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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미경 서울시의원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립대,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심미경 서울시의원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립대, 글로벌 경쟁력 갖춰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8일 서울시립대(이하 시립대)·서울연구원(이하 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 기관의 개선점을 짚어 나가며 각 각에 대해 정책대안을 제시, 정책감사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서울시립대는 연구 실적과 글로벌 경쟁력 저하 문제가 거론됐다. 심의원은 시립대가 국내 연구 성과에서는 안정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제 저명 학술지(SCI) 게재 실적이 저조하다는 점을 비판하며 “시립대는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학인 만큼,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 지원과 학문적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대해 서울시와 협력해 산학협력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심 의원은 연구원의 연구 평가와 인사고과 반영이 양적인 지표에 치중되어 있으며, 특히 “단순히 과제 수량만으로 인사 평가가 이뤄지면, 진정한 연구 성과를 반영하기 어렵다”며 평가 체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서울연구원의 연구 공개율이 저조하고, 연구 수익이 현저히 낮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심 의원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연구기관이라면 연구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개율을 높이고, 수익성 있는 연구사업을 확대해 연구원의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내용들이 각 기관의 정책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서울시 각 기관에게 정책과 행정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 서울시의회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종태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1일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6차 전체 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차기 운영 일정 논의와 연구 발표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 이어진 연구 발표에서는 ▲임춘대 위원님(국민의힘·송파3)이 ‘고도제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신복자 위원님(국민의힘·동대문4)이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이준순 위원님(서울미래교육연구원 이사장)이 ‘늘봄체계에 관한 연구’에 대한 연구 주제 발표와 위원들 간의 질의응답 및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연구 발표 내용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종태 제5기 예산정책위원장은 “예산과 재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책임있는 예산 관리를 위해 최우선 목표로 삼아, 책임 있는 예산 정책 추진에 힘쓸 것을 약속했으며, 모든 사업과 활동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불필요한 낭비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국민의 세금이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 발표 내용이 실질적으로 시의 예산·재정 정책에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시의원 17명,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 예산 및 정책에 관한 연구 활동을 오는 27일까지 수행하게 된다. 한편, 예산정책위원회 연구 발표 자료는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서울시 특별교부금 8억원 확보

    왕정순 서울시의원,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서울시 특별교부금 8억원 확보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은 서울시가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사업을 위해 특별교부금 8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별교부금은 지난 7일 교부됐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관악구 구암5길 14일대에 건립되는 관악문화복지타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부지 909.7㎡, 연면적 3264.41㎡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관악문화복지타운은 종합사회복지관, 체육시설, 생활문화센터의 기능을 갖춘 복합화 시설로 지난 2019년 5월부터 시작되어 2025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지하 1층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후에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생활문화·사회복지관이, 지상 4층에서 6층까지는 탁구장, 농구장, 헬스장 등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저소득층 밀집 지역의 복지 수요와 문화·체육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25평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과 다목적홀 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관악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왕 의원은 관악문화복지타운이 완공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는 물론 문화·체육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도, 2025년 예산 ‘10조 6919억원’

