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삼락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갯벌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무속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물류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 동생
    2026-07-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6
  • 3일 부산서 국제 어린이마라톤 ..기부 체험형 4km 미니 마라톤

    3일 부산서 국제 어린이마라톤 ..기부 체험형 4km 미니 마라톤

    부산시는 3일 오전 9시 30분 삼락생태공원에서 ‘2025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어린이마라톤’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마라톤은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부·체험형 행사다. 참가비 전액은 인도적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마라톤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어린이,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단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함께 달려주세요’라는 표어 아래, 4km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체험을 기부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마라톤은 재난으로 고통받는 아동 지원을 위한 ‘세이브(SAVE) 러닝 구조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발표한 ‘2024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연구 결과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 중 아동 삶의 질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시는 유엔(UN)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진 지자체에 수여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2019년 5월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획득했으며, 현재 상위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 부산시, 낙동강 둔치...국가정원 지정 시동걸었다

    부산시, 낙동강 둔치...국가정원 지정 시동걸었다

    부산시는 2029년 국가 정원 지정 신청을 목표로 낙동강 둔치를 차별화된 정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2023년 8월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250만㎡를 지방 정원으로 지정하고 별도 조직을 구성해 관리해오고 있다. 여기에 자연 자원을 활용한 주제별 정원을 조성 운영해 국가 정원 지정 요건을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지난달 국내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부산만의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 설계 공모에 착수했으며 5월 당선작이 선정되면 기반 공사를 시작해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주제 정원 2곳을 조성한다. 주제 정원 외에도 수로와 연결하는 보행로, 탐방로를 확대하고 생태 정원을 조성하는 등 특화전략에 나선다. 시는 3년간 지방 정원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뒤 산림청에 낙동강 둔치에 대한 국가 정원 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전체예산은 1천105억원이 소요된다.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려면 주제 정원 5개 이상, 3년 이상 지방 정원 운영관리 능력, 연계사업, 작가 정원 등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 국가 정원 추진의 근본 목표는 기존 자연을 최대한 보전하는 것”이라며 “사색과 여유를 누리는 새로운 여가 명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1호 순천만 국가 정원은 2015년 9월에 지정돼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호 국가정원은 2019년 7월에 지정된 울산 태화강 둔치다.
  • 10년 끈 낙동강 횡단 교량 대저대교 건설 첫 삽

    10년 끈 낙동강 횡단 교량 대저대교 건설 첫 삽

    낙동강을 횡단해 부산 강서구와 사상구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서부산의 차량 정체를 해소할 핵심 인프라인 대저대교 건설 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23일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대저대교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도읍·김대식 국회의원, 김형찬 강서구청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국·시비 3956억원을 투입해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 사상공단을 연결하는 8.24㎞의 도로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낙동강을 횡단하는 대저대교와 서낙동강교를 포함한 8개 교량, 3개의 교차로 등을 만든다. 시는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려고 2014년부터 대저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낙동강 횡단 교량이 건설되면 철새 도래지 등 주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로 지체됐다. 이에 따라 시는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 철새 서식지 확대 등 환경 영향 저감 방안을 담아 건설 계획을 수정하고, 지난 1월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쳤다. 지난 8월에는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 주변 행위허가를 받으면서 주요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대저대교 건설사업을 2029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환경부와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 주변 행위허가 결과를 사업 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저대교 착공으로 10년간 진척되지 못한 낙동강 대교 건설의 물꼬가 트였다. 생태적 유산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상징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 고성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나서…99만㎡ 터 제공

