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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개방/“주가폭등” 기대는 금물(경제촛점)

    ◎먼저 문연 일본·대만의 경우를 보면/67년 첫해 주가 14.8%나 되레 하락/일본/제약 많아 외자유입 “미미”… 소폭 올라/대만/경상수지등이 변수… 「수익률」 위주로 투자행태 변화 증시가 외국 투자가들에게 개방된지 10여일이 지났다. 올해 증시의 최대 호재라는 주식시장 개방후 국내 주식시장도 투자행태 등이 서서히 변하고 있다. 개방이후 나타난 외국인 투자가들의 투자경향과 우리보다 먼저 증시를 개방한 일본과 대만의 개방이후 변화를 알아봄으로써 개방증시의 앞날을 전망해 본다. ▷외국인 투자경향◁ 증시개방 첫날인 지난 3일 이후 외국인 투자가들이 주가가 1주당 순이익에 비해 낮은 한국이동통신·백양 등 저PER(주가수익비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자 PER혁명이 본격 상륙했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저평가 우량주는 폭등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종목들은 개장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여 이미 한국이동통신 백양 안국화재 등 10여개 종목은 주가 폭등으로 감리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증시개방으로 주가 차별화 경향과 업종별보다는 종목별 주가의 재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외국인들의 투자행태를 맹신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장을 주도할 경우 국부의 유출도 걱정하고 있다. 증시개방이 곧 주가급등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경제 및 정치 등 각종 변수와 개방폭 등이 고려돼야 할 것이다. ▷일본◁ 지난 67년 7월 1차 자본자유화 조치로 외국인들에게 증시를 개방한 뒤 73년 5월 5차 자본자유화를 실시,외국인들의 투자한도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며 자본자유화는 일단락됐다. 개방 첫해인 67년에는 1억9천만달러의 경상수지 적자와 금융긴축 등에 따라 주가는 하락했다. 연말의 니케이(일경)지수는 1천2백83.47로 연초보다 14.8%가 떨어졌다. ○68년이후 급등세 돌변 외국인들의 순주식 매입규모도 3천5백만달러에 불과했으며 외국자금의 유입은 시가총액의 1%에 지나지 않았다. 증시개방이 곧 주가상승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며 주가는 그 나라의 경제상황이 좌우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개방 다음해인 68년부터 주가는 오름세로 돌아섰다. 국제수지가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풍부해진 시중자금과 증시안정대책으로 주가는 68년에 33.9%,69년에는 37.6%가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70년에는 다소 조정을 거친뒤 71년,72년에도 주가는 경상수지 흑자확대와 엔화강세 등으로 폭등,일경지수는 각각 36.6%와 91.7%가 상승했다. 증시개방이 경제여건과 맞물릴 경우 주가상승이 가속화 한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5차례에 걸쳐 증시개방 조치가 실시된 5년동안 일경지수는 무려 2백54%가 올랐으며 외국인 지분율도 시가총액의 4%로 늘어났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금융보험 운송 건설 전자업종 등 성장성이 있는 업종에 주로 투자했다. 개방초기에는 전기기기 기계 화학 등 우량실적주에 주로 투자했으나 후반에는 해운 금융 보험 도매 등 성장가능주에 집중 투자했다. 