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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유병언 별장 ‘비밀공간’ 제보 뒤늦게 인정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은신했던 전남 순천 송치재 별장의 ‘비밀 공간’에 대한 제보를 부인했던 경찰이 뒤늦게 이를 시인해 빈축을 사고 있다. 또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이 최근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전남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유씨가 은신했던 송치재 별장을 검찰이 급습한 다음날인 5월 26일부터 29일 사이 제보자인 J(59)씨가 순천경찰서 정보과에 세 차례 전화를 건 사실을 확인했다. 최삼동 순천경찰서장은 이에 따라 “당시 누가 전화를 받았는지, 어떤 내용의 제보 전화였는지 등을 파악한 뒤 정확한 사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순천에 사는 J씨는 지난달 25일 “TV에서 ‘검찰이 유병언 은신처를 급습했으나 놓쳤다’는 뉴스를 본 다음날 순천경찰서 정보과와 인천지검에 각각 전화를 걸어 ‘비밀 공간’ 존재 가능성을 제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해명자료를 통해 “순천경찰서 정보보안과에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수신된 전화를 확인한 결과 5월 26일은 물론 그 전후에도 유병언의 비밀 공간 관련 주민 제보 전화는 없었다”고 발뺌했었다. 한편 세월호 침몰사건에 부실 대응한 해경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 해경 수사 전담팀(팀장 윤대진 형사 2부장)은 지난 1일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학균 ■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배종근 ■HMG퍼블리싱 △대표이사 사장(서울경제신문 부사장 겸임) 송태권 ■외환은행 ◇지점장△가락 이동규△가스공사 서이덕△강남대로 전진규△강남외환센터 서준△개포동 김생수△고잔 김운겸△광산 고봉인△구미 신영락△금오 김정훈△김포 이정훈△남대문 오광준△노은 오철규△대치역 이재익△동대문 진대윤△둔산중앙 정기호△둔촌역 홍정렬△마산중앙 강병제△목동 안광수△목동남 이규천△목동사거리 김동술△목동트라팰리스WM센터 최문형△문정동 김동원△방배남 박윤옥△부천 이창주△삼선교 신학기△삼성노블카운티WM센터 김순천△상계동 이문순△상도동 오태경△상동역 안상권△상암DMC 김정래△서대문 박용면△선릉역 김영선△성수역 이인△송도신도시 경규상△수유역 오덕구△신내동 심재환△신림역 한인숙△신천역 문경윤△안산 배기범△압구정중앙 조종형△여의도 오성록△역삼동 김정한△역삼역 남중섭△연산동 조용철△연수 권창중△연신내 김기성△연희동 김종주△영등동 김순태△영통 김학동△오창 임재영△우면동 목옥균△원곡동 윤석윤△을지로 이동만△응암동 박상균△이매동 조성숙△이촌동 이봉희△이태원남 변승현△익산 나병필△인천 최용식△작전동 송천△잠실역 김원형△정릉 현미선△주안 이만근△중곡동 이희락△창동 홍건희△천호역 이창로△철산역 라철호△탄현역 이재신△퇴계로 조남준△판교 이춘성△해운대신도시 박찬태△홍대역 이창순△화명역 임일홍△화성발안 송영진△LH 장재선◇지점장 겸 SRM△강남금융센터 권호상△계동 임현규△구로 이태호△반포동 김재옥△삼성전자 성철기△삼성타운 박창욱△신사동 김형욱△양재중앙 김정래△인사동 오화원△현대모터금융센터 정범△SBS 이기원◇SAM(Senior Account Manager)△가산디지털3단지 배일택△가산디지털역 유용애△강남금융센터 박종서△경산공단 이기원△계동 정진화△공덕역 조대석△구로디지털단지 김기식△구로 이재화△구성 안영태△김포 강신원△남대문 김태건△논현동 한용현△둔촌역 윤승호△무역센터 지병석△범계역 이희걸△부평 정열태△삼성타운 윤종선△서면 이완식△서소문 이경호△서현역 민찬홍△선릉역 조남욱△성남공단 민경진△성산동 노충환△수내역 조방환△신사동 조애숙△신설동 홍성구△압구정중앙 이민영△야탑역 이문수△양재중앙 양정주△여의도 고태화△이수역 정일윤△익산 김재걸△인사동 박연파△종로 한지호△주엽역 박용규△창원 박기태△천안공단 조원철△천호역 김학돈△청담역 임재기△청주 윤인병△하남공단 김칠섭△한남동 오진환△현대모터금융센터 김미성△화정역 윤정수◇대기업 SRM 지점장△대기업영업1본부 김치옥 이남진◇출장소장△두산중공업 심재훈△반월당 임채완△연지동현대 이종훈△일산동 이창운△장미마을 임홍석△호평 고석문◇본점부·실장△개인본부 전농수 조영주△개인상품부 정지연△금융소비자보호센터 오해혁△기업고객부 겸 중소기업지원부 김인석△기업본부 이영연 이준섭△기업상품부 한백규△론센터 박명균△여신그룹 부장 겸 수석심사역 백승희△여신기획실 나종인△영업지원센터 김미숙△자금결제실 허도욱△전략영업실 조길종△준법지원부 강동윤△채널개발실 송수찬△CIB심사부 정연학