    경남 고성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나서…99만㎡ 터 제공

    경남 고성군이 경찰청 산하 ‘제2중앙경찰학교’(가칭) 유치에 나선다. 고성군은 지난 7월 경찰청이 주관하는 ‘제2중앙경찰학교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냈다고 13일 밝혔다. 충북 충주에 있는 중앙경찰학교는 경찰공무원 합격생들을 1년간 교육하는 시설이다. 현재 노후 문제 등으로 새 학교 건립이 추진 중이다. 고성군은 과거 해군교육사령부 유치를 위해 매입한 토지 중 일부인 마암면 삼락리 일대 99만 3578㎡를 제안했다. 군은 강의동과 훈련장, 생활관, 사격장, 식당 등 경찰청이 계획하는 시설을 담을 수 있고 대상지 약 절반이 국·공유지라 인허가 절차가 쉽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경찰청을 직접 찾아 진출입로 등 기반 시설 조성과 각종 부담금 지원 등을 약속하기도 했다. 고성군은 현 중앙경찰학교가 중부권에 있는 만큼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제2학교는 남부권역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제2학교를 유치하려는 지자체 경쟁은 치열하다. 지난달 공모 마감 결과 전국 47개 지자체가 신청했다. 경북 문경과 영주시, 전북 남원시는 각 의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해 경찰청에 전달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나섰다. 1차 후보지 결과는 이달 20일 지자체 3곳으로 추려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올 연말쯤 나올 전망이다. 고성군은 “많은 지자체가 도전한 상황이라 여러 혜택과 지원 등을 내걸고 경쟁하고 있다”며 “집행부와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삼락·화명 친수구간에 조류경보…레저·어패류 채취 금지

    부산 삼락·화명 친수구간에 조류경보…레저·어패류 채취 금지

    낙동강 친수구간인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에 조류경보제가 발령되면서 해당 지점에서의 친수활동이 금지됐다. 부산시는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의 조류경보가 발령된 상태라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관심 단계, 지난 5일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삼락 수상 레포츠타운은 지난달 29일과 지난 2일 조류 개체수를 측정한 결과 조류 개체 수가 ㎖당 8만 2473개, 126만 9947개로,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당 2만 개를 2회 연속 초과했다. 화명 수상 레포츠타운은 같은 기간 ㎖ 11만3077개, 46만9747개로 경계 단계 기준인 2회 연속 10만개를 초과했다. 지난 9일 측정에서는 삼락과 화명 각각 ㎖당 7만 7242개, 4만 4787개로 확인돼 이전보다 조류 개체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친수활동을 한시적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친수구간 내에서 수상레저, 낚시, 등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식용 등이 금지된다. 9월 늦더위가 지속에 따른 높은 수온, 적은 강수량이 유지되면서 조류 증식이 가능한 환경이 지속돼 시는 당분간 친수활동 금지 조치를 지속할 예정이다.
  • “노점 없이 더 쾌적하게”…다음 주 부산 벚꽃 축제 개막

    “노점 없이 더 쾌적하게”…다음 주 부산 벚꽃 축제 개막

    부산에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주 사상구 낙동강 제방과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축제 주최 측은 노점상 난립을 막아 상춘객들이 축제를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하는 데 집중한다. 부산 사상구청은 오는 29~31일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2024년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락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지정을 기원하는 의미로 축제 명을 삼락벚꽃축제에서 낙동강정원 벚꽃축제로 올해부터 바꿨다. 축제가 열리는 낙동제방 벚꽃길은 하늘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벚꽃터널이 이어지는 부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하지만, 매해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노점상이 길을 점령하면서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또 노점에서 버린 쓰레기 때문에 환경훼손과 지역 이미지 실추까지 일어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사상구는 낙동제방 벚꽃길 내 안전한 보행 여건 확보를 위한 불법 노점 단속을 실시한다. 다음 달 3일까지 낙동제방길에 노점 진입을 막고, 별도로 순찰반을 편성해 관리하기로 했다. 노점을 불허하는 대신 삼락생태공원 입구에 허가받은 푸드트럭 10대가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 사상구는 또 방문객들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내 낙동제방 벚꽃길에서 공연도 연다. 전자현악 연주, 퓨전 국악, 현장 노래방과 라이브 DJ, 팝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낙동제방 벚꽃길과 넝쿨 계단에서는 벚꽃 페이스 페인팅과 벚꽃 네일아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강서구는 같은 기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7회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연다. 이 축제는 구포대교~명지시장까지 이어지는 12㎞ 길이 낙동강 제방에 식재된 2000여 그루의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열린다.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벚꽃축제다. 강서구는 허가받은 푸드트럭 영업과 별도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노점상은 철저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이 축제에서는 벚꽃제방길 라이트쇼, 버스킹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연날리기 등이 진행된다.
  • 7년 답보 부산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통과…이르면 6월 착공

