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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그룹 시가총액 1년새 13조↑ 삼성·SK 늘고 현대차·LG 감소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시총)이 날로 급증하는 반면 현대차그룹의 시총은 급감했고 LG그룹의 시총은 갈수록 존재감을 잃어 가고 있다. 2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우선주 포함)의 시가총액을 집계한 결과 23일 종가 기준 724조 4243억원으로 올해 1월 2일보다 13조 4915억원(1.89%) 증가했다. 그러나 10대그룹 상장사의 시총 비중은 53.73%로 연초의 55.57%보다 1.84% 포인트 낮아졌다. 상장 계열사의 시총은 10대 그룹 가운데 삼성그룹과 SK그룹, 한진그룹 등 3곳만 늘어났고 7곳은 감소했다. 삼성그룹(18개사)의 시총은 최근 삼성에스디에스와 제일모직이 상장한 덕분에 올 초 306조 4529억원에서 347조 9062억원으로 41조 4533억원이나 급증했다. SK그룹(16개사)의 시총 규모는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덕분에 92조 5951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현대자동차그룹(11개사)의 시총은 현대차의 한전 부지 고가 매입으로 주가가 하락해 올해 초보다 16조 6722억원 증발해 122조 4695억원으로 내려앉았다. 또 올해 초 70조원대였던 LG그룹(12개사)의 시총은 68조 6463억원으로 1조 6848억원 감소했다. LG전자의 시총이 9조 7370억원으로 1조원 이상 사라진 원인이 컸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프로농구] 7연승 웃는 SK 9연패 우는 삼성

    SK는 2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김민수(17득점)와 애런 헤인즈(21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72-69로 승리, 7연승을 질주했다. 14승(4패)째를 올리며 선두 모비스를 한 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SK는 4쿼터 초반까지 50-57로 뒤졌으나 헤인즈와 박상오, 김민수의 릴레이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삼성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반면 삼성은 2011~12시즌 기록한 14연패 이후 팀 최다인 9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오 라이온스(16득점 13리바운드)와 김준일(12득점)이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고양체육관에서는 KT가 2년 차 신예 이재도(2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오리온스에 95-66으로 완승했다. 지난 시즌 평균 2.13득점에 그쳤던 이재도는 올 시즌에만 네 번째 20점 이상 경기를 만들며 부상 중인 ‘에이스’ 조성민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서울-포항(서울월드컵) ●인천-성남(인천 전용 이상 오후 7시 30분) ■프로농구 ●삼성-SK(잠실체) ●오리온스-KT(고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인천 계양체) ■테니스 제2차 한국실업연맹전(김천종합스포츠타운) ■컬링 경상북도지사배 전국대회(오전 9시 의성컬링센터) 막혀버린 동부 산성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CJ 레슬리(왼쪽)가 25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와의 원정 경기 도중 허웅(오른쪽)의 슛을 막으려 하고 있다. 팀 적응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이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된 레슬리는 1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84-69 승리에 기여했다. 원주 김도훈 기자 dica@sportsseoul.com
  • [커버스토리] 유리 천장 뚫고 온 ‘☆그녀’… 여성 임원 1.7%뿐

    [커버스토리] 유리 천장 뚫고 온 ‘☆그녀’… 여성 임원 1.7%뿐

    CEO스코어가 30대 그룹 184개 상장사를 분석한 결과 임원 7628명 가운데 여성 임원은 131명, 1.7%에 불과했다. 사장단 가운데 여성은 전무했다. 좀 더 들여다보면 여직원 21만 1165명 대비 여성 임원 비율은 0.06%에 그쳤다. 남성 임원 비율이 1.13%이니 약 20배 낮은 수치다. 10대 기업의 유리 천장은 더 공고했다. 현대중공업엔 아예 여성 임원이 없다. 삼성은 임원 2199명 중 48명(2.2%), 현대자동차는 898명 중 1명(0.1%)이 여성 임원이다. 이마저도 감소 추세다. 올해 10대 기업 중 삼성, SK, 롯데, GS를 제외한 나머지는 여성 임원이 모두 지난해 대비 같거나 줄었다. 현대차가 2명에서 1명, LG가 12명에서 11명, 한진이 7명에서 4명, 한화가 8명에서 6명으로 올해 여성 임원을 줄였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지난달 국내 상장기업 694개사 등기임원을 분석한 결과도 비슷하다. 조사에 따르면 여성 등기임원이 있는 회사는 전체의 10%에 불과했고, 이들 여성 임원 중에서도 80%는 지배주주 일가였다.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는 “현재 여성 임원 가운데는 잠재적으로 사장급이 될 만한 재원이 적다”고 일갈했다. 평사원이 대기업 대표가 되려면 현장, 영업, 재무를 섭렵해야 하는데 현재 여성 임원을 분석해 보면 마케팅이나 홍보 전문가만 많다는 주장이다.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시선도 있다. 김선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연구원은 “해외에선 여성 임원 비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며 “유럽연합(EU)은 회원국 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이사회 여성할당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EU 회원국 중 일부 국가는 이사회 여성 임원 할당 비율을 법으로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는 “단순히 여성 임원 비율만 보고 기업 구조상 유리 천장이 존재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여자가 남자와 경쟁하기 어려운 구조, 문화나 정서가 바뀌어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프로농구] 동부산성 위에 모비스

