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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10일과 11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및 제5차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6건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과 관련해 소득·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매년 동일 비율로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적절한 지원 기준 마련으로 임산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Post-APEC을 고려한 예산 활용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며, 경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레거시 사업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미래를 위한 기반을 책임감 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기후 및 계절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 행사나 축제가 시군의 자체 예산 미확보로 취소되어 도비가 반납됐다고 지적하며, 기상이변 등의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 실제로 축제 추진에 의지가 있는 시군에 도비를 지원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풍석포제련소 부지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련하여 부지이전TF팀의 결론에 따라 제련소 이전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변한 만큼 경북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제련소 주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과도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첨단전자산업 자원순환 녹색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구미시의 시비 미확보로 인해 전액 삭감되고, 사업계획이 3년 뒤로 미뤄진 것을 지적하며, 어렵게 선정된 국가 전략사업인 만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보조비율 협의를 통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숲가꾸기 사업의 예산이 계속해서 감액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만큼 실집행률 제고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APEC 기념관 조성 등 Post-APEC 핵심 사업이 예산조차 확보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APEC정상회의 개최 이후 레거시 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보급과 관련하여 화물차 및 이륜차 보조금 집행실적이 저조하여 예산이 감액된 것을 지적하며, 수요가 많은 승용차, 버스 차종으로 보조금 지원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유등문화제지원·나라사랑문화제·심산추모전국경전암송대회 등이 전액 삭감된 점을 언급하며, 10월 정리추경에서 뒤늦게 감액이 이뤄지다 보니, 불요불급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된 뒤 다시 삭감되는 비효율적인 행태가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사업 시기와 예산 편성을 긴밀하게 연계해 보다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은 인프라 등 시장 여건과 추세를 면밀히 살펴 유동적으로 예산편성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석면피해구제급여지급과 관련해 도내 석면피해 추가 발생 후 추경에 증액하는 방식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석면 피해 오염원은 사전에 철거·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발생 원인 제거 작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예방 홍보비가 특정 12개 시군에만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산불은 도내 전 지역의 공통 위험요인이므로 산불 예방 홍보는 도내 전반에 걸쳐 균형 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전통공예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과 관련해 전통공예기술 전수는 진입장벽이 높아 청년들이 현장에 정착하기 어려워 청년인구 유출방지에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경력을 갖춘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정착률을 높이고 전통 계승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이번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얼마나 책임 있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점검하는 과정이었다. 모든 사업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재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통해 5개 소관 부서의 예산 중 총 2천만 원을 삭감했으며 주요 감액 규모는 문화관광체육국 2000만 원이다.
  • “전국 최고 수준 복지행정 역량”…은평구, 올해 지역복지사업평가 4관왕

    “전국 최고 수준 복지행정 역량”…은평구, 올해 지역복지사업평가 4관왕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총 4개 분야 수상이라는 성과를 냈다고 12일 밝혔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평가에서 ▲사회보장부정수급관리 분야 ‘대상’ ▲사회서비스일자리창출 분야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최우수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분야 ‘우수상’ 등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0개 분야에서 복지 행정 전반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찾기 위해 진행된다. 구는 ‘사회보장부정수급관리’와 ‘사회서비스일자리창출’ 분야에서 받은 대상은 복지 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이라는 2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한다. 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최우수상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우수상 수상은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 ▲돌봄 공백 해소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의료지원 확대 등 그간 구가 진행한 지역 기반 복지 체계 강화 노력의 성과라고 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서비스 혁신과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를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민관이 함께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예산과 행정의 ‘실효성 중심 재설계’ 촉구