    7년 답보 부산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 통과…이르면 6월 착공

    철새도래지 훼손 논란으로 지체됐던 부산 대저대교 건설 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대저대교 건설 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대저대교는 낙동강을 횡단해 강서구 식만동과 사상구 삼락동을 연결하는 길이 8.24㎞, 왕복 4차로 도로다. 총사업비 3956억원을 투입해 2029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시는 동·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간선도로로 대저대교 건설을 계획했다. 2010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2016년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로 도로 노선을 확정했지만, 철새도래지 훼손 논란이 일면서 7년째 답보 상태였다. 시는 2019년 2월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서를 처음 제출했지만, 낙동강하구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한 조사가 부실하고, 실제 개체수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거짓·부실 논란을 일으킨 끝에 반려됐다. 환경단체의 반발이 커지면서 환경부가 2021년 원안이 아닌 4개 대안 노선을 제시하기도 했지만, 결국 시가 주민 의견 등을 고려해 지난해 9월 원안 노선을 바탕으로 환경영향평가서 제출했다. 대신 철새 비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량 구조물의 높이를 48m에서 24m로 줄이고, 대저대교 인근 삼락·대저생태공원에 각각 25만㎡, 74만㎡ 규모의 철새 서식지를 조성하는 등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문화재청과 문화재 현상 변경 협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6월 대저대교 착공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저대교는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다. 서부산권의 만성적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하루빨리 착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 접근성 개선 환경친화적 체험공간 확대

    국민 접근성 개선 환경친화적 체험공간 확대

    우수한 자연환경과 연계해 환경친화적인 체험이 가능한 공간인 국가생태탐방로와 생태관광지역이 확대된다. 환경부는 18일 람사르 운곡습지 등 7곳과 하동 탄소없는 마을 등 6곳을 각각 국가생태탐방로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8년 도입된 국가생태탐방로는 자연경관을 국민들이 쉽게 접하고 걷을 수 있다. 2023년 8월 기준 90개 사업에 총 1604억원을 투입해 탐방로 2317㎞를 조성 중이다. 생태관광지역은 우수한 자연환경을 현명하게 이용하고 환경보전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3년 첫 지정됐다. 신규 선정된 국가생태탐방로는 고흥 거금 적대봉, 충주 비내섬 철새도래지, 고창 람사르 운곡습지, 부산 삼락생태공원 엄궁습지, 진주 나불천, 예산 황새공원, 보령 보령호 빙도 등이다. 국가생태탐방로는 내년부터 사업비의 50%를 국비 지원해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생태관광지역은 남원 지리산 정령치 습지와 운봉 백두대간, 문경 돌리네습지, 제주 평대리, 예산 황새공원, 하동 탄소없는 마을, 횡성 청태 및 태기산이다. 생태관광지역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생태관광지역 운영관리를 위한 국비 지원과 함께 지역주민 대상 상담(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로써 국가생태탐방로는 97곳, 생태관광지역은 35곳으로 늘게 됐다. 안세창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국가생태탐방로 및 생태관광지역은 자연환경을 보호하면서 늘어나는 생태관광 및 탐방 수요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자연자원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모델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록 음악부터 역사·문화·자연까지…10월 부산은 축제 향연