외국인들은 PER가 낮은 종목에 주로 투자해 일본에 PER혁명을 일으켰다. 외국투자가들의 선호종목과 업종은 큰 폭으로 올라 투자를 선도하면서 업종 종목별로 주가가 재편됐다. 주가평준화가 깨어지면서 내재가치가 높고,성장성이 높은 기업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그때까지 중형주였던 소니의 주가는 개방초기 4년동안 무려 23배가 오르는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주가평준화가 무너지면서 내재가치가 높고,성장성이 좋은 기업의 주가는 크게 올라 69년말에는 주당 1천엔(액면가 50엔)이 넘는 초고가주가 15개나 탄생하기도 했다. 개방 초기에는 소형주의 상승폭이 컸으나 후반에는 금융장세의 영향으로 대형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장기투자 보다는 PER에 입각해 시세차익을 노린 단기투자를 주로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투자로 장세주도 ▷대만◁ 지난해 1월 주식시장을 개방했으나 외국인들의 투자규모는 총투자한도인 25억달러중 4억달러에 불과했다. 주식시장 개방규모가 시가 총액의 3%로 적은데다 주식투자가를 은행 보험 투신 등 기관투자가로 제한하는 등 개방폭이 미미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투자규모가 적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투자원금을 직접투자 승인후 3개월내에 대만에 송금해야 하고 이자 현금배당 등 자본이득의 본국송금은 1년에 1회에 한하는 등 규정이 너무 까다로운 것도 외국인 투자규모를 줄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게다가 개방전에도 외국인 지분이 투자한도인 10%를 초과한 회사가 많았기 때문에 개방이후 막상 투자할 대상이 적었었다. 투자에 대한 각종 제한 등으로 외국 투자가들에게는 개방이 별로 실감되지 않았다는 분석에 따라 올해부터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알려져 올해는 지난해보다 외국인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해말 가권지수는 4천5백40.55로 연초의 4천2백58.93보다 6.6%가 올랐다. 외국인 투자에 대한 제한과 정치불안으로 주식시장 개방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올해 경기가 다소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주가가 오르는데 걸림돌이 됐다는 분석이다. ◎증시개방후 외국인 주요 매수종목 펭귄 제일제당 제일제당(우선주) 동양제과 조광피혁 이건산업 한국제지 모나리자 동해펄프 경농 럭키 송원산업 고려화학 일양약품 동화약품 중외제약 광동제약 삼천리 동아타이어 동서산업 한일시멘트아세아시멘트 인천제철 환영철강공업 한일철강 영풍 조일알미늄 삼양중기 세진 경원세기 일진전기 삼성전관(우선주) 동성반도체 현대미포조선 동아정기 삼립산업 코오롱건설 럭키개발 건영 동신주택 신세계백화점 화성산업 대구백화점 현대자동차써비스 세방기업 한국이동통신 한일은행 상업증권 신한은행 경기은행 부산은행 해동화재 대한화재 신동아화재 럭키화재 한국자동차보험 안국화재 대한재보험 계양전기 우단 대한페인트잉크 삼성종합건설 현대건설 현대정공 신아 유공 태창 대우중공업 아남산업 동양투자금융 국제종금 남양유업 대한제분 롯데제과 동양제과 우성사료 고려산업 백양 대한화섬 남영나이론 신풍제지 삼성출판사 계몽사 제일물산공업 한농 성보화학 종근당 동성화학 조광페인트 대웅제약 녹십자 쌍용정유 금강 강원산업 동국제강 대동공업 계양전기 삼성전자 대륭정밀 국제전선 만도기계 기아정기 대일화학 금강 태광산업 선창산업 신영 오리엔트시계 대한항공 롯데칠성 쌍방울 유한양행 삼천리 청호컴퓨터 삼성라디에이터 혜인 전주제지 금성사유화 대한제당(11일 현재)
  • 독과점업체 3백52곳 지정/1백44품목 대상

