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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고흥군수에 대한 주민 만족도···85.1% ‘잘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에 대한 주민 만족도···85.1% ‘잘하고 있다’

    고흥군민 85.1%가 군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만 18세 이상 고흥군민 1010명을 대상으로 군정 만족도 여론조사 결과 이같은 긍정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고흥군이 군정을 잘 운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해보다 0.2%p 상승한 85.1%로 높은 군정 만족도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85.4%, 여성은 84.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이 9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87.7%), 40대(78.5%), 30대 이하(75.3%), 50대(74.2%) 순으로 나타났다. 민선 8기 고흥군이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군민 소통’이 1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우주항공’(14.5%), ‘주민복지’(13.3%), ‘지역경제 활성화’(11.4%) 순으로 조사됐다. 군민이 평가한 주요 군정 정책별 만족도에서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드론택시 관광 상품화 등 ‘우주항공 정책’이 85.8%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82.3%), 관광(80.6%), 정주기반 확충(78.7%), 문화예술·체육 육성(78.0%), 주민복지(77.5%) 순을 보였다. 군정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은 이유는 우주, 드론·UAM, 스마트팜 등 고흥군 3대 미래전략산업과 광주~고흥 고속도로와 우주선 철도,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확·포장 등 3대 교통인프라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한 점이 뽑혔다. 또 2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 1억달러 달성, 권역별 주거단지 조성 등 정주기반 확충,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군정 참여를 유도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 강화도 높은 만족도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군민들이 높은 군정 만족도를 보여주신 것은 군민 통합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흥의 변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 대해 공감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공 군수는 “앞으로도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책임행정과 함께 민선 8기 비전인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고흥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유선 전화 면접조사와 자동응답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신속 추진 및 주민 소통 강화 필요

    김태희 경기도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조사 신속 추진 및 주민 소통 강화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17일(화) 제384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기본협약 체결 계획’ 보고를 받고, 지장물 조사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소통 강화를 촉구했다.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은 대규모 보상과 이주가 수반되는 만큼, 사업 초기단계에서의 행정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장물 조사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LH·GH 간 보상 담당 구역을 조속히 확정하여 조사 일정, 보상계획, 이주대책 등 사전 안내와 설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도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왕·군포·안산 지역의 지장물 조사 현황은 총 5,822건으로 이 중 안산은 ▲주택 ▲근린생활시설 ▲가설건축물 ▲분묘 등 1,900건에 이른다. 지장물 조사는 LH와 GH가 각 사업 지분에 따라 담당할 예정이며, 오는 7월 기본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구역 분담이 확정될 계획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의왕시, 군포시, 안산시 일원 총 5,968천㎡ 면적에 주택 4만 1,000호(97,963인)를 공급하는 공공주택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9조 6천억 원이며 LH(76%), GH(20%), 안산도시공사(3%), 군포도시공사(1%) 지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태희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조성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며, “향후 지구계획 수립 및 실시협약 과정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설명회와 매뉴얼 제작 등 제도적 보완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기본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 절차를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5월 「경기도 공공주택지구 주민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공공주택지구 지정·개발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원 방안을 제도화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 공원 가까운 ‘공세권’ 아파트 집값도 ‘고공행진’,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도심 속 힐링 단지

    공원 가까운 ‘공세권’ 아파트 집값도 ‘고공행진’,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도심 속 힐링 단지

