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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硏 “김정은 숙청정치 완화… 통치 방법 변화할 시점”

    “내년 국제 정세 ‘리셋’의 해 될 것동북아 미·중·일·러 관계 변화 韓, 中 견제 가능한 새판도 가능” 아산정책연구원은 내년이 국제 정세의 변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리셋’(reset)의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19일 아산정책연구원이 주최한 내년도 국제정세 전망 간담회에서 최강 부원장은 “리셋 과정에서 동북아 내 미·중·일·러 관계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면서 “미·중 관계는 통상에서 안보까지 전면적 갈등 가능성이 높고 미·러 관계는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중·러 삼각관계가 중국의 과도한 대(對)한반도 영향을 어느 정도 견제할 수 있는 새로운 구도를 만들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내년부터 잔인한 숙청 위주의 공포정치를 끝내고 유능한 2인자 그룹을 확립하는 등 통치 방법의 변화를 보일 것이란 주장도 나왔다. 김정은 체제의 중·장기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 변화할 시점이 됐다는 분석이다. 차두현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은 “공포정치는 1인 권력 공고화의 표상으로도 해석될 수 있지만 장기화하면 오히려 권력 불안을 조장한다”면서 “김정은이 중·장기적으로 권력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면 어느 시점에서는 공포정치를 종식하는 한편 유능하면서도 신뢰할 만한 2인자 그룹을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 연구위원은 올해 들어 북한 당·정·군의 최상위 권력층 선에서는 충격적인 숙청이 확인되지 않거나 리영길 총참모장 숙청설처럼 ‘설’에 머물렀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김정일 시대에는 가혹한 숙청이 1997년부터 4년간 지속됐고 올해는 김정은 집권 4년차에 해당된다”면서 “2017년 중 최고위층 숙청이 완화되고 공포정치의 연착륙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차 연구위원은 또 북한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인 내년 초쯤 고고도 핵폭발, 전자기파(EMP) 효과 시현, 모의 탄두를 활용한 핵탄두 재진입 실험 등 과거와 다른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북한의 전통적 우방국인 앙골라의 조앙 마누엘 곤살베스 로렌소 국방부 장관을 만나 양국 군 고위급 인사교류를 확대하고 군사교육 교류를 개시하는 등 군사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양국 국방장관 회담은 1992년 수교 이후 처음이다. 앙골라는 1976년 북한과 수교한 이래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나 올 초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서 대북 제재 결의 도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뮤비 촬영기 보니 트와이스 모모와 삼각관계 ‘반전’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뮤비 촬영기 보니 트와이스 모모와 삼각관계 ‘반전’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이 음원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의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회의 끝에 트와이스 모모를 여주인공으로 정한 뒤 본격적인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이상민은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왕년의 잘나가던 프로듀서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김희철 민경훈 모모는 삼각관계에 놓인 고등학생을 연기했다. 김희철은 첫 눈에 반한 모모에게 사랑을 고백하려고 하지만 모모는 민경훈을 좋아한다. 그러나 민경훈은 김희철을 좋아해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은 20일 0시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의 41번째 곡 ‘나비잠(Sweet Dream)’은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마이너 락 발라드 곡으로 김희철과 민경훈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공개 직후 1위에 오른 ‘나비잠’은 21일 현재까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9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비하인드, 트와이스 모모 두고 ‘신경전’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비하인드, 트와이스 모모 두고 ‘신경전’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이 트와이스 모모와 ‘나비잠’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 프로젝트 ‘나비잠’의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는형님’에서 김희철은 “마성과 두성이 앨범을 낼 거다. 너희는 홍보를 담당해줘”라며 뮤직비디오 제작을 요청했다. 이상민이 감독을 맡아 지휘한 가운데 본격 ‘나비잠’의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그려졌다. 여주인공으로는 트와이스 모모가 등장했다. 이날 조연출은 맡은 이수근은 무술 고수로 분해 웃음을 안겼고, 민경훈과 김희철은 철사장 훈련, 엉터리 무술을 따라해 폭소를 안겼다. ‘나비잠’ 뮤직비디오에서는 민경훈, 김희철, 모모가 삼각관계로 설정됐다. 모모가 민경훈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이어지자 이를 부러워한 김희철이 “민경훈 씨 화면을 꺼 달라”며 신경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한편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은 20일 0시 발매됐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수애, 꽃길 걷나? 2회 예고 보니 ‘알콩달콩’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수애, 꽃길 걷나? 2회 예고 보니 ‘알콩달콩’

