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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수 서울시의원, 미세먼지 해결 모색 대기질 개선 신기술 포럼 개최

    김광수 서울시의원, 미세먼지 해결 모색 대기질 개선 신기술 포럼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2)은 지난 4일 ‘대기질 개선 신기술 포럼’을 개최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광촉매 기술 활용과 향후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포럼에는 국내 연구진 등 광촉매 전문가를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과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서울시 관계자, 학계, 시민 등이 참석했다. 김광수 의원은 이날 행사의 개회사에서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책임지는 시의회가 앞장서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대책마련과 정책수립이 절실한 시점에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영독 성균관대학교 화학과 교수의 ‘미세먼지 형성 원인 물질 제거를 위한 광촉매 기술의 소개 및 현장 효율 검증’이라는 주제로 제1발제를 통해 “광촉매가 미세먼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기술이 될 수는 없으나 미세먼지를 줄이는 하나의 대안으로는 충분히 접근 가능한 과학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제2발제를 맡은 오주명 ㈜제이치글로벌 대표는 ‘가시광촉매 신기술 소개 및 시장현황’ 발제를 통해 “기존 광촉매는 자외선이 주를 이루나 최근 자외선이 없는 공간에도 적용 가능한 가시광에서도 효율을 보이는 광촉매가 개발됐다”며 광촉매 적용기술의 시장현황을 소개했다. 발제에 이어 서현욱 상명대학교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첫 토론자로 나선 김지용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은 “광촉매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건축, 건설분야가 많은 편이고, 내구성 확보가 급선무”라고 말했다. 이재준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는 “광촉매 기술에 대한 국민체감이 잘 이루어져야하고, 산·학·관·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인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건축자재마다 접촉되는 물질과 광에 노출되는 시간, 면적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광촉매의 효율성을 검증하는 방식이 달라야한다”면서 효율적인 검증방식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재삼 서울특별시 대기정책과장은 서울시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안으로 광촉매를 활용하여 추진한 사업들과 효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실외에서도 효과성을 검증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보완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동방경제포럼’ 남·북·러 협력 세미나 무산

    남북 부총리, 포럼서 만날지 주목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4일부터 제5차 동방경제포럼이 시작됐다. 사흘간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은 극동·시베리아 지역 개발을 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프로그램으로, 미국과 유럽의 대러 제재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단장으로 103명의 대표단이 참석하고, 북한은 리룡남 내각 부총리가 모두 7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포럼에 함께 한다. 북한은 단장 위상을 기존 장관급에서 부총리급으로 처음 격상시켜 남북한이 모두 부총리급이 이번 포럼에 참여하게 됐다. 한국은 당초 이날 오전 러시아와 북한 대표단이 함께하는 ‘남북러 3각 협력 세미나’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주최 측이 대표단 일정 문제를 이유로 행사를 취소했다.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최근 남북 관계 경색 등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지난해 동방경제포럼에서는 북한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러 협력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은 이 밖에 한러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한 러시아와의 별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이번 포럼은 세계 50여개국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제성장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하여 ▲극동과 아태지역: 협력 가능성의 확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해법 등 4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민영양 기본 조례안’ 제정

    오현정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시민영양 기본 조례안」이 지난 3일에 열린 제289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차 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민의 영양기본권 규정 ▲영양기본권 정책을 수립하도록 시장 책무 규정 ▲시민영양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영양정책대상과 그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오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체계적으로 영양 정책을 수립·시행해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했다”고 이유를 밝히며 “‘영양 기본권’은 차별 없이 균형 있고 안전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권리이며,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풍성한 삶을 사는데 필요한 조건 중 하나이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난 6월 ‘서울형 어르신 영양케어서비스 개선 토론회’의 좌장을 맡으며 영양 개선은 기대수명을 넘어 건강수명을 연장을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며 건강 증진의 선순환이 될 수 있어 입법 개발에 고민하겠다고 밝힌 적 있다. 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본 조례를 통해 영양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영양관리사업 등이 수행돼 많은 시민이 전 생애에 걸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일부 선진국에서 먹거리 보장(food security)은 먹거리 기본권을 정책화하는 사회보장의 한 영역으로 여겨 공공의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기 때문에 서울시 또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스마트시티/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