    쾌적한 자연환경이 주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3.0%가 공원, 녹지 등 ‘쾌적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는 교통편의성(24%), 생활 편의시설(19%), 교육환경(11%)보다도 높은 수치다. 2023년 KB경영연구소의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서도 은퇴 전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공원 및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이 50% 이상을 차지하며, 자연친화적 주거지 선호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부동산R114가 지난해 5000여 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 조사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 요건’에서도 주거 쾌적성은 21.21%를 기록하며, ▲교육환경(29.73%), ▲교통(25.13%)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공세권’ 아파트 인기는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경기도 수원 영통구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전용 84㎡는 올해 6월 9억 9500만 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단지는 영흥숲공원이 주위를 감싸고 있는 ‘공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환경이 집값 상승을 견인한 대표 사례다. 공원과 아파트가 함께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도 인기다. 지난해 경기 포천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전용 84㎡는 올해 4월 4억 7000만 원에 실거래돼 지역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경기 이천 ‘이천자이더파크’ 전용 84㎡도 올해 1월 5억 4000만 원에 거래되며 이천 내 상위권 가격을 형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가벼운 산책은 물론, 러닝과 조깅 등 다양한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원 인접 주거지가 주목받고 있다”며 “공원과 녹지 공간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공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규모 공원은 단순히 휴식 공간을 넘어서, 해당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부촌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달에는 양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대규모 공원인 ‘웅상센트럴파크’ 바로 옆으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의 공급이 예정돼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와 맞닿아 있는 약 9만 9680㎡ 규모의 웅상센트럴파크(예성)는 지난 2021년 착공해 조성중이며, 웅상도서관 현재 부분 준공되었고 올해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실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내 부족했던 문화·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웅상센트럴파크 동측 회야강 일대에서는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계획)’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웅상센트럴파크와 함께 회야강 수변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되면, 이 일대는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웅상센트럴파크 바로 옆에 들어서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68㎡, 총 84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다. 특히 최근 10년간 동양산 지역에서 85㎡ 초과 평형의 공급 비중이 단 1.3%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120㎡ 중대형 타입을 다수 구성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희소성과 상품성 측면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모든 가구를 남서·남동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건폐율이 약 14%로 통경축, 통풍축을 넉넉하게 확보해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주차대수도 세대당 1.39대로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GDR 골프 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돌봄센터, 피트니스,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정식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덕계동에 위치한 청약상담센터를 통해 사전 상담이 진행 중이며, 청약 자격, 당첨 전략, 점수 분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주진동에 위치하며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주요 사업장 장마철 대비 집중 점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주요 사업장 장마철 대비 집중 점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 칠곡2)는 지난 17일 포항 동빈대교, 칠곡 행정문화복합플랫폼,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등 도내 주요 SOC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회가 먼저 찾은 동빈대교는 포항시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395m, 왕복 4차로 규모의 해상교량으로, 2025년 11월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되면 포항제철소 등 철강공단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빈대교 건설 현장에서 박순범 위원장은 “공사 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 내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가 기한 내 완료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칠곡군 행정문화복합플랫폼 및 통합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은 스마트주차장, 왜관읍사무소, 지역활성화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도농교류복합문화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별도의 건물에 행복주택 3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등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한 주거복지 대책의 하나로, 지역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애로사항 청취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보완 방안 마련을 관계 기관에 요청했다. 아울러 박순범 위원장은 “SOC와 도시재생 사업은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저출생과 지방소멸 문제 해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위원장은 곧 다가올 장마철을 앞두고 외부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계획을 재검토하고, 장마 기간에는 내부 공정 중심으로 작업을 전환하는 등 유연한 대응으로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영상) 나이는 숫자일 뿐…보디빌딩 무대 오른 100세 할아버지 정체

    (영상) 나이는 숫자일 뿐…보디빌딩 무대 오른 100세 할아버지 정체

    올해로 100세를 맞은 미국 남성 앤드루 보스틴토(Andrew Bostinto)가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 타이틀을 거머쥐며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내셔널 짐 협회(National Gym Association, NGA)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인 보스틴토가 100세 4개월 나이로 보디빌딩 무대에 올랐다고 발표했는데요. NGA는 보스틴토가 1979년 설립한 단체로,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순수한 스포츠 정신을 지향하는 내추럴 보디빌딩 협회입니다. 비록 IFBB(국제 보디빌딩 연맹) 소속 프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보스틴토는 내추럴 보디빌딩 업계의 대부로 불리며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인생 끝까지 도전하는 아름다운 본보기”, “내추럴 보디빌딩 전설이 여전히 무대 위에서 빛난다”, “그의 삶은 영화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의 도전은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것을 넘어 인간의 의지와 건강,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 앤드루 보스틴토 더 알아보기 보스틴토는 1977년 WBBG(세계 보디빌딩 연맹) 주관 프로 미스터 아메리카 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79년에는 내셔널 짐 협회를 설립해 평생을 약물 없는 건강한 보디빌딩에 헌신해왔죠. 또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기도 한데요. 미 육군 101공수사단 소속으로 복무하며 1945년 전투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브론즈 스타(Bronze Star) 훈장을 수훈하기도 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파크골프장 조성 위한 12억원 예산 반영 촉구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파크골프장 조성 위한 12억원 예산 반영 촉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제331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관악구에 파크골프장 조성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2026년도 본예산에 12억원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주민들의 파크골프장 조성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고, 관련 계획도 서울시에 제출됐음에도 이번 예산에 포함되지 않아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관악구에서 사업 신청은 있었으나, 자치구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이번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행정 절차가 미진했던 점은 아쉽지만,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악구에 독려하겠다”라며 “서울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12억 원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앞서 관악산 도심등산관광센터 유치 및 예산 확보에 성공하며 지역 관광과 여가시설 확충에 힘써왔으며,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최근 고령화 시대에 맞춰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서울시 내 자치구의 조성 요청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서울숲에서 정원 토크콘서트·정원 음악회 즐겨요

