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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2005] 박주영 골퍼레이드 재개

    ‘축구 천재의 관중몰이, 골퍼레이드가 또다시 시작됐다.’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과 울산의 후기리그 2차전 경기가 열린 28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 대표팀 축구의 잇따른 졸전, 대표팀 사령탑 교체, 심판의 관중 폭행 등으로 어수선했던 분위기는 ‘천재’ 박주영(20·FC서울)의 등장으로 깔끔히 정리됐다. FC서울과 울산은 1-1로 비기며 승수쌓기에는 나란히 실패했지만 박주영은 3만여 팬들의 환호와 갈채를 거침없는 드리블과 반 박자 빠른 슈팅 등 깔끔한 플레이로 보답했다. 전기리그 막바지 2경기에서 5골 골폭풍을 몰아치다 지난 24일 후기리그 개막전인 광주전 도움으로 숨을 고른 박주영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8분 ‘특급 도우미’ 김은중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이 달려들며 왼발로 가볍게 차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후기리그 첫 골이자 득점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서는 시즌 9호골. 컵대회까지 포함하면 통산 16번째 골. 울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중심에는 김정남 감독이 던진 승부수,‘노테우스’ 노정윤(34)이 있었다. 노정윤은 후반 15분 교체 투입되자마자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유경렬의 머리 위에 얹어줬지만 공은 FC서울 박동석(24)의 손끝에 걸리고 말았다. 예고편을 내보낸 2분 뒤 노정윤은 비슷한 위치에서 다시 왼발로 상대 수비들이 꼼짝할 수 없는 낮고 빠른 크로스로 마차도의 머리를 겨냥했고, 마차도는 제 자리에서 선 채 골대 오른쪽 모서리 골망을 흔들었다. 전주 경기에서는 ‘폭격기’ 김도훈(성남)이 2골을 보태 프로축구 통산 개인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29일 부천 SK전에서 108호골을 터트린 뒤 3경기 내리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던 김도훈은 이로써 김현석(전 울산)이 보유한 개인 통산 최다골(110골·371경기)과 타이를 이루며 프로축구사를 새로 쓸 채비를 마쳤다. 김도훈의 110골은 또 지난 1995년 전북에 입단한 뒤 일본 J리그에서 활약했던 98∼99년을 제외하고 K-리그 9시즌 250경기만에 이룬 대기록. 성남은 전북을 상대로 2골과 ‘도움 해트트릭’까지 올리며 펄펄 난 김도훈에 힘입어 5-1 대승을 거뒀다. 광주를 홈으로 불러들인 부천은 전반 세지오와 최철우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홈경기에서 대전과 득점없이 비겼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코드로 읽는책] 우리는 실패에서 희망을 본다/오세훈 등 지음

    IMF외환위기 이후 한동안 ‘실패학’이 유행했다. 실패했다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실패로부터 뭔가 배우자는 것이다. 실패한 이유를 뒤집어 보면 성공의 길도 찾을 수 있다는 단순한 논리를 학문적으로 접근한 것. 과연 실패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우리는 실패에서 희망을 본다’(황금가지 펴냄)는 30∼40대 정치·외교·사회분야 전문가들이 선진국의 실패사례를 거울삼아 우리나라가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단지 학문적인 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부터 나온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세훈 변호사를 비롯, 이영조·김호기·강원택·박철희·정종호·이남주·이재승 교수 등 유학시절 서로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전문가들이 나라별 교훈과 해법을 한자리에 쏟아냈다. 필자들은 영국·프랑스·독일·중국·라틴아메리카·네덜란드·아일랜드·핀란드 등 우리보다 앞서 국가적 성공을 이뤘던 나라들의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약한 비결을 소개한다. 물론 이들 국가가 처한 상황과 조건은 다르지만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 우리나라가 이들을 반면교사로 삼기에 충분하다는 합의에서 출발한다. 선진국들은 왜 실패했고 어떻게 다시 일어났는가?영국은 무능한 정치권과 노조의 무책임함 등으로 인해 1970년대 이른바 ‘영국병’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대처 총리의 집권으로 과감한 정치개혁이 이뤄지며 집단이기주의가 해소된다. 적시에 구조조정을 단행하지 못한 일본 경제는 불황의 늪에 빠졌지만 고이즈미 정권의 구조개혁이 국민과 일체감을 형성, 빛을 보고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사회당의 실패, 독일의 경제위기, 중국의 문화대혁명, 라틴아메리카의 민중주의 실패, 아일랜드·네덜란드·핀란드의 성공 등을 통해 정치·사회적인 혼란과 경제위기 극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떻게 강해질 수 있을까?필자들은 다른 나라의 위기극복 사례를 통해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6가지로 요약한다.▲경쟁의 활성화를 통한 겅쟁력 제고▲중견국으로서 당당한 자기 목소리를 내는 대외 전략▲소프트파워의 개발▲생산적 복지의 도입▲인권이 보장되는 사회▲현실적이고 체계적인 통일 대비 등이 그것이다. 필자들은 이념의 대립을 넘어 ‘실사구시’정신으로 장기적 국익을 위해 뜻을 모아야 한다며, 리더보다는 국민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오 변호사는 “젊은이들의 생각과 인생목표가 온통 안정된 직장과 아파트 평수 늘리기에 있는 나라에 희망은 없다.”면서 “우리 자손들이 살아가야 할 조국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자.”고 역설한다. 도태와 재도약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는 책.1만 5000원.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챔피언스리그] 맨U ‘수월’… 에인트호벤 ‘험난’

    05∼0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편성이 확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 밤(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포럼에서 열린 조추첨에서 비야레알(스페인),LOSC릴(프랑스),SL벤피카(포르투갈) 등 비교적 수월한 팀들과 함께 D조에 편성돼 프랑스리그 준우승팀인 릴만 넘어서면 16강 진출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3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무대에 서는 ‘신형 엔진’ 박지성(24)으로서는 지난 대회에서 PSV에인트호벤이 4강에 그치며 못 다 이뤘던 우승의 꿈을 다시 한 번 현실화시킬 가능성이 커졌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PSV 에인트호벤은 지난 대회 결승행을 가로막은 AC밀란(이탈리아)을 비롯해 살케04(독일), 페네르바체(터키) 등 만만치 않은 강호들과 함께 E조에 속해 험난한 여정이 예상된다.‘숙명의 라이벌’ 리버풀과 첼시 역시 같은 조에 편성돼 다시 한 번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쳐야 한다. 본선 조별 리그는 32개팀이 8개조로 나누어 다음달 13일부터 홈앤드어웨이 방식의 풀리그를 치러 각조 상위 2개팀이 16강에 오른다.16강은 내년 2월21일부터 홈앤드어웨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조기숙홍보수석 “국민은 독재시대 문화에…” 파문

    국민들이 아직도 독재문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의 발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조 수석은 지난 25일 CBS 인터뷰에서 “현재의 부정적 상황이 언론 때문에 초래됐다고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 “대통령은 21세기에 가 있고 국민들은 아직도 독재시대의 지도자와 독재시대의 문화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이어 “국민과 대통령의 코드가 안 맞는 접점을 찾았어야 하는데 우리들도 부족한 점이 있다.”면서 “그러니까 대통령이 자꾸 장기적 혁신을 하려는데 국민들하고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것”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등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국민을 바보 취급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한마디로 이런 궤변이 없다.”며 “대통령이야말로 과거에 빠져 있는, 미래가 없는 사람이며 국민들은 노 대통령의 새로운 스타일의 독재에 고통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참여연대 김기식 사무처장은 “자신들의 문제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상식 이하의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했으며,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홍진표 정책실장은 “국민들을 독재시대 수준이라고 한 것은 실정(失政)의 책임 떠넘기기이자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조 수석의 발언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독재시대 문화에 살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 것이지 국민을 모독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조 수석도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들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21세기형 정치를 해달라고 뽑았는데, 주변의 상황들이 권위주의 때의 폭로정치, 음모정치, 음습한 정치 이런 것들을 계속 접하고 있고, 그런 면에서 정부와 국민들간에 의사소통이 잘 되고 있지 않다는 얘기”라고 해명했다. 박정현 전광삼기자 jhpark@seoul.co.kr
  • [프로야구2005] 이병규 타격선두 복귀

    ‘적토마’ 이병규(LG)가 44일 만에 타격 선두에 복귀했다. 삼성 배영수는 롯데 손민한을 제치고 방어율 선두를 되찾았다. 이병규는 26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5타석 4타수 4안타 3타점의 불꽃 맹타로 타율을 .332로 바짝 끌어올리며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쳐 .323로 떨어진 SK 김재현을 멀찌감치 밀어냈다. 이병규는 최다안타 부문에서도 139개로 삼성 박한이를 16개 차로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LG는 전날 삼성전을 포함해 8타수 연속안타를 기록한 이병규의 활약에 힘입어 한화를 6-4로 꺾고 최근 4연패 나락에서 빠져나왔다. 지난 7월10∼14일 김재현을 밀어내고 ‘4일 천하’를 지낸 이후 44일 만의 선두 복귀다. 특히 이병규는 1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깨끗한 안타를 친 뒤 5회 중전안타,6회에는 2사 만루에서 우전안타를 뽑아내는 ‘부채살 타격’의 진수를 보여줬다.8회에도 좌전안타를 보탰다. 한화는 4회 이범호의 솔로홈런으로 추격하고 8회 ‘비운의 스타’ 조성민까지 투입하며 강한 승리의 집착을 내비쳤으나 결국 패하고 말았다. 한편 삼성과 SK는 에이스 배영수(삼성)와 크루즈(SK) 필승카드를 내세워 총력전을 펼였으나 4시간 58분 동안 연장 12회 대혈투를 벌이고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하지만 배영수는 이날 호투로 방어율을 2.51에서 2.44로 낮추며 이날 1과3분의1이닝 동안 6안타 4실점을 내준 뒤 강판당한 롯데 손민한(2.57)을 밀어내고 방어율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손민한은 또한 이날 패배로 시즌 16승(7패1세이브)에 발목이 묶여 20승 달성이 가물가물해졌다.한편 기아는 7이닝 동안 1실점한 그레이싱어의 호투와 김경언의 3점홈런을 앞세워 현대를 7-1로 꺾고 탈꼴찌를 향한 마지막 안간힘을 썼다. 두산은 리오스와 정재훈의 효과적인 이어던지기로 롯데를 5-3으로 눌렀다.박록삼기자youngtan@seoul.co.kr
  • 박지성 3시즌 연속 본선행

    박지성 3시즌 연속 본선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신형 엔진’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선다. 맨체스터는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페렌츠 푸스카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데브레첸 VSC(헝가리)와의 05∼006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3라운드 2차전 원정경기에서 지난 10일 1차전 홈경기 3-0승에 이어 또다시 3-0으로 완승하며 32강이 겨루는 본선행 진출을 확정지었다. 교체멤버에 이름을 올렸던 박지성은 이날 출전하지 못했지만 지난 03∼04시즌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 시절부터 시작해 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박지성은 지난 시즌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챔피언스리그에서만 2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일제히 치러진 예선 3라운드 경기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32개팀이 확정돼 26일 모나코에서 본선 조추첨 행사를 갖는다.32강엔 이미 본선에 직행한 16개팀과 더불어 치열한 예선 라운드를 뚫은 아약스(네덜란드), 안더레흐트·브뤼헤(이상 벨기에), 비아레알(스페인), 브레멘(독일), 레인저스(스코틀랜드) 등이 포함됐다. 현재 1번 시드에는 레알 마드리드,AC밀란, 바르셀로나,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바이에른 뮌헨, 아스날이 배정받았다. 한편 이날 영국의 베팅전문사이트 래드브록스(www.ladbrokes.com)에 따르면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을 점치는 베팅에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첼시가 우승확률 9분의 2로 1순위에 꼽혔다. 맨체스터는 11분의 1로 6위를 기록했으며, 디펜딩챔프 리버풀은 12분의 1로 아스날과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렀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비상걸린 한국축구…강팀과 실전에 올인하라