    록 음악부터 역사·문화·자연까지…10월 부산은 축제 향연

    가을을 맞아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지역 축제가 풍성하게 열린다. 부산시에 따르면 7, 8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모던 록밴드 넬, 싱어게인 우승자인 가수 이승윤, 하현상 등 20여개 팀이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4인조 록밴드 피닉스, 일본의 신예 싱어송 라이터 이마세 등이 출연한다. 지역 자치 구·군이 개최하는 가을 축제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중구에서는 8일까지 자갈치축제가 진행된다. 올해는 ‘해상 불꽃쇼’, ‘세계전통의상 행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회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오는 13~15일에는 영도구 아미르공원과 영도대교 일원에서 제31회 영도다리축제가 열린다. 축제 첫 날에는 개막식과 초대 가수 가수 홍경민, 고현주의 공연, 초등학생 그림 그리기 대회, 해상 불꽃쇼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영도대교 도개 시간에 맞춘 공연 등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에는 트롯가왕 선발대회, 가수 송가인의 공연과 폐막식 등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같은 기간 동안 동래구는 제29회 동래읍성역사축제, 북구는 제10회 낙동강구포나루축제를 연다. 동래문화회관, 동래읍성 광장, 온천천 등지에서 열리는 동래읍성역사축제에서는 동래부사 행차길 놀이, 동래성 전투재현 실경 뮤지컬, 동래 세가닥 줄다리기 등 총 4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낙동강구포나래축제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후 7시 화명생태공원 선착장 일원에서 열린다. ‘감동진 선샤인’ 연극을 시작으로 초청가수 남진, 서지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이어진다. 18, 19일에는 구포나루에서 이색적인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고, 옛 구포장터와 주막거리를 재현한 장소에서 조선 시대 상인, 객주, 주모 등으로 분장한 배우와 주민의 상시 공연을 볼 수 있다.
  •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수익금 목표 초과 달성 ‘순항’…정원박람회 ‘후반전’ 볼거리 풍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수익금 목표 초과 달성 ‘순항’…정원박람회 ‘후반전’ 볼거리 풍부

