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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펀드 250억원 기부 감사” 황총리, 이재용 부회장에 전화

    황교안 국무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등 임원진이 정부가 추진 중인 ‘청년희망펀드’에 250억원을 기부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 총리는 26일 이 부회장과의 통화에서 “병환 중임에도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기부를 한 이 회장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청년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깊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지난달 21일 펀드의 기부 및 신탁이 시작된 이후 기탁자들에게 전화나 서신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 청년희망펀드 기부·신탁 건수는 7만 5000여건이고 금액은 320억원에 이른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지난달 17일 20억원을 기부했고 노르웨이 운수회사인 노르딕 아메리칸 탱커스의 헤비에른 한손 회장도 ‘외국인 1호’로 기부에 동참했다. 또 기탁자 중에는 젊은 시절 신문 배달을 하며 꿈을 키워 43년간 교직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직한 김모씨도 있다. 한편 아직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150억원, 그룹 임원진이 5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포스코 임원, 매달 월급 10% ‘청년희망펀드’ 기부

    포스코 임원, 매달 월급 10% ‘청년희망펀드’ 기부

     포스코그룹 권오준(사진) 회장과 임원 300여명은 오는 11월부터 청년희망펀드에 매달 3억 3000만원씩 기부한다. 연간으로는 40억원 규모다.  포스코그룹은 27일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구직 청년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11월 급여부터 권 회장은 20%. 임원 300여명은 매달 10%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 측은 “지난 7월 비상경영 쇄신안 발표 이후 자발적으로 급여의 10~20%를 반납해 왔는데 이번에 이를 청년희망펀드 기부로 대체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언제까지 기부할지 기한은 정하지 않았다.  포스코스룹 임원들은 청년펀드 기부 이외에도 다음 달부터 매월 급여의 10% 이상 규모로 그룹 내 7개 상장사 중 1개사를 선택해 이들의 주식을 사들이는 주식매입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조조정을 완수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포스코그룹 임원들은 매월 급여의 20%를 사회적 기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쓰게 된다.  관계자는 “포스코 임원들은 전세계적인 철강공급 과잉과 저성장의 악조건 속에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급여 일부를 반납해 왔으나,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이 더 큰 과제라는 인식에 따라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청년희망펀드는 매달 월급의 일부를 기부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공익 기금이다. 청년 취업기회 확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에 쓰인다. 지난 22일부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00억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150억원 등 재계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청년펀드 150억 정몽구회장 기부

    청년펀드 150억 정몽구회장 기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이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하는 ‘청년희망펀드’에 150억원을 기부한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정 회장이 150억원, 그룹 임원진이 50억원 등 총 200억원을 청년희망펀드에 낸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펀드 기부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하고 지난달 21일 박 대통령이 1호 기부자로 나서면서 시작됐다. 지난 22일 이건희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비롯한 삼성그룹 임원들이 250억원을 기부하기로 하면서 100억원을 넘지 못했던 청년희망펀드는 순식간에 300억원을 돌파했다. 정 회장도 통 큰 기부에 나서면서 청년희망펀드에는 모두 547억여원이 모였다. 삼성이 물꼬를 트고 현대차가 ‘바퀴’를 달면서 기부액이 출시 두 달 만에 500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SK, LG 등 다른 기업들도 기부를 적극 검토하고 있어 기부 금액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부금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직접적인 청년 일자리 확대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8월 현대차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3만 6000명을 채용하고 1만 2000명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초 그룹이 발표한 채용계획 9500명보다 25% 이상 늘어난 규모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삼성 전기차 배터리로 中 대륙 본격 공략