    ‘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수애가 본격적으로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했다. 15일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측은 본 방송에 앞서 8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키스를 한 김영광과 수애가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는 솔직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담겼다. 홍나리(수애 분)는 고난길(김영광 분)에게 “갑자기 연락 안 해도 돼?”, “다른 남자 만나도 돼?”라며 이것저것 물었다. 하지만 이에 고난길에 웃는 얼굴로 “응”이라 말하자, 홍나리는 “말하고 나니까 우울하네”라고 중얼거려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어 “우리 앞만 보고 걷자”라는 말과 함께 고난길을 보고 웃음 짓는 홍나리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이 이대로 꽃길만 걸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직장상사 후배인 도여주(조보아 분)가 “동생분 만두가게가 꽤 유명하던데, 저 그 사람 만나도 돼요?”라고 말해 또 한 번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고난길 홍나리가 키스를 하는 장면이 담기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방송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노래하는 현, 큰 그림 그리는 건반… 우린 최고 파트너

    노래하는 현, 큰 그림 그리는 건반… 우린 최고 파트너

    “언니는 저랑만 연주하기엔 너무 귀한 파트너예요.” “주미만큼 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음악계를 빛내는 두 여성 비르투오소 사이에 상찬이 오갔다. 짧은 대화에서도 12년간의 교감과 믿음이 만져질 듯 느껴졌다. 음반 발매에 이어 연주회로 의기투합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29)과 피아니스트 손열음(30) 얘기다. 두 젊은 거장이 ‘슈만·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와 로망스’(데카)를 9일 내놨다.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3번, 클라라 슈만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3개의 로망스 등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가 담긴 앨범이다. 같은 프로그램으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대구, 오산, 전주를 도는 듀오 콘서트도 연다. 클래식 역사에서 독일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과 요하네스 브람스, 슈만의 아내 클라라의 삼각관계는 유명한 일화다. 특히 클라라 슈만에서 딴 이름을 성악가인 부모님에게 받은 클라라 주미 강은 그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이 각별했다. “동양인이 외국 이름을 가진 게 흔하지 않아 이름에 대한 질문이 늘 따라다녔어요. 그때마다 클라라 슈만에게서 따왔다고 답하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 왔죠. 3년 전 우연히 클라라의 ‘3개의 로망스’를 들었는데 참 좋았어요. 슈만이 정신병원에 들어가기 몇 개월 전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곡이라고 해요.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남편에게 준 선물인데 분위기는 너무 환하고 아름다웠죠. 그런 스토리들이 이 음반 안에 다 들어 있어요.”(강) 이들이 처음 만난 건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때다. 주미 강이 1학년, 손열음이 3학년 때 노부스 콰르텟 리더 김재영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합을 맞춰 오고 있다. 2011년 대관령국제음악제 때 처음 무대에 함께 섰고 2012년 클라라 주미 강의 카네기홀 데뷔, 3년 전 듀오 콘서트로 인연을 다졌다. 서로의 음악 세계에 대한 이해가 깊을 수밖에 없다. “열음 언니는 무대에 걸어 나올 때부터 ‘뭔가 대단할 걸 들려줄 것 같다’ 싶게 압도하는 게 있어요. 그걸 보면 ‘와우’ 할 수밖에 없죠(웃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연주할 때 큰 그림을 놓치지 않는다는 건 똑같아요. 단선율 악기인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그런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게 부럽죠. 이번 음반도 언니가 ‘노’(No)했으면 안 했을 거예요.”(강) “클라라는 장점이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어요. 모든 악기하는 사람의 꿈인, 노래하듯 하는 연주를 클라라는 잘 해내요. 세밀한 그림과 큰 그림을 모두 아우를 줄 아는 연주자이고요.” 바이올린과 피아노라는 서로 다른 악기, 서로 다른 취향이지만 더없이 조화롭게 섞여 드는 건 무엇 때문일까. 동생은 기꺼이 그림자가 돼 주는 언니에게 공을 돌렸다. “서로 다른 영역을 맞춰 가기보단 그걸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완성물을 만들려 했고 그래서 더 매력 있는 것 같아요. 슈만의 곡만 해도 피아노가 더 돋보여야 하는데 바이올린 주자로선 울림이 큰 피아노가 죽어 주길 바라는 게 솔직한 마음이에요. 언니는 피아노의 특성을 내리누르면서 저를 편하게 잘 받쳐 줘요. 오히려 비슷했다면 서로 찾지 않았을 거예요. ” 더욱 깊어진 두 연주자의 호흡은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시국 때문에 많은 분이 위로를 찾으실 거라 생각해요. 공교롭게도 이 음악들만큼 ‘위로’라는 키워드와 어울리는 음악도 없을 거예요. 슬픈 영화 보고 싶은 감정으로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손)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홍기 한보름 열애 인정, 2년 전 첫 만남 ‘모던파머’ 보니 “남다른 케미”

