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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보도..CCTV 화면 보니

    ‘뉴스데스크’ 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보도..CCTV 화면 보니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운영 중인 클럽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을 단독 보도했다. 이날 MBC는 폭행 사건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클럽의 보안요원들이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와 넘어뜨린 뒤 폭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때린 사람은 클럽 이사 A씨로, 맞은 사람은 20대 손님 B씨로 알려졌다. 상해진단서 결과, B씨의 갈비뼈는 3개가 부러졌고 전치 5주였다. 이후 B씨는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클럽 관계자와 얘기를 하더니 B씨에게 수갑을 채웠다. B씨는 “저를 취객 취급을 하면서 아무 이유 없이 수갑을 (내게) 먼저 채우려고 했다. 보안요원들은 ‘자기들은 때린 적 없다’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경찰은 클럽 안에도 들어가지 않고 CCTV를 찾는 등의 행동 없이 B씨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B씨에게 보낸 체포 이유서에는 B씨가 피혐의자로, A씨는 피해자로 돼 있었다. 이에 대해 클럽 측은 “B씨가 성추행을 했는니 안했느니를 놓고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가해자로 지목된 B씨를 데리고 나와 때렸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매우 흥분된 상태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발로 차고 업무 방해를 하고 있고, 클럽 측에서 업무 방해 부분 피해를 주장해서 제지하는 과정에서 체포에 응하지 않으니까 현행범 체포를 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해당 사건을 쌍방 폭행 및 B씨 성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 한편, 해당 클럽은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남, 18일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서울 강남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역삼동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여성능력개발센터 손뜨개반 회원과 일반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다. 완성된 목도리는 성모자애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된다. 따스미 목도리 뜨기는 2013년 아프리카 신생아에게 손뜨개 털모자를 전달한 것이 계기가 돼 시작된 나눔 실천 기부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 배경숙 여성정책팀장은 “참가자들이 직접 뜬 목도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며 “뜻깊은 공감과 나눔이 있는 정책으로 ‘포용 복지 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아이에스동서, ‘동대구 에일린의 뜰’ 1월중 공개

    아이에스동서, ‘동대구 에일린의 뜰’ 1월중 공개

    아이에스동서가 2019년 첫 사업으로 대구시 동구 신암동 일대, 기상대공원 바로옆자리에 지하3층 지상23층 규모의 ‘동대구 에일린의뜰’ 전용 59㎡, 74㎡, 84㎡ 총 705세대 아파트를 1월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어, IS동서는 상반기에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대 수성범어W, 수성동 2가 일원에 수성 에일린의뜰 등 대구 수성구 2개 단지 분양을 이어갈 계획으로 있어 올 상반기에만 대구에 3개 단지 2,800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에 울산 북구 매곡동, 하반기에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공급할 계획으로, 올해 영남지역에만 4,900여세대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1월중 모델하우스 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2019년 대구분양시장의 핫 키워드로 떠오르는 ‘동대구권’에서도 6,000여세대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입구에 자리하고 있어, 도심 신시가지 스타트분양단지의 기대와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개발 최대수혜단지로 지목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km이내에 대구1호선 신천역, 동대구역, KTX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두고 있어 완벽한 교통환경을 확보하고 있는 ‘동대구 에일린의 뜰’은 신세계백화점, 평화시장, 파티마병원, 동구청, 동부도서관, 동부여성문화회관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옆 1만5,950㎡ 규모의 기상대공원,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내 신암공원, 가까운 선열공원과 아름다운 경북대 캠퍼스, 인접한 금호강 등 도심 속 풍성한 힐링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반경 500m내에 동부초교, 신암초교, 경북대학교 등 유해시설 없는 교육환경을 갖추었다. 최근 새 아파트의 가치가 조경에서 좌우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도심 새아파트의 단지내 공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대구 에일린의뜰은 단지옆 기상대공원과 연계한 단지내 테마공원의 극대화로 가장 아름다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지 한가운데 잔디마당, 폰드광장을 비롯해, 진입광장 입구부터 공원아파트의 이미지를 확보했으며, 향기원,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모든 단지에서 전 세대가 편리하고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테마정원으로, 집이 곧 힐링파크가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총 705세대 모두를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 실속타입으로 구성한 동대구 에일린의뜰은 전용 59㎡A 23세대, 59㎡B 44세대, 74㎡A 17세대, 74㎡B 19세대, 74㎡C 67세대, 84㎡A 264세대, 84㎡B 67세대, 84㎡C 158세대 84㎡D 46세대 등 9개 타입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가족구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평면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관계자는 “그동안 비슷비슷한 아파트 구조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동대구에일린의 뜰은 전용 59㎡,74㎡,84㎡ 3개 면적에 9개 타입을 완성해냄으로써 아파트 그 이상의 공간만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전문가는 “바뀐 청약제도 적용 이후에 지난 연말부터 연초까지 신규분양아파트 전 단지가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대구 도심아파트 분양열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대구는 올해 입주물량이 5천여세대에 불과하고, 도심 재개발 재건축의 활성화로 멸실세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다 도심역세권 신시가지 개발비전에 대한 기대가 더해져 당분간 성공분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동구 신암동 일대에 들어설 ‘동대구 에일린의 뜰’ 전용 59㎡, 74㎡, 84㎡ 총 705세대 아파트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를 1월중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동대구로 306번지,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맞은편에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잡지사 대표, 20대 직원에 막말하고 폭행…“수상 사실 숨겨서”