    이병숙 경기도의원, 예산과 행정의 ‘실효성 중심 재설계’ 촉구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12월 11일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디지털 행정의 효율성과 보안,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도정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예산은 정책의 우선순위를 드러내는 언어”라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 설계와 집행을 거듭 강조했다. 먼저 이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 보험 사업의 구조를 짚었다. 온열·한랭 질환과 감염병을 대상으로 2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기후보험’이 실제로는 교통비 지급 중심으로 집행되는 점을 지적하며 “기후 건강 피해를 보장하겠다던 보험이 사실상 교통비 보험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신청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병원·응급실에서 온열·한랭 질환 환자를 진료할 때 바로 안내하고, 도가 역으로 보험금 청구를 돕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병원 대상 집중 홍보와 의료진 교육, 실적 연계 인센티브 도입 등을 통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을 없애는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디지털 예산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PC 보안 예산의 효율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PC 백신 단가, 1년 단위 계약 관행으로 예산이 들쑥날쑥하다”고 지적하며, 민간에서 널리 쓰이는 볼륨 라이선스·다년 계약 방식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백신, 보안관리 모듈, 내PC지킴이, 패치 프로그램 등을 제각각 도입하는 구조에 대해 “중복 설치와 충돌 우려가 있는 만큼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도입 등 최적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크지 않은 예산처럼 보여도, 보안과 예산 절감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역”이라며 디지털 행정의 ‘똑똑한 집행’을 주문했다. 한편 이 의원은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 일몰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 방문 학습지 지원, 동아리 활동, 다문화 신문, 문화다양성 인식 개선 사업 등이 일몰·감액 대상이 됐다”며 “예산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다문화 가정에는 ‘삶을 버티게 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문 학습지 사업에 대해 “최저임금을 받는 다문화 선생님들이 시골까지 운전해 가서 아이를 가르치고, 부모의 정신건강과 병원 동행까지 돕는 사업”이라며, “이 사업이 사라지면 가장 먼저 울게 되는 사람들은 현장의 다문화 가족”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기후위기 취약계층, 디지털 보안, 다문화 가족 지원은 모두 ‘미래의 위험을 줄이고, 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투자’”라며 “예산의 크기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꼭 필요하다고 검증된 사업은 지키고, 실질적인 효과가 나도록 설계를 고치는 예산 심의가 되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 34억이면 미국선 부자, 한국선 평범?…같은 돈 다른 현실

    34억이면 미국선 부자, 한국선 평범?…같은 돈 다른 현실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이 평균 230만 달러(약 33억 8000만원)로 집계됐다. 미 경제매체 포천은 11일(현지시간) “물가 상승과 세금, 경기 불확실성이 미국인의 부자 기준을 끌어올렸다”며 “단순한 자산 크기보다 불안 없이 살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 부의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자산운용사 찰스슈왑이 7월 9일 공개한 ‘2025 모던 웰스 서베이’에서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부자’ 기준은 2021년 19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21억 7000만원)보다 21% 상승했다. ‘경제적으로 안락하다’고 느끼는 데 필요한 평균 자산은 83만 9000달러(약 12억 3000만원)로 나타났다. ◆ 물가·세금·경기 불안이 ‘부자 기준’ 끌어올려 응답자의 63%는 “올해 부자로 불리려면 작년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높은 물가와 금리, 부동산 가격 부담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명목상 백만장자가 늘었지만 실제로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은 그보다 훨씬 적다”며 “230만 달러는 심리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상징하는 금액”이라고 분석했다. ◆ 세대별 ‘부자’ 인식도 달라졌다 Z세대는 170만 달러(약 25억 원), 밀레니얼과 X세대는 210만 달러(약 30억 9000만원), 베이비붐 세대는 280만 달러(약 41억 2000만원)를 ‘부자’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젊은 세대일수록 ‘빚 없는 삶’과 ‘시간의 여유’를, 베이비붐 세대는 ‘안정된 은퇴와 자산 보전’을 부의 핵심으로 봤다. 찰스슈왑은 “젊은층은 부를 소비가 아닌 선택권으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 한국의 ‘부자 기준’은 35억~55억 원 한국의 체감 기준은 미국보다 훨씬 높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의 ‘202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부자’ 평균 자산은 약 52억 원, 진입 기준선은 35억 원 수준이다. 하나금융연구소의 ‘2025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 역시 서울 거주 부자의 평균 자산을 55억 원으로 집계했다. 두 보고서 모두 부동산이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서울의 높은 주택가격이 체감 부를 끌어올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미국은 전국 기준으로 기존 주택의 중위 판매가격이 42만~44만 달러(약 5억~6억원) 수준이며 지역별 편차가 크다. 반면 서울은 주요 글로벌 도시 중에서도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이 뉴욕보다 높기에 같은 소득으로 집을 마련하기가 더 어렵다는 평가다. 뉴욕 등 미국 대도시의 도심 아파트 가격은 서울과 비슷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더 높지만 평균 소득 대비 부담 지수는 서울이 훨씬 높아 ‘체감 부의 장벽’이 두껍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230만 달러를 단순한 부의 상징이 아니라 은퇴의 안정과 시간의 여유, 불안으로부터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심리적 기준선으로 보고 있다. 결국 오늘날의 부는 돈의 크기보다 삶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라는 해석이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격려…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약속”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격려…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약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1일 ‘2025년 서울동부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2025년 서울동부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를 통해, 지난 1년간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토대로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지역사회 통합 지원을 소개하고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주승 회장(서울동부지부 직업훈련위원회), 정순찬 지부장(서울동부지구), 자원봉사자, 지역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법무보호복지의 성과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회사 및 격려사(서울동부지구)·축사 및 축전에 이어, 1년 간 행사 공유·표창장·축하 공연 등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과거의 실수가 인생 전체를 결정지어서는 안 되며,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것이 건강한 공동체의 힘이다. 법무보호복지사업은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연결하고 재범을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투자”라고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역시 주거 지원, 취업 연계,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사회 복귀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서울동부지구 취업준비 위원회, 주거지원위원회, 가족지원위원회 등 법무보호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으며, 이들의 노력이 보호대상자의 재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임 또한 재확인됐다. 서울동부지부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난달 26일 동부지부 합동결혼식 진행 및 대상자 가족 지원 사업 등 (집고쳐주기, 도베, 김장김치, 자녀교육, 대상자 취업알선, 재범방지 교육) 등으로 참여도에 따른 시상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동부지부의 홍보대사(김은경과 온인주)는 기부 및 선행사업을 앞장서서 법무부 및 공단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구는 “보호대상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시의회 역시 지역사회 보호, 복지 체계 확충과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 출소자 주거 지원, 취업 연계,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 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히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 34억이면 부자? 미국은 여유, 한국은 여전히 시작선…이유는 [두 시선]