  •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검·경 현장 수사진 감찰·문책 확산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검·경 현장 수사진 감찰·문책 확산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검·경 현장 수사진 감찰·문책 확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가 발견된 지 한 달 이상 늦게 신원이 확인된 데 대해 검찰과 경찰이 현장 수사진에 대한 문책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를 발견했을 때 초동수사를 미흡하게 한 책임을 물어 우형호 순천경찰서장과 담당 형사과장을 직위해제했다. 후임 서장으로는 최삼동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총경)이 발령됐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과학수사팀장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다. 유씨의 시신은 지난달 12일 오전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로부터 2.5km가량 떨어진 한 매실 밭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 주변에서 유씨가 즐겨 먹던 스쿠알렌 병과 구원파에서 쓰이는 문구가 적힌 가방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시신이 유씨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고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 경찰은 변사체의 사인 규명을 위한 정밀 부검을 하지 않았고 시신을 한 달 넘게 순천장례식장 냉동실에 보관해 왔다. 변사 사건의 수사를 지휘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도 대검의 감찰을 받게 됐다. 대검 감찰본부는 김진태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이날 순천지청의 업무 처리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대검 감찰1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감찰팀을 순천지청에 급파했다. 변사 사건을 담당한 검사는 당시 시신이 유씨임을 확인할 수 있는 유류품 등을 눈여겨보지 않고 부장검사의 결재를 받아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해 경찰에 부검을 지시했다.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이 시신이 유씨임이 확인됨에 따라 검찰과 경찰은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2차 부검에 나섰지만 시신이 장기간 보관된 상태이다 보니 정확한 사인 규명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김진태 총장은 최재경 인천지검장에게 유씨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세월호 사고 관련 수사, 공판 및 유씨 장남 대균(44)씨 검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경찰청도 일선 지휘관과 간부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대균씨에 대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경찰서장 경질 진짜 이유 알고보니…유병언 변사체 초동수사 지휘 미흡 책임 우형호 순천서장