    비상걸린 한국축구…강팀과 실전에 올인하라

    한국 축구에 비상이 걸렸다.2006독일월드컵을 불과 10개월 앞두고 선장마저 잃은 상태에서 새 사령탑 선임 문제를 비롯, 지원책 마련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무엇보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국민적인 여망에 부응할 수 있는 방책은 있는 것일까. 2002한·일월드컵 4강의 성과는 이미 축구 전문가들의 머릿속에서 깨끗이 지워졌다. 대다수는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높은 목표치로서 ‘16강 진출’을 꼽고 있다. 그나마도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그러나 안팎에서 쏟아지는 비난을 한몸에 받았던 본프레레 감독이 자진 사퇴한 것은 한국 축구에는 ‘위기이자 새로운 기회’라는 것도 공통된 인식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대표팀에 ‘올인’을 해야 하나, 아니면 중장기적으로 전반적인 축구 수준 향상에 힘을 쏟아야 하나. 전문가들은 역시 한목소리다.2002월드컵과 같이 프로축구를 전폐하다시피 희생하고 대표팀에 ‘올인’하는 방식은 더 이상 가능하지도, 옳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씩 엇갈린다. 유소년축구에서 프로축구까지 체계적인 한 흐름으로 연결짓는 클럽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근본적인 대책부터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끝나자마자 대표팀을 소집해 유럽 등으로 전지훈련을 가야 한다는 의견까지 다양하다. 청소년대표감독 등을 지낸 조영증(51)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위원은 “12월 중순에는 프로축구가 끝나는 만큼 최소한 1월 한 달만이라도 대표팀이 유럽 등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와 세계 축구를 몸으로 겪을 수 있도록 구단측에서 최대한 도움을 줘야 한다.”면서 프로구단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조 위원은 또 기술위원장 또는 기술위원 중 한 사람이 축구협회와 대표팀 사이에서 구체적인 의견 소통 창구 역할을 맡아야 하며 병역미필 선수들에게 구체적인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대책 등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파 감독 중 강력한 후보군에 올라있는 김호곤(54)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지난 6월 독일에서 열린 컨페드컵 모든 경기를 지켜보고 왔는데 세계축구가 더 스피디해지고, 더 정확해지는 등 또 한 번 진화했음을 느꼈다.”면서 “앞으로는 세계 강팀들과 계속 경기하고 계속 패배하면서 배우는 것 이상의 대표팀 지원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 전 감독은 “예기치 못한 사태가 벌어진 만큼 협회가 나서서 구단측과 머리를 맞대고 소집규정 문제 등에 대해 최소한의 양해를 얻도록 노력해 합리적인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 4월부터 스페인 레알마드리드, 영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에서 축구 유학을 마치고 잠시 귀국한 조광래(51) 전 FC서울 감독은 장기적 대책을 주문했다. 조 전 감독은 “이제 해외파건 국내파건 어떤 감독이 와도 2002년과 같은 상황을 기대할 수는 없다.”면서 “프로축구가 활성화되지 않고서는 앞으로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프로축구와 병행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축구 육성 시스템의 장기적 개혁안으로서 축구협회, 프로연맹, 구단 등 세 주체가 나서서 프로에서 유소년축구까지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클럽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그래야 우리 선수들에게 부족한 경기 이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6월 네덜란드세계청소년대회를 치르며 축구협회의 지원과 팬들의 염원 사이에서 고민한 경험이 있는 박성화(50) 전 청소년대표팀 감독은 “주어진 짧은 시간에 선수들을 응집시키고 전술을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감독의 몫”이라면서도 “대회가 임박하고 여론이 무르익으면 협회나 구단측에서 선수 소집에 대해 시간을 늘려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또 “코엘류, 본프레레 모두 유명한 감독이지만 그들의 능력을 끝까지 보기도 전에 눈 앞의 성적에 연연하며 그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측면이 있다.”고 여론의 과도한 성적 지상주의를 경계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2005프로야구] 김기식, 뇌종양 이긴 ‘프로의 꿈’

    뇌종양 수술도, 세상의 편견도 그의 앞을 가로막을 수는 없었다. 우완사이드암 투수 김기식(24·영남대졸)이 24일 프로야구 현대와 계약금 1억 5000만원 연봉 2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고 꿈에도 그리던 프로 마운드에 서게 됐다. 그는 인천 동산고 3학년이던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에 2차 7번으로 지명된 뒤 대학 졸업 후 프로 무대를 밟을 예정이었다. 고교 시절 ‘기대주’에 불과했던 김기식은 대학에서 더욱 꽃을 피웠다. 대학 4학년 때인 2003년에는 10경기에서 9승을 거두며 방어율 1.16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고 대학선수권 최우수선수로 뽑히며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하는 등 2004년 신인 최대어로 꼽혔다. 하지만 김기식의 시련도 이 즈음 찾아왔다.2003년말 뇌종양 진단을 받은 것. 수술을 거치며 병마와 싸웠고, 다시 일어섰지만 재발을 우려하는 현대의 머뭇거림에 2년간의 방황을 겪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혈혈단신 태평양을 건넜지만 실패했고, 현대는 여전히 다시 돌아온 그와의 계약을 꺼려해 모교인 영남대를 찾아 후배들과 훈련하며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을 거듭했다. 김기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재활과 강도높은 훈련으로 과거의 구위를 많이 회복했다. 김기식은 “고생 끝에 이제 웃으면서 운동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남들보다 두배 더 열심히 노력하고 꼭 성공해 어려움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현대측은 “아직 과거의 몸상태는 아니지만 야구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잠재력을 보고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한나라 직원모집에 ‘133대1’

    한나라당의 5급 사무처 직원 7명 모집에 929명이 지원해 1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경쟁률은 취업난이 날로 심화하고 있는 데다 한나라당이 이번 공채부터 연령과 학력 제한을 철폐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23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해외 유학파가 40명, 토익(TOEIC) 900점 이상자도 50명이 넘는다.”고 설명했다.당 사무처 관계자는 “지원자 중 박사학위자 5명을 비롯해 석사학위 이상 지원자가 100명을 훨씬 웃도는 등 고학력자가 대거 몰렸다.”고 귀띔했다. 당 사무처에 따르면 올해 20세인 1985년생부터 65세인 1938년생까지 지원자들이 다양한 연령분포를 보였으며 반백(半百)을 넘긴 50∼60대 지원자도 5∼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본프레레 감독 물러났다

    본프레레 감독 물러났다

    조 본프레레(59)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취임 14개월만에 전격 사퇴했다.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2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술위원회를 연 뒤 “본프레레 감독이 22일 저녁 축구협회 국제국에 전화 연락을 통해 ‘현재의 여건 하에서는 더 이상 감독직 수행이 어렵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고 “기술위원회에서는 사퇴 의사를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본프레레 감독의 퇴진은 형식적으로는 자진 사임 방식을 취했으나 여론의 압력에 밀린 협회의 의지에 의해 전격적으로 수용됐다는 점에 비춰 ‘사실상 경질’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기술위원 동반 사퇴 요구와 관련해 이 위원장은 “지금 물러나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밖에 안된다.”며 거부했다. 한편 기술위는 새달 2일 다시 회의를 소집해 후임 사령탑 영입 등을 논의키로 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전국 시·도 교육청 인사

