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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봉 경기도의원,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이영봉 경기도의원,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영봉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물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낸 제7회 2021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영봉 도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했다. 경기북부지역의 지역균형발전 문제, 미군공여지 반환문제 등 경기 남·북부 지역 간 불균형 문제 해소 활동과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건립 시범사업 실시 기반 구축 등 소외된 계층과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구현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영봉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지역발전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아레나·바이오·의료단지… 서울 동북권이 변신한다

    서울아레나·바이오·의료단지… 서울 동북권이 변신한다

    베드타운에 머물렀던 서울 동북권역이 중랑천을 중심으로 바이오·의료단지와 복합 문화·공연시설이 있는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노원·도봉구를 찾아, 관련 시설의 사업을 챙기는 등 동북권의 변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 노원구 상계 일대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들고, 국내 최초 아레나급 복합 문화·공연시설을 조성하는 동북권 신도심 사업을 구체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요즘 도시 계획을 하면 직장도 내 주거지 근처에, 상업시설, 편의시설도 내 집 근처에 배치하도록 하는데, 동북권역 개발에는 그런 계획이 부족했다”면서 “주민이 멀리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이 올라갈 수 있는 공간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원구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 부지 약 7만 5000평(24만 7933㎡)에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의료단지가 조성된다. 도봉구 창동 1-23번지 일대에는 2025년 서울아레나가 들어선다. 서울아레나는 약 2만명까지 수용 가능한 아레나급 전문 음악공연장과 영화관, 레스토랑 등 문화복합시설이 들어선다. 또 창동·상계 중심을 흐르는 중랑천을 ‘지천 르네상스’의 첫 번째 사례로 만들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동부간선도로 창동교~상계교(의정부 방면) 1356m 구간 3~4차로를 지하화하고, 이중 중랑천을 따라 2만㎡의 수변문화공원을 2025년 6월까지 조성한다. 이밖에 중랑천 전망 데크, 보행 데크, 징검다리, 음악 분수 등을 설치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울아레나가 생기면 세계적 아티스트의 공연을 보고자 연간 250만 정도의 국내외 관람객이 도봉에 방문하고, 음악의 생산과 유통을 담당할 ‘씨드큐브 창동’에는 300개 정도의 문화기업과, 1만 3000개 정도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봉은 음악의 생산, 유통,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명실상부한 음악도시, 동북권의 신경제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창동 차량기지 일대는 베드타운 노원의 유일한 개발 가용지로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희망”이라며 “세계적 병원인 서울대병원, 그리고 서울시와 손을 잡고 성공적인 바이오·의료 혁신단지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활력이 넘치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경북통합 이렇게 한다

    대구경북통합 이렇게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균형발전 성과 및 초광역협력 추진전략 보고회’에 참석, 대구경북의 통합 추진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권 시장 “대구경북 행정분리 40년 동안 행정구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소모적 경쟁과 규모의 행정으로 인해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불가능했고, 이러한 위기 극복의 절박함 속에서 대구경북 상생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됐다”고 대구경북통합의 논의 배경을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은, 2040년 글로벌 경제권, 통합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지역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3대 전략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먼저, 대구의 Test-bed 전략과 경북의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로봇을 비롯한 미래차, 바이오?메디컬산업을 초광역협력 사업으로 확정, 대구경북의 산업구조를 재편하여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사다리를 구축하고, 이러한 3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산?학?연?정 연계강화로 맞춤형 인재를 양성?제공하며,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영일만신항으로 이어지는 환태평양 글로벌 허브를 조성하여 동남부권 경제물류 중심지로서 내륙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대구경북통합’은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시·도민 주도의 상향식 의견수렴의 결과임을 강조하면서, 단일 광역행정경제권 조성을 위해 광역 통합에 대한 법적 근거와 행?재정적 특례의 조속한 마련을 건의했다.
  • 탄소중립위, 영국측과 협력방안 논의