    잡지사 대표, 20대 직원에 막말하고 폭행…“수상 사실 숨겨서”

    한 언론사 대표가 직원에게 막말을 하고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모 월간지 대표 김모(64)씨를 8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이 잡지사 사무실에서 직원인 A(26)씨의 명치와 뺨, 귀 등을 주먹과 손바닥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고소당했다. A씨는 자신이 한 재단에서 언론 부문 상을 받게 됐는데, 평소 이 재단을 싫어했던 김 대표가 A씨의 수상 소식에 격노해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폭행을 휘두른 뒤에도 “내 나이가 이래도 너 하나 죽여버릴 자신이 있다”면서 1시간가량 폭언과 욕설을 계속했다고 A씨는 말했다. A씨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명치를 맞은 순간 숨이 멎을 듯 아팠고, 귀가 먹먹해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다. (폭행 직후) 김 대표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입에 담기도 험한 욕설과 폭언을 해 치욕과 두려움도 느꼈다”고 했다. A씨는 2017년 7월 이 잡지사에 입사해 1년 7개월 동안 일했고, 이 사건 직후 퇴사했다. 김 대표는 경찰 조사 후 “(A씨가) 맡긴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다른 재단 일에 손을 대고 상을 받기로 한 사실을 숨겼다”면서 “훈육을 하던 중 멱살을 잡고 따귀를 때린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독일에서 돌아온 간호사·광부들의 한국정착지 남해 독일마을,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독일에서 돌아온 간호사·광부들의 한국정착지 남해 독일마을,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경남 남해군은 8일 독일에서 일하다 은퇴한 간호사·광부 등이 정착해 살고 있는 남해군 삼동면 독일마을이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으로 뽑혔다고 밝혔다.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한다. 남해군은 독일마을이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열린관광지’ 사업 참여 때 우대와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여, ‘대국민 홍보여행’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받는다.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되는 ‘한국관광 100선 지도’에도 소개된다. 삼동면 독일마을은 1960년대 독일에 산업역군으로 파견돼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한 간호사·광부들에게 은퇴한 뒤 한국에 돌아와 정착해 살 수 있도록 터전을 제공하고 독일문화를 체험하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남해군이 독일풍으로 조성한 마을이다. 독일마을은 아름다운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한 남해지역 대표 관광지로 사시사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독일 탄광에서 석탄을 캘 때 사용했던 작업도구와 병원 간호 도구 등을 전시해 놓은 파독전시관이 있다. 독일마을에서 해마다 10월 독일 맥주·음식을 맛보고 독일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맥주축제도 열린다. 2010년 부터 시작한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우리나라 맥주축제의 원조로 2018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뽀통령’ 누른 ‘지니언니’가 과학자들 모임에 나타난 이유는?

    ‘뽀통령’ 누른 ‘지니언니’가 과학자들 모임에 나타난 이유는?

    나이 지긋하고 항상 심각한 표정만 짓는 이들로 알려져 있는 과학자들이 잔뜩 모여있는 자리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니언니’가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이 4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2019 과학기술인 및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1인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지니언니’ 강혜진(30)씨가 ICT분야를 대표하는 방송인 자격으로 참석했다. 강 씨는 130만 명 정도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헤이지니’에서 유아동 장난감을 소개하고 이용하는 영상을 제작하는 키즈 크리에이터이다. 캐리소프트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캐리앤토이즈’에서 1대 캐리언니로 활동하며 ‘뽀통령’(뽀로로+대통령)을 밀어내고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 ‘캐통령’(캐리+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했다. 강씨가 등장한 유튜브 영상은 2016년 누적 조회수, 광고수익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강씨는 ICT 분야 방송인, 1인 크리에이터 자격으로 참여해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는 온라인 공간을 통해 좋아하는 일로 많은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것이 즐겁다”며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에서 활동해 ‘K-크리에이터’라는 분야가 열리고 있는 만큼 우리가 만든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강씨 외에 과학기술계를 대표해서는 서울과학고에 재학 중인 방유진(19)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 정연희(38) 연구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참여해 금메달을 수상한 방 군은 “넓은 시야와 통합적 탐구를 통해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꿈을 밝혔으며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 중인 우주발사체 ‘누리호’ 개발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누리호 75t 엔진 시험발사체 성공에 일조한 정연희 연구원은 “누리호가 2021년 1.5t급 탑재체를 싣고 700㎞ 궤도에 안착할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과학기술-ICT 신년인사회는 매년 초 과학기술인과 정보방송통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하는 행사이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명자 과총 회장 등 주요 인사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명자 과총 회장은 “2019년 새해 과학기술 혁신으로 우리 사회의 복합적인 리스크를 해소하고 경제성장-사회통합-환경정의가 조화된 지속가능한 발전을 구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사생활 논란’ 이요한 “2년간 무책임한 행동, 진심으로 사과”

    ‘사생활 논란’ 이요한 “2년간 무책임한 행동, 진심으로 사과”