    서울숲에서 정원 토크콘서트·정원 음악회 즐겨요

    서울시가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예술품은 매력정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에는 ‘토크 콘서트’를 한다. 정원과 가드닝에 대해 배우고 함께 정원을 만들어본 ‘청년 가드닝 클럽’ 참여자 등이 특별한 경험을 공유한다. 장정은 화목토 원예치료연구소 대표, 권아림 에이가든 컴퍼니 가든 디자이너와 청년 가드닝 클럽 참여자인 이민지 가드너, 이주혜 가드너가 ‘정원에서 연결된 청년들, 서울의 내일을 심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시는 지난해부터 가드닝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함께 도시 정원에 대해 배우고 직접 정원을 만들어보는 ‘청년 가드닝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오후 2시에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이 이어진다. 현악기만으로 구성된 ‘어바웃스트링앙상블’이 클래식 공연을 한다. 바로크 및 고전 시대의 대표적인 명곡인 비발디의 라 폴리아, 하이든의 조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헨델의 나를 울게 하소서 등을 연주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서울숲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예술품은 매력정원 행사를 통해 정원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정원 문화를 향유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절대군주 ‘태양왕’이 꼭꼭 숨겨온 뜻밖의 재능은? [으른들의 미술사]

    절대군주 ‘태양왕’이 꼭꼭 숨겨온 뜻밖의 재능은? [으른들의 미술사]

    가방 이름으로 잘 알려진 루이까또즈는 루이 14세(1638~1715)를 부르는 프랑스식 이름이다. 그의 재위기간은 72년으로 유럽 군주 가운데 가장 오래 왕으로 군림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베르사유’는 루이 14세와 귀족 간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베르사유로 권력의 장소를 옮겨 절대 왕정을 구축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야생트 리고가 그린 ‘루이 14세의 초상’(1701)은 칼을 찬 절대권력자의 모습이다. 58세의 루이를 그린 이 초상에서 어떤 질병이나 노화 현상은 보이지 않는다. 그는 풍성한 가발을 쓰고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백합 문양이 박힌 가운을 드리우고 있다. 루이의 몸은 과장되고 이상화돼 있다. 이 초상화는 절대군주의 표상이 되었다. 숨죽여 살아야 했던 어린 시절 루이는 5살에 왕위에 올랐다. 그를 대신해 어머니 안 도트리슈가 섭정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즉위한 탓에 제대로 된 제왕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루이는 정치나 경제 같은 어려운 일보다 예술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발레에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왕관의 무게를 견뎌내야 하는 군주가 발레 따위에 관심을 보여선 안 되는 일이었다. 결국 루이는 자신의 재능과 다른 길을 가야 했다. 경험으로 배운 세상그는 많은 일을 경험으로 배웠다. 그가 체험한 가장 큰 교육은 바로 ‘프롱드의 난‘이었다. 1648~1653년 프랑스 귀족들이 국왕의 정책에 반대해 일어난 내란 사건이다. 프롱드는 파리 어린이들이 관헌에 반항하여 돌을 던지는 놀이에서 사용한 ‘투석기’에서 유래된 말이다. 당시 루이는 어머니와 함께 1년 반이나 파리를 떠나 숨죽여 살아야 했다. 루이는 포로와 다르지 않은 고달픈 삶에서 교훈을 얻었는데, 바로 왕권의 강화였다. 왕권이 허약하면 언제든 권좌에서 쫓겨날 수 있음을 몸으로 배웠다. 먼저 실추된 왕의 이미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 1653년 내란을 끝내자마자 그가 한 일은 자신을 태양으로 이상화하는 일이었다. 루이는 직접 발레 극을 기획하고 출연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그는 태양으로 출연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아폴론 신으로 등장했다. 아폴론은 태양과 음악, 시를 관장하는 신이다. 루이는 아폴론처럼 월계관을 쓰고 떠오르는 태양 역할을 했다. 이때부터 그는 ‘태양왕’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발레리노가 평정한 세상이 연극 속에서 15살 루이는 마음껏 솜씨와 재능을 뽐냈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 발레극의 의도는 왕에게 반항했던 귀족들에게 자신의 위엄과 권위를 드러내 보이려는 것이었다. 그가 추구한 일차적 목표는 완벽하게 달성됐다. 약화해 가는 왕권을 살려야 하는 긴박한 순간에 자신의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소년의 눈빛은 태양보다 더 빛났다.
  • 절대군주 ‘태양왕’이 꼭꼭 숨겨온 뜻밖의 재능은?