    전남도·경남도 교육청 등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이 초·중등 교원과 전문직 등에 대해 승진 및 전보에 따른 9월1일자 정기인사안을 22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전남도 358명, 광주시 369명 등이다. ■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 초·중등 교원 승진-전보 인사 서울시 교육청(초등) ◇교장 승진 ▲역삼초 金榮喜 ▲미성초 全學道 ▲염경초 金鍾信 ▲양재초 鄭址成 ▲신가초 金廷璇 ▲성원초 尹樂重 ▲창림초 朴仁基 ▲미래초 金振子 ▲가양초 金明聖 ▲흑석초 崔燉喜 ▲성서초 池男永 ▲토성초 全鐵淳 ▲신도초 李明順 ▲대명초 李仁子 ▲옥수초 朴昌緖 ▲홍연초 金柱炅 ▲수암초 柳志亨 ▲삼성초 李綱雨 ▲중랑초 金基鎬 ▲등촌초 丁炳珠 ▲면중초 金仁淑 ▲번동초 李昌鎬 ▲수송초 李春雨 ▲난향초 李相晩 ▲신사초 洪鎭福 ▲신창초 南浩京 ▲양천초 宋福植 ▲남부초 尹瓚重 ▲구로초 李仁喆 ◇교장 전보 ▲사당초 李相悅 ▲잠전초 李勝燦 ▲계상초 姜聲極 ▲중목초 梁鳳銀 ▲홍은초 黃連奎 ▲동의초 李相喆 ▲강동초 金泳田 ▲신내초 裵吉載 ▲신방학초 朴贊勳 ▲독립문초 金泰文 ▲망우초 金日會 ▲누원초 趙升彙 ▲언남초 趙京愛 ▲월곡초 白樂信 ◇초빙 교장 ▲서강초 金佑植 ▲연신초 金貞順 ▲두산초 李傑俊 ▲가곡초 柳成烈 ◇교장 전직 ▲신용산초 丁彩東 ▲압구정초 吳必桃 ▲광남초 鄭聖燮 ▲세륜초 郭永和 ▲초당초 千奉基 ▲청담초 金貞淑 ▲천동초 金恩姬 ▲오륜초 韓碩敎 ▲강남초 金喆圭 ▲행현초 兪英煥 ▲ 서울광진학교 洪晃杓 ◇교감 승진 ▲동부교육청 金貞姬 ▲동부교육청 洪承奎 ▲동부교육청 任五燁 ▲동부교육청 洪承曄 ▲서부교육청 朴種源 ▲서부교육청 李揆順 ▲서부교육청 金玉姬 ▲서부교육청 裵永福 ▲서부교육청 張用培 ▲서부교육청 尹大熙 ▲서부교육청 蔡瑛焄 ▲서부교육청 鄭光善 ▲서부교육청 朴致鉉 ▲서부교육청 尹順姬 ▲서부교육청 金基運 ▲서부교육청 金一河 ▲남부교육청 南澤洙 ▲남부교육청 李台一 ▲남부교육청 朴種起 ▲남부교육청 權京淑 ▲남부교육청 趙成益 ▲남부교육청 黃秉萬 ▲남부교육청 權五勳 ▲남부교육청 孫淑 ▲남부교육청 李引出 ▲남부교육청 朱連德 ▲북부교육청 李英姬 ▲북부교육청 崔寬植 ▲북부교육청 全文根 ▲북부교육청 林滿洙 ▲북부교육청 柳熙文 ▲중부교육청 李在玉 ▲중부교육청 朴泳玖 ▲강동교육청 南淑姬 ▲강동교육청 朴英玉 ▲강동교육청 金厚坤 ▲강서교육청 崔慶字 ▲강서교육청 崔仁淑 ▲강서교육청 文永煥 ▲강서교육청 趙俊衡 ▲강서교육청 ▲강서교육청 蔡建 ▲강서교육청 吳男泳 ▲강서교육청 洪性淑 ▲강서교육청 任漢燮 ▲강서교육청 鄭宗鉉 ▲강서교육청 李炳益 ▲강서교육청 高根植 ▲강서교육청 金明秀 ▲강남교육청 權烋範 ▲강남교육청 金貴德 ▲동작교육청 趙德鉉 ▲동작교육청 金鎭顯 ▲동작교육청 楊美子 ▲성동교육청 柳成基 ▲성동교육청 鄭妊淑 ▲성북교육청 梁潤植 ▲성북교육청 高鶴鎭 ▲성북교육청 李俊 ◇교감 전보 ▲중부교육청 羅燦模 ▲강동교육청 朴建春 ▲동작교육청 邊亨旭 ▲동작교육청 李吉永 ◇교감 전직 ▲동부교육청 金榮植 ▲서부교육청 沈英眠 ▲강동교육청 安權濬 ▲강동교육청 崔載光 ▲강남교육청 崔文煥 ▲성동교육청 閔桂泓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직ㆍ전보 ▲중부교육장 李南敎 ▲성북교육장 金鎭修 ▲본청 초등교육과장 金大成 ▲강남교육청 학무국장 沈恩錫 ▲성동교육청 학무국장 鄭鍾求 ▲교육연구원 부장 鄭載性 ▲학생교육원 부장 金元奎 ▲본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金泰瑞 ▲본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林点澤 ▲서부교육청 초등과장 金燦玉 ▲남부교육청 초등과장 李相翼 ▲성동교육청 초등과장 兪領朝 ◇교육전문직(장학사급) 전보 ▲동부교육청 趙昞來 ▲남부교육청 朴來俊 ▲강동교육청 陣炯哲 ▲강동교육청 姜慶華 ▲강서교육청 金惠英 ▲강서교육청 鄭敬和 ▲강남교육청 金石舟 ▲성동교육청 金榮和 ▲성북교육청 羅龍柱 ▲본청 기획예산 洪錫珠 ▲본청 공보관실 任世薰 ▲본청 산업정보교육과 洪鎭庸 ▲교육연수원 金貴淑 ◇교육전문직 전직 ▲동부교육청 洪性哲 ▲중부교육청 李仕羅 ▲강남교육청 金海充 ▲동작교육청 劉永三 ▲동작교육청 廉裕民 ▲성북교육청 崔平九 ▲교원정책과 田仁香 ▲교육정책총괄담당관실 宋英美 ▲교육연구원 白美香 ▲교육연수원 李慶姬 ▲과학전시관 李淑株 서울시 교육청(중등) ◇교장 승진 ▲신현중 申商秀 ▲용마중 朴平淳 ▲전일중 李昌龍 ▲성사중 金善愛 ▲아현중 金振珏 ▲증산중 趙鎭秀 ▲신수중 羅一俊 ▲경인중 林健一 ▲영남중 權重太 ▲오남중 安吉禮 ▲한울중 沈美惠 ▲문래중 李英愛 ▲창북중 魚 호(水+高) ▲하계중 洪連鎬 ▲북서울중 申哲湜 ▲석촌중 朴鎔玉 ▲오주중 李鎭洪 ▲삼정중 崔春明 ▲목일중 朴成千 ▲양동중 朴相南 ▲대청중 朴鍾佑 ▲서일중 高永賢 ▲대명중 鄭銀泳 ▲영동중 崔安基 ▲도곡중 柳五鉉 ▲봉림중 諸允鎬 ▲광진중 李在春 ▲중계중 韓璟淵 ◇초빙교장 승진 ▲구로중 崔炳甲 ▲공진중 趙萬永 ▲동마중 李振熙 ▲북악중 尹興重 ◇교장 중임 ▲경기여고 任公姬 ▲도봉고 林在洙 ▲서울체육고 林載洪 ▲창동고 朴憲洙 ▲서울로봇고 金輝權 ▲한강전자고 李正珪 ▲신상중 韓昌萬 ▲풍성중 徐世勳 ▲신사중 林秉載 ◇교장 전직 ▲한성과학고 睦昌洙 ▲여의도고 金義藏 ▲구정고 黃南澤 ▲잠신고 李秀煥 ▲노원고 朴源泳 ▲양강중 吳錫鍾 ▲구정중 朴東鎬 ▲창일중 權五學 ▲백운중 朴壽晶 ▲신림고 林圭成 ▲둔촌고 姜輝國 ◇교장 전보 ▲당곡고 宋永燮 ▲독산고 金容達 ▲대영고 趙埰琪 ▲성동고 李起龍 ▲자양고 崔基淑 ▲혜화여고 趙尙濟 ▲삼성중 姜行高 ▲세일중 宋秀男 ▲수유중 吳大錫 ▲월곡중 李賢雨 ◇교감 승진 ▲명일여고 李度永 ▲상계고 曺正龍 ▲동부교육청 趙南姬 ▲동부교육청 宋基德 ▲동부교육청 朴漢求 ▲서부교육청 吳銀奎 ▲서부교육청 黃福淵 ▲서부교육청 金起煥 ▲서부교육청 白南敎 ▲남부교육청 權善基 ▲남부교육청 辛明淑 ▲남부교육청 金容寬 ▲남부교육청 南相玉 ▲남부교육청 安必洙 ▲강동교육청 李太三 ▲강동교육청 李良淑 ▲강서교육청 丁慶順 ▲강서교육청 曺景根 ▲강서교육청 池永昊 ▲강남교육청 金仁和 ▲강남교육청 黃英淑 ▲강남교육청 李元宰 ▲강남교육청 崔善玉 ▲강남교육청 李善姬 ▲동작교육청 李漢淑 ▲동작교육청 姜漢植 ▲성동교육청 金國煥 ◇교감 전직 ▲서울여고 金大寅 ▲금천고 李申雨 ▲양재고 崔英玉 ▲용산고 李錫元 ▲영등포여고 黃慧珠 ▲상계고 姜東勳 ▲무학여고 申春姬 ▲구정고 鄭貞玉 ▲태릉고 朴仁仙 ▲영등포고 宣煐圭 ▲강서교육청 趙亮衡 ▲강남교육청 朴昌浩 ▲강남교육청 金容鎭 ▲강남교육청 安貞淑 ▲성동교육청 金坪培 ◇교감 전보 ▲구로고 姜舜圭 ▲공항고 金容淑 ▲경인고 曺稷鉉 ▲동호정보고 安大云 ▲독산고 金聖壽 ▲관악고 天幸葉 ▲영신고 文苗淳 ▲북부교육청 李鳳周 ▲강동교육청 洪鉉洙 ▲성동교육청 兪光秀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승진 ▲성북교육청 尹明淑 ▲평생교육체육과 高南浩 ◇교육전문직(장학관급) 전보ㆍ전직 ▲교육정책국 李敬馥 ▲강동교육청 丁正雄 ▲서부교육청 朱永基 ▲남부교육청 李楨坤 ▲중등교육과 金成基 ▲강동교육청 張連翼 ▲동작교육청 李玉蘭 ▲산업정보교육과 李尙源 ▲성동교육청 金永鎰 ▲강서교육청 金福炫 ▲강서교육청 李惠淑 ▲교육연수원 崔泰洙 ▲교육연수원 金東日 ▲중부교육청 李英植 ▲중등교육과 李俊淳 인천시교육청(초등) ▲인천시남부교육청 교육장 張寬鎭 ▲강화교육청 “ 金昌洙 ▲인천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 裵相滿 ▲” 초등교육과장 陳翊天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李東賢 ▲” 초등교육과장 鄭甲順 ▲교육과학연구원 기획연구부장 金聖弼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교육지원 李載勳 ▲” 유아.특수교육 金順男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河商喆 ▲서부교육청 “ 鄭在興 ◆교장 ▲서면초교 洪相振 ▲인동초교 南基忠 ▲능허대초교 周永甲 ▲청량초교 崔惠淑 ▲부내초교 李炳翊 ▲연수초교 李範應 ▲축현초교 桂吾男 ▲주안초교 姜正夫 ▲논곡초교 梁柱賢 ▲남부초교 李愚龍 ▲동암초교 李載奎 ▲대화초교 朴震相 ▲영선초교 秋敎烈 ▲원당초교 崔敬洙 ▲먼우금초교 盧景來 ▲문남초교 李鴻宰 ▲부평초교 鄭錫 基 ▲작동초교 李東澈 ◆교감 ▲산곡초교 金仁明 ▲석남초교 朴基碩▲교동초교 丁安息 ▲목향초교 柳基相 ▲서화초교 朴順一 ▲부현초교 晉泰夏 ▲양사초교 崔昌玉 ▲용정초교 安秀鴻 ▲해명초교 趙誠天 ▲송해초교 徐海文 ▲동부교육청 관내 교감 尹德沼 ▲” 李粉姙 ▲” 河光 益 ▲” 林康洙 ▲남부교육청 黃燉赫 ▲강화교육청 柳浩烈 ▲북부교육청 金鎬德 ▲” 任允宰 ▲” 張均榮 ▲” 李廷進 ▲남부교육청 崔炳薰 ▲” 金興壽 ▲” 金在洪 ▲” 金 成澤 ▲서부교육청 李完洙 ▲” 田炳泰 ▲” 李二錫 ▲” 劉富成 ▲” 金京煥 ▲” 趙成淑 ▲” 尹旴重 ▲” 柳在鶴 ▲” 兪志榮 ▲” 兪容濬 인천시교육청(중등)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李丙龍 ▲동부교육청 교육장 金起洙 ▲교육연수원장 許回淑 ▲북부교육청 교육장 尹樂榮 ▲인천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全秉哲 ◆교장 ▲동인천고 閔茂一 ▲학익여고 白俊基 ▲서운고 崔鍾宇 ▲석정여고 朴貞賢 ▲삼산고 曺基喆 ▲문학정보고 盧載鶴 ▲인천산업정보고 林榮喆 ▲관교여중 李香子 ▲산곡남중 李大信 ▲동암중 金俊起 ▲논곡중 朴贊月 ▲옥련중 池元宇 ▲부평공고 全起哲 ▲남인천여중 嚴基哲 ▲강화중 李朝旭 ▲학익고 李廣熙 ▲대청고 李承浩 ▲백령종고 全泰成 ▲덕적고 高 遠 ▲만수중 金重洙 ▲용유중 金榮洪 ▲부흥중 梁會龍 ▲구월여중 朴在斌 ▲가좌중 趙基哲 ▲서운중 柳炳哲 ▲백석중 李康雨 ▲선인중 邊鍾燮 ▲명현중 崔載信 ▲가정여중 李基雄 ◆교감 ▲선인고 梁在英 ▲인천여상 孟英喜 ▲인천기계공고 金昌律 ▲연수고 池澔景 ▲인천남고 韓承導 ▲인천고 姜龍在 ▲서운고 田溶男 ▲검단고 李學振 ▲가정고 羅基弘 ▲부개여고 李在根 ▲선화여중 이재숙 ▲신흥여중 손순희 ▲영흥중 김원수 ▲부평서중 김수만 ▲용현여중 최기익 ▲제물포여중 박수만 ▲영종중 이태관 ▲연화중 정남숙 ▲인천중 김광직 ▲간석여중 임경숙 ▲가좌여중 성기옥 ▲검암중 이장순 ▲불로중 전종공 ▲임학중 김명철 ▲동인천여중 김형백 ▲신현여중 한규창 ▲효성중 임창식 ▲북부교육청 관내 중학교 교감 金洙滿 ▲동부교육청 “ 任敬淑 ▲남부교육청 “ 李泰寬 ▲” 崔基益 ▲” 朴壽萬 ▲북부교육청 “ 朴勝椿 ▲동부교육청 “ 張寅涉 ▲” 姜遠珍 ▲서부교육청 “ 李璋淳 ▲” 金明哲 ▲” 韓圭昶 ▲” 全鍾公 ▲” 林昌植 ▲” 金炯伯 대구시교육청(초등) ■승진 ◇교육장 ▲동부교육청 이경희 ◇원장 ▲대구교육연수원 원장 김춘호 ◇국장 ▲남부교육청 학무국장 방경곤 ▲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권기호 ◇과장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정일교 ◇장학관 ▲시교육청 심후섭 ▲시교육청 신종주 ▲시교육청 권점출 ◇교장 ▲대동초 강문한 ▲두류초 김창순 ▲덕성초 박무근 ▲동문초 여만년 ▲성당초 이상규 ▲명덕초 이진길 ▲구지초 이태상 ▲비봉초 전기형 ▲경진초 조덕호 ▲월곡초 조영환 ▲서평초 최병창 ▲반송초 최순호 ◇교감 ▲서부교육청 강영수 ▲남부교육청 김동원 ▲서부교육청 김상호 ▲서부교육청 김영섭 ▲동부교육청 박창환 ▲서부교육청 이기모 ▲동부교육청 이예근 ▲동부교육청 이정옥 ▲서부교육청 이쾌원 ▲서부교육청 이호선 ▲동부교육청 임동분 ▲서부교육청 정명곤 ▲동부교육청 조혜경 ▲동부교육청 채성만 ▲서부교육청 최숙희 ▲남부교육청 홍정근 ■중임 및 전직 ◇교장 중임 ▲고산초 이종관 ▲신매초 박상옥 ▲문성초 박동일 ▲서도초 김수봉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동원 ▲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양승일 ▲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순희 ◇장학관.장학사 및 교장 전직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동국 ▲노변초 이상도 ▲대진초 안영옥 ▲장기초 김이균 ▲성산초 류동재 ▲봉덕초 최재습 ▲화남초 이재순 ▲죽전초 김형경 ▲해안초 김점식 ◇교감 전직 ▲시교육청 교육연구관 남진수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고종선 ▲교육연구사 류민하 ▲서부교육청 장병옥 ▲달성교육청 정병재 ◇장학사.교육연구사 및 유치원 원장 전직 ▲남부교육청 장학사 김수연 ▲서변유치원 원장 박태숙 ▲교육연구사 ▲시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영근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형필 ▲남부교육청 정병우 ▲달성교육청 김대영 ▲서부교육청 정은순 ▲동부교육청 이삼선 ▲달성교육청 임현혜 ▲시교육청 교육정보학과 김승한 ▲시교육연수원 김한룡 ▲시교육정보원 한명진 ▲시교육정보원 현상환 ■전보 ◇장학사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송승면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병태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이명주 ▲서부교육청 황경자 ◇교육연구사 ▲대구학생문화센터 김원식 ◇교장 ▲동노변초 강찬석 ▲경운초 권오식 ▲효신초 권원대 ▲만촌초 김은수 ▲신당초 김종영 ▲송일초 노두식 ▲용산초 박병임 ▲파호초 박태도 ▲대남초 신 섭 ▲진월초 안태호 ▲감천초 은종하 ▲본리초 이동호 ▲복명초 정길택▲함지초 정채용 ▲복현초 최상록 ▲월성초 ▲최상진 ◇교감 ▲동천초 지병균 ▲동노변 김외광 ▲노변초 김기생 ▲종로초 채성만 ▲동성초 이정옥 ▲지묘초 조혜경 ▲숙천초 이예건 ▲매호초 임동분 ▲용호초 박창환 ▲칠성초 김대훈 ▲함지초 김찬길 ▲이현초 장영순 ▲인지초 이쾌원 ▲복현초 이기모 ▲서평초 이호선 ▲비봉초 정명곤 ▲북부초 김영섭 ▲강북초 김상호 ▲동평초 강영수 ▲북비산초 최숙희 ▲태현초 장병옥 ▲장동초 이춘자 ▲학산초 박영희 ▲ 경남도교육청(중등) ◇교장급 <교육장> ▲김해교육청 한성건 ▲고성교육청 차해숙 <장학관.교육연구관>▲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심명섭 ▲” 김영기 ▲양산교육청 최정대 ▲경남학생교육원 고종근 ▲함안교육청 김용배 ▲사천교육청 정성용 <중임> ▲진주중앙고 김기수 ▲안남중 정영규 ▲창원기계공고 김동백 ▲마산용마고 강대진 ▲진양고 강충수 ▲웅남중 심현섭 ▲구암여중 김태준 ▲상리중 김동환 <신규> ▲생초고 주동기 ▲김해대동중 송광복 ▲청도중 이언희 ▲통영중 이선길 ▲초동중 이명호 ▲신반중 홍일수 ▲화개중 조상복 ▲충무고 김도곤 ▲산양중 오장환 ▲진영고 노상진 ▲김해서중 윤상원 ▲삼성중 강상철 ▲양주중 이필자 ▲고현중 김우영 ▲하동고 최길명 ▲동진중 강동호 ▲욕지중 배주열 ▲거창산업과학고(초빙교장) 최준홍 <전보> ▲김해삼문고 김병열 ▲창북중 강충웅 ▲창원상남중 김인섭 ▲봉림중 민영선 ▲반림중 박숙희 ▲합포중 황규환 ▲마산동중 박성길 ▲문산중 정수영 ▲밀양여고 조대현 ▲삼가고 추경엽 ▲청암중 윤한영 ▲사천중 김정갑 ▲김해가야고 최창집 ▲웅상고 김영규 ▲함안중 이윤이 ▲진교중 김점규 ▲양산중 양호석 ◇교감급 <승진> ▲남해(중) 이창근 ▲김해(중) 조극래 ▲하동(중) 정기용 ▲양산(중) 손장범 ▲함양(중) 이재엽 ▲장유고 정순공 ▲거제중앙고 김진구 ▲통영(중) 전호식 ▲삼천포공고 배철환 ▲거창산업과학고 이병태 ▲삼가고 이성수 ▲양산고 정한석 ▲경남은광학교 윤인숙 <전보> ▲창원(중) 이재홍 ▲마산(중) 박기순 ▲김해(중) 박창남 ▲진주(중) 박영자 ▲산청(중) 강창영 ▲밀양여고 전학용 ▲밀양(중) 최홍일 ▲김해(중) 김태욱 ▲산청(중) 최현욱 ▲창원사파고 전외열 ▲경남체육고 김종호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교육정보화과 김동환 ▲” 조현종 ▲창원교육청 박종삼 ▲교육연수원 임권섭 ▲진해교육청 정명기 ▲진주교육청 안성인 <전직-교감.교육전문직> ▲창원기계공고 송경호 ▲창원(중) 최옥준 ▲거제(중) 박복래 ▲의령(중) 이환기 ▲경남과학고 공영식 ▲도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 김상권 ▲창원교육청 홍종선 ▲덕유교육원 오출 ▲거제교육청 박경곤 ▲의령교육청 이상근 ▲거창교육청 전임수 ▲하동교육청 김득식 ▲밀양교육청 송화용 경남도교육청(초등) ◇교장급 <교육장> ▲창원교육청 허만복 ▲산청교육청 차혜자 ▲양산교육청 송완용 <중임> ▲창원동산 이희호 ▲창원대방 이상영 ▲마산양덕 강재호 ▲마산내서 김용화▲진주금성 박원부 ▲진주금산 남봉식 ▲진주내동 이종규 ▲진주이반성 최인옥 ▲진주두문 진현복 ▲김해대청 안종봉 ▲거제장평 이부기 ▲거제양지 정재영 ▲양산양산 강홍희 ▲양산하북 조규환 ▲고성하일 이정찬 ▲함양함양 차한규 ▲진주장재 신영균 <전보> ▲창원반송 박명석 ▲창원용남 정효욱 ▲창원명도 조응래 ▲마산합포 이용옥 ▲의령의령 오문환 ▲마산합성 황호윤 ▲창녕동포 하화돈 ▲마산월성 김정두 ▲마산현동 안선이 ▲ 마산신월 탁수동 ▲마산상남 김봉산 ▲마산용마 이강석 ▲ 진주가람 주영석 ▲ 산청단성 김종만 ▲통영충무 허창도 ▲통영남포 유규옥 ▲사천정동 최남기 ▲사천대방 이환근 ▲사천곤양 김만도 ▲사천노산 윤복문 ▲사천신수도 신현갑 ▲김해신어 서덕상 ▲김해활천 강문길 ▲김해화정 이치상 ▲김해구산 김용근 ▲김해내동 김남호 ▲김해삼계 이한기 ▲김해동광 권선혁 ▲김해외동 조훈제 ▲김해신명 노환탁 ▲김해구지 노은섭 ▲김해석봉 안종철 ▲ 김해주석 이상준 ▲거제진목 배상호 ▲ 거제오비 윤순종 ▲거제고현 김영건 ▲의령가례 최금준 ▲ 의령대의 남영식 ▲ 고성개천 서대련 ▲고성거류 이판권 ▲고성방산 김상재 ▲하동옥종 이희종 ▲거창거창 하철호 ▲거창남하 양수득 ▲거창위천 이진우 <승진.전직> ▲함안법수 김석조 ▲김해대동 이성태 ▲창원봉강 박필묵 ▲김해진례 최도경 ▲고성삼산 임대섭 ▲거제아주 김인호 ▲의령지정 김영술 ▲거제마전 김원태 ▲산청오부 백운석 ▲김해금산 차영국 ▲의령봉수 백인권 ▲고성마암 황교현 ▲산청삼장 허해양 ▲합천묘산 박찬숙 ▲남해해양 조복래 ▲거제명사 박성채 ▲밀양초동 홍점갑 ▲김해생림 정진효 ▲통영한산 조진규 ▲창원자여 최명조 ▲밀양무안 박순우 ▲의령낙서 소세호 ▲양산평산 구현효 ▲김해수남 강원기 ▲김해대감 김미준 ▲김해덕정 박무인 ▲하동갈육 강경호 ▲김해한림 노재원 ▲양산오봉 임봉현 ▲함안산인 최한민 ▲밀양예림 문성균 ▲함안외암 김현국 ▲창녕유어 신재철 ▲밀양삼랑진 박상준 ▲양산대운 김기홍 ▲양산용연 임형규 ▲거제외포 정안식 ▲양산화제 김찬경 ▲창녕대지 이준형 ▲거제하청 성재술 ▲김해주동 이태종 ▲하동궁항 김경원 ▲하동화개 김산세 ▲창원일동 박정환 ▲창원용지 안국태 ▲김해대곡 민진규 ▲마산진동 남창일 ▲밀양하남대사(초빙교장) 옥세부 ▲양산물금(”) 이홍식 <장학관.교장 승진.전직.