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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국정감사] 나성린 “아프리카 국감도 아니고”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일부 상임위 국감에서 야당 의원들이 피감기관장에게 답변 기회도 주지 않고 윽박지르는 등 인격모독적·인격살인적인 공격을 반복해서 하고 있다”며 당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아침 당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아프리카 국가도 아니고 너무 창피해서 같이 앉아 있기 힘들다”며 “너무 인격살인적인 말만 하고 사감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고 했다. 회의가 끝난 뒤 나 의원은 “(회의에서 지적한 의원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라고 공개했다. 전날 기획재정위 국감에서 박 의원은 최경환 부총리에게 “초이노믹스는 재정적자만 늘리고 빚 내서 집 사라는 것밖에 남긴 게 없다”고 몰아세웠다. 나 의원의 발언이 알려지자 야당 의원들의 성토가 쏟아졌다. 윤호중 새정치연합 의원은 “인격살인 발언이 무엇인지 속기록을 살펴봐도 의원으로서 정책 실패를 꾸짖는 것을 넘어서는 발언은 발견하기 어렵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나 의원은 “국감장에서 얘기하지 않고 당 대책위에서 발언한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수습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루크쇼 부상 살인태클에 발목 꺾인채 산소호흡기 착용 ‘안타까워’

    루크쇼 부상 살인태클에 발목 꺾인채 산소호흡기 착용 ‘안타까워’

    루크쇼 부상 살인태클에 발목 꺾여 산소호흡기 착용 ‘충격’ 루크쇼 부상 루크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중골절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될 것으로 보인다. 루크쇼는 1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1차전 PSV 에인트호번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전반 10분 엑토르 모레노의 ‘살인 태클’로 인해 발목이 꺾이는 큰 부상을 당했다. 루크쇼는 부상을 당한 직후 경기장 안에서 10분가량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맨유 판 할 감독은 경기가 끝난 직후 “패배가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쇼의 부상이 우리에게 더 뼈아프다. 하지만 쇼가 부상을 이겨내고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을 믿는다”라며 “쇼는 잉글랜드 귀국 후 수술대에 오를 것이다. 쇼의 정확한 복귀시기는 수술 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크쇼는 이중골절 진단을 받아 올 시즌 경기에 복귀하지 못하고 재활을 하며 보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크쇼 부상 살인태클에 발목 꺾여 산소호흡기 착용 ‘충격’

    루크쇼 부상 살인태클에 발목 꺾여 산소호흡기 착용 ‘충격’

    루크쇼 부상 살인태클에 발목 꺾여 산소호흡기 착용 ‘충격’ 루크쇼 부상 루크쇼(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중골절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될 것으로 보인다. 루크쇼는 16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1차전 PSV 에인트호번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전반 10분 엑토르 모레노의 ‘살인 태클’로 인해 발목이 꺾이는 큰 부상을 당했다. 루크쇼는 부상을 당한 직후 경기장 안에서 10분가량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맨유 판 할 감독은 경기가 끝난 직후 “패배가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쇼의 부상이 우리에게 더 뼈아프다. 하지만 쇼가 부상을 이겨내고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을 믿는다”라며 “쇼는 잉글랜드 귀국 후 수술대에 오를 것이다. 쇼의 정확한 복귀시기는 수술 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크쇼는 이중골절 진단을 받아 올 시즌 경기에 복귀하지 못하고 재활을 하며 보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세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아들 살해한 이유 들어보니

    6세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아들 살해한 이유 들어보니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고,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트렁크 시신’ 용의자는 전과 22범 강도