    [프로농구] 동부산성 위에 모비스

    선두 모비스가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 프로농구 동부와의 2라운드에서 66-61 재역전승을 거뒀다. 8연승을 내달리며 11승2패가 된 모비스는 2위 오리온스(10승3패)를 한 경기 차로 밀어냈다. 출전 엔트리 12명 중 코트를 밟아본 이는 동부가 8명, 모비스가 7명이었다. 20분 이상 코트를 누빈 선수는 두 팀 모두 5명씩이었다. 3분45초만 뛴 동부 선수도 있었다. 이날까지 모비스 선수단 18명 중 시즌 한 번이라도 코트에 서 본 이는 12명이며 다른 6명은 코트에 서 보지도 못했다. 18명의 동부 선수단 가운데 시즌 한 번이라도 코트에 서 본 이는 15명이며, 역시 3명은 아예 코트에 나서지도 못했다. 이날 고양체육관 보조 코트에서 막을 올린 D리그는 이렇게 프로 구단에 입단하고도 코트에 서 볼 기회조차 잡지 못한 선수들에게 실전을 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D리그는 사실상 1.5군 리그다. 미국 프로농구(NBA)의 D(Development) 리그를 본떴다. 이날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삼성, SK, 오리온스, 전자랜드, KCC 등 다섯 팀과 연합팀(동부-모비스-KGC인삼공사-KT), 상무까지 모두 일곱 팀이 1차 D리그를 치른다. 프로 10개 구단 중 LG만 빠졌다. 팀당 12경기씩 모두 42경기가 열리며 상위 네 팀이 플레이오프를 진행, 준결승(4강)은 단판 승부로, 결승은 3전 2선승제로 진행한다. 내년 1월 26일부터는 상무를 제외한 여섯 팀이 내년 2월 17일까지 치른다. 팀당 다섯 경기씩 모두 15경기가 열린다. 이날 개막전에서는 박래훈(전 LG)과 김우람(전 KT), 최진수(전 오리온스) 등이 골고루 활약한 상무가 KCC를 97-54로 제압했다. 이어 SK는 삼성을 88-69로 일축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야구] 김기태 KIA 신임 감독 “팀 리빌딩”

    [프로야구] 김기태 KIA 신임 감독 “팀 리빌딩”

    김기태(45) 전 LG 감독이 고향 팀 지휘봉을 잡았다. 프로야구 KIA는 28일 “김기태 감독과 3년간 계약금 2억 5000만원, 연봉 2억 5000만원 등 총 10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KIA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는 데 검증된 김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현재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올해 마무리 훈련과 내년 전지훈련을 통해 팀 색깔을 바꾸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 리빌딩에 주력하면서도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성적을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IA는 지난 19일 선동열 전 감독과 2년 재계약을 했으나 팬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선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김 감독은 KIA와 전신 해태에서 뛴 적은 없지만 광주 출신이다. 광주 서림초-충장중-광주일고를 거쳐 인하대에 진학했다. 1991년 쌍방울에 입단해 프로 무대를 밟았고 삼성, SK를 거쳤으며 2005년 은퇴할 때까지 광주 연고의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지 못했다. 2012년 LG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지난해 팀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사퇴했고 결국 고향 팀에 둥지를 틀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주말의 경기]