    ‘슈퍼스타K7’ 출신 가수 이요한이 사생활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길거리에서 네 음악이 다신 안 들렸으면 좋겠어’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네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을 때, 사실 너는 다른 여자 친구에게 이미 환승한 상태였고, 환승한 상태에서 나에게 보고 싶다고 계속 연락을 취했다. 네가 역삼동에서 이사를 준비할 때, 너의 빨래통에서 여자 망사스타킹 한쪽이 나왔어. 집주인이 청소했는데 빨래 통에 넣었다고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오히려 내게 화를 냈다. 결국에는 다른 여자의 망사스타킹이라고 시인을 했지”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또한 글쓴이는 “네가 합정으로 이사를 하게 되고 그때부터 더 셀 수 없는 여자들을 만났더라. 만남, 연락, 잠자리가 있었던 여자들. 단골 술집 아르바이트생 번호를 얻어서 만나기도 했고, 보통은 인스타그램 DM으로 연락 오는 팬들을 만났더라”며 이요한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2일 이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지난 2년간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몇 차례 같은 실수로, 전 애인에게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실망을 드린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또한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하여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라며 “구체적인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충분한 자료 검토와 논의를 거친 후 아티스트와 소통하여 거취를 표명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요한은 2017년 정식 데뷔했다. 사진=해피로봇레코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적자국채 공방 가열… 기재부, 신재민 ‘불법 정보 유출’ 고발

    적자국채 공방 가열… 기재부, 신재민 ‘불법 정보 유출’ 고발

    신재민 “차영환 靑비서관, 기재부에 전화 국채 미발행 보도자료 취소하라고 압력” 기재부 “차 前비서관 발행규모 확인 전화 보도자료 회수하라고 강요한 적 없어”청와대가 기획재정부에 적자국채 발행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신재민(33·행시 57회) 전 기재부 사무관과 기재부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적자국채는 논의 과정을 거쳐 발행되지 않았다. 기재부는 정부 내 의사결정 과정이나 청와대와의 협의 등 관련 정보를 외부에 공개한 신 전 사무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신 전 사무관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7년 11월 당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적자국채 발행을 줄여)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을 낮추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차영환(국무조정실 2차장) 당시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이 기재부에 전화해 적자국채를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자료를 취소하라고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적자국채 발행 논의 상황에 대해 “최초 부총리 보고는 차관보가 8조 7000억원의 국채를 발행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라면서 “그런데 차관보가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1차 질책을 받았고 2차 보고에서 차관보, 국장, 국채과장, 나 4명이 보고에 들어갔다. 김 부총리가 GDP 대비 부채 비율을 2017년에 낮추면 안 된다고 했고 39.4%라는 숫자를 주며 그 위로는 올라가야 한다며 발행 액수를 결정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가 정책적 판단이 아닌 정무적 이유로 적자국채 추가 발행을 지시했다는 주장이다. 나랏빚을 늘리는 적자국채를 발행하지 않으면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당초 계획보다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정권 첫해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을 기준으로 임기 내내 재정건전성 개선 여부를 평가한다. 따라서 정권 첫해 이 비율을 줄이면 남은 임기 동안 적자국채 발행 등으로 재정 운용의 폭을 넓히는 데 부담이 될 수 있다. 또한 2017년 11월은 대규모 초과 세수가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적자국채 발행 유인이 적었다. 신 전 사무관은 기재부가 적자국채를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뒤에도 청와대의 압박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적자)국채를 발행하지 말자고 결론을 냈는데 이후 청와대에서 과장, 국장에게 전화해 (적자국채를 추가 발행하지 않기로 한 2017년 11월 23일) 보도자료를 취소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화를 건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차영환 비서관”이라고 답했다. 신 전 사무관은 국채 발행 논란과 관련해 기재부 실무자가 쓴 비망록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어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경과에 대해 실무자들이 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신 전 사무관의 주장에 대해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차 전 비서관이 당시 연락한 것은 12월 국고채 발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보도자료를 회수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12월 발행 규모 등을 최종 확인하는 차원이었다”면서 “김 전 부총리가 언급했다는 국가채무 비율 39.4%는 적자국채 추가 발행 규모 시나리오에 따라 이 비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검토하는 과정에서 논의된 여러 대안에 포함됐던 수치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서울신문은 사실 확인을 위해 김 전 부총리, 차 2차장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번 사태는 소송전은 물론 정치권 분쟁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기재부는 이날 신 전 사무관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권은 청와대의 KT&G 사장 등 민간 기업 인사 개입과 적자국채 발행 추진 의혹 등에 대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신재민 “靑 차영환이 외압 전화”… 기재부 ‘공무상 비밀누설’ 고발

