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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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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20세기 이전만 해도 소금은 ‘백색의 황금’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귀한 자원이었다. 로마시대 군사들의 봉급을 대신했고 프랑스 대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소금. 그 시절, 소금은 왜 그리 귀한 대접을 받았던 것일까? 인류 최초의 조미료 소금. 과학의 힘을 통해 우리 천일염의 우수성을 입증해 본다.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신호는 인호가 준 혼인신고서를 박박 찢으며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고 소리친다. 하지만 엄마처럼 무책임하게 살지 말라는 인호의 설득에 신호는 결국 보리와의 결혼을 결심한다. 신호의 결혼소식을 듣게 된 세라는 충격으로 다시 피오나로 돌아가겠다며 고래처럼 먹어대기 시작한다. ●대왕 세종(KBS2 오후 9시5분) 문자창제 비밀연구실은 명나라의 사찰을 피해 삼각산 진관사로 자리를 옮긴다. 그러나 문자창제에 대한 심증만 갖고 있는 정인지는 비밀연구실이 있던 주자소 부근에 의문을 품게 된다. 정인지는 그 곳에서 문자창제를 위한 연구흔적이 적힌 종이 한 장을 발견하게 되고, 정인지의 뒤를 밟은 최만리도 증좌를 잡게 된다. ●내 인생의 황금기(MBC 오후 7시55분) 희경은 태일을 불러 황과 태일의 외도 사실 모두를 알고 있고 태일에게 어떤 결정을 내려도 순순히 따르겠다며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한편, 경우는 만성백혈병 환자를 어렵게 섭외해 휴먼 다큐 제작에 들어가게 돼 들뜬다. 하지만 병원에서 만난 환자 주인공이 금이어서 충격을 받는다. ●좋아서(SBS 오후 5시15분) 아이는 부부가 함께 키우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진 2008년 신세대, 신개념 아빠들을 위한 프로그램. 김건모, 김형범, 유세윤, 김희철, 이홍기가 함께 아빠로 출연한다. 멜라민 열풍으로 한층 관심이 높아진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해 걱정하는 아빠들이 직접 목장 체험에 나서 산양 젖을 짠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10분) 요즘 TV를 켜면 쉽게 귀신, 빙의 등 영적인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병원에서 병명을 찾지 못한 채 극심한 고통에 빠져 있던 사람들은 자신을 빙의환자로 자가 진단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 결국 퇴마사들을 찾는다. 영적 치료의 미스터리를 풀고, 퇴마치료의 폐해를 짚어 본다. ●효 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현재 2평 남짓한 고시원 방에서 홀로 생활하는 현윤석 할아버지. 대장암으로 직장과 간을 절제하고 인공항문을 달고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에도 7~8번씩 세척해야 하는 인공항문은 공동생활을 하는 할아버지에게는 큰 고통이다. 하루하루를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는 현 할아버지를 만나 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사소한 피부 트러블, 어릴 적 생긴 흉터나 화상으로 인한 피부손상 또는 찬바람이 불면서 건조해진 피부질환에 대해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피부과에서 시술되는 필링, 박피, IPL, 레이저 치료 등 여러 가지 치료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Seoul In]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제2회 어린이 영어 경연대회를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선유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연다. 23개 초등학교 대표들이 참가해 웅변(3~4분)과 영어연극(5~7분)을 통해 실력을 겨룬다. 경연대회에는 2005년 이후 영어권 국가에서 1년 이상 체류하지 않은 한국 국적 재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교육지원과 2670-4160.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9일 경원동 노인복지센터에서 성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안전한 성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어르신 성병 및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구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병 및 에이즈 예방 캠페인과 설문조사를 했지만 실질적인 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보건위생과 731-0201.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삼각산(현 북한산)에 제이름을 찾아주기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학계, 종교계, 주민대표 등 위촉직 8명과 당연직(자치행정과장) 1명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송석구 가천의대 총장과 김희오 동국대 명예교수, 박덕신 수유감리교회 목사, 정무웅 수유1동 천주교회 주임신부 등이 참여했다. 자치행정과 901-2040.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가을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보건소와 새마을 방역봉사대가 동별로 2~3회에 걸쳐 집중방역에 나섰다.‘방역소독 빨리처리반’에 연락을 하면 3시간 내에 현장에 출동해 방역을 한다. 건강관리과 450-1937.