    삼성 전기차 배터리로 中 대륙 본격 공략

    삼성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인 전기차 배터리의 중국 내 생산 기지가 완성됐다.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확보한 것이다. 삼성SDI는 22일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 위치한 가오신(高新)산업개발구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남성 삼성SDI 사장,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장펑(姜鋒) 산시성 공업 부성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장은 약 2억 달러(약 2280억원)를 투자해 1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됐다. 공장의 생산 규모는 순수 전기차(EV) 기준 연 4만대, 플러그인 전기차(PHEV) 기준 연 15만대 수준이다. 2020년까지 총 6억 달러(약 6800억원)를 단계적으로 투자해 매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원 수는 약 500명이다. 공장은 이미 지난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은 물론, 세계 버스시장 1위인 위퉁(宇通), 중국 내 트럭 1위인 푸톈(福田) 등 중국 로컬 상용차 및 승용차 10개사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은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전용공장을 완공한 첫 글로벌 업체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해 6월 중국 안경환신그룹 및 시안고과그룹과 합작해 시안법인을 설립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 등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은 2014년 220만대에서 2020년 63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중국이 약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 중국 전기차 시장은 2014년 8만대, 올해 16만대에 이어 내년에는 24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삼성SDI 관계자는 “중국 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대부분 중국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삼성SDI는 배터리 기술에서 이들에 비해 강력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다”면서 “BMW, 아우디, 벤틀리 등 프리미엄 차에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브랜드 파워까지 더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이건희 회장 청년희망펀드 200억 기부

    이건희 회장 청년희망펀드 200억 기부

    이건희(왼쪽)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청년희망펀드에 200여억원을 기부했다. 재계 1위가 모범을 보이자 현대차, SK, 포스코, LG, 코오롱, 효성, LS 등 주요 대기업 그룹에도 청년희망펀드 가입 열풍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2일 브리핑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인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삼성 사장단과 임직원이 청년희망펀드에 25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건희 회장이 200억원, 사장단과 임원이 개별적으로 동참해 50억원을 각각 기부한다. 이 부회장은 사장단의 일원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구체적인 기부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삼성 내부에서는 청년희망펀드 기부 방식을 두고 논의를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관계자는 “전사적 차원에서 직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려면 회장님이 기부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은 사장단·임원진이 50억원의 기부금으로 동참한 데 이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회장의 기부금은 개인 재산을 기탁하는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병상에 있지만 기부 지출 동의 문제는 평소 해왔던 대로 포괄적 위임에 따라 적정한 절차가 진행된 것이란 설명이다. 이 팀장은 “이 회장이 수재의연금 등을 기부할 때는 포괄적 위임을 받아놓은 상태”라면서 “이번 기부도 포괄적 위임에 따라 개인 재산을 기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이 ‘인재 제일’을 모토로 인재 양성을 기업 경영의 최고 가치 중 하나로 중시해 온 점도 상당 부분 고려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현대차그룹 측도 이미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기로 내부 의견 조율을 끝낸 것으로 전해진다. SK그룹 측도 “그룹 차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만들고 있다”면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SK그룹 사장과 임원들을 중심으로 이 펀드에 가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온라인]삼성SDI 중국에 첫 전기차 배터리 해외공장 준공(5+사진)

    [온라인]삼성SDI 중국에 첫 전기차 배터리 해외공장 준공(5+사진)

     삼성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인 전기차 배터리의 중국 내 생산 기지가 완성됐다.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확보한 것이다.  삼성SDI는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 위치한 가오신(高新)산업개발구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장펑(姜鋒) 산시성 공업 부성장 등 약 200여 명이 준공식에 참석했다.  공장은 약 2억 달러(약 2280억원)를 투자해 14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됐다. 공장의 생산 규모는 순수 전기차(EV) 기준 연 4만대, 플러그인 전기차(PHEV) 기준 연 15만대 수준이다. 오는 2020년까지 총 6억 달러(약 6800억원)를 단계적으로 투자해 매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원 수는 약 500명이다.  공장은 이미 지난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은 물론, 세계 버스시장 1위인 위퉁(宇通), 중국 내 트럭 1위인 푸톈(福田) 등 중국 로컬 상용차 및 승용차 10개 사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은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전용공장을 완공한 첫 글로벌 업체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해 6월 중국 안경환신그룹 및 시안고과그룹과 합작해 시안법인을 설립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 등에 따르면 전세계 전기차 시장은 2014년 220만대에서 2020년 63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중국이 약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중국 전기차 시장은 지난 2014년 8만대, 올해 16만대에 이어 내년에는 24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관계자는 “중국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대부분 중국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삼성SDI는 배터리 기술에서 이들에 비해 강력한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면서 “여기에 BMW, 아우디, 벤틀리 등 프리미엄 차에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브랜드 파워까지 더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그룹 계열사 이동, 떠오르는 수혜지역은?