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임윤섭 ▲마산교육청 박순도 ▲함양교육청 강해영 ▲거제교육청 정동한 ▲남해교육청 김갑두 ▲마산무학 강상렬 ▲진주 남강 김영시 ▲진주 망경 김종숙 ▲경남학생교육원 강수효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강인섭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최정기 ◇교감급 △교(원)감 <전보> ▲창원 조문식 ▲마산 배재권 ▲” 김수생 ▲” 조윤래 ▲진주 김도용 ▲” 김상태 ▲” 이재우 ▲” 최미연 ▲” 양봉희 ▲” 강우홍 ▲김해 박경표 ▲고성 박인국 ▲산청 박평길 ▲거창 손봉호 <승진> ▲김해 김남조 ▲합천 김동원 ▲거제 안재기 ▲양산 김성상 ▲김해 화성원 ▲함안 정상조 ▲김해 신경수 ▲밀양 주태균 ▲김해 박용운 ▲” 강대종 ▲” 김재평 ▲마산 정대행 ▲진해 엄판구 ▲합천 김용현 ▲마산 허기업 ▲” 이병영 ▲거창 오사홍 ▲사천 강대백 ▲” 김전석 ▲진주 김호인 ▲양산 옥영석 ▲함안 최덕호 ▲” 김종섭 ▲창녕 유봉상 ▲진주 강상원 ▲의령 백익렬 ▲통영 윤한철 ▲” 권영일 ▲하동 정인재 ▲거창 김익중 ▲함안 이원호 ▲양산 심의방 ▲합천 이재순 ▲거제 이수욱 ▲하동 우정기 ▲남해 강준실 ▲” 이정섭 ▲통영 이평수 ▲함안 송길성 ▲하동 강대위 ▲양산 예붕해 ▲하동 정경문 ▲거제 정병화 ▲남해 이상제 ▲” 마경수 ▲양산 박찬봉 ▲함안 윤종희 ▲통영 배경혜 ▲진주 신선애 ▲양산 김종숙 ▲김해 김상철 ▲마산 김구한 ▲합천 이재일 ▲김해 김병출 △교육전문직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주수 ▲” 함기호 ▲교육연수원 김양수 ▲마산교육청 오진환 ▲창원교육청 전용익 <전직> ▲마산 김종오 ▲” 정대현 ▲밀양 하상준 ▲창원 배일한 ▲거제교육청 배한권 ▲함안교육청 윤진란 ▲창녕교육청 권만옥 ▲함안교육청 김쌍순 ▲마산교육청 송숙경 ▲밀양교육청 신상국 ▲양산교육청 박영서 ▲밀양교육청 김덕순 ▲도교육청 기획예산과 김승오 경북도교육청(초중등) ◇교육장 ▲칠곡 임태한 ▲경주 권종수 ▲고령 박성희 ▲울진 박중열 ▲봉화 김상호 ▲안동 김길자 ◇교육전문직(장학관) ▲경북도교육연구원장 권오중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상수 ▲〃 초등교육과 전보규 ▲〃 초등교육과 류재식 ▲〃 초등교육과 권세환 ▲영주교육청 김동량 ▲구미교육청 우석구 ▲의성교육청 최수환 ▲청송교육청 김영동 ▲고령교육청 정계월 ▲울진교육청 김태호 ◇교장 ▲포항 박시영 ▲포항남부 이경진 ▲이동 김은근 ▲대해 박병구 ▲죽장 신현식 ▲포항송도 배만영 ▲흥해서부 이덕권 ▲인덕 이송우 ▲죽천 장동석 ▲문충 최옥성 ▲장기 윤석규 ▲산대 유 락 ▲사방 윤대희 ▲안강북부 배덕보 ▲지동 최영훈 ▲안동송현 조창규 ▲안동강남 김진호 ▲서선 김광석 ▲임동 황준덕 ▲서후 유하은 ▲풍천 박태화 ▲상모 우 숙 ▲원남 김정옥 ▲원호 박윤식 ▲신기 송준곤 ▲구미사곡 임극상 ▲고아 강장원 ▲장천 박효봉 ▲구운 이종호 ▲임봉 이칠우 ▲덕촌 고인섭 ▲영주 장동준 ▲영일 박성구 ▲북안 고영환 ▲거여 강용보 ▲화덕 신건환 ▲신기 양재동 ▲점촌중앙 김기운 ▲점촌북 남일국 ▲영순 박영환 ▲동성 신금식 ▲용흥 이창녕 ▲장산 임기승 ▲경산서부 우용탁 ▲현흥 임성규 ▲신상 김재식 ▲압량 김정만 ▲사동 김홍순 ▲금곡 이강륜 ▲남산 전태일 ▲다문 서영기 ▲남성 박병발 ▲금성 남시창 ▲안평 박수환 ▲가음 김정환 ▲옥전 김기봉 ▲점곡 이윤탁 ▲단북 권오경 ▲사곡 강부구 ▲상천 권점규 ▲영덕 조상현 ▲영해 윤용걸 ▲화양 김태현 ▲방지 이대희 ▲다산 정순수 ▲운수 서무환 ▲박곡 박계영 ▲성주 류기훈 ▲지사 김영조 ▲인평 남청룡 ▲예천 황경용 ▲예천동부 김경환 ▲감천 권오정 ▲용궁 김진호 ▲화남 김홍원 ▲울진 노명선 ▲울진남부 장상윤 ▲부구 주상국 ▲모량 권오윤 ▲대가 박문대 ▲금락 탁상수 ▲봉현 장도순 ▲김천중앙 안정기 ▲신광 윤성식 ▲화랑 김진규 ▲김천 강타관 ▲감천 이근형 ▲양포 이희춘 ▲구평남부 권종환 ▲영주남부 최호창 ▲도리원 권기맹 ▲파천 김병창 ▲야성 김개문 ▲풍양 장상윤 ▲용문 황찬호 ▲도촌 김정환 ▲양동 이규익 ▲영지 차남형 ▲건천 최제원 ▲대덕 이재홍 ▲화동 천오진 ▲공서 엄규한 ▲고로 송인록 ▲이전 우영철 ▲수비 김백제 ▲동산 김정수 ▲관하 성칠용 ▲평해 김복식 ▲삼근 손석봉 ▲기성 권오준 ▲사동 정인순 ▲저동 조옥형 ▲태하 유달선 ▲천부 박병로 ▲대송 김영일 ▲운곡 한은환 ▲자인 심상준 ▲신동 박영철 ▲월곡 권재도 ◇교육전문직(장학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인달 ▲〃 초등교육과 김병찬 ▲〃 초등교육과 황태주 ▲포항교육청 도주완 ▲포항교육청 이헌숙 ▲김천교육청 김진국 ▲안동교육청 권대란 ▲구미교육청 손진구 ▲경산교육청 이종현 ▲영덕교육청 최근대 ▲청도교육청 김종준 ▲칠곡교육청 손규호 ▲칠곡교육청 이태석 ▲경상북도교육연구원 김동호 ▲포항교육청 임상수 ▲의성교육청 조건화 ▲의성교육청 이판술 ▲예천교육청 박성곤 ▲울진교육청 권오영 ▲울릉교육청 김영우 ▲영양교육청 이승진 ▲울진교육청 주순남 ▲울릉교육청 이종무 ▲경북교육연구원 김효준 ▲포항교육청 정병옥 ◇교감 ▲포항교육청 임대식 ▲〃 권순필 ▲〃 정재옥 ▲〃 김외광 ▲경주교육청 민명인 ▲김천교육청 김종하 ▲안동교육청 남중호 ▲구미교육청 정재덕 ▲영천교육청 류광묵 ▲〃 이해수 ▲상주교육청 권태현 ▲문경교육청 이동항 ▲경산교육청 금원섭 ▲〃 김기주 ▲〃 조학현 ▲〃 최원식 ▲칠곡교육청 김은호 ▲봉화교육청 권기태 ▲〃 김선재 ▲〃 심정호 ▲경주교육청 이대식 ▲〃 전호상 ▲〃 임 경 ▲김천교육청 하종언 ▲〃 김연태 ▲〃 이석원 ▲구미교육청 권대선 ▲〃 심용선 ▲〃 이응관 ▲〃 김진태 ▲〃 최병용 ▲영천교육청 우병기 ▲〃 최종민 ▲상주교육청 윤희정 ▲영양교육청 권대일 ▲성주교육청 최희영 ▲〃 우영수 ▲울진교육청 김해균 ▲〃 강문학 ▲〃 유영철 ▲포항교육청 김태식 ▲〃 박정순 ▲경주교육청 김숙자 ▲안동교육청 윤한경 ▲구미교육청 김성란 ▲경산교육청 여영희 <중등> ◇교육장 ▲포항 윤세룡 ▲문경 김호열 ▲의성 이재완 ▲경산 차종렬 ▲울릉 송원재 ◇장학관ㆍ교육연구관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장 김득호 ▲〃 과학산업교육과 권영심 ▲영천교육청 김진수 ▲군위교육청 박찬자 ▲화랑교육원 홍정표 ◇교장 ▲금호여고 겸 금호여중 손성하 ▲서라벌여중 김성호 ▲장산중 김승렬 ▲포항고 조주환 ▲경북과학고 이희영 ▲구미고 김동정 ▲아포공고 겸 아포중 임성광 ▲영창중 이창호 ▲문경중 박종만 ▲석전중 김진희 ▲북삼중 김종구 ▲두호고 황수범 ▲김천여고 오세만 ▲김천농공고 김택희 ▲선주고 권기을 ▲구미정보여고 김천섭 ▲금오공고 이광시 ▲영주제일고 김찬식 ▲약목고 이철종 ▲울릉종고 박경래 ▲안강전자고 겸 안강중 이재식 ▲경북생활과학고 겸 해평중 정경섭 ▲효령고 겸 효령중 편복식 ▲다인종고 겸 다인중 정태화 ▲영덕종고 겸 영덕중 황병해 ▲양학중 박무한 ▲불국중 최환택 ▲경주여중 김창수 ▲김천여중 정치섭 ▲김천중앙중 이문길 ▲길주중 조석태 ▲풍천중 김영호 ▲안동여중 황석우 ▲구미여중 이근익 ▲진평중 허남선 ▲영안중 김진욱 ▲사동중 송동호 ▲의성중 서순희 ▲매전중 박효출 ▲초전중 탁창균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진희 ▲비안고 겸 비안중 황무길 ▲청송고 겸 청송중 김상엽 ▲진보고 겸 진보중 이재준 ▲강구정보고 겸 강구중 한종환 ▲용궁상고 겸 용궁중 이희대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왕영문 ▲매화종고 겸 매화중 이문섭 ▲송라중 겸 송라초 손병천 ▲어모중 임준식 ▲공검중 이정옥 ▲영순중 임재동 ▲부계중 겸 산성중 박범식 ▲의성여중 신금자 ▲병곡중 오병염 ▲성산중 나경란 ▲쌍림중 조용완 ▲우곡중 이종철 ▲벽진중 김예희 ▲상운중 손수락 ▲온정중 이유창 ▲울릉중 김시오 ▲울릉서중 박성기 ▲우산중 손계청 ▲유천중 고재현 ◇장학사ㆍ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이판수 ▲〃 중등교육과 지기룡 ▲〃 과학산업교육과 윤용호 ▲〃 과학산업교육과 김말분 ▲〃 교육정보화과 김영곤 ▲〃 혁신복지담당관실 김낙길 ▲경주교육청 이재건 ▲안동교육청 심재봉 ▲구미교육청 이용욱 ▲영주교육청 이해영 ▲청송교육청 김두상 ▲구미교육청 문태수 ▲문경교육청 임운섭 ▲의성교육청 이성희 ▲도교육연수원 김경순 ▲화랑교육원 김난옥 ▲〃 감명숙 ▲〃 남홍식 ◇교감 ▲포항여자전자고 최범호 ▲안강전자고 조청용 ▲김천여고 여학모 ▲금오고 박성식 ▲영천고 노정구 ▲상주여고 김성진 ▲문경공고 김동익 ▲예천여고 안중헌 ▲은척상고 겸 은척중 김명식 ▲금천고 겸 금천중 이우경 ▲지보고 겸 지보중 우남석 ▲포항교육청 이용택 ▲경주교육청 송문락 ▲안동교육청 강대석 ▲상주교육청 손병숙 ▲문경교육청 이동주 ▲영덕교육청 강석일 ▲칠곡교육청 안성자 ▲다인종고 장시덕 ▲진보고 강신태 ▲봉화고 전우방 ▲춘양상고 문성국 ▲김천상고 겸 지례중 류선하 ▲군위여고 겸 군위여중 정인재 ▲청송고 겸 청송중 유태석 ▲평해여정보고 겸 평해여중 김봉수 ▲경주교육청 윤용식 ▲경주교육청 조철호 ▲〃 권석홍 ▲김천교육청 박종락 ▲구미교육청 서인덕 ▲영천교육청 장진영 ▲의성교육청 백주철 ▲〃 이융도 ▲영양교육청 심귀용 ▲영덕교육청 권태건 ▲청도교육청 서경혜 ▲봉화교육청 김용구 ▲울릉교육청 강신종 ▲인동고 권광수 ▲경주교육청 김태영 ▲안동교육청 권영원 ▲구미교육청 류용궁 ▲영천교육청 권순박 ▲경산교육청 김정숙 전북도교육청(초중등) ◇교장 승진 ▲군산신시도 문석두 ▲익산용복 조종원 ▲정읍내장 김상익 ▲정읍백암 김용 ▲정읍보성 송수현 ▲정읍이평 소병숙 ▲남원금지 장길현 ▲김제월성 김종용 ▲김제벽량 강인철 ▲완주이서 이창환 ▲완주운주 김종 ▲무주삼방 손대봉 ▲무주괴목 김영준 ▲장수계북 김흥중 ▲고창가평 황대택 ▲고창아산 정진문 ▲부안계화 하종화 ▲부안영전 이조원 ▲부안위도 고석길 ◇교감 승진 ▲군산시 한동진 ▲〃 권향님 ▲〃 최순옥 ▲〃 박정례 ▲〃 오제흥 ▲익산시 최태규 ▲〃 송창용 ▲〃 정영호 ▲〃 정도희 ▲진안군 이순배 ▲장수군 오명균 ▲고창군 노경환 ▲〃 송영수 ▲〃 박은순 ▲부안군 송하영 ▲〃 김영남 ▲〃 이덕연 ▲〃 신용호 ◇직위 승진 ▲완주교육장 김수경 ◇교장 중임 ▲전주북일 김종술 ▲전주초포 최인식 ▲전주덕진 김송희 ▲전주여울 정길모 ▲전주화산 박순정 ▲군산옥봉 이석재 ▲익산금마 김용구 ▲익산용남 박남권 ▲익산석암 한기성 ▲전주문정 이중석 ▲정읍북면 이철식 ▲남원도통 황승규 ▲김제공덕 한의훈 ▲전주미산 황영주 ▲진안중앙 한영선 ▲무주설천 김호진 ▲부안변산 김종업 ▲부안우덕 정진웅 ◇교장 전보 ▲전주서문 황대선 ▲전주진북 최정식 ▲전주서원 김문수 ▲전주중산 김재문 ▲전주팔복 김광의 ▲전주장동 장일정 ▲군산문창 이방세 ▲이리영등 소석호 ▲이리팔봉 오광표 ▲이리신동 이규섭 ▲익산용성 양귀섭 ▲정읍신태인 나영진 ▲정읍북 이진상 ▲임실신평 모수종 ◇교감 전보 ▲전주시 심재기 ▲〃 윤덕임 ▲〃 김우정 ▲익산시 안춘근 ▲〃 김숙자 ▲정읍시 황연수 ▲김제시 이한구 ▲고창군 류순상 ◇장학관 전보 ▲전라북도교육연수원장 조시창 ◇장학사 전보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박승우 ▲〃 〃 안기근 ▲〃 〃 성병숙 ▲전주교육청 장남덕 ▲〃 전원길 ▲〃 서영숙 ▲완주교육청 황호공 ▲〃 박천수 ◇전직(장학사→교장) ▲전주지곡 김명희 ◇전직(교육연구관→장학관) ▲정읍교육청 학무과장 최기우 ◇전직(교장.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임실교육청 학무과장 박영희 ▲교육정보과학원 과학부장 남용식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이남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문홍근 ▲〃 〃 〃 윤경희 ▲〃 〃 교육연구사 김수연 ▲〃 과학교육정보화과 교육연구사 김영주 ▲〃 평생직업교육과 교육연구사 이광진 ▲〃 평생직업교육과 장학사 정춘환 ◇전직(장학사→교감) ▲전주시 서승원 ▲〃 김경자 ▲〃 노인숙 ▲〃 이은회 ▲〃 김재평 ▲〃 김완섭 ▲군산시 노성진 ▲〃 노장용 ▲익산시 최정호 ▲〃 김영모 ▲김제시 박종원 ▲〃 서인석 ▲완주군 이영철 ▲〃 하영숙 ◇전직(교감.교사→장학사) ▲교육연수원 정만일 ▲전주교육청 강석곤 ▲〃 임영남 ▲군산교육청 강회석 ▲ 〃 김진영 ▲〃 조성례 ▲〃 김유미 ▲익산교육청 문채룡 ▲정읍교육청 박은숙 ▲남원교육청 장원규 ▲김제교육청 노용순 ▲〃 임승자 ▲진안교육청 심정주 ▲〃 양규진 ▲무주교육청 양희환 ▲장수교육청 이준만 ▲〃 강철성 ▲임실교육청 이한홍 ▲〃 강미애 ▲부안교육청 고광태 ◇교감 전출(공립→국립)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 송재흥 ◇겸임 ▲군산학생종합회관 운영과장 최금식 ◆중등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전주여고 송국현 ▲전주서곡중 김견수 ▲이리남중 이용권 ▲이리영등 한일석 ▲관촌중 최희중 ▲교육정보과학원장 임길영 ▲전북학생교육원장 이광훈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노권엄 ▲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실 최남선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함열고 조중배 ▲한국경마축산고 이종률 ▲설천중.고 채충석 ▲오수고 김상한 ▲위도중.고 이관희 ▲줄포자동차공고 박종국 ▲나포중 윤창주 ▲삼기중 정규윤 ▲웅포중 문정수 ▲정일여중 송동기 ▲칠보중 김홍근 ▲남원용성중 선종문 ▲남원하늘중 유종인 ▲산내중 이정만 ▲김제중 권오복 ▲김제중앙중 임승동 ▲구이중 유명옥 ▲진안여중 양남호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유기태 ▲〃 중등교육과 김계순 ▲무주교육청 학무과장 이상훈 ◇교장.장학관 전보 ▲전주솔내고 최동주 ▲전주호성중 유장수 ▲전주기린중 나장균 ▲서전주중 강정자 ▲전주우전중 김임규 ▲이리북중 김대길 ▲익산지원중 이준엽 ▲정읍여중 이제길 ▲고산중 김재우 ▲번암중 김창선 ◇교장 중임 ▲군산고 문용철 ▲이리고 김상현 ▲이리공업고 최태범 ▲전주남중 김현준 ▲전주풍남중 권문경 ▲전주평화중 김형진 ▲삼례중 방기섭 ◇통합학교 교장 ▲금구초.금구중 김옥련 ◇초빙 교장 ▲마령고 고석봉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전주시 소창영(중학교) ▲익산시(가) 오석점(〃)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길영균 ▲전주교육청 중등교육과 이재천 ▲교육정보과학원 임정래 ▲전북교육연수원 이관호 ▲학생해양수련원 손승수 ▲익산교육청 박순열 ▲정읍교육청 신정균 ▲무주교육청 나만승 ◇교감.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전라고 유인배 ▲이리고 장현방 ▲정읍여고 이제동 ▲전주시 김기득(중학교) ▲〃 전승권(〃) ▲완주군 정경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김능배 ▲익산교육청 이희수 ◇교감 승진 ▲전주여상 허정 ▲〃 하용성 ▲전북체육고 이현기 ▲남원용성고 조원주 ▲장수고 최병부 ▲장계공고 박인화 ▲고창고 이강현 ▲부안농공고 임성택 ▲전주시 이희성(중학교) ▲ 군산시(나) 강혁신(〃) ▲정읍시(나) 안효숙(〃) ▲김제시(가) 백영수(〃) ▲완주군 홍내식(〃) ▲〃 김영식(〃) ▲〃 정병서(〃) ▲진안군 서인옥(〃) ▲무주군 이치수(〃) ▲장수군 김형곤(〃) ▲임실군 최용섭(〃) ▲순창군 김종현(〃) ▲고창군 박현태(〃) ▲부안군 이관기(〃) 강원도교육청 ▲인제교육장 朴秦緖 ▲태백교육장 金基中 ▲속초교육장 朴甲秀 ▲양구교육장 朴敬淑 ▲횡성교육장 許萬鳳 ▲정선교육장 金君澤 ▲중등교육과장 許大寧 ▲초등교육과장 金昌鉉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장 李鍾曙 강원도교육청(중등) ◇교장 신규 ▲태백 함태중 김병국 ▲삼척 도계여중 김석기 ▲원주 부론고 김시욱 ▲삼척 삼척여중 박인규 ▲정선 사북여중 박창식 ▲고성 대진고 안철종 ▲평창 봉평고 양승영 ▲평창 계촌중 이영호 ▲영월 녹전중 이주영 ▲정선 임계고 이찬형 ▲속초 현남중 장영철 ▲횡성 갑천고 정상근 ▲속초상고 지금식 ▲평창 진부고 채신일 ▲영월 주천종고 최종성 ▲원주여중 강승진 ▲춘천여중 한상량 ▲홍천 동화중 허필옥 ▲양구 양구고 최승명 ◇초빙교장 ▲동해 묵호고 이기윤 ◇교장 중임 ▲양구여고 김기수 ▲춘천 동산중 김창연 ▲강릉중 신준택 ▲강릉 경포고 심일교 ▲춘천 후평중 이관행 ▲강릉 관동중 이화자 ▲홍천정보과학고 이희균 ▲원주 북원여중 전득근 ▲강릉여중 함용식 ▲춘천여고 홍순일 ▲춘천 남춘천중 홍정표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철원교육청 고경식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이무섭 ▲정선교육청 정연순 ▲교원인사과 이원용 ◇교장 전보 ▲원주공고 김강영 ▲고성 거진종고 김세영 ▲원주정보공고 김진욱 ▲홍천 두촌중 남궁관옥 ▲속초고 이명수 ▲태백 황지정보산업고 이보영 ▲속초 설악여중 이용익 ▲영월공고 최명순 ▲원주 단구중 홍영표 ◇교감 신규 ▲정선 권혁창 ▲영월 김기홍 ▲삼척 도계전산정보고 김수현 ▲정선 민창홍 ▲삼척 박병태 ▲속초고 손창화 ▲속초 양경청 ▲고성 동광농공고 양문섭 ▲양구 이승모 ▲정선 이승호 ▲삼척 임성엄 ▲횡성 둔내고 진호택 ▲화천 홍병곤 ▲춘천 강희찬 ▲홍천여고 김영일 ▲양구 최건희 ◇국.공립 교류 ▲강원대 신동수 ▲춘천 이수만 ◇교감 전보 ▲강원체고 김두경 ▲평창 남춘석 ▲강릉 이병국 ▲원주 정기현 ▲강릉 홍사봉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중등교육과 권오현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금옥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김기인 ▲강원학생교육원 김신자 ▲강릉교육청 김종우 ▲교원인사과 민광식 ▲중등교육과 박주희 ▲사임당교육원 안정택 ▲교육정보화과 어득성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엄재석 ▲춘천교육청 이영섭 ▲삼척교육청 조혜영 ▲강원학생교육원 함춘홍 ◇전문직 신규 ▲사임당교육원 이현녀 ▲인제교육청 주향숙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재혁 강원도교육청(초등) ◇교장 신규 ▲춘천 광판초 지준열 ▲춘천 서천초 허은봉 ▲속초 설악초 양승범 ▲속초 대포초 정효남 ▲양양 남애초 이규환 ▲양양 남천초 김진근 ▲양양 현북초 윤정태 ▲태백 화전초 김남규 ▲삼척 호산초 최돈모 ▲삼척 궁촌초 손규열 ▲삼척 맹방초 김장수 ▲홍천 노천초 정대인 ▲홍천 반곡초 이종수 ▲홍천 원당초 안태동 ▲횡성 둔내초 장기하 ▲영월 옥동초 이상구 ▲영월 구래초 김주한 ▲영월 연상초 김동훈 ▲평창 계촌초 김흥영 ▲평창 봉평초 김태기 ▲평창 장평초 김기선 ▲평창 거문초 장성기 ▲평창 대화초 정철 ▲평창 평창초 지용식 ▲정선 갈래초 김춘기 ▲정선 예미초 최선중 ▲철원 토성초 송태운 ▲철원 마현초 안욱섭 ▲화천 산양초 이종영 ▲화천 풍산초 이준 ▲화천 광덕초 주근환 ▲화천 오음초 신정순 ▲인제 원통초 어기홍 ▲인제 기린초 현인호 ▲고성 거성초 이종범 ◇교장 중임 ▲춘천 추곡초 윤재홍 ▲원주 신평초 배연조 ▲강릉 성덕초 이상호 ▲강릉 남산초 최상은 ▲강릉 모산초 최근학 ▲홍천 화촌초 김홍배 ▲원주 둔둔초 정원표 ▲정선 여량초 이종행 ▲춘천 교동초 이홍래 ◇교장 전보 ▲춘천 남춘천초 박주문 ▲춘천 근화초 이등우 ▲춘천 부안초 이광섭 ▲춘천 호반초 김정숙 ▲춘천 동부초 김동천 ▲춘천 봄내초 이교민 ▲춘천 성원초 김태준 ▲춘천 만천초 최정열 ▲춘천 동내초 이찬기 ▲춘천 조양초 서명복 ▲춘천 송화초 최중권 ▲원주 만종초 이기환 ▲원주 귀래초 최규택 ▲강릉 동명초 박상남 ▲강릉 영동초 최돈운 ▲양양 오색초 이정식 ▲동해 창호초 박성용 ▲삼척 서부초 김용래 ▲홍천 오안초 이준규 ▲영월초 조성기 ▲영월 내성초 김남수 ▲평창 진부초 김종수 ▲평창 횡계초 이호신 ▲화천초 심윤보 ▲화천 다목초 이종억 ◇초빙교장 ▲춘천 금산초 임학성 ◇교장급 전문직 전직.전보 ▲초등교육과 이금례 ▲초등교육과 최헌규 ▲평생체육교육과 최욱진 ▲원주교육청 김종천 ▲태백교육청 이석주 ▲화천교육청 엄현철 ◇교감 신규 ▲춘천 김남수 ▲춘천 민영홍 ▲원주 홍의재 ▲원주 한용희 ▲속초 권영호 ▲속초 최희규 ▲양양 오승기 ▲동해 신종승 ▲동해 최범식 ▲동해 이건준 ▲태백 김용모 ▲삼척 김개동 ▲삼척 이규준 ▲홍천 조규성 ▲홍천 김기섭 ▲홍천 이달종 ▲횡성 윤행근 ▲횡성 최재길 ▲영월 우종대 ▲영월 유남식 ▲평창 김남제 ▲평창 최용호 ▲철원 이기홍 ▲철원 지학진 ▲양구 권오이 ▲양구 이우빈 ▲양구 박경한 ◇교감 전보 ▲춘천 김승덕 ▲춘천 박승룡 ▲춘천 용영옥 ▲춘천 신양순 ▲춘천 김영호 ▲원주 윤동수 ▲원주 김형배 ▲원주 김남헌 ▲원주 이병인 ▲원주 안길웅 ▲원주 김동훈 ▲강릉 김동하 ▲강릉 조성환 ▲강릉 권순익 ▲강릉 박용래 ▲강릉 유제원 ▲강릉 최용식 ▲속초 민병호 ▲삼척 신공호 ▲횡성 정재영 ▲고성 이삼현 ◇교감 국공립 교류 ▲춘천교육대 최성용 ▲춘천 원인식 ◇교감급 전문직 전직.전보 ▲홍천 김광해 ▲초등교육과 서재철 ▲강원도교육과학연구원 한광규 ▲춘천평생교육정보관 신현철 ▲춘천교육청 신현채 ▲삼척교육청 홍성윤 ▲홍천교육청 이현주 ▲태백교육청 정명숙 ▲횡성교육청 정경균 ▲철원교육청 장승조 ▲양구교육청 김득주
  • “휴대전화 감청장비 ETRI서 개발”

