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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해역서 규모 5.0 지진…전국이 ‘흔들’, 인명·재산피해 없어

    울산 해역서 규모 5.0 지진…전국이 ‘흔들’, 인명·재산피해 없어

    기상관측 이래 역대 5위 규모, 여진 이어져 5일 오후 8시 33분쯤 울산 동구 동쪽 52㎞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진은 우리나라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8년 이후 역대 5위 규모 지진이다. 지진이 난 지 약 1시간 뒤인 오후 9시 24분쯤 울산 동구 동쪽 41km 해역에서 여진이 또 한차례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역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지진으로 일부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지진동이 감지됐고, 일부 주민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다. 울산 북구 양정동 18층 아파트 12층에 사는 김모(56·여)씨는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었는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흔들려서 옆 기둥을 잡고 버텼다”며 “찬장에서 그릇이 쏟아졌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음식점과 주점 등이 밀집한 남구 삼산동과 달동 건물에선 손님들이 깜짝 놀라 거리로 나오기도 했다. 한 영화관에서는 영화상영이 중단되고 관객들이 대피했다. 경남 양산 제일고등학교와 물금고등학교 학생들은 야간 자율학습을 하던 중 놀라 대피했다. 경남 양산 신도시의 한 아파트도 지진으로 크게 흔들리자 입주민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80층짜리 아파트 등 고층건물이 몰려 있는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서는 “건물이 크게 휘청거렸다”, “지진을 느꼈는데 맞느냐”는 신고가 잇따랐다. 해운대 신도시에서는 진동으로 창틀이 어긋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 경주와 대구 수성구의 사는 시민도 “집 안 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흔들렸다”, “큰 천둥소리 같은 소리가 들리고 10초 동안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광주와 대구 지역에서도 “누워 있다가 침대가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는 등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도 지진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남,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계속되고 있다”며 “수도권 등에서는 거리가 멀어 느끼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후 9시 현재 접수된 신고는 모두 6679건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 1650건, 울산 1365건, 부산 1210건 등의 순이다. 국민안전처는 현재까지 접수된 신고 가운데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원전과 방폐장, 울산 석유화학단지와 공단 등지에서는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경주에 있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은 재난 대응 상황 4단계 중 2번째인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본부 산하에 가동 중이던 원전 5기는 지진 영향 없이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교육청, 복귀 거부 권정오 전교조 지부장 직권면직

    울산시교육청이 법외노조 판결 이후 학교 복귀를 거부한 권정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울산지부장의 직권면직을 결정했다. 울산시교육청은 18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권 울산지부장에 대한 직권면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법외노조 판결에 따라 교육부가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전교조 전임자들에게 복직을 통보했으나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전교조 울산지부 전임자는 지부장, 사무국장, 정책실장 등 3명이며 지부장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은 복귀한 상태다. 시교육청은 지난 15일까지 징계위원회를 총 3차례 열었으나 권 지부장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직권면직되면 교원직이 박탈된다. 시교육청은 또 법외노조 판결 후속 조치로 지난 2월부터 울산 전교조의 삼산동 사무실 사용료(보증금 1억 7000만원·월세 100만원)를 지원하지 않고, 단체교섭 효력 상실을 통보했다. 전교조탄압저지 울산지역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교육부는 전교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정당한 헌법 노조 활동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1분기 7000억 투자유치 지역경기 회복 기대