    ◎작년보다 8품목 32사 늘어 햄 소시지 라면 쇼트닝 프로판가스등 총1백44개품목의 3백52개업체가 올해 독과점사업자로 지정됐다.공정거래위원회가 4일 고시한 「92년도 시장지배적 품목과 사업자지정」에 따르면 올해 지정된 독과점품목및 사업자는 지난해에 비해 8개품목,32개업체가 늘어났으며 2개이상 품목에 중복지정된 업체를 제외하면 순사업자수로는 모두 2백10개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새로 지정된 사업자중 쇼트닝 청주 알칼리성음료 톨루엔 고무호스 석고보드등 19개품목의 42개업체는 연간매출액이 3백억원을 넘어 새로 지정됐고 슈퍼폴리아미드섬유(나일론사) 제초제 프로판가스 볼베어링 폴리플로필렌(P·P)필름 병마개 착색아연도강판등 11개품목,27개업체는 시장점유율이 높아져 새로 지정됐다. 또 이미 독과점품목이던 대두유 라면 커피 등유 부탄가스등 17개품목의 경우 삼양식품 빙그레 한국네슬레 쌍용정유 유공가스등 19개업체가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새로운 독과점사업자로 추가지정됐다. △햄=롯데햄·롯데우유 제일제당 진주햄△소시지=롯데햄·롯데우유 제일제당 진주햄△조제분유=남양유업 매일유업△아이스크림=롯데삼강 롯데제과 빙그레 해태제과△참치통조림=동원산업 사조산업△대두유=동방유량 삼양식품(신) 제일제당△마가린=롯데삼강 삼립유지 서울하인즈△쇼트닝(신)=롯데삼강(신)삼립유지(신)서울하인즈(신)△비스킷=롯데제과 크라운제과 해태제과△껌=롯데제과 해태제과△빙과=롯데삼강 롯데제과 빙그레 해태제과△라면=농심 빙그레(신) 삼양식품△인스턴트면류=농심 삼양식품△정당=대한제당 삼양사 제일제당△간장=삼양식품 샘표식품공업 오복식품△화학조미료=미원 제일제당△혼합조미료=미원 제일제당△과당=두산곡산 미원식품 선일포도당△커피=동서식품 한국네슬레(신)△커피프리머=동서식품 한국네슬레(신)△위스키=베리나인 오비씨그램 진로유나이티드 디스틸러스△청주(신)=경주법주(신)금관청주(신)백화(신)△맥주=동양맥주 조선맥주△사이다=롯데칠성음료△주스=롯데칠성음료 해태음료△알칼리성음료(신)=동아식품(신)제일제당(신)호남식품(신)△곡분음료=롯데칠성음료 삼육식품 정식품△합성섬유방적사=태광산업 한일합섬섬유공업△내의류=백양 쌍방울 태창△신문용지=세풍제지 전주제지△중질지=세풍제지 전주제지△액체우유및음료용기=삼륭물산 한국아이피 한국테트라팩(신)△생리대=쌍용제지 유한킴벌리△종이기저귀=쌍용제지 유한킴벌리△톨루엔(신)=대림산업(신) 유공(신)△폴리프로필렌글리콜=한국포리올 한남화학△고밀도폴리에틸렌=대림산업(신) 대한유화공업 호남석유화학△저밀도폴리에틸렌=럭키(신) 한양화학△폴리프로필렌=대한유화공업 호남석유화학 호남정유△수산화나트륨=한양화학△탄산나트륨=동양화학공업△질소(신)=대성산소(신) 유니온가스(신) 한국가스공업(신)△슈퍼폴리아미드섬유(신)=고려합섬(신) 동양나이론(신) 코오롱(신)△슈퍼폴리에스터섬유=삼양사 선경인더스트리(신) 제일합섬△요소비료=남해화학 한국비료△복합비료=경기화학(신) 남해화학 조비(신)△제초제(신)=동양화학공업(신) 한농(신)△항혈청 및 미생물 백신=녹십자 제일제당△세탁비누=동산유지공업 무궁화유지 평화유지공업△화장비누=동산유지공업 럭키 태평양화학△연성합성세제=럭키 애경산업△치약=럭키 태평양화학△샴푸=럭키 애경산업(신) 태평양화학△폭약류=한국화약△사진원판 및 필름=우성필름 한국코닥 한국후지필름판매△롤상필름=금성사 새한미디어 선경매그네틱 SKC(신)△제트유=쌍용정유 유공 호남정유△휘발유=경인에너지 유공 호남정유△등유=쌍용정유(신) 유공 호남정유△경유=극동정유(신) 유공 호남정유△중유=유공 호남정유△프로판가스(신)=유공(신) 유공가스(신) 호남정유(신) 호유에너지(신)△부탄가스=유공 유공가스(신) 호남정유△자동차용타이어=금호 한국타이어제조△비경화가황고무의관(신)=평화산업(신) 화승산업(신)△고무벨트(신)=동일고무벨트(신) 한국벨트(신)△폴리프로필렌필름(신)=삼영화학공업(신) 서통(신) 율촌화학(신)△플라스틱장판=럭키 진양 한양화학△위생도기=계림요업 대림요업 동서산업△판유리=금강 한국유리공업△강화유리=금강 한국안전유리공업△적충유리(신)=금강(신) 대원안전유리공업(신) 한국안전유리공업(신)△고로시멘트=고려시멘트제조 아주시멘트공업(신) 한국고로시멘트제조△석면슬레이트=금강 벽산△플러스터판및 타일(신)=금강(신) 벽산(신)△내화시멘트(신)=삼화화성(신) 조선내화공업(신)△규소망간철=동부제강 