    순천경찰서장 경질 진짜 이유 알고보니…유병언 변사체 초동수사 지휘 미흡 책임 우형호 순천서장

    ‘순천경찰서장 경질’ ‘우형호 순천경찰서장’ ‘순천서장’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이 경질됐다. 경찰청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를 발견했을 때 초동수사를 미흡하게 한 책임을 물어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을 대기발령했다. 후임 서장으로는 최삼동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총경)이 발령됐다. 순천경찰서장 경질의 발단이 된 유씨의 시신은 지난달 12일 오전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로부터 2.5km가량 떨어진 한 매실 밭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 주변에서 유씨가 즐겨 먹던 스쿠알렌 병과 구원파에서 쓰이는 문구가 적힌 가방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시신이 유씨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고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즉각적인 정밀 부검을 하지 않았고, 시신은 한 달 넘게 순천장례식장 냉동실에 보관됐다. 경찰청은 순천경찰서장 경질에 이어 일선 지휘관과 간부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에 대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은 대균씨에 대한 수사도 마찬가지로 신고 접수 처리나 대처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엄중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유병언 신발 ‘와시바’로 경찰 또 한번 망신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유병언 신발 ‘와시바’로 경찰 또 한번 망신

    순천경찰서장 직위해제…유병언 신발 ‘와시바’로 경찰 또 한번 망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가 발견된 지 한 달 이상 늦게 신원이 확인된 데 대해 검찰과 경찰이 현장 수사진에 대한 문책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를 발견했을 때 초동수사를 미흡하게 한 책임을 물어 우형호 순천경찰서장과 담당 형사과장을 직위해제했다. 후임 서장으로는 최삼동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총경)이 발령됐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과학수사팀장 등 관련자 전원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다. 유씨의 시신은 지난달 12일 오전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로부터 2.5km가량 떨어진 한 매실 밭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 주변에서 유씨가 즐겨 먹던 스쿠알렌 병과 구원파에서 쓰이는 문구가 적힌 가방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시신이 유씨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고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 경찰은 변사체의 사인 규명을 위한 정밀 부검을 하지 않았고 시신을 한 달 넘게 순천장례식장 냉동실에 보관해 왔다. 심지어 유씨가 신었다는 ‘와시바’라는 신발 브랜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망신을 당했다. 경찰의 발표는 신발에 붙은 ‘세탁할 수 있다’는 뜻의 독일어(Waschbar) 태그를 잘못 해석해 빚어진 촌극으로 드러났다. 노숙자로 알았던 변사체가 뒤늦게 재력가인 유 전 회장인 것으로 밝혀지니 경찰 눈에 그가 걸쳤던 모든 것이 명품으로 보여 황당한 실수를 한 것이 아니냐는 실소가 나오는 이유다. 변사 사건의 수사를 지휘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도 대검의 감찰을 받게 됐다. 대검 감찰본부는 김진태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이날 순천지청의 업무 처리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대검 감찰1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감찰팀을 순천지청에 급파했다. 변사 사건을 담당한 검사는 당시 시신이 유씨임을 확인할 수 있는 유류품 등을 눈여겨보지 않고 부장검사의 결재를 받아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해 경찰에 부검을 지시했다.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이 시신이 유씨임이 확인됨에 따라 검찰과 경찰은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2차 부검에 나섰지만 시신이 장기간 보관된 상태이다 보니 정확한 사인 규명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날 김진태 총장은 최재경 인천지검장에게 유씨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세월호 사고 관련 수사, 공판 및 유씨 장남 대균(44)씨 검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경찰청도 일선 지휘관과 간부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대균씨에 대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경찰서장 경질 예상됐던 일…유병언 사체 발견 초동수사 지휘 미흡 책임 물어 우형호 순천서장 대기발령

    순천경찰서장 경질 예상됐던 일…유병언 사체 발견 초동수사 지휘 미흡 책임 물어 우형호 순천서장 대기발령

    ‘순천경찰서장 경질’ ‘우형호 순천경찰서장’ ‘순천서장’ 유병언 사체 발견 초동수사 미흡의 책임으로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이 전격 경질됐다. 경찰청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를 발견했을 때 초동수사를 미흡하게 한 책임을 물어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을 대기발령했다. 후임 서장으로는 최삼동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총경)이 발령됐다. 순천경찰서장 경질의 발단이 된 유씨의 시신은 지난달 12일 오전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로부터 2.5km가량 떨어진 한 매실 밭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 주변에서 유씨가 즐겨 먹던 스쿠알렌 병과 구원파에서 쓰이는 문구가 적힌 가방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시신이 유씨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고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즉각적인 정밀 부검을 하지 않았고, 시신은 한 달 넘게 순천장례식장 냉동실에 보관됐다. 경찰청은 순천경찰서장 경질에 이어 일선 지휘관과 간부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씨에 대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아직 검거되지 않은 대균씨에 대한 수사도 마찬가지로 신고 접수 처리나 대처에 문제점이 발견되면 엄중 문책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릉역 인근 건물서 폭발물 의심신고…군·경 건물 입주민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 조사 중