    34억이면 부자? 미국은 여유, 한국은 여전히 시작선…이유는 [두 시선]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이 평균 230만 달러(약 33억 8000만원)로 집계됐다. 미 경제매체 포천은 11일(현지시간) “물가 상승과 세금, 경기 불확실성이 미국인의 부자 기준을 끌어올렸다”며 “단순한 자산 크기보다 불안 없이 살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 부의 새로운 척도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자산운용사 찰스슈왑이 7월 9일 공개한 ‘2025 모던 웰스 서베이’에서 확인됐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부자’ 기준은 2021년 19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21억 7000만원)보다 21% 상승했다. ‘경제적으로 안락하다’고 느끼는 데 필요한 평균 자산은 83만 9000달러(약 12억 3000만원)로 나타났다. ◆ 물가·세금·경기 불안이 ‘부자 기준’ 끌어올려 응답자의 63%는 “올해 부자로 불리려면 작년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높은 물가와 금리, 부동산 가격 부담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전문가들은 “명목상 백만장자가 늘었지만 실제로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은 그보다 훨씬 적다”며 “230만 달러는 심리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상징하는 금액”이라고 분석했다. ◆ 세대별 ‘부자’ 인식도 달라졌다 Z세대는 170만 달러(약 25억 원), 밀레니얼과 X세대는 210만 달러(약 30억 9000만원), 베이비붐 세대는 280만 달러(약 41억 2000만원)를 ‘부자’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젊은 세대일수록 ‘빚 없는 삶’과 ‘시간의 여유’를, 베이비붐 세대는 ‘안정된 은퇴와 자산 보전’을 부의 핵심으로 봤다. 찰스슈왑은 “젊은층은 부를 소비가 아닌 선택권으로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 한국의 ‘부자 기준’은 35억~55억 원 한국의 체감 기준은 미국보다 훨씬 높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의 ‘2024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부자’ 평균 자산은 약 52억 원, 진입 기준선은 35억 원 수준이다. 하나금융연구소의 ‘2025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 역시 서울 거주 부자의 평균 자산을 55억 원으로 집계했다. 두 보고서 모두 부동산이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서울의 높은 주택가격이 체감 부를 끌어올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미국은 전국 기준으로 기존 주택의 중위 판매가격이 42만~44만 달러(약 5억~6억원) 수준이며 지역별 편차가 크다. 반면 서울은 주요 글로벌 도시 중에서도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이 뉴욕보다 높기에 같은 소득으로 집을 마련하기가 더 어렵다는 평가다. 뉴욕 등 미국 대도시의 도심 아파트 가격은 서울과 비슷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더 높지만 평균 소득 대비 부담 지수는 서울이 훨씬 높아 ‘체감 부의 장벽’이 두껍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230만 달러를 단순한 부의 상징이 아니라 은퇴의 안정과 시간의 여유, 불안으로부터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심리적 기준선으로 보고 있다. 결국 오늘날의 부는 돈의 크기보다 삶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라는 해석이다.
  • 문병근 경기도의원 “국비 의존·저집행 사업 방치… 복지는 줄이고 빚만 늘리는 예산”