    전북도, 2025년 예산 ‘10조 6919억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예산안으로 총 10조 6919억원을 편성했다. 올해 예산 9조 9908억원 보다 7011억원(7.0%) 늘어난 규모로, 도는 재원 마련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지방채도 발행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내년도 예산안 10조 6919억원을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북경제 생태계 전환 ▲미래 성장기업 유치 ▲민생경제 회복 ▲농어민 행복 실현 ▲도민 삶의 질 향상 ▲지산학 공동협력 대응 강화 ▲도민 안전 강화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준비에 중점을 뒀다. 특히, 도는 인구절벽 위기를 전북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보고 지난 7월부터 운영해 온 저출생 TF를 통해 발굴된 저출생 대책을 분야별 예산을 담았다. 재원 마련을 위해 도는 경기 위축에 따른 세입 감소 등 재정적 어려움을 고려해 재정사업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또 설치 목적을 달성한 특별회계 폐지, 일반회계 사업 중 기금 목적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전환했다. 여기에 민생·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의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불가피하게 지방채를 발행하기로 했다는 게 도의 입장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은 그동안 철저한 채무관리를 통해 채무 비율이 예산 대비 7.1%(2023년도 말 기준 7235억원)로 17개 시도 가운데 재정 여건이 가장 건전하다”면서 “지방채 발행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있지만, 미래세대에 부담되지 않도록 선에서 재정 운용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11월 11일 도의회에 제출돼 오는 20일에 열리는 전북도의회 제415회 임시회에서 예산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별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병관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예산안 숫자 하나하나에 기업인의 땀과 청년의 꿈, 도민의 삶과 전북의 미래가 담겨 있음을 명심하면서 오랫동안 고심하고, 준비했다”면서 “어려운 여건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드리고, 전북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해 보겠다는 우리 도정의 의지도 담았다”고 밝혔다.
  • 저출생·인구소멸 해법도 결국 일자리… ‘출산 친화 기업’ 지원 늘려야[저출산 해법, 기업에 있다]

    저출생·인구소멸 해법도 결국 일자리… ‘출산 친화 기업’ 지원 늘려야[저출산 해법, 기업에 있다]

    20~49세 5명 중 2명만 “출산 의지”현실선 육아휴직 법적 의무만 충족경력 단절·불평등한 처우 개선돼야출산장려금·육아휴직 확대 새바람법인세 공제·금리 인하 마중물 필요농어촌 부활 위해 수도권 인구 분산 ‘한국의 인구감소는 14세기 흑사병이 유럽에 몰고 온 인구감소를 능가하는 것이다.’(2023년 12월 뉴욕타임스 칼럼 중) 지난해 3분기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0.7명)에 대한 뉴욕타임스(NYT)의 언급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위기의 심각성을 한국 사회에 각인시켰다. 역대 정부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간 이 문제를 풀기 위해 380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지난해 연간 합계출산율은 0.72명까지 곤두박질쳤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인구정책을 전담할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등을 천명했다. 이후 7~8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개월 연속 1000명 이상 늘어나는 등 희망의 조짐도 보이지만 추세적 반등인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서울신문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한미연)과 함께 4회에 걸쳐 저출생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인구 회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모색한다. ●18년간 380조 예산에도 ‘백약 무효’ 7일 한미연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20~49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출산 의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2.6%가 ‘없다’고 답했다. ‘있다’ 37.8%, ‘잘 모르겠다’ 19.6%로 집계됐다. 출산 의지가 있는 청년은 5명 중 2명꼴이었다. 인구 자연감소가 2019년 11월부터 지난 8월까지 58개월째 이어진 것도 이런 인식과 맞물린 측면이 크다. 출산 의향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출산 유동층’ 1245명 가운데 44.1%가 ‘정부 정책과 기업 지원이 확대되면 출산 의향이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 뒀다. 정부의 저출산 대응 정책과 기업의 지원책에 대해 선호도를 평가한 결과 정부 정책 중에선 ‘육아휴직 확대와 급여 지원’(73.4점)이, 기업 지원책 중에선 ‘자녀 학자금 지원’(72.0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출산 장려’에서 ‘삶의 질 제고’로 전환 정부의 저출생 대책과 기업들의 지원은 출산 유동층에 확신을 주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정부 대책은 여전히 ‘출산하면 돈을 준다’는 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청년들은 “출산·육아를 결심하려면 경제활동에 불이익을 받지 않고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이와 관련, 한미연은 “정부 정책의 관점이 ‘출산 장려’에서 ‘삶의 질 제고’로 바뀌어야 하고, 청년에게 ‘출산해도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출생 모든 원인 중심에 ‘일자리’ 관건 기업 대응도 아직은 미진하다. 한미연이 올해 자산총액 1조원 이상 국내 300개 기업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바탕으로 ‘인구위기 대응 우수기업 기초평가’를 진행한 결과 평균 점수는 55.5점(100점 만점)에 그쳤다. 평가 부문별로 출산·양육 지원 52.0점, 일·가정 양립 지원 75.9점, 출산 친화 기업문화 조성 53.4점, 지방소멸 대응 21.7점 등이다. 한미연은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의 법적 의무만 충족하는 기업이 대부분이었고, 육아휴직 후 복직자 조직 적응 지원제도도 전반적으로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다양한 저출생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한미연은 이를 토대로 “저출생 문제 해결의 열쇠는 결국 기업이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안정적 일자리 부족, 경력 단절, 출산 후 직장 내 불평등한 처우 등 저출산을 초래하는 원인의 중심에 기업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중소·중견기업 등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저출생 문제 해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직원 한 명이 육아휴직을 쓰면 인력 공백과 인건비 문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물론 저출생 대응을 선도하는 기업들도 있다. 부영그룹은 ‘자녀 1명당 출산장려금 1억원’ 지원책을 내놓았고, 정부는 ‘전액 비과세’ 정책으로 화답했다. 호반그룹은 ‘셋째 이상 2000만원’의 출산축하금 제도를 도입하고 임직원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으로 늘렸다. 이런 사례가 재계 전반으로 확산하려면 정부의 재정 및 세제상 뒷받침이 필요하다. 저출생 대응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 세액공제, 입찰 시 우대, 금리 인하 등이 ‘당근’이 될 수 있다. 한미연은 “단기적으론 비용 부담이 가중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우수한 인력을 영입하는 계기가 돼 경영에 도움이 된다”며 “기업은 저출산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정부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 투자 확대로 일자리 창출 비수도권의 인구소멸도 심각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89곳을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했는데 그중 84곳이 군(郡)급이다. 정부는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지방시대위원회’를 띄웠다. 농어촌 인구 부활을 이끌 기회 요인으로는 ▲1000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유연한 근무 제도 확산 ▲쾌적하고 한적한 환경 등이 꼽힌다. 한미연 관계자는 “기업들이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면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가 비수도권으로 유입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서울형 치유의 숲길, 87억원 투입…내실 있는 운영 시급”