    선릉역 인근 건물서 폭발물 의심신고…군·경 건물 입주민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 조사 중

    ’선릉역 폭발물 의심신고’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선릉역 주변 건물 주차장서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출동했다. 22일 오후 1시 19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빌딩 1층 주차장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과 군이 출동했다. 이 물체는 막대기형 다이너마이트 다발에 LED 숫자판과 전자회로가 붙은 형태로 알려졌다. 군경은 입주민을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해당 물체가 폭발물이 아니라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 시계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역삼동 폭발물 의심신고…군·경 건물 입주민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 조사 중

    강남 역삼동 폭발물 의심신고…군·경 건물 입주민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 조사 중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출동했다. 22일 오후 1시 19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빌딩 1층 주차장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과 군이 출동했다. 이 물체는 막대기형 다이너마이트 다발에 LED 숫자판과 전자회로가 붙은 형태로 알려졌다. 군경은 입주민을 대피시키고 폭발물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해당 물체가 폭발물이 아니라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 시계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불법 성매매 대형 관광호텔 영업장 폐쇄·철거

    강남구, 불법 성매매 대형 관광호텔 영업장 폐쇄·철거

    강남구가 불법 성매매 영업을 벌인 업소 3곳에 영업장 폐쇄 및 철거명령 등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업소들은 세월호 사고(4월 16일) 직후인 4월 22일 실시한 단속에 적발됐다. 역삼동 L관광호텔은 객실 용도의 공간인 지상 3층을 무단 증축해 불법 마사지 업소를 설치했고 고객들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를 일삼다가 적발됐다. 구는 해당 영업장을 폐쇄하고 성매매에 이용된 영업 시설물을 모두 철거했다. 구는 역삼동과 논현동 주택가에서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던 업소 2곳도 찾아내 영업장 폐쇄 및 철거 명령을 내렸다. 또 최근 역삼동 주택가에서 교복·승무원복 등 각종 유니폼을 비치한 채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고, 채찍이나 몽둥이 등을 이용한 가학적 변태행위까지 제공하다 적발된 O업소의 시설물도 모두 철거했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성매매 업소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이후 학교보건법과 건축법의 규정을 찾아냈다. 이를 통해 키스방, 마사지, 오피스텔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 43개(2013년 30개, 2014년 13개)를 완전히 철거하기도 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온 국민을 슬픔으로 몰아넣은 세월호 참사 무렵에도 성매매 영업을 한 것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주민 생활환경을 심각하게 해치고 구의 위상을 훼손하는 행위를 뿌리째 뽑는 데 한층 애쓰겠다”고 덧붙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순천경찰서장 우형호 순천서장 경질…유병언 변사체 초동수사 지휘 미흡 책임

    순천경찰서장 우형호 순천서장 경질…유병언 변사체 초동수사 지휘 미흡 책임

    ‘순천경찰서장 경질’ ‘우형호 순천경찰서장’ ‘순천서장’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이 경질됐다. 경찰청은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변사체를 발견했을 때 초동수사를 미흡하게 한 책임을 물어 우형호 순천경찰서장을 대기발령했다. 후임 서장으로는 최삼동 전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총경)이 발령됐다. 유씨의 시신은 지난달 12일 오전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로부터 2.5km가량 떨어진 한 매실 밭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 주변에서 유씨가 즐겨 먹던 스쿠알렌 병과 구원파에서 쓰이는 문구가 적힌 가방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시신이 유씨일 수 있다는 의심을 하지 않고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즉각적인 정밀 부검을 하지 않았고, 시신은 한 달 넘게 순천장례식장 냉동실에 보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로 밝혀져…경찰력 낭비 논란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시계로 밝혀져…경찰력 낭비 논란