    ‘트렁크 시신’ 용의자는 전과 22범 강도

    서울 성동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 세워진 자동차 트렁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은 치정 관계가 아니라 전과 22범의 강도 용의자에게 납치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4일 주모(35)씨를 납치 살해한 김일곤(48)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공개 수배하고 현상금 1000만원을 내걸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 10분쯤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에 타려던 주씨를 납치해 주씨의 차를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경기 일산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에서도 3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하려다 여성이 저항하자 자동차만 빼앗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주씨 시신의 특정 부위들이 훼손된 점 등으로 미뤄 치정 관계 등 면식범의 소행으로 봤다가 강도 살인 사건으로 급선회했다. 김씨는 강도 및 특수절도 등의 전과가 22범으로, 선불폰을 갖고 다니며 경찰 추적을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주씨의 차량으로 이동하다 어딘가에서 살해한 후 시신을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닌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는 11일 오후 2시 40분쯤 성동구 홍익동에 있는 한 빌라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시신에 불을 지른 후 달아났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상반된 과거와 유사한 고통을 가진 두 여자의 이야기...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상반된 과거와 유사한 고통을 가진 두 여자의 이야기...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내 이름은 엠마누엘, 난 17살이고 엄마를 죽였다.”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은 한 십대 소녀의 다소 자극적인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엄밀히 살인을 저지른 적이 없지만, 자신을 낳다가 죽은 친엄마를 ‘죽였다’고 비장하게 말한다. 매년 생일파티와 추모식을 한날에 치르면서 생일을 ‘엄마를 죽인 날’로 매도하는 그녀의 죄의식은 처음부터 사춘기 소녀가 흔히 경험하는 정서적 방황보다 훨씬 진지하게 전달된다. 여기에는 상실과 결핍의 감정을 절절히 겪어 온 여성 감독의 꼼꼼한 연출이 뒷받침 되어 있다. 배우였던 어머니(바버라 바흐)와 뮤지션이었던 의붓아버지(링고 스타) 밑에서 자란 프란체스카 그레고리니 감독은 남다른 감수성으로 미장센과 음악은 물론 배우들의 미세한 표정까지 적절히 조율하며 이 독특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특히 극 중 인물들이 표출하는 고통의 방식, 그 비정상성에 몰입하게 만들며 논리의 틈새를 메워 나가려 노력한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 첫 내레이션의 날 선 느낌과 달리 영화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몽환적으로 엠마누엘의 심리에 다가간다. 친엄마에 대한 그녀의 막연한 그리움과 결핍은 ‘관계’에 대한 혼란으로 외면화되는데,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운운하며 새엄마와 아빠를 괴롭히는 한편 직장 상사에게는 한없이 까칠하게 굴고, 전철 안에서 만난 남자아이(클로드)에게는 저돌적으로 접근하는 식이다. 어느 날 엠마누엘은 옆집에 이사 온 여인(린다)이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에 묘하게 이끌린다. 어딘지 사진 속 엄마의 모습과 닮은 듯한 린다의 베이비시터를 자처하면서 엠마누엘은 그녀와 유사 모녀의 관계를 향해 나아간다. 린다와 가까워질수록 엠마누엘의 삶은 활기를 띠고 모든 것이 안정되어 가는 듯하다. 그러나 엠마누엘은 곧 남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린다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 비밀을 지켜 주기 위해 애쓰다가 오히려 궁지에 몰린다. 제3자가 린다의 비밀을 들춰내는 상황, 상반된 과거로부터 유사한 고통을 갖게 된 두 여자의 정신세계가 전복되는 순간은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터질 듯한 긴장감과 아이러니 속에서 영화는 초현실적인 세계로 진입한다. 그렇게 린다와 아기의 은밀한 공간과 엠마누엘이 종종 겪는 물 속의 환영이 합치되면서 엉켜 있던 이야기의 실타래는 비로소 조금씩 풀려 나간다. 여기서 고개를 들 수밖에 없는 한 가지 의문. 비밀을 가진 것은 린다인데, 왜 영화의 제목은 엠마누엘에게 무엇인가 숨겨진 진실이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 그 단서는 엠마누엘이 린다의 상처를 치유하며 자신의 문제까지 해결하는 결말부에 있다.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만들어 낸 ‘왜곡된 세계’는 린다뿐 아니라 엠마누엘도 가지고 있었던 비밀이기 때문이다. 관계를 통한 회복이라는 오래된 주제를 신선한 감각과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17일 개봉.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하는 말이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하는 말이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범행 추궁하자 하는 말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범행 추궁하자 하는 말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고,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6살 자식 살해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진술 보니

    6살 자식 살해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진술 보니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CCTV 보니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CCTV 보니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강호, 연기 20년 영조의 내면을 담다