    지난 4월 개장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후반전을 향해 가고 있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지난 4개월간의 정원박람회 개최 성과를 점검하고 전반전보다 흥미로운 정원박람회 ‘후반전’ 만들기에 돌입했다. ▲관람객 목표 71% 달성, 수익금 목표 101%로 초과 달성 ‘순항’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3월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4월 1일 본격 개장했다. 개장 첫날 15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당시 지역 카페와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유럽 갈 필요가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정원이었다”, “순천시민이라는 게 자랑스럽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 정원박람회는 개장 12일 만에 100만 관람객을 달성했다. 84일 차인 6월 23일 5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한 날은 19만 1959명을 기록한 4월 15일이다. 중소도시 한 곳의 인구를 통째로 옮겨온 숫자다. 수많은 인파와 차량이 쏟아졌지만 안전사고나 교통체증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2013 정원박람회를 토대로 쌓은 노하우와 드론·안전관제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철저히 대비한 결과였다. 수익금도 목표액을 상회하고 있다. 입장권, 기부·후원·휘장 사업, 식음·판매 수익을 합쳐 지난 7일 기준 256억을 기록했다. 당초 목표액보다 3억원을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박람회 폐막까지 ‘피크시즌’을 포함해 아직도 80여 일이 남아 있어 수익금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정원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순천배우기’에 이어 ‘정원 조성’ 열풍까지 정원박람회를 통해 맑고 밝은 녹색도시의 ‘이상형’을 선보인 순천의 사례를 배우기 위한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 기관·단체 등 공식 방문만 290여곳이 넘는다. 개장 이래 매일 2개 기관 이상이 순천을 찾은 셈이다. 특히 생태라는 고유한 전략으로 도시의 판을 바꾼 순천의 시도가 정부의 지방발전 전략에 가장 부합한 사례로 입증받고 있다. 5월 3일에는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6월 20일에는 권영걸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이 방문했다. 지난 12월 정원박람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권 위원장은 지난 3월 국가건축정책위 위원장에 오르면서 ‘공원 같은 나라, 정원 같은 도시’라는 슬로건을 발표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정원조성과 정원박람회 유치에 뛰어드는 지자체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2013년 순천이 최초로 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개최한 이래 도심 내 녹지비율이 시민의 삶의 질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입증됐기 때문이다. ▲광역시·도 단체장들 잇딴 방문 5월 9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간부진과 함께 순천을 찾았다. 오 시장은 “정원 같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여러 구상에 제일 좋은 모델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라서 찾아왔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며칠 후 ‘정원도시 서울’구상을 발표하고, 노관규 시장을 전국 지자체장중 처음으로 ‘미래서울 아침특강’ 강사로 초대하기도 했다. 7월 31일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이 찾아와 지방정원 조성과 ESG, 탄소중립 관련 정책 수립에 혜안을 얻어갔다. 세종시는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부산시는 삼락생태공원 일대를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시도 대한민국 3호 국가정원을 목표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 시장은 “대한민국 전체가 정원에 관심을 갖고 맑고 밝은 녹색 도시로 바뀌어 간다는 것은 기후위기 시대에 매우 중요하고도 고무적인 일이다”며 “국내 최초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두 번이나 성공적으로 치러낸 도시로서 얼마든지 노하우를 나누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양한 문화공연, 국화 26만본 가을꽃 식재··· 정원박람회 ‘후반전’ 준비 조직위 관계자는 “늦여름에서 가을 사이 정원박람회장의 매력이 절정에 달할 것이다”며 “이제 ‘후반전’에 집중할 시기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정원, 가을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추석 연휴가 있는 9월에는 팬텀싱어 우승팀 ‘라포엠’과 라이브 황제 ‘이승환’ 콘서트,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공연 ‘Always 7000’,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있다. 10월에도 미스터트롯 출연진의 트롯 공연, 2000년대 레전드 스타를 소환하는 ‘응답하라 2000’, 퓨전마당놀이극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찾기’ 등 폐막 직전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안았던 박람회 주제공연 ‘카이로스· 습지의 어벤저스’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박람회장 일대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로 물든다. 조직위는 9월 중순경부터 노을정원, 나르샤정원, 네덜란드정원, 오천그린광장 일대에 서로 다른 컨셉으로 국화 26만본을 집중 식재해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 시장은 “여름정원이 피서지로 가장 좋은 여행지였다면, 가을정원은 세상에서 가장 운치 있고 고즈넉한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며 “봄 여름에 다녀가셨던 분들도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순천만습지를 비롯해 가을정원을 누리러 다시 순천을 찾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지난 9일까지 571만여명이 방문했다.
  • 부산 사상구 ‘삼락둔치’ 국내 최대 지방정원 지정

    부산 사상구 ‘삼락둔치’ 국내 최대 지방정원 지정

    부산 사상구 삼락둔치 일원이 지역에서 첫 번째이자 국내에서 가장 큰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 부산시는 3년간 운영한 뒤 국내 세 번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일 삼락둔치 일원 하천부지 250만㎡를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등록,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방정원은 시도지사가 지정하며 녹지 비율이 40%가 넘는 면적 10만㎡ 이상 부지에 주제 정원과 전담조직을 갖추는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삼락둔치는 과거 농경지였던 곳으로 2009년부터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자연수로, 습지, 보호숲 등을 조성해 철새도래지로서의 기능이 복원됐다. 시는 철새·사람·공유·야생 등 4가지 주제로 구역을 나눠 철새 먹이터와 계절별 꽃밭, 체험·정원 교육공간,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등 정원을 가꿔 나갈 계획이다. 시는 낙동강 지방정원에 대해 순천만, 태화강에 이은 세 번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부산도 심상치 않다 … 구포대교 홍수주의보