    신재민 “靑 차영환이 외압 전화”… 기재부 ‘공무상 비밀누설’ 고발

    “김동연 적자국채 발행 지시 직접 들어 차 前비서관 기재부 과장·국장과 통화‘미발행 계획’ 보도자료 취소하라 압력 실무자가 작성한 비망록 있다” 주장 한국·바른미래, 국회 기재위 소집 요구청와대가 기획재정부에 적자국채 발행을 강요했다고 주장한 신재민(32·행시 57회) 전 기재부 사무관이 ‘사실과 다르다’는 정부의 해명을 반박하고 나섰다. 신 전 사무관은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7년 11월 당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적자국채 발행을 줄여) 국내총생산(GDP) 대비 채무 비율을 낮추면 안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차영환(현 국무조정실 2차장) 당시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이 기재부에 전화해 적자국채를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는 보도자료를 취소하라고 압력을 넣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2017년 11월 당시 적자국채 발행 논의 상황에 대해 “최초 부총리 보고는 (적자성 국채 발행을 줄이는 것을) 8조 7000억원 유지하겠다고 말했다”면서 “그런데 차관보가 수출입은행 간부회의에서 1차 질책을 받았고, 이후 2차 보고에서 차관보, 국장, 국채과장, 나 4명이 보고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2017년 11월 15일 예정됐던 1조원 규모의 국채 조기 상환(바이백) 계획을 하루 전날 취소했다. 신 전 사무관에 따르면 취소 당일 기재부 재정관리관이 적자국채 발행 가능 최대 규모를 8조 7000억원이 아닌 4조원으로 보고했다가 김 전 부총리에게 질책을 당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부총리는 2017년 기준 GDP 대비 채무 비율을 낮추면 안 된다고 했다”면서 “(채무비율) 39.4%라는 숫자를 주며 적어도 그 위까지는 올라가야 한다며 구체적인 국채 발행 액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권이 교체된 2017년에 GDP 대비 채무 비율이 줄면 향후 정권 내내 부담이 가서 국채 발행을 줄일 수 없다는 뜻이었다는 게 신 전 사무관의 설명이다. 신 전 사무관은 기재부 관계자 등이 “신 전 사무관이 직접 들은 이야기가 아니고 그런 내용을 들을 위치도 아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전해 들은 것이 아니고 제 눈앞에서 부총리가 말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적자) 국채를 발행하지 말자고 결론을 냈는데 그 이후 청와대에서 과장,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보도자료를 취소하라고 했다”면서 “12월 (국채) 발행 계획 보도자료 보도 시점이 잡혀 있었는데, 과장이 차 비서관에게 전화받은 이후 몇몇 기자들에게 ‘기사 내리면 안 되겠냐’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또 신 전 사무관은 국채 발행 논란과 관련해 기재부 실무자가 작성한 비망록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망록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니어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모른다”면서 “하지만 경과에 대해 실무자들이 다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고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폭로 사태는 소송전은 물론 정치권 분쟁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기재부는 이날 신 전 사무관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권은 청와대의 민간기업 인사 개입과 적자 국채 발행 추진 의혹 등에 대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신재민 “차영환 청 비서관이 적자국채 압력 넣어”

    신재민 “차영환 청 비서관이 적자국채 압력 넣어”

    KT&G 사장 교체와 적자 국채 발행에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다고 폭로한 신재민(33·행정고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차영환 전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현 국무조정실 제2차장)을 압력을 넣은 당사자로 지목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자국채 발행 과정에서 청와대가 어떻게 개입했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신 전 사무관은 “국채 사건의 담당자가 바로 저였고, (김동연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보고를 4번 들어갔다”고 말했다. 기재부에서 신 전 사무관이 당시 일을 잘 모른다고 반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신 전 사무관은 덧붙였다. 그는 “기재부에서 현재 근무하는 직원 가운데 사건의 전말을 완벽히 아는 사람은 3명뿐”이라며 “제가 사실관계를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총리 보고 현장에서 청와대 관계자가 당시 국고국장, 국고과장과 통화하는 것을 지켜봤고 그 지시에 따라 국채 발행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신 전 사무관은 청와대 인사가 누군지 특정할 수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차영환 당시 비서관”이라고 말했다. 차 전 비서관은 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기재부 거시정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지난해 6월까지 기재부 정책조정국장을 지내다가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로 자리를 옮겨 경제정책비서관을 지냈다. 지난달 인사를 통해 국무조정실 제2차장으로 발령받은 인물이다. 신 전 사무관은 공익신고자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기재부가 자신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신재민 “어떤 정치집단과도 연관 없다…순수한 공익제보”

    신재민 “어떤 정치집단과도 연관 없다…순수한 공익제보”

    KT&G 사장 교체와 적자 국채 발행에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다고 폭로한 신재민(33·행정고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어떤 정치집단과도 연관이 없으며 순수한 공익제보였다”고 주장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재부가 이날 신 전 사무관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신 전 사무관은 “기자들을 피해 모텔에서 칩거해왔지만 이제 당당하게 수사에 임하고, 당당히 살겠다”며 “어떤 정치집단이나 이익집단과 관련돼 있지 않다. 순수하게 이 나라와 행정조직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 공익 제보”라고 주장했다. 신 전 사무관은 “공익제보자가 숨어다니고 사회에서 매장당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즐겁게 제보하고 유쾌하게 영상을 찍었는데 그게 진정성을 의심 받을 정도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지 몰랐다”고 말했다. 신 전 사무관은 “고시 4년을 준비하고 (기재부에서) 4년 일하고 나왔다”며 “기재부에서 느낀 막막함과 절망감을 다른 공무원들이 느끼지 않았으면 한다”며 폭로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불황 타지 않는 고급 오피스텔 더 라움, 자산가들에게 주목