    이홍기 한보름 열애 인정, 2년 전 첫 만남 ‘모던파머’ 보니 “남다른 케미”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27)가 배우 한보름(30)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9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홍기와 함보름이 열애 중인 게 맞다.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 관계가 발전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홍기 한보름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절친 사이이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보름 이홍기는 볼링 동호회에 나란히 가입할 정도로 ‘볼링 애호가’다.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홍기 한보름은 2014년 드라마 ‘모던파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홍기의 열애 인정에 당시 드라마 속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이홍기는 극중 밴드 엑설런트 소울즈의 리더이자 기타 겸 보컬 이민기 역을, 한보름은 아이돌 출신이자 잘 나가는 인기 가수 한유나 역을 맡아 강윤희 역의 이하늬와 삼각관계를 형성한 바 있다. 사진=SBS ‘모던파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일한 목격자…앵무새의 증언, 법적 효력 있을까?

    유일한 목격자…앵무새의 증언, 법적 효력 있을까?

    사람처럼 말(?)을 하는 앵무새의 발언의 법적 효력이 있을까, 없을까? 앵무새의 말을 증거로 삼아 경찰에 남편의 불륜을 고발한 쿠웨이트 여자가 쓴물을 마셨다. 하마터면 옥살이를 할 뻔한 남자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부부와 가사도우미 사이의 삼각관계에서 벌어졌다. 평소 부인은 남편이 가사도우미와 내연의 관계를 갖고 있다고 의심했지만 증거를 잡지 못했다. 그런 부인에게 남편의 외도를 귀띔한 건 바로 집에서 기르는 앵무새. 아랍어에 능숙한(?) 앵무새가 연인들이 나눌 법한 대화를 반복하자 부인은 이를 증거 삼아 남편을 경찰에 고발했다. 불륜이 인정되면 남편은 교도소에 갈 판이었다. 하지만 사려 깊은(?) 경찰 덕에 남편은 처벌을 피했다. 경찰은 앵무새의 말을 증거로 보기 힘들다면서 불륜을 조사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이 앵무새 발언의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 이런 판단을 내렸다. 경찰은 "앵무새가 TV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말을 배운 것일 수 있다"며 "반드시 남편과 가사도우미가 나눈 말이라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부인으로선 "너 어디에서 그런 말을 배웠니?"라고 앵무새에게 물어볼 수 없는 게 답답할 따름. 앵무새의 말을 증거로 불륜나 외도의 시비가 붙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실제로 외도가 확인된 경우도 있다. 2006년 영국에서 여주인의 불륜을 폭로(?)한 앵무새가 대표적인 사례다. 앵무새 덕분에 남자가 동거 중인 여자친구의 외도를 확인한 사건이다. 이 앵무새가 "안녕, 게리"라는 말을 반복하자 외도를 의심한 남자는 "게리가 누구냐"며 여자친구를 추궁했다. 여자친구는 "4개월 동안 전 직장동료와 은밀한 사이였다"고 털어놨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수목드라마 강자 없다 ‘쇼핑왕 루이’ ‘질투의 화신’ 공동 1위 ‘공항가는 길’은?

    수목드라마 강자 없다 ‘쇼핑왕 루이’ ‘질투의 화신’ 공동 1위 ‘공항가는 길’은?