    [기고]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스마트시티/한병홍 LH 스마트도시본부장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 중 무엇을 담고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다양한 개념이 혼재한다. 필수 기술은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이 있으나, 우선 중요한 것은 초고속통신망 구축이다. 통신망을 통해 시설물 등에 설치된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기본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스마트시티는 각국의 개발수준과 당면 문제에 따라 목적, 개념 등이 다르다. 선진국은 기후변화, 교통문제 해결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신흥국은 주거, 치안 등 도시문제 해결과 경제발전 등을 위해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려 한다. 우리나라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최첨단 기술로 구현된 스마트시티 프로토 타입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세종 5-1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선정됐는데, 부산은 로봇도시와 물 재순환을, 세종은 자율주행, 공유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서비스와 도시 전체가 거대한 병원으로 기능하는 헬스케어를 주요 테마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스마트시티의 공통점은 화려한 기술이 아닌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IT 기술을 활용해 구현해낸 것에 있다. LH는 세종 1-4생활권에 시민이 도시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리빙랩을 운영해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행복도시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을 획득해 국제 표준모델이 됐다. 하지만 스마트시티를 해외에 수출하는 것은 완성된 도시를 배로 실어 나르는 것이 아니다. 그 나라가 당면한 문제를 분석해 올바른 전략을 짜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신흥국이라면 스마트 솔루션, 설계·건설, 도시 운용과 소프트웨어, 교육까지 선단식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고, 선진국은 부분적인 스마트 요소기술만 수출할 수도 있다. 정부와 공공은 하루 빨리 우리 기술로 구현 가능한 스마트시티의 전형을 확립하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니즈에 대처하기 위한 옵션을 충분히 예상하고 준비해 우리 기업들이 적시에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복원·한강대교 북단 램프 설치 촉구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복원·한강대교 북단 램프 설치 촉구

    서울시가 서남권 균형발전을 위해 관악구 대표 복개생활하천인 봉천천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하고, 지역 교통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대교 북단에 램프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송도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2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서남권 지역발전 일환으로 관악구 봉천천 복원과 한강대교 램프 설치를 촉구했다. 송 의원은 봉천천 복원과 관련해 해당 토지이용, 교통, 물환경, 생태계, 재해예방 기여효과에 대해 열거하며 봉천천 복개하천의 복원 필요성을 주장했고, 이를 위해 수천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서울시의 조속한 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지역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한강대교 북단에 강변북로로 직결할 수 있는 램프를 설치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관악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봉천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경우 ‘균형발전 기여’, ‘지역경제 파급효과’, ‘삶의 질 향상’, 사회적자본 축적’ 등과 관련된 평가항목이나 지표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고 있어 7기 시정가치와 시대적 요구와 동떨어져 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송 의원은 서남분뇨처리시설이 대기시간이 많아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의 시정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태국·미얀마·라오스 3개국 순방

    文대통령, 태국·미얀마·라오스 3개국 순방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5박 6일간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선다. 태국은 공식방문, 미얀마·라오스는 국빈방문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공약을 임기 반환점을 돌기 전에 조기 이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1~3일 방문하는 태국에서 문 대통령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한다.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에 오는 11월 말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3∼5일 미얀마에서는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정상회담을, 윈 민 대통령과 면담을 하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협력 및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 등을 협의한다. 5∼6일 라오스에서는 분냥 보라치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통룬 시술리트 총리와 면담을 하며 수력발전 등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라오스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고 대변인은 “태국·미얀마·라오스는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국가이자, 11월 처음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라고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임종기 전남도의원, ‘한국을 빛낸 2019 대한민국충효대상’ 수상