    불황 타지 않는 고급 오피스텔 더 라움, 자산가들에게 주목

    현재 높은 분양가와 호화로운 인테리어, 편의시설들이 분양과 함께 큰 화제가 되며 현재 분양가 대비 최고 수억원의 ‘프리미엄(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지만 고급 오피스텔 시장은 딴판이다.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아파트나 일반 오피스텔과는 달리 ‘나홀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자금력이 풍부한 VIP층이 주요 수요층인 고급 오피스텔은 수요는 꾸준하지만 매물이 귀하다 보니 거의 부르는 게 가격이 될 정도로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고급 오피스텔이 경기불황과 상관없이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것은 최근 아파트시장을 휩쓴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오피스텔에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이 가장 많다. 고급 오피스텔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인기가 떨어졌는데 최근 서울 강남 등 유망 지역의 아파트 공급이 씨가 마르고 정부의 고강도 규제를 피해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고가 오피스텔에 수요가 몰리면서 거래가 늘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불황을 타지 않는 고급 주택의 특성도 일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고급 오피스텔은 수요자가 일반인이 아닌 기업인이나 자산가, 연예인 등 부유층인 만큼 주택 경기의 영향을 적게 받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불황기에 부를 축적한 신흥 자산가들의 경우 경기와 무관하게 고가 주택에 대한 교체, 이전 수요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자산가 중 30∼40대 신흥 부자들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수요가 늘면서 고급 오피스텔의 매매가가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급 오피스텔의 경우 입주자가 대부분 고소득층이다 보니 비슷한 계층의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고급 오피스텔에 입성하려는 VIP층의 수요는 꾸준하지만 공급은 제한돼 있다 보니 고급 오피스텔이 분양가에 수억원이 웃돈이 붙어 거래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상류층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체들도 상류층을 겨냥해 ‘고급 주택 DNA’가 장착된 오피스텔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고급주택 전문 업체인 ㈜트라움하우스가 최근 서울 한강변 고급주거벨트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선보인 오피스텔 ‘더 라움’이 대표적이다. 이 오피스텔은 상류층을 겨냥한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전 가구 듀플렉스 구조와 아치형 계단을 갖춘 펜트하우스급 설계를 적용해 분양 전부터 자산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4층에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엔 입주민 전용라운지ㆍ피트니스ㆍ사우나 등의 고품격 부대시설과 일반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럭셔리 인피니티 풀(infinity pool)이 도심 속 ‘케렌시아’를 원하는 슈퍼리치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호텔 수준의 주거 서비스 역시 제공된다. 더 라움은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기업인 ‘풀무원 푸드앤컬처’와 손잡고 입주민에게 헬스케어ㆍ바디케어ㆍ마인드케어 서비스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고품격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역삼동 소재 ‘더 라움 웨딩홀’, ‘더 라움 아트센터’에서 음료 및 미팅룸을 무료롤 이용할 수 있고, 50만원 상당의 식사권, 공연 관람권과 대관이용권(100만원), 결혼ㆍ돌잔치 20% 할인, 라움에서 주관하는 문화아카데미 20% 할인권 제공 등 풍성한 멤버십 혜택이 더해져 고소득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더 라움은 지난 12월 17∼18일 2일간 진행한 청약에서 고소득 전문직 등의 수요자가 몰리면 최고 7.61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 라움 관계자는 “더 라움은 자산가를 위한 고급 오피스텔로 일반 오피스텔과는 다른 다른 마감재, 고급 커뮤니티 시설, 호텔 수준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최근 수억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고급 오피스텔의 DNA를 갖추고 있는 만큼 적지 않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간 자체가 프리미엄… 뉴욕감성 웨딩홀 ‘상록아트홀’

    공간 자체가 프리미엄… 뉴욕감성 웨딩홀 ‘상록아트홀’

    역삼동에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상록아트홀은 세계적인 건축 설계회사인 뉴욕 ‘Mitchell giurgola architect’의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설계를 진행, 트렌디하면서도 과감하고 자유분방한 뉴욕 감성과 로맨틱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예비 신랑신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웨딩앤아이엔씨 웨딩홀 담당인 이소윤 부장이 추천하는 웨딩홀이기도 한 상록아트홀은 뉴욕 디자이너들이 지닌 트렌디한 감각과 신랑신부를 돋보이기 만들어주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공간이다. 이소윤 부장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T자 공간과 숨겨진 비밀의 정원 같은 테라스 가든 등 예식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고급스러운 공간이 바로 상록아트홀만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이 부장의 단언처럼 상록아트홀의 메인 예식공간인 브랜드볼룸홀은 버진로드를 중신으로 반 층 위와 아래에 각각 하객석이 위치해 있어 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또한 풍성한 플라워 데코와 크리스탈 샹들리에 및 캔들라이트는 한층 깊고 풍부한 분위기를 완성해 준다. 특히 그랜드볼룸홀의 버진로드는 총 45m로 일반적인 웨딩홀의 2~3배에 달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어 특별한 날의 특별한 주인공들을 더욱 오래도록 축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다른 예식공간인 아트홀은 마치 야외에서 예식을 하는 듯 통유리 밖으로 펼쳐지는 테라스 가든의 사계절을 식장 안으로 끌어들인 이색적인 공간이다. 흩날리는 벚꽂과 한 여름의 녹음, 화려한 가을 단풍과 로맨틱한 설경까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내추럴 웨딩을 선호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소윤 부장은 “상록아트홀은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즉석조리가 가능한 오픈키친으로 구성된 고급스러운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하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웨딩홀 중 하나”라며 “전체적인 설계는 물론 가구, 조명, 패브릭 등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프리미엄을 더한 공간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특별한 웨딩홀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권 소형 펜트하우스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오피스텔 분양