동일산업 한합산업△슬라브=포항종합제철△블룸=포항종합제철△중후판=포항종합제철△열연광폭대강=포항종합제철△냉연전기강판(신)=포항종합제철(신)△냉연광폭대강=동부제강 연합철강공업 포항종합제철△선재=코스틸 포항종합제철△주철관=우민주철 유진철강산업 한국주철관공업△석도강판=동부제강 동양석판공업 신화실업△용융아연도강판=동부제강 연합철강공업△착색아연도강판(신)=동부제강(신) 연합철강공업(신) 포항강재공업(신)△정련동=럭키금속△아연괴=고려아연 영풍△석재용톱=동인다이아몬드공업 이화다이아몬드공업 효성다이아몬드공업△병마개(신)=삼화왕관(신)△통조림관(식관)=두산제관 삼화제관 한일제관△경운기=국제종합기계(신)대동공업 동양물산기업(신)△농업용트랙터=국제종합기계 금성전선 대동공업△이앙기=국제종합기계 대동공업 동양물산기업△콤바인=국제종합기계 대동공업 동양물산기업△금속공작용절삭구(신)=신한다이아몬드공업(신) 태화기계(신)△건설용크레인=삼성중공업 한양공영△로더=삼성중공업 한라중공업 현대중장비산업△굴삭기(포클레인)=대우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중장비산업△자동판매기(신)=금성산전(신) 삼성전자(신)△룸에어컨디셔너=금성사 대우전자 삼성전자△차량공기조절기=대우기전공업 두원공조 만도기계 한라공조△자장공기조절기(신)=경원세기(신) 금성사(신) 삼성전자(신)△가정용펌프=금성사 신한일전기△엘리베이터=금성기전 금성산전 현대엘리베이터△포크리프트(지게차)=대우중공업 삼성클라크△트랜스미션샤프트=기아기공 세일중공업 코리아스파이서공업△볼베어링(신)=한국종합기계(신)△전련회로차단기=금성계전 금성기전 효성중공업△발전기 및 전동기(신)=만도기계(신)△TV수상기=금성사 삼성전자△VTR=금성사 대우전자 삼성전자△전화교환기=금성정보통신 동양전자통신 삼성전자△냉장고=금성사 삼성전자△선풍기=금성자 삼성전자(신) 신일산업△전기세탁기=금성사 삼성전자△전자레인지및 오븐=금성사 삼성전자△전기밥솥및 밥통(신)=금성사(신) 마마전기산업사(신) 삼성전자(신)△물품운반용크레인(신)=광림기계(신) 수산중공업(신)△진공소제기(신)=금성사(신) 대우전자(신) 삼성전자(신)△TV용브라운관(신)=삼성전관(신)△통신선및케이블=국제전선 금성전선 대한전선△형광전구=금호전기 별표형광등 신광기업△선박용내연기관(신)=쌍용중공업(신) 한국중공업(신) 현대중공업(신)△전동차=대우중공업 현대정공△승용차=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 현대자동차△버스=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 아시아자동차공업 현대자동차△화물자동차=기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공업 현대자동차△트럭트레일러및차체(신)=서울차체(신) 쌍용자동차(신) 현대자동차(신)△자동차용내연기관=대우중공업△현가장치및 그 부품=대우정밀공업 만도기계△자동차차축=기아기공 세일중공업 코리아스파이서공업△자동차용방열기=만도기계 삼성라디에타공업 한라공조△이륜자전거=삼광산업 삼천리자전거공업 코렉스스포츠△모터사이클=대림자동차 효성기계공업△카메라=금성사 삼성항공산업 아남정밀△손목시계=삼성시계 오리엔트시계공업△속도계및타코미터(신)=만도기계(신) 풍성정밀(신)△피아노=삼익악기 영창악기제조△지퍼(신)=한국지퍼(신)△국내여객항공운수=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차량전화및무선호출업=한국이동통신 *(신)은 신규지정품목및 업체
  • 28개 기업 신용 등급/평가회사,추가 공시

    한국신용평가(주) 등 3개 신용평가회사들은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를 받은 고려시스템의 어음을 D급으로 분류하는등 28개 기업에 대한 신용등급을 16일 추가 발표했다. 이들이 평가한 기업체의 신용등급을 보면 ▲동아유리공업과 동원금속,삼립산업,신진피혁,영우화학,이화산업,한국안전유리공업,한국특수내화학공업,호텔 롯데,고합상사,서울도시가스,대양금속등 12개사는 A급 ▲동일철강,동주제지,아신,태창철강,해태산업,경동산업,삼기강업,삼기포항스틸센타등 8개사는 B급 ▲경인화학,부산목재,이나전자,영일석유,청주진로백화점등 5개사는 C급 ▲일신산업,한음파,고려시스템산업등 3개사는 D급이다.