    삼성그룹 계열사 이동, 떠오르는 수혜지역은?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삼성그룹이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 등 세종대로에 있는 금융 계열사들을 서초동 삼성본사 사옥으로 옮겨가면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기획, 홍보, 법무, IT서비스 등 업무지원부서는 서초동에서 수원으로, 디자인 인력은 서울 우면동 연구개발센터로 옮겨가게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의 이전으로 주변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삼성그룹 연쇄이동 최대 수혜지역은? 삼성전자 수요증가로 수원 영통일대 관심 이번 삼성그룹의 계열사 연쇄이동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는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가 이전하는 수원 영통일대 수익형부동산이 꼽힌다. 부서이전에 따른 수요증가로 인해 수원은 물론 서울 강남으로도 출퇴근이 편리한 영통구 일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수원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영통역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의 경우, 입지는 물론 설계특장점과 브랜드, 미래가치 등 장점이 많아 가장 관심을 끄는 단지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의 이전이 예상되는 삼성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 가정법원이전 등 개발호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특히 단지가 영통역세권에 위치해 분당선 연장선을 통해 서울 강남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며, 최근 영통역을 지나는 수원-인덕원 간 복선전철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수원에서도 주거 및 상업, 교통 등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난 영통역세권에 위치한 총 666실 규모의 대단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꼽힌다. ▶수원의 강남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 뛰어난 상품성에 임대수익보장제까지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상품성이 이렇게 뛰어남에도 ‘영통역 아이파크’는 투자안정성을 위해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도 시행한다. 최근 운정 센트럴푸르지오, 수원아이파크시티2차,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용인 센트럴 코업오피스텔, 기흥역 파크푸르지오, 광교 중흥s클래스, 힐스테이트 광교, 미사역 효성 해링턴 타워, 미사역 르보아리버, 위례 지웰푸르지오 등 분양 중이거나 분양예정인 공급물량이 많지만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가장 주목을 받는 이유는 뛰어난 상품성에 안정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수익보장제는 보장되는 가격까지 오를 수 없는 지역에는 실행할 수 없는 조건으로, 새로 형성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등은 보장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영통지역은 확실한 임대수익 가치와 상승세로 인해 전격적으로 실행해 투자자들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게 되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무이자대출 등 혜택이 있으며, 전매 제한이 없어 큰 무리 없이 투자가 가능한 점도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위치해있으며 10월 31일까지 계약자 및 방문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2인치 TV와 자전거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분양문의: 031-203-33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관치금융 탓” vs “보신주의 탓”… 民과 官, 지독한 온도 차