    ‘강남 폭발물’ ‘선릉역 폭발물’ 강남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군경이 출동했으나 오인신고로 밝혀졌다. 이처럼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알람시계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폭발물 오인 소동이 반복되고 있다. 22일 오후 1시 21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 빌딩 1층 주차장 쓰레기통 옆에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긴급 출동했다. 군경 조사 결과 이 물체는 시중에서 3만원 내외에 팔리는 다이너마이트 형태의 알람시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계는 다이너마이트처럼 생긴 막대 7개를 묶음 위에 LED 숫자판과 전자회로 등이 붙어 있어 마치 시한폭탄 같아 보인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 수 없었던 해당 빌딩과 주변 건물 입주자 50여명은 전원 대피해 1시간여 동안 불안에 떨어야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다이너마이트 알람 시계 표면의 지문을 감식 중이며,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시계는 출시 이후 잇따라 문제를 일으켜 왔다. 지난해 7월 14일에는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골목길 전봇대 밑에서, 같은해 8월 29일에는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중화역 3번 출구 맥도널드 주차장 앞에서 같은 종류의 알람 시계가 발견돼 군경이 출동했다. 올해 1월 19일에도 서울 은평구 역촌동 주택가에서 한 40대 남성이 건전지가 다 떨어졌다며 버린 다이너마이트 모양 알람 시계 때문에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라지만 잘못 버려져 발견될 때마다 경찰력이 크게 소모되고 있다. 소동이 거듭될 경우 진짜 폭발물이 있어도 시민들이 제때 신고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답답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 7·14 全大 주자 인터뷰] 원조 친박→ 與 비주류 좌장… 리더십·포용력 뛰어나 ‘무대’

    부산 남을 지역과 영도구에서 5선을 한 대표적인 PK(부산·경남) 출신 정치인이다. 카리스마형 리더십과 포용력이 뛰어나 정치권에서는 ‘김무성 대장’이란 뜻의 ‘무대’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원조 친박근혜계 좌장이었지만 지금은 새누리당 내 비주류 대표 주자로 불린다.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나 중동고-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거부였던 부친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 덕분에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대학 졸업 후 26세에 동해제강 상무, 32세에 삼동산업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을 간접경험한 뒤 정치에 뜻을 품었고 1983년 야당 지도자인 김영삼(YS) 전 대통령을 만나 민주화추진협의회 창립 멤버로 참여하면서 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통일민주당 총무국장 등 사무처 당직부터 시작해 YS 정부에서 민정비서관, 내무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15대 총선에서 부산 남을에 출마해 당선된 뒤 내리 3선을 했다. 이명박 정부 초기인 18대 총선에서는 ‘친박계 공천 학살’로 낙천했으나 무소속으로 출마해 친박 열풍을 일으키며 당선됐다. 박근혜 대통령과는 2010년 세종시 수정안으로 충돌하며 각자 다른 정치 행보를 걷게 됐다. 결국 친박이 주도한 19대 총선 공천에서 낙천했으나 탈당하지 않고 백의종군을 선택, 새누리당의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박근혜 후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지난해 4월 재·보선을 통해 국회로 귀환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 출연했던 배우 고윤(본명 종민)씨가 아들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 가까워 지는 경기도 광주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