    SBS ‘질투의 화신’과 MBC ‘쇼핑왕 루이’가 나란히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은 10.2%(이하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각관계를 청산하고 이화신(조정석 분)을 택한 표나리(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 또한 10.2% 동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복실(남지현 분)이 루이(서인국)의 곁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작품 모두 수목드라마 1위는 차지했지만,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KBS 2TV ‘공항가는 길’은 8.8%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지만 시청률은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방송분 8.1%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이 제주도에서 재회하는 애틋한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수목드라마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27일 목요일 방송에서는 어느 작품이 1위에 오를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고경표 母 만남에 터진 분노 “양다리 종료”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고경표 母 만남에 터진 분노 “양다리 종료”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결국 공효진을 떠났다. 20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표나리(공효진), 고정원(고경표)과 동거하던 이화신(조정석)이 결국 삼각관계를 종료하고 표나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표나리는 고정원과 이화신을 비교하며 마음을 결정하려 했다. 고정원은 운전 테스트, 집안일 테스트 등에서 변함없이 자상한 면모를 보여주며 이화신보다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표나리는 고정원을 찾아온 금수정(박환희)의 모습에도 질투를 느끼지 않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화신의 어머니(박정수)는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밥을 사주겠다며 방송국을 찾았고 고정원의 어머니(최화정) 또한 방송국을 찾아 표나리를 불러냈다. 이화신은 표나리에게 같이 저녁을 먹자고 애원했지만 표나리는 고정원의 어머니에게 끌려간 상황. 결국 같은 레스토랑에서 이들은 만나게 되고 고정원과 그의 어머니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본 이화신은 결국 분노가 폭발했다. 이화신은 “우리 끝내자”라는 말을 남기고 셋이 함께 동거하던 집을 떠났다. 방송 말미에는 이화신을 짝사랑하는 홍혜원(서지혜)이 그에게 키스하는 장면을 표나리가 목격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나랑 자자” 순간 최고시청률 기록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나랑 자자” 순간 최고시청률 기록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의 침대신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과 공효진이 한 침대에 누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조정석(이화신 역), 공효진(표나리 역), 고경표(고정원 역) 세 사람은 삼각관계 때문에 한 집에 살게 됐다. 처음에는 이 사실을 다소 충격적으로 받아들였던 두 남자는 이내 정원의 집에서 함께 동거하게 됐다. 이날 이화신은 표나리 방에 들어와 한 침대에 누워 나지막한 목소리로 대화를 시작했다. 조용한 분위기 속 한 침대에서 나지막하게 이야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표나리는 “기자님”이라며 계속 이화신을 불렀고, 이화신은 “옆에 있으니까 그만 좀 불러라”라며 시크하게 답했다. 표나리는 이어 “기자님, 술 먹지 마요. 담배도 피우지 마. 유제품도 많이 먹지 말고”라며 그를 걱정해줬다. 이화신은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네가 진짜 나를 말려 죽일 작정이구나”라며 다소 엉뚱한 답을 했다. 그는 이어 “나랑 자자”라는 돌직구를 날려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조정석 공효진의 침대신에서는 순간시청률이 최고 1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오르며 이날 방송분 가운데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고경표, 역대급 ‘코믹+신선’ 삼각관계 ‘눈길’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고경표, 역대급 ‘코믹+신선’ 삼각관계 ‘눈길’

    ‘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가 역대급 코믹한 삼각관계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극 초반부터 공효진(표나리 역)이 조정석(이화신 역)의 유방암을 의심한 것이 현실화되고, 남녀 주인공이 한 병실을 같이 쓰게 되는 독특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구미를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고정원 역)의 전쟁 같은 양다리 로맨스는 물론, 걸크러쉬 서지혜(홍혜원 역)와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는 박환희(금수정 역)까지 합세해 신선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이 신선함은 표나리, 이화신, 고정원의 삼각관계가 고조되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표나리의 홈쉐어링 제안에 “시작은 표나리 뜻대로 했어도 끝이 다르면 되잖아”라며 본격적으로 같이 살기 시작한 세 남녀는 홈쉐어링마저도 예사롭지 않은 상황이다. 표나리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빼앗길까 전전긍긍하는 가운데 이화신은 그녀에게 고정원의 집에서 나가자고 조르고 있으며 고정원은 악착같이 집에 찾아오는 금수정 방어에 나서고 있다. 또한 누가 표나리의 방과 더 가까운 방에서 지낼 것이냐를 두고 싸우는 등 유치하지만 간절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뛰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표나리는 확실한 선을 지키면서 두 남자를 시무룩하게 만들다가도 풀어질 땐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애간장을 녹이고 있어 아슬아슬한 세 남녀의 홈쉐어링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하고 있다. 러브스토리와 인간의 감정을 풀어나가는 ‘질투의 화신’만의 방식과 코드는 마지막까지 그 흐름을 잃지 않고 이어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상승되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성희 ‘질투의 화신’, 조정석-고경표 양다리녀로 등장..공효진의 앞날?