  • 한양유통등 6사에 시정령/임차인과 부당계약 체결등 형의

    ◎공정거래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매장임차인과 부당한 계약을 체결한 한양유통과 자사제품을 취급하는 대리점과의 거래를 일방적으로 중단한 삼립식품 등 6개 업체에 대해 불공정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거래위에 따르면 한양유통(대표 김호연)은 매장임차인과 계약을 체결하면서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건을 설정한 뒤 임차인에게 매장철수를 강요했다가 제재조치를 받았다. 또 심립식품은 자사제품을 취급하는 서산대리점에 대해 빵 상자 대금을 부당하게 미수금에 포함시킨뒤 대리점 평가결과가 좋지 않다며 거래를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공정거래위는 이밖에 하청업체에게 하도급대금과 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신영건설과 대두종합건설,허위과장광고를 한 (주)상용,부당한 할인특별판매를 한 (주)대전백화점에 대해서도 각각 시정명령을 내렸다.
  • 출소 사흘뒤 절도/10대에 영장

    서울시경 특수기동대는 8일 이모군(19ㆍ무직ㆍ주거부정)을 야간주거침입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군은 절도죄로 8개월동안 김천소년원에서 복역하고 지난 6월6일 출소한뒤 3일만인 9일 상오1시30분쯤 강동구 길동 삼립식품 상일동대리점에 들어가 소형금고안에 있던 현금 3백40만원 등 모두 5백4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 대리점계약때 불공정 횡포/독과점업체 6곳 시정권고ㆍ7곳 경고

    기아자동차ㆍ아남시계ㆍ㈜샤니ㆍ조선비료ㆍ신일산업ㆍ금호전기 등 6개 시장지배적사업자(독과점업체)가 자기회사제품을 취급하는 대리점에 대해 대리점계약 체결때 백지어음 제출을 강요하거나 경쟁사 제품을 취급하지 못하게 하는등 불공정한 거래행위를 해오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았다. 공정거래위는 7일 올해 신규지정된 48개 독과점업체가 자사의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대리점 또는 도매상과 체결한 거래약정서를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위반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이들 6개 독과점업체에 대해 시정권고하고 삼립식품ㆍ삼양식품ㆍ해태제과ㆍ유한킴벌리 등 법위반 내용이 가벼운 7개업체에 대해 경고조치했다. 시정권고를 받은 독과점업체들의 공정거래법 위반 내용은 ▲대리점계약 체결때 물품 담보용으로 백지어음제출을 강요하는등의 우월적 지위남용행위 13건 ▲정당한 이유 없이 경쟁사업자의 상품취급을 못하도록 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배타조건부 거래행위 3건 ▲대리점의 판매지역ㆍ판매상대방 등의 거래내용을 구속하는 구속조건부 거래행위 1건 ▲대리점의 판매가격을 지정하는 등의 재판매가격 유지행위 1건 등이다.
  • 효능과대선전 의약품/1백개품목 수입정지/보사부

    보사부는 3일 수입의약품의 효능ㆍ효과를 과대선전하거나 허위로 표시하고 판매가를 신고가 보다 훨씬 높게 책정한 16개 의약품수입업소의 1백1개 의약품을 적발,3∼6개월씩 해당 의약품의 수입을 정지시켰다. 조사결과,반도제약의 경우 신경쇠약ㆍ혈액순환장애 등에 쓰이는 에이취­300ㆍ헤파록스캅셀ㆍ게리아H3캅셀을 정력감퇴와 탈모증에도 효과가있는 것처럼 과대표시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우전교역의 프로스타에너지캅셀과 H­라겐,은정무역의 섹소날포르테 등도 성욕장애,기억력감퇴,간경변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표시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입정지처분을 받은 업체는. ▲반도제약 ▲동륭물산 ▲우전교역 ▲은정무역 ▲임호무역 ▲대희물산 ▲일중실업 ▲은성무역 ▲세교통상 ▲선명무역 ▲오승무역 ▲삼립산업 ▲심해상사 ▲경호실업 ▲세한산업 ▲동성제약
  • 천광산업등 67사 시장1부로 승격

    12월말 결산법인 가운데 73개사의 시장소속부와 5개사의 산업별분류가 1일자로 각각 변경됐다. 증권거래소는 12월말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주식분산요건 및 재무구조등을 분석,천광산업등 67개사를 종전 시장2부에서 1부로 승격시키고 배당요건등이 미달한 삼립식품ㆍ경방ㆍ한국비료ㆍ연합전선ㆍ반도스포츠ㆍ동양정밀 등 6개사는 시장1부에서 2부로 소속부를 변경했다. 증권거래소는 또 ▲삼진알미늄의 산업별 중분류를 종전의 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에서 화학ㆍ석유ㆍ석탄ㆍ고무ㆍ플라스틱제품 제조업으로 바꾼 것을 비롯, ▲동국방직의 소분류를 화섬방 제조업에서 면방 제조업으로 ▲부산주공은 농업용 기계 및 장비제조업에서 자동차부품 제조업 ▲진양은 고무신 제조업에서 합성수지ㆍ플라스틱물질ㆍ인조섬유 제조업 ▲현대자동차써비스는 일반 도매업에서 종합 및 일반 소매업으로 각각 변경했다.