    강남권 소형 펜트하우스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오피스텔 분양

    강남권 소형 펜트하우스에 관심 있는 투자가들을 위한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오피스텔이 분양소식을 알렸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공급되는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는 강남권 및 인접지역으로의 사회생활에 바쁜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주거겸용 복층오피스텔로서 직업, 생활, 주거를 위한 소형 펜트하우스를 표방하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근무지와 주거지 사이의 거리를 최소한으로 좁혔기 때문에 그만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직장인의 경우 출퇴근 시간 단축 및 교통비 절감, 단축된 시간과 비용만큼의 자기계발과 취미, 여가활동 투자가 가능해 바쁜 고소득 직장인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전 세대가 복층으로 이루어진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는 현재 청약이 마감되어 분양계약이 진행 중이다.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0%만 납입하면 입주 시 까지 추가납입금은 없다. 1인 가구 비율이 약 30%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공급되는 ‘웅진쁘띠뜨 펜트하우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오피스텔 50실, 도시형생활주택 25실로 공급되며 입주는 내년 8월이다. ‘웅진쁘띠뜨 펜트하우스 오피스텔’은 펜트하우스를 표방한 럭셔리 거주생활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1~3인 거주 가능토록 설계되었다. 또한 강남의 뱅뱅사거리 중앙에 위치하여 강남의 인프라를 용이하게 누릴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했으며, 현재 서울 교대역 웅진본사에서 분양가 10%의 계약금으로 동·호수 지정 직접 선착순 분양중이다. 분양관계자는 “초저금리 시대에 연간 임대수익률 7%를 기록하고 있는 오피스텔이 1~2인 가구 등 혼족 증가추세에 따른 임차수요 증가 양상을 기반으로 선호되고 있다. 강남 중심에 위치해 큰 미래가치 보유한 강남 웅진 쁘띠뜨 펜트하우스 복층오피스텔은 지역 내 복층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한 상황에서 높은 임대료 책정이 예상되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앤스페이스, 1인 기업가를 위한 공동 종무식 인디워커스데이 개최

    앤스페이스, 1인 기업가를 위한 공동 종무식 인디워커스데이 개최

    공간공유 소셜벤처 앤스페이스는 오는 26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프리랜서 및 1인 기업 등을 초청한 ‘인디워커스 공동 종무식’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인 기업 종무식’을 주제로, 인디워커스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 및 크리에이터의 부담을 덜어주는 공간기획 솔루션 공개로 구성했다. 인디워커스는 자기다움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1인들의 활동 커뮤니티이다. 앤스페이스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개발자, 작가 등 분야에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성장하고 협력하는 코워킹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온오프라인에 꾸준한 이벤트를 여는데, 대표적으로 일문화챌린징캠페인 인디워커스데이가 있다. 인디워커스데이 ‘1인기업 공동 종무식’은 코워킹 커뮤니티의 소속감을 더하고 네트워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리랜서 및 1인 기업이 성장하는 시점에서 사회적 자본과 프로젝트 기회를 함께 넓히자는 취지다. 이번 공동 종무식에서는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멤버들을 위해 ‘도시작가 어워드’, ‘프로젝트 공유회’ 등 인디워커스 대표 프로그램들도 기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카페, 서점, 편집샵 운영을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부동산 진입 장벽을 낮추는 프로젝트 ‘로컬브랜더’ 멤버십의 공식 발표가 준비돼 있다. 이를 주관하는 앤스페이스 이동완 공간자산개발팀장은 “자기다움으로 사회를 혁신해가는 인디워커스 그룹과 함께 콘텐츠 기반 도시를 상상하고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초기 비용 및 부동산 입지 정보 부족 등으로 공간 론칭에 대한 부담을 겪고 있었던 크리에이터를 위한 앤스페이스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한편, 인디워커스데이는 공식 인디워커스 채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낸시랭, “왕진진 실체 정말 몰랐냐” 질문에...

    ‘한밤’ 낸시랭, “왕진진 실체 정말 몰랐냐” 질문에...

