일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인 ‘모니모’ 내에서 보험·증권·카드 통합앱 중 최초로 채권매매서비스를 열었다. 세전 연 5.30% 특판 채권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삼성증권 개인 투자자들의 온라인 채권 판매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섰다. 대신증권은 지난 2일부터 150억원 한도로 판매한 특판 채권 2종을 이틀만에 한도 소진으로 조기 종료하고 지난 6일 100억원 규모 특판 채권 상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거래서비스 뱅키스 계좌 채권 잔고가 지난해 말 기준 1조원을 돌파하면서 이를 기념해 오는 3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장외채권을 거래한 적이 없는 뱅키스 고객에 대해 매수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채권 투자에는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가 있는데 간접 투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접근성이 높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채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난달 국내 채권형 ETF 설정액은 2조 3300억원 넘게 증가했다. 직접 투자 시엔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채권 투자 매매차익에는 이자·배당소득세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매매 차익의 경우에도 5000만원 초과 시 수익의 20~25%에 세금을 부과하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이 2년 유예되면서 절세 효과가 유지되게 됐다. 다만 올해 금리 인상 흐름을 신중하게 봐야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지만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가 임박하지 않았고, 기준금리 인하까지 물가에 대한 확인이 더 필요하다는 관점에도 장기채 매수를 통해 듀레이션(잔존만기) 베팅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면서 “스프레드 축소 여력이 크고 만기가 짧은 고금리 크레딧 위주의 채권 투자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 삼성생명·화재, 해외 대체투자 늘린다…블랙스톤과 1조원 투자 약정

    삼성생명·화재, 해외 대체투자 늘린다…블랙스톤과 1조원 투자 약정

    삼성금융네트웍스 산하 보험사들이 부동산, 인프라 등 해외 대체자산 투자를 늘리고자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와 1조원 규모의 펀드 투자 약정을 맺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해외 대체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 6억 5000만 달러(약 9383억원) 규모의 펀드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랙스톤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다. 이번 약정으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블랙스톤이 운용하는 해외 부동산, 인프라, 프라이빗에쿼티(PE) 펀드 투자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펀드 관리는 삼성자산운용과 삼성SRA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이번 약정 외에도 블랙스톤과 해외 대체투자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최근 글로벌 투자로 수익원 다변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영국 종합부동산그룹 사빌스 산하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사빌스 IM의 지분 25%를 취득했고, 삼성화재도 2019∼2020년 영국 로이즈 캐노피우스사의 지분을 19% 취득해 글로벌 보험시장 진출을 꾀한 바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4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운용사인 앰플리파이에 지분 20%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블랙스톤은 글로벌 자산운용 사업 확대 전략에 알맞은 회사”라며 “앞으로 수익기반 강화 및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자산운용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삼성증권, 연 5% 금리 RP 선착순 5만명 판매

    삼성증권, 연 5% 금리 RP 선착순 5만명 판매

    삼성증권이 신규로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5%대 수익이 기대되는 환매조건부 채권(RP)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삼성증권은 20일 삼성금융통합앱인 ‘모니모’에서 신규로 비대면 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러한 이벤트를 연다. 오는 9월 20일까지 모니모에 가입했다면 같은 달 30일까지 특판 RP를 구입할 수 있다. 다만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이 상품은 만기 3개월, 세전 연 환산 금리 5%로,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다. RP는 주로 국공채나 우량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삼성증권이 지난 15일 내놓은 선순위 채권은 판매 개시 27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삼성증권이 당시 판매한 채권은 KB금융지주(4.3%), 우리은행(4%), 농협은행(4%) 3종이며 모두 선순위 채권으로, 판매 한도는 총 300억원이었다. 선순위 채권은 다른 채권에 비해 우선적으로 상환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채권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 외의 투자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여러 가지 특판 상품들을 제공 중이다”고 말했다.
  • 삼성 금융사 5곳, 새 얼굴로 새 출발