    고성희 ‘질투의 화신’, 조정석-고경표 양다리녀로 등장..공효진의 앞날?

    고성희 ‘질투의 화신’ 출연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이 표나리(공효진 분)을 데리고 자신의 첫사랑 수영(고성희 분)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영은 15년 전 고정원(고경표 분), 이화신과 미팅에서 만난 사이로 두 사람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던 인물. 이날 고교 시절 수영은 미팅에서 모자를 선택, 정원과 짝이 됐다. 하지만 수영은 디스코팡팡에서 화신의 목을 끌어안았더니 급기야 무릎에 앉으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화신은 넘어진 수영을 끝까지 보호하려 했고, 정원 역시 수영을 안으며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이후 수영은 눈 오는 날 화신을 찾아가서는 “네가 야구 모자인 줄 알고 집었다. 근데 네가 아니더라. 난 네가 더 좋아”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눈을 맞으며 첫 키스를 나눴다. 15년이 지나고 표나리 앞에서 잘난 척을 하려고 했던 이화신이지만 수영은 “당연히 정원씨가 더 좋았다. 넌 이기적이니까. 사랑을 줄지도 모르고 받는 거만 익숙한 남자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 공명, 절정으로 치닫는 삼각관계 ‘배신감 폭발’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 공명, 절정으로 치닫는 삼각관계 ‘배신감 폭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의 하석진과 공명의 일촉즉발 스틸컷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에서는 비밀 연애를 시작하는 진정석(하석진 분)과 박하나(박하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속을 하지 말자면서도 먼저 박하나를 구속하는 진정석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며 연애지수를 폭발시켰다. 하지만 극 말미, 공명(공명 분)이 진정석과 박하나가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을 발견해 긴장감을 높였다. 오늘(18일) 방송에서는 절정으로 치닫는 이들의 삼각관계가 선보여질 예정. 이미 형인 진정석에게 자신이 박하나를 짝사랑하는 것을 말했던 만큼, 공명의 배신감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이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 진정석, 공명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예고에서 공개되었듯 공명이 “박하나를 절대로 포기 못한다”고 선언해, 이들 삼각관계가 어떻게 풀릴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리는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술남녀’ 하석진♥박하선, 본격 비밀연애 시작...꿀 떨어지는 눈빛

    ‘혼술남녀’ 하석진♥박하선, 본격 비밀연애 시작...꿀 떨어지는 눈빛

    ‘혼술남녀’ 하석진 박하선이 본격적으로 달달한 연애를 시작한다. 지난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는 하석진의 진심을 알고 그에게 키스하는 박하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선(박하나)를 사이에 둔 하석진(진정석), 공명(공명) 삼각관계에서 진정석이 승기를 잡은 것이다. 과연 이들의 연애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17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는 자동차 안에서 진정석과 박하나가 몰래 연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관에서도 박하나에게 눈을 못떼는 진정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작진은 “이전과 180도 달라진 진정석의 달콤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지석과 가수 장우혁이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이들은 클럽에서 박하나를 노리는 남자들로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정석과 박하나가 연애를 하는 상황에서 진정석이 이들을 과연 두고만 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의 센스있는 등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윤상현, 남지현 두고 신경전 “난 진품, 넌 짝퉁”

    ‘쇼핑왕 루이’ 서인국·윤상현, 남지현 두고 신경전 “난 진품, 넌 짝퉁”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윤상현과 귀여운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는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삼각관계 속 귀여운 질투와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서인국(루이 역), 남지현(고복실 역), 윤상현(차중원 역)이 한 집에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 옥탑방에 고복실을 혼자 둘 수 없다며 차중원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기 때문이다. 이에 복실은 두 남자를 위해 아침상을 차려줬다. 밥을 먹으러 내려 온 차중원과 루이의 옷이 똑같은 것을 발견한 복실은 “남자들은 그 옷을 다 가지고 있는 거에요?”라고 물었고, 차중원은 “다 가지고 있어도 족보가 다르지. 내 건 한정판 진품, 루이 건 시장통 짝퉁”이라며 루이를 디스했다. 루이는 “나는 넘버 원 입고 다녔을 것 같은 느낌인데”라며 반박했다. 식탁에서도 신경전은 이어졌다. 차중원이 반찬을 집을 때마다 루이가 먹지 못하도록 막아선 것. 화가 난 차중원에게 루이는 “복실이가 만든 밥은 나만 먹을 수 있거든요”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귀여운 루이의 질투에 네티즌들은 “자꾸 자기 옛날 모습 추측하는 거 너무 귀여워”, “시무룩할 때는 진짜 강아지 같다”, “주인 사랑 독차지하려는 강아지 같아”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혼술남녀 정채연 “본방사수나 하시지” 화난 표정도 ‘심쿵 핵미모’