    국정원이 자체 개발했다던 휴대폰 감청장비는 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원들이 개발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또 국정원이 2002년 3월 폐기했다고 밝힌 휴대폰 감청장비 20세트는 전부 폐기된 게 아니라, 폐기 도중 2∼3개가 분실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예결특위 소속 한나라당 이계경 의원은 22일 예결특위의 2004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 종합질의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ETRI 연구원이 개발한 감청 장비는 2000년 10월부터 상용화된 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CDMA) 2000을 감청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이동식 휴대감청장비”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6일 휴대폰 도감청에 대한 기자회견 전인 9일 전문가들을 불러 (휴대폰 도감청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 10일엔 장관실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그는 “대책회의에서 진 장관은 ETRI 방모 박사와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이모 교수로부터 기술적·현실적으로 도청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국정원이 만든 도청기가 사실은 ETRI의 연구원들이 만든 것이라는 사실도 보고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ETRI에서 지난 89년 1월부터 CDMA 기술을 개발하면서 CDMA 자체기술 개발과 도청기술, 도청방지기술 모두를 개발했다.”면서 “국정원은 ETRI를 통해 1996년 1세대 CDMA용 도청기를 개발하고,(1999년 12월엔) CDMA 2000 상용화를 앞두고 도청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은 도청기 개발요원들을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해 ETRI 직원 중 한 팀은 퇴사시켜 국내 대학에 교수로 보내고, 다른 한 팀은 부호기술연구부를 해체하면서 ETRI 부설로 국가보안기술연구소를 만들어 전직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도청기 설계는 신분이 세탁된 ETRI 출신 교수들이 국정원의 지휘를 받아 정보통신부의 용역과제로 둔갑된 예산을 사용해 만들었고, 설계도는 지난 19일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검찰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도청기 기계 제작은 인천에 공장을 둔 기업이 만들었다.”며 도청기 설계와 제작에 참여한 교수들의 양심선언을 촉구했다. 그는 또 “지난 2002년 9월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공개한 국정원의 2002년 3월 청와대 도청기록은 단연코 CDMA 2000용 단말기를 사용했을 것”이라면서 “CDMA 2000용 이동용 도청기가 효율성이 없었다는 것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거짓”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진 장관은 답변에서 ETRI가 감청장비를 개발했는지, 감청장비를 분실했는지 등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 보고받은 바 없다.”고 거듭 답변을 회피했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ETRI에서 비화(話) 기술 연구는 했지만 도·감청 기술 연구는 하지 않았다.”면서 “비화는 음성에 암호 기술을 집어넣는 기술로, 근본적으로 도·감청 기술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ETRI도 “휴대전화 감청기 개발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ETRI는 “CDMA 기술을 89∼96년 연구 끝에 개발했으나 CDMA 관련 도·감청 기술은 별도로 연구하거나 개발한 실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국제플러스] 日 안보리개혁 G4결의안 표결 포기