    임종기 전남도의원, ‘한국을 빛낸 2019 대한민국충효대상’ 수상

    임종기(순천2·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회 의원이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을 빛낸 2019 대한민국 충효대상’에서 ‘최우수의회 활동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일반 기업 및 공직 부문 등에서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에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해 시상한다. 임 의원은 의회활동 분야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의원은 그동안 전남도지사 등 집행부를 상대로 ‘약무호남 시무국가’의 올바른 인식을 통한 역사왜곡 바로잡기에 나섰고 전남도 인사행정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회 등에 지방공무원법 개정을 요구했다. 전남도립도서관 외벽의 일본어 표기를 지적하는 등 날카로운 도정질문으로 개선 촉구와 함께 대안도 제시했다. 또 전남도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인 ‘임진왜란 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서 국보 76호인 이순신 장군의 서간첩 친필여부를 문화재청에 확인 의뢰 하는 등 투철한 역사관에 입각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조례안 대표발의 2건을 포함한 건의안 3건, 공동 발의 130여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임 의원은 “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의회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며 “법과 제도 개선을 통한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들의 활력 넘치는 삶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洞주민자치 프로그램 카드수수료 확 낮춘 성동

    洞주민자치 프로그램 카드수수료 확 낮춘 성동

    서울 성동구는 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수강료 카드 납부 때 카드대행사에 지급하는 수수료율을 기존 2.75%에서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로 낮췄다고 22일 밝혔다. 동 주민자치회는 댄스·스포츠·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초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과 ‘카드수수료 종합개편 방안’을 내놨지만 주민자치회는 개별가맹점이 아니라 대표가맹점인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PG)를 통해 카드 결제를 하고 있어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없었다. 이에 구는 금융위에 민원을 제기하고, 관련 법령을 검토했다. 그 결과 동 주민자치회도 신규로 카드가맹점으로 등록하면 영세가맹점으로 인정받아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 구는 지난 6월 행당제2동을 시범 동으로 지정, 동 주민자치회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신규 등록했다. 지난달 31일 여신금융협회로부터 영세가맹점으로 인정, 카드 납부 때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로 인하된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았다. 구 관계자는 “카드 수수료율이 낮아지면 주민자치회 재정이 더욱 튼튼해져 주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며 “성동구 관내 17개 전 동 주민자치회로 확대되면 연간 약 500만원이 절감되고,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 424개 동으로 확대되면 매년 1억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은 2019 정부혁신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는 등 행정 전반의 혁신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며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세외수입 프로그램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2.2%인데, 이 또한 시대 변화에 맞춰 현저하게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수상

    유용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유용(더불어민주당,동작4) 기획경제위원장이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4일 대한뉴스에서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에서 유 위원장은 ‘우수의정활동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의정&인물 대상은 대한뉴스와 해당 분야의 전문가, 교수, 언론사 기자단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정성, 정량 평가를 통해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유 위원장은 서울시 발전과 지역경제 균형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울시의회의 역량 및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 위원장은 △현충근린공원 조성 △흑석빗물펌프장 시설개선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사업과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는 점과 서울시 사회적경제와 전통시장 특화사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등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 유 위원장은 “내수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소상공인과 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서울경제의 허리이자 실핏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서울시정을 위해 더 봉사하고 더 분발하라는 준엄한 목소리로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발·환경 공존식 개발 ‘김포시민원탁회의’ 연다

    개발·환경 공존식 개발 ‘김포시민원탁회의’ 연다

    경기 김포시가 오는 24일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시민 582명을 대상으로 ‘2019 김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포시민원탁회의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개발과 환경의 공존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방안’ 의제를 놓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포시 개발·환경에 대한 현재·미래상을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신청자들에게 당일 토론회 전에 참가자들이 공유한다. 회의는 50개 테이블마다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돼 토론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 토론은 “김포시의 개발과 환경에 대한 실태 및 문제점”에 대해, 2부에서는 ‘김포의 미래를 위한 개선안 제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무선투표를 거쳐 제안된 의견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토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참가자 모두 똑같은 발언시간이 주어지고 다른 의견에 대해 비난하는 건 금지된다. 시민원탁회의에서 최종 결정된 사안은 시 담당부서에서 정책 반영을 검토하고, 정책 반영이 불가능한 사안은 이유를 공개한다. 시관계자는 “올해 첫 개최하는 원탁회의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담아 김포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원탁회의를 행정과 시민 간, 시민과 시민 간 소통플랫폼으로 다양하게 응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유산소 운동이 뇌졸중 환자 건강 회복의 열쇠