    [단독] “관치금융 탓” vs “보신주의 탓”… 民과 官, 지독한 온도 차

    삼성그룹 계열사의 한 최고경영자(CEO)는 이런 말을 했다. “금융의 삼성전자가 시급하다고들 하는데 역으로 제조업의 삼성전자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아는가. 관료들이 반도체를 모르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우스갯소리를 접한 국내 금융사 CEO들은 고개를 크게 주억거리며 동의한다. 한 시중은행장은 서울신문 설문조사에서 “10년, 2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부 규제와 관치금융이 금융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성토했다. 하지만 관료 출신들은 “금융사의 실력 부족과 보신주의”에 주목했다.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전 의원은 “유능한 인재로 금융계 CEO를 전면 물갈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 개혁의 필요성에는 관(官)과 민(民) 모두 동의하지만 개혁이 지지부진한 이유나 가장 시급한 개혁 대상에 대해서는 커다란 괴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금융 개혁이 더딘 데는 이런 인식 차이도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금융산업이 규제 산업인 만큼 제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팍팍한’ 것은 일정 부분 받아들이겠다는 태도다. 다만 과도한 관치가 걸림돌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 금융지주사 회장은 “수수료나 대출금리 등 가격 부문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고 각종 정부 요구 출연금에 이익의 일부를 떼서 내놔야 한다”며 “가뜩이나 저금리로 수익이 악화되고 있는데 정부가 하라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금융사는 땅 파서 장사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는 “금융을 산업이 아닌 국민복지 수단으로 여기는 정부와 국민의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런 인식 차는 금융 개혁의 정의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관료 출신들과 업계 CEO 모두 금융 개혁은 ‘규제 완화 및 철폐’라고 진단했다. 물론 “금융 선진화를 위한 규제는 완화하되 건전성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2순위부터는 조금씩 양상이 다르다. 관료 출신들은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과 ‘금융 서비스 및 영업 관행 개선’을 2, 3순위로 꼽은 반면, 업계 CEO들은 ‘금융 서비스 및 영업 관행 개선’과 ‘노사 관계 개혁’을 각각 2, 3순위로 꼽았다. ‘정부나 금융 당국(금융정책)에 가장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업계 CEO, 전문가 총 78명(복수 응답) 중 29명(37.2%)은 ‘정책 일관성 결여’를 꼽았다. ‘지나친 간섭’(18명, 23.1%)은 두 번째로 많았다. 한 증권사 사장은 “녹색금융이니 기술금융이니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것은 물론 당국 수장이 바뀔 때마다 성향 파악에 분주하다”며 “정책이 예측 가능해야 금융사도 5년, 10년 사업계획을 짜고 미래를 대비할 텐데 한철 메뚜기처럼 정신없이 정부 정책 쫓아가기도 바쁘다”고 토로했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정부 기관이나 부처 안에서도 이기주의가 작용해 정책 엇박자를 내며 시장에 혼란을 가져오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은행, 증권, 보험 등에 칸막이를 쳐 놓은) 전업주의 완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반면 관료 출신 21명 중 8명은 ‘금융사의 보신주의’를 꼽았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담보 위주의 대출에만 의존하는 금융사 보신주의”를 질타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 감독정책2국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지낸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조차도 “정부 규제가 문제이지만 현실에 안주하는 금융사들의 영업 관행도 문제”라며 “금융이 서비스업이라는 확실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의 개혁’을 요구한 관료들도 있었다.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백용호 이화여대 교수는 “금융 개혁이 더딘 데는 일관성이 부족한 정부 책임이 가장 크다”고 반성했다.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도 “정부 의지 부족이 가장 큰 문제”라며 “정부가 금융기관더러 보신주의라고 비판하는 것은 금융기관을 정부투자기관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쓴소리했다. 권오규 전 경제부총리는 “관료들이 소신을 갖고 금융사 지배구조 개혁을 좀 더 과감히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은 “금융사들이 소비자(기업·개인) 중심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설문 참여해주신 분(가나다순)] ●업계(27명) 권선주 기업은행장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주하 농협은행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박영규 교보생명 부사장 박종복 SC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양종희 KB금융지주 부사장 김명섭 현대증권 경영기획본부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지동현 삼화모터스 대표(전 국민카드 부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 ●전문가(17명)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김동원 고려대 경제학과 초빙교수 김준경 KDI 원장 김태준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전 금융연구원장) 김헌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심지홍 단국대 명예교수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이상빈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정지만 상명대 금융경제학과 교수 조경엽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장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 바뀐 ‘삼성수능’ 첫 실시…“중국史 생소”

    바뀐 ‘삼성수능’ 첫 실시…“중국史 생소”