    절대군주 ‘태양왕’이 꼭꼭 숨겨온 뜻밖의 재능은?

    가방 이름으로 잘 알려진 루이까또즈는 루이 14세(1638~1715)를 부르는 프랑스식 이름이다. 그의 재위기간은 72년으로 유럽 군주 가운데 가장 오래 왕으로 군림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베르사유’는 루이 14세와 귀족 간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베르사유로 권력의 장소를 옮겨 절대 왕정을 구축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야생트 리고가 그린 ‘루이 14세의 초상’(1701)은 칼을 찬 절대권력자의 모습이다. 58세의 루이를 그린 이 초상에서 어떤 질병이나 노화 현상은 보이지 않는다. 그는 풍성한 가발을 쓰고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백합 문양이 박힌 가운을 드리우고 있다. 루이의 몸은 과장되고 이상화돼 있다. 이 초상화는 절대군주의 표상이 되었다. 숨죽여 살아야 했던 어린 시절 루이는 5살에 왕위에 올랐다. 그를 대신해 어머니 안 도트리슈가 섭정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즉위한 탓에 제대로 된 제왕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루이는 정치나 경제 같은 어려운 일보다 예술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발레에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왕관의 무게를 견뎌내야 하는 군주가 발레 따위에 관심을 보여선 안 되는 일이었다. 결국 루이는 자신의 재능과 다른 길을 가야 했다. 경험으로 배운 세상그는 많은 일을 경험으로 배웠다. 그가 체험한 가장 큰 교육은 바로 ‘프롱드의 난‘이었다. 1648~1653년 프랑스 귀족들이 국왕의 정책에 반대해 일어난 내란 사건이다. 프롱드는 파리 어린이들이 관헌에 반항하여 돌을 던지는 놀이에서 사용한 ‘투석기’에서 유래된 말이다. 당시 루이는 어머니와 함께 1년 반이나 파리를 떠나 숨죽여 살아야 했다. 루이는 포로와 다르지 않은 고달픈 삶에서 교훈을 얻었는데, 바로 왕권의 강화였다. 왕권이 허약하면 언제든 권좌에서 쫓겨날 수 있음을 몸으로 배웠다. 먼저 실추된 왕의 이미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었다. 1653년 내란을 끝내자마자 그가 한 일은 자신을 태양으로 이상화하는 일이었다. 루이는 직접 발레 극을 기획하고 출연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그는 태양으로 출연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아폴론 신으로 등장했다. 아폴론은 태양과 음악, 시를 관장하는 신이다. 루이는 아폴론처럼 월계관을 쓰고 떠오르는 태양 역할을 했다. 이때부터 그는 ‘태양왕’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발레리노가 평정한 세상이 연극 속에서 15살 루이는 마음껏 솜씨와 재능을 뽐냈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 발레극의 의도는 왕에게 반항했던 귀족들에게 자신의 위엄과 권위를 드러내 보이려는 것이었다. 그가 추구한 일차적 목표는 완벽하게 달성됐다. 약화해 가는 왕권을 살려야 하는 긴박한 순간에 자신의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소년의 눈빛은 태양보다 더 빛났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소년 주도적 활동 및 보호 강화!