    [달콤한 사이언스]유산소 운동이 뇌졸중 환자 건강 회복의 열쇠

    흔히 ‘중풍’이라고 부르는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면서 뇌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50세 이상 인구 중 1.8%가 뇌졸중을 앓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년층에서 발병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와 함께 관리가 필요한 병으로 분류되고 있다. 뇌졸중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거나 신체 한 쪽이 마비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운동과학과 연구진은 유산소 운동이 걷기를 비롯한 신체 활동능력을 높이고 지구력을 높임으로써 전반적인 건강을 회복시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미국심장학회지’ 최신호(14일자)에 실렸다. 미국 내에서도 뇌졸중은 주요 신체 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는데 뇌졸중 환자의 운동장애를 개선하기 위해 지금까지는 물리치료가 중심을 이뤘다. 문제는 물리치료의 목표는 좀 더 자연스럽게 잘 움직이는데 맞춰져 있을 뿐 얼마나 멀리, 오래 움직일 수 있는지에는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다. 뇌졸중 환자의 활동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산소 지구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하고 있다. 연구팀은 54~71세의 뇌졸중 남녀 뇌졸중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매주 2~3회씩, 한 번에 6분 이내의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복합 에어로빅 운동, 다른 한 그룹은 걷기, 나머지 한 그룹은 실내사이클과 스텝밟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 같은 운동량은 일반인들에게는 별 것 아니겠지만 뇌졸중 환자들에게는 월드컵 공식규격 축구장 절반을 빠른 속도로 걷는 것과 같은 수준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실험 결과 실험참가자 모두 유산소 지구력과 운동능력이 향상된 것이 관찰됐다. 특히 뇌졸중 환자의 치료효과가 가장 높은 운동은 혼합 에어로빅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걷기 운동, 실내사이클, 스텝밟기 운동 순으로 나타났다. 스테이시 프리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산소 운동이 기존 물리치료보다 뇌졸중 환자의 재활효과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뇌졸중 발생 후 1개월, 늦어도 1년 이내에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내 나이 구십,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