    Q 미국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 누가 월급을 가장 많이 받을까? A ①국내 기업에서 월급을 원화로 받는 사람 ②외국계 기업에서 월급을 달러로 받는 사람 ③외국계기업에서 월급을 원화로 받는 사람 18일 치러진 올해 하반기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출제된 경제 부문 관련 문제다. 문제의 답은 ②이다. 삼성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험인 GSAT가 이날 국내외 7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채용 제도 개편 후 첫 직무적성검사다. 하지만 시험 형식이나 난이도는 상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GSAT는 언어논리와 수리논리·추리·시각적사고·직무상식 등 5개 영역에서 모두 160문항이 출제됐다. 응시자들에겐 140분이 주어졌다. 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은 대체로 역사 문제가 다소 까다로웠다고 입을 모았다. 역사 부문에서는 근초고왕, 광개토대왕, 진흥왕, 법흥왕, 장수왕 등 삼국시대 왕의 순서를 묻거나 제자백가 시대 당시 시대 상황을 바르게 설명한 답을 고르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당나라와 송나라 등 중국사에 대한 문제도 출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에서 시험을 치른 취업준비생 김모(28·여)씨는 “역사 영역은 한국사 6개, 중국사 4개, 세계사 4개가 나왔는데 중국사가 생소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에도 시험을 봤는데 시험 유형이 크게 달라진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직무 상식 문제로는 캐시카우, 퀀텀닷, 바이오시밀러, 근거리무선통신(NFC), 그래핀 등과 관련한 상식을 물었다. 경제 분야에서는 환율과 금리의 상관관계, 대체재, 보완재 등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반면 삼성의 각 계열사에 대한 기업 정보나, 삼성이 출시한 신제품 등을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국내 응시 인원은 상반기 8만~9만명에 비해 크게 줄어든 3만~4만명으로 예측된다. 기존 시험과 달리 이번 GSAT는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사람만 응시하게 해 응시자 수가 대폭 줄었다. 삼성 측은 정확한 응시생 수와 고사장 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은 GSAT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중 ‘직무역량·창의성·임원 면접’을 시행하고 11~12월 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주어진 과제에 대해 지원자와 면접관이 함께 토론하는 식의 창의성 면접은 이번에 처음 진행된다. 삼성그룹에 이어 오는 주말인 24~25일에는 CJ그룹과 금호아시아나, SK그룹 등 대기업들의 공채 필기 시험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17곳 창조경제혁신센터 정보 교류해야”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첨병인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7월까지 전국 17개 지역에 문을 열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지난해 7월 대구센터가 삼성그룹과 손을 맞잡은 것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센터가 대기업과 1대1 협약을 맺고 지역 내 창업기업을 육성하면서 일부에선 이미 가시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다. 서울신문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센터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성공포인트를 주제로 개최한 좌담회에서 센터장들은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과제와 대안을 제시했다. 김선일 (삼성)대구센터장, 유기호 (현대차)광주센터장, 한종호 (네이버)강원센터장, 박용호 (CJ)서울센터장, 남정민 단국대 지식재산벤처경영학과 교수 등 5인이 좌담회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센터가 당초 목표대로 궤도에 오르고 있다면서도 지역을 초월한 협력 시스템 구축, ‘좀비 벤처’ 방지를 위한 창업시스템 점검 등 과제도 있다고 지적했다. 유기호 센터장은 “17개 센터가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데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지리적인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면서 “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남정민 교수는 “창업 지원 기관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여러 기관을 옮겨다니며 중복 지원을 받는 ‘좀비 벤처’를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창업자들에 대한 조언도 쏟아졌다. 김선일 센터장은 “‘1인 창업 가게’는 가능해도 ‘1인 창업 기업’은 어렵다”면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회사도 자기 혼자 다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팀워크를 통한 창업을 시도한다면 더 많은 기회가 보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신임 병원장에 권오정 교수

    삼성서울병원 신임 병원장에 권오정 교수

     삼성서울병원은 새 병원장에 호흡기내과 권오정(사진·58) 교수를 15일자로 발령한다고 12일 밝혔다. 권오정 병원장 내정자는 폐암과 결핵 분야 권위자로, 이 병원 기획실장과 성균관대 의대 학장 등을 역임했다.   병원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전임 송재훈 병원장이 메르스 사태로 인한 위기상황을 수습한 뒤 본격적인 경영 쇄신은 새로운 병원장이 주도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권오정 내정자는 “임직원과 뜻을 모아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진료 수준과 환자안전 확보, 한국 의료계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는 새로운 삼성서울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 내정자는 삼성서울병원 개원 전인 1991년에 해외연수 의료진 제기에 선발돼 영국 왕립 브롬턴병원에서 3년간 연수를 했으며,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때부터 지금까지 폐암·결핵 등 호흡기질환 분야의 진료를 담당해 왔다.  특히, 2011년에는 ‘마이코 박테리움 압세수스’라는 세균에서 특정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등 지금까지 30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2012년에는 삼성그룹이 가장 뛰어난 임직원에게는 시상하는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농촌 돕기·재능기부…38개국서 봉사 나선 삼성맨들