    김진명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소년 주도적 활동 및 보호 강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화) 제384회 정례회 제3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발맞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청소년정책의 실효성과 연계성을 높이는 구조 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청소년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지사의 책무를 ‘안전한 환경의 조성 및 유지’로 강화했으며, ▲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체계를 마련하고 협조의무를 부여해 정책 집행의 협력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청소년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규정을 명문화했다. 김진명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청소년이 단순히 보호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심사를 마치고,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면 도내 청소년 정책 전반의 실행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딱 ‘이것’만 배우면 AI도 무릎 꿇는다?...노벨상 수상자가 던진 생존 로드맵

    딱 ‘이것’만 배우면 AI도 무릎 꿇는다?...노벨상 수상자가 던진 생존 로드맵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교수가 AI 발전으로 대량 실업 위기에 직면한 사무직 대신 배관공 같은 기술직을 권했다. 손으로 정교하게 작업하는 일은 AI가 대체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힌튼 교수는 17일(현지시간) 유튜브채널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힌튼 교수는 “AI가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하는 모든 직장인을 대체할 것”이라며 “요즘 콜센터나 법률 사무소에 취직한다면 정말 두려울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관공, 전기기사 같은 직접 손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 기술직은 유망하다고 봤다. “AI가 손을 쓰는 일을 우리만큼 잘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로봇이 아직 사람의 손재주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힌튼 교수는 지난해 11월에도 한 부모에게 “자녀에게 배관 기술을 배우게 하라”고 조언한 바 있다. 창의적이고 손을 쓰며 복잡한 판단이 필요한 업무를 택해야 한다는 것이 힌튼 교수의 결론이다. 그는 202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I 시대에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들이 바로 그런 곳에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AI의 위험성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기 위해 2023년 구글을 떠난 힌튼 교수는 이미 일자리가 AI로 대체되는 현상이 시작됐다고 경고했다. AI 도구가 발전하면서 한 명의 직장인이 과거 열 명이 하던 일을 할 수 있게 됐고, 이는 대규모 해고로 이어질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의료 분야처럼 일손이 계속 필요한 업종은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직업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규모 실업이야말로 사람들의 행복을 가장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최대 요인이라고 봤다. 그는 보편적 기본소득 제도를 도입하더라도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으면 삶의 목적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힌튼 교수는 AI에 따른 자동화가 가속화되기 이전에 신속한 재교육과 함께 소득 보장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마을호스트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마을호스트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

    순천시가 지역의 일상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마을호스트 교육을 본격 시작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호스트(지역 숙박업 운영자) 22명이 참여한다.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총 1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브랜드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이해하고, 실제 숙소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쉴랑게’는 순천시가 추진 중인 대표 체류형 관광 전략 사업이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이다. ‘마을에서 쉬어간다’는 뜻을 담은 ‘쉴랑게’는 지역의 삶을 여행자에게 전달하는 ‘로컬여행 생태계’ 조성을 핵심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한 마을스테이 전략 수립 ▲숙박업 운영 실무 ▲로컬자원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 기획 등으로 구성했다. 관광·숙박·홍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교육 수료 후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쉴랑게’ 공식 숙소를 선정하고, 오는 8월 열리는 ‘2025 순천 로컬여행주간’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선정된 숙소는 지역 체험과 결합한 ‘스테이형 여행상품’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순천을 찾는 여행객에게 새로운 방식의 마을여행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또 ‘쉴랑게’라는 통합 브랜드로 숙소들을 집중 홍보하는 등 시 주관 여행 프로그램과 정원 워케이션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는 관광객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마을에 머물며 쉼과 교류, 경험을 누리는 여행 방식을 제안하는 새로운 접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의 일상과 사람, 공간이 어우러져 여행이 되는 마을, 그런 순천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환경영향평가, 도민의 재산권과 환경보호의 최적의 조화점 찾아야