    삼성 금융사 5곳, 새 얼굴로 새 출발

    삼성금융네트웍스 소속 삼성금융사들이 이달부터 새로운 얼굴로 출발한다. 젊고 유연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삼성생명(사진)·화재·카드·증권·자산운용 등 삼성그룹 5개 금융사는 이달부터 새로운 각사 기업 이미지(CI)를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삼성 금융사들은 지난 4월 협업체이자 새로운 금융 브랜드인 삼성금융네트웍스를 출범시켰다. 이에 맞춰 CI를 교체했다. 삼성 금융사가 CI를 교체하는 것은 29년 만이다. 그동안에는 1993년 3월 만든 삼성그룹의 CI를 사용했다. 신규 CI는 예전 로고에 비해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을 소문자와 친근한 폰트로 시각화했다. 젊고 유연한 삼성 금융의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CI 변경에 따라 삼성 금융사들은 ‘삼성 금융 디자인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하고 가이드북 기준에 맞춰 옥외 간판과 홈페이지 등의 CI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의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 사옥과 금융사 공동 연수 시설인 서초동 소재 삼성금융캠퍼스의 옥외 간판들도 교체했다. 전국에 산재한 삼성 금융사들의 입주 건물 간판, 대고객 안내장, 사내 각종 서식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의 새로운 CI 적용은 이달 이후부터 사별 상황에 맞게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자회사의 경우 각사 상황에 따라 기존 CI 유지와 변경 등을 유연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 금융의 새로운 변화와 젊은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새로운 명함도 선보였다. 명함은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1980~2000년대 초 출생) 임직원들의 수요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직원 공모를 통해 디자인을 확정하고 ‘깔끔함(흰색)’과 ‘전문성(파랑)’ ‘따뜻함(노랑)’ ‘ESG(녹색)’ 등 콘셉트별로 네 가지 색깔을 채택했다. 삼성 금융사 관계자는 “삼성금융네트웍스 금융사 간의 시너지와 전문성을 제고하고 금융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비전과 의지를 지속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삼성금융네트웍스, 스타트업 12곳 선정

    삼성금융네트웍스, 스타트업 12곳 선정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카드 등 삼성금융네트웍스가 31일 ‘제3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 12곳을 선정했다.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지원한 262곳의 스타트업 가운데 금융사별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업체들이 선발됐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삼성의 금융계열사들과 스타트업 참가업체들이 협력을 통해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결과를 겨루는 대회다.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1회부터 현재까지 모두 897개에 달하는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본선 진출 12곳은 각 3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고 앞으로 4개월 동안 삼성금융 임직원과 협업해 제안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어 오는 10월 발표회를 거쳐 최종 우승한 4개팀에는 추가로 각 10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아이디어 사업화도 이뤄진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는 추가 심사를 거쳐 지분투자 기회도 제공된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본선 진출 스타트업과 삼성금융 실무진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솔루션 개발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이어 가며 미래 금융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 이어 NH농협도 금융사 ‘원앱’ 구축…빅테크 공습에 금융 통합 서비스로 맞불