  • 장애인의 구정평가 매서웠다

    장애인의 구정평가 매서웠다

    강북구가 주민센터 등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장애인이 직접 현장에서 평가하도록 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설이 비록 낡았더라도 장애인에 대한 작은 배려와 관심이 드러나면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 공무원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지적을 챙길 수 있기에 구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현풍 구청장 “장애인 행복한 고을로” 21일 강북구에 따르면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구정평가단 보고회에 참석한 장애인 평가단은 또박또박한 말투로 편의시설의 개선할 점과 건의사항을 전했다. 지체장애 3급인 평가단원 이석호씨는 “장애인 화장실의 출입구가 폭 54㎝에 불과해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원준씨는 “2층 이상에서 열리는 문화강좌는 계단을 오르지 못해 이용할 수 없는데 좋은 방법을 찾아달라.”고 건의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현풍 구청장은 “무엇보다 시설을 이용할 분이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소중한 의견을 적극 구정에 반영해 장애인이 행복한 고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는 장애 1~6등급으로 등록된 18명으로 서울시 최초의 장애인 구정평가단을 구성했다. 평가단 18명 중 병상에 있는 6명을 제외한 12명이 참가했다. 평가단은 3일 동안 현장을 돌면서 21개 항목의 평가를 했다. 대상은 13개 주민센터와 삼각산문화예술회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문화정보센터 등 16곳이다. ●시청각 피난 경보기 모범적 평가 4명이 조를 이뤄 건물의 주차장, 출입문, 복도, 계단, 화장실, 안내 표시, 음료대 등을 평가했다. 점수는 ‘우수(5점), 보통(3점), 미흡(1점)’ 등 3등급으로 매겼다. 삼양동주민센터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시청각 피난 경보기가 설치돼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강단의 단상에 오르는 경사로가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미아동주민센터는 민원 접수대의 높이를 낮춰 반가웠지만, 경사로의 계단봉(핸드레일)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아 아쉬웠다는 말을 들었다. 송중동주민센터는 남녀를 구분한 화장실이 좋았지만 영상전화기 1대가 필요하다는 건의를 받았다. 삼각산동주민센터는 아파트상가 근처의 임대받은 건물이라 화장실의 출입구가 좁았다. 번1동주민센터는 화장실문을 여닫이가 아닌 커튼블래이드 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강북문화정보센터에 대해서는 “평가한 시설 중 가장 우수한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나 홍보를 더 강화해 많은 장애인들이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강북구 관계자는 “평가에 참가한 장애인들이 특별한 혜택을 요구한 게 아니라 공공기관을 이용하는 데 최소한의 개선할 점을 찾아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11월1~15일 지역내 동물병원 35곳에서 한다. 접종비용은 5000원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개를 가정에서 키우게 되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역경제과 2620-3245.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19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도봉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배 보디빌딩 대회’를 개최한다.6회째에 접어든 보디빌딩 대회는 보디빌딩 인구의 저변확대를 꾀해 회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도 남녀 체급별 2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근육을 뽐낼 예정이다. 교육체육과 2289-1056.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다음달 30일까지 45일간 무단방치 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한다.2개 단속반을 편성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통·반장을 통한 홍보로 지역주민들의 신고를 접수한다. 무단방치 자동차 신고센터 2104-2056∼7.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10월의 드림시티성동 찾아가는 야외 음악회’가 16일 오후 7시 용답동 용답초등교에서 펼쳐진다. 박상철, 한서경, 임종환, 대한색소폰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든다. 문화공보체육과 2286-5211.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는 한성백제문화제에서 백제마을 장터를 운영해 생긴 수익금을 ‘아동발달지원계좌’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 계좌는 소년소녀 가장 13명의 자립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개인계좌로, 후원자가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자치구)에서도 같은 금액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모은다. 계좌 후원 접수나 문의는 여성가족과(410-3490)로 하면 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17~20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우수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에는 13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160여개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440점을 초대했다. 작품은 서예, 종이접기, 비즈공예 등 다양하다. 자치행정과 901-6081.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지역의 9개 자원봉사단에서 활동할 77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24일 오후 3시 기획상황실에서 전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봉사단은 ▲금우 집수리봉사단 ▲참 발사랑 봉사회 ▲수지침봉사단 ▲새마음 봉사회 ▲예쁜 머리 봉사단 등이다. 활동을 담은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복지정책과 920-1889.