    11일(토) ■프로야구 ●LG-두산(잠실) ●넥센-SK(문학) ●삼성-KIA(광주) ●한화-롯데(사직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인천-포항(인천전용) ●수원-전남(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2시) ●경남-성남(오후 4시 창원센터) ■프로농구 ●KT-KGC인삼공사(부산사직체) ●모비스-LG(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2시) ●오리온스-삼성(고양체) ●KCC-동부(전주체 이상 오후 4시) 12일(일) ■프로야구 ●LG-두산(잠실) ●삼성-KIA(광주) ●한화-롯데(사직 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부산-제주(부산아시아드) ●전북-울산(전주월드컵 이상 오후 2시) ●상주-서울(오후 4시 상주시민운) ■프로농구 ●KT-전자랜드(부산사직체) ●KGC인삼공사-모비스(안양체 이상 오후 2시) ●동부-오리온스(원주종합체) ●삼성-SK(잠실체) ●LG-KCC(창원체 이상 오후 4시)
  • [프로야구] 빛난 김광현, 더 빛난 삼성 불펜

    [프로야구] 빛난 김광현, 더 빛난 삼성 불펜

    이틀 휴식으로 피로를 푼 삼성 필승조는 난공불락이었다. 차우찬-안지만-임창용 필승조를 기용한 프로야구 선두 삼성이 14일 문학에서 SK와 팽팽한 투수전 끝에 2-1로 승리, 4연승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불펜과 마무리가 삼성의 약점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비웃듯 7회 차우찬, 8회 안지만, 9회 임창용이 SK 타선을 압도했고, 선발 투수 마틴의 1실점 이후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임창용은 25세이브를 챙겨 넥센 손승락과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SK 좌완 에이스 김광현은 최고시속 152㎞의 강속구를 뿌리며 7이닝 11피안타 4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분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이 아쉬웠다. 시즌 7패(11승). 1-1로 백중세였던 7회 삼성의 외국인 타자 나바로가 김광현의 공을 퍼올려 1타점 결승 2루타를 터뜨렸다. 넥센은 목동에서 두산에 8-2로 대승했다. 6이닝을 1개의 피홈런을 포함해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잘 막은 넥센 선발 김대우는 2011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승리를 따냈다. 넥센 강정호는 2회 솔로 홈런으로 시즌 34호 홈런을 기록했다. 선두 박병호(넥센·37개)와는 3개 차. 대전에서는 롯데가 한화를 9-4로 꺾고 5연패에서 탈출, 5위 LG와의 승차를 다시 2경기로 벌렸다. 롯데 외국인 투수 유먼은 10승(5패)을 거둬 3년 연속 두 자리 승수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로서는 역대 5번째이자 롯데 사상 처음이다. 이날 3개 구장에 2만 269명의 관중이 입장, 시즌 누적 관중 500만 5260명을 기록했다. 최근 7년 연속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잠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넥센과 LG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롯데-한화(대전) ●NC-LG(잠실) ●두산-넥센(목동) ●삼성-SK(문학 이상 오후 6시) ■ 수영 대통령배 전국대회(오전 9시 전주 완산수영장) ■ 태권도 대통령기 전국대회 겸 2015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오전 9시 30분 무주 태권도원)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한화(대전) ●NC-LG(잠실) ●두산-넥센(목동) ●삼성-SK(문학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국제테니스연맹(ITF) 이형택재단 국제남자퓨처스(오전 9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삼성-SK(문학) ●넥센-KIA(광주)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부산상무-현대제철(보은종합운) ●수원FMC-스포츠토토(화천종합운) ●고양대교-서울시청(고양종합운 이상 오후 7시) ■테니스 김천국제남자퓨처스·국제여자서키트 1차대회(김천종합스포츠타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삼성-SK(문학) ●넥센-KIA(광주)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2014 KB국민은행 대학리그(오후 3시 명지대 용인캠퍼스·조선대체) ■테니스 김천국제남자퓨처스·여자서키트 1차대회(오전 9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삼성-SK(문학) ●넥센-KIA(광주)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6시 30분) ■농구 KB국민은행 대학리그(오후 5시 한양대·상명대 천안캠퍼스) ■카누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및 카누슬라럼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화천호카누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LG(잠실) ●NC-넥센(목동) ●삼성-SK(문학) ●두산-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김천국제남자(김천종합스포츠타운)·인천국제여자챌린저(인천열우물코트 이상 오전 9시) ■씨름 증평인삼배 전국장사대회(오전 10시 증평종합스포츠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LG(잠실) ●NC-넥센(목동) ●삼성-SK(문학) ●두산-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테니스 김천국제남자챌린저(김천종합스포츠타운)·인천국제여자챌린저(열우물코트·이상 오전 9시) ■배드민턴 여름철종별선수권대회(오전 10시 안동체)
  • [로스쿨 탐방] 졸업생 60%가 법무법인·기업 취업