    이봉준 서울시의원 “서울형 치유의 숲길, 87억원 투입…내실 있는 운영 시급”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 6일 열린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형 치유의숲길’의 허술한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총 87억원을 투입해 16곳의 치유의숲길을 조성했으며, 매년 약 8억원의 운영비를 들여 숲길 산책, 산림욕, 명상, 맨발걷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의원은 “수락산과 북악산의 경우 각각 3억 2000만원, 1억 9000만원을 들여 조성했음에도 수년간 운영되지 않고 있다”며 “직접 북악산 치유의숲길을 방문했으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운영일수에서도 심각한 편차를 보였다. 2024년 9월 기준 서울대공원이 174일을 운영했지만, 불암산 52일, 호암산 50일, 배봉산 42일, 아차산 47일에 그쳤으며, 불암산과 아차산의 경우 산림치유지도사의 중도 퇴사로 각각 1개월, 2개월간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시민 이용 편의성도 문제로 지적됐다. 서울시 공공예약 홈페이지에서 ‘치유의숲’으로 검색하면 16곳 중 5곳만 노출되며, 운영기간도 제각각이다. 서울대공원은 1월부터 개장했지만, 다른 곳들은 3~5월에 개장하는 등 통일성이 없다. 이수연 정원도시국장은 이 의원의 지적에 적극 공감하며 “이번 기회에 운영기간, 횟수 등을 분석해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에 충족하여 운영되도록 개선안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치유의 숲길이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며 “많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새로 조성하기보다 기존 시설의 내실 있는 운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지방의정행정대상 수상