    문병근 경기도의원 “국비 의존·저집행 사업 방치… 복지는 줄이고 빚만 늘리는 예산”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11)은 제387회 정례회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예산심사에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과 관련해 “집행률이 낮은 사업을 그대로 두고 예산만 늘리는 것은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편성”이라며 기획조정실 예산 구조와 국비 의존, 지방채 확대를 강하게 비판했다. 문 의원은 “도정 운영 활성화, 기획 전략 발굴, 제안 제도 활성화, 인구 정책 개발, 저출생 대응 인식 개선 사업 등 기획조정실 소관 주요 사업들의 2025년도 집행률이 대체로 50~60%에 불과하다”며 “이렇게 집행률이 낮은 사업이 줄줄이 이어지는데도 내년도 예산을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일부는 오히려 증액한 것은 성과를 점검하지 않은 채 예산을 세운 것이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기획조정실은 도 전체 예산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데, 정작 스스로 집행률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지 않으면서 다른 실·국에는 구조조정과 효율화를 요구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문 의원은 “향후 예산 편성 시 3년 평균 집행률이 80%를 밑도는 사업은 원칙적으로 감액·재설계 대상으로 자동 분류하는 등 성과·집행과 연동된 편성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문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이 총 39조 9046억 원, 국비 20조 8923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는 민생·미래·돌봄·안전을 내세우지만, 실제 예산 구조를 보면 확장재정의 성과보다 국비 의존 심화, 자체사업 축소, 채무 확대라는 어두운 단면이 더 두드러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국고보조사업 확대의 결과로 도 자체사업비가 약 7500억 원이나 줄었는데도, 국·도비 부담 구조를 미리 종합 분석하거나 매칭 비율을 재조정하려는 노력의 흔적은 찾기 어렵다”며 “국비가 늘면 그대로 따라가는 수동 매칭 관행 속에서 도의 재정 여력과 정책 우선순위는 뒤로 밀리고, 결국 그 부담은 도민이 떠안아야 할 채무와 서비스 축소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방채 문제에 대해서도 문 의원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수천억 원 규모 지방채 발행을 예정해 단기간에 채무를 키우면서도, 어디까지 감내 가능한 수준인지, 어떤 속도로 상환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중기 계획과 원칙이 보이지 않는다”며 “복지와 기초 인프라 일부를 줄이면서까지 채무를 늘리는 구조는 ‘복지는 줄이고 빚은 늘리는 예산’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또한 문 의원은 “이런 재정 구조 속에서 노인복지관,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 중증장애인 재활시설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복지 예산이 대거 삭감되고, 불안정 노동·소득과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예술인들의 생활안정·의료·심리지원, 공공예술·커뮤니티 활동을 뒷받침할 문화 예산은 여전히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며 “확장재정을 말하면서도 정작 가장 약한 고리부터 먼저 끊는 구조적 역전성이 드러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문 의원은 “이번 예산안은 숫자상으로 확장재정일 수 있지만, 내용적으로는 국비 의존에 갇힌 채 자체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채무를 키우는 대신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문화 기반부터 깎아낸 예산으로 평가될 수밖에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구호가 아니라 채무 관리와 국비 매칭 구조를 바로잡고, 취약계층과 예술인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망부터 다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집행률 60% 미만임에도 증액이 이루어진 사업들에 대해서는 국·실·국을 가리지 않고 조정해 나가겠다”며 “기획조정실 소관 예산도 예외가 될 수 없는 만큼, 성과와 집행률을 기준으로 예산 구조를 재정비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재정운영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사랑의열매-엔젤스헤이븐 우간다 여성 문해교육 및 지역 생계 강화 성과