    ‘한밤’ 낸시랭이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심경을 전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낸시랭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한다. 수많은 의혹과 논란의 중심에 선 낸시랭과 왕진진(본명 전준주). 떠들썩했던 결혼과 남편 왕진진에게 쏟아진 전과, 사칭, 출신 사기 등의 의혹, 그리고 리벤지 포르노 협박까지. 두 사람은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소송에 들어갔다.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은 낸시랭의 현재 심정은 어떤지 묻기 위해 지난 14일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낸시랭의 개인전을 찾았다. 한동안 매체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낸시랭은 오랜만에 선 카메라 앞이 어색한지 긴장된 모습으로 ‘본격연예 한밤’과의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처음으로 입을 연 낸시랭은 잘못된 선택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정말 왕진진의 실체를 몰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낸시랭은 왕진진이 자신은 파라다이스 그룹의 서자이며 상속 문제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말했고, 그 모습에 자신은 남편을 믿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당시 사람들이 왜 의혹을 제기하는지 몰랐다는 것. 낸시랭은 시간이 지난 뒤에야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느꼈다고 했다. 그녀는 직접 전라도에 왕진진의 친모로 추정되는 분을 만났고, 세 가지 진실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낸시랭이 친모를 찾아가 알게 된 첫 번째는 마카오가 아닌 전라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두 번째는 아버지는 파라다이스 그룹의 회장이 아니라 농사를 짓다가 경운기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사실이었다.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은 낸시랭은 그의 거짓말을 알게 된 후에도 자신이 선택한 사랑이었기에 가정을 지키려 했는데, 하지만 의문이 가는 부분에 대해 묻기만 해도 왕진진은 폭행으로 반응했다고 말했다. 폭행으로 인해 죽고 싶은 마음도 생겼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고비를 넘겼고 작품을 통해 슬픔을 승화시켰다고 전한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18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북한강라인, 럭셔리 주거의 완성 ‘더 라움 펜트하우스’ 12월 분양

    강북한강라인, 럭셔리 주거의 완성 ‘더 라움 펜트하우스’ 12월 분양

    ㈜트라움하우스는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며 新부촌으로 떠오른 성동구 일대에 대한민국 최초의 럭셔리 소형 펜트하우스인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12월 분양한다. 단지는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특별구역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지며 상업시설과 함께 주거시설 357실이 조성된다. ‘더 라움’이 들어서는 성동∙광진구 일대는 ‘한국판 브루클린’으로 불리며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자리하던 공장 건물 등의 모습을 살린 문화예술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고급 주상복합단지가 줄줄이 들어서면서 주거지로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는 것. 준공업단지가 조성돼 있던 이 지역은 옛 공장을 새롭게 개조해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카페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고 공연장, 체육센터, 문화센터 등이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광진문화예술회관과 복합쇼핑몰 스타시티몰 등이 위치해 있다. 또 한강을 끼고 있는데다 성수대교, 잠실대교를 통해 강남 생활권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이에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이 성장한 것처럼 신흥 부촌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브루클린은 1980년대 제조업의 쇠퇴로 공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폐공장 지대로 외면당했지만 맨해튼의 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예술가들이 이동하면서 예술촌으로 변했다. 이어 IT종사자, 뱅커 등 뉴욕 중산층도 복잡한 맨해튼이 아닌 조용한 브루클린을 선택하면서 고급 주택지로 각광 받고 있다. 금번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선보이는 ㈜트라움하우스는 1991년 설립된 회사로 주거 및 문화를 아우르는 럭셔리 공간을 만들어 왔다. 회사 설립과 함께 국내 최고의 럭셔리 주거시설 브랜드인 ‘트라움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현재까지 5차에 걸쳐 트라움하우스를 공급해 국내 상류층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서초동 서리풀공원 주변에 위치한 ‘트라움하우스 5차’는 최고급 인테리어, 천연마감재는 물론 최상의 안전·보안시스템을 갖춰 상류층이 주로 찾는 주거지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 자리를 지난 2005년부터 13년간 지키고 있으며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 소셜베뉴 ‘라움 아트센터’도 ㈜트라움하우스의 작품이다. 소셜베뉴는 상류층이 모여 파티, 웨딩, 전시, 공연 등을 즐기는 사회 교류의 장을 뜻한다. 이 곳은 유명 연예인들이 결혼식장으로 주로 찾고 있으며 이 밖에도 클래식 공연, 고품격 파티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트라움하우스가 12월 또 하나의 럭셔리 공간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공급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북한강라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트라움하우스는 ‘더 라움 펜트하우스’ 역시 트라움하우스의 뒤를 잇는 고급 주거상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단지는 4.5m의 높은 층고로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되는 개방감을 자랑하며 거실 전체를 통유리로 설계해 남산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아치형 계단, 대리석 마감재 등 수준 높은 인테리어도 적용한다. 여기에 지상 4층에는 루프테라스, 루프카페, 루프가든, 인피니티 풀, 북카페, 사우나, 피트니스 등 입주민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며 조식,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등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 등의 입주민들에게 소셜베뉴 ‘라움’ 패밀리 멤버쉽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공급한 트라움하우스 1~5차의 입주민들에게도 제공되는 ‘라움 패밀리 멤버쉽’은 ‘라움 아트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라움’ 패밀리 멤버쉽 서비스에는 공연 패밀리 행사 초대 및 VIP 할인, 예식 및 파티행사 VIP 할인, 라움 아카데미 VIP 할인, 소셜베뉴 정기 파티 초대 등이 포함된다. 추후 이 멤버쉽의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오직 ‘라움’ 입주민에게만 제공된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지역 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차별화된 설계로 한국판 브루클린으로 거론되고 있는 성동구, 광진구 일대의 주거문화를 주도할 만한 상품”이라며 “트라움하우스의 럭셔리 소형 주거상품 공급 소식에 고급주택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예약 운영 중이다. 단지의 분양일정은 17일과 18일 양일간 청약을 받고 21일 당첨자 발표 26일과 27일 계약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물복지재단, 사옥 매매계약 체결