    이봉준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지방의정행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 6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지방의정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총재 김창준) 주관으로 열린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은 혁신과 창의의 정신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에 대해 표창하고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문제 대응과 적극적인 의정활동, 조례안 제·개정을 통해 잘못된 행정관행을 시정하고 정책 실효성을 증진하는 등 시민 권익 향상 및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의정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며 ‘서울시의회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노력해왔다. 공공기관의 ESS 의무설치의 실효성 문제와 지하 설치의 화재 위험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가스열펌프의 저감장치 설치 미진, 서울형 치유의숲길의 허술한 운영 실태, 시 공원의 CCTV 내구연한 문제 등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미온적인 정책 추진과 예산 낭비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서울시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를 제정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서울시 안심 고시원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고시원 거주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의원은 “이번에 주신 상은 그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이자, 더욱 열심히 민생을 돌보고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응원과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경기도, 세계 9개 지방정부와 ‘AI 공동선언문’ 발표

    경기도, 세계 9개 지방정부와 ‘AI 공동선언문’ 발표

    ‘신뢰할 수 있는 AI 선언문’ 공식 승인, 글로벌 AI 윤리 선도 경기도는 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회 지방정부협의체 장관 회담(DETA’s Ministerial Summit)’에 참석해 메사추세츠(미국), 옥시타니(프랑스) 등 세계 9개 지방정부와 함께 AI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AI 분야 국제협력과 윤리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담에서 경기도는 AI 산업 현황과 AI를 활용한 도민 삶의 질 향상, AI 산업 진흥 및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날 각 대표단은 윤리적인 AI 기술 개발을 위해 회원 정부 공동으로 작성한 ‘신뢰할 수 있는 AI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고 국제사회에 AI의 윤리에 대한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선언문은 인간 존엄성,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윤리적 규범과 사회적 가치를 준수하는 AI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DETA(DisruptiveEmerging Technologies Alliance, 초 혁신 신기술 동맹)는 혁신 기술 분야 영향력 확보 및 교류를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로 17개국 지방정부가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으며, 경기도는 올해 1월에 가입, AI 분과(14개 회원국)에 참여하고 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회담을 통해 경기도가 AI 분야에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AI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 정부와의 협력 활동을 지속하고, AI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형식)는 지난 4일 저출생 및 지방소멸 극복 사례인 예천군 소재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의성군 소재 의성군 청년센터와 안계 행복플랫폼을 현장 시찰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지역주민을 위한 여가·문화·건강 등 복합문화공간인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활동 공간을 제공하며, 일자리, 창업, 교육, 문화 활동 등 지역 사회 내 관계망 형성과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성군청년센터,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이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안계행복플랫폼을 방문, 위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형식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별위원장(예천)은 “저출생 및 고령화로 지방소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을 특성화해 청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고 사람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다른 지역에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방소멸 문제가 극복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광명·고양 등 6개 지자체,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한다

    광명·고양 등 6개 지자체,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한다

    경기 광명, 고양, 오산시, 서울 마포, 영등포구, 전북 완주군 등 6개 기초지자체가 ‘국도 1호선 도시연맹’ 구축에 나선다. 광명시는 5일 고양시 한국항공대학교 중소벤처육성지원센터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동환 고양시장,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 이계열 마포구 부구청장, 김혁 영등포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도1호선 도시연맹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국도1호선이 지나는 자치단체들이 광역적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명시에 따르면 국도1호선이 지나는 전국 41개 자치단체 가운데 11개 단체가 협력할 뜻을 갖고 있으며, 이날 6개 자치단체가 우선 협약을 체결했다. 6개 지자체는 협약에 따라 지속가능 발전, 지방소멸 위기 대응, 경제 협력, 지역 연계 사업 발굴 4가지 사안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 모색,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추진,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경제 협력 방안 도출, 지역 연계 인프라 사업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 노력 현실화이다. 광명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경쟁이 아닌 상생 기반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연계하고 협력해 서로 지역 발전을 촉진하고, 사회, 환경, 경제, 교통 등 여러 문제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자치단체 간 연맹을 결성해 환경, 사회,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의 목표와 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 이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도1호선이 지나는 41개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도시연맹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인증 ‘안심 고시원’에 냉난방비 최대 700만원 지원