    내 나이 구십,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

    # 내 삶의 욕망이 아직 꿈틀거린다 장면 1 지난 14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3m 높이의 다이빙보드에 선 노인 선수는 파르르 떨리는 몸을 애써 진정시킨 뒤 이어 물을 향해 몸을 던졌다.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마스터즈선수권대회 경기장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들썩거렸다. 다시 보드 끝에 선 그는 이번엔 평정심을 되찾은 듯 조용히 전방을 응시하다 호흡을 가다듬은 뒤 합장하듯 두 손을 뾰족하게 앞으로 모은 채 물속으로 사라졌다. 다이빙장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이날 다이빙의 주인공은 불가리아에서 온 만 91세의 테네프 탄초다. 이번 광주마스터즈에 출전한 남자 선수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다. 그러나 91세의 나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그는 다이빙과 경영 등 모두 11개 종목에 출전 신청을 해 이번 대회 최다 종목 신청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는 웬만한 젊은 선수들도 도전하기 쉽지 않은 다이빙 3개 종목이 포함돼 있다. 탄초는 “내 삶의 욕망이 아직 꿈틀거린다. 욕망이 없으면 목표에 다다를 수 없으며 삶 또한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나는 나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이 대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광주마스터즈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반년 동안 훈련에 매진했고 11개 종목 출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나와 같은 연령대의 다른 선수들이 여전히 열정을 갖고 잘할 수 있음을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세월 거슬러 올라가듯 자맥질 장면 2 나이를 뛰어넘은 자맥질의 주인공은 탄초뿐이 아니다. 하루 앞선 지난 13일 아마노 토시코(일본)는 경영 여자 자유형 100m에 출전했다. 대회 여자부 최고령자로 93세인 이 할머니는 휠체어에 몸을 맡긴 채 출전, 자원봉사자의 부축을 받으며 출발대 앞에 선 뒤 상대적으로 젊은(?) 85세∼90세급의 두 선수와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이들이 결승선을 터치했을 때 아마노는 겨우 반환점을 돌았다. 그리고 그는 결승점 도착을 지켜보던 각국 선수단과 응원단의 함성과 박수 속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비록 빠르지는 않았지만 아마노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듯 물살을 유유히 헤쳤다. 4분28초06. 기준기록인 3분55초에 한참 모자라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나이를 잊은 그녀의 도전은 큰 울림을 주기에 충분했다. 아마노는 경기 후 “30년 전부터 숱한 대회에 출전해 왔다. 올해도 수영을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다”면서 “관중석에서 나를 향해 박수치고 환호성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아 너무나도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마스터즈대회에도 계속 도전할 것이며 100살까지는 출전하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 장면 3 지난 9일 여수해양공원에서 열린 오픈워터수영 3㎞. 노장그룹인 55∼85세부 경기에서 독일의 프루퍼트 미카엘(56)과 호주의 데 미스트리 존(58)은 0.4초 차로 금과 은을 나눠 가지는 아슬아슬한 메달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이날 경기의 백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70세 이상 그룹 3명의 경기였다. 이들은 출전 선수들 가운데 가장 뒤처져 골인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역영으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우리나라 최고령 참가자인 조정수(71)씨가 들어오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비록 꼴찌였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한 브라질의 훌리아 쉐퍼(73)에게도 박수가 쏟아졌다. 그는 결승 터치패드를 찍지 않은 채 결승선을 통과했다가 곧바로 되돌아가 다시 찍는 해프닝 끝에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그는 “물론 힘이 들었지만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면서 “마지막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을 때의 기쁨은 어디서도 느끼지 못할 감동이었다”고 말했다.이번 마스터즈에서 경기 중 사망 사고도 발생했다. 지난 10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수구장에서 호주와 경기를 펼치던 미국팀의 로버트 엘리스(70)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하루 뒤 숨졌다. 협심증과 동맥경화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엘리스는 25년 전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병력을 갖고 있었다. 그가 참가한 수구는 70세~79세 그룹 경기였다. 올해 마스터즈대회는 유난히 고령의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유는 뭘까. 건강을 위해 수영을 생활의 일부로 즐겨 온 외국의 수영 문화 덕이다. 어린 시절부터 튼튼히 뿌리박힌 생활체육의 기반 속에서 이른바 ‘워라밸’의 생활 방식이 익숙한 때문이다.성백유 대변인은 “외국선수들 대부분이 은퇴 후 세계 여행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도 일정 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즈대회는 항공을 비롯해 숙박, 관광 등에 드는 비용을 모두 출전자 자신이 부담한다”면서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치르는 경기에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공유하고 삶의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선수권대회와는 달리 마스터즈대회는 참가자의 안전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별도의 규정들이 적용된다. 경영은 25세부터 5년 단위로 연령 그룹으로 나뉘어진다. 오픈워터수영은 5km까지로 제한한다. 다이빙의 경우 10m 플랫폼에서는 다리 입수만 허용된다. 연기 난이도는 2.0을 초과할 수 없다. 수구는 팀의 최연소 선수의 나이로 팀의 연령 그룹이 결정된다. 연령 그룹은 30세부터 5년 단위로 나뉜다. 이처럼 까다롭고 번거로운 규정들을 지켜야 하지만 세계마스터즈대회는 적어도 참가에 관한 한 충분한 가치를 드러냈다. 더욱이 국내외 노익장들의 활약이 수영팬뿐 아니라 온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 주면서 우리의 생활체육이 어디로 가야 할 지를 분명하게 보여 준 대회로 남았다. 전 세계 수영 동호인들의 축제인 광주마스터즈는 오는 18일 막을 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단양군, 전입 군장병도 지원금 준다