    삼성 이어 NH농협도 금융사 ‘원앱’ 구축…빅테크 공습에 금융 통합 서비스로 맞불

    NH농협은행이 카드, 보험, 증권 등 농협금융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 금융계열사가 최근 자사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앱’을 내놓은 데 이어 금융 지주사들도 경쟁적으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모양새다. NH농협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인 ‘올원뱅크’의 차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카드, 보험, 증권 등 농협금융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올원뱅크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소액 금투자 등 생활금융 서비스를 추가하는 게 사업 목표다. 농협은행은 내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특히 이번 차세대 플랫폼 구축 사업에서 은행권 뱅킹앱 최초로 ‘서비스형플랫폼(PaaS)’ 클라우드와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MSA)’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비스형플랫폼 클라우드를 통해 거래 폭주 시에도 자동으로 성능을 확장할 수 있어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했다. MSA 플랫폼은 신속한 서비스 개발과 배포가 가능해 고객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난 14일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 4개사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 ‘모니모(monimo)’를 출시했다. 하나의 계정에서 삼성금융 4사의 거래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각 사가 엄선한 대표 금융상품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KB금융은 오는 7월 그룹 계열사인 푸르덴셜생명의 보험상품 조회, 납입보험료 조회 등 40여 개 금융서비스를 KB국민은행의 앱인 ‘KB스타뱅킹’에 탑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도 그룹 통합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를 슈퍼앱 형태로 발전시켜 새롭게 앱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금융네트웍스와 금융지주사들이 이처럼 금융 통합 서비스 구축에 나선 데는 경쟁자로 떠오른 빅테크에 대항하기 위한 차원이 크다.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들이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 분야에 진출하면서 전통 금융사들이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톡이라는 초대형 플랫폼을 등에 업은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각각 1500만명, 2000만명 수준에 달한다.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삼성과 금융지주사들도 일단 계열사마다 흩어져 있는 고객을 한 데 모은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몸집을 키우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은행업계 관계자는 “빅테크처럼 기존 금융권도 고객이 자주, 오래 들어오게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통합 플랫폼 구축 후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망가진 생활 습관… 건강 ‘일상회복’ 함께해요

    망가진 생활 습관… 건강 ‘일상회복’ 함께해요

    최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삼성금융 5개사가 공동 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로 새 출발한 가운데 삼성 계열 보험사들이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보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으로의 일상회복을 시작한 요즘 보험사가 내놓은 맞춤형 상품을 통해 질병 보장도 받고 그동안 망가진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20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워치로 건강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이 나왔다.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 와치4U(포유)’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만성 간·폐·신장질환 등 6대 질환의 진단비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해당 보험에 가입하면 갤럭시 워치4를 건강관리 기기로 제공한다. 가입자는 갤럭시 워치4로 걸음수 등 운동량은 물론이고 혈압, 체성분, 수면 등 건강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매일 확인할 수 있다. 걷기, 자전거, 러닝머신 등 다양한 운동량 정보는 삼성생명 전용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더 헬스’(THE Health)와 연동해 기록할 수 있다. 또 ‘건강한생활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운동 목표 달성 시 포인트를 지급한다. 주 5일 이상 하루 8000보 이상 걷거나 30분 이상 운동하면 매주 1000 S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지급된 S포인트는 제휴 포인트몰에서 건강 관련 물품 등을 구매하거나 3만 S포인트 이상 적립 시 현금 전환이 가능하다. 고객의 건강검진 정보를 활용해 건강 나이, 기대생존율, 주요 질병 발병통계지수를 포함한 인공지능(AI) 건강분석 서비스도 연 1회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오는 30일까지 자사 보험설계사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보는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은 보험설계사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눌러 야식 먹기, 퇴근 후 혼자 음주 등 생활 습관 8개 가운데 자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보험설계사가 비대면 상담을 진행해 가입자들이 건강에 해로운 생활 습관을 버리도록 유도하는 식이다. 매주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와 모바일 커피 쿠폰 등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전환을 앞두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모두 헬스케어 앱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삼성생명은 헬스케어 앱 더 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더 헬스는 AI를 기반으로 고객별 맞춤형 운동과 식이, 마음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기존 건강관리 서비스를 다음달 ‘애니핏 플러스’로 확대 개편한다. 삼성화재 고객뿐만 아니라 15세 이상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보험사들이 새로운 먹거리로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면서 “보험 가입 시 질병 보장뿐 아니라 건강관리 서비스 같은 부가 서비스도 꼼꼼히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 출시 나흘 만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 출시 나흘 만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삼성 금융계열사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를 통해 수백 명의 삼성증권 계좌정보가 노출됐다. 20일 삼성 금융사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모니모 앱에서 삼성증권 서비스를 선택한 이용자에게 타인의 삼성증권 계좌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니모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4개사의 주요 서비스를 하나로 모은 앱으로 지난 14일 출시됐다.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금융지주와 빅테크 플랫폼의 ‘대항마’로 야심차게 내놓았는데 출시 나흘만에 오류가 난 것이다. 유출 피해자는 344명이며 유출된 정보는 이름, 보유 주식, 거래내역, 잔고 등이다. 삼성 금융사 관계자는 “모니모 앱에서 증권 서비스를 선택해 삼성증권으로 연결됐을 때 고객에게 타인의 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며 “삼성증권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정보만 노출됐을 뿐 거래 등이 가능한 것은 아니었기에 이로 인한 재산 피해는 없다고 삼성 금융사는 밝혔다. 유출 사고가 난 지 이틀이 흘렀으나 정보 유출에 관해 공지 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삼성 금융 관계자는 “신용정보법상 공지 의무가 없고 통지 의무만 있어 우선 피해자들에게 개별 연락해 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고 있다”면서 “전체 고객에게 곧 공지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삼성금융 사칭 대출 광고 주의보