  • 난치병 어린이돕기 3대 종교연합 바자

    난치병 어린이돕기 3대 종교연합 바자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를 돕는 연례 자선행사가 강북구에 훈풍을 전해주고 있다.9일 강북구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 맞는 3대 종교연합 바자가 11일 오전 10시 한신대 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불교 조계종 화계사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수유1동 성당, 한국기독교 장로회 송암교회 등 3대 종교단체가 공동주최하고 구청과 문화원이 후원하는 바자다. 병마에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행사다. 1년 동안 신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예품 등 기증물품과 지역의 사업체들이 내놓은 의류, 식료품, 생활용품을 싼 값에 판매한다. 또 판매장 옆에서 다양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면서 수익금을 남긴다. 공연무대 옆에는 성금 모금함도 마련됐다. 바자에 참가한 주민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오후 4시까지 가설무대에서는 김종찬, 선우혜경, 장재남, 정도원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사물놀이와 민요 공연, 밸리댄스, 힙합과 국악의 만남 등 무대로 준비됐다. 이날 모인 판매수익금 전액과 종교계의 후원금 등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쓰인다. 종교연합 바자는 2000년에 시작돼 지난해까지 139명의 어린이에게 4억 1600여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6000만원을 모아 20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나눠주었다. 강북구는 11월8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한마음 콘서트’도 열어 입장권 수입의 일부를 난치병 청소년들에게 전달한다. 강북구 관계자는 “난치병은 병원치료비가 끊임없이 들어가는 사례가 많아 환자 가정의 고통이 크다.”면서 “종교인들이 이 점에 공감해 종교를 초월해 뜻을 모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10일 오후 2∼4시 월곡동길(서울사대부고∼일신초등학교)에서 가로수 은행줍기 행사를 연다. 행사에 앞서 막대기로 은행을 털어 떨어뜨린뒤 줍는다. 성북에는 은행나무 2702그루를 포함해 버즘나무, 벚나무 등 10여종 7052그루가 있다. 은행나무 70여그루가 이 도로변에 있다. 공원녹지과 920-3793.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10∼11일 문화예술회관 분수대광장에서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개장한다.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가 이웃끼리 책을 돌려 보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아동, 문학, 교양도서 등 2500여권을 준비했다.1인당 세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잡지, 문고판, 만화, 교과서, 전문도서는 제외된다. 행사후 남은 책은 자매결연지역 문고에 기증된다. 자치행정과 450-7156.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14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상이군경 등이다. 매일 오전·오후로 나눠 9일 번2·3동,10일 번1동·송천동,13일 송중동·미아동,14일 삼각산동·삼양동 등이다. 접종 때 신분증, 증빙서류 등이 필요하다. 보건행정과 944-0704.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10일부터 초등학생의 등하교 길을 책임지는 ‘꿈나무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230여명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들은 지역내 23개 전 초등학교에 10명씩 배치되며,2개조로 나뉘어 학생들의 등교시간과 하교시간에 활동한다. 학생 등하굣길 안전보호, 청소년 유해환경지역 순찰, 어린이 흡연·음주 지도 등의 봉사를 한다.60∼75세의 주민이 활동한다. 사회복지과 860-2820.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9∼11일 시흥시에서 열리는 ‘제8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가한다. 시흥시와 (사)열린사회 시민연합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충현동과 홍제3동 주민자치센터를 포함해 서울시내 5개 주민자치센터만이 참가한다. 충현동은 프로그램 운영에서, 홍제3동은 우리동네 보물찾기·홍테전 자연체험학습장 등으로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자치행정과 330-1046.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제13회 금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로 지역사회발전 김효(59), 미풍양속 황의재(56), 문화·체육 신창경(55)씨가 각각 선정됐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는 금천구한의사회이다. 시상식은 17일 금천한내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제13회 금천 구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자치행정과 890-2383.
  • [Seoul In] 주민센터서 경로위안잔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경로의 달(10월)을 맞아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 13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8일에는 삼양동과 수유1동을 시작으로 14일 송천동, 삼각산동에서,16일 번1동, 수유3동에서 연다. 노인을 위한 즐거운 공연을 준비했다. 행사 중에는 노인 복지를 위해 애쓴 분을 칭찬하는 표창 수여식도 갖는다. 노인복지과 901-6905.