    단양군, 전입 군장병도 지원금 준다

    충북 단양군이 인구 3만명 붕괴에 직면하자 인구증가를 위한 전입자 지원시책을 확대하기로 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군 인구는 3만3명이다. 한달전보다 41명이 줄었다. 이런 추세라면 3만명 붕괴는 시간문제다. 다자녀 가구 전입장려금, 전입세대 쓰레기봉투 지원, 전입학생 장려금, 청년부부 정착금 등을 이미 시행하고 있지만 약발이 먹히지 않는 것이다.상황이 급박해진 군은 내년부터 전입 군 장병에게 1인당 3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관내 부대에서 복무중인 군 장병이 단양으로 주민등록을 전입해 1년이상 주소를 유지하면 지원대상이 된다. 인구증가 유공 기관과 기업체에게도 혜택을 주기로 했다. 기업체가 자사 직원들의 전입을 유도하면 인원에 따라 지원금을 주는 것이다. 지원금 기준은 5명∼9명 50만원, 10명∼19명 100만원, 20명∼39명 150만원, 40명~79명 200만원, 80명~99명 250만원, 100명 이상 300만원이다. 군은 신규 전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정주 여건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견도 수렴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들이 많고, 일자리도 적다보니 인구를 늘릴 방법이 없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라며 “효과가 있으면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20대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방자치 정책캠프 열려 눈길

    20대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방자치 정책캠프 열려 눈길

    대학생 청년들이 주도하는 ‘2019 청년 지방자치 정책캠프’가 서울특별시의회와 함께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지난 8일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경의선숲길공원을 찾아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과 현장정책탐방을 진행했다. 김 의원과 청년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수립과정에서의 지방의회와 의원의 역할,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을 하면서 서울시 우수정책사례로 꼽히는 경의선숲길공원을 함께 걸었다. 김 의원은 “정치란 원칙을 가지고 하는 것이며, 선출직 공직자는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5대와 8대 시의원 당시 의정활동을 회고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공원도 예전에는 경의선 기차가 지상으로 다니던 선로였지만, 지하화와 함께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고 젊음의 거리로 거듭나 성공적인 도시재생정책 중 하나로 꼽히게 된 것”이라 설명하면서 “연남동에서 끊어진 공원을 수색차량기지까지 연장해 녹지축 연결벨트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자동차학원과 운수회사 이전과 공원화 정책추진에 더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청년거버넌스 권혁진 대표는 “시민의 삶에서 정치 없이 결정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든 영역에서의 정치와 정책결정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청년거버넌스 주최와 서울특별시의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캠프는 8월1일부터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역할 및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들에 대한 현장학습을 통해 정책수립과정을 알아보고, 청년이 생각하는 정책을 직접 제안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남 3.00 > 영남 2.29… 정치 지형도처럼 나뉜 규제개혁 만족도

    2년 전 확정한 ‘규제개혁 추진 방향’ 초점 대기업·중기·소상공 등 289곳 온라인 답변 ‘문재인 정부 규제 개혁 만족도 조사’에서 대체로 영남이 호남보다 박한 평가를 내놓았다. 정부 지지층이 규제 개혁 만족도 역시 높게 평가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등이 기업·소상공인업체 289곳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현 정부의 규제 개혁 만족도는 보통(3) 미만인 2.32(기하평균)가 나왔다. 지역별로 영남(2.29)의 만족도는 충남(3.08), 호남(3.00), 수도권(2.69)보다 낮았다. 이전 정부에 비했을 때 현 정부 노력 정도 만족도는 2.71(기하평균)로 조사됐는데 역시 호남(2.80)이 가장 후했고 충청(2.63), 수도권(2.26), 영남(2.25) 순으로 집계됐다. 단 ‘지방발전·분권 규제 개혁 만족도’(2.69·기하평균)처럼 지역의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에서의 불만은 수도권(2.74)에서 두드러졌고 충청(3.67), 영남(3.46), 호남(3.60)의 불만은 적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5~7월 대기업 98곳, 중견기업 40곳, 중소기업·소상공인업체 151곳 등 289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권역별·세대별 사업장을 망라해 산업 전반 의견을 확인했다. 문항은 2017년 9월 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심의·확정한 ‘새 정부 규제 개혁 추진 방향’의 진행 과정과 성과에 만족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 당시 정부는 ‘민생과 혁신을 위한 규제 재설계를 통한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내걸고 ▲신산업·신기술 분야 규제 혁파 ▲일자리 창출 저해 규제 집중개혁 ▲민생 불편·부담 야기 규제 해소 계획을 밝혔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성동힐링센터 休여수캠프 조성 시작