    농촌 돕기·재능기부…38개국서 봉사 나선 삼성맨들

    삼성은 오는 21일까지 3주에 걸쳐 전 세계 38개국 17만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2015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회를 맞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삼성 계열사 사장단 19명, 국내외 3100여개 임직원 봉사팀, 임직원 가족, 협력사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다. 삼성그룹 측은 “전국 각 사업장의 임직원 1만 5000여명은 농번기를 맞은 농어촌 자매 마을의 일손을 돕고 자연과 문화재를 돌보는 가을맞이 맞춤형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중 임직원 1000여명이 16개 자매마을을 방문해 농산물 수확을 돕고, 수확한 농산물을 구매해 16개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또 임직원의 업무지식과 취미를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된다. 200여개 재능기부 봉사팀 1만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지식과 취미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갖는다. 삼성SDS 임직원 400여명은 어르신과 탈북 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소년원생에게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 밖에 삼성의 전 세계 사업장을 상대로 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활동도 이뤄진다. 해외 37개국 90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2만 8000여명이 지역 환경 정화, 재능 기부,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중국삼성은 낙후 지역 초등학교를 개축하는 ‘삼성 희망소학교(초등학교)’ 사업 1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임직원과 삼성 희망소학교 학생 220여명이 함께 베이징(北京)동물원으로 가을 소풍을 간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 10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실시

    삼성, 10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실시

     삼성은 오는 21일까지 3주에 걸쳐 전 세계 38개국 17만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2015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삼성 계열사 사장단 19명, 국내외 3100여개 임직원 봉사팀, 임직원 가족, 협력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삼성그룹 측은 “올해는 전국 각 사업장의 임직원 1만 5000여명은 농번기를 맞은 농어촌 자매 마을의 일손을 돕고 자연과 문화재를 돌보는 가을맞이 맞춤형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중 임직원 1000여명이 16개 자매마을을 방문해 농산물 수확을 돕고, 수확한 농산물을 구매하여 16개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또 임직원의 업무지식과 취미를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된다. 200여개 재능기부 봉사팀 1만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지식과 취미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소통의 기회를 갖는다. 삼성SDS 임직원 400여명은 어르신과 탈북 주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소년원생에게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 밖에 삼성의 전세계 사업장을 상대로 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활동도 이뤄진다. 해외 37개국 90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2만 8000여명이 지역 환경 정화, 재능 기부,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중국삼성은 중국 낙후 지역 초등학교를 개축하는 ‘삼성 희망소학교(초등학교)’ 사업 1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임직원과 삼성 희망소학교 학생 220여명이 함께 베이징(北京)동물원으로 가을 소풍을 간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수요 탄탄한 삼성 배후 주거지, 새롭게 주목받는 ‘기흥 영덕동’

    수요 탄탄한 삼성 배후 주거지, 새롭게 주목받는 ‘기흥 영덕동’