    남구·동구·부산진구 지나는 동천 범람 우려 부산 하천 곳곳에서 범람 우려가 나오고 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16일 오후 7시 40분 기준 낙동강 구포대교 수위가 3.8m를 기록해 홍수주의보를 선제적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구포대교 일대의 홍수주의보 기준 수위는 4m,홍수 경보 기준 수위는 5m다.낙동강홍수통제소 측은 “낙동강에 내린 비로 수위가 계속 상승해 오후 9시 10분쯤 홍수주의보 수위를 초과할 것이 예상돼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말했다. 삼락생태공원 등은 이미 침수돼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남구,동구,부산진구를 거치는 동천의 수위도 3.49m까지 올랐다. 부산시는 동천 인근에 있는 자성대 아파트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출차하라”고 안내했다. 각 지자체는 하천 범람을 우려해 남구 대남 지하차도 등을 통제하고 나섰다. 현재 계속해서 비가 내리면서 각 하천의 수위는 상승 추세다. 특히 이날 오후 8시쯤 만조가 겹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천의 물은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 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30∼50㎜가량의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중구와 동구가 208.3㎜로 가장 많았으며 사하구 175㎜,기장군 172.5㎜ 등이다.
  • 부산시, ‘철새 도래지 훼손’ 반발 낳은 “더는 못미뤄, 내년엔 착공”

    부산시, ‘철새 도래지 훼손’ 반발 낳은 “더는 못미뤄, 내년엔 착공”

    부산시가 철새도래지를 훼손할 수 있다는 환경단체의 우려에도 내년 낙동강 횡단 교량인 대저대교 건설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6일 시의 국비 확보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대저대교 노선에 대해 그동안 시민사회와 환경단체, 낙동강유역환경청 등과 긴밀히 협의했다”면서 “이제는 더 미룰 수 없고 결론을 내야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철새와 문화재 보호 기능을 훼손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내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착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예산으로 대저대교 건설을 위한 국비 154억7000만원을 확보했다. 대저대교는 부산 강서구 식만동과 사상구 삼락동을 잇는 8.24㎞ 낙동강 횡단 교량이다. 시는 점차 늘어나는 서부산권 교통량을 감당하기 위해 대저대교 건설을 추진해왔다. 시에 따르면 낙동강을 횡단하는 기존 교량 8개의 하루 적정 교통량은 60만8000대 인데, 2025년이면 하루 73만6000대로 늘어나 교통난이 예상된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철새도래지가 훼손을 우려하면서 대저대교 건설에 반대해왔다. 특히 2020년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시가 제출한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 거짓이 포함된 것으로 결론내고 반려하는 등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환경부도 대저대교 건설로 멸종위기종인 큰 고니 서식지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4가지 대안 노선을 제시했다. 하지만 시는 대안 노선이 오히려 더 큰 환경훼손을 초래할 수 있고, 도로 안전성도 낮다는 이유로 기존안을 고수했다. 시는 이달 초 대저대교 노선은 원안대로 유지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 노선은 유지하지만,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량 형태를 사장교에서 평면교로, 높이를 45m에서 25m로 보완했다. 또 삼락·대저생태공원에 생태습지 43만㎡를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 백지화됐던 부전천 복원 다시 물꼬…이르면 2025년 착공