    울산시가 주력산업인 화학과 새로운 먹거리인 서비스,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올해 700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이끌고 있다. 앞으로 7조 7000억원에 달하는 7개 대형사업도 추진돼 지역경기 회복이 기대된다. 울산시는 올해 1분기 29개 업체에서 총 6942억원 투자를 확정해 664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투자 유치 목표를 지난해보다 23% 많은 3조 2600억원으로 잡았고, 1분기에만 올해 목표액 대비 21.3%의 성과를 냈다. 기업별로는 한화케미칼이 올해부터 2년간 400억원을 투입해 후염소화 폴리염화비닐(CPVC) 생산설비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유니드는 올해 700억원을 투입해 가성 칼륨 생산공장을 울산에 새운다. 또 쿠웨이트 국영회사 PIC(Petrochemical Industries Company)는 올해 초 SK어드밴스드사에 9700만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울산 향토기업 ㈜SIS도 올해부터 내년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3D프린터 제조업체 센트럴은 올해부터 3년간 120억원을 들여 울산으로 본사를 옮긴다. 서비스 산업 및 신성장 산업 투자도 활발하다. 현대리바트가 100억원을 들여 가구와 생활 소품 중심의 복합 쇼핑센터를 올해 초 문을 열었다. 일본 비즈니스호텔 체인으로 유명한 토요코인도 ㈜승현과 공동으로 164억원을 투자해 삼산동에 28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을 건립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효성 폴리케톤 공장 신설, S-OIL의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 등 총 사업비 7조 7000억원에 달하는 7개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돼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46억’ 성매매 안마시술소 운영한 조폭 검거

    울산지방경찰청은 10일 성매매 안마시술소를 운영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최모(37)씨를 성매매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013년 3월부터 최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상가건물 3·4층에 안마시술소를 차례 놓고 여종업원 5명을 고용, 손님 1명당 1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4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박모(64·여)씨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보건소로부터 안마시술소 허가를 받고, 건물 입구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단속을 피했다. 경찰은 내사 중에 안마시술소의 실제 업주가 울산지역 모 조직폭력단체 조직원이란 제보를 받고 현장에서 최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안마사 겸 바지사장 박씨와 성매매 여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익금이 폭력조직으로 흘러들어 갔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숙박시설 확충, 관광객 유치 ‘청신호’

    숙박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울산에 비즈니스호텔이 잇달아 들어서면서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비즈니스호텔 ‘스타즈 프리미어 울산호텔’(모두투어 운영)이 지난 8일 삼산동에서 기공식을 했다. 스타즈 프리미어 울산호텔은 지하 3층, 지상 20층, 객실 345실 규모로 2018년 4월 개장할 계획이다. 1층 로비커피숍, 2층 레스토랑, 3층 휘트니센터·연회장 등을 갖춘다. 스타즈 프리미어 호텔 측은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동구 방어동에도 지하 1층, 지상 20층, 72실 규모의 호텔을 추진하고 있다. 스타즈 프리미어 울산호텔 관계자는 “비즈니스 방문객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도시로 거듭나려 하는 울산의 콘셉트와도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의 숙박시설을 원하는 관광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충분한 수요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울산에는 지난해 ‘롯데시티호텔 울산’(객실 354실)과 ‘신라스테이 울산’(객실 338실)이 개장했다. 이로써 울산에는 현재 호텔급 숙박시설 12개(1585개 객실)가 있다. 스타즈 프리미어 울산호텔 등이 준공되면 총 2000여실 규모의 호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기업 출장자뿐 아니라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은 산업현장을 둘러보는 산업관광과 장생포·간절곶·대왕암공원·영남알프스 등을 둘러보는 해안·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그동안 열악한 숙박 인프라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순천시 제1호 안심원룸 탄생

     전남 순천시에 방범과 소방, 생활 안전시설 등이 모두 갖춰진 안심원룸이 생겼다.  11일 시에 따르면 석현동에 있는 ‘힐링빌’이 순천시의 제1호 안심원룸으로 탄생했다. 시는 지난 7월 순천시청·순천경찰서·순천소방서·순천대학교 등 4개 기관이 100여개의 원룸이 밀집한 삼산동 등을 대상으로 ‘안심원룸 인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이를 추진해왔다.  방범·소방·생활 안전 등 3개 항목 13개 분야에 적합한 시설을 갖춰 안심원룸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많은 원룸의 특성상 절도와 성폭력 등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점에 착안, 안심원룸 지정 시 방범 순찰 강화와 가로등 발광다이오드(LED) 교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시는 앞으로 화재와 생활쓰레기 개선 등의 인증기준도 추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도시의 기반을 마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경 삼산파출소 소장은 “원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등이 증가 추세여서 앞으로 안심원룸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안심원룸 인증사업에 대한 건물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심원룸 인증은 소유주가 삼산동주민센터에 신청해 순천시 등 4개 기관이 현장점검,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순천경찰서에서 최종 지정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울산 지역 수익형 오피스텔 ‘온리원 오피스텔’ 투자 각광