    |도쿄 이춘규특파원|올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최대 외교목표로 세웠던 일본 정부가 상임이사국 진출을 목표로 추진해 온 4개국 그룹(G4) 결의안의 유엔총회 표결을 단념키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대신 15년 뒤인 2020년으로 예정된 안보리 개혁회의를 상임이사국 진출 기회로 삼기 위해 유엔평화유지활동(PKO) 적극 참가와 개도국에 대한 정부개발원조(ODA) 제공 등의 국제사회 기여 실적을 쌓아가기로 했다.G4안을 지지해줄 표밭으로 기대한 아프리카연합(AU)과 결의안 단일화에 실패함으로써 채택에 필요한 회원국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얻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 등 기존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반대도 장애로 분석됐다.
  • 노회찬의원 ‘떡값 청문회’ 개최 요구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X파일’ 녹취록 내용 중 떡값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던 전·현직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한 데 이어 19일에는 국회 법사위의 ‘떡값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실명공개로 인한 명예훼손 등 법정 공방으로 비화할 수도 있는 사안인 만큼 국회 청문회에서 다루자는 요구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어서 ‘떡값 청문회’가 쉽사리 성사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노 의원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상희 차관이 떡값 수수 사실을 부인하는 이상 홍석현 당시 중앙일보 사장과 김 차관의 대질신문이 불가피하다.”면서 법사위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X파일’ 테이프 공개 이후 검찰이 자체 감찰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고 당사자들도 수수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만큼 국회 청문회에서라도 진위를 가리자는 것이다. 노 의원은 특히 “홍석현 주미대사와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 김 차관 등은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며 당사자간 대질신문을 통한 진위 파익을 거듭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사위의 열린우리당 간사인 우윤근 의원은 “당사자들이 응하지 않으면 강제로 청문회를 하기는 쉽지 않다.”며 청문회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나라당 간사인 장윤석 의원도 “(대질신문 등은) 검찰 수사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이지 청문회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더욱이 전·현직 검사 7명 모두 떡값 수수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노 의원에 대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힌 상태에서 실효성도 없어 보이는 청문회 개최 요구를 덥썩 받기는 여야 모두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MLB] 빅초이 “난 선발체질”