    [로스쿨 탐방] 졸업생 60%가 법무법인·기업 취업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들의 주된 진출 분야는 법무법인과 민간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고려대가 로스쿨 1~3회 졸업생들의 분야별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취업 인원 268명 중 법무법인에 취업한 졸업생은 103명으로 전체의 38.4%를 차지했다. 연도별로 보면 1회 졸업생 41명, 2회 졸업생 33명, 3회 졸업생 29명이 법무법인에 들어갔다. 삼성, SK 등 민간 기업 취업 인원은 60명으로 22.4%의 비중을 보였다. 이 외에도 고려대 로스쿨 졸업생들은 법원, 검찰, 군 법무실, 정부기관 등 공공 부문에도 제법 많이 진출했다. 고려대 로스쿨 관계자는 “해마다 졸업생 6~7명이 ‘김&장’에 입사하고 있다”면서 “전체 취업 인원의 약 60%가 법무법인과 기업에 지속적으로 취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9년 로스쿨 개교 이래로 지난해까지 수상 실적 현황을 보면, 고려대 로스쿨 학생들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2010년 제1회 전국 모의국제중재 경연대회에서 고려대 로스쿨은 연세대 로스쿨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국제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는 고려대 로스쿨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LG(원주종합체 MBC스포츠+) ●삼성-SK(잠실체 SBS스포츠 이상 오후 2시) ●KT-전자랜드(오후 4시 부산 사직체 KBSN스포츠) ■여자농구 ●하나외환-우리은행(오후 7시 부천체 KBSN스포츠) ■프로배구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2시 7분 KBS1) ●흥국생명-기업은행(오후 4시 7분 SBS스포츠 이상 인천 계양체)
  • [주말의 경기]

    9일(토)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 ●부천-경찰(오후 2시 부천종합운) ●안양-수원(오후 4시 안양종합운 티브로드안양) ■프로농구 ●LG-동부(창원체 MBC스포츠+) ●삼성-SK(잠실체 KBSN스포츠 이상 오후 2시) ●오리온스-KGC인삼공사(오후 4시 고양체 SBS-ESPN) ■프로배구 ●우리카드-LIG손해보험(오후 2시 아산이순신체 SBS-ESPN)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성남체 KBSN스포츠) 10일(일)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32라운드 ●광주-충주(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 광주CMB) ●고양-상주(오후 4시 고양종합운 SPOTV+) ■프로농구 ●KT-SK(부산사직체) ●KCC-전자랜드(전주체 이상 오후 2시) ●동부-KGC인삼공사(오후 4시 원주종합체 MBC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1시 20분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삼성화재(안산상록수체 KBSN스포츠) ●대한항공-현대캐피탈(이상 오후 2시)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인천계양체 SBS-ESPN )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전자랜드(고양체육관 KBSN스포츠·SBS-ESPN) ●삼성-SK(잠실체육관 MBC스포츠+ 이상 오후 7시) ■아이스하키 제58회 전국대학부선수권대회 ●연세대-경희대(오후 2시) ●고려대-한양대(오후 5시 이상 목동링크)
  •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 사각지대 논란

    국내 대기업의 부당 내부거래, 일명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이 해외에 있는 자회사나 계열사와의 부당거래는 규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국내 계열사에 한정돼 있어 총수 일가가 해외 계열사를 통해 사익을 편취한다면 손쓸 방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 ‘자회사’의 범위를 국내 회사로 규정하고 있어서다. ‘계열사’는 해외 계열사를 포함하는지 여부가 명시돼 있지 않다. 박 의원은 “대기업들이 현행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의 사각지대를 해외에 있는 자회사나 계열사에 대한 규제 회피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주요 대기업의 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은 줄었지만, 해외계열사와의 거래를 포함한 내부거래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이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삼성·SK·LG·GS·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 등 6개 국내 주요 대기업의 내부거래 비중 평균치를 분석한 결과 국내 계열사와의 거래는 2011년 20.0%에서 지난해 18.1%로 1.9% 포인트 줄었지만, 해외 계열사를 포함한 거래는 2011년 54.3%에서 지난해 56.9%로 오히려 2.6% 포인트 늘었다. 거래 금액으로 살펴보면 해당 기업들의 국내 내부거래 평균 금액은 같은 기간 8000억원이 감소한 반면, 해외 계열사를 포함하면 27조 8000억원이 증가했다. 박 의원은 “해외 계열사와의 내부거래가 증가할수록 최근 논란이 된 조세 피난처의 자회사를 이용한 조세 회피 가능성도 의심받을 수 있다”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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