  • [현장 행정] 강북구 학교 총출동 사업 - 학교민원 등굣길서 듣는다

    [현장 행정] 강북구 학교 총출동 사업 - 학교민원 등굣길서 듣는다

    강북구가 지역의 모든 학교를 방문해 마음에 와닿는 교육지원 방안을 찾고 있다. 김현풍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새벽에 학교에서 학교장과 교사, 학부모 대표 등을 만나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챙기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찬바람이 불 때까지 2개월간 34개 전 초·중·고교의 교육현장을 방문하는 ‘학교 총출동 사업’이다. ●학교운동장서 교사·학부모 애로 청취 지난 10일 오전 6시쯤 번동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김 구청장 등 30여명이 한 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아침잠을 설치고 이른 시각에 모인 탓인지 서먹한 분위기를 김 구청장이 먼저 풀었다.“고려시대에 이 지역에 오얏나무가 무성하다는 소문이 돌자 조정에서 오얏나무를 베는 벌리사(伐李使)를 보낸 데서 번리, 번동이라는 지명이 유래했다.”고 운을 떼자 주변에서 웃음꽃이 피었다. 이어 학교측 인사들과 학부모 대표 등의 건의가 쏟아졌다.“교문이 잘 닫히지 않아 한밤중에 학교 안에서 취객들이 술판을 벌이니 문 좀 고쳐달라.”“통학로의 보도가 일부 끊어져 학생들이 위험한데 개선 방법이 없겠는가.”“요즘 초등학생은 방송에 관심이 많은데 송출시설이 낡아 안타깝다.” 등 주문이 끝이 없다. 동행한 행정관리국장 등 국장 5명, 감사담당관 등 간부 공무원들은 건의사항을 수첩에 열심히 적었다. 구청으로 돌아가면 건의 내용을 해당 부서별로 분류해 개선 방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현장에서 서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 모든 민원이 잘 해결되게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 일행은 이날 번동초등학교와 중학교, 오현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생 안전문제 등 즉석서 간부회의 김 구청장은 매년 이맘 때 각급 학교를 순회방문하고 건의사항을 듣는다. 올해는 주제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로 정하고, 학생들의 안전문제에 더 관심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가파른 경사의 통학로를 직접 걸어서 오르며 학생들에게 불편을 주는 도로상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했다.2개월 순회 일정을 짜면서 34개 학교를 12개 코스로 묶었다. 미양초등학교를 거쳐 삼각산 초·중학교를 도는 1코스, 삼양초교에서 수유초교로 넘어가는 2코스 등이다. 오전 5시30분 구청에 모이는 자리에 학교측 관계자 외에 동네의 조기축구회 회원 등도 함께 모이도록 했다. 소규모 지역발전협의체가 새벽에 학교에서 열리는 셈이다. 매번 모아진 의견은 감사담당관실에서 정리해 해당 부서에 전달하고, 당장 실천 가능한 것부터 개선하도록 했다. 시간이 걸리는 문제는 수시로 진행과정을 구청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강북구 관계자는 “올해 25억원인 교육경비보조금에다 5억원을 추가 편성할 정도로 올 하반기 구 행정은 교육지원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열린 뜨락음악회’의 가을 공연이 찾아간다. 주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만끽하도록 아카펠라와 오케스트라, 비보이 댄스파티 등이 마련됐다.20일 봉천9동 벽산아파트 블루밍홀에서 소프라노 한연주, 바리톤 최경영 등 6명으로 구성된 아카펠라그룹 ‘메이트리’가 공연한다.25일 구청강당에서는 솔체임버 오케스트라가 감미로운 선율을 들려준다.27일 낙성대공원에서 비보이의 댄스를 감상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880-3495.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11일 구청 행복대강당에서 ‘창의혁신 학습연구회 경진대회’를 연다. 상황극 등으로 혁신적인 구정 발전을 꾀하는 자리다.13개 연구회별로 5개월 동안 민원업무 및 프로세스 개선, 예산 절감 등의 사례를 발표한다. 연극과 UCC 등을 적극 활용한다. 내용은 ‘삼각산의 우수성과 제이름 홍보방안 연구’ 등이며, 팀별 8분씩 발표할 예정이다. 공원녹지과 920-3785.