    ‘빅초이’ 최희섭(26·LA다저스)이 무려 7경기 만에 선발 출장해 ‘멀티 히트’를 기록, 선발감임을 시위했다. 최희섭은 17일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4타수 2안타를 터뜨리며 팀의 6-4 역전승에 한몫했다. 이로써 최희섭은 지난 9일 피츠버그전에 선발로 나와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멀티 히트로 대타 요원이 아니라 선발감임을 과시했다. 최희섭은 0-1로 뒤진 2회 초 1사 1루에서 동점의 발판이 된 우전안타를 터뜨렸다. 또 3-4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초 무사 2루에서 좌전 안타로 역전의 디딤돌을 놓았고, 후속타자 볼넷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대주자와 교체됐다. 한편 김선우(28·콜로라도 로키스)는 이날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2-4로 뒤진 6회 초 1사 1·2루에서 등판,1과3분의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낚았지만 1홈런 등 2안타로 1실점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2006독일월드컵] “조1위 내가 쏜다”

    ‘젊은 대들보들의 자존심 걸린 빅뱅’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나란히 내년 독일월드컵행 티켓을 확보했다. 하지만 ‘축구 천재’ 박주영(20)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 신성’ 알 카타니(22)의 자존심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첫 ‘빅뱅’은 17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알 카타니는 지난 3월26일 자신의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본프레레호의 0-2패를 주도,‘담맘의 치욕’을 안긴 주역이다.당시 전반에는 오른쪽을 돌파하며 수비수 유상철까지 제치고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더니, 후반에는 박동혁의 파울을 유도하는 지능적인 플레이로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서 화려한 발재간을 앞세운 드리블과 돌파력, 슈팅과 공배급 능력 등 박주영과 흡사한 ‘닮은 꼴’로 사우디 축구를 이끌고 있는 젊은 대들보다.특히 이번 원정경기에는 주장 알 자베르와 스트라이커 카리리 사우드 등 주전 6명이 포함되지 않아 알 카타니에 대한 기대치는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박주영도 그에 못지 않다. 성취동기에서라면 오히려 앞선다. 사우디전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지난 5월 이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처음 열리는 A매치.K-리그 자신의 소속팀 FC서울의 안방에서 열리는 첫 경기인 만큼 멋진 골로 화려하게 신고식을 벼르고 있는 것.몸이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데다 지난 7일 일본전에서 A매치 3경기 연속골 기록은 깨졌지만 월드컵 최종예선 3경기 연속골 기록만큼은 일궈보겠다는 각오다. 자신의 최종 목적지인 프리미어리그행의 발판을 삼겠다는 다부진 의지도 엿보인다. 또 자신의 발끝에서 골이 터져 승리를 이끌 경우 월드컵 최종예선 조1위와 지난 16년간 끌어온 사우디전 무승(2무2패)의 갈증도 자연스럽게 풀게 되는 셈. 사우디와 역대 전적이 3승5무4패로 열세인 것도 박주영으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대목이다. 한편 본프레레 감독은 16일 “사우디는 체격이 좋고, 미드필드진의 기술이 좋아 두꺼운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구사한다.”면서 “공격수들을 중심으로 밀집 수비를 무너뜨릴 대책을 마련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여자들도 ‘벗은 남자’ 즐겨본다