    사랑의열매-엔젤스헤이븐 우간다 여성 문해교육 및 지역 생계 강화 성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금 지원으로 진행 중인 ‘우간다 하루곤고 거주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조합 역량강화 사업’이 지역 여성들의 문해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이 법인은 여성 수강생의 참여를 높이고자 우수 출석자를 대상으로 종자와 염소를 대여해주며 종자은행과 염소은행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조합원들의 문해력 향상뿐 아니라 경제적 자립에도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즉, 문해교실 교육 참여가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2022년부터 진행되어 온 종자은행과 염소은행은 문해교육과 연계된 경제적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문해교실 출석률·학업 성취도·이전 상환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종자은행은 콩·땅콩 등 종자를 대여해 경작하도록 한 뒤 수확 후 약정량을 상환받고, 남은 수확물은 수혜 가구가 직접 활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엔젤스헤이븐은 프로그램의 현지 자립성을 높이고자 3개 조합의 임원을 대상으로 종자 배분·상환·수요조사 등 핵심 운영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양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조합 임원들은 ▲파종 전 준비 ▲우량 종자 선별 ▲토양·수분 관리 ▲수확 시기 판단 ▲건조·선별·보관 ▲시장 가치 향상 전략 등 농업 전 과정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을 받으며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염소은행은 암염소를 대여해 출산 이후 암컷 새끼 1마리를 상환하는 순환형 구조로 운영되며,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 운영 방침을 문해교육과 더욱 긴밀하게 연계했다. 각 조합에서 직접 선정하여 총 131명의 여성이 염소를 대여받았다. 대상자에게는 ▲사육장 관리 ▲위생 관리 ▲사료 급여 및 영양 ▲질병 예방 및 치료 ▲번식 및 육아 관리 등 실무 중심의 염소 관리 교육이 제공돼 생산성과 생존율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원 제공을 넘어 문해교육 → 평가 → 종자·염소 지원 → 생산 활동 → 상환 → 재대여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해교육을 통해 주민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그 성과가 직접 생계형 자립 프로그램과 연결되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엔젤스헤이븐 관계자는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책임을 지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공동체 내부에서 자립 기반이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생산 활동을 연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소망교도소, ‘담장 안 전시회’…가수 조영남 ‘노래하는 캔버스’전

    소망교도소, ‘담장 안 전시회’…가수 조영남 ‘노래하는 캔버스’전

    소망교도소가 ‘담장 안 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소망교도소는 “대중가요와 미술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해 온 조영남 작가의 초청전을 31일까지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예술은 수형자의 정서 안정을 돕는 힘이 있다”며 “교정시설 안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작가의 삶과 메시지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도소는 수형자들의 통행이 가장 많은 복도를 ‘회복적 공간’인 ‘소망갤러리’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작가들이 재능기부로 기증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수형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서 9일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미술치유반 수형자 16명과 조영남 작가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진행됐다. 조 작가는 “미술은 자신의 생각, 마음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털어놓는 것”이라며 “음악은 형식이 있지만, 미술은 형식이 없다. 누구든 삶 속에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며 수형자들을 격려했다. 소망교도소는 이날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 황바울 부부를 초청해 토크·찬양 콘서트도 열었다. 이들은 “삶이 힘들고 좌절되는 순간에도,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며 “여러분들도 그 깊은 사랑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지난 7월 소망교도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간미연·황바울 부부는 그동안 교도소에서 찬양 콘서트를 꾸준히 이어왔다. 소망교도소 측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소망교도소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이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망교도소는 2010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교화 중심 비영리 민영교도소다. 한국교회가 연합해 설립한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운영한다.
  • 정재승 교수와 만나는 ‘스마트시티’…서울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

    정재승 교수와 만나는 ‘스마트시티’…서울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

    서울 중구가 오는 18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에서 정재승 카이스트(KAIST) 교수를 초청해 다섯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스마트시티란? 신경건축학으로 스마트시티를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사람들에게 어떤 경험과 행복을 줄 것인가’의 관점에서 ‘사람과 공간, 삶의 질’을 중심에 둔 미래 도시를 함께 생각하는 자리다. 강연은 ‘과학 콘서트’ 등을 저술한 정재승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맡는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 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도시애 아카데미’는 지난 8월부터 매회 누구나 흥미를 느낄 만한 도시 주제 강좌로 진행됐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부터 김인희 박사, 신병주 교수, 썬킴 교수 등이 역사의 흐름 속 도시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지식과 영감을 전달했다. 중구는 내년에도 도시의 다양한 면면을 알리는 강좌를 준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중구가 만들어 가는 ‘사람 중심 도시’에 첨단 기술이 더해지면 어떤 비전을 그릴 수 있는지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군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세요”…군포시, 시정 홍보대사 5명 위촉