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10일 구청 광장에서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와 함께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장터에는 동대문구 자매도시인 나주, 제천, 춘천에서 생산한 과일 등 제수용품과 남해군, 여수시, 군산시, 완도군 지역에서 생산한 각종 농수산물 등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구 관계자는 “나주배, 제천사과, 남해멸치, 여수갓김치 등은 질이 좋고 값이 저렴해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면서 “올해 처음 등장한 춘천의 명물 닭갈비도 재고가 남지 않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자치행정과 2127-4384.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내년까지 어린이공원 4곳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까치어린이공원(사당1동), 햇님어린이공원(상도1동), 양지어린이공원(사당1동), 옹달샘어린이공원(상도3동) 등이 대상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안전성을 토대로 별자리, 무지개, 곤충, 공룡 등의 특화된 주제로 연말까지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원녹지과 820-9845.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순재), 중랑구상공회와 함께 10일 상봉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재래시장상품권 320장(160만원 상당)을 저소득 32가구에 전달했다. 추석을 맞아 재래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웃돕기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행사의 하나로 진행했다. 주민생활지원과 490-3358.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고구려인의 혼과 기상’을 주제로 한 고구려 미술작품 전시회가 9∼15일 인사동 하나로미술관에서 열린다. 광진미술협회(회장 신범승)가 주최하는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출품한 한국화, 문인화, 서예, 서양화, 조소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구정의 핵심과제인 고구려를 소재로 한 작품 감상을 통해 선인들의 체취를 느낄 수 있다. 문화체육과 450-7576.
  • 학창시절 클래식 선율 다시 듣는다

    학창시절 클래식 선율 다시 듣는다

    학창시절 한번쯤 들어본 클래식 선율을 한자리에서 듣는 기회가 강북구에 마련된다. 20일 강북구에 따르면 ‘돌체뮤직의 교과서 음악회’가 22일 오후 7시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교과서에 등장하기 때문에 누구나 귀에 익은 클래식 명곡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자녀와 함께하면 좋은 음악교육의 자리도 될 듯싶다. 교과 과정에서 음악감상을 권장하는 작품들이다. 전문 클래식 연주단인 돌체뮤직이 마련한 음악회에서는 피아노 5중주팀의 협연과 소프라노 허진설, 테너 김달진의 오페라 아리아도 펼쳐진다. 또 오프닝을 비롯한 전 곡을 음악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과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헨델의 ‘수상음악’,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엘가의 ‘사랑의 인사’,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등 친숙한 곡이다.‘울게 하소서’‘여자의 마음’‘오 솔레 미오’‘밤 여왕의 아리아’‘축배의 노래’ 등 유명 아리아도 준비됐다. 공연예매는 구청 홈페이지(ticket.gangbuk.go.kr)에서 한다. 입장료는 R석 5000원,S석 4000원,A석(2층) 3000원 등이다. 학생 및 단체(20명 이상)관람은 10% 할인을 받는다.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4∼8세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강북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문화예술회관격의 음향설비와 조명, 무대장치 등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여름밤에 명곡을 싸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연극 ‘사랑을 주세요’ 공연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14∼17일 4일 동안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사랑을 주세요’를 공연한다. 극단 삼각산이 준비한 이번 작품은 희곡작가 닐 사이먼의 원작으로, 장애를 지닌 가족이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문화체육과 901-6922.