    탄소중립위, 영국측과 협력방안 논의

    윤순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이 지난 12일 영국 기후변화위원회(CCC) 측의 요청으로 화상회의를 갖고 탄소중립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무조정실이 13일 밝혔다. 영국은 다음달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 당사국 총회(COP26) 주최국으로 국가 간 기후변화 협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CCC는 2008년 영국 기후변화법에 근거해 설립된 독립기구다. 영국 정부에 기후변화 정책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기능을 맡고 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CCC측에서 마이크 톰슨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비비안 스콧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윤 위원장은 화상회의에서 “2050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 친환경 성장을 위해 반드시 나아가야 할 길”이라면서 “한국은 앞으로 2050 탄소중립을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국제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CCC 측은 “한국이 역내 탄소중립 협력을 촉진하는 모범사례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고 국조실은 밝혔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영국을 포함한 각국 기후위원회와 상시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화상회의 등을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도의회 팔당수계 특별대책지역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경기도의회 팔당수계 특별대책지역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경기도의회 안기권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의회 팔당수계 특별대책지역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8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팔당수계 특별대책지역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현장방문을 통한 업무보고와 정담회 등을 통해 특별대책지역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위한 활동기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팔당수계 수질을 보전함과 아울러 지역주민의 경제적 어려움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별위원회 활동기간(2021.6.8.∼2021.12.7.)을 내년 6월 7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안기권 위원장은 해당 지역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환경규제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와 중앙정부에 법령개정과 제도 개선 등을 건의할 계획이라며 “각종 규제로 인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특별대책지역 주민의 삶과 기업활동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문경희 경기도의원, 도 자연휴양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문경희 경기도의원, 도 자연휴양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남양주시민은 축령산자연휴양림을 입장료 없이 이용해야 합니다.” 문경희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 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제35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일부개정조례안은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에는 이러한 남양주시민의 경기도 축령산자연휴양림에 대한 입장료를 반드시 면제하도록 규정해 남양주시민의 삼림복지 증진 및 이용활성화를 위하여 제안하게 됐다. 문 도의원은 “남양주시민에게 축령산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면제해 이용활성화 및 삶의 질 증진을 위하여 개정을 추진했다”면서 “오는 12일 본회의 통과 후 공포되면, 늦어도 11월부터는 남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축령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월문초등학교 체육관 ‘월문아란뜰’ 개관”

    오진택 경기도의원 “화성월문초등학교 체육관 ‘월문아란뜰’ 개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2)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월문초등학교가 ‘월문아란뜰’ 체육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월문아란뜰’ 체육관은 총 사업비 22억 원, 연면적 730㎡(221평) 규모로 6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됐다. 향후 학생 교육활동 내실화 및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다목적 휴게시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 부위원장은 “체육관이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 역할을 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 수상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부문 수상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이 지난 5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지방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윤창근 의장은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일회용품 사용 저감,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공공디자인 진흥, 도시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최초로 제정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과 성남시의회 의장으로서 경청하는 의회,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 구현으로 성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점 등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윤창근 의장은 “이 상을 받은 것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지역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의정활동을 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역경제가 회복되고 시민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도록 최일선에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심규순 경기도의원, ‘탄천 지방정원 추진 위한 정책 토론회’ 참석

    심규순 경기도의원, ‘탄천 지방정원 추진 위한 정책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지난 30일 성남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열린 ‘탄천 지방정원 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이제영 의원(국민의힘, 성남7)이 좌장으로 나서 성남시 탄천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심규순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신도시 조성 시 획일적이었던 탄천을 성남시와 시민들이 현재의 생태하천 환경과 주민친화적인 공간으로 변화시켰다”면서 “기반시설이 잘 조성돼 있는 탄천을 지방정원으로 추진하고, 계속해서 유지 관리 한다면 탄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토론회를 통해 탄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을 위한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도의회에서도 탄천이 성남시민들의 문화공간,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양천, 숲 여행기 참가자 모집