    서울시 인증 ‘안심 고시원’에 냉난방비 최대 700만원 지원

    서울시가 스프링클러와 피난통로 확보 등 안전과 주거 기준을 충족하는 민간 소유 고시원을 ‘안심 고시원’으로 인증하고 냉난방비를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안심 고시원은 고시원 거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해 3개 분야(안전·안심·안락)의 시설 기준을 통과한 고시원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올해 초 고시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 데 이어, 냉난방비를 지원해 안심 고시원 인증을 유도한다. 이로 인해 열악한 생활환경에 놓인 고시원 거주자의 안전한 거주환경을 보장하고, 위험에 노출된 고시원을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다.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고시원은 복도 폭, 개인실 면적, 외기에 면한 창문 등 인증 기준에 맞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는 연말에는 총 112호실의 거주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업을 신고해 영업 등록을 마친 서울시 소재의 고시원으로 향후 3년 이상 고시원업 유지가 가능해야 하며, 안심 고시원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심 고시원으로 선정된 고시원이다. 안심 고시원으로 선정되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요금의 50%,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고시원 운영자는 고시원이 소재한 자치구 담당 부서에 구비서류를 오는 1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과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주택실장은 “안심 고시원 인증은 고시원 거주자의 안전한 거주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시설 기준을 상향하기 위한 제도로, 안심 고시원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고시원을 확대해 주거약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 4813t 매입

    광주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 4813t 매입

    광주시는 5일 북구 석곡동, 광산구 본량동 등 2곳에서 2024년산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총 4813t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정부 매입물량 49만5000t 가운데 공공비축미곡 3142t, 시장격리곡 1671t 등 총 4813t을 배정받았다. 이는 광역시·도 중 인천광역시 다음으로 많은 공공비축 매입량이다. 광주시는 건조벼 4129t, 산물벼 198t,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등을 통한 농림부 우선 농가직접 배정물량 486t 등을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강대찬과 새청무 2개 품종이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는 매입 직후 포대당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추가지급금은 수확기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12월31일까지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 원활한 매입을 위해 4개 자치구에서 수매 절차를 진행하고, 13곳의 정부양곡 보관창고에 나눠 보관한다. 보관물량은 2025년 1월부터 복지용 쌀로 가공·도정해 사회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농민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농민공익수당을 도입, 쌀시장 개방과 농기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쌀출하 농가에서는 강대찬·새청무 등 광주시 매입품종 외 다른 품종을 출하해 공공비축미 매입대상농가에서 5년간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백석예대 11학번 졸업생,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서울시장상 수상

    백석예대 11학번 졸업생,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서울시장상 수상

    지난 10월 22일 서울시청에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 기념식에서 백석예술대학교 보건복지학부 사회복지를 전공한 11학번 졸업생 이도형 복지사가 장애인직업재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백석예대를 졸업한 이도형 복지사는 서초구에 있는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발달장애인들의 직업훈련 및 보호고용 관련 사업체 ‘늘봄카페’를 개소 및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는 서대문구에 있는 구립 장애인 내일키움 직업교육센터에서 발달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한 직업훈련 및 직업상담, 근로자 관리, 사업체 운영 등을 하며 발달장애인 카페인 ‘오름카페’를 운영해 기업후원사업 및 자원봉사 수요처 캠프 담당 등 발달장애인의 인식 개선 및 직업을 위해 종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이도형 복지사는 내년 2월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인 예비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 경사가 겹치게 됐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용적률 완화 수혜 대학에 서울형 키즈카페 등 설치해야”