    유영일 경기도의원, 환경영향평가, 도민의 재산권과 환경보호의 최적의 조화점 찾아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이 17(화) 「경기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도민의 재산권과 환경보호사이의 조화로운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영일 의원은 “안양시의 경우 제1기 신도시로, 현재 재건축과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녹지비율 등 현실과 괴리된 환경영향평가 기준으로 인해 일부 사업이 10년 가까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금의 환경영향평가 제도는 과거 토지개발을 전제로 한 기준에 머물로 있어 현재 도시환경과 주민 수요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경보호도 중요하지만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려는 도민들의 절박한 요구 또한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환경영향평가는 개발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조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중요한 장치이지만, 실제 현재 상황과 맞지 않는 과도한 기준, 경직된 적용방식, 불명확한 평가기준 등 여전히 과거의 관점에 고정되어 있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현장에서는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바람을 존중하고 시대흐름에 맞는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적의 기준을 찾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환경영향평가 제도가 도민의 삶을 제약하는 틀로 작동해서는 안된다”며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폐지하고 도시 여건의 변화와 기술 발전을 반영한 현실적이고 유연한 기준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제45회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

    서상열 서울시의원, 제45회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이 지난 17일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회장 김종백) 주최로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4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제5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에 이어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하고, 신지식인 인증자 40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1998년부터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사회 각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자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지식으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인증식에서 서상열 의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정책 및 입법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의정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 의원은 지난해 8월까지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직접 구성하고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1년여간 철도 부지 개발 규정 정비, 연계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 지상철도 지하화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며 주목받았다. 또한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완화해 직·주·락(직장·주거·여가)이 조화를 이루는 서남권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주력해왔으며 ▲차별 없는 보육 환경 제공을 위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영유아 보육료 지원 근거 마련 ▲서울 시내 어린이집·노인정·산후조리원 등 다중시설의 공기질 관리 강화 방안책 마련 등 취약계층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입법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서 의원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식을 사회와 공유한다”는 신지식인협회의 철학에 공감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입법과 정책 활동들이 그 뜻에 부합했다고 평가받아 매우 뜻깊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나감으로써 구로와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예비심사 진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예비심사 진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6월 16일~17일, 양일간 제384회 정례회 기간 중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첫 날 회의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전반적인 예산 집행 및 회계처리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만, 위원들은 결산 과정에서 집행률이 낮은 사업들에 대한 반복적인 지적사항을 언급하였으며, 반복되는 기금 융자 사용으로 인해 경기도 채무 및 재정계획에 대한 구조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17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결과가 보고되었다. 특히, “북한 대남방송 소음 피해지역 소음영향도 조사” 사업이 국비 확보를 위한 필수 절차로 판단되어 1억 3천만 원이 신규 편성되었으며, 이는 접경지역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 또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의 일반회계 융자 규모가 과도하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원칙인 시급성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일부 삭감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미래세대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기조가 반영되었다. 조성환 위원장은 “도민 삶에 직결되는 재정 사안을 꼼꼼히 검토하며, 예산의 건전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심사와 협치를 통해 도정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예산 편성과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심사와 점검을 통해 도민의 권익 향상과 도정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용산구, ‘원샷한솔’ 초청 강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용산구, ‘원샷한솔’ 초청 강연

    서울 용산구는 오는 24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각장애 유튜버 ‘원샷한솔’의 김한솔 씨가 강사로 나선다. 강연 주제는 ‘예상치 못한 삶을 즐기는 방법’이다. 김한솔 강사는 시력을 잃은 뒤 겪은 삶의 변화와 그 속에서 찾은 희망, 그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한솔 강사는 구독자 14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저서 ‘슬픔은 원샷, 매일이 맑음’ 등을 펴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로 위촉돼 활동하였으며, 한국점자의 날 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고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복지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서 예산 계획 미흡 지적