    양천, 숲 여행기 참가자 모집

    서울 양천구는 구의 대표 건강복지 복합시설인 건강힐링문화관에서 10월 한달 간 안양천과 녹지공간, 힐링문화를 융합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숲여행기’(숲에서 여유와 행복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숲여행기’는 산림치유, 숲 명상 등 마음을 치유하는 콘텐츠로 꾸며진다.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인지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힐링 프로젝트로 ▲중년을 위한 산림치유 ▲시니어를 위한 산림치유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가을 숲 걷기명상 등 정서적 케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산림치유는 전문 지도사가 직접 진행하며 ▲숲길 오감체험 ▲맨발 황토길 걷기 ▲발 반사구 마사지 등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일방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숲 속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26일, 30일에 갈산공원과 안양천에서 진행된다. 오는 19일엔 지양산에서 성인 대상 가을 숲 걷기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 속 명상으로 오감을 일깨워 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숲여행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앞으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운영시기가 바뀔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일부터 건강힐링문화관 홈페이지나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기 위해 구의 풍부한 녹지공간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녹지공간과 예술의 치유 역할에 관해 고민해 보면서 구민 건강증진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공원 책쉼터’ 공공건축상 大賞 수상

    ‘양천공원 책쉼터’ 공공건축상 大賞 수상

    서울 양천구가 공원에 세운 책쉼터들이 국내 주요 건축상을 쓸어담았다. 양천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양천공원 책쉼터가 대상을, 넘은들공원 책쉼터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원 내 책쉼터는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역점 추진 사업으로, 양천공원 책쉼터는 앞서 지난 8월에도 ‘2021 서울시 건축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올해 15회 째로 공공기관이 만든 건축물이나 공간환경,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등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고 기관 간 우수 협력 사례를 보여주는 등 공로가 있는 기관에 주는 공공건축부문 최고 권위 상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대상을 받게 된 양천공원 책쉼터는 책쉼터와 공원, 놀이터를 연계한 설계로 소통과 화합, 독서와 이야기, 쉼과 치유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을 연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절에 따라 이용이 제한됐던 기존 도시공원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이용 가능한 새로운 공원의 모습을 제시했다. 우수상을 받은 넘은들공원 책쉼터는 기존 어둡고 낡은 시설을 ‘건강한 동네숲’이라는 주제로 재정비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게 조성됐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김 구청장은 “양천공원 책쉼터, 넘은들공원 책쉼터 두 곳 모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과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하고 품격있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진보진영 퍼지는 ‘주4일제’ 진보당 대선주자 김재연도 ‘도입할 때’

    진보진영 퍼지는 ‘주4일제’ 진보당 대선주자 김재연도 ‘도입할 때’

    진보진영을 중심으로 주4일제의 도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주4일제를 주장한 바 있던 진보당 대선주자인 김재연 후보가 다시 한 번 임금삭감 없는 주4일제 실시를 공약하고 나섰다. 진보진영에서는 정의당 대선 경선에 나선 심상정 의원도 주4일제를 주장한 바 있다. 29일 김 후보는 진보당 유튜브 채널 ‘진보TV’에서 “세계 최장의 노동시간, 지독한 과로사회를 멈춰야 한다”며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워라벨’ 시대에 맞게 ‘주 4일제’를 전면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임금삭감이 없는 주4일제 실험이 성공하고 있다”며 “아이슬란드는 ‘주 4일제’ 실험 결과,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고 노동자들은 스트레스나 번아웃(burnout)에서 벗어나 일과 삶의 균형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주 4일제’ 도입으로 100만개의 새로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저출생 극복의 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불평등 해소, 소득재분배, 최소한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은 필수”라며 “2023년부터 매년 10% 이상 인상해 2027년 최저임금 1만5000원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 외에도 ▲110만 돌봄노동자 국가 직접고용 ▲건설안전특별법 등 산업안전 3법 추진 ▲전국민노동법 제정 ▲국가고용책임제 실시 ▲노동 중심의 정의로운 산업전환 실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특별법 제정 ▲전국민고용보험에 이어 ‘상병수당’ 추진 ▲ 헌법 제1조에 ‘노동중심’ 명시 등 공약을 발표했다. 진보진영에서는 심 의원도 주4일제를 대선공약으로 주장한 바 있다. 심 의원은 지난 27일 LG화학 오창공장과 청주공장 노조 천막 농성장을 찾아 “노동자들의 삶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 4일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 규모는 10위권 선진국이지만, 국민 삶은 선진국 국민의 삶이라 하기 어렵다”며 “이런 이유로 주 4일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저를 본선에 올려주시면 국민과 노동자들의 삶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비 잡아라” 지자체 예산 확보 총력전