    혼술남녀 정채연 “본방사수나 하시지” 화난 표정도 ‘심쿵 핵미모’

    ‘혼술남녀’ 정채연의 뾰로통한 표정이 포착됐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공식 페이스북에는 “본방사수나 하시지! 혼술남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은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핵미모’ 채연 역으로 등장하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채연은 극중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째려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혼술남녀’ 11회에서는 채연과 공명(공명 분), 기범(키 분)의 삼각관계가 본격화 됐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공명과 함께 공부하기로 약속한 뒤 공명을 만나기 전 립스틱을 바르며 꽃단장을 했지만 공명은 채연과의 약속을 거절했다. 이에 실망한 채연은 복도에 서 있던 기범(키 분)을 발견하고 인사를 건냈지만 자신의 화장을 지적하는 기범에게 기분 나빠하며 자리를 떠났다. 기범은 “예쁘네”라고 혼잣말을 덧붙이며 채연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건모, 50년만의 미팅에서 그만..‘김종민과 삼각관계’

    김건모, 50년만의 미팅에서 그만..‘김종민과 삼각관계’

    김건모와 김종민의 삼각관계가 화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미팅에 나선 반 백 살 김건모의 미팅 결과가 공개된다. 앞서 김건모는 생애 첫 미팅에 한껏 들뜬 상황. 미팅 동지로 나선 노총각 동생 지상렬, 김종민은 일명 ‘쉰건모 몰아주기’라며 김건모의 솔로탈출을 염원하는 작전회의를 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본격적인 미팅이 시작되자, 한 여성에게 건배를 제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하며 미팅 내내 호감을 표현했다. 평소와 다른 김건모의 진지한 모습에 김건모의 어머니는 물론, 모든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문제는 “(건모)형이 선택한 여자는 아무리 사랑해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던 김종민이 막상 미팅이 시작되자 약속과는 다른 행동들을 보여 삼각관계 기류를 형성한 것. 과연 3대 3 미팅의 결과는 어떻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7일 오후 11시 20분 방송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둘째 임신’ 하하♥별, 아들과 여행 중 인증샷 “이보다 완벽한 행복이 있을까?”

    ‘둘째 임신’ 하하♥별, 아들과 여행 중 인증샷 “이보다 완벽한 행복이 있을까?”

    하하 별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보다 완벽한 행복이 있을까? #삼총사 #환상의 트리오 #너희들 없인 못 살아 #삼각관계?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하 별 부부와 아들 드림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얼굴을 보이지 않는 그림자만 찍혔지만 다정한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모래사장 위에 ‘동훈♡고은 드림♡’이라 적은 것을 통해 가족을 사랑하는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다. 한편, 7일 하하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가족과 지인 등이 부부의 임신 사실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신 4개월 차인 별은 태교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혼술남녀’ 박하선, 인터넷 방송 시작 ‘폭풍 애교’ 3종세트 “남심 흔들”

    ‘혼술남녀’ 박하선, 인터넷 방송 시작 ‘폭풍 애교’ 3종세트 “남심 흔들”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에서 박하선의 폭풍 애교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는 박하나(박하선 분)의 끝없는 수난기가 그려졌다. 약을 잘못 먹고 첫 강의에서 쓰러짐은 물론, 폭우로 인해 반지하인 집이 잠기기 까지 한 것. 극 말미에는 진정석(하석진 분)과 진공명(공명 분)의 삼각관계가 암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하나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진정석의 오해가 더욱 깊어질 예정. 박하나를 ‘노그래’라며 “퀄리티가 낮다”고 무시하면서도 계속 신경을 쓰던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은근슬쩍 질투를 하는 진정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과연 박하나가 진정석의 오해를 어떻게 풀 지도 관심사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학생들을 모으기 위해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것. 유명한 샤샤샤 댄스부터 “학생들 너어~” 등 애교 만발한 박하나의 모습이 폭풍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하나는 학생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더불어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 라이프, tvN ‘혼술남녀’는 매 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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