    여자들도 ‘벗은 남자’ 즐겨본다

    “설마 여자들이 성인사이트에 들어가겠어.” 남성들은 동영상 등 인터넷 성인물에 탐닉하면서도 여자들은 자기들 같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남성 중심으로 굳어진 성 문화와 인식에서 오는 오류다. 여성의 66%인 1500여만명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세상이다. 현재 성인사이트 접속자의 3분의1은 여성이다. ●성인사이트 접속자의 30%는 여성이다 인터넷 순위사이트인 랭키닷컴(www.rankey.com)에 따르면 성인사이트 이용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적으로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자 수도 뚜렷한 증가세에 있다. 랭키닷컴이 국내 성인사이트 중 상위 5개의 일일 이용자 비율을 분석한 데 따르면 지난해 7월 24.5%였던 여성 접속자 비율은 올 7월에는 29.8%로 무려 5.3%포인트나 상승했다. 증가세는 성인사이트에서 상위권을 달리는 곳일수록 두드러진다. 방문자 수 1,2위 사이트 모두 여성의 비율이 33%를 넘었다. 특히 하루 방문자 수 2위(랭키닷컴 기준) Y사이트는 여성 접속자의 비율이 지난해 7월 16.3%에서 올 7월 33.1%로 치솟았다.1년새 여성 이용자 비율이 두 배로 뛴 셈이다.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V사이트도 지난해 7월까지는 남녀 방문자 비율이 각각 71.2%,28.8%였지만 올 7월에는 남성 66.4%, 여성 33.6%로 변했다. 성인용품 쇼핑몰에서도 여성이용자 비율은 두드러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 1,2위 업체의 여성 방문자 비율은 각각 31.2%와 37.5%에 달했다. ●“남녀가 다를 게 있나요. 하지만 드러내긴 좀….” 여성들은 인터넷에서 성인물을 보는 이유가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다고 말한다. 회사원 이모(29·여)씨는 “재미 있으니까 볼 뿐이지 남성이 성욕을 위해서 성인사이트를 보는 것과 여성이 보는 것이 다를 게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그는 “단지 차이가 있다면 아는 사람과 서로 동영상 등을 돌려보는 남자들에 비해 여성들은 개인적으로 즐기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회사원 남모(25·여)씨는 “외국 TV시리즈물에서 여주인공이 한달동안 남자친구가 없자 내내 포르노 비디오를 빌려보는 내용이 나왔다.”면서 “성문화가 개방된 곳에서는 여자들이 성인물을 소비하는 이유를 당당하게 말하지만 우리는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그런 의도를 숨기려는 것 같다.”고 했다. 유모(29·여)씨는 “특별히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볼 필요는 못 느끼지만 여성커뮤니티 등에서 여자들끼리 야한 얘기를 하거나 야한 동영상을 돌려보는 일이 종종 있다.”면서 “인터넷은 개인 사생활의 비밀을 유지하면서도 성인물 등에 접근하기가 쉽다는 점에서 애용되고 있는 듯하다.”고 전했다. ●남성은 ‘자극적 동영상’, 여성은 ‘성인채팅과 커뮤니티’ 선호 재미를 찾아 성인사이트에 들어오기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지만 각각 선호하는 콘텐츠는 확연히 구분된다. 딴지일보에서 운영 중인 성인사이트 ‘엑스딴지’의 김용석(33) 편집장은 “남성들은 주로 성인 동영상이나 사진 등 자극적이고 시각적인 콘텐츠를 즐겨 찾는 반면 여성들은 성인커뮤니티나 채팅 등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그는 “여성은 노골적인 성적 표현보다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정보를 담은 성인콘텐츠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성인용품을 고르는 기준도 남녀간에 확연한 차이가 난다. 인터넷 성인용품 사이트 관계자는 “남성들은 실제 여성의 성기를 모방한 자위기구를 선호하는 반면 여성들은 오히려 남성성기와 모양이 비슷한 제품일수록 인기가 없다.”면서 “여성은 기구를 사는 데도 세련된 디자인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성 여부와는 달리 남성의 성기에 대한 여성의 혐오감이 성인용품 구입 성향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여성을 위한 성인콘텐츠는 부족 여성고객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인터넷 성인 시장에서는 여성용 콘텐츠 보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V사이트 관계자는 “초기에 호기심에서 접속하는 여성들이 사이트 내에서 점차 적극적인 활동을 보임에 따라 오는 10월 여성만을 위한 사이트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성인쇼핑몰 관계자는 “국내 인터넷 성인용품 시장이 형성된 2001년 초만 해도 구매자의 비율이 9대1 정도로 남성이 압도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여성 구매자가 40%대를 넘을 때도 있다.”면서 “이미 성인쇼핑몰 등은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이 한창”이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남성적이고 다소 폭력적인 성인 콘텐츠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랭키닷컴 심우혁 팀장은 “최근 성인 인터넷 시장에서 여성이용자는 늘고 있는 반면 여성의 시각에 맞는 콘텐츠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성인인터넷 시장에서 여성을 새로운 마케팅 대상으로 삼기 위해서는 남성 위주의 성인 콘텐츠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남북여자 통일축구 북, 남에 2-0 승리

    ‘우리 민족끼리’ 가진 8·15민족대축전의 시작이 남자축구였다면 마무리는 여자축구였다. 1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남북통일축구는 세계 최정상급의 북측과 동아시아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신흥 강호 남측이 만난 만큼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팽팽했다. 지난 7일 동아시아대회에서는 남측의 15년 만의 첫 승. 그러나 거푸 승전보를 날리기엔 세계랭킹 7위의 북한은 너무 강했다. 결국 남북 남매들이 가진 또 한 차례의 대결은 지난 14일 남남의 승리에 이어 이날 전·후반 1골씩을 터뜨린 북녀의 2-0 승리. 형제와 자매가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눠 가진 셈이 됐다. 남북 선수들은 다정히 손을 잡은 채 그라운드로 나섰다. 남북의 골키퍼 김정미(21)와 한혜영(20)은 벌써 친해진 듯 다정한 친자매처럼 손을 꼭 붙잡고 그 틈에도 뭔가를 끊임없이 얘기하며 깔깔댔다.3만여 관중은 ‘통∼일조국’을 연호하며 하나가 된 남북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제는 경기에 나설 시간. 선수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밀고 밀리는 공방을 거듭하던 전반 8분 북측 조윤미(18)가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남측도 전반 23분과 25분 이지은(26)과 ‘여자 박주영’ 박은선(19)이 잇따라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모두 골대를 벗어나 한숨을 토해냈다. 후반 29분 북측 이은숙(19)이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반 박자 빠른 오른발 슛으로 쐐기골. 경기를 마친 뒤 남북 선수들은 함께 손을 잡고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의 박수와 환호에 답례했다. 북측 선수들은 안종관 감독에게, 남측 선수는 김광민 감독을 찾아 인사했다. 감독들은 그 어깨들을 따뜻하게 두드렸다. 채 가시지 않은 한여름 더위보다 더 뜨거운 피가 통하는 순간이었다. 고양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2006 독일월드컵] 본프레레 17일 ‘운명의 날’

    남북통일축구의 완승으로 한숨 돌린 ‘위기의 남자’ 본프레레 한국대표팀 감독이 마지막 시험대에 오른다.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6독일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 것. 사우디는 지난 3월 0-2 패배의 수모를 안기며 본프레레 감독의 퇴진론을 수면 위로 떠올린 팀이다. 따라서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퇴진 여론을 다독일 수도 있고, 기름을 끼얹을 수도 있다. 이미 독일행 티켓은 따놓은 한국 대표팀이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가로울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대표팀 면면도 결코 패배할 수 없는 ‘필승 카드’로 꾸려졌다. 안정환(29·FC메스)과 이영표(26·PSV에인트호벤), 차두리(25·프랑크푸르트) 등 유럽파와 조재진(24·시미즈), 김진규(20·베르디) 등 일본 J리거들을 비롯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축구 천재’ 박주영(20), 그리고 중원을 휘젓는 김두현(23) 등 최상의 진용. 반면 사우디는 주장 알 자베르와 스트라이커 알 사우드, 모하마드 알슬후브 등이 빠진 1.5군 수준이다. 만약 졸전 끝에 패하거나 비긴다면 본프레레 감독으로서는 사실상 지휘봉을 놓는 쪽으로 가닥이 잡힐 수도 있다. 반면 통일축구처럼 시원한 경기 내용으로 승리하고 덤으로 조예선 1위까지 얻는다면 ‘감독 경질론’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본프레레 감독은 이를 꿰뚫고 있다는 듯 통일축구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은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우디전에 대비한 첫 훈련을 가졌다. 회복 훈련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필승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국내파와 해외파의 ‘호흡 맞추기’.A매치 훈련에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한 건 지난 6월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날 눈에 띈 건 14일 북한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전술의 다변화. 본프레레 감독은 안정환을 원톱으로, 좌우측에는 박주영과 차두리를 포진시키고 좌우 날개에 김동진과 이영표를 세운 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백지훈-김두현의 공배급을 통한 측면돌파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했다. 지금까지 고수하던 3-4-3 포메이션의 전형. 그러나 본프레레 감독은 측면 오버래핑에 나선 미드필더들로 하여금 무작정 크로스보다는 빈 공간으로 다시 볼을 투입시켜 완벽한 찬스를 만들도록 주문했다. 중원을 다스릴 김두현과 백지훈에게도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공격루트를 만드는 한편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중거리포를 쏘도록 다독였다. 기존의 형태는 유지하되 미드필드의 수적 우위를 지키려는 노력은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본프레레호’. 이번 사우디전은 한국축구대표팀이 새 옷으로 바꿔입을 수 있는 마지막이자 다시없는 기회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클론, K-리그 홍보대사에

    인기그룹 클론이 프로축구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돼 오는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2005K-리그 올스타전에서 ‘K-리그 응원가’를 부른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된 클론은 ‘월드컵송’과 ‘발로차’ 등 축구 관련 노래로 국민들에게 사랑받았다.”면서 “이번 올스타전에서 자신들의 노래를 개사한 K-리그 응원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론의 멤버인 강원래는 “내년 독일월드컵 때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부르지 못했던 ‘월드컵송’을 꼭 부르고 싶다.”면서 “K-리그 홍보대사에 위촉돼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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