  • [구회의 의장 릴레이 인터뷰] 안광석 강북구의회 의장 “삼각산 아래 한옥마을 조성”

    [구회의 의장 릴레이 인터뷰] 안광석 강북구의회 의장 “삼각산 아래 한옥마을 조성”

    안광석(56)강북구의회 의장은 번동의 옛 드림랜드 부지에 강북대형공원(가칭)을 조성하는 데, 숨은 공로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공청회를 열고, 여론을 조성하면서 서울시 부시장단을 찾아다니며 ‘압박’을 가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했다. 안 의장은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의 균형발전, 친환경 녹지공원 확대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왜 낙후한 강북구의 숙원사업에는 미지근한 모습을 보이느냐.”며 서울시에 부지 매입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안 의장은 “물론 여러분이 함께 고생했고, 오 시장의 결단도 고맙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그는 “김현풍 구청장이 북한산의 옛 지명을 되찾자며 추진하는 삼각산 명칭복원 사업에 지지를 보낸다.”면서 “도시개발에서 뒤처지고, 또 특별한 세원도 없는 강북구에서 먹고 살 자원은 관광밖에는 없다.”고 강조했다.‘역사 사업’ 속에 관광 목적을 담고 있는 김 구청장의 속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셈이다. 안 의장은 “삼각산 아래에 종로구의 북촌같은 한옥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사업, 고도제한 완화 등 우리 지역에는 할 일이 참 많다.”고 덧붙였다. 이런 지역에서 무슨 여야를 구분하고 당파니, 정쟁이니를 따질 것이냐고 되묻는다. 안 의장은 강북구의회에서 소수인 통합민주당 소속의 초선임에도 의장의 중책을 맡았다. 야당 의원들은 물론 한나라당 의원들도 그를 신임한 셈이다. 그는 “솔직히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등으로 나라 전체가 들썩였을 때 지방의원이 국회의원 흉내를 내는 모습을 보고 혀를 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랏일은 국회에 맡기고, 지방의원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안 의장은 “의원들에게 지방자치의 취지와 개념을 다시 일깨우고, 연구하는 의회,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세 딸 중 아직 결혼하지 않은 막내 딸도 원하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사위를 얻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보건소 신용카드결제 시작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보건소 진료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보건소는 매월 2200여건,470여만원의 진료비를 수납하면서 5000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170여건)에는 카드 사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소액결제도 가능하다. 번2동 강북보건소와 삼각산 분소에서 BC·LG·국민·신한·외환·롯데·신한 등 7종의 사용이 가능하다. 보건행정과 944-0716.
  • 삼각산도 타고 노래도 뽐내고

    강북구 우이동 일대에서 ‘삼각산 국제산악문화제’가 열린다. 30일 강북구에 따르면 산악문화제는 다음달 30일부터 이틀동안 삼각산 아래 그린파크호텔 주변에서 구청과 서울시산악연맹 공동 주최로 펼쳐진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주한미군, 산을 좋아하는 외국인 등도 참가해 나름대로 국제적 면모를 갖췄다. 산악문화제는 국가지정 명승 10호인 삼각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자연생태보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연례행사다. 30일 오후로 예정된 전야제에는 그린파크 백운각에서 ‘삼각산의 밤’을 주제로 요들송 공연, 어린이합창단 공연, 강북구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노래자랑은 MC 허참의 진행으로 가수 남진, 현숙 등이 출연한다. 예선을 거친 주민 15명도 노래방에서 익힌 솜씨를 뽐낸다. 특히 이날 밤 백운각 옆 솔밭공원이 가족 캠핑장으로 개방된다.100년 이상의 소나무 사이에서 친한 사람들끼리 하룻밤을 텐트나 캠핑카에서 보낼 수 있는 기회다. 31일 오전 7시30분에는 본 행사인 국제등반대회가 열린다. 맑은 아침공기를 마시며 육모정고개∼영봉∼하루재∼능선∼영신 등 삼각산의 절경을 돌아보는 코스다. 남녀 개인과 가족 부문으로 나눠 개인은 9.1㎞, 가족은 7.6㎞의 능선을 타고 넘는다. 정해진 코스를 짧은 시간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부문별로 1·2·3위 순위를 가려 우승패와 상금을 준다. 등반대회는 자연보호운동을 겸해 열리기 때문에 출발전 지급받은 산 흙을 뿌리가 훼손된 나무 등에 뿌리고 돌아와야 한다. 참가자에는 식수와 함께 흙 2㎏이 든 배낭을 준다.가족캠핑과 등반대회는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에 인터넷 홈페이지(www.samgak.or.kr)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22일 사이에 접수해야 한다. 참가비는 가족캠핑 1만원, 등반대회 개인 1만 5000원,3인 이상 2만원이다. 강북구 관계자는 “산악문화제는 1993년 산악마라톤대회에서 출발한 행사로 국내 산악인이나 주한미군 사이에서도 잘 알려진 행사”라고 소개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주민자치센터서 방학체험교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지역의 13개 주민자치센터에서 방학체험교실을 연다. 학습지도, 테마별 현장학습, 지역봉사활동, 창의력 교실 등 총 40개 프로그램에 어린이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서예, 주산·암산(삼양동), 영어기초회화(송중동), 숙제 지도(수유2동), 농촌체험학습(삼각산동), 공원 청소(송천동) 등이 있다. 각 주민자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901-2050.