    -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로 구성 - 전용 123㎡ 30가구는 테라스하우스로 전용 122㎡ 5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성 - 반경 2㎞ 내외 거리에 기흥호수공원, 영통체육문화센터, 태광CC 등과 수원영통지구, 흥덕지구, 기흥역세권 지난 상반기에 이어 올 하반기도 부동산 호황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투자자들은 삼성효과를 누릴 수 있는 삼성그룹 배후 주거지를 주목하고 있다. 그 중 수원 영통구의 경우 삼성전자 및 삼성반도체 등 삼성그룹을 뒷받침 삼아 지역 발전이 이뤄진 대표적 배후 주거지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규모 아파트들이 들어서게 됐고 상업, 문화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정주여건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최근 수원 영통구 일대는 아파트 전셋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면서 기존 전세입자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영통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중인 이희성씨의 경우 “해가 갈수록 전세가가 올라 아무래도 이사를 준비해야 될 것 같다”며 “인근 기흥 영덕동에 아파트가 공급된다는데 기존 영통과 거리도 가까우면서 직장으로 출퇴근도 수월하고 분양가도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공급된다고 들어서 자세하게 상담을 받아볼까 한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실제 영통구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중인 한 공인중개사는 “수원 영통의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세난의 영향으로 기흥 영덕동 등에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영덕동의 경우 입지적으로 저평가돼 있지만, 기존의 인프라를 공유면서 풍부한 녹지공간 등 쾌적성 높은 주거환경을 고루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래가치의 기대감도 높다”고 설명했다. 이씨가 말한 아파트는 ㈜효성이 오는 10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 분양을 앞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다. 이 아파트가 입지한 기흥 영덕동은 삼성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지녔다. 인근에 수원 삼성전자와 기흥∙화성 삼성반도체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반도체 근무자 수만 13만명이고, 삼성제휴업체 및 관련 중소기업이 종사자까지 더해 약 20만명 가량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의 지속적인 개발과 확장으로 풍부한 지역호재가 예상되며,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이 중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98%(1,644가구)로 선보인다. 전용면적 별로는 △73㎡A형 411가구, △73㎡B 148가구, △84㎡A 801가구, △84B㎡형 284가구,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으로 설계됐다. 단지 좌우로 숲이 자리잡고 있고 청명산이 조망되는 동시에 등산로 이용까지 가능해 쾌적한 주거환경 속 운동 및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반경 2km 내외 거리에 기흥호수공원, 영통체육문화센터, 태광CC 등과 수원영통지구, 흥덕지구, 기흥역세권이 위치해 자연과 문화, 쇼핑 및 레저까지 모두 갖춘 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청곡초등학교가 위치해 통학여건도 쾌적하다. 분당선 ‘상갈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IC, 청명IC, 흥덕IC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2번 국도 이용이 수월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 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274-008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철-구인회-조홍제 ‘부자 기운’ 받아보자

     경남 의령군과 경남개발공사가 코레일과 협력해 경남 출신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연결하는 ‘소원성취 기원 부자 기 받기 관광코스’를 개발한다.  22일 의령군에 따르면 이 상품은 우선 ‘반경 20리 내에 큰 부자가 난다’는 전설이 있는 의령군 솥바위 등을 둘러보고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 회장, 삼영그룹 창업주 이종환 명예회장 생가를 차례로 탐방하는 ‘부자 기(氣) 받기 코스’다.  삼영 이종환 명예회장 생가는 의령군 용덕면 정동리, 삼성 이병철 회장 생가는 의령군 정곡면이고 LG 구인회 회장 생가는 인근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 효성 조홍제 회장 생가는 함안군 군북면 신창마을에 있다.  이들 창업주 생가는 모두 의령 솥바위에서 10㎞ 안에 있다. 이 관광상품은 현대인이 일상에서 염원하는 재물과 건강, 장수 등 바람을 특정 관광지와 접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 수요를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의령군은 우선 코레일 연계 관광상품을 유치하고자 지난 17일 코레일 여행상품 마케팅 관계자 등 40여명을 초청, 부자 기 받기 코스 사전 답사여행을 실시했다.  경남개발공사 이래호 관광사업본부장은 “경남의 특별한 관광상품을 잘 다듬어 궁극적으로 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을 불러들이는 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중국인들은 재물 운을 추구하는 습관이 있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의령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삼성그룹 ‘추석 직거래장터’ 사장단 출동

    삼성그룹 ‘추석 직거래장터’ 사장단 출동

    최지성(왼쪽 두 번째) 삼성 미래전략실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장터’에서 햇과일을 맛보며 선물세트를 구입하고 있다. 8개 삼성 계열사와 전국 21개 자매마을이 참여한 이날 장터에는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대표와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등 삼성 사장단이 출동해 고추장, 과일 등 특산물을 판매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산업] 삼성 전용기 대한항공에 매각 추진