    “국비 잡아라” 지자체 예산 확보 총력전

    울산·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경남, 10개 사업 1686억 추가 반영 요청대구·경북·전남도 간담회 등 공조 강화 여야 없이 국비 증액 초당적 협력 나서전국 지자체들이 내년도 국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대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국회의원들도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비 증액 및 현안 해결에 초당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내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3조 2101억원을 반영했다. 따라서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울산의료원 설립’을 비롯한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등 국가예산 증액이 절실하다”면서 “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과 울산형 소상공인 긴급재난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여야 의원들은 국가예산 확보에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 김기현(울산 남을) 울산국회의원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내년 국비 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한마음으로 뭉쳐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이날 서울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여·야 국회의원에게 국비 확보와 현안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내년도 6조 9647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만큼 국회에서 1656억원을 증액하면 국비 7조원 시대를 연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진해신항 예타 통과를 통한 조기착공 ICT융합 제조운영체제 개발·실증과 혁신데이터센터 구축 등 10개 사업에 1686억원의 국비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대구시도 지난 1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첨단의료기술 메디밸리 창업지원센터 건립’과 ‘수질오염사고 통합방제센터 구축’ 등의 예산을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경북도와 지역 국회의원들도 영일만 횡단구간 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도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등 현안을 논의하고,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오는 28일 광주시청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 뒤 30일에는 지역 국회의원 10명과 간담회를 열어 국비 확보 방안을 협의한다. 또 광주·전북 시·도지사들과 함께 민주당 예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 강동 벌말근린공원 ‘악취’ 싹~…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서울 강동구의 벌말근린공원이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강동구는 수목·잡초로 우거지고 벌레와 악취문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개방했다고 밝혔다. 2012년 강일지구 강일동 700번지 벌말근린공원 내 조성된 저류지는 십여 년 동안 정비 요청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 이에 구는 저류지 내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사업비 약 13억 5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1월부터 정비를 시작해 지난달 완료했다. 벌말근린공원 저류지의 주 기능은 집중호우 시 물을 가두었다 흘려보내는 저류기능을 하는 곳으로, 기능 향상을 위해 저수용량을 6300㎥에서 6800㎥으로 늘렸으며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진입 경사로 ▲다목적 운동장 ▲벽천분수 ▲휴게쉼터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정비 공사를 통해 저류기능 향상은 물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친수공간이 탄생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구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수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2022년 생활임금 1만 766원으로 확정

    서울시, 2022년 생활임금 1만 766원으로 확정

    서울시는 2022년 ‘서울형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766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시가 직접 고용한 노동자, 투자출연 기관 및 자회사 소속 노동자 등에 적용되는 임금이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702원보다 0.6%(64원) 상승한 수준이다. 정부가 지난달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 보다는 1606원이 더 많다. 이에 따라 서울형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한 달에 225만 94원을 받게 된다. ‘서울형 생활임금’은 노동자와 그 가족의 주거·교육·문화생활 등을 보장하는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책정하는 임금 수준이다. 매년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 등을 고려해 정한다. 이번에 확정된 ‘서울형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적용대상은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서울시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소속 직접고용노동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소속 노동자, 민간위탁노동자, 뉴딜일자리참여자 등 총 1만 4000여명이다. 한영희 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2022년 생활임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과 서울시의 재정적 여건, 최저임금과의 격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한 수준으로 인상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발의, ‘노인복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용연 서울시의원 발의, ‘노인복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본 조례개정안은 노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규정하며, 노인의 심신 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접근하기 쉬운 노인복지시설 및 야외 운동시설에서 노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고령 어르신들이 장기적으로 신체적·정서적 기능향상 및 유지 효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연 의원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줄어듦에 따라 많은 노인분이 신체적 능력 저하와 우울증 증세를 겪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안으로 노인복지시설 등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생활에 필수적인 운동능력을 다시 되찾아 행복한 노후 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삶의 질 높은 종로’… 참신한 아이디어 없나요