    서울 가까워 지는 경기도 광주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

    최근 새 길이 열리는 경기도 광주가 부동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 광주에서 성남으로 이어주는 3번국도는 정체가 심하기로 유명했다. 그러나 이런 불편함은 내년 말이면 해소 될 예정이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판교역)에서 여주읍 교리(여주역)를 잇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광주시에는 처음 전철이 들어서는 것으로 신설되는 9개역 중 무려 4개 전철역(삼동역~광주역~쌍동역~곤지암역)이 경기도 광주에 들어선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광주에서 적게는 두 정거장 많게는 다섯 정거장이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네 정거장만 가면 서울 강남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처럼 서울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판교권, 분당권,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다. 더욱이 2016년 말에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도 개통된다. 성남시 여수동(성남시청)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에 이르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2016년에 완전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분당까지 20분대,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특히, 광주의 교통 인프라를 확 업그레이드 시키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의 가장 큰 수혜역은 ‘광주역’이다. 광주시 역동에 들어서는 이 역은 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광주역’을 이달에 분양한다. 광주역에서는 전철을 타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약 13분대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e편한세상 광주역’에서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사실상 분당생활권으로 편입하게 된다.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로 지어지는 ‘e편한세상 광주역’은 총 2,122세대로 전용 59~84㎡의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들어서며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탄탄한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믹스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가 광주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또,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크기의 약 1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e편한세상 광주역’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아파트가 지어지는 입지에 전망대를 설치했다. 저녁방문을 원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현재 저녁 8시까지 연장운영 중이며,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 지급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인터넷 청약방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요자들을 위해 현장전망대에서 모의청약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5-1번지 일대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3번지 판교역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병언 일가 재산 102억 추가 동결 청구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이 1일 유씨 일가 실소유 재산 102억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검찰이 3차례에 걸쳐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한 유씨 일가 재산은 476억원 상당에 이른다. 검찰이 유씨 일가 재산에 대해 추징보전 청구를 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추가로 청구된 재산에는 유씨 일가가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 등의 이름으로 차명 관리했던 재산이 포함됐다. 규모가 가장 큰 재산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H상가 10채(426.48㎡)로 시가 85억원 상당이다. 유씨는 일명 ‘신엄마’ 신명희(64·여·구속)씨와 김모(55·여·구속) 모래알디자인 이사 등 재산 관리인 역할을 했던 이들에게 비자금을 준 뒤 측근 9명의 이름으로 상가를 매입, 보유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는 이와 별도로 세월호 참사 피해보상금 등으로 쓰일 책임 당사자들의 재산 확보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한편 인천지법은 이날 유씨의 아내 권윤자(71·구속)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구원파 비상대책위원장 김모(6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영애씨’ 김현숙, 오중석 작가가 직접 화보 약속 ‘여신으로 변신’

    ‘영애씨’ 김현숙, 오중석 작가가 직접 화보 약속 ‘여신으로 변신’

    개그우먼 김현숙이 싱그러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현숙은 지난 26일 역삼동에 위치한 오중석 스튜디오에서 웨딩화보 촬영을 진해했다. 오중석 작가와 오랜 친분으로 결혼하게 되면 꼭 화보를 찍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 김현숙은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피로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신랑을 위해 계속해서 농담을 건네며 긴장을 풀어줬다. 신랑 역시 김현숙이 드레스를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신부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김현숙의 결혼식을 담당한 써니플랜 최선희 웨딩디렉터는 “이번 촬영은 김현숙의 자연스러움과 신부의 사랑스러움을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며 “김현숙 다운 결혼식이 될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뮤지컬 배우 이태원, 홍지민, 김경선을 비롯해 절친인 가수 박선주, 박혜경이 김현숙을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한다.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감동과 음악이 함께하는 결혼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숙은 다음달 12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비키니 사진 보니 ‘상상초월’ 볼륨 몸매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비키니 사진 보니 ‘상상초월’ 볼륨 몸매

    ‘연애 말고 결혼’ 배우 한그루(22)가 ‘연애 말고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한그루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연출 송현욱 극본 주화미 제작 IOK미디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그루는 이날 옆구리 부분이 뚫린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그루는 ‘연애 말고 결혼’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맞벌이하는 부모님 밑에서 혼자 외롭게 자란 주장미 역을 맡았다. 주장미는 사랑이 부족한 부모님의 결혼 생활을 곁에서 보며 ‘사랑의 결론은 결혼이다’라는 가치관을 갖게 된 캐릭터다.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와 결혼하기 싫은 남자 공기태(연우진 분)가 주인공인 16부작 코믹 로맨스물이다. 억지로 결혼을 강요받는 ‘완벽남’ 공기태가 집안의 결혼 의지를 포기시킬 목적으로 집안에서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 같은 여자 주장미를 애인으로 소개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계약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애 말고 결혼’은 ‘갑동이’ 후속으로 다음 달 4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미모에 물 올랐네”,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우진 커플 기대돼”,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드레스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CJ E&M(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개팅 납치, “2대2 스펙 좋은 남자” 유인해 술에 약 탄 뒤… ‘충격’

    소개팅 납치, “2대2 스펙 좋은 남자” 유인해 술에 약 탄 뒤… ‘충격’