    백지화됐던 부전천 복원 다시 물꼬…이르면 2025년 착공

    부산시가 전면 백지화됐던 부전천 복원사업을 재추진한다. 부산시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서 부전천 복원사업이 포함된 ‘부산형 도시명품 통합하천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시는 부산진구 서면 롯데백화점부터 광무교까지 750m, 영광도서부터 동해남부선까지 550m 구간 지하에 콘크리트 박스로 물길을 만들고, 위 쪽에는 얕은 실개천이 흐르는 친수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부전천과 함께 동천에서도 공원 조성, 하천 복원·정비 사업을 추진해 대도심 명품하천으로 만들 계획이다. 낙동강변 화명·대저·삼락·맥도 생태공원에도 스카이바이크, 전망대 등 친수 시설을 확충해 친환경 명품 하천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3040억원이며 환경부와 시가 절반씩 부담한다. 시는 내년부터 환경부와 사업 세부내용을 조율하고 기본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르면 2025년 착공해 2032년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부전천 복원은 시가 2015년부터 추진했지만 한차례 무산된 바 있다. 2015년 시가 복개로인 부전천을 복원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2016년 국비까지 확보했지만 공사 기간동안 영업 지장을 우려하는 상인들의 반발과 유지용수 확보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않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능 분리형 하천을 만드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지만, 기능 분리형 하천은 국비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환경부의 통보를 받으면서 2018년 사업이 백지화 됐다. 시 관계자는 “지방하천인 부전천과 동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고, 동시에 국가하천인 낙동강과 하나의 사업으로 묶으면서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친환경도시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북 진안에 전국 최초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조성된다

    전북 진안에 전국 최초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조성된다

    전북 진안군 용담호 인근에 국내 최초 탄소제로형 생태마을이 조성된다. 진안군은 22일 K-water 용담댐지사, 금강유역환경청, 주민협의회 등과 용담댐지사 상황실에서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삼락리, 신괴리 일원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 위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흡수(수변생태벨트, 생태습지원, 둘레길 산책로) ▲탄소저감(햇빛발전소추진, 시설재배지 태양광설치, 스마트팜 조성) ▲물순환(빗물저금통, 스마트관수, 친환경퇴비함) ▲주민지원사업(에코마켓, 커뮤니티센터, 게스트하우스 운영)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이다. 전춘성 군수는 “용담댐 주변 지역 대상 주민참여형 탄소제로 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 및 댐 상류 물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담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성장동력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1~2일 개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1~2일 개최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이틀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여한 6개국 55팀의 공연 순서를 23일 공개했다. 첫날인 10월 1일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밴드 ‘보수동쿨러’가 무대를 열고 ▲루시 ▲우즈 ▲아도이 ▲더 발룬티어스 ▲새소년 ▲잔나비 ▲오원더 등이 열기를 고조시킨다. 영국 4인조 록밴드 ‘바스틸(Bastille)’이 첫날 마무리를 맡는다. 둘째 날에는 이스라엘 ‘힐라 루아치(Hila Ruach)’가 막을 올리고 ▲쏜애플 ▲실리카겔 ▲마이앤트메리 ▲글렌체크 ▲백예린 ▲넬 ▲부활의 공연이 펼쳐진다. 영국 듀오 ‘혼네(HONNE)’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또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첫걸음 돌잔치’를 열어 본선에 진출한 10팀을 무대에 세운다. 이와 함께 DJ 공연과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 다양한 부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대선 히든 스테이지’를 마련한다.
  • 순천시·부산광역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부산광역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 순천시와 부산광역시가 상생협력를 위해 손을 잡았다. 기초단체와 광역단체간에 공동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안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날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부산광역시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 및 행사 개최 협력,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조성에 관한 정책 협조, 정원박람회장 내 부산 참여정원 조성 등이다. 또 입장권 구입·판매협력과 생태관광 및 정원문화 활성화 정책 상호협력 등 생태·경제적 협조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문항도 포함됐다. 부산광역시는 내년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안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정원을 조성해 부산 유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과 국내외 홍보 등에도 심혈을 기울여 박람회 성공 개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보유하고 있는 순천시는 부산삼락생태공원이 제3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 및 생태·정원문화 활성화 정책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에 방문하게 돼 영광이다”며 “내년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부산 시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순천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협조를 구했다. 이에 노관규 순천시장은 “부산은 과거부터 을숙도 생태공원 조성,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건립 등 우리 시와 생태적으로 비슷한 도시로 현재는 국가정원 지정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세계박람회와 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행사의 유치와 개최를 앞두고 있는 점에서 생태·경제분야의 협력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도시발전과 영호남 화합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되는 박람회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도심 일원에서 7개월 동안 열린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오는 2023년 11월 최종 개최지가 결정된다.
  • 의령·고성·남해에 특색 있는 숙박시설 조성 [자치분권 2.0-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경남지역 농촌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방소멸위기 대응책의 하나로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숙박시설을 조성한다. 경남도는 인구 감소지역인 의령, 고성, 남해 등 3개 군이 정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원씩을 투입해 2024년까지 관광숙박시설을 만든다고 31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가 올해 도입했다. 의령군은 자연환경이 수려한 궁류면 벽계리 벽계관광지 일원에 한우산 도깨비숲 설화와 연계해 숙박시설을 비롯한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벽계저수지가 보이는 곳에 독채형 숙박시설 4동과 수상글램핑 10동을 갖춘 도깨비집을 비롯해 다목적시설 및 카페 등으로 이뤄진 도깨비방앗간 등의 시설을 조성한다. 고성군은 마암면 삼락리 마동호 인근(산 60-11 일원) 산 위에 마동호 갈대습지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2층 규모 숙박시설 9동을 건립한다. 남해군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예정지 인근인 서면 노구리에 있는 폐교된 옛 서면중을 숙박시설로 단장해 지역에 머무는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조성하는 숙박시설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숙박을 제공하고 시설을 최대한 청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엄선된 민간업체에 위탁해 관리할 계획이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농촌지역에 상징성 있는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농촌 관광숙박시설로 지방소멸위기 대응