    “군포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세요”…군포시, 시정 홍보대사 5명 위촉

    경기 군포시는 12일 김민교·이병철·이평찬·나경화·신나 등 5명을 군포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군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시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위촉됐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공익 캠페인, 각종 홍보 콘텐츠 등에 참여해 군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음악·공연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사들로, 세대별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대중적 소통 역량을 갖추고 있다. 김민교 홍보대사는 1990년대 히트곡 활동을 통해 폭넓은 대중 인지도를 쌓아왔고, 이병철 홍보대사는 트로트 분야에서 꾸준한 무대 활동으로 현장 소통력이 강점이다. 이평찬 홍보대사는 가요계 활동과 더불어 현재 찬양사역 활동을 함께하며, 삶의 경험을 담은 메시지 전달력이 돋보인다. 나경화 홍보대사는 국악과 CCM을 결합한 ‘국악 찬양’ 분야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 왔고, 신나 홍보대사는 2005년 데뷔 이후 트로트·성인가요 중심의 활동으로 중장년층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홍보대사는 군포의 얼굴이자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군포의 따뜻한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널리 전해주시고, 무엇보다 시민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포시는 홍보대사 여러분이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5 글로벌 탑리더 대상’ 우수 지자체의정 부문 수상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5 글로벌 탑리더 대상’ 우수 지자체의정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5선거구)은 지난 10일 ‘2025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 지자체 대상, 글로벌 탑리더 대상,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5 글로벌 탑리더 대상’ 우수 지자체의정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유동수 국회의원실과 시사정책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울시민회와 글로벌 탑리더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관했으며, WFKB국제한인경제협력회 등 여러 기관이 후원해 개최됐다. 윤 의원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 위원 및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철도·버스·보행환경 등 교통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 안전시설 확충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 의원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 덕분에 과분한 상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현장을 뛰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삶의 인프라이다. 교통 불편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 친환경·스마트 교통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탑리더 대상’은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우수 지자체 단체장 및 의원,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책임 있는 공공·사회 리더십 확산과 국가·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에너지 인프라와 출연기관 구조 등은 도민 삶과 노동 존중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김선영 경기도의원 “에너지 인프라와 출연기관 구조 등은 도민 삶과 노동 존중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11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 심의에서 “에너지 인프라와 출연기관 구조는 결국 도민이 어떤 조건에서 살아가고, 일하는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가의 문제”라며 에너지 복지 축소와 출연기관 인건비 감액을 함께 짚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도시가스·LPG 인프라 예산을 지적했다. 그는 “도시가스 배관망 지원사업은 민간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배관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격차를 줄이고, 에너지 기본권을 보완하는 인프라 사업”이라며 “경기도 도시가스 보급률이 수도권 내에서 가장 낮고, 일부 시·군은 50%에도 못 미치는데 2026년도 배관망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절반으로 줄인 것은 정책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대책으로 추진해온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예산까지 50% 넘게 감액하면서 에너지 복지 확대를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양평·여주·이천·안성·파주 등과 함께 광주처럼 도농복합 지역에는 여전히 가스통을 들고 다니며 난방과 조리를 해결하는 가구들이 있는 현실에서 이번 감액은 이런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기본권을 예산으로 잘라낸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재정 여건 악화나 탈탄소 기조를 이유로 예산 조정을 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면 도시가스·LPG 인프라 축소에 상응하는 대체에너지·난방지원 계획을 담은 중장기 에너지 복지 로드맵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라며 “단순 감액이 아니라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복지를 어떻게 조화시켜 함께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설계가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김 부위원장은 출연기관 인건비와 구조 문제도 짚었다. 그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출연금 중 인건비가 21억 원 감액되고, 미래세대재단도 인건비가 줄었으며 여성가족재단은 출연금이 전액 삭감됐다”라고 짚은 뒤, “출연기관은 도가 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라고 만든 조직인데, 수탁·대행사업에만 매달리다 보니 설립 취지가 흐려지고 예산이 줄면 곧바로 일자리와 서비스가 위협받는 구조가 됐다”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상임위 심사 결과는 존중하지만, 이런 이례적인 인건비 감액은 집행부·출연기관·상임위 간의 진정한 쌍방 소통이 부족했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라며 “출연금 구조를 조정해 재단 설립 취지에 맞는 고유 목적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직원들이 미래를 설계할 최소한의 기반은 지켜줘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광주를 비롯한 도내 에너지·복지 취약 지역 주민들의 삶과 출연기관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삶은 예산 속에서 동시에 다뤄져야 한다”라며 “예결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출연기관 인건비·목적사업, 도시가스·LPG 보급 등 생활 인프라 예산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체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22개 신규 지정