    울산 지역 수익형 오피스텔 ‘온리원 오피스텔’ 투자 각광

    최근 성혼 연령이 높아지고 직장 문제로 타 지역에 혼자 머무는 이들이 증가하거나 고령화로 인해 홀로 사는 노인이 늘어나는 등, 다양한 연령과 사회적 배경을 가진 1인 가구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울산도 예외는 아니다. 울산 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이 2000년 13.9%에서 2010년 20.7%로 훌쩍 뛰어오른 데 이어, 2035년에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28.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울산 지역의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새롭게 조성되는 ‘온리원 오피스텔’은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추세를 반영한 신개념 소형 오피스텔이다. 혼자 사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3S’(소형Small, 스마트Smart, 역세권Station) 오피스텔로, 22~74㎡에 이르는 다양한 평형을 보유한 150실로 구성되어 있다. 온리원 오피스텔은 남향과 동향에 위치했고,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 실외기와 보일러 등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1인 가구에 적합한 창의적이고도 합리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복층의 경우 층고가 2.7m에 이를 정도로 높은 편인데다, 마련된 테라스 공간을 통해 작지만 답답하지 않은 생활공간을 제시한다. 또한 각 실별로 모든 가구가 갖춰져 있고, 코인세탁실과 무인택배함, 계절창고를 비롯해 휘트니스, 북카페, 비즈니스 라운지 등을 운영한다. 입주 시 원하는 대로 공간 구성을 할 수 있는 에뛰드 룸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주변 입지 또한 훌륭하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업스퀘어 등 트렌디한 쇼핑 공간과 CGV, 롯데시네마와 백화점 문화센터, 문화예술회관 등을 통한 문화공간, 이마트와 농수산물시장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여가를 활용하기에도 좋은 조건이 갖춰져 있다. 특히 울산의 중심지로 손꼽히는 삼산 도심까지 도보로 10분이 소요되고, 삼산로와 산업로가 가까워 편리하게 통근이 가능해 인기 삼산동 오피스텔 중 하나이기도 하다. 태화강역과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부산, 대구, 경주 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온리원 오피스텔의 이러한 장점은 비단 거주 당사자인 1인가구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높아가는 1인 가구 비율과 삼산 지역의 입지, 잇따른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울산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기 때문. 특히 온리원 오피스텔은 8% 이상의 평균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전망 좋은 투자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부동산 투자 관계자들은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보다는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장점이 확실해 쾌적하면서도 편리한 울산원룸을 구하려는 1인 가구의 관심이 높은 온리원 오피스텔은 투자자 입장에서도 미래를 기대할 만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온리원오피스텔 홍보관은 현재 울산 남구 신정동 태화강풍림엑슬루타워 A동 2층에 조성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2-266-3077)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시내버스 60% 재생타이어 사용

    경기 시내버스 60% 재생타이어 사용

    경기도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0대 중 6대가 재생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도내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만 880대와 마을버스 2074대의 재생 타이어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시내버스는 59%인 6420대, 마을버스는 73%인 1531대가 재생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재생 타이어 사용 시내버스 가운데 1262대, 마을버스 가운데 445대는 타이어가 파손됐거나 마모가 심한 불량 타이어를 쓰는 것으로 나타나 전량 정상 타이어로 교체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에서는 버스 앞바퀴에는 새 타이어만 사용하도록 규정했고 뒷바퀴에는 재생 타이어를 쓸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앞바퀴에 재생 타이어를 사용한 업체는 없었다. 도는 그러나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뒷바퀴에도 새 타이어를 사용할 것을 촉구하지만 대부분의 버스회사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가격이 싼 재생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재생 타이어는 1개 가격이 20여만원으로 일반 타이어의 절반가량에 불과해 영세 운수업체들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도는 재생 타이어는 기온이 높아지면 내구성이 현저히 감소되고 특히 파손됐거나 마모가 심한 불량 타이어는 한여름에 내부 압력이 높아져 폭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안산과 의정부 지역 시내버스 재생 타이어가 폭발해 모두 7명이 다쳤다. 같은 해 7월에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고, 폭발음에 인근 아파트 주민 30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생 타이어 점검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울산 화재 “플라스틱 타면서 검은 연기 치솟아” 왜?