    이상욱 서울시의원 “용적률 완화 수혜 대학에 서울형 키즈카페 등 설치해야”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도시공간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혁신성장구역(시설)’ 도입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은 서울지역 대학의 지역상생계획과 지역기여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2023.3월 대학이 첨단분야 학과의 신·증설, 산학연계 및 창업지원, 지역기여 시설을 우선 배치하도록 하는 ‘혁신성장구역(시설)’을 도입하고, 이 구역에 대한 용적률 완화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발표했으며, 2024년 6월에는 ‘대학과 함께하는 서울 미래 혁신성장 계획’ 발표하는 등 대학 공간에 대한 과감한 규제 완화와 전향적인 도시계획을 지원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까지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은 대학(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의 지역상생계획과 지역기여시설 현황을 살펴보며 “대학이 제시한 지역상생계획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충족하고 있는지, 또한 꾸준히 이용 가능한 계획인지”를 물으며, 지역과 시민에 대한 기여 방안 수립에 주민과의 소통이 빠진 채 진행해왔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방법과 과정의 개선, 시설 설치와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을 주문하며, 서울시가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에 대한 규제 완화는 서울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혜택인 만큼, 서울시가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점검할 때는 미래세대를 고려한 계획 수립과 맞춤형 시설 설치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오세훈 시장께서 2년 전부터 런칭해 운영하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기여 시설로 지정하고 설치하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서울형 키즈카페’는 높은 인기와 수요에도 불구하고 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학 내 지역기여시설로 설치된다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이 꾸준히 이용하는 실효성 있는 시설이자, 새로운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관련 부서와의 협업 및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 AS 확실한 동작구 복지... 장애인미용실 보조금 늘렸다

    AS 확실한 동작구 복지... 장애인미용실 보조금 늘렸다

    서울 동작구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휠체어도 OK! 장애인친화미용실’ 운영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4월 관내 미용실 15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동별 1개소를 장애인친화미용실로 지정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도 덜어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동작구는 장애인친화미용실 이용률을 끌어올리고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그 결과에 따라 동작구는 이달부터 ▲미용실 이용 보조금 확대 ▲보완대체의사소통 도입 ▲접근성 강화를 위한 QR코드 제작 등 개선 방안을 내놨다. 동작구는 먼저 구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되어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장애인친화미용실을 이용하는 경우 월 1회 1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던 것을 월 1회 2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 장애인 고객과 미용실 운영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자료를 배포하고 활용법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친화미용실은 물론 지역 내 장애 친화적 편의시설 등의 위치 정보를 담은 ‘장벽 없는 우리 동작 지도’와 QR코드를 제작해 배포한다. 동작구 장애인친화미용실은 ▲이진헤어(노량진1동) ▲엄청난미용실(노량진2동) ▲이철헤어커커(상도1동) ▲윤헤어(상도2동) ▲머리나라(상도3동) ▲살롱드90(상도4동) ▲지윤헤어모드(흑석동) ▲화이트헤어샵(사당1동) ▲제이원헤어(사당2동) ▲미용고수클럽(사당3동) ▲헤어준(사당4동) ▲원미용실(사당5동) ▲개미헤어샵(대방동) ▲이훈ALL 30000미용실(신대방1동) ▲머리가헤어(신대방2동) 등 동별로 1곳이다. 장애인친화미용실 이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동주민센터 또는 장애인복지과(02-820-9712)로 문의하면 된다. 동작구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친화미용실 운영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장애 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차별없는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장애인친화미용실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1일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구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복지공무원, 지방의원, 사회공헌기업, 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봉사자들의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2012년 제정 이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800여명의 복지 역군을 발굴해 시상했으며,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제15회 사회복지대상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을 대회장으로 추대해 진행됐으며, SAC그룹,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아시아타임즈, 뉴스후플러스가 후원했다. 대회장상을 수상한 봉 의원은 제10대,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을지로위원회와 민생네트워크와의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정책 발굴과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해 왔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질적인 복지정책 실현으로 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봉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노원구 지역에서는 불암산 힐링타운 나비공원 조성, 당현천 환경개선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복지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이날 봉 의원은 “이번 수상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분과 함께 받은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외롭고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봉 의원은 “복지정책과 활동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환경과 복지가 상생하는 새로운 복지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향후 봉 의원은 민생실천을 위한 제도 마련과 활동을 바탕으로 복지 전달체계 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불암산과 당현천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친화형 복지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하며 따뜻한 서울 만들기 앞장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하며 따뜻한 서울 만들기 앞장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선거구)이 지난 1일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의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사회복지대상은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송 의원은 수상은 교통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과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온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0대와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전반기에는 도시안전걸설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교통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며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마련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며 서울시 정책 방향 설정에 기여해왔다. 송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며 “돌봄과 안전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김형재 위원장 하반기 연구과제 심의·의결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김형재 위원장 하반기 연구과제 심의·의결