  • 독과점 127개품목 지정/카메라등 19개 제외…선풍기등 15개추가

    ◎작년보다 4개품목 17개업체 줄어/불공정 행위등 철저히 단속 정부는 부당한 가격책정이나 출고조절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의 대상인 독과점품목(시장지배 품목)및 사업자로 올해 승용차ㆍTVㆍ라면ㆍ커피등 1백27개품목ㆍ2백93개업체를 지정했다. 그러나 공정거래법에 따라 독과점품목과 업체가 지정되기 시작한 81년이후 처음으로 올해 지정품목과 업체가 시장규모의 확대로 줄어들었다. 경제기획원이 3일 발표한 90년 독과점품목과 업체는 89년의 1백31개 품목ㆍ3백10개업체에 비해 4개품목ㆍ17개업체가 줄어들었다. 90년의 독과점업체 2백93개는 한 업체가 TV 냉장고 등 여러개의 독과점품목을 생산할 때 이를 별도의 업체로 계산한 것으로 이들 중복 지정된 업체를 1개업체로 볼 경우(순개념)는 1백72개 업체다. 이번 지정에서 카메라 스타킹등 19개품목ㆍ43개 업체가 시장점유율이나 출하액이 줄어 독과점명단에서 빠진 반면에 선풍기 형광전구등 15개품목ㆍ31개업체가 새로 포함됐다. 새로운 독과점품목과 업체중 ▲생리대ㆍ가정용펌프ㆍ폴리프로필렌글리콜ㆍ톨릴렌디이소시아네이트ㆍ스티렌부타디엔고무ㆍ로더ㆍ견직기ㆍ선풍기ㆍ형광전구ㆍ자동차용방열기ㆍ전동차 등 11개품목 23개업체는 해당품목의 시장규모가 연 3백억원이상이 됨에 따라 ▲유산균발효유ㆍ식빵ㆍ나프타ㆍ손목시계등 4개품목ㆍ8개업체는 시장점유율의 증가에 따라 신규지정됐다. 독과점품목과 사업자는 최근 1년간 국내총출하액(공장도가격)이 3백억원이상인 상품이나 용역중 상위1사의 시장점유율이 50%이상이거나 상위3사를 합한 점유율이 75%이상일 때 지정된다. 정부는 이들 독과점업체의 불공정거래행위 및 소비자 권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는 한편 특히 81년 이후 계속 독과점 품목으로 지정되고 있는 30개품목(조제분유 대두유 껌 라면 조미료 맥주 타이어 승용차 설탕 아이스크림 커피 TV수상기 냉장고 등)에 대해서는 시장 및 유통구조와 거래행태를 정밀조사해 독과점 구조의 개선을 유도키로 했다. 90년대 신규지정 품목 및 업체는 다음과 같다. ▲유산균발효유=한국야쿠르트유업 ▲식빵=샤니 기린 삼립식품공업 ▲생리대=유한킴벌리 쌍용제지 ▲폴리프로필렌글리콜=한국포리올 한남화학 ▲폴릴렌디이소시아네이트=한국화인케미칼 ▲스티렌부타디엔고무=금호석유화학 ▲나프타=호남정유 ▲로더=삼성중공업 ▲견직기=승리기계 한진섬유기계 국제종합 기계 ▲가정용 펌프=신한일전기 금성사 ▲선풍기=신일산업 금성사 삼성전자 ▲형광전구=금호전기 신광기업 성광조명공업 ▲전동차=현대정공 대우중공업 ▲자동차용 방열기=삼성라디에타공업 한라공조 만도기계 ▲손목시계=삼성시계 오리엔트시계공업 아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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