    ‘삶의 질 높은 종로’… 참신한 아이디어 없나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 운영에 반영해 보세요.” 서울 종로구는 다음달 1일까지 ‘종로생각로, 2021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포스터)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관심 있는 누구나 ‘일상의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일반 분야와 특정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일반 분야는 구정 전반에 걸쳐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내용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특정 분야는 ▲코로나19 극복 방안 ▲스마트도시 기술 ▲1인 가구 지원 정책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다. 다만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디자인권·저작권에 속하거나 이미 채택된 제안 또는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은 제출할 수 없다. 참여 방법은 구(https://www.jongno.go.kr) 또는 국민신문고 누리집(https://www.epeople.go.kr)이나 구 기획예산과(종로1길 36, 6층 기획예산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창의성, 효과성을 골고루 고려해 심사를 진행한다. 금상은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 20만원의 상금과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채택 건에 한해 개별 연락하며 추후 구정 역점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공모전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정비전팀(02-2148-1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에 대응하고 주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창의적인 의견들을 받고자 한다”며 “종로의 즐거운 변화를 이끌 다양한 생각들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조속히 추진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조속히 추진해야”

    서울시가 관악구 대표 복개생활하천인 봉천천을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로 한 가운데 서남권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 추진을 앞당겨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8일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과 김도식 정무부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봉천천 복원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조속한 복원을 위해 공감대를 나누고 복원방안에 대해 계속적으로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이 사업이 토지이용, 교통, 물환경, 생태계, 재해예방 기여효과 등 시민편의 증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울시의 체계적이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건의하고 관악구가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우선적 이행,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예산확보를 서울시에 요청했다. 송 의원은 “관악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봉천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경우 ‘주민 여가공간 확보’, ‘관악산~봉천천~도림천 생태축 연결과 광역 보행네트워크 구축’, ‘시민 친수공간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서남권 균형발전 특화 프로젝트 활용’ 등에서 다른 지역 하천과 비교하여 결코 복원 우선순위가 뒤처지지 않는다”면서, “수천억 원의 예산이 장기적으로 소요되는 만큼 서울시의 조속한 사업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0년 12월 ‘복개하천 중심의 하천복원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서울시 25개 복개하천 구간별 복원타당성을 분석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그 결과 복원대상 하천으로 녹번천(시범사업), 성북천, 성내천, 봉천천 순으로 선정했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대표 발의 「서울특별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김혜련 서울시의원 대표 발의 「서울특별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조례 제정으로 폐지된 「서울특별시 미래혁신 기술 진흥 조례」의 실증사업과 경진대회, 민간위탁 근거 규정을 신설하고,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기능 등을 조정함으로써 기존 사업의 정책 연속성 및 실효성을 확보하고 발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 신기술과 융합되어 경제·사회적으로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새로운 산업시대를 말한다. 서울시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세계질서 재편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2021.7.20.)된 바 있다. 개정안은 기술기반 기업의 지원·육성을 위해 혁신기술 공공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 제시와 과학기술 혁신 아이디어의 발굴과 기술 간 융·복합 촉진을 위해 예산 지원 근거를 제시하도록 명시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위원회의 기능을 확대하고 관련 사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전문기관 등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 개정의 주요 목적은 중요한 정책 시행 근거를 마련하여 법적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아직 법과 제도가 정비되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추진력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정책 연속성 확보와 전문적·효율적인 운영과 전문기관 참여 근거가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기술 보유 산업 경쟁력 확보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안은 오는 10일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 경기도주식회사 공공기관 최초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노사협의회를 열어 공공기관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근로시간을 주 40시간에서 35시간으로 단축한 바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노동시간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진국 수준으로 단축하는 데 동참하는 만큼,공공기관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해 선진 근무문화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임직원들의 균형 있는 삶을 보장하면서 스타트업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작한 뒤 임직원의 삶의 질 개선 효과와 긍정적 매출 성과가 있었다”며 “노사 간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주 35시간 도입이 회사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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