    농촌 관광숙박시설로 지방소멸위기 대응

    경남지역 농촌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정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특색있는 숙박시설을 조성한다.경남도는 인구 감소지역인 의령군, 고성군, 남해군 등 3개 지자체가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각 80억원씩을 투입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3개 군 모두 2024년까지 숙박시설을 건립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놓인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가 올해 도입했다. 올해부터 10년간 1년에 1조원씩 모두 10조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첫해인 올해는 7500억원을 지원한다. 의령군은 자연환경이 수려한 궁류면 벽계리 벽계관광지 일원에 한우산 도깨비숲 설화와 연계해 숙박시설을 비롯한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벽계저수지가 조망되는 곳에 독채형 숙박시설 4동과 수상글램핑 10동을 갖춘 도깨비집을 비롯해 다목적시설 및 카페 등으로 이뤄진 도깨비방앗간 등의 시설을 조성한다. 고성군은 마암면 삼락리 마동호 인근(산 60의 11 일원) 산 위에 마동호 갈대습지 등을 조망할 수 있는 2층 규모 숙박시설 9동을 건립한다. 남해군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예정지 인근인 서면 노구리에 있는 폐교된 옛 서면중학교를 숙박시설로 단장해 지역에 머무는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조성하는 숙박시설은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숙박공간을 제공하고 시설을 최대한 청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엄선된 민간업체에 위탁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농촌지역에 상징성 있는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120t 교량 구조물이 트레일러 덮쳐 운전자 사망

    120t 교량 구조물이 트레일러 덮쳐 운전자 사망

    초대형 교량 구조물이 공사 자재를 싣고 온 트레일러를 덮쳐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7분쯤 전북 진안군 안천면 삼락리 용담댐 인근 국도 13호 교량 공사 현장에서 대형 120t 구조물이 현장에 있던 트레일러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50대 트레일러 운전자가 A(52)씨가 현장에서 숨졌다.이날 사고는 전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들어올린 120t 급 교량 구조물이 때마침 교각 상판을 싣고 온 트레일러 위로 떨어져 발생했다. 경찰은 다리 상판 밑에까는 길이 57m의 보를 끌어올리던 크레인 2대가 균형을 잃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교량 구조물이 트레일러 운전자쪽을 덮쳐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소방본부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운전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가능한 지 검토하고 있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현장의 시공사는 (주)금도건설이고 감리는 신성엔지니어링이 맡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