    울산 화재 “플라스틱 타면서 검은 연기 치솟아” 왜?

    울산 화재 울산 화재 “플라스틱 타면서 검은 연기 치솟아” 왜? 23일 오후 3시 24분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 공구상가 인근 플라스틱 취급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플라스틱 제품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자 소방본부는 인근 빌라 거주자들을 대피시켰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업도시 울산, 알고보니 녹색도시

    공업도시 울산, 알고보니 녹색도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업 도시인 ‘울산’의 녹지 비율이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3일 국토 표면 상태를 반영한 전자지도(토지피복지도)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녹지비율이 69.8%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61.1%), 대전(58.8%) 등의 순이며 녹지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서울(30.2%)이다. 녹지비율은 행정구역 면적 대비 총녹지면적이며 논밭 등 농경지는 녹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울산은 가지산과 신불산 등 산림이 전체의 61%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태화강 주변에 조성된 수변공원과 삼산동 주변의 녹지 공간을 늘리는 등 도시 녹색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포장이나 건물 등으로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층(不透水層) 비율이 11.6%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녹지비율이 낮은 서울은 불투수층 비율이 57.2%로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불투수층 비율이 높으면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않아 물 순환구조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집중호우 시 도시침수와 지하수 고갈, 하천 수질 저하 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 도별 녹지비율은 강원이 84.5%로 가장 높고 제주는 48.9%에 불과했다.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제주의 녹지비율이 낮은 것은 화산지형의 특성상 밭농사와 과수원이 많기 때문으로 전체 면적의 38.2%를 차지했다. 환경부는 토지피복지도를 활용한 녹지 및 불투수층 등 맞춤형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개발계획 시 생태적 공간 분석과 친환경 개발, 재해·재난 대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에 시민들 경악…20대男, 생판 모르는 여대생에 흉기 휘둘러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에 시민들 경악…20대男, 생판 모르는 여대생에 흉기 휘둘러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 울산 살인사건에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이른바 ‘묻지마 살인’으로 일면식도 없는 상대에게 흉기를 휘둘렀기 때문이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버스 CCTV 영상 보니 “전날 밤 술 마신 뒤 흉기 들고 나와 여대생 살해” 이유가?

    울산 살인사건, 버스 CCTV 영상 보니 “전날 밤 술 마신 뒤 흉기 들고 나와 여대생 살해” 이유가?

    울산 살인사건, 버스 CCTV 영상 보니 “전날 밤 술 마신 뒤 흉기 들고 나와 여대생 살해” 이유가?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실제로 버스 CCTV로 포착한 영상을 살펴보면 장씨 뒤로 한 남성이 맹렬히 달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살인사건도 이렇게 참혹한 사건이 있나”, “울산 살인사건, 술취한 상태로 버스 정류장까지 흉기 들고 왔다니. 정말 할 말이 없다”, “울산 살인사건, 너무 꽃다운 나이인데 죽음이라니 슬프다. 범인을 엄벌에 처해주세요. 제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20대 男 지나가던 여대생 ‘묻지마 살인’ 충격.. CCTV 보니

    울산 살인사건, 20대 男 지나가던 여대생 ‘묻지마 살인’ 충격.. CCTV 보니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그 뒤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이던 B씨를 찔러 살해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어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면식도 없는 B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울산 살인사건의 용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충격이다”, “울산 무서워서 못 가겠네”, “울산 살인사건, 끔찍해”, “울산 살인사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앞날 창창한 여대생을.. 분노가 치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뉴스 캡처(울산 살인사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갑자기 살인? ‘동기 알고 봤더니..’