    이은주 경기도의원,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서 예산 계획 미흡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6월 17일(화)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일부 예산 항목의 불명확한 사업계획과 미비한 자료 제출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먼저, 전날 통과된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와 관련해, “조례 심의 당시 예산 추계가 없었는데, 추경안에는 9억 4천여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며, “조례와 예산 간의 정보 불일치는 행정에 대한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 외국어 미래교육 선도학교 운영’ 및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관련하여 “신규 사업에 적지 않은 예산이 편성됐지만, 구체적 계획이 부족하다”며, 온라인 국제교류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이 의원은 NCS 기반 특성화고 학과 개편 지원사업(예산 43억 원)에 대해 “사업 설명은 물론, 기본 자료조차 제출되지 않았다”며, “예산은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공문과 서류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디지털인재국의 추경예산 심사에서 교원 디지털 역량 연수 예산의 감액(총 46억 원 상당) 사유가 ‘교육부 특교금 축소’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현장 교사 특히 신임 교원들이 연수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교육 예산은 단순히 편성만 되는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학생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수단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예산의 투명성과 행정의 책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감시와 견제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4년도 결산,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4년도 결산,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는 제384회 정례회 기간 중 6월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제3차 회의를 열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등을 심사ㆍ의결했다. 13일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의 2024회계연도 결산안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성과에 비해 과도하게 편성된 예산, 반복적으로 집행 잔액이 발생하는 항목, 유사·중복 사업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사되었으며 ▲미등록 대안교육기관 41개소에 대한 급식비 지원 사업 3억 5천만원 신규 편성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8억 5천만원 증액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기기 지원 14억원 등 총 76억의 예산을 증액·의결했다. 17일 제3차 회의에서는 경기도 시군 여성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이 상정되었으며, 원안가결 4건, 수정가결 2건, 보류 1건으로 의결되었다. 문형근(더불어민주당, 안양3)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희(더불어민주당, 부천6) 부위원장과 김민호(국민의힘, 양주2) 부위원장 등 13명의 위원은 3일간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열띤 심사를 이어갔으며, 향후 예산안 심의 시에도 이를 반영하여 도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견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문형근 위원장은 결산 및 추경예산안 심사에 대해 “추경안에 편성된 사업비가 적정한지,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 및 정책 효과성은 충분한지 등을 염두에 두고 지난 3일간 면밀하게 심사를 진행해주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협조해주신 집행부 직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기도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집행의 성과 및 문제점을 반영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위원장은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들 또한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의 의원들께서 조례 제·개정안을 마련하고,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심도깊게 심사하여 의결한 만큼 본회의에서도 가결되어 조속히 시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심사된 결산 및 추경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6월 27일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함께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 상권 공실지도부터 만들어야···침몰하는 민생에 실질적 대응하라”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 상권 공실지도부터 만들어야···침몰하는 민생에 실질적 대응하라”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지난 16일 제331회 정례회 경제실 결산 승인안 심의에서 주요 상권 붕괴 사태에 대한 서울시의 무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상권 공실 지도를 포함한 실질적인 현황 파악과 대응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서울 시민들에게 지금 삶이 어떠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먹고살기 힘들다’, ‘미래가 안 보인다’고 한다”며 “특히 상가 1층 공실 사태는 도시 슬럼화를 촉진시키고 있음에도, 서울시는 지금까지 현황 자료조차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서울시 전도에 상권별 공실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도조차 부재한 상황”이라며 “마치 범죄율 지도나 싱크홀 지도처럼 민감하다는 이유로 자료 공개를 꺼리기에는 현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 상임위 차원에서는 적어도 공유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공실화는 한 거리에서 시작되면 전염병처럼 확산되며, 복구 비용도 급증한다”며 “공실률, 상권 유동인구 변화량, 점포 개·폐업률 등 3가지 개념만 분석해도 특정 지역에서 위험 신호가 감지된다. 공실 사태가 고착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대안으로 “2025년 하반기 6개월 동안 서울시 주요 상권들의 실태를 객관적으로 정리한 지도와 지표를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위한 컨트롤타워로 경제정책과 중심의 통합 TF 구성을 촉구했으며 “상권은 자치구 별로 나눠지지 않고 연계돼 있기 때문에, 각 자치구의 자료를 종합하고 우선순위를 재배치할 수 있는 주체가 필요하다”며 “경제정책과가 민생노동국, 자치구와 함께 TF를 구성해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예산을 투입할지 판단하는 종합 기획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 위기에 대해 서울시는 구호성 비전만 외칠 게 아니라 구체적이고 입체적인 상권 공실 지도 작성부터 시작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명재성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화)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3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 내 노후·저이용 부지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개발을 위한 도심 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명재성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이번 조례안은 도심 복합개발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으로, 노후된 도심의 재생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도심 복합개발사업이 도내 시·군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 지정 요건 ▲ 경기도 도심 복합개발계획 내용 규정 ▲ 복합개발계획 입안 제안 절차 ▲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 지정 신청 내용 ▲ 도심 복합개발로 인한 개발이익 환수 규정 등이다. 명재성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 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4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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