    삼성그룹이 보유 중인 전용기와 전용헬기를 대한항공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삼성은 B737 등 전용기 3대를 대한항공에, 전용헬기 중 삼성서울병원 의료용 헬기 1대를 제외한 나머지 6대를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한국항공에 매각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논의 중이다. 삼성 관계자는 “실용을 중시하겠다는 경영진의 방침에 따라 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이부진 사장 中서 유커 유치 올인

    이부진 사장 中서 유커 유치 올인

    “호텔신라의 중국 관광객 유치 노력이 삼성그룹은 물론 한국 경제 전체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 시장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6월에 이어 또다시 중국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중국 관광객(유커) 잡기에 나섰다. 새롭게 따낸 도심 면세점 사업 성패가 중국 유커 확보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9일 중국 상하이 푸둥지구에 위치한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를 주관했다. 이 사장은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메르스 사태 이후 급감했던 중국 관광객 유입이 80% 정도는 회복됐다”면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 중국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기로 중국 측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중추절(9월 26∼27일)과 국경절(10월 1∼7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커 유치를 위해 호텔신라가 에버랜드와 함께 마련했다. 이 사장은 설명회에 앞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시트립 본사를 방문, 량젠장(梁建章) 회장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 사장은 행사에 초대된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 언론인, 파워블로거 등 600여명에게 한국 관광의 매력과 삼성의 관광사업 브랜드를 적극 소개했다. 한류 스타 이종석과의 미팅,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축하 공연도 열려 참석자들이 열광했다. 상하이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불우 이웃과 희망 나누는 삼성의 추석

    불우 이웃과 희망 나누는 삼성의 추석

    “가족도 없이 명절을 쓸쓸히 지내는데 삼성에서 명절마다 선물도 주고, 음식도 만들어 주고, 외로운 노인을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삼성그룹은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주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계열사별로 지역의 양로원과 독거노인 등을 찾아 나눔활동을 벌인다. 삼성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명절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재까지 총 145억원을 지원했다. 삼성 측은 이날 서울 은평구청에서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각 계열사가 본격적인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하기에 앞서 사전 행사 격으로 진행한 것이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임직원들은 14일부터 25일까지 용인·화성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60곳을 방문해 부식품세트를 전달한다. 용인중앙상인회와 연합해 지역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 3000만원어치도 같이 전한다. 삼성증권은 본사 및 전국 지점 인근 10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부식품세트와 양평 양수리 자매마을에서 구매한 배를 전달할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그룹 이번엔 보안사업 부문 재편

    삼성의 그룹 재편 작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e삼성’에서 출발한 시큐아이가 다시 이재용 부회장 품으로 돌아간다. 삼성SDS는 보안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에스원으로부터 시큐아이 주식 600만주(52.18%)를 970억원에 인수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정보보호 계열사인 시큐아이의 최대 주주가 보안솔루션 계열사인 에스원에서 네트워크 계열사인 삼성SDS로 바뀌게 된다. 시큐아이는 이 부회장이 2000년 당시 투자, 설립했던 e삼성 계열사로 분류되기도 했다. 2001년 3월 에스원이 이 부회장의 지분 대부분을 매입해 에스원의 자회사가 됐다. 에스원이 보유한 시큐아이 지분 600만주 가운데 500만주는 이 부회장으로부터 매입한 것이다. 이번 거래는 삼성이 지금까지 벌여 왔던 계열사들의 연관 사업을 시너지가 나는 종목끼리 한데 묶고 비핵심 계열사는 매각하는 방식과 맥을 같이한다. 삼성SDS는 이번 거래를 계기로 그동안 눈독을 들여온 정보보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삼성SDS는 올 들어 사이버 보안 사업팀을 신설하고 통합보안센터 인력을 늘리는 등 보안 사업을 대폭 강화해 왔다. 최근 건물관리 사업 브랜드인 ‘블루 에셋’을 론칭한 에스원은 이번 거래로 지난해 삼성에버랜드(현 통합 삼성물산)로부터 넘겨받은 건물관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9월 현재 삼성SDS 지분 11.26%를 보유 중이다. 삼성그룹 오너 일가가 소유한 삼성SDS 지분을 모두 합하면 19.07%에 이른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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