    울산 살인사건, 갑자기 살인? ‘동기 알고 봤더니..’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묻지마 살인’ 사건 “백수 스트레스로 살해?” 네티즌 반응 ‘분노’ 생일파티 끝내고 귀가하는 여대생 무참히 살해

    울산 ‘묻지마 살인’ 사건 “백수 스트레스로 살해?” 네티즌 반응 ‘분노’ 생일파티 끝내고 귀가하는 여대생 무참히 살해

    ’울산 살인사건’ ‘울산 묻지마 살인’ 울산 ‘묻지마 살인’ 사건에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실제로 버스 CCTV로 포착한 영상을 살펴보면 장씨 뒤로 한 남성이 맹렬히 달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백수 스트레스로 살해했다는 말은 전혀 믿기질 않는데? 그냥 무고한 사람에게 화풀이 한 것 아닌가”, “울산 살인사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술 마시고 화내는 건 그렇다고 쳐도 왜 10대 여대생을 그렇게 무참하게 살해했나”, “울산 살인사건, 이런 사람은 반드시 엄벌에 처해서 다시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도록 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스스로 목숨 끊으려고 흉기 들고 거리에 나와..‘경악’

    울산 살인사건, 스스로 목숨 끊으려고 흉기 들고 거리에 나와..‘경악’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또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그 뒤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이던 B씨를 찔러 살해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울산 살인사건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어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일면식도 없는 B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은 울산 살인사건의 용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울산 살인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울산 살인사건..저런 무서운 사람이..”, “울산 살인사건..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울산 살인사건..미친 사람이군”, “울산 살인사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산 살인사건..여학생 불쌍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울산 살인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친구 생일파티 마친 여대생 귀갓길에 참변” 20대男 흉기난동 직전 무슨 일 있었나 조사해보니 ‘충격’

    울산 살인사건 “친구 생일파티 마친 여대생 귀갓길에 참변” 20대男 흉기난동 직전 무슨 일 있었나 조사해보니 ‘충격’

    울산 살인사건 “친구 생일파티 마친 여대생 귀갓길에 참변” 20대男 흉기난동 직전 무슨 일 있었나 조사해보니 ‘충격’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스트레스로 사람을 죽이다니. 이런 짐승은 빛을 못보도록 해야”, “울산 살인사건, 내가 다 억울하고 분노가 치민다. 대로에서 사람을 흉기로 살해하다니 너무 슬프다”, “울산 살인사건, 술에 취해 사람을 죽여놓고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고?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10대 여성 살해 후 자해까지..경악 ‘CCTV봤더니..’

    울산 살인사건, 10대 여성 살해 후 자해까지..경악 ‘CCTV봤더니..’

    ‘울산 살인사건’ 울산에서 술 취한 20대 남성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기게 한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6시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 쇼핑몰 앞에서 피해자 A(18,여)씨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살인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추격해 붙잡은 뒤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장씨는 자해 소동을 벌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흉기를 갖고 나와 아무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 하고 있다. 울산 살인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울산 살인사건..요즘 이런 사건이 많아 무섭다”, “울산 살인사건..너무 안타까운 사건”, “울산 살인사건..왜 10대 여성을..”, “울산 살인사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산 살인사건..여학생 불쌍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울산 살인사건) 뉴스팀 chkim@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만취 20대男 생일파티 귀가 여대생 살해 “일면식도 없는데 우발적 살인”

    울산 살인사건, 만취 20대男 생일파티 귀가 여대생 살해 “일면식도 없는데 우발적 살인”

    울산 살인사건, 만취 20대男 생일파티 귀가 여대생 살해 “일면식도 없는데 우발적 살인”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목숨을 끊으려고 들고 나온 흉기를 여대생에게. 맙소사”, “울산 살인사건, 여대생이 너무 불쌍해. 슬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산 살인사건, 이런 짐승만도 못한 사람은 감옥에서 오래오래 썩도록 해야 한다. 길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잔인하게 살해하다니. 끔찍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대 남, 술 취해 10대 여성 흉기로 살해

    20대 남, 술 취해 10대 여성 흉기로 살해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27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울산 살인사건 용의자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B(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신고해 현장에서 경찰들에 의해 붙잡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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