    화물복지재단, 사옥 매매계약 체결

    화물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화물운전자의 복지증진 및 권익보호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신한춘)’이 설립 10년여 만에 사옥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11월 28일 화물복지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옥 매매계약 체결식에는 신한춘 이사장을 비롯한 다수의 화물복지재단 이사진과 매도자 측 ㈜진영통상 대표이사가 참석,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계약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재단이 매입하게 될 사옥은 지상 15층, 지하 4층, 연면적 7,200.5m2 규모의 건물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해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 동안 사옥 마련을 위해 수익성, 접근 편의성 등의 측면에서 사전에 내·외부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매입을 결정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화물운전자 복지지원을 위한 시작점이 마련되었으며, 연내 인수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사옥 마련이라는 성과를 이룸으로써 앞으로 화물업에 종사하는 모두에게 든든한 마음의 버팀목 역할을 다함은 물론 국내 최고의 화물운수종사자 복지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화물복지재단은 지난 2010년 3월 재단법인 화물운전자복지재단으로 설립된 이후 2014년 7월 공익법인인 화물복지재단으로 전환한 지금까지 여의도에 소재한 빌딩의 일부를 임대 사용해 왔다. 재단의 지속가능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옥 마련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그간 지속적으로 진행돼 왔고, 재단 운영위원회 검토와 올해 이사회 의결을 통해 사옥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스타트업 채용 스타트

    서울 강남구는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6일 오후 1시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2018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굿게임즈·우아한형제들·바로고·쿠엔즈버킷·힉스컴퍼니 등 49개 업체가 참여, 사전·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한다. 스타트업 취업 토크콘서트,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지문으로 알아보는 적성검사와 인공지능(AI)이 알려주는 AI 자기소개서 분석 등도 진행된다. 취업 토크콘서트엔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과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이충재 왓챠 매니저가 연사로 나선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TV·디지털 매체 경계 무너져… 제작 DNA 달라져야”

    “TV·디지털 매체 경계 무너져… 제작 DNA 달라져야”

    편당 수백만명 본 웹드라마 ‘연플리’ 등 소속된 60여명 직접 제작… 콘텐츠 중시 “메시지 따라 회차 정해… 7부작도 가능”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에이틴’과 시즌3로 돌아온 ‘연애플레이리스트’(연플리)는 편당 수백만 조회 수를 올린 인기 드라마다. 다만 인기를 증명할 시청률은 없다. TV에서는 볼 수 없는 웹드라마이기 때문이다. 기존 TV드라마에서는 예전만큼 히트작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선 새로운 형태의 인기작이 등장하고 있다. ‘에이틴’, ‘연플리’ 등을 제작한 플레이리스트의 박태원(32) 대표를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위워크에서 만났다. 박 대표는 현업에서 느낀 제작 환경 변화와 좋은 콘텐츠의 중요성 등에 대해 솔직한 대답을 들려줬다. 박 대표는 “TV라는 매체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운을 뗐다. 다만 “TV와 디지털 매체의 경계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미 미국, 중국 등에서는 출연배우, 감독, 제작비 등에서 플랫폼 간 경계가 허물어졌다”며 “한국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박 대표는 지난해 플레이리스트로 옮기기 전 구글에서 유튜브팀장으로 일했다. 그는 “지금은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플랫폼 전성시대”라면서도 “유튜브에 있으면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험은 어느 플랫폼을 이용하든 대동소이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갖고 있고,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넷플릭스 등이 콘텐츠 제작에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휴대전화를 통해 소비되는 콘텐츠가 TV의 그것과 같을 수는 없다. 제작 접근방식도 마찬가지다. 박 대표는 “전통 미디어의 드라마와는 제작하는 사람들의 DNA부터 달라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회차가 정해져 있는 기존 드라마는 스토리가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저희는 편성이 없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에 따라 회차가 정해진다”고 설명했다. 메시지 전달에 가장 적합한 분량이라고 생각된다면 최근 종영한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처럼 7부작의 짤막한 드라마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드라마의 경우 외주제작이 많다. 반면 플레이리스트의 작품들은 회사에 소속된 60여명의 제작진이 만든다. 여러 작품들이 시즌제로 제작되고 각 시리즈가 합쳐져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해간다. 타깃 시청층은 좀 더 명확하다. ‘에이틴’은 10대, ‘연플리’는 20대가 대상이다. 좋은 콘텐츠는 결국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낸다. ‘연플리’는 중국에서 리메이크를 준비하고 있고 ‘에이틴’은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인기를 끌기 시작해 관련 화장품의 인기까지 견인했다. 박 대표는 “사람들이 마블의 새로운 영화가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듯 저희도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힘 있는 핵심 콘텐츠는 관련 콘텐츠와 부대사업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글 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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