    문체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22개 신규 지정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22개를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형별로 사회서비스지정형 11개, 일자리제공형 2개, 지역사회공헌형 2개, 기타(창의·혁신형) 7개로 문화 분야 기업들이 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회문제해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 기업은 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통한 취약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물리치료사와 운동선수 연계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규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의 지위는 이날부터 3년 동안 유지된다.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 각 분야의 창업기업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 부여 등의 특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문화·체육·관광 등의 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지원해 왔다. 지난해까지 지정된 310개의 예비사회적기업 중 총 43개의 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인증됐다.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화서비스를 지속 발굴, 문화가 지역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유형진 경기도의원, ‘따뜻한 동행’ 어르신 교통비 지원 전면 확대 요구

    유형진 경기도의원, ‘따뜻한 동행’ 어르신 교통비 지원 전면 확대 요구

    - 경제적 어려움 겪는 노약자 위한 ‘교통 복지’ 취지 공감, 사업 확대에 무게- 시범사업 4개월 예산 아쉬움 표명, 도비 지원 통한 교통약자 전면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어르신과 교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확대를 촉구하며 예산 편성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유 의원은 교통국장을 상대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해당 사업의 취지에 공감했다. 그는 이 시범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임을 강조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이라는 사업 목표에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현재 이 사업은 3개 시에서 10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도비 30%, 시군비 70%로 비용이 분담되는 구조다. 유 의원은 인구가 많은 시군에서도 수요가 상당히 많았고, 이미 16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유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비가 지원된다면 시군이 사업을 진행하기 훨씬 수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유 의원은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이 중요한 사업의 예산이 4개월치만 반영된 점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명했다. 그는 “이 사업 취지가 경제적으로 어려우신 노약자들을 위해서 만든 시범사업인데, 사업비를 4개월치만 반영했다는 게 굉장히 아쉽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시범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예산의 조속한 확대를 통해 수혜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는 어르신을 포함한 교통약자 지원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경기도가 취약 계층의 교통 복지를 위해 더 적극적인 자세로 예산을 편성하여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중복·비효율 예산은 줄이고, 취약계층 교육·적응 지원은 강화해야”

    박재용 경기도의원 “중복·비효율 예산은 줄이고, 취약계층 교육·적응 지원은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AI국, 미래평생교육국, 경기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의 적정성과 집행 기반을 점검하며, 중복 사업 조정과 취약계층 교육·적응 지원을 위한 필수 예산의 복원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먼저 AI국의 ‘CCTV 확대 설치 사업’을 언급하며, 해당 사업이 유사 사업과 중복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도비 30%, 시군비 70%로 총 25억 20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치안·방범 목적 CCTV는 이미 지속적으로 설치되고 있어 사업 간 중복 여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4개 시군만 참여하고 7개 시군은 특조금으로 100% 추진하고 있다면 시군의 자체 대응 여력이 이미 확인된 것”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가 동일 목적의 사업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경기도 세수가 녹록지 않은 만큼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편성보다는 더욱 신중한 조정이 필요하다”며 예산 재점검을 요청했다. 이후 박 의원은 미래평생교육국을 상대로 중도입국 학생을 위한 ‘한국어 랭귀지 스쿨 운영 지원 사업’을 질의했다. 그는 “중도입국 학생 수는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학업 중단율도 초·중·고 모두 전체 학생보다 높아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교육청과 도가 협력해 운영하는 해당 사업의 통학지원비 6억 5000만 원이 상임위에서 감액되면서, 학습 결손과 적응 실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31개 시군 5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사업이 축소되면 교육청과 시군센터가 감당해야 할 학습결손 문제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며 원안 복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입국 초기 집중 한국어 교육이 부족하면 결석, 또래관계 단절, 조기 학업 포기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교통지원 체계의 광역 표준모델화를 제안했다. 아울러 “운영비 18억 1500만 원 등 도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이를 단순히 교육청 소관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사전 계획과 사후 점검을 포함한 책임성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어 경기도서관의 ‘문화 거점형 명소화 사업’과 관련해, 개관 홍보 부족과 29%의 낮은 집행률에도 불구하고 2026년도 예산이 증액 편성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준비 기간이 1년 이상이었음에도 자체평가가 ‘미흡’으로 나타났고, 그 원인 분석 없이 예산만 증액한 것은 순서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소식지 발간을 이유로 예산을 늘리는 것은 근본적인 개선으로 보기 어렵다”며,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를 먼저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도민 안전과 교육권 보장을 위한 핵심 사업은 반드시 지키되,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해야 한다”며 “예산은 도민의 삶을 좌우하는 수단인 만큼, 타당성과 집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균형 있게 편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연말연시 기획공연…노원구 겨울 공연 보따리