    송강호, 연기 20년 영조의 내면을 담다

    영조와 사도세자의 서사는 500년이 넘는 조선왕조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숱한 드라마, 영화가 이를 다뤘다. 그럼에도 다시 한 번 만들어진 영화 ‘사도’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영화 ‘변호인’, ‘설국열차’, ‘관상’으로 2013년 한 해에만 2000만 관객을 동원한 송강호와 최근 영화 ‘베테랑’으로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유아인의 조합이었기에 기대치가 더욱 높아진 것이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찻집에서 만난 송강호는 “애드리브를 완전히 배제하고 역사적 고증을 거쳐 90% 가까이 실존 인물을 그대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관상’도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했지만 퓨전 사극이었고 ‘사도’는 정공법으로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힌 8일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그동안 ‘살인의 추억’이나 ‘우아한 세계’처럼 현장성이나 즉흥성을 중시한 작품도 있지만 ‘박쥐’처럼 텍스트의 견고함을 그대로 표현한 작품도 있었죠. ‘사도’도 후자에 속하고요.” 영화 속에는 70대의 영조가 주로 비친다. 그는 화공약품을 바르고 꼼짝없이 서너 시간을 누워서 특수 분장을 해야 했다. 또 노회한 정치인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탁하고 갈라지는 음성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외모보다 어려운 것은 내면 연기였다. “영조는 권력의 화신이었던 군주였지만 외로움과 고통을 평생 안고 산 분이었죠. 그런 감정이 스펀지에서 물이 배어 나오듯이 결정적인 순간에 배어나와야 힘있게 죽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사극은 뭔가 딱딱하고 인위적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인물의 존재감과 입체감을 나만의 해석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더 창의적인 장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영조의 아비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권력에 대한 집요한 탐욕을 지닌 인간의 이중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조가 학문보다 무술이나 그림에 심취하는 사도에게 실망하고, 뒤주에서 숨진 아들을 보고 슬퍼하다가 이내 ‘개선가’를 울리면서 행진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 “부자간에 있을 수 없는 비극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이성으로 결론을 내리기는 부적절한 것 같아요. 오히려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더 강하죠. 지금은 자식이 그림을 잘 그리면 칭찬해 줄 일이지만 250년 전에 힘들게 왕권을 잡은 왕의 아들이 그랬다면 얘기는 좀 달라지겠죠. 30~40년 전만 해도 자식에 대한 부모의 바람은 상상을 초월했잖아요.” 그의 아버지 역시 배우의 길을 선택한 아들을 좋게만 본 것은 아니었다. 그는 “아버지가 배우라는 직업을 완강히 반대하신 것은 아니지만 그 시대의 아버지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회적으로 불확실한 직업보다는 확실한 진로를 원하셨다”고 말했다. 그의 아들인 축구 선수 송준평은 축구 청소년 국가 대표팀 출신으로 올해 연세대에 입학했다. 아들에게 그는 어떤 아버지일까. “저는 영조 대왕 같지는 않아요(웃음). 아무래도 경상도 남자니까 다정다감하지는 않고 무뚝뚝하지만 속정으로 이야기하는 스타일이죠. 축구는 자기가 하고 싶어 했고 갈등은 없었어요. 앞으로 많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선수니까 더 지켜봐야겠죠.” 영화 제목처럼 영조에 비해 사도가 더 부각되는 것이 사실이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송강호는 어느덧 작품 전체를 조망하는 눈을 가진 배우가 됐다. “작품에 따라서는 그렇게 해야만 되는 작품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도의 이야기인데 당연히 그쪽으로 눈길이 쏠려야 맞죠. 영조가 주변에 강력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사도가 더 눈에 들어오는 게 아닐까요. 유아인은 나이에 비해 내공이 깊은 배우고 테크닉에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고 자신의 진심을 믿고 연기했어요.” ‘사도’는 내년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 영화 부문 한국 대표로 출품된다. ‘국민배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각종 화려한 기록을 세운 그이지만 “여전히 흥행 결과에 초연해지지 않는다”면서 껄껄 웃는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큰 힘이 되지만 또 부담이 되기도 해요. 결과를 예측할 수 없으니 진심으로 연기하고 잘 전달되기를 바랄 뿐이죠. 자식과 아비의 소통을 넘어서 동서고금을 막론한 인류의 화두인 사회의 소통, 가족 간의 사랑을 다룬 ‘사도’의 메시지가 국내외 관객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6세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살해한 이유? 소름돋아

    6세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살해한 이유? 소름돋아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사진 = 서울신문DB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의자 전과 22범, ‘트렁크 속 女시신’ 살인 이유 알고보니..충격

    용의자 전과 22범, ‘트렁크 속 女시신’ 살인 이유 알고보니..충격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가 공개수배 됐다. 14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주모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김일곤을 공개 수배하고 10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10분께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에 타려던 주씨를 덮쳐 차량째 납치해 끌고 다니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현장 인근 CCTV에 찍혔고 차량 내부에서 지문과 DNA 등이 발견됐다. 특히 김씨는 키 167㎝에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은색 정장 상·하의에 흰색 셔츠에 검은색 가방을 들고 다녔다. 또한 범행 후에는 검은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색 배낭을 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 김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40분께 성동구 홍익동에 있는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하고는 시신에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 김씨는 강도, 특수절도 등 전과가 22범에 달해 도주에 능한데다 현재는 1만원짜리 선불폰을 갖고 다니며 경찰 추적을 따돌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신속히 용의자를 검거하고자 공개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용의자 전과 22범 사진 = 서울신문DB (용의자 전과 22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진술 내용도 번복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진술 내용도 번복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진술 내용도 번복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 후 태연하게 장례 준비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 후 태연하게 장례 준비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 후 태연하게 장례 준비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을 살해한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고,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범행 이유가...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범행 이유가...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6세 아들 살해 母, 살해 이유 알고보니?

    6세 아들 살해 母, 살해 이유 알고보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범행 이유 들어보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범행 이유 들어보니?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고,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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