    서울시의회 제3기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김형재 위원장(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일 하반기 서울시의회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과제를 심의했다. 이날 정책개발 심의위원회에는 김형재 위원장(국민의힘·강남2)을 비롯해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3) 등 4명의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원 연구단체에서 과제를 제안하면 정책개발 심의위원회가 과제의 적정성을 심의 후 선정하고, 용역과제 수행은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기관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2024년도 하반기 연구과제는 지난 한 달간(9.25.~10.23) 수요조사 후 총 28명 의원이 참여하는 5개 과제를 접수했다. ①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서울시의회 지원방안 연구, ② 직·주·락(樂) 복합도시 실현을 위한 서울시 준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 ③ 서울시 동남권역 자원을 활용한 K컨텐츠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연구, ④ 공직사회 내 세대 갈등에 따른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혁신방안, ⑤ 토정 이지함 선생 기념사업 발굴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심의위원회는 5건의 정책과제 중 3건은 적정, 2건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일부수정 조건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할 것을 심의, 의결했다. 김 위원장은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시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연구인 만큼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과제가 선정되도록 했으며, 실효성 높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연구범위가 광범위한 과제는 적정범위로 조정해 추진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심의를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발의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이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인공지능 개발·이용의 기본원칙 수립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인공지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수립 ▲관련 산업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조례안은 ▲시민의 권익과 존엄성 보호 ▲차별 방지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을 기본원칙으로 제시, 인공지능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왕 의원은 “현재 국회에서 인공지능 기본법 제정이 논의 중이지만,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지방정부 차원의 AI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특히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편향성, 윤리적 문제 등 새로운 형태의 시민권리 침해 가능성에 대한 제도적 보호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례에 포함된 인공지능 관련 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조항을 통해 서울시가 글로벌 AI 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왕 의원은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서울시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용산구지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용산구지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가족공원에서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개장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및 용산구지회로부터 서울시민과 용산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초 ‘맨발걷기 및 국민댄조를 통한 시민건강증진 활성화’ 정책포럼 개최 및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 내 남산공원 및 청계천, 어린이대공원 등 주요 지역에 황톳길, 흙길, 마사톳길, 천연 코르크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의 필요성을 서울시에 정책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제일 먼저 용산가족공원에 황톳길, 마사톳길, 흙길 등 1㎞ 구간을 조성하여 2023년 11월 1일 권영세 국회의원을 비롯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명영호 용산구 지회장 및 맨발걷기 동호인,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장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년간 많은 맨발걷기 동호인과 지역주민들이 용산가족공원 건강길을 이용하며 건강을 지켜온바, 이를 기념하여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ㆍ주최하여 지난 1일 ‘개장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용호 의원을 비롯하여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명영호 용산구 지회장, 김성철 용산구의장, 이미재 구의원, 김송환 구의원, 정하균 서울시복지재단 이사장, 황설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대표 및 국민댄조 강사와 회원들, 김기철ㆍ한명철ㆍ우재영ㆍ이윤중ㆍ차성환 전 서울시의원, 김중엽ㆍ이영석 전 용산구의원, 최영남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 부회장, 이정남 한강대우경로당 회장 및 회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용산구지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용산가족공원 건강길을 열심히 애용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건강길을 이용하셔서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효창공원에도 황톳길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예산 3억원을 지원하여 11월 중으로는 개장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남산공원과 효창공원앞역 주변 경의선 숲길, 이촌한강공원 등에도 황톳길, 흙길, 천연 코르크길 등 다양한 건강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황톳길 및 흙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에서도 적극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용산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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