    연말연시 기획공연…노원구 겨울 공연 보따리

    서울 노원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유아 동반 가족부터 연인 관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특별 기획공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겨울 방학과 휴일에 맞추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문화도시 노원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채워갈 예정”이라고 했다. 오는 13일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열릴 ‘와따가따 가족극장’은 극장 전체를 이동하며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축제 프로그램이다. 극장공연 ‘오버코트&돌연한 출발’을 비롯 일대일 몰입형 공연 ‘우주극장’, ‘움직이는 양말 퍼펫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형식의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내년 1월 3일부터 25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창작 초연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는 한국 창작공연 분야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 도서 100만부 판매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서사적 힘을 지닌다. 연말의 하이라이트로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토크콘서트 김혜성 찾기’이다. 한국 창작뮤지컬의 스테디셀러를 탄생시킨 김혜성 작곡가의 대표 넘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별 무대다. 오만석, 이아름솔, 정동화, 김지철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들의 뒷얘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며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며 “연말연시 공연들이 구민 여러분께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 개최

    이인애 경기도의원, ‘우리는 준비됐는가,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 개최

    이인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고양2)이 좌장을 맡은 ‘우리는 준비됐는가 : 자립준비청년,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가 1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인애 의원은 “자립은 개인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공동 과제로 보호종료 후 심리·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낙인과 불신,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 멘토-멘티 관계, 정서·관계 기반 지원 확대, 민관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해 도민·경기도와 함께 노력하고, 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배지연 사단법인 은만 이사는 “자립준비청년은 경제·주거 지원이 확대되었음에도 정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낮은 삶의 만족도를 겪고 있고, 정보 접근성 부족, 사각지대 존재, 지원제도의 단기성과 중복 문제도 나타난다”며, 이에 “주거·교육·고용·심리 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보호 시기부터의 체계적 준비, 민관 협력 강화, 사회적 인식 개선과 당사자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부회장은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종료 후에도 ‘준비되지 않은 30대’를 맞고 있다”며, “금전 중심 지원의 한계를 넘어 멘토링·관계·주거·일 등 장기적 자립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며, 35세까지 지속 지원과 사회적 동행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최상규 사단법인 선한울타리 대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금전 중심과 단절된 서비스로 실질 자립을 돕지 못하고 사각지대가 크다”며, “단계적·장기적 재정지원, 보호연장 체계 개선, 민간지원 통합관리로 지속 가능한 자립을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류은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 대리는 “자립준비청년은 ‘버려졌다’는 낙인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심리·관계·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여 있다”며, “금전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며, 지켜주는 사람과의 연결, 멘토·심리 치유 등 관계 기반 장기 지원이 필요하고, ‘버려짐’이 아닌 ‘지켜짐’으로 인식 전환과 사회적 동행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 과장은 “경기도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청년들의 욕구를 고려할 때 개선 및 보완도 필요하다”며, “향후 개선 방향으로 통합 자립지원 체계 구축, 보호종료 초기 집중 지원 모델 개발, 정서·심리 지원 강화 방안 마련 등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백현종 국민의힘대표의원,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종락 (재)주사랑공동체 목사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한국 의원, 김동희 의원, 김재훈 의원, 최효숙 의원, 김태형 의원, 박용진 경기도 협치수석, 스티브모리슨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등이 참석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 수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 수상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이 지난 10일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표준안전재단에서 주최한 ‘2025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나눔봉사 공헌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지대한 인물을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시상하고 있다. 이 교통위원장은 동대문구 3선 의원과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제11대 전반기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및 제11대 후반기 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시의 더 나은 교통정책 개발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에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대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을 수상하게 됨을 매우 큰 영광이라 생각하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울시 교통뿐만 아니라 동대문구의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또한 끊김없이 해 나가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 노원구의회 유웅상 의원,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소통 중심 의정활동’ 펼쳐

    노원구의회 유웅상 의원,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소통 중심 의정활동’ 펼쳐

    서울 노원구의회 유웅상 의원은 지역 공동체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역 공동체의 소통·안전·화합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구의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 의원은 공릉1동 방위협의회 회장, 서울 동북 충청향우회 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지역의 안전과 결속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방위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안보 의식을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공동체 기반 강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 또 서울 동북 충청향우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교류와 화합을 이끌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주도해 지역사회 연대감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유 의원은 의회에서도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의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유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통하며 필요한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노원구의 안전, 주민 복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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