    삼성금융 사칭 대출 광고 주의보

    삼성 금융사들이 공동 브랜드 ‘삼성 금융 네트웍스’를 출범한 뒤 이를 사칭한 대출 광고가 급증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 ‘삼성금융 사칭 대출 광고 피해 주의 안내’를 게재했다. 삼성화재는 “최근 삼성금융을 사칭한 대출 광고 전화가 늘고 있다”면서 “삼성금융은 절대 대출 광고 전화를 하지 않으며 우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등 삼성 금융 5개사는 지난 12일 공동 브랜드 ‘삼성 금융 네트웍스’를 출범했다. 기존에도 ‘삼성’이란 이름을 넣은 각종 대출 사기 광고가 적지 않았는데 공동브랜드가 공식으로 나오자 어수선한 틈을 타 보이스피싱 등으로 악용되는 모양새다. 삼성 금융사 관계자는 “뉴스를 통해 삼성금융이라는 공동 브랜드가 나왔다고 들은 사람 중에는 대출 연락을 받으면 삼성화재나 삼성생명 등으로 믿고 혹할 수도 있다”면서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 앱 ‘모니모’ 출시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야심 차게 출시한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가 베일을 벗었다. 삼성 금융사 공동 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첫 서비스로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4개사의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니모를 14일 출시했다. 하나의 계정으로 4개사의 거래 현황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삼성생명의 보험금 청구, 삼성화재의 자동차 고장 출동, 삼성카드의 한도 상향 신청, 삼성증권의 펀드투자 등 각사 주요 기능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삼성 금융에서 제공하지 않았던 계좌통합관리, 간편송금, 신용관리, 환전, 부동산·자동차 시세 조회 등 종합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혈액형별 보장보험’, ‘1년 만기 저축보험’, ‘모니모 카드’ 등 모니모에서만 가입 가능한 전용 금융상품도 판매한다. 중복 고객을 제외한 삼성 금융사의 고객 수만 2300만명에 이르는 만큼 이 중 일부만 흡수해도 주요 금융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향후 삼성전자의 결제서비스 삼성페이와 연계할 경우 큰 파급력이 예상된다. 반면 금융 핵심인 은행이 빠져 있는 데다, 아직까지 기존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수준이라 차별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삼성 금융사들의 경우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발목이 잡혀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자산운용을 ‘하나로’… 공동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 출범

    삼성그룹 내 금융 5개사가 공동브랜드인 ‘삼성금융네트웍스’를 출범한다. 해당 브랜드는 14일 출시될 통합금융앱 ‘모니모’를 비롯해 향후 삼성금융 협업물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비은행권 금융사가 통합 앱을 내놓는 건 처음이라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삼성금융 계열사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이미지 형성을 위해 삼성금융네트웍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 전략에 대한 요구가 제기된 결과로 각사별로 혼용해서 사용하던 기업 이미지도 공동 브랜드에 맞게 개편된다. 통합 금융플랫폼 모니모는 자산조회와 무료 송금 기능, 자동이체 등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는 물론 보험료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열사 내부적으로는 모니모의 잠재 사용자를 23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는 카카오뱅크(1800만명)나 KB금융(1700만명) 등을 뛰어넘는 숫자다. 현재 1500만명이 사용 중인 삼성페이와 결합하면 빅테크기업이나 기존 금융기업을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는 전망도 있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계속 선보이는 네이버나 토스, 카카오와의 경쟁이 쉽지 않을 거란 관측도 있다.
  • 삼성 금융사 ‘삼성 금융 네트웍스’ 출범, 통합앱 ‘모니모’도 출시