    성동힐링센터 休여수캠프 조성 시작

    서울 성동구가 지난달 성동힐링센터 휴(休) 여수캠프(조감도)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성동힐링센터 휴 여수캠프는 전남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지상 2층에 객실 16개 규모로 지어진다. 옥상 전망대와 물놀이 시설 등도 갖춘 가족 중심 힐링 캠프로 조성된다. 오는 11월 개관이 목표다. 구는 2015년 온라인 구민투표를 통해 힐링센터 휴 건립 부지로 강원 영월군과 전남 여수시를 선정했다. 성동힐링센터 휴 영월캠프는 2016년 7월 개관, 펜션동·글램핑장·캠핑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엔 이동식 캠핑 주택인 캐러밴 5대를 신규로 확충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수캠프는 해상 경관이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면서 “일상생활에 지친 구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적의 힐링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서구 마을주차장 조성, 서울시 생활SOC사업으로 선정

    강서구 마을주차장 조성, 서울시 생활SOC사업으로 선정

    강서구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이 서울시 ‘10분 동네 생활SOC 사업’ 으로 시범선정됨에 따라 주택밀집지역인 화곡동 일대 주차난 해소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0분 동네 생활 SOC사업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을 걸어서 10분 거리 안에 누릴 수 있도록 주민편의를 제공하는 마을단위 도시재생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2년까지 총 3,753억 원을 투입해 서울 전역에 180여 개를 공급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29일 시는 선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13개소 시범사업을 확정했다.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화곡동에는 2020년 말까지 소규모주차장을 확충하기 위하여 최대 18억 원을 시비로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강서구 주차장 부족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데, 이번에 생활SOC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환영한다”며, “강서주민들의 주차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계획관리위원으로서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블록단위 소규모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해 시에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 등 관련부서와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구는 지난 5월에 공항동 도시재생 사전단계 희망지사업 선정으로 최대 8,000만 원을 지원받는 동시에, 화곡중앙골목시장이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최대 5,000만 원을 지원받는 등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각각 주거지재생 사업지 선정과 연말에 100억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H농협 순천시지부, 순천시에 7000만원 쾌척

    NH농협 순천시지부, 순천시에 7000만원 쾌척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가 5일 농촌사랑 영농폐비닐 수거사업의 일환으로 수거보상비 5000만원을 순천시에 기증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고정식 그늘막 10개도 같이 전달했다. 시는 영농폐비닐 수거 지원금은 관내 농민 등에게 수거량에 따른 수거보상비를 지원하고, 그늘막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10곳에 설치 할 계획이다. 기존에 설치한 시설물을 포함한 횡단보도 그늘막 43곳을 운영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해 나갈 예정이다. 김회천 순천시지부장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순천시와 함께 협조해 사회공헌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허석 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항상 좋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폭염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와 쾌적한 농촌환경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섬·산골 오지에 ‘드론 택배’ 떴다… 전국 배송기지 10곳 구축