    소개팅 납치, “2대2 스펙 좋은 남자” 유인해 술에 약 탄 뒤… ‘충격’ ’2대2 소개팅’을 하자면서 젊은 남성을 유인해 납치한 뒤 몸값을 요구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강도상해 혐의로 최모(36)씨와 조모(3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쯤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술집에서 강모(36)씨의 술에 동물마취제를 타 정신을 잃게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최씨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찾는다’는 제목의 채팅방을 만들고, 강씨에게 “2대2 소개팅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성들은 최씨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은 ‘알바’들이었다. 이들은 곧 자리를 떴고 최씨는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여자들이 온다”며 강씨를 붙든 뒤 술에 약을 탔다. 최씨는 밖에서 대기중이던 조씨와 함께 정신을 잃은 강씨를 차량에 실어 납치했다. 강씨는 도봉구 창동의 방음시설이 된 사무실에 하루간 갇혔다가 이튿날 새벽 손발이 묶인채 차량 트렁크에 실렸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강씨의 집이 있는 도곡동 인근 공중전화로 가족을 협박하려 했다”면서 “다행히 강씨는 결박을 풀고 양재역사거리 인근에서 탈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씨 등은 강씨가 갖고 있던 현금 16만원을 빼앗고 흉기로 협박해 카드 비밀번호도 알아냈지만 주 목적은 몸값이었다”면서 “최소 5000만원 이상 뜯어내려 했다는 것이 이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경찰은 알려지지 않은 범행이 더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최씨 등을 추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과감한 옆트임 드레스 ‘시선 집중’

    한그루, 과감한 옆트임 드레스 ‘시선 집중’

    배우 한그루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연출 송현욱 극본 주화미 제작 IOK미디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그루는 이날 옆구리 부분이 뚫린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그루는 극중 태어났을 때부터 맞벌이하는 부모님 밑에서 혼자 외롭게 자란 주장미 역을 맡았다. 주장미는 사랑이 부족한 부모님의 결혼 생활을 곁에서 보며 ‘사랑의 결론은 결혼이다’라는 가치관을 갖게 된 캐릭터다. 다음 달 4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넷 소개팅 주의보, 여성 알바로 유혹한 뒤..

    인터넷 소개팅 주의보, 여성 알바로 유혹한 뒤..

    2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소개팅을 하자며 젊은 남성을 유인해 납치한 뒤 몸값을 요구하려던 일당 최 모(36) 씨와 조 모(38)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술집에서 강 모(36)씨의 술에 동물마취제를 타 정신을 잃게 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인터넷 조건만남 사이트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찾는다’는 제목의 채팅방을 만들고 강 씨에게 “2대2 소개팅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성들은 최 씨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은 소위 ‘알바’들이었으며 이들이 자리를 뜨자 최 씨는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여자들이 온다”며 강 씨를 붙든 뒤 술에 약을 탔다. 이후 최 씨는 밖에서 대기 중이던 조 씨와 함께 정신을 잃은 강 씨를 차량에 실어 납치했으나 무직자였던 강 씨가 갖고 있던 현금은 16만 원, 카드한도도 90만 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넷 소개팅 제안에 나갔던 30대 남성 강도 당해 ‘충격’

    인터넷 소개팅 제안에 나갔던 30대 남성 강도 당해 ‘충격’

    2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소개팅을 하자며 젊은 남성을 유인해 납치한 뒤 몸값을 요구하려던 일당 최 모(36) 씨와 조 모(38)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술집에서 강 모(36)씨의 술에 동물마취제를 타 정신을 잃게 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인터넷 조건만남 사이트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찾는다’는 제목의 채팅방을 만들고 강 씨에게 “2대2 소개팅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성들은 최 씨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은 소위 ‘알바’들이었으며 이들이 자리를 뜨자 최 씨는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여자들이 온다”며 강 씨를 붙든 뒤 술에 약을 탔다. 이후 최 씨는 밖에서 대기 중이던 조 씨와 함께 정신을 잃은 강 씨를 차량에 실어 납치했으나 무직자였던 강 씨가 갖고 있던 현금은 16만 원, 카드한도도 90만 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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