    삼성 금융사 ‘삼성 금융 네트웍스’ 출범, 통합앱 ‘모니모’도 출시

    삼성그룹 내 금융 5개사가 공동브랜드인 ‘삼성금융네트웍스’를 출범한다. 해당 브랜드는 14일 출시될 통합금융앱 ‘모니모’를 비롯해 향후 삼성금융 협업물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비은행권 금융사가 통합 앱을 내놓는 건 처음이라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삼성금융 계열사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이미지 형성을 위해 삼성금융네트웍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 전략에 대한 요구가 제기된 결과로 각사별로 혼용해서 사용하던 기업 이미지도 공동 브랜드에 맞게 개편된다. 통합 금융플랫폼 모니모는 자산조회와 무료 송금 기능, 자동이체 등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는 물론 보험료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열사 내부적으로는 모니모의 잠재 사용자를 230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이는 카카오뱅크(1800만명)나 KB금융(1700만명) 등을 뛰어넘는 숫자다. 현재 1500만명이 사용 중인 삼성페이와 결합하면 빅테크기업이나 기존 금융기업을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는 전망도 있다. 일각에서는 새로운 기능을 계속 선보이는 네이버나 토스, 카카오와의 경쟁이 쉽지 않을 거란 관측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마이데이터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것 같은데 다른 회사들이 이미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라 차별화를 꾀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 이재용, 청소년 교육 먼저 챙겼다…‘삼성 드림클래스’ 9년 만에 개편

    이재용, 청소년 교육 먼저 챙겼다…‘삼성 드림클래스’ 9년 만에 개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클래스’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여건과 미래 인재 육성 취지에 맞춰 새롭게 개편된다. 삼성은 1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드림클래스 2.0’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신규 교육 콘텐츠를 공개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드림클래스는 교육 환경이 열악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직접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삼성의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최근 사회 변화상에 맞춰 사회공헌활동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가운데 드림클래스를 온라인 교육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초학습 위주로 진행하던 기존 프로그램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수리력과 글로벌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등의 교육 콘텐츠가 강화돼 운영된다. 더불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직접 설계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진로 멘토링에는 삼성 임직원 100명이 재능 기부 형태로도 참여한다. 대규모 집합형태로 진행했던 기존 교육 방식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은 드림클래스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둬왔지만, 한편으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편할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 이에 지난해 4월 드림클래스 개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교사와 교육전문가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했다. TF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 자체를 상실하는 이른바 ‘꿈과 희망의 격차’가 한국사회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새로운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진로 탐색 교육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삼성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광복절 가석방 이후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지난달 24일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고용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던 삼성은 이번 드림클래스 2.0을 시작으로 기존의 다른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확대·개편할 전망이다. 한편 드림클래스는 지난 9년간 1900억원이 투입됐으며, 8만 4000명의 중학생과 2만 4000여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 “혁신 함께할 스타트업 발굴” 삼성 금융계열사, 공개 선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벤처투자 등 삼성 금융 계열사들이 스타트업을 공개 선발하는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참가 지원을 받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기업 13개를 선정한다. 본선 진출 기업은 삼성 금융 계열사들과 협력해 솔루션과 사업 모델을 개발하게 되는데, 오는 9월 발표회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본선 진출 기업은 지원금 3000만원을 받는다. 각 금융사가 1팀씩 선발하는 우승 스타트업에는 상금 1000만원과 지분투자 기회도 주어진다. 2019년 제1회 대회에는 모두 237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최종 우승팀인 위힐드는 삼성생명으로부터 10억원의 지분 투자를 받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동정] 류성경 동서대 교수 제35대 한국경영교육학회장 선임

    △ 동서대 글로벌경영학부 류성경 교수가 한국경영교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35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류 교수는 삼성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 한국전자상거래학회 부회장,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