  • [Seoul In] 강북구민 노래자랑 개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다음달 30일 우이동 호텔그린파크 백운각 주차장에서 삼각산 국제산악문화제의 전야제 행사로 ‘강북구민 노래자랑’을 한다. 앞서 18일 예선을 거쳐 엄선된 15명이 기량을 겨룬다. 남진, 현숙, 최유나, 박상철 등 인기가수를 초청해 공연한다. 금상은 50만원에 트로피 등 입상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준다. 홍보담당관 901-2094.
  • [Seoul In] 문화대학 여름방학 특강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대학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새학기 과학 미리보기 ▲탐구보고서 완전정복 ▲비교 해부학 ▲생물도 쑥쑥, 나도 쑥쑥 ▲역사신문 만들기 ▲영어 일기쓰기 등 18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신청은 14∼18일 회관 3층 사무실에서 강좌당 2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5000∼1만 5000원. 문화체육과 901-6326.
  • [Seoul In] 8일부터 어린이 건강뮤지컬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8∼10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건강뮤지컬 ‘삐에로의 약속’ ‘마법사의 약속’ 등을 공연한다. 연극과 노래를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편식 교정 요령 등을 일러준다. 이 밖에 편식을 고치기 위한 ‘친구야 채소먹자’, 결식을 예방하는 ‘아침먹자’도 운영한다. 지역의 6∼7세 어린이와 교사 3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944-0735.
  • 강북구, 상반기 여성구정평가 ‘수’

    강북구가 올 상반기의 여성구정평가 성적표에서 ‘수(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구립어린이집과 영어교육,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 교육 분야에서 만점(1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감동’단계의 종합점수를 4.8%포인트나 끌어올렸다. 3일 강북구에 따르면 지난 5월 여성구정평가단 46명이 행정서비스 및 보건의료, 문화체육, 교육, 사회복지, 생활환경, 도시건설 등 6개 분야에서 감동·만족·보통·미흡·불만 등 5등급의 평가를 받은 결과, 만족 이상의 대답이 평균 94.8%로 나타났다. 평균 점수는 교육 분야가 99.6%로 가장 높았고, 사회복지 분야가 72.6%로 가장 낮았다.분야별로 ▲교육은 감동 45.8%, 만족 48.3%, 미흡 및 불만 0.4%로 나타났다.▲행정서비스 및 보건의료에서는 구청과 보건소, 주민센터 등의 공무원 친절도, 깨끗한 사무실, 노약자 배려 등을 평가했는데, 감동 17.1%, 만족 51.2%, 미흡 및 불만 6.8% 등을 받았다.▲도시건설에서 가로환경, 화분조성, 보도블록 보수 등은 감동 30.4%, 만족 56.1%, 미흡 및 불만 9.8%를 나타냈다.▲문화체육에서 삼각산문화예술회관 운영 등은 감동 8.2%, 만족 47.0%, 미흡 및 불만 4.0% 등을 받았다.▲생활환경에서 골목청소, 장애인 편의시설 등은 감동 6.9%, 만족 51.3%, 미흡 및 불만 31.8% 등으로 평가됐다.▲사회복지에서는 감동 5.9%, 만족 32.3%, 미흡 및 불만 61.8% 등으로 나타났다. 주부 등으로 구성된 여성구정평가단은 1년에 두차례씩 세분화된 채점표를 들고 주민센터 등에서 암행감찰을 통해 점수를 매긴 뒤 구청장실에 제출한다. 잘못된 관행이나 미비 시설 등을 바로잡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강북구 관계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점에 대해 정확히 지적하는 만큼 개선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 강북구 ◇서기관 승진 △재정경제국장 정종규△건설교통〃 최장헌 ◇서기관 전보 △행정관리국장 하철승 ◇사무관 승진 △위생청소과장 장광순△도시뉴타운〃 박용우△삼각산동장 김상만△번2〃 김지범 ◇사무관 전보 △홍보담당관 장병수 △행복혁신과장 김주선△문화체육〃 안부래△민원여권〃 박호영△교육정책〃 강윤규△세무〃 이종선△주민생활지원〃 구인회△생활보장〃 임홍택△환경〃 홍원기△노인복지〃 홍승일△테마공원기획단장 조번△도로과장 한만구△치수방재〃 김수인△교통지도〃 노재명△삼양동장 이종만△송중〃 손명훈△송천〃 홍정만△인수〃 김창인△우이〃직무대리 주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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