    섬·산골 오지에 ‘드론 택배’ 떴다… 전국 배송기지 10곳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 공공부문서 선도 당진서 시연… 선박 2시간→20분 단축 민간기업에도 개방 배송 시스템 활용 “주민 삶의 질 높이고 새 성장동력으로”섬이나 산간 오지에 사는 주민에게 드론(무인 비행기)으로 물품을 배달하는 ‘드론배송’이 공공부문에서 시작된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에 드론용 배송기지 10곳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31일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남도, 전남도와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하고 드론 배송 시험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택배물품 배송이 힘든 도서·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반경 10㎞ 이내 배달점 10∼20개를 묶어 하나의 거점을 만들고, 3~5개의 거점마다 드론 배송기지를 세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택배 차량이 접근하기 힘든 격오지로 구호물품이나 공공서비스 관련 우편물을 나르는 데 사용한다. 행안부는 드론이 정확한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도로명주소 체계를 제공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드론 배송 업무를 맡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드론 운영 기술을,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드론기지 운영 인력을 지원한다.충남과 전남에서 시범운영에 나선다. 이미 충남 20곳, 전남 2곳에 드론 배달점이 설치돼 있는데, 올해 안에 각각 30곳을 추가로 지정해 드론 배송을 활성화한다. 전북 전주에서도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지자체 공모를 통해 7곳을 추가로 선정해 배송 체계를 확대한다. 2022년까지 전국에 드론 배송 기지 10곳을 세우고 민간기업도 드론 배송 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방할 계획이다.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성장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선진국들은 드론 제도를 정비하고 기반시설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피자 배달 등에 드론이 쓰이고 있다. 한국은 각종 규제에 발이 묶여 후발주자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공공부문이 나서서 국산 드론 시장을 이끌어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실제로 드론을 이용해 섬 지역에 물품을 배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충남 당진 전략문화홍보관 임시 드론기지를 출발한 드론이 직선거리로 4㎞가량 떨어진 대난지도(난지1길 359)와 소난지도(난지2길 90-17)의 배달점까지 날아가 마을 이장들에게 구급물품을 전달한 뒤 복귀하는 경로다. 시연에는 산업통상부의 드론이 사용됐다. 최대 시속 60㎞로 10㎏의 짐을 싣고 약 10㎞를 이동할 수 있다. 배를 이용하면 선착장에서 배달지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포함해 최소 2시간이 소요되지만, 이날 시연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20분 만에 배송을 끝냈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물류 인프라가 취약한 섬 지역 등 오지에 드론배송 인프라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기반 삼아 드론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문병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 대상 개인맞춤형 ‘치매예방 운동교실’ 활성화 기대

    문병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 대상 개인맞춤형 ‘치매예방 운동교실’ 활성화 기대

    문병훈 의원(서초3,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 개인맞춤형 치매예방 생활체육프로그램인 ‘치매예방 운동교실’ 이 시작된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며 각 자치구 복지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치매예방 운동교실’은 서울시와 차의과대학교 산학협력단(홍정기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이 서울시 권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환자가 약 70만명에 이르고 국내 치매관리비용은 약 14조 6000억 원으로 GDP의 약 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치매 유병률은 10%로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노년기 삶의 질 저하, 가족 전체의 부양의무 부담은 물론 국가사회 전체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치매는 확실한 치료 방법이 없어 예방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문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 연구모임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도 적절한 치매 예방운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거나 약 9.5년 늦출 수 있다는 기조에서 활발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동 연구회는 올해로 6회에 거쳐 포럼을 개최하였고 서울시 ‘치매예방 운동교실’ 사업의 목표와 방향에 대한 조타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또한 서울시 ‘치매예방 운동교실’에서 권역별로 선정된 복지관 어르신들의 기초체력 및 기능체력 평가하여 개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후 9월 중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350명을 초청하여 결과 보고를 포함한 대규모 정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체력측정이 진행된 서초, 방배지역 노인복지관에서 연구진의 운동처방에 맞추어 근력 및 심폐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함께하고 개인별 신체 상태를 점검하여 맞춤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치매는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서울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예방운동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분석할 계획이다. 나아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인복지관이나 타 치매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로 제작·보급하여 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치매예방 운동교실’은 치매예방은 물론 조기진단을 통해 치매 발생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서울 전역으로 확산 되어 시민들이 건강하고 보다 품위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어르신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운동프로그램이 부재한 것이 늘 안타까웠다. 어르신들이 신체 상태에 맞는 치매 예방운동, 생활습관 개선, 식단 등을 제공받는 등 개인 트레이너(퍼스널 트레이너, PT)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복지관에서 제공받으실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학적 신체 측정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치매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서울시내 노인종합복지관 및 치매예방센터의 많은 어르신들에게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치매예방 운동교실’이 지속적,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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